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다들 제노 못 챙겨서 난리냐고 ㅋㅋㅋㅋㅋ 특히 해찬, 도영, 태용 ㅋㅋㅋㅋㅋ 챙겨주는거 넘 보기좋다 얘드라🤍 제노 혼자 슬쩍 빠지려고 하면 바로 챙겨서 데려오고 ㅌㅌㅌ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이와중에 마크한테 가고싶은데 얘들이 너무 챙기니까 못 가다가 결국 슬금슬금 가는 것도 웃기고 도영이 제노만 따라다니는 것도 귀엽고...
아니 진짜 체제 이상하다.. 분명 같은 그룹이고 팬덤 이름도 같은데 본인이 활동해서 상을 받은 곡이 아니라 앵콜에 계속 있자니 뻘쭘할것같고 그렇다고 바로 내려가자니 같은 그룹 소속이고.. 앞에 있는 팬들은 본인이 부르는 팬덤이랑 일치하는데 저 상황에서는 약간 애매하고.. 되게 감정 미묘할듯.. 그리고 플랜을 좀 어떻게 잘 좀 짜서 이 많은 인원을 좀 잘 활용하면 좋을텐데.. 일단 드림과 127 스케줄을 좀 잘 짜야.. 보컬 핵심 멤버가 양쪽 그룹을 다 하니 노래나 무대 퀄리티 자체는 좋은데 스케줄 겹쳐서 빠지거나 리얼리티 촬영같은거 같이 못 하는거 너무 아쉬움..
진심 예를들어 드림활동하고 그다음엔 유활동 그다음 127 그다음 유 그다음 웨이션 이런식으로 하면 1년내내 알차게 활동 가능할것같지않아요?? 대신 23명에서 고정해야하고 유조합을 진짜 신박하고 다양하게 짜야됨 맨날 하는 조합 말고 새롭게 그리구 태용이 마크 해찬이는 중간중간 쉬게해주고 정우 유타 윈윈이 같은 멤버들 수납좀 작작하고 23명 고정해도 다양한 조합을 만들수있는데 왜 굳이 23명도 제대로 관리못해주면서 자꾸 늘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동재생 졸라 한 없이 쓸모 없는 기능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감히 인간 따위가 기계를 이해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자동기능이 없었더라면 전 평생을 암흑 속에서 살았겠죠 ..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시력은 5.0이 되었습니다.. 엔시티 제발 할아버지 돼서 지팡이 댄스 추는 그날까지 아이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아 진짜 제노 슬금슬금 들어가려고 하면 도영이가 팔 잡고 안 놔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엔시티긴 하지만 본인 곡은 아니니 눈치 보면서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거 알고 딱 잡고 안 놔주는 도영이... 진짜 귀엽고 너무 아 하 진짜 좋다 김도영 뭐야 나보다 이제노 좋아하는 듯 참나 내가 졌어
The cutest part is haechan probably knew Jeno would feel a bit awkward out there since it’s not his song or his unit so he tried to make him included and stayed with him I’m soft
I have been waitinggg for a day like this where Jeno gets to present his hyungs the trophy and stay with them for the encore😭 Jeno really is their BABY and I feel like he was a little shy and awkward, (nonetheless he was super proud and happy) but his hyungs really didn't hesitate to show him love💕 We have NOHYUCK like tbh I ship nomin really hard but Haechan and Jeno honestly has a very cute friendship and you can see how much Haechan loves and misses Jeno. I feel like Mark adores Jeno so much, just the way he pulled him into his arms and the way he looks at Jeno. Doyoung along with Haechan really tried to make Jeno have fun with them, he really loves Jeno. And personally I was so happy to see Jaehyun with Jeno like the way he lifted Jeno's hands and waved to fans when they met and the way he put his arms around Jeno. Jeno really is his favorite dongsaeng. Also it's rare but the way Taeyong smiles and looks at Jeno, he even pulled the confetti off Jeno's sleeves. Their interactions made my day.
THERES A JENO FOCUS. wow so he's secretly a 11th member of Nct 127. also, 2:43 MARK PLEASE PULL ME LIKE THAT. just imagine mark pulling you and he's drunk 3:00 karaoke omg
Doyoung's love for Jeno is really visible. Jeno is still his bias after all
*son
Well now it's renjun
Jeno was.. disowned
Until Renjun came in with
"Who is your bias?"
It’s still Jeno
김도영 이동혁 제노 갈까봐 자꾸 돌아보고 옆에 딱 끼고 있는거 너무 ㄱㅇㅇ
헐 너무 귀여운데
김도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프인거 다 티나
Jeno: *was about to leave the stage*
Doyoung: Where are u going my son????
Jeno:was about to leave the stage Doyoung: Where are u going my son????
@@alifianissarizkada7313 yes
It’s so sweet
lmaooo doyoung’s favorite child😂💚
😭 😂
약간 웹드에서 존나 잘나가는무리에서 일진한테 선택받아서 껴있는 착한주인공같음 ㅋㅋㅋㅋㅋㅋ ㅠ
아 ㅅㅂ 개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여주가 되어버린 거임~
ㅈㄴ 웃기네 ㅋㅌㅋㅌㅋㅋㅌㅌ
아놔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영 이제노한테 진짜 진심인가보다,, 놓질않아,, 우리엄마가 나 1살때도 이러진 않았을듯
아 개웃겨... 1살 때도캬냐캬캬커큐ㅠㅠ
🐥 아니 당신 왜 여기에도 있엌ㅋㅋㅋㅋ심지어 1주전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ㄷ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 진짜 개신박해 근데 좀 ㅇㅈ
아 ㅈㄴ 웃기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라이브인게....알고나서 굉장히 놀랐음...ㅋㅋㅋㅋㅋ영상보는 내내 거슬리지않았어서 암 생각없었는데 라이브...저만 자각한건가요..ㅋㅋㅋ
이 모습은 마치.. 학교축제 1등한 날라리 남고딩들이 텐션업돼서 앵콜하는데 마침 공부 잘하는 범생이 mc 봐주는 애랑 친해서 데리고 같이 앵콜하는ㅋㅋㅋ
@@뉴으-d8y 와 개부럽다..
오 대박 이거다
젠프 제노랑 같이 앵콜해서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팔짱끼구 안구 계속 어디선가 나타나서 제노 옆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술 그 젠프 김도영 ㅋㅋㅋㅋ
김동영이쏘아올린손가락 뱀 제가 쓴 줄 알고 개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저희ㅜ전에도 만낫지 아나여 ???? ㅠㅠ
뱀에게물린김동영 마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몽 엥 나 당신 어디 댓글에서 본 적 있어... 대체 어디서 본 거지...??? 열심히 10 분 동안 찾았는데 못 찾겠다... ㅜㅜ
이제노 김동영 nct u boss 컨셉 해주면 소원이 없것다 증말
아니 무슨 다들 제노 못 챙겨서 난리냐고 ㅋㅋㅋㅋㅋ 특히 해찬, 도영, 태용 ㅋㅋㅋㅋㅋ 챙겨주는거 넘 보기좋다 얘드라🤍 제노 혼자 슬쩍 빠지려고 하면 바로 챙겨서 데려오고 ㅌㅌㅌ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이와중에 마크한테 가고싶은데 얘들이 너무 챙기니까 못 가다가 결국 슬금슬금 가는 것도 웃기고 도영이 제노만 따라다니는 것도 귀엽고...
세명의 남자가 챙겨주는데 마크를 선택하는 젠오... 도영ㅇㅇ아.울지마.라.. ..
2:38 슬금슬금 마크 찾아가는 거 개귀여운데 그 뒤에 마크가 제노한테 어깨동무 했더니 대롱대롱 매달리는 꼴 되는 게 존나귀여움 ㅁㅊ 일이칠 애들은 무대 눈화장때매 제노가 더 애기같고 우유같음ㅋㅋㅋㅋㅋ
슬금슬금 가서 궁딩이 팡함ㅋㅋㅋㅋㅋㅋㅋ
이마크 도영이 애드리브 따라하는 표정도 개웃기다고옄ㅋㅋ
2:38 이마킄ㅋㅋㅋ이거 보려고 매일 옴
@@urxx0 ?: 팬이 미쳣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ㅐㄱ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ヲヲㅋ̤̫ㅋ̤̮ヲㅋㅋ҉ㅋ҉ㅋヲヲ𐨛 ᮛ ᮞ ᮟ 𐨛 𐨛. ㅋ̊̈ㅋ̄̈ ㅋ꙼̈ヲヲㅋ̤̫ㅋ̤̮ヲㅋㅋ҉ㅋ҉ㅋヲヲ𐨛 ᮛ ᮞ ᮟ 𐨛 𐨛.
아 왤케 김수현같지 존나 웃기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데 재롱부리는 마꾸리 ㅠㅠㅠㅠㅠ 굠댕 ㅠㅠㅠㅠ
I love how protective Haechan and Doyoung to never let Jeno go to the backstage 😂
Sorry for my bad english
It's fine bae
It's pretty good!
us nctzens do not hate other 💚
his brother and dad😂
me toooo haha bcs they're family too
아니 진짜 체제 이상하다.. 분명 같은 그룹이고 팬덤 이름도 같은데 본인이 활동해서 상을 받은 곡이 아니라 앵콜에 계속 있자니 뻘쭘할것같고 그렇다고 바로 내려가자니 같은 그룹 소속이고.. 앞에 있는 팬들은 본인이 부르는 팬덤이랑 일치하는데 저 상황에서는 약간 애매하고.. 되게 감정 미묘할듯.. 그리고 플랜을 좀 어떻게 잘 좀 짜서 이 많은 인원을 좀 잘 활용하면 좋을텐데.. 일단 드림과 127 스케줄을 좀 잘 짜야.. 보컬 핵심 멤버가 양쪽 그룹을 다 하니 노래나 무대 퀄리티 자체는 좋은데 스케줄 겹쳐서 빠지거나 리얼리티 촬영같은거 같이 못 하는거 너무 아쉬움..
한 마디로 요약 : NEO...
네오 라는 이름으로 모든게 다 이해시키려 하는
엔시티월드라도 해줘서 고맙다 스엠...
근데 난 같은 그룹이라고 같이 남아서 막 하는 거 좋던디.. 약간 엔시티만 할 수 잇는 ㅋㅋ 거여서 먼가 쫌 뭉클하고 걍 조음.. 근데 체제 개같은거 스엠 개새끼
진심 예를들어 드림활동하고 그다음엔 유활동 그다음 127 그다음 유 그다음 웨이션 이런식으로 하면 1년내내 알차게 활동 가능할것같지않아요?? 대신 23명에서 고정해야하고 유조합을 진짜 신박하고 다양하게 짜야됨 맨날 하는 조합 말고 새롭게 그리구 태용이 마크 해찬이는 중간중간 쉬게해주고 정우 유타 윈윈이 같은 멤버들 수납좀 작작하고 23명 고정해도 다양한 조합을 만들수있는데 왜 굳이 23명도 제대로 관리못해주면서 자꾸 늘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Jeno with hyungs 💗
Doyoung never let him go 😂😂😂😂😂😂 and markno really cute 😭
Jeno hit Mark's butt.lol😂😂😂😃
it look like he wanted to go near mark the entire video but DY kept catching him
Lol haechan ain’t his hyung😂💚
Libby Wilkins yeah, but HAECHAN acted like it
stan red velvet for clear skin true lol
자동재생 졸라 한 없이 쓸모 없는 기능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감히 인간 따위가 기계를 이해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자동기능이 없었더라면 전 평생을 암흑 속에서 살았겠죠 ..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시력은 5.0이 되었습니다.. 엔시티 제발 할아버지 돼서 지팡이 댄스 추는 그날까지 아이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너무 좋아ㅠㅠㅠ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문장 하나하나가 킬포네
지팡이댄스 미쳣낰ㅋㅅㅋㅅㅋㅅ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혹시 성함이 진짜 김뽀삐세요 ..??
3:33 - haechan: *JENO YAAH SARANGHAEE* doyoung: me Too haechan Looks Happy 💚
taeyong and jaehyun too
YALÇIN ᄌᄌᄌᄌAYŞE
And Jeno smile so cutely after that,i'm soft-😭
Aaa Turk musun?
얘네 진짜 보기 좋다..
3:34 해찬이가 제노야 사랑해! 하니까
김도영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나도~~~
마지막 나도 태용이예요…? 개귀여운데요 미친
이제봤는데 존아귀영유ㅗ어유ㅠㅠㅅㄱ븊ㅍㅍㅍㅃㅍㅍㅍㅍㅍ퓨ㅠㅠㅠㅜㅜ
2:40 that was the funniest thing I've ever witnessed Mark Lee do
wtf was that tho
HAHHAHA
OmG I love him so much 🤣🤣🤣
He's mimicking Doyoung's adlib with his hand gesture..lol
I love him...
ㅋㅋㅋㅋㅋ아 진짜 제노 슬금슬금 들어가려고 하면 도영이가 팔 잡고 안 놔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엔시티긴 하지만 본인 곡은 아니니 눈치 보면서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거 알고 딱 잡고 안 놔주는 도영이... 진짜 귀엽고 너무 아 하 진짜 좋다 김도영 뭐야 나보다 이제노 좋아하는 듯 참나 내가 졌어
쫄래쫄래 마크 찾아가는거 귀요미..
계속 눈으로 마크찾고 갈려하는데 도영이가 안놔줘ㅋㅋㄱㄱ쿠ㅜㅡㅜㅜㅜㅜ
제노 맠프인가봐 ㅠㅠ 마크도 가만히 있다가 오니까 너무 좋아해주는 거 ㅠㅠ 눈물 콧물 침 다 흘리게 생겼네 나 오늘 ㅠㅠ
마크를 왜 찾는 건가요?? 혹시 제노가 마크를 가장 좋아하나요?
닮은살걀 같은 드림이어서용
@@닮은살걀-s1e 사랑하는 것 같아요
2:44 나만 여기 웃기냐 ㅋㅎㅋㅎㅎㅋㅋㅎ 도영이 제노한테 가려는데 제노 이미 마크한테 안겨있어서 급 후진한 거 같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1. 제노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꼭 붙어 있는 도영 2. 제노한테서 떨어지지 않는 멤버들 3. 제노의 갱얼쥐 같은 표정 4. 레귤러 안무 배우는 제노 5. 레귤러 따라 부르는 제노 6. 코트 7. "제노야 사랑해~" "나두"×2
1년 지난 지금 봐도 계속 제노가 가는데 마다 도영이가 따라다니면서 붙어있는게 그게 날 미치게해 ..
김도영 젠프아니랄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제노옆으로 오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마크 제노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줄 알았는데 아디선가 동영이가 나타남ㅎㅎ
아니 들어가고 싶어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드림 노래도 아니다보니 잘 모르고..ㅋㅋㅋㅋ 형들이 뭔맘으로 챙겨주는지는 알겠음ㅋㅋㅋㅋㅋ 마크랑 있는 거 눈물난다....
3:00 마크 진짜 너무 파프리카 ㅠ..ㅠ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3:06 애옹이는 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처럼 젠뭉이한테 쁘ㄹㄹㄹㄹㄹㄹㄹㄹㄹ롸~!를 시범 보이고 따라하고 싶은 강쥐는 시도해보지만 잘 안 되니까 계속 다시 보여줌
So obvious how his hyungs were trying to make him stay. How I love this fam.
3:33 3:33 김도영.. 이제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제노 본인이 되어버림
제노도 진짜 형아들 사이에 있으니까 걍 애기네 하
김도영 계속 제노따라다녀 ㅋㅋㅋㅋ 그와중에 태용제노 투샷 너무 조타 ㅜㅜ
The cutest part is haechan probably knew Jeno would feel a bit awkward out there since it’s not his song or his unit so he tried to make him included and stayed with him I’m soft
진짜 행복해지는 영상 일 위다 이제노 존나 지켜..........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귀엽다... 암쏘클린쏘프레쉬따라하는... 이제노도 이햇챠니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ㅠㅠ 리얼 젠프인 동영이도 넘 깜찌기다 어카냐 맨날 봐도 행복해... 이마크 대가리 박아 졸라 사랑해... 제노마크사랑해...
아우 우리 공공즈 ㅠㅠ해찬이가 옆에서 계속 챙겨주는고마뉴ㅠ도영이랑 태용이도 진짜 127 형아미 뿜뿜이다ㅠㅠ마크진짜 존나 잘생겼어 이제노 착장 진짜...ㅠ
재현민현준면 제노 들어갈려니깐 해찬이가 다시 뒤로 끌구 와서 챙겨주는거 너무 좋음 ㅠㅠㅠㅠ 진짜 공공즈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존잘인데 이제노 너무 강쥐같이 귀엽고 해찬이란 도영이랑 계속 챙겨주는거 너무 따뜻하고 이마크랑 이제노랑 같이 있는거 너무 귀엽고 아 오랜만에 보니까 레귤러 때 생각나서 마음 몽실몽실함 ㅜ 우리 엔시티 이제 진짜 슈스다 슈스
김동영이스윗남...이제노챙겨준거너무사랑스러워...그래고이동혁이랑이제노둘애진짜붙어있는거좋아ㅠㅠㅠㅜ울애기제노진찌잘생겻다;;;;;;;;
jeno looks like a lost child and aww haechan and doyoung staying close to jeno soo cute
Geno looks Neil a lost child and ww haechan and doyoung staying close to so cute
so cute💚 also very considerate of them
김도영 ㅋㅋㅋㅋㅋ 제노 졸졸 쫓아다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아니 이마크 ㅋㄹㅋㅋㅋㅋㅅㅋㅋㅅㅋㅋㄹㅋㅋㅋ파프리카표정으롱 웃네
I have been waitinggg for a day like this where Jeno gets to present his hyungs the trophy and stay with them for the encore😭 Jeno really is their BABY and I feel like he was a little shy and awkward, (nonetheless he was super proud and happy) but his hyungs really didn't hesitate to show him love💕
We have NOHYUCK like tbh I ship nomin really hard but Haechan and Jeno honestly has a very cute friendship and you can see how much Haechan loves and misses Jeno. I feel like Mark adores Jeno so much, just the way he pulled him into his arms and the way he looks at Jeno. Doyoung along with Haechan really tried to make Jeno have fun with them, he really loves Jeno. And personally I was so happy to see Jaehyun with Jeno like the way he lifted Jeno's hands and waved to fans when they met and the way he put his arms around Jeno. Jeno really is his favorite dongsaeng. Also it's rare but the way Taeyong smiles and looks at Jeno, he even pulled the confetti off Jeno's sleeves. Their interactions made my day.
I have been Waiting for Ady this where Jeno gets to present his things the trophy and stay with them for the encore😭
이거 왠진 모르겠는데 걍 계속 주기적으로 봄...중독영상임...
doyoung and haechan make sure that jeno won't go away, that was so caring and cute!! 💚
Mark & Jeno at 2:41 is adorable
*Also Mark's "BRRRAAHHH" IS FOREVER CUTE ARGH ASDFGHJKL*
이제노 얼굴뭐지 진짜 3분 50초 봤더니 하루 피로 싹 가시네
진짜 nct덕질하기24시간이 모잘라
해찬이가 제노 춤알려주는거 둘다 죨귀당
😂🤣😍😘😓😥😪😓😷
😂🤣😍😅😥😪😷
이 영상의 핵심은 하나가 아니야… 코트 진짜 ㄹㅇ 잘 어울려서 미쳐버릴 거 같은 이제노랑 그런 이제노 졸졸 따라다니면서 못 가게 팔짱 끼고 껴안는 김도영 이해찬 ㅠㅜ
Doyoung don't even wanna let his favorite dongsaeng go WAHHHHH 😍
Dad and son
이 날 너무너무 좋은게 사랑받는 제노랑 일이칠 라이브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윈윈이가 있다는 점.. 참 여러모로 소중한 직캠이다
1:37 도영이 최애 제노
드림이들이랑 있을때는 어른처럼 보였는데 형들 앞에서는 그저 애기에 불과하네 ㅠㅠ귀여워
Jeno is so cute when he learned how to dance from haechan 😍😍😍
EXOL KMLOT12 A whole piece of cutie 😭
제노는 마크 있는데로 가려고 하는데 도영이가 계속 붙잡고 있으니까 어쩔 줄 몰라하눈거 넘 귀엽다..ㅋ쿠ㅠㅠ
결국 마크한테가고 도영이 따라오는것봐ㅠㅠ 귀요미들😳❤
Jeno and Haechan together snatched all my uwus
레귤러 앵콜로 시작해서 제노야 사랑해로 끝나는 엔시티..
도영이 제노 진짜 잘챙겨ㅠㅠㅠ
😃😄😀😁😁
Doyoung going to the left at 00:15 but saw Jeno leaving the stage. "come here baby. Don't leave mama."
Jeno looks like a baby jaehyun
드림이들이 확실히 더 챙겨주긴 하네 제노야 사랑해 너무 귀엽다ㅠㅠ 이동혁ㅜㅜ
이게 엔시티의 관계성이다( ᵕ̩̩ㅅᵕ̩̩ ) 엔시티 개짱이야 사랑해 증맬루( ᵕ̩̩ㅅᵕ̩̩ )
역시 제노 도영이가 키웠구나 도영이가 특히 제노 아끼고 좋아하는듯
Taeyong and Jeno 😍
Ftn Hae and dong hea💙💙💙
Taeyong adn Jeno😍
Both are doyoung's😂
제노 저날 진짜 잘생겼다.. 근데 애들 라이브 실력 실화냐 오진다 진짜
Jeno is Doyoung's baby lol 😂 And ofc all the other hyungs too!
この動画本当に好き....5年半経っても見にきてしまう....🥲
I THOUGHT I WAS OVER MARK LEAVING AND NOW IM CRYING OVER HOW HAPPY MARK IS TO SEE JENO
도영이가 제노 민망하지않게 자꾸 옆에서 챙겨주는거 너무 보기좋다ㅜㅜㅜㅜ
아미친이제노이동혁둘이진짜ㅠㅠㅜㅠㅠㅠ개좋아
이 영상 진짜.. 진짜 귀여움ㅋㅋ 진짜 세상 귀여움 이제노한테 다 모았다 . . .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오는 영상
초반에 제노가 같은 엔시티지만 그래도 자기 노랜 아니니까 가려는데 해찬이랑 도영이가 계속 붙잡는거 넘 따숩다
이젠오 햇쨘이 파트 소심하게 추는거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시고 일적돈많하는 삶사세요
1:24 Taeyong telling Jeno he did a good job 😭😭 We love a supportive leader 💚
We all know Jeno is the ultimate favorite dongsaeng of Doyoung so no way he will leave the stage like that. 😅 the way Doyoung keep Jeno close to him 😍
앞에 5초 너무 조아 ㅋㅋ 형들 다 제노만 보고 잇어 어디서나 사랑받는 제노..❤️
i really love how hyuck doesn’t make jeno feel left out at all 😭😭
김도영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엄청난 젠프다;;;
Jeno being held hostage by 127 unit while receiving affection and being protected as he looks like a lost puppy for 3:51 minutes straight.
세명의 남자들이 챙겨주지만 마크형한테 가고 싶은 제노강아지 진짜 귀엽다 귀여워...
He sang 'Braaah' like a kitten 😻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video💕
2:44 i like it when mark lee embracing jeno, so cute
THERES A JENO FOCUS.
wow so he's secretly a 11th member of Nct 127.
also, 2:43 MARK PLEASE PULL ME LIKE THAT.
just imagine mark pulling you and he's drunk 3:00 karaoke omg
Sarah Le
LITERALLY EVERYTHING YOU SAID IS SOMETHING I WOULD SAY OOF
@@rach5445 yUSss mOrK LeE stan and really!?!? wahh isn't he the bf material that can't express his feelings 😂💖
Bisj I'm dead
우리제노 형들한테 완전 예쁨받네ㅜㅜ누나가 다 행복하다
THANK YOU SO MUCH I HAVE BEEN WAITING FOR A CLEAR FANCAM BECAUSE HIS INTERACTIONS WITH 127 HYUNGS WERE SO CUTE
공공즈 영원해라 진짜💚
2년뒤 다시와서 보는데도 존나 짠하네..
나만 이거 보면 짠한가........하.......
Doyoung the Jeno Mom is one of my favorite Doyoungs
I just love how Dooyoung follows wherever Jeno goes and make sure he stays on stage. He really loves Jeno 💚
his outfit and hair makes him look so fluffy and he looks so adorable with haechan and mark
김도영 진짜 이제노 좋아하네 ㅋㅅㅋㄱㅋㄱㅋ 껌딱지야 무슨 ㅋㄱㅋㄱㅋㄱㅋ 귀여워ㅠㅠ
Haechan Mark and Doyoung LOoks So Happy For Jeno 😂💚
jeno and hyuck interactions are always so precious tf
Jeno still like a little bro when he stan between hyungs even if he is taller than some 127 members
오웅 제노랑 도영이 얼굴합 미쳐쏘용..
응....그래 이거야....내가 보고싶었던게 이거라구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제노 왤케 뽀둥해...
제노 흑발 개존잘이당
jaehyun and jeno ahhh i love this twins interaction
Jaehyum and Geno ahh i love this twins interaction
THE WAY MARK rEACTED WHEN HE SAW HIM
아앙 제노 안무 작게 따라하는게 개귀여웅 ㅠ퓨ㅠㅜ퓨ㅠㅠㅠㅠㅇㅍ유유ㅠ퓨유ㅠㅠㅍ유유우ㅜ흐어ㅓㅅ규ㅠ퓨ㅠ헉ㄱ ...유육ㅍ려거규가라ㅠㅠㅍ투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어얼규규류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나 눈물나냐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신발ㅠㅜㅠㅜㅠㅜㅠㅜ
I love the way Jeno wanna leave this stage to his hyungs but his hyungs never let him go. So precious!
화질 뭐냐 내가 보고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