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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45

  • @2MARCO2
    @2MARCO2 2 года назад +440

    엄마가 아프다고 딸한테 꿈을 포기하라는 부모가 있다니................

  • @user-lp8sb8pq3r
    @user-lp8sb8pq3r 2 года назад +160

    김지영언니 김나영이랑 중딩때 같은반이었는데 성격 ㅋㅋ ㄹㅈㄷ였음 말끝마다 쌍욕에 그정도로 입에 걸레물은애 처음 봤었음…. 뭐 대본이라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김나영성격은 나온 그대로 …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반애들이 쟤 비위맞추느라 얼마나 눈치 봤었는데 김지영도 동네에서 마주칠때 가부키 화장하고 다녀서 못알아봤었는데 성격안좋다는 소문은 자자했고 암튼 결국 터졌네 ..ㅋㅋ

  • @깅웽-f8d
    @깅웽-f8d 3 года назад +185

    집안일은 알려주면 되는거고
    학교앞에 엄마가 따라오는건 진짜 오바다

  • @oshineo8660
    @oshineo8660 3 года назад +724

    아.. 진짜 어머니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저러면 오히려 어긋남
    그리고 아이 자존감을 계속 키워줘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어휴..

    • @강민욱-j7g
      @강민욱-j7g 3 года назад +22

      엄마목소리부터 걍 어린여자같음 놀리는것도 아니고 딱 얄미운 목소리임 같은말을 해도 기분이 팍나쁘겠는데

    • @모다피-y8x
      @모다피-y8x 2 года назад +6

      결국 어긋나서 지금 기사나고 난리났네요

  • @kirene2009
    @kirene2009 3 года назад +709

    애가 중학생정도 되면 하나둘씩 손타던거 떼고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늘려줘야지..하나하나 다 해주는건 잘키우는게 아니라 잘못키우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이의 자존감이나 성취감도 생각해야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늦어져요.. 오히려 어머님이 독립을 하셔야겠는데요?

    • @jameslily9793
      @jameslily9793 2 года назад +50

      부모에 비해 자식이 과분한 딸 같다ᆢ; 분명 애가 크지못하도록 제재할것임,

    • @EunDoong-to7ho
      @EunDoong-to7ho 2 года назад +17

      맞아 아니중학생이됐으면 혼자서도잘할수있는데 왜 엄마가딸아가 그냥친구들이랑가게냅두지

  • @ndckskbh
    @ndckskbh 2 года назад +860

    엄마랑 언니가 애를 가스라이팅하고 폭력적으로 키우니까 애가 남한테 큰 돈 빌려서 안 갚고 남의 가정 힘들게 하고.. 심각하네요. 애가 너무 불쌍하다

    • @lda_eo
      @lda_eo 2 года назад +17

      진짜...어떡해요 지영이 ㅠㅠㅠㅠㅠㅠㅠ

    • @adcqdf
      @adcqdf 2 года назад +24

      @@lda_eo 뭘 어떡해ㅋㅋㅋㅋ인생 잣된거지

    • @user-lp8sb8pq3r
      @user-lp8sb8pq3r 2 года назад +13

      @@lda_eo 뭘 어떡해 애초에 그런 잘못을 하지 말았어야지

    • @user-lp8sb8pq3r
      @user-lp8sb8pq3r 2 года назад +33

      남의 가정 힘들게 한 애가 뭐가 불쌍하나요 어차피 똑같은 가해잔데

    • @응기잇-y3s
      @응기잇-y3s 2 года назад +28

      그래도 금전문제는 큰 잘못입니다 ㅠ 가정사가 불운하다고 잘못이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죠

  • @xoxo77-g3m
    @xoxo77-g3m 3 года назад +822

    학교는 데릴러오고 저녁장은 혼자 심부름시키는게 정상인가;;;

    • @jameslily9793
      @jameslily9793 2 года назад +61

      애가 엄마 별로 안좋아하는게 느껴진다ᆢ,

    • @임성현-j2q
      @임성현-j2q 2 года назад +12

      정확하다 …

    • @소르미-o1n
      @소르미-o1n 2 года назад +10

      같은생각이네요 저도 의아했는데ㅡㅡ

    • @밀지마새캬
      @밀지마새캬 2 года назад +3

      작가가 시켰겠지 ㅋㅋㅋㅋ 카메라없이 보내겠냐?

    • @양철민-k4n
      @양철민-k4n 2 года назад +4

      ㅇㅈ말이 안됨ㅋㅋㅋㅋ

  • @대한민국부정선거
    @대한민국부정선거 3 года назад +617

    왜 돈 벌어오는 자식을 떠받들어도 모자를판에 저렇게 하대하고 구박하냐.. 진짜 대본이길 바란다.. 특히 언니라는 사람은 동생한테 자격지심있나 성격 보소.. 어머니는 아이에게 집착을 버리고 본인 인생 사시길 취미를 가지던지 나가서 돈을 벌던지

  • @meaninging
    @meaninging 3 года назад +158

    오은영쌤 저기 출연하셔야겠는데 ㅌㅋㅌㅋㅋㅋㅋㅋㅋ

  • @찬드라굽타2세-n8t
    @찬드라굽타2세-n8t 2 года назад +131

    하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개 노답이다 이번 사건 보고 김지영 배우 궁금해서 찾아보는중인데 가족자체가 개파국이노 ㅋㅋㅋㅋㅋ 엄마는 자존감 낮고 언니는 동생한테 일만 떠 넘기는 잼병에 아빠는 있는거임 없은거임 ㅋㅋㅋㅋ 중학생인데 졸졸졸 따라 다니는거 보고 개충격 받았다 진짜 가정폭력 당해서 집 나왔다고 들었는데 나올만 했다고 본다. 저 시기에 케어를 잘 받아야하는데 가족이 저 모양이니 케어는 둘째 치고 가족으로의 최소한의 도리도 못해주고 있는거임 ㅋㅋㅋ 저건; 어렸을때 부터 아역배우 했고 커리어도 괜찮던데 조연이라도 돈은 따박 따박 받고 했을텐데 남친 부모님이 집 까지 해준거 보면 그 돈 어디로 갔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배우가 될수 있었을텐데 진짜 안타깝다

    • @배가고파용-r9m
      @배가고파용-r9m 2 года назад +9

      진짜 공감 ㅠ 어떤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집 나오고 싶었을거같아 짠하다 ..ㅠㅠㅠㅠㅠ돈빌린건 얼른 갚고 다시 이겨냇음 좋겟음

  • @seoyeonp6412
    @seoyeonp6412 2 года назад +66

    엄마가 자존감이 낮아보임.. 지영이는 나 없음 안돼~ 난 꼭 필요한 존재야 라며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려고 남을 깎아내리는... 애를 위한다고 하지만 이기적인거

  • @Lucky_Liz
    @Lucky_Liz 3 года назад +927

    엄마는 영상보면서 웃음이 나오는구나…………..지영이 빨리 커서 통장 사수해서 독립해🤭

    • @jameslily9793
      @jameslily9793 2 года назад +70

      저런엄마 한 50대 되면 똥고집에 짐만됨,, 문제있는 경우도 있고ᆢ,

    • @소르미-o1n
      @소르미-o1n 2 года назад +17

      어서자라서 독립이 답이다

    • @limul
      @limul 2 года назад +18

      내가널 어떻게키웠는데 !!!! 할상인거같음

    • @js25888
      @js25888 2 года назад +6

      연예인들 부모한테 돈맏겻다가 파탄난집 한두사람아님, 무조건 맘먹고 독립해야하는게 맞음

    • @흠-s5h
      @흠-s5h 2 года назад

      왜 남의 부모님 보고 다들 이렇게 악담하지? 악플이 자연스럽네

  • @막구-f2m
    @막구-f2m 3 года назад +100

    가족들 행동 하나하나가 다 문제인듯.
    언니를 시켰으면 단호하게 말하던가, 아니면 이왕 한다는애한테 친절하게 알려주면 될것을. 기껏 하겠다는애 자존감은 뚝뚝 떨구고 시킨일 미루는애한테는 하하호호 웃어주네 이게뭐냐.. 저런집에서 저런 착한애가 있다는게 신기할뿐이다…

  • @그러지마세요-g1j
    @그러지마세요-g1j 2 года назад +190

    지영이 진짜 속상한 거 많을거 같아요.. 집안 풍경이 계속 저렇게 흘러간다면 분명 지영이가 집이 싫어서 떠나게 되는 날이 오게 될수도 있어요 어머니.. 지영이 마음씨도 예쁘고 사려도 깊어보이고 정말 착한 아이인게 느껴지는데 집에서 아무도 지영이의 그 진가를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는듯 해요.. 아직 어리니까 지금이나 고분고분 말 잘 듣는거지 좀 더 크고, 혼자서도 자립심과 판단력이 서는 때가 오면 절대 저러지 않습니다. 심부름.. 집안일.. 아직 잘 못하고 서툰게 당연한거죠. 어리고 경험이 많이 없잖아요. 첫 째 아이처럼 시키는거 바로 바로 잘하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첫 째 아이처럼 야무진 아이가 있는 반면에, 그러지 못하는 아이도 존재 하는거죠. 저 어린 나이에 집안일 바로 따박따박 잘하는 애들이 세상에 몇이나 된다구요. 다소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려는 마음이 예쁘잖아요. 엄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예쁘지 않나요? 그 마음을 높게 사셔서 무조건 하지말라, 너한테 못 맡기겠다, 믿음이 안간다는 등의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 먹는 말 보단 천천히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격려 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티를 못내서 그렇지 지영이 진짜 많이 속상할거예요.. 저렇게 쌓이고 쌓이다 나중에 터지면 지영이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 그때는 이미 돌리기 어려운 갈등이 생겨날 수 있어요.. 제발 지영이의 진가를 알아봐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어린 나이에 있기 쉽지않은, 또래들에겐 없는 진가가 지영이에게 있는데 왜 못 알아봐주세요.. 부디 하루 빨리 알아봐주시고 격려해주셨음 좋겠네요.

  • @숮-d2d
    @숮-d2d 3 года назад +89

    아쥼마 나가서 일을 하세요... 집착이에요 언니는 자매인데 1도 안닮았네 질투하는듯ㅋㅋ

  • @몽이-j1l
    @몽이-j1l 3 года назад +287

    밑에 댓글에는 과잉보호 하는것만 말하시는데
    난 좀 거슬리는게 아무리 딸이 사춘기라지만 부모가 혼내거나 이건 아니라고 해줘야되는데 사춘기 딸이라고 냅두고 쩔쩔매는거 보면 참..
    언니랍시고 동생 시키는데 진짜 꼴뵈기 싫으네요.
    저걸 시킨다고 다 하는거 보면 그래 내가 해야지 어쩌겠니 하는 느낌반 애어른이 된 느낌반인데
    표현은 안하지만 속이 문드러졌을 거 같고
    과잉보호 받는 느낌에 스트레스 받아 있을건데
    부모한테 칭찬을 받지도 못하고 지영이가
    얼마나 힘들지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가늠이되어 걱정되네요.
    가족은 많은데 혼자 외로워보이고 불쌍해보이는 느낌이랄까요?어머니는 과잉보호보다 아이한테 진짜 필요한게 뭔지 차분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Kim-pm9xf
    @Kim-pm9xf 2 года назад +313

    착한 아이였는데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 금쪽이가 되어버렸네요 …

    • @yj4383
      @yj4383 2 года назад +30

      딱 영상 속 나잇대 때 잘 케어를 받아야되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 @Jin-b7p
      @Jin-b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일 있었음?

  • @안주미-b9b
    @안주미-b9b 2 года назад +125

    진짜 보는내내 욕나옴..
    학교는 델러가고 왜 마트는 심부름시키는데요?
    언니는 중2병? 그게 머 대수라고
    아빠는 중립도없고
    보니 둘째가 먹여살리는거같은데...
    저 집구석1도 이해안되네..
    엄마야~ 제발! 정신좀차려요

    • @하하하-x6n7w
      @하하하-x6n7w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저도 중2인데 부모님에게 이러지도 않고,중2병 와도 그냥 혼자서 감성으로 예민한데.. 저거는 그냥 성격같아요.,

  • @현준페구케_1014
    @현준페구케_1014 3 года назад +88

    부모는 막내를 못믿어서 자꾸 못하게하고 언니만 시키니까 언니입장에선 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혼자 심부름 다 하려니 짜증나서 동생한테 계속 시키고 그냥 악순환의 반복인듯..남의 가정에 참견할 자격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정신 차리셨음 하네요.. 그러다 자매 둘다 망가집니다 계속 저대로 자라면 자매간의 관계도 부모와의 관계도 안좋아질듯..부모님이 자녀 양육에 관한 교육을 받으셔야 할듯합니다

  • @hansolmi78
    @hansolmi78 2 года назад +106

    엄마는 중학생 지영이 학교에 하교하는거 데릴러가지말고 직접 장을 보세요 밤늦게 장보러보내는게 더 위험하겠네 엄마가 앞뒤논리가 전혀 안맞네요

  • @김성태-j5h
    @김성태-j5h 3 года назад +182

    부모가 문제네… 연년생인데 다 큰딸한테 시키고 작은딸이 설거지 할 줄도 모르는 거 보니.. 다 큰딸한테 시킨 듯.. 큰딸의 맘이 이해가감.. 동생하고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모든일을 다 본인이 하고 있었을테니.. 결국 그 큰딸의 불만은 동생에게 갈 수밖에 없겠고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을 듯.. 그리고 모르면 좀 가르쳐줘라 애 ㅂㅅ만들지 말고.. 첨하는 거면 다 모르는 건데 애를 그냥 ㅂㅅ만들어버리네

    • @땅꼬-x1s
      @땅꼬-x1s 2 года назад +14

      지영이가 어릴때부터 연기 하는거 다 따라다니다보니 큰딸은 엄마가 해줘야 할 일을 자기가 해야 했겠지요. 그러다보니 실력이 늘었을거고 엄마는 또 그걸보고 큰딸이 잘하네 생각하면서 계속 시켰을거구요.
      큰딸은 또 자기는 스스로 챙겨야 하는데 동생은 엄마가 챙겨주는거 보고 질투가 났을거고, 그러다보니 동생에게 화 내고 이것저것 시키는데 동생은 또 자기를 못 믿는 부모님때문에 자기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언니가 시키는 일들을 다 받아주니까 저런 관계가 된거 같네요.
      저도 보면서 하나 가르쳐 줄 생각도 안하면서 못한다고 못미덥다고, 내가 널 어떻게 믿겠냐고 대놓고 말 하는거보고 놀랐네요. 애가 못하면 옆에서 보여주고 시켜보고 가르쳐 줄 생각을 해야지 못 미덥다고 언니 주라고 하고, 내가 할테니 나오라고 하고 저게 뭐하는 짓이지 생각했네요. 애가 스스로 성장 하고 싶어하면 스스로 해보도록 이끌어줘야지 모든 걸 대신 해주는건 성장을 방해할 뿐인데말이죠.
      저건 부모가 달라지지 않으면 지영이는 연기외에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 될거예요.

  • @서희이-b2e
    @서희이-b2e 2 года назад +118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딸이 좋아하는걸 쉬라고 하는 가족은 처음봤네;; ㅎㅎ

  • @황다솔-v6r
    @황다솔-v6r 3 года назад +98

    아니 뭘하고도와주려하는대..칭찬하나없이 감시만하는거같음.....와...나라면우울증씨게올거같은대진짜착하다

  • @린영-y7t
    @린영-y7t 2 года назад +264

    와 저 와중에 진짜 잘컸다
    똑똑하고 야무지다 불편은 하지만 불안하진 않대
    카메라 앞에서 해내는 건 오롯이 본인이 해내야하는 몫이라 저런 조건에서도 멋진 자립심이 있나보다
    신기하네

  • @hellomoomin
    @hellomoomin 2 года назад +51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녔다는 뉴스가 떴던데 애가 번돈 부모가 관리하고 있어서 돈 한푼 못가지고 가출한거 아닌지...미성년자라 그럴 가능성 커보이긴 하는데 뉴스 봤으면 부모가 나서서 빚 갚아주고 출연료 관리 통장은 애한테 넘기시길..아역때부터 번돈 착착 모아뒀으면 웬만한 성인들보다 많을듯

  • @김덕준-w2t
    @김덕준-w2t 2 года назад +343

    엄마가 본인덕을 인정받고 싶어하는것같아요..자녀를 믿고 높게 날수있게 해줘야하는데.._그리고중학생이면 당연히 풀어줘야하는데..걱정이란 명목하에 자녀숨구멍 막고계시네요
    그와중에 지영학생 착하고 속깊게 잘컷네요 성인되어서 가족과 상하관계끊길바라고 혼자의 독립적이고 멋진삶살기바래요

  • @uk7713
    @uk7713 3 года назад +407

    와..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ㅠㅠㅠ

  • @고기물-s9s
    @고기물-s9s 2 года назад +36

    저 언니는 중2병인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런겁니다
    사춘기때는 짜증보단 단절을 많이하는데
    저언니는 그냥 시비거는게 원래 성격인듯

    • @혜원-e8o
      @혜원-e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니분이랑 같은 반이였던 댓글이 있었는데 성격진짜 개지랄 같았데여

  • @Mumu_1216
    @Mumu_1216 2 года назад +31

    쓴소리를 해 줄 사람이 왜 부모밖에 없다고 생각 할까... 쓴 소리 하는 사람은 세상에 많음 오히려 칭찬을 해 줄 사람, 해 줘야하는 사람이 부모인거지

  • @suchislifespace7725
    @suchislifespace7725 2 года назад +279

    엄마가 문제 많다. 둘째딸 어릴때부터 연기하는데 밀착으로 따라다니면, 첫째는 혼자 내버려두고 알아서 해야 할 시간들이 하염없었겠지. 그러니 손이 야물딱지고 잘하지.
    엄마 케어 없이 내버려진 언니의 슬픔이 동생한테 저렇게 나타나는듯. 더불어 사춘기에 예쁘고 잘나가는 동생이 질투도 나고, 지금까지 자기의 희생은 당연하게 여기는 엄마는 모든걸 다 자기한테 시키려하고. 아직도 엄마는 한살 차이나는 동생만 감싸고....
    기회는 주지 않고 비난만 받으면서도 혼자 해보려는 동생은 그거 다 참고 어떻게든 성장하고 인정받으려 애쓰고. 참. 부모 그릇이 작아 아이들이 힘드네. 애들 차별하지 말고 아이들 성장하는거에 맞춰 부모도 역할이 바뀌고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 @김떨뺑
      @김떨뺑 2 года назад +7

      언니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햇는데 님 댓글 보니 행동이 이해가 되네요

  • @효니-i4w
    @효니-i4w 2 года назад +59

    분명히 애가 번돈으로 가족들 쓰기 바빳을것이고 애한텐 절대 용돈안줬을거임 그러니 구걸하고 남한테 돈빌리고 다녔겠지

  • @user-dz9kydkemkd
    @user-dz9kydkemkd 3 года назад +64

    와 스트레스 엄청받겟다….. 착해서그러지.. 진짜 삐뚤어지겟다 못참는애였으면

  • @parkkevin4467
    @parkkevin4467 3 года назад +130

    어머니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게 아이한테 엄청난 스트레스로 남는거는 깨닫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더욱이 큰딸의 잘못된 행동도 바로잡아야함에도 가만있는 부분도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오히려 어머니보다 아이가 더 성숙해보이네요

  • @민쿙-w2u
    @민쿙-w2u 2 года назад +89

    저러니 애가 삐뚫어졌네…
    언니는 좋게 말해서 사춘기지. 싸가지없는거고
    부모가 언니랑 막내 중간 역할을 못하는 느낌… 그래도 애가 뭐라도 했을때 칭찬도 해주면서 믿어주지… 어휴

  • @이선아-y2p
    @이선아-y2p 3 года назад +122

    저래놓고 나중에 너때문에 내가 희생했다라고 안할지~ 그게 젤 짜증날듯
    언니는 동생이 연예인이고 이쁘고 엄마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관심 받으니까 질투 때문에 더 그러는듯~ 그리고 엄마는 왜 큰딸만 시킴~ 차별이 심하긴 하네~나같아도 짜증나겠네 이집 엄마가 문제인듯 이집 피곤하다 ㅠ

  • @호그와트크리스마스
    @호그와트크리스마스 3 года назад +355

    엄마 몸 아파서 촬영장 따라다니기 힘들다고 아이더러 연기를 쉬라니요...;

    • @이뿌꾸-c7z
      @이뿌꾸-c7z 3 года назад +66

      엄마나 집에서 쉬세요~~~참암나 어이없어~

    • @김관희-i5c
      @김관희-i5c 2 года назад +7

      완전-제가생각해도어이없어요..
      자기들이안놔주면서..자기들이힘들다고쉬라는거야?????
      와....어이없어...꿈을포기하라는것아니지만..
      그래도저말은좀...자기들이믿음이안가는거지매니저도같다닐건데...

  • @joyjang8326
    @joyjang8326 3 года назад +80

    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소통하는 척 하는 부모가 제일 짜증남 어차피 자기 마음대로 할거면서ㅡㅡ진짜 이기적인 양육방식임

  • @희나리-f4e
    @희나리-f4e 2 года назад +66

    현대판 콩쥐 팥쥐 보는듯! 막내가 너무 착하고 현명하구먼! 그냥 다 혼자 감뇌하네 ㅠ

  • @ghghdr767
    @ghghdr767 3 года назад +219

    제발 연출이길 바란다
    아무리 언니라고해도 적당히 해야지 종부리듯하네
    엄마 아빠가 제일 답답하다

  • @소레까모
    @소레까모 3 года назад +90

    엄마 저런행동이 애를 왕따만드는건데.. 엄마가 욕심을 버리셔야할듯

  • @이뿌꾸-c7z
    @이뿌꾸-c7z 3 года назад +87

    저기 부모님 심리상담 받아야 할것같은데.....

  • @도깨비-j4v
    @도깨비-j4v 3 года назад +42

    엄마가 못 알아 듣는듯.
    자신의 이기심을 부모라는 명분으로 채우고 있다는 말인데.

  • @user-ly6ec5cg2e
    @user-ly6ec5cg2e 2 года назад +96

    어머니께서 사춘기 딸이 답답하다 하셨는데
    어머니도 만만치 않아요~^-^
    사춘기 언니는 진쨔 같이 살면 힘들긴 해요!ㅜ 저도 저런 언니 있어서 압니다 심부름 시키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 @유혜리-l9s
    @유혜리-l9s 3 года назад +82

    아...남의 집에 뭐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답답하다 칭찬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나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데..

  • @저스트두잇-p3r
    @저스트두잇-p3r Год назад +10

    진짜 언니가 츤데렌데 무심하게 지영이 존재감 키워주네 언니가 속이 깊네 자꾸 하게 해야 늘지 저건 시키는게 아니라 알려주는거임

  • @히히-y5w7f
    @히히-y5w7f 2 года назад +47

    초반5분만 봐도 엄마가 계속 챙겨주는게 연기같고 어색함 ..애도 속으로 평소엔 안그러면서 하며 불편해하는게 보이고 ..

  • @GILGAON
    @GILGAON 3 года назад +61

    와....저런 가족이면 진짜 가출이 너무 고프겠다...진짜 싫다.

  • @아이보리-l7z
    @아이보리-l7z 2 года назад +122

    동생이 제일 착하네..

  • @박지영-s3x7q
    @박지영-s3x7q 3 года назад +95

    와.................... 진짜 답답하겠다...........
    나는 저런 가족이랑 한집에서는 진짜 못살거 같은데....................

  • @앙지-e5i
    @앙지-e5i 3 года назад +68

    지영아 성인되면 꼭 탈출하고 언니엄마가 니돈안들고 가게 자산가 붙쳐서 관리잘하렴 저게 가스라이팅이란다

  • @tae9_city
    @tae9_city 2 года назад +152

    인스타에서 지영씨가 돈빌리고 안갚는 사건이 떴고, 둥지탈출 보면 가정환경이 보인다고해서 왔네요... 네... 알것같네요.

    • @LALA-sr9il
      @LALA-sr9il 2 года назад +4

      저희집은 재혼가정에 불화 심하고 더 가정환경 안 좋은데도 미성년때 가출해서 남자 돈 빌리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있구요. 가정환경 탓만 할 것도 아닙니다

    • @웅냥냥-g7u
      @웅냥냥-g7u 2 года назад +13

      @@LALA-sr9il 어긋나는 아이들은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라는 말이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으면 다 어긋난다 로 이어지는건 아닙니다…

  • @하요-v6c
    @하요-v6c 2 года назад +38

    어우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가정사는 정말 안타깝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여러명한테 사기 치고 돈 뜯어먹고 다닌 건 너무 괘씸하다 가정사를 핑계 댈 순 없는 일임 불쌍하다는 동정을 받을 일은 아닌.. 불쌍한 건 좋은 마음으로 돈 빌려줬다가 뒷통수 맞은 피해자들이지

  • @user-fq3ud5uv6s
    @user-fq3ud5uv6s 2 года назад +40

    연기천재인데 진짜 안타깝다... 아이가얼마나힘들었을까 잠깐만봐도알겠네 어떤가족들밑에서 자랐는지를 돈문제도 잘해결되면좋겠네

  • @tv-yh1kn
    @tv-yh1kn 2 года назад +58

    아기라기엔 칭찬을 안해주고 또다컸다기엔 일안시켜주고
    밖에서는 챙겨주시는데 집에있을땐
    칭찬이 하나도없으심

  • @may_0517
    @may_0517 2 года назад +57

    울 엄마가 항상 하는 말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자녀만 독립할게 아니라 부모도 자녀에게서 독립해야 한다

    • @may_0517
      @may_0517 2 года назад

      밥하는 거나 설거지는 어릴때 부터 하나씩 알려주는게 맞는것 같음 언젠가 독립할꺼 그때 동안 하나하나 해주기 보다 독립했을때 잘 살 수 있게 알려줘야함

  • @o.ooooooooo
    @o.ooooooooo 2 года назад +67

    애기가 너무착하다....ㅠㅠ

  • @호빵-e3v
    @호빵-e3v 3 года назад +67

    나같으면 집 나감.. 저런 언니랑 어케 살아ㅜ
    동생이 뭔,, 따까리임??

  • @김순콩
    @김순콩 2 года назад +64

    불쌍해... 마음아파 ㅠㅠㅠㅠㅠ 잘못한건 딱 인정하고 사과하고 천천히 잘이겨냈으면 좋겠다

  • @BS-bz1ty
    @BS-bz1ty Год назад +11

    애가 너무 착하다....진짜 진심으로
    나 진짜 저런 언니가 없는게 다행이다
    저건 걍 힘으로 노예 키우는거나 다름 없는건데 아무리 사춘기여도 저건 좀 아니지 ;;
    사춘기가 뭐 대수노? 다 오는건데 ㅅㅂ
    나도 지금 동생 둘 있는 언니 입장인데
    난 저렇게는 못시킨다 손도 발도 잘 달려있으면서 장애도 아니고 뭐하는 지꺼리노 ㄹㅇ

  • @kevinkim5845
    @kevinkim5845 2 года назад +69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어차피 지영이도 매니저가 있고
    집안일도 그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고
    매순간 간섭하면 지영이가 크지를 못합니다
    첫째가 왜 잘하겠습니까 처음부터 잘한것도 아니겠고
    시간이 지나면 다잘하게 돼있고 그래도 지영이를 위해서 어느정도는
    배움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간섭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독이되는 느낌이랄까요

  • @oos5032
    @oos5032 2 года назад +39

    예전에 이거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사건 터지고 장보리 아역이였다는 거 알았네
    물론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가족들이 안좋은 쪽으로 가게 만든 것 같아서 안타까움.. 특히 언니 .. 사춘기가 벼슬이냐고 ㅠ 어우
    가족 셋 다 가관이다

  • @용운2이
    @용운2이 2 года назад +22

    이 집많이 이상함 학교는 불안해서 데리러가면서 늦은 시간저녁장은 아이보고오라니 큰딸이 사춘기라며 막내 종부리듯하는건 아무말안하네 뭔가 집안분위기가 아이하나를 옴짝달짝못하게하는 분위기 지영이가 하나도 행복해보이지않음

  • @김떨뺑
    @김떨뺑 2 года назад +73

    지영이 너무 똑똑하다 더 멋진 배우가 될듯

  • @krrr5866
    @krrr5866 3 года назад +76

    동생이 비교되게 너무 예쁘고 어린나이에 돈도
    벌어오고 하니까 첫째가 자격지심을 엄청 느끼는구만ㅋㅋㅋ 그렇게 못되게 굴다가 좀만 크면 동생한테 능력으로 무시당한다ㅉㅉ...

    • @gigidol11
      @gigidol11 3 года назад +19

      부모가 적절하게 신경 안 쓴 탓이 커보이네요

  • @Mmmjooo
    @Mmmjooo Год назад +4

    아무리 못해도 조금이라도 칭찬해주고 믿을 수 있잖아, 그리고 언니 태도, 말투가 다 정상이 아닌데 부모님이 언니한테 아무말 안해!!! 진짜 답답하네… 지영이 빨리 독립하고 자신에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요

  • @아미노산-d1k
    @아미노산-d1k 2 года назад +21

    엄마가 오은영 박사님 한 번 만나봐야할듯

  • @룰루-c4w
    @룰루-c4w 3 года назад +128

    진짜 부모가 좀 이상하다… 언니도 인성이그닥… 막내가 참 고생이네 문제가많아보인다ㅜ

  • @Tbalnom128
    @Tbalnom128 Год назад +12

    칭찬받고싶은데 자꾸 피드백주고 잔소리해서 속상해하는 모습 보니까 공감되서 눈물남..

  • @엘리-n8s
    @엘리-n8s Год назад +11

    진짜 언니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엄마도 아빠도 누구하나 제대로된 사람이없네 안타깝다

  • @0moibit0
    @0moibit0 2 года назад +19

    보고 있는데 웃기네 ㅋㅋㅋㅋ 호박 무른 걸 사왔다고 심부름 못 시키겠구나, 옷 제대로 안 놓는다고 눈을 떼면 안 되겠구나 하는게 아니라 알려주고 교육을 시켜야죠......... 진짜 공기가 답답하다 지금 빚 안 갚는 문제를 떠나서 저기 네 사람 중에 어릴 때부터 자기 길을 개척해나간 건 지영인데 뭘 못 믿고 뭘 못 시킨다고 난리야

    • @0moibit0
      @0moibit0 2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모든 부모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밖에서 평가 받고 대중한테 평가 받는 걸로도 충분할텐데 칭찬 한마디 없이 연기 평가나 하고 있고...... 가정에 도움이 좀 되어볼라고 애가 노력을 해도 칭찬 없어, 나름 자부심이 있을 연기를 해도 칭찬 없어 걍 금쪽이 감이네

  • @푸푸-t8h
    @푸푸-t8h 2 года назад +41

    아니 엄마아빠가 제일 이상한데?????? 왜 큰딸한테만 심부름시킴???????? 큰딸은 또 작은딸한테 ㅡㅡ 뭐하는건지 ㅡㅡ 큰딸한테만 시키니까 작은딸한테 화살이 가는거 뻔히 알면서 ㅡㅡ

  • @Choiyeunjee
    @Choiyeunjee 2 года назад +27

    이런 댓글들을 보고도 가족들이 본인들 행동에 대해 반성은 안하고 이게 다 막내 탓이라고 화살 돌릴까봐 걱정

  • @seoyeonp6412
    @seoyeonp6412 2 года назад +32

    저래서 자존감은 유전이라는 거구나 부모가 자존감이 낮으니 아이도 자존감을 낮게 키우는..

  • @샤샤-c9c
    @샤샤-c9c 2 года назад +33

    우리집구석같아서 짜증나네 밖에서도 안들어본 자존감 박살내는 말들 집에서 엄청 들었음 에휴

  • @Soribalssa
    @Soribalssa 3 года назад +61

    아니 물론 부모마음으로서 걱정하는건 이해가겠는데 너무 화난다 ㅂㄷ
    서투른데도 하고있는 애를 비난하고 뭐라할게 아니라 언니를 혼내야지 첫째는 아무것도 안하고 시키기만 하는데 혼내기는커녕 칭찬하면서 띄워주냐 개빡치네 진짜 하
    자꾸 시켜놓고 못하네 못하네 하니까 애가 아니야 나 할수있어! 이러면서 다하는거아니냐고 누가 저 귀찮은거 좋아서하냐고 자꾸 믿음이안간대 말끝마다

  • @sogeya
    @sogeya 2 года назад +17

    무슨 신데렐라야 ㅡㅡ
    욕하고싶다 저집 사람들 ...진짜 욕하고 싶다
    왜 다들 무시하고 언니만 좋아하네
    억지로라도 언니 시키든지 어이가 없다
    첫째는 김나 애칭으로 불러주고 둘째는 김지영 이름부르네 ㅡㅡ
    무슨 가족만 쓴소리해줘 가족이라면 잘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하고 또 칭찬 해주고 잘 못하는건 조언정도는 해주는거지 자기들이 연기 해봤나 ㅡㅡ
    저러니까 가출하고 나쁜짓하고 돌아다니지

  • @blissful_2403
    @blissful_2403 2 года назад +12

    엄마가 아프니까 연기를 쉬라? 존나 말도 안된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매니저도 있는데 그냥 본인이 불안해서 애 따라다니는 거 면서 물론 어릴 때부터 늘 옆에서 챙겨주고 막내라 맘 쓰이는 거 아는데 애가 고등학생되고 스무살 되서도 그럴 꺼 아니면 조금씩 놓아줘야지 그냥 불안해서 엄마가 함께 해야하는데 엄마가 아프니까 연기를 좀 쉬어라 이건 존나 이기적이자나 연기가 얼마나 좋으면 그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릴까...그리고 어떻게 보면 아버지 말고 지영이도 자기 수익을 벌어오는 딸인데...존나 이기적이다 진짜

  • @김주남-n6f
    @김주남-n6f 3 года назад +198

    엄마가 딸을 바보를 만드려고 하네....

  • @doredoreLove
    @doredoreLove 2 года назад +13

    애기라 못믿겠다면서 연기평가는 성인 대하듯 하고 학교며 촬영장이며 심지어 집에서도 저러고 쫓아 댕기면 숨막혀서 못살겠네 저건 사랑아니고 걍 집착인데 아이의 감정이나 생각은 관심이 없잖아요 걍 자기만족으로 하는 과보호지 엄마분 남편이랑 큰딸한테 관심 좀 가지세요 작은딸은 좀 그만 괴롭히구요

  • @lklloc
    @lklloc 2 года назад +37

    잘 클 수 있었을텐데... 진짜 가정환경도 환경이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올곧은 배우가 되었겠지? 안타깝다

  • @파인애플-i3y
    @파인애플-i3y 2 года назад +42

    저런집에서 그나마 이정도로 큰걸 감사히여겨야한다 부모는 ㄹㅇ

  • @Kim-pj9ln
    @Kim-pj9ln 3 года назад +89

    배우이고 감수성 예민한 연기자인데.. 악영향 있을까봐 걱정된다

  • @911party6
    @911party6 3 года назад +153

    어우 내가 다 스트레스 받아서 끝까지 못보겠다..부모 교육이 진짜 중요한 시기인데..

  • @누콩이-j7m
    @누콩이-j7m 2 года назад +10

    가족들 진짜 전부다 너무한다
    지영이 볼쌍하고 특히 언니 때문에 엄청 힘들겠다...ㅠ

  • @minseokim1471
    @minseokim1471 2 года назад +12

    엄마아빠가 너무 이상하다. 고작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계속 언니만 심부름, 일 시키니까 자매 사이가 좋을 턱이 있냐. 화면만 보면 언니가 중2병 걸린 것처럼만 나오지만 솔직히 내가 언니라도 동생한테 좋은 맘이 안생기지. 동생 잘못은 아니지만 부모가 차별하잖아. 언니는 언니대로 불만 생기고 동생은 동생대로 부모의 믿음이 없는 것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

  • @mOOn-ye9vd
    @mOOn-ye9vd 3 года назад +50

    언니가 참 싹수가없고 엄마는 사람 졸졸따라다니면서 사람숨막히게하네
    진짜짜증난다

  • @최연재-s5s
    @최연재-s5s 3 года назад +14

    왜 무시하는데!! 부모나 언니나 무시하는건 습관이네!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시키는건 이기적이지!!! 그리고 언니하고 차별 하고 가족이 칭찬 않하는건 커서도 한이 맺히건 당연한건 모르나!
    과잉보호도 문제고 자식의 믿음도 없고 왜 당사자가 할수있는걸 왜 막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데!! 웃기다! 부모가 문제다! 스스로 할 수 있게 믿어주고 기회를 줘야 그게 부모 아니야!! 난 이거 볼때마다 진짜 기분 나뻐! 사람이 살면서 가족이 믿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갈 힘이 안나거든............................. 그래서 지영이를 믿어주라구~~~

  • @사회적강자-y7f
    @사회적강자-y7f 3 года назад +58

    언니 싸가지 줜나없네 ㅋㅋㅋㅋㅋ

  • @Do_yourbest1
    @Do_yourbest1 2 года назад +23

    너무 내가 속상하다… 가족이라면 못해도 잘한다고 칭찬해줘야지….

  • @참치치_smile
    @참치치_smile 2 года назад +19

    엄마 진짜 문제네요 방송인줄 알면서도 저정도인데 평소때는 어떨까요 지영이빼고 저 집 사람들 모두 문제있네요 지영이 성인되면 독립해야겠어요 진짜

  • @jelang12345
    @jelang12345 2 года назад +71

    금쪽이 신청해서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가족 응원합니다~♡

  • @ddabaei
    @ddabaei 2 года назад +57

    가스라이팅 심하다 근데 지영이 다~알고있어ㅋ 건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네

  • @앙댕아마나가
    @앙댕아마나가 2 года назад +22

    막내 진짜 속터지겠다 칼질도 애긴데 뭘 저렇게 호들갑들을 떰 밥못먹을뻔했다고 ㅋㅋㅋ 연기에 훈수두는거봐라

  • @달-i5q
    @달-i5q 3 года назад +83

    아니 따라다니면서 애 기를 죽이네;; 모르는 건 알려주려고 해야지 무조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 @린영-y7t
    @린영-y7t 2 года назад +39

    가르치치도 않고 기회도 안주면.. 아이가 언제 배우고 야무져진다고ㅠㅠ그냥 못한다고만 해ㅠㅠ 클수있는 역량.그릇만큼 크도록 도와야지 장애물 방해만 되고 있네
    그 와중에 장영란님은 엄마 마음이 이해간대..
    핵심은 놓치고 영상보며 그냥 수다떨기ㅋㅋ
    금쪽보다가 이거 보니까 진짜 의미없어 보이는 느낌

  • @White_yh_05
    @White_yh_05 3 года назад +111

    진짜 집안이 개판이네

    • @White_yh_05
      @White_yh_05 3 года назад +15

      지영이를 혼낼께아니라 언니가 먼저일듯 사춘기는 이해하는데 저거 제대로 안잡으면 담배 배우고 술 먹고 그런다. 우리 학교에 저런 애들 많았었슴 엄마는 가르쳐주고선 시켜야지 알려주지도 않고 못미덥다고만 하고 애가 했으면 잘했다고 하고 다음부턴 이렇게 된걸 사와 라고 하던지 그리고 아빠도 똑같음 거의 방관자가 따로없네, 중학생이 되서 엄마가 하교 기다리는 걸 좋아하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 화내고 집나가지

  • @좋다-n3l
    @좋다-n3l 2 года назад +46

    지영이 외모가 탑이네

  • @hol9946
    @hol9946 2 года назад +10

    대낮에 중학생 걱정되서 학교 앞은 델러가고 저녁에 혼자 장보러 보내는건 뭐냐
    델러 갈 시간에 엄마가 장보면 되는거 아닌가?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진짜 싫을 듯

  • @mina5765
    @mina5765 3 года назад +14

    18:36 안 시키니까 그렇죠...답답

  • @comeoff5362
    @comeoff5362 3 года назад +35

    저녁장은 아빠라도 같이 가던지..다 저녁에 애보고 저녁장을 봐오라니..그리고 언니는 사춘기가 문제가 아니고...행실 자체가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