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도 나이들면 더 아프고 더 아프니 내가 살던곳에 사는걸 당연하다고 인정해주면서 받아들여주는데,우리는 살고 있는곳이라도 정책에 따라 이권에 따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표현 못한다고 함부로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리네요.자녀들이 살고 있는 거주시설을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은화 선생님 체험하고 살아내신 모든상황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고싶어하는 시설에서 나가라하는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또 경증이라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중증장애를 갖게된다는 사실도~~ 다양한 돌봄이 절실하고 또 세심하게 다른 복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장애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꼭 알았으면합니다 오랜시간 독일의 장애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장애인 자립에대한 분명한 철학과 이념, 그에 따른 장기적 실현 계획없이 일부 이권단체들의 이해관계로 변질되어 시설 폐쇄 및 강제 퇴소등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가야 하겠습니다. 신부님과 지은하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분들을 보내주셨네요.
장애인의 정도에 따라 1:1케어까지 가능하다니 부럽네요.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근무형태도 바꿀수 있고... 시설에서도 개별서비스가 다 가능하고... 독일에서는 탈제도화를 위해 분산화와 지역화를 서서히 해오고 있군요. 한국의 탈시설은 이권이 개입되어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진행되어 왔었죠.
지은화선생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늘 건강과 기쁨 함께하시길바랍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시기위해 적고, 정리하셔서
정책입안자들에게 제도 개선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려 애쓰시니 감사드립니다.
장애인들도 나이들면 더 아프고 더 아프니 내가 살던곳에 사는걸 당연하다고 인정해주면서 받아들여주는데,우리는 살고 있는곳이라도 정책에 따라 이권에 따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표현 못한다고 함부로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리네요.자녀들이 살고 있는 거주시설을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은화 선생님 체험하고 살아내신 모든상황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고싶어하는 시설에서 나가라하는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또 경증이라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중증장애를 갖게된다는 사실도~~
다양한 돌봄이 절실하고 또 세심하게 다른 복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장애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꼭 알았으면합니다
오랜시간 독일의 장애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은화 선생님~ 이기수 신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장애인 자립에대한 분명한 철학과 이념, 그에 따른 장기적 실현 계획없이 일부 이권단체들의 이해관계로 변질되어 시설 폐쇄 및 강제 퇴소등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가야 하겠습니다. 신부님과 지은하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분들을 보내주셨네요.
장애인의 정도에 따라 1:1케어까지 가능하다니 부럽네요.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근무형태도 바꿀수 있고...
시설에서도 개별서비스가 다 가능하고...
독일에서는 탈제도화를 위해 분산화와 지역화를 서서히 해오고 있군요.
한국의 탈시설은 이권이 개입되어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진행되어 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