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거제 여행 / 홈스쿨링 일상 / 동피랑 / 한화 벨버디어 /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이번엔 딸들만 데리고 새벽에 여행을 떠났어요.
    추억의 여행 장소,
    통영과 거제도에 다녀왔답니다.
    이제 딸들이 커서 친구처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몇 번 가봤던 통영인데 또 새로운 느낌!!
    충무김밥도 먹고, 동피랑에도 올라가보고
    광장에서 뛰어 놀고,
    다찌집도 다녀왔어요
    다음날은 거제 벨버디어 안에 있는 바운스 트램폴린파크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 다음날 또 갔어요..;
    은수 은하가 재밌었는지,
    통영에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영상의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