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vsT-34 쿠르스크 전차전의 서막▶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57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1943년 7월 여름. 독소전쟁의 대단원인 ‘#쿠르스크 전투’의 현장으로 갑니다.
독일군은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 이후 모든 전선에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독일군은 1943년 봄 #하르코프를 탈환한 것을 계기로 동부전선에서 다시 반격에 나서는데요.
이를 위해 #히틀러는 #쿠르스크를 중심으로 폭 120마일, 길이 60마일 크기의 돌출부를 공격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쿠르스크 전투 승리 후 남부를 탈환하거나, 모스크바 후방으로 진격한다는 복안이었죠.
하지만 소련군은 독일군이 반격을 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뢰 40만 개를 매설하는 등 만반의 방어준비를 갖추는데요.
결국 소련군의 철벽 방어진지로 돌격한 독일군,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함께 보시죠.
#크루스크전투 #판터 #T34 #전차전 #2차세계대전 #히틀러 
Развлечения
![상식이 무너진 땅 쿠르스크 독소전의 패권을 가르다!▶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58](http://i.ytimg.com/vi/9CqJClC6SEw/mqdefault.jpg)
![상식이 무너진 땅 쿠르스크 독소전의 패권을 가르다!▶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58](/img/tr.png)
![모든 것이 파멸◆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운 전쟁!!!★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몰아보기▶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설특집]♠스탈린그라드에서 쿠르스크 전투까지!](http://i.ytimg.com/vi/UT1QxbqeQ4w/mqdefault.jpg)
!["보오전쟁 발발" 유럽의 판도를 바꾼 7주! 형제에서 라이벌로!! [세계대전 프리퀄⑥] 역전다방 162회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lsjKdSRikAU/mqdefault.jpg)
![롬멜의 난중일기? 전차전의 신화! 토브룩 공방전 ▶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41](/img/1.gif)
야 판타다!
엇 찐이다!
어 샤를님이다.
역쉬 두분의 콜라보 기대합니다^^
이왜진
ㅋㅋㅋ 세환횽 ㅎㅇ
진짜 국방TV의 정수가 담긴 진주
구데리안, 만슈타인, 모젤....
날고기는 사람이 회의에 들어와도 상석에 앉은 사람이 회의주재를 미친놈처럼 하면 멘탈이 터지고 아무말이나 내뱉고 만다는 좋은 예....
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몰입감이 ㄷㄷㄷ
혹시 시간된다면 들소작전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요? ㅋㅋㅋㅋ
후퇴작전이 군사작전 중에 가장 어렵다고 들었고 들소작전이 후퇴작전의 교과서라고 들었으나 좀 더 자세한, 특히 1차사료를 통한 존테일의 설명이 듣고 싶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모델 이야기들었다
형님 덕분에 모델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역시나 한편으로는 안끝나네요. 다음편 또 기대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쿠르스크 전투 직전 독일군은 비록 스탈린그라드에서 패배했지만 아직은 소련군 보다 질적으로 우세한 상황 이었기에 가능한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장비와 전투 스킬은 우세할지 모르나 첩보나 예비대를 효율적으로 모으고 투입하는 능력은 이미 소련군에 뒤지기 시작한 것을 감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형 머리스타일에 적응안됐었는데
내용이 너무굿이라 이제적응됨
갠적으로 짧은 머리스타일이 어울리시는듯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테란 우주방어 생각나네요. 앞에 마인 지뢰밭 깔아놓고 뒤에 벙커 그 뒤에 시즈 모드 탱크 부대 박아두면 저글링+히드라 떼로 와도 와장창 박살나죠. 천하의 만슈타인 구데리안도 결과가 뻔히 보이는 공격에 절망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듯.
스타1 싱글미션에서 캐리건이 저그한테 밀리게 되어있는 미션도 벙커 두줄 깔고, 탱크 박고, scv 대기시키면 다 막더군요.
정말 흥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10:37 ㅋㅋ 히틀러 성대모사하시는 부분에서 웃음이 터졌네요... ^^;;
쿠르스크전투 2부 기대된다
이야.. 좋은 지식 잘 보구 갑니다~
이건 도저히 참을수 없지 만슈타인vs쥬코프
남박사님 옷 2차대전 독일군 위장복 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쿠르스크 느낌 내고 오신줄
독일에게 재앙과 같던 쿠르스크전
사실상 독일의 마지막 대규모 공세인듯
스탈린그라드 전투: 루프트바풰가 포격을 기깔나게 했지만 너무 잘해서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서 독일이 계획했던 기갑부대로 밀어버린다는 계획은 망했고 설상가상 소련의 겨울이 엄청난 파워로 독일을 얼려버렸다. 이긴 전투를 뒤집어벼렸
잘 보겠습니다. 머리스타일이 아스트랄 하십니다 ㅎ
독일국방군 제9군의 선두공격부대가 강력한 티거와 판터로 편성된 SS친위기갑사단으로 소련군 종심방어진지를 공격하였으나 소련군의 강력한 방어진지와 T-34/85 신형탱크의 반격에 패퇴한다.
제가 좋아하는 전차 판터!
히틀러 실제 영상 보면 존테일의 히틀러 성대모사가 얼마나 디테일한지 알게 됨.
히틀러도 문제가 많았지만 당시 독일군 지휘관들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패전 이후 독일군 장성들이 회고록을 쓰면서 모든 패전의 책임을 히틀러에게 돌렸고 자기네 의견대로 싸웠으면 이겼을 거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히틀러의 간섭과 독선이 전쟁을 망쳤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지만 전쟁사 연구가 깊게 진행되면서 히틀러도 문제지만 독일 지휘관들의 오만과 판단착오도 만만치 않았음이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수뇌부의 역량 차이가 드러나는 거죠. 제아무리 명장이라도 지도자가 들어먹지 않으면 소용 없는 법이죠.
👍 따봉
학생때는 종심이 175km 이래도 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군인으로 몇년 생활하다보니 이게 엄청나게 미친수준이라는걸 알것다..
남소령님
머리가 ㅜㅜ
진짜 이번엔 너무힘들어 ㅋㅋ
단 한개의 단위 전장에 투입한 소련군의 전력이 정말 후달달급이네요.;; 진짜 히틀러는 어쩌자구 소련을 침공한거지?
스탈린의 대숙청 이후로 무능했던 소련군이 서서히 내부 질서가 회복되는 거 (대숙청 당시 때 갈려나간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이게 회복되기 시작함) 같고 나중에 소련하고 싸우면 본인 나이가 많으니까 영국하고 싸우면서 소련 침공을 결정한 것으로 예측됨 (히틀러는 예전부터 소련의 지하자원과 곡창지대를 원했음)
항상 보고 있지만요 당시 독일이 정말 무서운 나라였네요. 도데체 몇개의 국가와 싸운건지 .. ^^;
남소령님 머리가 너무 멋있으세요 ㅎ
정말 획가닥 돌아버린 미친놈 히틀러도 무섭지만 소련군도 치밀하게 준비한 광기가 대단하네…;;
형님 오늘 헤어스타일 멋지시네요!
쿠르스크 대젼차전
빠져든다...다음화 어떻게 기다림?
소련군 독하네 ㄷㄷㄷ
진짜 주코프가 소련군의 보석이네
남박사님
히스토리텔링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이 분이 히틀러 전용 컨텐츠로 출생부터 현재 폴란드 침공까지 1화부터 62화까지 연재를 한 상태인데
정말 보면서 더럽게 재밌더라고요, 몰랐던 사실들도 그렇고 (베를린 올림픽 일화, 고속도로등) 뭔가 진짜 히틀러의 최측근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는 느낌이랄까 한번 봐보세요
르제프 전투에 대한 견해도 듣고싶습니다
소련군 피해가 더 크니까 자랑거리가
않되어서 떠들고 싶지않은거지
상처뿐인 영광
소련이 정말 준비를 많이 한 전투군요
지금의 우크라이나가 바로 독일의 실수를 하고 있어요 ㅠㅠㅠ
남보람님.. 외뫼 때문에 스킵을 계속했습니다
오늘 술 마시고 보다가 계속 계속 보고 있습ㄴ더, ㅈㄴ진정한 전문가 이십니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전차전, 쿠르스크 독소 전차전!
덕 헌터 위장패턴의 자켓이 너무 멋있습니다. 사제지요?
루돌프 로슬러(루시), 바투틴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누가 보더라도 독일의 승리였지만 그걸 이겨내고 소련이 승리를 쟁취합니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전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반면, 쿠르스크 전투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승패가 이미 결정 났기 때문이라 봅니다. 히틀러 특유의 아집으로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전장에 뛰고 있는 지휘관들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일게 되죠.
쿨스크 전투, 독일은 자신이 가진 동부전선 전력 대부분을 때려 박은 반면 소련은 1/3정도만 박아도 독일의 전력을 압도했으니 거꾸로 왜 히틀러가 이 전쟁을 일찍 41년에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된다. 사실 독일이 시작한 2차대전은 히틀러의 외교적 실패가 원인일 것이다. 정상이라면 영.독일이 동맹을 맺고 또는 적어도 영국이 중립을 지킨 상태에서 소련과 전쟁을 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전쟁이었는데 외교가 히틀러의 발목을 잡았다.
41년이 지나 43년쯤 되는 시점에선 거꾸로 독일 육군은 러시아 침공이 아니라 소련육군의 엄청난 전력에 완전히 수세에 몰린 상태에서 방어전을 구상해야 했을 것이다. 히틀러는 43-44년 경부터 측근들에게 패전이 임박한 이 전쟁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변을 그리 설명했다고 한다. 독일 외교의 실패는 국내문제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민족의 재건을 이념으로 수립된 정권과 39부터 40년까지 2년여간의 짧은 성공 신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히틀러 자신도 통제하기 어려운 과격한 민족주의에 힘입어 독일인들의 의식속에 팽배하기 시작한 전지적 게르만민족의 망상적 신화가 되어 독일의 무리한 팽창을 제어하기 힘든 수준으로까지 발전한다. 독일 국가이성이 침몰한 것이다.
리벤트로프에게 밀명한 영국과의 타협이 완벽히 실패하고 미국까지 참전하게 되자 히틀러는 이성을 잃고 리벤토르프의 무능을 광적으로 질타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결국 독일은 완벽히 고립된 채로 패전을 맞이하고 만다. 전쟁의 발발과 패전의 책임 심지어 유태인 학살의 책임마저 히틀러가 다 뒤집어 써야했지만 나는 당대 독일의 국가이성과 독일인들 스스로의 책임이 60% 이상이라고 본다. 태평양 전쟁을 치르고 원자탄 2방을 맞았던 일본은 그래도 당시 독일보다는 국가이성이 더 나았다고 본다. 어찌 보면 일본은 외부세계로부터 (미국) 전쟁을 강요당한 반면 독일은 국내적 요인이 전쟁으로 치닫게 한 것이 아닌가 그리 보인다.
근데 영국이 죽어따 깨나도 중립지키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천지가개벽하지 않는이상
첫번때이유는 1차대전때 독일의 힘을 알고 무서워서 1차대전 휴전 조약을 강력하게 만들어서 그걸 깨야지 소련을 치는데 조약을 깨는걸 가만히 둘리가 없고
두번때 독일이 소련을 먹으면 솔직히 소련에서 나는 천연자원 특히 석유 마저 있는 나치다 이건 미국보다 더쌘 나치의 탄생임
하츠오브4만 해봐도 독일이 소련먹으면 별다른 변수 없으면 무난히 추축국 승리임 즉 소련땅+나치는 아무도 날막을수 없으샘 수준으러 쌤 그러니 영국이 초등학교 4학년이 정치하는것도 아니고 중립을 당연히 안지키지요.
소련 전에 러시아가 얼마나 강했으면 영국이 뭐만 하면 러시하랑 전쟁하고 부동항 못만들게 기를쓰며 노력했겠어요 이미 러시아 자체로도 쌔다는 의미줘 그걸 먹은 나치면 이건 미국와도 못이겨서 미국이 이건좀 하다가 파시즘 개혁해서 바로 미국이 추축국에 가입할것 같습니다 농담삼아 말하지만 러시아가 지리적으로 좋음 다만 지금 푸틴이 있어서 러시아가 개 잣밥으로 보이지만 역사상 10세기 이후로는 거의 열강중하나로 꾸준이 있었으니 비슷한말 계속해서 죄송하고요
요약 : 러시아를 먹은 나치는 미국이와도 못이긴다 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영국은 중립을 유지할일은 없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정말로...
오늘의 남박사님 점퍼(?)는 독일군스퇄인가요?아님 마더러시아 스퇄인가요? 소련연방 후기 같기도합니다만...
겨우 2달도안돼는 시간동안 양측100만이상에
전사자가나온 ㄷㄷ......
국방 티비는 임용환교수등 다 사라지고 컨셉이 바뀐건가요?
죽이네~~
13:54 사단당 2개전차연대면 그냥 기계화 사단 아님?....
그리고 대인지뢰 하고 대전차지뢰를 거의 1:1로 깔어?...ㄷㄷㄷㄷ
독일최초의 제트엔진 전투기 매서슈미트 Me 262 슈발베에 대한 해설좀...
매주기다리는데 분량이 너무 적습니다
남보람 아재의 헤어스타일 변화의 끝은 어디일까...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군부가 차라리 히틀러를 쿠데타로 제거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소련이든 독일이든 죽어나가는건 아랫사람들이죠
히틀러가 총통까지 어떻게 올라왔는데..
신 같은 존재였음
남도현 선생님과 매우 다를 해석이신데요.. 과연 그런건가요..제가 이해를 못한건요.
저 어제 남보람 연구원님 국방홍보원 앞에서 봤는데ㅠㅠ통화중이셔서 싸인을 못받앗어요ㅠ
국방티비 재구독 하게 만든분
대단한 정리입니다. 그간 쿠르스크 하면 소련군의 우주방어를 그나마 뚫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고 히총통이 신무기에 대한 고집으로 말아먹었다라고 흔히 알고있는데 역시 다들 바보는 아니군요. 구데리안이 당시 기갑총감이었던가요? 판터 초기형의 문제도 이미 알고있었군요.
시제품을 처음 본 사람이 구데리안이였고 구데리안의 승인이 있어야 했던지라.. 문제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래도 당시 독일의 유일한 희망이 그거였으니.
그 천재 만슈타인이 절망적인 희망이라고 했던 이유가 아마 저기에 있는..
현재 상황 자체가 절망적이고. 독일이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서 공세로 나와야했고. 그 공세에 가장 적합한 곳은 쿠르스크 돌출부뿐이였던지라..
전장 자체는 절망적인데.. 이 돌출부를 쌈 싸먹을 수 있다면 그나마 희망을 볼 수 있기에..
하지만 소련군도 바보는 아니였던지라.. 우주방어에 들어간..ㅋㅋ
꼭 공격에 성공해야하는 독일과 그걸 알고 있던 소련..
@@TheThirdEYE637Shinhan 만슈타인의 지능적 오판임 공격보단 방어를 했어야 했읍
@@맛있으면따봉올림 / ?? 만슈타인은 쿠르스크 돌출부의 공격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할려면 빨리 해야된다는 입장이였음.
겨울이 오면 또 공격이 어려워 지니.. 5월에는 공격을 해야된다고 판단한게 만슈타인임.
당시 전황을 보면 스칼린 그라드 전투에서 독일 6군이 포위되고 모든 전선에서 밀려나고 있던 시기에 6군을 구원하는 대신 전력을 보존해서 하르코프를 재탈환하면서 양군이 소강상태가 됨.
이때 밀려나던 독일의 역습으로 돌출부가 생겨났고 만슈타인은 빠른 시기에 쿠르스크 지대에 있는 소련군을 포위선멸해야된다고 보고함.
밀려나던 독일이 역공으로 소강상태가 되자, 히틀러는 소련군을 압도할 전력을 원햇고 그게 신형탱크의 출시..
당시 상황을 보면 공격 시기를 계속 미룬건 히틀러임.
구데리안은 탱크가 아직 완전하지 않다고 반대했고. 발터는 소련군의 방비가 완강하다고 힘들다고 판단함.
만슈타인은 초기에 공격해야된다는 입장을 냈던지라.. 반대도 못하고 전력을 더 보강 하면 된다고 보고를 한거임.
저 돌출부는 포위 선멸하기 좋은 지대이긴함.
다만 소련군이 완벽하게 방어를 했다는 결과가 잇긴하지만 그건 결과론..
밀려나던 독일군 입장에서 소련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줘야했고.. 그 피해를 주기 좋은 자리가 돌출부 포위 선멸뿐이였음.
@@TheThirdEYE637Shinhan 님 님 말 자세히 읽으면 뭐라구 떠드는지 혼자 주저리 주저리 ㅎㅎㅎ 그냥 만슈타인은 무능한 장군일 뿐입니다. ㅎㅎ
구데리안 장군 열뻗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판터 vs T-34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 🤔🤔?!
43년에 쿠르스크 전투에서 독일에게 그렇게 많은 전력이 있었다면
왜 스탈린 그라드에서 제6군을 구제하지 못한 건가요?
단순히 병력이 있다고 끝나는게아니라 필요한 지점으로 충분한 병력과 물자가 있느냐의 문제죠. 당시 독일은 그게 다 소진된거죠.
6군은 천왕성 작전으로 완전 포위 상태인데 병력을 갈아서 포위망을 뚫고 6군을 구출해내는건 효율성이 없죠.. 스타로 비유하자면 적 멀티에 고립되 있는 마린 한부대 뺄려고.. 적의 성큰 밭과 방어병력이 버티고 있는곳에 본대를 보내는것과 같은 이치임. 당연히 안보내는게 맞죠
사람보다 더 필요한건 전쟁물자..
스탈린 그라드에 포위된 독일군은 이미 전력이 다 소진된 상태..
구원군으로 투입하려는 남부집단군 전력이라도 보존하자는 생각..
오피셜로 알려드립니다.
1.스탈린 전투가 시작된건 1942년 8월 입니다. 그땐 병력와 물자가 이정도는 안되었고 제6군이 주력군이었습니다.
2.게다가 만슈타인이 스탈린 그라드 근처 46km 까지는 뚫었지만 보급이 완전 멈춰있었던 제6군은 그 46km 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3.스탈린 그라드 패배 이후로 독일은 괴벨스의 발표로 모든 국민이 전쟁에 동원되는 총전력전 돌입으로 인해 전력이 보강 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존테일 헤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우와 역시 존테일 만세!!!
👍
헐 헤어스타일 뭥미 ㅎㅎ
소련 일본이 전쟁을 안해서 반자이 돌격 대 우랄 돌격을 볼수 없었네 ㅠㅠ
전쟁함 대전초기에 벌어진
할힌골 전투 이후로 서로 관심 없다가 독일 죽으니 원폭 맞기 직전 만주부터 침공해서 내려옴 그래서 사할린이 아직도 러시아 영토가 된거임
밀리터리는 샤를세환이 최고지
22개 야전군이라니깐 ㅋㅋㅋ 와 소리부터 나옮
솔직히 구데리안 자서전에서 T-34나온거 보고 얼마나 위협적이었을지 궁금함
히틀러 성대묘사 오졌다..특유의 그 카랑카랑한 경상도인이 독일어 하는듯한 그거네..
갑자기 노숙자 패션 -0- 아무리 남자들만 본다고 해도 쫌... 남박사님 얼굴에 자만심 갖으시면 안되요 박싸님은 꾸미셔야 합니다. 물론 내용은 참 넘 좋습니다. 담편이 기대됩니다.
나 궁금한게, 우리가 현재의 군사력, 병력으로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의 위치에서
소련을 침공했다면 이길 수 있나요?
전차같은경우는 어케든잡을수있는데 항공전력과 각종 미사일들을 막을순없죵....전차도 1대에 소련 전차 수십대에서 항공기 몇대가 전담마크를해도 힘들것같습니다....미사일이 너무 넘사벽이죵
따라서 그당시 소련이 현재 대한민국의 화력을 방어할수 없을것 같아용
님은 현재의 한국군사력으로(독일군으로 둔갑)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을 이길수 있냐는 질문을 한것같은데 세계전체를 상대로도 이깁니다 ㅎㅎㅎㅎㅎ 지금의 한국전력은 300km밖에서도 오차범위 10m안되는 목표물에 적중시키는 미사일 천지고 초반에는 병력이 현장에 나갈 필요없어요.. 초반에 미사일 수만발을 전산실에 앉아서 적 정밀 타격하면 되고요...폭격기 동원해서 융단 폭격하면 됩니다...당시의 레이더망과 대공망으로 현대 전폭기나 전투기를 발견도 못할뿐더로 사정권 밖 고도에서 활동합니다 ㅎㅎㅎㅎ 아예 게임이 안되요
현재의 대만한민국 전력 = 가만 앉아서 전산실에서 2차 대전당시의 미국 독일 소련 영국 다 격침함 ㅎㅎㅎㅎㅎㅎ 그들이 뭐를 하고 있는지 수백키로 밖에서 레이더로 전부 확인도 가능...당시 영국이 레이더망이 가장 발달했지만 수십키로에 불과하고 당시 포는 20km가 최장이고 정확도도 떨어지고 당시 폭격기는 목표물을 유관으로 확인하고 내 던지는 수준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차 대전 당시의 항공모함 수백척이 있다고 현재의 한국군이 봤을 때는 한들 바다에 둥둥 떠 있는 마시일 훈련용 목표물 정도에 불과함 ㅎㅎㅎ
한다다로 2차 대전 당시의 세계 군사력 전력과 지금의 한국군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비교할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2차 대전의 각국이 더 우수한것이 있다면 딱 한가지 병력동원 수 밖에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국뽕거르고 거의 100년차이여서 기술차이로 전세계랑 붙어도 이김
여기서 끊네
전차전 듣고 싶어서 틀었더니
3만대가 밀어붙일 전력여유가 있었다면 독일은 세계정복했습니다 미국이 대전기간동안 생산한 셔먼이 4만대입니다 한번에 몰아넣은 전선도 없고요
중공군이 대전차지뢰를 대량운용하지 못했습니다 중공군의 개입과 1.4후퇴로 인해 미군단이 무너졌고 이시기 미군사상 최대의 장성을 잃은 패전이였습니다 중공군의 진군을 막은건 미공군의 활약으로 육군이 중부전선까지 밀려난 후에야 지휘부가 수습되고 방어라인이 구축되고 방어전술이 시작되는데 이때 이미 과반수의 전차와 기계화장비를 잃고 대다수전차는 덕인 전술로 자주포지원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즉 기갑전력을 모아 진격할 여유가 없었고 유엔군은 중국과 전면전이 두려위 진격전략을 아예 수립못했고 맥아더장군이 중국에 핵폭탄을 터트리고 진격하겠다는 계획을 이듬해 제시하자 트루먼이 각하시켰습니다-아래 없어진 어느 댓글에 답글달았는데 없어져서 참고로 현시점에서 우리군이 북침을 한다면 공군의 종심타격에 맟춰 육군의 기계화부대가 중심으로 해병대가 특정지역에 한미연합상륙전을 시도할것이고 특전사외 다수 특수부대의 임무별 공수작전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겁니다 당연히 지뢰제거전차가 운용될거고 전투공병들이 진격로를 개척할겁니다 초기 방사포와 여러전력이 북괴가 운용할것인데 이것을 소모한후 북괴는 철저하게 수성전으로 갈수밖에 없고 우리군은 북한 전역을 유린할수있습니다 이건 전력비차이로 확연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북괴가 6.25침공시 운용한 t34는 약 300대로 이후 유엔군도 각 군이 다 긁어모아도 500대선이였습니다 6.25발발이후 전차를 상당수 예비전력으로 돌린 미국은 급히 전차를 찾아왔는데 셔면이 약 300대정도였고 이것도 6.25전체기간동안 순차적으로 투입되었고 전후 우리나라에 인계되었습니다 정작 1.4후퇴당시 유엔군이 손실한 기갑차량숫자는 대략 200여대로 알고있는데 주력전차는 백대미만이였습니다 이걸 대전차지뢰로 막았다? 중공의 선전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주장입니다 대다수 기갑차량은 퇴각하는 미군과 유엔군이 자폭시킨것으로 우리군도 m8하운드를 자폭시키고 원산항에서 미해군수송선을 탄 기록이 있습니다
@@k76106 예전 어느 625다큐에서 북한군과 중공군이 대전차지뢰로 유엔군의 전차를 무력화시켰다고 , 나온 내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전에서 전차운용은 2차대전과 완전다릅니다
@@k76106 우리가 북진한다면 대전차지뢰제거해가면서 갈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안에 북의 대부분의 거점을 점령하고 지휘부의 지휘력을 붕괴시켜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기더라도 엄청난 잿더미가
남을 겁니다 다시말해 시간끌면 별의미없는승리가 남을 겁니다.
0:43 누.. 누구세요?
간단 명료하고 핵심을 잘 정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테일님의 속사포 같은
말의 속도는 어쩔 수 없다고 봐야겠지만,
배경음악이 말의 속도와 섞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들어요.
배경음악의 볼륨을 좀 줄이거나, 횟수를
줄이는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좋은 강의를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들면
존테일님의 수고로움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독일:히히 신상 판터와 티거다 히히
소련:이건 SU-152라는거다 152MM야포를 쓰지
독일:어흨마이깟
당시의 독소전 군이란 현재 우리의 기준으로 군단급이죠?
6.25당시 중공군은 군이 우리의 사단, 중공군 사단이 우리의 연대급이죠.
그러니 집단군이 현재 우리의 야전군.그렇다면 독쏘군의 원수계급은 우리의 대장급에 해당하는 것임.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포위된 독일제6군이 25만이었고 독일/소련군들도 군단위면은 20만은 넘었으니 군단급은 아님
아니 녹음 좀 깨끗하게 좀 하지 화이트노이즈 실화인가
선댓 후 감상
아니 1990년대 매직 2000년대 조던이 아니라
1980년대 매직 1990년대 조던이라고 해야 맞지 이아저씨 농알못일세 ㅋㅋㅋ
사진은 깔끔한데
지금은 연변 개장수 같아요
히틀러 암살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알겠네ㅋㅋㅋ
당연히 1:1이면 판터가 이기죠 ㅎㅎ
아줌마 헤어 쥑임 !!!!
생긴건 노숙자인데 컨텐츠 질은 최고다이기
어허 이세기 가정교육 못 받았노
@@맛있으면따봉올림 그느 에mi는 어디있길래 너땜에 괜히 욕처먹냐?
왜 티거,판터만 깜? 떼삼사가 더 잔고장 많고 화력,장갑,부각,부앙각, 기동사격면에서 딸리고 이론적으론 55키로지만 궤도문제로 25키로 이상으로 속력을 내면 규ㅔ도가 빠짐
니가 티삼사 몰아봄?
그건 엄청난 수의 물량으로 커버됐자너ㅋㅋㅋㅋ
가득이나 천대도 가까스로 넘기는 귀한 애들이 하자가 존나 많으면 어캄ㅋㅋㅋ
8만대쯤 있으면 그정돈 씹고 운용할수있음
떼삼사는 그거 씹어먹을 정도로 많이 뽑아냄 ㅇ
우리 국민을 지키려는 의지와 책임을 보여주십시오 2020년 공무원 표류사건에서 국방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부탁합니다. 인권을 생각하셨다면 무조건식에 월북선언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쿠르스크 전투에서 소련군의 주코프 장군의 천재적인 전략 및 준비를 한 결과로 독일군을 이겼군요.
그럼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우리 언론에선 맨날 우크라이나가 연전연승 한다고 거짓말만 해대는데 결론은 러시아가 이기겠습니다.
러시아가 과거 2차 대전을 얼마나 많이 공부하고 준비했겠습니까!
이젠 국방tv도 맨날 우크라이나 이긴다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