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에세이86-1] 김연준 신부,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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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17
- [다큐에세이] 여기이사람 86회 ep.1) 김연준 신부, 소록도에서 길을 찾다! (2부)
김연준 신부에게 소록도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12년 전 보좌신부로 부임한 소록도에서 평생 동안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 마가렛 간호사를 만난 김연준 신부는 그들에게서 삶의 진리를 터득했다.
너무 힘들어 도망가고 싶었던 순간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 줬어요. 그것이면 돼요”라고 이야기하는 마가렛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군림하는 신부가 아니라 섬기는 신부가 되겠다고 다짐했고, 세월이 흐른 후 주임신부가 되어 소록도 성당에 다시 부임하게 된다.
세상 그 어떤 이들과도 견줄 수 없는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한센인들에게 김연준 신부는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 싶고, 희생과 봉상의 상징인 마린안느와 마가렛의 고귀한 삶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직자로, (사)마리안마가렛의 이사장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김연준 신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삶을 기억하는 일에 매진하는 김연준 신부의 노력을 주로 담는다. 두 분의 평생을 기억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 작업, 그네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계승하는 (사)마리안마가렛의 활동상황, 그리고 소록도 한의 역사를 기록하는 김연준 신부의 노력을 소개한다.
![[다큐에세이85-2] 김연준 신부,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1부)](http://i.ytimg.com/vi/FjOkRv2V9a8/mqdefault.jpg)
![[다큐에세이85-2] 김연준 신부,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1부)](/img/tr.png)
김연준신부님 🙏💕🙏
김연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김연준신부님 ! 신부님 엄마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이렇게 예쁜아들을 두신 신부님 엄마 너무너무 부럽고 부럽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으실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을 때마다
저 에게 늘 감사하고
제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고
저또한 기도봉헌 열심히해서
기도할줄 모르는 저에게 주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연준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감동적이었어요..정말.
정말 신부님다운 신부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영욱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마리안네와 마가렛 간호사님의 봉사와 희생 또한 거룩한 삶을 알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신부님 고생이 많으셔서 어떻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주님은총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항상 감동입니다
평신도 로서 세속에 살면서 영성적으로
신부님 진심이 뭍어나는 강의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근데 듣다보면 능력자 이시고 하느님의
고통을 일치하며 사시는 신부님 감히
칭찬을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끝이 찡 해지면서 오늘도 웃음 지어집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강의 정말 최고입니다ㆍ
신부님 사랑합니다
에고
우리신부님
여기도 계셧네요^^♡
3년전껀데도
왜 이리방갑는지
참ㆍ막내뻘동생갇지만
참 존경합니다
성인 신부님
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동입니다 그리고
원지 부끄럽습니다
뒤늦게 영상을 봤습니다.
눈물이 많이 났네요.
80년대 후반에 소록도에 간적이
있는데 그땐 그 아픔을 속속들이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김연준 신부님 말씀으로
믿음이 더욱 좋아져네요.
신부님 진심으로 예수님~
제자로서 휼륭하겠전달하십니다~
신부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청준님 그들의 천국?
(수정~당신들의 천국) 40여년 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납니다 책으로 느꼈던 그들만의 세상을 아픔을 영상으로 보니 가슴 한편이 아려오네요 이제 우리들의 맘치유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신부님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상처도 치유해 주시는 주님 임하소서~
신부님 공중파타셨네요~^^
한센인 ~ 죽음도 쓸쓸히 떠나는 주검을 지켜드리는 김연준신부님! 마가렛 마리안느와 같으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 찬미예수님
김연준신부님 의 소룩도에서의
영상을 가슴 뭉쿨한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한센인 말만 들어도
처녀때 읽었던 책 다미안신부님의
생애가 생각나서 눈시울과 마음이 아리는 아품이 온~몸으로 느낍니다.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주님 숨결처럼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김연준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유툽을 통해 알게된건 주님의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영혼이 맑아지고 숙연해집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동임니다.
가슴이먹먹해지는군요.
우리가지금껏살았던지난날은어찌표현할수있을까요.
신부님.
오직한마디.
죄송합니다 란말밖에는...
치유의길.
꼭시간을내어가보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진짜 감동이에요
하느님께서 세상에 내려보낸 천사가 아닐까합니다 김웅렬신부님께서 어렵고 힘든사람들에게 천사를 보내주라는 기도말고 스스로가 그런 사람들에게 천사가 되어주라고했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것같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통회의 눈물 흘렸습니다 ~~
" 당신도 누군가의 희망 입니다 " 로 살겠습니다 ^^♡
신부님과의 만남 (U~T )이후
저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
신부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신부님을 한국에서 만나게 해주셔서요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아멘
👍👍👍👍👍👍👍
화장실이랑 사제는 멀리 있을 수록 좋습니다. 아직도 미사보 쓰는 것이 여성의 특권이라고 우기는지 궁금하군요.
요즘은 화장실이 가까이 있으니 편리함
저신부님은 왜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있습니까
이해가안되요 이제는 화가납니다 노란리본만보면은ᆢ
나와 다르다고 화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