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기능 중에는 교육적기능이 있습니다. 신명기31:19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하여 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하셨습니다. 음악의 반복적인 기능은 기억의 교육도구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교육적 방법입니다. 어릴때 그 의미를 모를 수 있지만 자라면서 분명히 성령께서 힘을 주실것 입니다.
예수님 성호, 예수님 보혈, 하나님의 성품, 진리를 선포하고 찬양하는 곡들이 영적 전쟁에서 능력이 있습니다. 감상적인 곡들은 감상 할 때는 좋게 느껴 질수 있지만, 실제적인 영적 전쟁에서 무력 합니다. 주여 주여가 정체성이 불분명한 단어라 영적인 능력은 없는 것 처럼,,, 감사와 찬양의 제사가 우리 모두의 삶에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오직 예수, 예수님 만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찬양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예람 워십 그 노래 듣고 너무 찬양 같지는 않다 불신자들이 좋나할 발라드 곡같다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요즘 그래서워십이라고 해서 찬양 콘서트 ? 같은 것들 보면 방방 뛰고 콘서트나 클럽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 조금 거부감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너무 어린 친구들을 겨냥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박국의 찬양도 시기오놋에 맞춰서 불렀습니다. 당시 시기오놋은 교회에서 거부감 들을만큼 빠른 곡조여서 비판받을만한 리듬이었다고 하죠. 근데 그게 성경에 아름답게 기록되었죠? 감정이 고양되든 어찌됐든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남들 하나님께 아름답게 찬양드리는 모습을 보고 거부감을 왜 느끼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바리새인같은 생각을 하시는지요.
방방뛰고 이런 부분에서 거부감이.들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유대인처럼 경건하게 가만히 손모아 조용히 기도하고 찬양하는게 주님이 기쁜게.아니라 온맘다해서 찬양하는것 다윗처럼 춤을 추는게 주님이 더 기뻐하실 것 같아요~ . 근데 워십에서 만약에 뛰는걸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서 뛰는게 중요시 된다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여
찬양이란 “노래나 어느 한 장르”가 아닌,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위대하심과 사랑, 은혜를 고백하며 경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는 표현입니다. ”혼자….“ 이 곡은 찬양곡이 아닌 위로송입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아주 먼 옛날 등등과 같이 예배 전후에 교제할때 부를 수 있는 노래죠. 이 곡으로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분해서 불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아멘 요요요의 핵심 주제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그분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찬양, 형식과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진정한 동기로 찬양 드리는 마음의 중심을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회복하고 그렇게 예배자로 다시 결단하는 이 시간 감사합니다 🙏🥰🤍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응원가로도 유명한 YNWA(You'll Never Walk Alone)과 가사가 엄청 유사합니다. 제목부터 가사까지요~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폭풍속을 홀로 걸을 때에는)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높이 들어라)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라) At the end of a storm (그 폭풍의 끝엔) There's a golden sky (황금빛 구름과)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종달새의 달콤한 은빛 노래가 있을테니까) Walk on through the wind (바람을 헤치고 걸어라) Walk on through the rain (빗속을 헤치고 걸어라)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꿈이 상처받고 흔들릴지라도)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찬송의 가사가 성경을 벗어난 내용이고 의미라면 부르지 마세요~거기엔 거짓에 교묘히 미혹되게 하는 음흉함이 들어 있습니다 ~ 미혹되지 않으려면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각 교회 목사의 말만 들을려고 하지말고 예수님의 말씀 성경을 많이 읽고 올바르게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대는 거짓선지자가 많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진리를 바르게 전하고 있는지 분별하시고 타락한 교회라면 거기는 바벨론 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믿읍시다 여러분 ~ 축복합니다 ~!♡
각각의 효용은 있지만 진정한 경배찬양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당에서 하는 찬양(전 Fellowship Praise이라 칭합니다만)이 있고 성소에서 드리는 찬양도 있고, 마침내 지성소에서 올려드리는 경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 예배에서는 이런 흐름에 따라 드리면 좋지않을까요. 곡 하나로 멤버들의 신앙과 방향성을 판단하는건 우리의 몫이 아닌거 같구요. 범사에 헤아려 각자에게 좋은 것만 취할줄 하는 지혜가 중요할것 같네요.
아래는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가사입니다. 해당 가사에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 창조, 성삼위일체, 성육신 등 관련 단어나 문구가 있나요? 찬양의 목적이 무엇이며 누굴 위해서 부르나요? 저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예전에 예람워십 간증이 은혜로웠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 노래를 부르겠다는 건 무슨 의미입니까? 이 질문들을 깊이있게 생각해보세요. --- 가사 ---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나무엔 -쉼 함부영 - 동행 한웅재 - 소원 이 찬양들에 하나님 예수님이 나오나요? 경배가 나오나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쉼을주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그분을 닮기 위하는것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사에 꼭 하나님 예수님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분이 주시는 위로로 은혜로 찬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찬양이지요
@@user-rt5qs7kd 기준이 모호해서 분별하지 못하시는 거 같아 답글을 남깁니다. 찬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에스더서랑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에스더서는 역사서 중 하나지 찬양과 관련된 서가 아닙니다. 에스더서에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는 안 나옵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런 단어들이 안나옵니다. 그러나 에스더서 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메시지가 내제되어 있죠. 신학자인 C.S. 루이스가 쓴 유일한 판타지 소설인 '나니아 연대기' 에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 에스더서를 가지고 대입해서 말한다면 모를까... (즉, 나니아 연대기에는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가 안나오지만 기독교의 교리가 내제되어 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찬양과 관련된 서는 시편입니다. 시편을 가지고 말하는 게 어떨런지요.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150편의 노래를 담은 '찬양의 책'이자 현존하는 최대의 종교적 서정시집입니다. 시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가 안나오는 편이 있나요? 없습니다. 각 편마다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 중 하나라도 나옵니다.
@@Pauloo1375 자 솔직히 얘기하시죠. 당신이 말한대로, "가사에 꼭 하나님 예수님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분이 주시는 위로로 은혜로 찬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찬양이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신이 말한 대로 저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노래부르는 자가 타인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위로해주는 건가요? 저 노래 가사에 주어가 있나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나요? 그런 증거가 있나요? 가사에 그런 증거가 있나요?
@@Pauloo1375 성경 안에서 찬양과 관련된 서는 시편입니다. 시편을 가지고 말하는 게 어떨런지요.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150편의 노래를 담은 '찬양의 책'이자 현존하는 최대의 종교적 서정시집입니다. 시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가 안나오는 편이 있나요? 없습니다. 각 편마다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 중 하나라도 나옵니다. 왜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합당하시기에, 그 분만을 찬송해야 하므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어, 목적어도 확실히 저런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 오직 하나의 영,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사람을 통하여 성경을 쓰셨는데 그분께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모호하게 쓰지 않으십니다. 모호하면 위험하니깐 모호하게 쓰지 않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이며,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대상”이 누구신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세상 노래와 하나님 찬양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그 곡에는 찬양받으실 분인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하늘 이라는 피조물 밖에 없어요. 꿈꾸던 그 길을 걷고 또 걸으라는 가사 역시 실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꿈인지 무슨 길인지를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본질과 비본질 중 본질에 해당하며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런 곡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서 불려진 걸까요.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람워십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를 찬양이라 생각하는사람 - 정상 찬양이라 생각하지 않는사람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인도자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않는 인도자 - 정상 어줍잖은 고정관념으로 본인이 예배를 직접적으로 받으시는 하나님인냥 그들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있는지 맘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말라며 정치질 하는사람 -비정상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직 주님만 높여야되는 것이 찬양인데 과연??주님을 생각하는건지 본인이 그저 위로 받으면서 좋아하는거 밖에 보이지는 않네요,,,,,우리는 분별해야합니다. 사단 루시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우리의 마음을 가장 쉽게 건드리는것이 음악이기에 정신 차리고 분별해야 할듯 합니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긴 했지만 애초에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선한 부분도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것들도 마찬가지구요 세상 문화여도 성경에 대적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위로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도 이를 이용해 기쁨과 위로를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람찬양이 창의적이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Pauloo1375 ㅋ 물론 많은돈은 아니겠지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많지도 않는돈을 그럼 굳이? 봉사한다고 말은하면서 굳이? 차라리 돈벌거면 레슨하러가지 굳이? 물론 제 말의 대상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주일날 찬양대솔리스트하고 악기하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없는데 어찌어찌 말그대로 악기연주하러 와있는 사람은 제외합니다. 능력따지자면 왜 굳이 음악하는사람만 돈받아야하는지가 이해불가라구요 교사는요? 그들은 능력이 없나요 그냥 봉사해요 주일마다 가게하는사람도 문닫고 찬양대해요 문열면 돈 더 벌잖아요 내게 그런 모든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예배드리고 섬기는거라고 생각해요 바이올리니스트 없으면 없는데로 서툴면 서툰대로 내교회 내에서 모여서 정성껏 한마음으로 찬양드리면 되는데 억지로 멋있는척 구색 다 갖추려하다보니 요즘 대형교회 오케스트라들이 세상문화 따라가고 있는거지요 음악하시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시는분이시라면 능력? 몇푼? 이런 방향보다 봉사의 의미를 ᆢ그리고 예배의 의미를 생각해보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어요^^ 제가 왜 폄하하겠습니까 저도 제생각에 절대적인 확신은 없어요 언젠가 이해가 되는순간이 오면 아~~~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hertz4594 정말 맞는 생각이신듯 합니다. 부디 본인이 출석하시는 교회부터 차근차근 변화시켜 나가보심이 합당할듯 합니다. 이렇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에 글을 적어서 다른 사람이 움직이겠지? 하는 기대같은걸 하는건 아니시겠지요? 본인교회 밝히시고 반드시 본인교회의 솔리스트나 전공자들에 대한 페이지급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방문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댓글창에 질문을 쓰실 경우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으니 질문은 꼭 링크에 남겨주세요!)
찬양의 기능 중에는 교육적기능이 있습니다. 신명기31:19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하여 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하셨습니다. 음악의 반복적인 기능은 기억의 교육도구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교육적 방법입니다. 어릴때 그 의미를 모를 수 있지만 자라면서 분명히 성령께서 힘을 주실것 입니다.
아멘🙏🏼 한말씀 말씀 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호흡 있는 자마다 어느누 구라도 하나님께 기쁠때 나슬플때일지라도우리아버지께기뻐게올려드릴수있는믿음훈련을배우게됩니다요요시간목사님너무쉽게성경적으로해석하시고풀어주시는시간듣고배우고올바르게훈련하며우리아버지마음을더깊이알아가겠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너무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호, 예수님 보혈, 하나님의 성품, 진리를 선포하고 찬양하는 곡들이 영적 전쟁에서 능력이 있습니다. 감상적인 곡들은 감상 할 때는 좋게 느껴 질수 있지만, 실제적인 영적 전쟁에서 무력 합니다. 주여 주여가 정체성이 불분명한 단어라 영적인 능력은 없는 것 처럼,,,
감사와 찬양의 제사가 우리 모두의 삶에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오직 예수, 예수님 만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찬양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 통해서 아버지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려운마음 예수님께 드립니다.
부족한 신앙인인 제 자신을
항복하고 회계합니다.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오직 예수
오직 여호와하나님!!
아맨
공감합니다. 찬양도 분별해서 듣고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 믿는 자들은 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분별의 은사를 구해야합니다.
목사님 하루 10분정도만 이곳에서 "성경강해"해주시면 안될까요?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말씀 자주 해주셔요 요즘 더 자주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저스트 지저스 우리교회 장로님께 말씀 드리고 난후에 더 자주 말씀하시네요 😊😊😊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라는 말씀과 항복하고 회개 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예람 워십 그 노래 듣고 너무 찬양 같지는 않다 불신자들이 좋나할 발라드 곡같다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요즘 그래서워십이라고 해서 찬양 콘서트 ? 같은 것들 보면 방방 뛰고 콘서트나 클럽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 조금 거부감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너무 어린 친구들을 겨냥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예람워십 멤버들 신앙 간증을 먼저 들어보세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혼자가 아니라고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이 세대를 향해 찬양하는 예람워십 응원합니다
난 좋은데요
하박국의 찬양도 시기오놋에 맞춰서 불렀습니다. 당시 시기오놋은 교회에서 거부감 들을만큼 빠른 곡조여서 비판받을만한 리듬이었다고 하죠. 근데 그게 성경에 아름답게 기록되었죠? 감정이 고양되든 어찌됐든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남들 하나님께 아름답게 찬양드리는 모습을 보고 거부감을 왜 느끼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바리새인같은 생각을 하시는지요.
방방뛰고 이런 부분에서 거부감이.들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유대인처럼 경건하게 가만히 손모아 조용히 기도하고 찬양하는게 주님이 기쁜게.아니라 온맘다해서 찬양하는것 다윗처럼 춤을 추는게 주님이 더 기뻐하실 것 같아요~ . 근데 워십에서 만약에 뛰는걸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서 뛰는게 중요시 된다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여
흰색 저스트지저스도 구독 전체알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알려주세요 하나님 알려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팔십억 인구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양이란 “노래나 어느 한 장르”가 아닌,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위대하심과 사랑, 은혜를 고백하며 경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는 표현입니다.
”혼자….“ 이 곡은 찬양곡이 아닌 위로송입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아주 먼 옛날 등등과 같이 예배 전후에 교제할때 부를 수 있는 노래죠.
이 곡으로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분해서 불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아멘 요요요의 핵심 주제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그분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찬양,
형식과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진정한 동기로 찬양 드리는 마음의 중심을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회복하고 그렇게 예배자로 다시 결단하는 이 시간 감사합니다 🙏🥰🤍
저는 두려움앞에서 하늘에 하늘은 주님이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성경적 가치로 예람워쉽의 혼자걷지않을거에요 라는 곡을 비판하거나 찬양이 아니라고 쓰면 엄청나게 비난을 받습니다. 그 들들을 보면 이들은 하나님보다 예람워쉽의 찬양을 더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바사삭바삭-y3s 이분이 렉카인가요? 최소한 인스타 릴스나 숏츠보는게 하나님말씀과 관련된 영상을 보는게 백배천배 나은거같은데요? 저는 매일매일 옥한흠목사님이나 이찬수목사님 혹은 저희교회주일 설교또한 다시듣는 매일 넘어지지만 예수님과 닮아갈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또 곡에대해 쓰자말자 이렇게 인신공격이 들어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대체 유튜브 어떤거를 보나요? 혹시 예람워쉽을 사랑해서 매일매일 예람워쉽노래만 듣나요?
@바사삭바삭-y3s 부끄러워서 도망치셨네요
어떻게 이게 하나님보다 예람워십팀을 더 사랑하는게 되나요?...그팀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때문에 좋아하는건데...으이구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응원가로도 유명한 YNWA(You'll Never Walk Alone)과 가사가 엄청 유사합니다. 제목부터 가사까지요~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폭풍속을 홀로 걸을 때에는)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높이 들어라)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라)
At the end of a storm
(그 폭풍의 끝엔)
There's a golden sky
(황금빛 구름과)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종달새의 달콤한 은빛 노래가 있을테니까)
Walk on through the wind
(바람을 헤치고 걸어라)
Walk on through the rain
(빗속을 헤치고 걸어라)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꿈이 상처받고 흔들릴지라도)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찬송의 가사가 성경을 벗어난 내용이고 의미라면 부르지 마세요~거기엔 거짓에 교묘히 미혹되게 하는 음흉함이 들어 있습니다 ~ 미혹되지 않으려면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각 교회 목사의 말만 들을려고 하지말고 예수님의 말씀 성경을 많이 읽고 올바르게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대는 거짓선지자가 많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진리를 바르게 전하고 있는지 분별하시고 타락한 교회라면 거기는 바벨론 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믿읍시다 여러분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어로 번역한 가사를 보면 하나님, 주님이 계속 나오는데...영어로 찬양하시면 될듯요! 찬양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그들이 힘들때 나도 주님을 의지해 볼까 생각이 들수 있다면 좋은 찬양이라 생각됩니다!
각각의 효용은 있지만 진정한 경배찬양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당에서 하는 찬양(전 Fellowship Praise이라 칭합니다만)이 있고 성소에서 드리는 찬양도 있고, 마침내 지성소에서 올려드리는 경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 예배에서는 이런 흐름에 따라 드리면 좋지않을까요. 곡 하나로 멤버들의 신앙과 방향성을 판단하는건 우리의 몫이 아닌거 같구요. 범사에 헤아려 각자에게 좋은 것만 취할줄 하는 지혜가 중요할것 같네요.
찬양 율동을 하고 싶다면 교회 맨뒤로 나가서 하시면 됩니다 다른 교인들에게 방해되지 않게요~지혜롭게 하시면 되요~축복합니다 ~!♡
다윗이 춤출 때 비난했던 미갈 같은 생각 가지고 계시네요
@@skdidufjfndbde 전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아버지 우리 아들이 조현병이 심합니다 그리고 변비도너무나심해서 오래동안 고통이 너무나 심합니다 아들좀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죄인들은 항복하고회계 회계합니다 잘못해섭니다 우리아들좀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8091❤
절제가 안되면
문제죠
찬양은 주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가사 잘 분별해서 드려야합니다 전 합시다와 합니다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찬양이란 100프로 주님만 받아야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찬송가에 "일하러 가세 일하러가 " 하나님께 일하러 가자고 하진 안하잖아요?
아래는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가사입니다.
해당 가사에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 창조, 성삼위일체, 성육신 등 관련 단어나 문구가 있나요?
찬양의 목적이 무엇이며 누굴 위해서 부르나요?
저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예전에 예람워십 간증이 은혜로웠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 노래를 부르겠다는 건 무슨 의미입니까?
이 질문들을 깊이있게 생각해보세요.
--- 가사 ---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구약에 에스더서를 읽어보면
하나님 예수 성령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안나옵니다
그러나 성경66권에서 빠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나무엔 -쉼
함부영 - 동행
한웅재 - 소원
이 찬양들에 하나님 예수님이 나오나요? 경배가 나오나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쉼을주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그분을 닮기 위하는것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사에 꼭 하나님 예수님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분이 주시는 위로로 은혜로 찬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찬양이지요
@@user-rt5qs7kd 기준이 모호해서 분별하지 못하시는 거 같아 답글을 남깁니다.
찬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에스더서랑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에스더서는 역사서 중 하나지 찬양과 관련된 서가 아닙니다.
에스더서에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는 안 나옵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런 단어들이 안나옵니다.
그러나 에스더서 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메시지가 내제되어 있죠.
신학자인 C.S. 루이스가 쓴 유일한 판타지 소설인 '나니아 연대기' 에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 에스더서를 가지고 대입해서 말한다면 모를까...
(즉, 나니아 연대기에는 '여호와' 라는 단어, '하나님' 이라는 단어가 안나오지만 기독교의 교리가 내제되어 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찬양과 관련된 서는 시편입니다.
시편을 가지고 말하는 게 어떨런지요.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150편의 노래를 담은 '찬양의 책'이자 현존하는 최대의 종교적 서정시집입니다.
시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가 안나오는 편이 있나요?
없습니다.
각 편마다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 중 하나라도 나옵니다.
@@Pauloo1375 자 솔직히 얘기하시죠.
당신이 말한대로, "가사에 꼭 하나님 예수님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분이 주시는 위로로 은혜로 찬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찬양이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신이 말한 대로 저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노래부르는 자가 타인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위로해주는 건가요?
저 노래 가사에 주어가 있나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나요? 그런 증거가 있나요?
가사에 그런 증거가 있나요?
@@Pauloo1375 성경 안에서 찬양과 관련된 서는 시편입니다.
시편을 가지고 말하는 게 어떨런지요.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150편의 노래를 담은 '찬양의 책'이자 현존하는 최대의 종교적 서정시집입니다.
시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가 안나오는 편이 있나요?
없습니다.
각 편마다 '여호와', '하나님', '주' 등 이러한 단어 중 하나라도 나옵니다.
왜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합당하시기에, 그 분만을 찬송해야 하므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어, 목적어도 확실히 저런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 오직 하나의 영,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사람을 통하여 성경을 쓰셨는데 그분께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모호하게 쓰지 않으십니다.
모호하면 위험하니깐 모호하게 쓰지 않습니다.
혼자걷지 않을거예요
이 노래 듣지않습니다.
윤복희 권사님의 여러분또한 ccm도아닌 그냥 위로를 주는 대중가요로 듣습니다.
목사님 헌금 계좌 알려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전국민의 축복송이 됐듯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가 전국민의 위로송이 되어 넌크리스천들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곡은 하나님 가사가 있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이며,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대상”이 누구신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세상 노래와 하나님 찬양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그 곡에는 찬양받으실 분인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하늘 이라는 피조물 밖에 없어요.
꿈꾸던 그 길을 걷고 또 걸으라는 가사 역시 실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꿈인지 무슨 길인지를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본질과 비본질 중 본질에 해당하며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런 곡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서 불려진 걸까요.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람워십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를
찬양이라 생각하는사람 - 정상
찬양이라 생각하지 않는사람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인도자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않는 인도자 - 정상
어줍잖은 고정관념으로 본인이 예배를 직접적으로 받으시는 하나님인냥 그들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있는지 맘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말라며 정치질 하는사람 -비정상
ㅇ_ㅈ
혼자만 믿음좋은척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예람 찬양단은 구지 전주로 게임 bgm을 전국노래자랑 타이틀곡을 써야할까요? 찬양하면서 과연 예수님생각이 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직 주님만 높여야되는 것이 찬양인데 과연??주님을 생각하는건지 본인이 그저 위로 받으면서 좋아하는거 밖에 보이지는 않네요,,,,,우리는 분별해야합니다.
사단 루시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우리의 마음을 가장 쉽게 건드리는것이 음악이기에 정신 차리고 분별해야 할듯 합니다.
예람 찬양단은 굳이 세상사람들이 발명한 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를 썼어야 했늘까요? 찬양하면서 예수님이 생각날까요? 하는거랑 똑같이 말하시네 ㅋㅋ
님은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만든 유튜브, 스마트폰 쓰지마세여
@@skdidufjfndbde이건 좀 맞지 않는 비유같네요
@@sanjar-w7n 맞지 않는 비유라는 근거는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긴 했지만 애초에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선한 부분도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것들도 마찬가지구요
세상 문화여도 성경에 대적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위로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도 이를 이용해 기쁨과 위로를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람찬양이 창의적이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god 의 촛불하나랑 내용이 너무 비숫
저는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의 가사가 생각났어요...후렴이 너무 닮았습니다
찬양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당연히 보수를 드려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찬양대속에 성악전공자들과 오케스트라 악기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 이건 봉사도 아니고 결국 주일날 돈벌러 오는거 아닐까요?
교회에 건의해보세요.
이런데서 여론몰이 해서 선동질은 하지 마시구요~^^
각 교회마다 필요에 의해서 쓰는것이니 본인교회에서 쓰는게 못마땅하시면 본인교회 교인총회에 참석하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교회에서 몇 푼 버는게 돈이나 될까요 ㅋㅋㅋ
오케스트라 돈주는 교회면 돈좀 될텐데 그분들 교회 안나오고 그 시간에 레슨하면 돈을 더벌걸요?
왜 섬김의 모습을 평가절하하고 능력을 평가절하하는지
@@Pauloo1375
ㅋ 물론 많은돈은 아니겠지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많지도 않는돈을 그럼 굳이?
봉사한다고 말은하면서 굳이?
차라리 돈벌거면 레슨하러가지 굳이?
물론 제 말의 대상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주일날 찬양대솔리스트하고 악기하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없는데
어찌어찌 말그대로 악기연주하러 와있는 사람은 제외합니다.
능력따지자면 왜 굳이 음악하는사람만 돈받아야하는지가 이해불가라구요
교사는요?
그들은 능력이 없나요
그냥 봉사해요 주일마다
가게하는사람도 문닫고 찬양대해요
문열면 돈 더 벌잖아요
내게 그런 모든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예배드리고 섬기는거라고
생각해요
바이올리니스트 없으면 없는데로
서툴면 서툰대로 내교회 내에서 모여서 정성껏 한마음으로 찬양드리면 되는데
억지로 멋있는척 구색 다 갖추려하다보니 요즘 대형교회 오케스트라들이 세상문화 따라가고 있는거지요
음악하시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시는분이시라면
능력? 몇푼? 이런 방향보다
봉사의 의미를 ᆢ그리고 예배의 의미를 생각해보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어요^^
제가 왜 폄하하겠습니까
저도 제생각에 절대적인 확신은 없어요
언젠가 이해가 되는순간이 오면
아~~~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따지면 목사님도 봉사로 해야하죠 목사님도 사례비 받으시잖아요 음악전공한 음악가들도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바흐도 30년 넘게 교회에서 월급 받고 작곡 했습니다.
@@hertz4594 정말 맞는 생각이신듯 합니다.
부디 본인이 출석하시는 교회부터 차근차근 변화시켜 나가보심이 합당할듯 합니다.
이렇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에 글을 적어서 다른 사람이 움직이겠지? 하는 기대같은걸 하는건 아니시겠지요?
본인교회 밝히시고 반드시 본인교회의 솔리스트나 전공자들에 대한 페이지급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방문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