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절대 안간다는 부산의 한 마을.. 알아보니 일본인 무덤 위에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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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성정혓정현
    @성정혓정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보존해서 후대에 알려야
    힙니다

  • @최윤정-s2p
    @최윤정-s2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벽화가 멋있다 🤩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공동묘지를 밀어서 집 지었네요. 만약 불 나면 소방차가 진입을 못할정도 ~~ 골목길이 미로처럼 생겨서 한사람이 들어갈 정도.

  • @symphony-h9d
    @symphony-h9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석마을 얼핏 들어는 봤는데 어디에 있고 무슨 사연인지 전혀 몰랐네요. 침략자들에게는 자비 관용을 許하지 않으니 그들은 저세상에서나마 참회를 할까 훗날 그들의 후손들은 찾아와서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돌아갈까

  • @핫쵸-k1j
    @핫쵸-k1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기까지 왔네요~~

  • @하늘춘향
    @하늘춘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미동이 비석마을이란걸 처음 알게됐네요~~~
    첨에는 왜 무덤 위에 함부로 집을 짓고 사는걸까~하고 의아했는데~;; 이유를 알고 나니까 이해가 되네요~^^;
    좁은 땅일지라도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집을 지어서 살아야지요~
    일본인들이 행했던 지난 이야기'
    역사라기보다 아미동의 변천사!?' 우리나라의 한지역적인 변천사, 일본인들의 의해 변화된 지역적 특성은 보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당😅

  • @sulheon
    @sulh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930년대 부산전역의 사설화장장을 한곳으로 모아서 공설화장장을 만든 곳이 지금의 천주교아파트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당시 화장을 꺼려했기 때문에 주로 일본인들이 이용하고 맞은편(지금의 비석마을)에 조성을 했지요. 까치고개라는 지명도 그 당시 생겨난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6.25때 많은 사람들이 부산으로 모여들었고, 부산역 부근에서 피난민들을 관리하던 공무원들이 거적데기를 주면서 비석마을의 그곳에서 거처하라고 했지요. 와보니 공동묘지지만 당장 기거할 곳이 없으니 이 곳에서 기거를 시작하게된 것이 비석마을의 시작입니다. 더 많은얘기들은 다른분이 해주시겠지요 ㅎㅎㅎ

  • @소소한행복일산
    @소소한행복일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이 좁기도 하고 여러 갈래 길이라 헤매겠는데요

  • @thebestvip97
    @thebestvip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는 역사에 맡겨야죠.

  • @주연희-y9b
    @주연희-y9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태준님 현우님 우리 진구 범천2동에서요 아미동 비석마을이 제일 가까운 동네이구요 그 마을이 왜 비석마을 이냐고하면요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일제강점기시대때 우리 부산에 아미동에서 살다가 죽어가지구요 죽은 장소가요 아미동 비석마을이구요 밤만되면요 일본인 귀신들이 나오는 장소가요 거기 아미동 비석마을이예요^^*

  • @로사-f8q
    @로사-f8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미동 비석마을 유명한 곳이죠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의 애환이 남아있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일본과의 갈등이 진행중인가봐요
    암튼 일본은 우리에겐 백해무익한 존재들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F-killer-v4f
    @F-killer-v4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놓고 한국 조롱하며 난리치는 일본우익에겐 암것도 안하면서
    굳이 사과하러 들어온 이들에겐
    요때다 싶어 행패 부리는 게 애국일 거라 생각하는 건지.
    씁쓸하고 창피하네요.

  • @예솔-b6p
    @예솔-b6p Месяц назад

    화장을 햔 무덤이라면 무섭지는 않았을것같아요.

  • @c24481932
    @c244819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끄러운 역사도 남겨서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