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착각했던 게 아니었을까 【나와 비슷한 사람, 새벽의 간호사】 ::라플레르 괴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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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미희-d1u7h
    @김미희-d1u7h 17 дней назад +1

    라플레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김정열金廷烈-l6p
    @김정열金廷烈-l6p 17 дней назад +1

    - 무엇보다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병원의 입원실은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17 дней назад +1

    귀식,인간 둘다무섭지

  • @klonece
    @klonece 16 дней назад +1

    나에게도 가족력이 있다 그렇다... 탈모다... 아무말도 하지마라 ㅠㅜ

  • @Enlightenget
    @Enlightenget 15 дней назад +1

    귀신도 갑자기 자기 알아보고 간호사 취급하니까 당황해서 대충 간호사인척 장단맞춰주고 도망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