고생하셨네요 정덕씨...ㅎㅎㅎㅎ 저는 현재 기존에 쓰던 아이폰 13 프로맥스를 잘닦아서 포장을 해둔 상태(중고시장에 판매예정)이구요, 기변으로 15프로맥스(512기가)를 구입해서 약 보름동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3프맥을 사용하기 전까지 노트10플러스(노트시리즈만 고집했던 유저)를 써왔고 이번에 출시예정인 울트라를 선택해 다시 갤럭시로 돌아가 볼까 하고 잠시 생각했지만...13프맥을 너무 만족하면서 써왔던 상황이었고, 14를 건너 뛰었기 때문에 모험삼아 다시한번 선택하게 되었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 지극히 제가 느낀바로 잠시 말씀드리자면... 박스를 개봉하고 폰을 꺼내어 손에 쥐었을때 느낌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잠시동안이었지만요... 무게가...순간...'어? 내가 분명 프로맥스를 주문했는데? 그냥 프로로 잘못 왔나?' 싶을 정도로 잠깐이지만 놀랐었죠. 그외에 자잘구레한 변화들이 있지만 여러 유튜버 영상을 참고하여 뽕빠지게 잘 쓰고 있는건 "단축어를 이용한 (액션버튼)" 과 다이나믹 아일랜드입니다. 방향전환에 따라 6가지 주요 앱들을 실행 시킬수 있도록 해놓으니 정말 편리하네요...ㅎㅎㅎ 그리고 그외 설정한 것들은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단축어 공부를 다시 하고 있구요...이것만 활용하면 빈약해 보였던 기능이 무궁무진하게 늘어날것 같더군요. 그리고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처음 14에서 나왔을때 ㅣ렌즈부분을 터치또는 슬라이드 해야 하니 지문이나 유분기가 뭍어 상당히 불편하다는 인식들이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화면을 터치할때 생기는 화면상의 유분기도 마찬가지 잖아요? 그리고 늘 수시로 닦아가며 쓰고 있던 터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직관적이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이또한 만족스러웠구요. 그외 기능과 성능은 말할 필요도 없었으며, 단지 살짝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발열과 내구성이었는데, 일단 내구성은 재꼈습니다. 이유는 예전부터 저는 제물건은 잘 관리 하는터라 일단 강화유리는 붙이지 않지만 대신 케이스를 튼튼한 놈으로다가 늘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ㅎㅎㅎㅎ13프맥도 2년정도 사용하면서 한번 떨궜나?ㅎㅎㅎㅎ 하지만 솔직히 발열은 격정이었는데, 초반에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잡혔다는 소식에 확인해본후 지금까지 별다른 발열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전중(유/무선 포함) 발열도 마찬가지...제것이 양품일 수도....ㅎㅎㅎㅎ 그런데 얼마전에 타 유튜버의 영상의 댓글중 [아이폰은 카메라를 구동시 검은화면이 나타나는 버그가 있고, 이를 몇년동안 수정하지 않고 있다.]는 댓글을 보고 확인해 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현 메인 기기인 15프맥, 13프맥, 비교가 된지는 모르겠으나 노트10플러스까지 순정 카메라앱 구동시 증상을 확인해 보았는데 "앱을 구동하면 외부화면이 보여야 하는 공간이 아주 잠시(0.5초도 채 안되는 느낌)동안 검은 화면이었던 것은 맞으나,격자, 각종 스위치, 기능표시등 제대로 나타난 상태였고 말씀드린 10.5초도 되지 않아 촬영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이부분은 노트10플러스도 마찬가지였구요(아이폰보단 약간 느렸지만 큰차인없음) 이후 노트시리즈(울트라)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와이프가 22울트라 양품을 사용중이라 확인해 봤더니 뭐...마찬가지더군요... 결론은(제생각) 조리개가 열리는 그 순간, 또는 굳이 예를 들자면 일반 카메라의 렌즈 덮개를 벗기는 그 순간, 즉 껌껌한 내부였다가 갑자기 빛이 들어오는 그런 동작의 순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단! 어떤분들은 그 검은화면에서 버프가 걸려 카메라 앱을 종료하고 재시작하면 제대로 된다는 분, 아예먹통이 된다는 분 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보이시던데...개인적으론 불량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네여. 저는 기기 뽑기에 상당한 운이 있는 편이라 아직 한번도 불량기기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체감을 잘 못하는건지도...ㅎㅎㅎㅎ 13프맥을 경험해 본바로 2년정도가 되어도 제 사용패턴상 배터리도 89~90% 유지, 버벅거리는 느낌도 없었구요... 그래서 15프맥을 구매, 사용후 2~3년 정도는 너근히 쓰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그 이후 17프맥이나 18프맥, 또는 정말 삼성에서 울트라 시리즈를 괜찮게 뽑아준다면(23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 불안하더라구요) 갈아탈 생각도 있구요. 제일 중요한건 바꿀 그때! 내 사용환경이 android에 최적화 되어있는가? 또는 ios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겠죠...쓸데없는 감성 따위로 2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태우는 뻘짓은 하고 싶진 않거든요. 한가지 달라지지 않는 제 생각은 아이폰이던 갤럭시던(특히 울트라와 폴드) 카툭튀는 앞으로 얼마나 더 튀어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굳이 내 스스로 그부분을 누르지 않는 이상 불편할거 하나 없더라구요. 태블릿이면 모를까 폰을 바닥에 두고 장시간 필기할 일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쪽은 카툭튀를 현재보단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노트를 계승한것이니까요...물론 들고 쓰는일이 더 많지만...일단 펜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있는 놈이 유사시에 덜그럭 거리면 짜증나거든요.ㅎㅎㅎㅎㅎ 아이폰이야 어차피 폰에는 애플펜슬이 무용지물이니......ㅎㅎㅎㅎ 두 제조사 모두 더욱더 힘을 내었으면 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ps : 와이프가 그러네요..."그렇게 길게 쓰면 누가 보겠어? 간략하게 좀 써요" ㅎㅎㅎㅎ 뭐...제가 남긴 댓글을 정덕씨외 마른수건님 등등 보아주셨으면 하는 소망으로 적는거지...그외 구독자 시청자들이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면 그냥 땡큔거구요...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요샌 대놓고 욕을 하거나 비아냥 대는 것들도 많던데....ㅎㅎㅎㅎ 저는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거든요...그런데 제 소중한 에너지를 버릴생각이 없어서.... 스스로들이 불쌍하게 지들 시간 낭비한다는데 대댓글로 화답하면 왠지 도와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렇게 좀 영상 올려주면 얼마나좋아..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떠드는 유투버들보다 여기가 내스탈..
특히 버즈끼고 샤워할때 취향저격 재대로 했는데 드디어 돌아왔구나
드디어 한달맨 아이폰 리뷰!!
반갑습니다^^7
아니? 한달맨이 아이폰을 쓰다니 신박하다..!
한달맨의 아이폰 리뷰 폼 미쳤다
❤❤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7
아이폰은 진짜 새로운 기술과 기능 넣어주는거 좋긴한데...
카메라 고스트플레어좀 어떻게...
아이폰12?부터였나?
그때부터 시작해서... 15까지.. 너무 심합니다...
저도 야간 촬영하는데 거슬리더라고요
12 프로 유저라 먼나라 이야기지만 잘 봤습니다 ㅎㅎ 아이패드에 c타입 모니터, ssd 연결하고 stage manager 환경에서 편집하는.. 그런 그림을 애플이 꿈꾸나보네요
무서운 놈들입니다..
디지털 노예들의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그런 방향으로 가게 될 거 같네요. 비전 프로도 새로운 컴퓨팅의 방식인것도 맞는거 같고 무섭다 애플
무섭지만.. 궁금한 미래랄까요
고생하셨네요 정덕씨...ㅎㅎㅎㅎ
저는 현재 기존에 쓰던 아이폰 13 프로맥스를 잘닦아서 포장을 해둔 상태(중고시장에 판매예정)이구요, 기변으로 15프로맥스(512기가)를 구입해서 약 보름동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3프맥을 사용하기 전까지 노트10플러스(노트시리즈만 고집했던 유저)를 써왔고 이번에 출시예정인 울트라를 선택해 다시 갤럭시로 돌아가 볼까 하고 잠시 생각했지만...13프맥을 너무 만족하면서 써왔던 상황이었고, 14를 건너 뛰었기 때문에 모험삼아 다시한번 선택하게 되었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 지극히 제가 느낀바로 잠시 말씀드리자면...
박스를 개봉하고 폰을 꺼내어 손에 쥐었을때 느낌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잠시동안이었지만요...
무게가...순간...'어? 내가 분명 프로맥스를 주문했는데? 그냥 프로로 잘못 왔나?' 싶을 정도로 잠깐이지만 놀랐었죠.
그외에 자잘구레한 변화들이 있지만 여러 유튜버 영상을 참고하여 뽕빠지게 잘 쓰고 있는건 "단축어를 이용한 (액션버튼)" 과 다이나믹 아일랜드입니다.
방향전환에 따라 6가지 주요 앱들을 실행 시킬수 있도록 해놓으니 정말 편리하네요...ㅎㅎㅎ
그리고 그외 설정한 것들은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단축어 공부를 다시 하고 있구요...이것만 활용하면 빈약해 보였던 기능이 무궁무진하게 늘어날것 같더군요.
그리고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처음 14에서 나왔을때 ㅣ렌즈부분을 터치또는 슬라이드 해야 하니 지문이나 유분기가 뭍어 상당히 불편하다는 인식들이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화면을 터치할때 생기는 화면상의 유분기도 마찬가지 잖아요?
그리고 늘 수시로 닦아가며 쓰고 있던 터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직관적이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이또한 만족스러웠구요.
그외 기능과 성능은 말할 필요도 없었으며, 단지 살짝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발열과 내구성이었는데, 일단 내구성은 재꼈습니다. 이유는 예전부터 저는 제물건은 잘 관리 하는터라 일단 강화유리는 붙이지 않지만 대신 케이스를 튼튼한 놈으로다가 늘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ㅎㅎㅎㅎ13프맥도 2년정도 사용하면서 한번 떨궜나?ㅎㅎㅎㅎ
하지만 솔직히 발열은 격정이었는데, 초반에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잡혔다는 소식에 확인해본후 지금까지 별다른 발열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전중(유/무선 포함) 발열도 마찬가지...제것이 양품일 수도....ㅎㅎㅎㅎ
그런데 얼마전에 타 유튜버의 영상의 댓글중 [아이폰은 카메라를 구동시 검은화면이 나타나는 버그가 있고, 이를 몇년동안 수정하지 않고 있다.]는 댓글을 보고 확인해 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현 메인 기기인 15프맥, 13프맥, 비교가 된지는 모르겠으나 노트10플러스까지 순정 카메라앱 구동시 증상을 확인해 보았는데
"앱을 구동하면 외부화면이 보여야 하는 공간이 아주 잠시(0.5초도 채 안되는 느낌)동안 검은 화면이었던 것은 맞으나,격자, 각종 스위치, 기능표시등 제대로 나타난 상태였고 말씀드린 10.5초도 되지 않아 촬영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이부분은 노트10플러스도 마찬가지였구요(아이폰보단 약간 느렸지만 큰차인없음)
이후 노트시리즈(울트라)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와이프가 22울트라 양품을 사용중이라 확인해 봤더니 뭐...마찬가지더군요...
결론은(제생각) 조리개가 열리는 그 순간, 또는 굳이 예를 들자면 일반 카메라의 렌즈 덮개를 벗기는 그 순간, 즉 껌껌한 내부였다가 갑자기 빛이 들어오는 그런 동작의 순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단! 어떤분들은 그 검은화면에서 버프가 걸려 카메라 앱을 종료하고 재시작하면 제대로 된다는 분, 아예먹통이 된다는 분 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보이시던데...개인적으론 불량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네여.
저는 기기 뽑기에 상당한 운이 있는 편이라 아직 한번도 불량기기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체감을 잘 못하는건지도...ㅎㅎㅎㅎ
13프맥을 경험해 본바로 2년정도가 되어도 제 사용패턴상 배터리도 89~90% 유지, 버벅거리는 느낌도 없었구요...
그래서 15프맥을 구매, 사용후 2~3년 정도는 너근히 쓰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그 이후 17프맥이나 18프맥, 또는 정말 삼성에서 울트라 시리즈를 괜찮게 뽑아준다면(23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 불안하더라구요) 갈아탈 생각도 있구요.
제일 중요한건 바꿀 그때! 내 사용환경이 android에 최적화 되어있는가? 또는 ios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겠죠...쓸데없는 감성 따위로 2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태우는 뻘짓은 하고 싶진 않거든요.
한가지 달라지지 않는 제 생각은 아이폰이던 갤럭시던(특히 울트라와 폴드) 카툭튀는 앞으로 얼마나 더 튀어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굳이 내 스스로 그부분을 누르지 않는 이상 불편할거 하나 없더라구요.
태블릿이면 모를까 폰을 바닥에 두고 장시간 필기할 일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쪽은 카툭튀를 현재보단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노트를 계승한것이니까요...물론 들고 쓰는일이 더 많지만...일단 펜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있는 놈이 유사시에 덜그럭 거리면 짜증나거든요.ㅎㅎㅎㅎㅎ
아이폰이야 어차피 폰에는 애플펜슬이 무용지물이니......ㅎㅎㅎㅎ
두 제조사 모두 더욱더 힘을 내었으면 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ps : 와이프가 그러네요..."그렇게 길게 쓰면 누가 보겠어? 간략하게 좀 써요" ㅎㅎㅎㅎ
뭐...제가 남긴 댓글을 정덕씨외 마른수건님 등등 보아주셨으면 하는 소망으로 적는거지...그외 구독자 시청자들이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면 그냥 땡큔거구요...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요샌 대놓고 욕을 하거나 비아냥 대는 것들도 많던데....ㅎㅎㅎㅎ 저는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거든요...그런데 제 소중한 에너지를 버릴생각이 없어서....
스스로들이 불쌍하게 지들 시간 낭비한다는데 대댓글로 화답하면 왠지 도와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욕 먹을거 같으니 마지막 정신승리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화질이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애플은 빛 날아간걸 영 잡질 못하네...
로그는 기본적은로 최대 다이나믹 레인지를 뽑아서 색보정을 용이하게 만드는건데 애플로그는 반쪽도 안되는 로그촬영인것같음 폰카의한계임
애플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