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길고양이 돌보다 개인파산 2번한 고양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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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19년차 캣맘 태영선님이 돌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캣맘님은 집에서 50여마리, 길에서 300여마리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픈 몸으로 어떻게 많은 아이들을 돌보게 됐을까요?
    태영선(19년차 캣맘) "생활이 전혀 안되니까 기초생활 대상자 신청을 해 놓은 상황입니다. 허리디스크, 고관절 수술하기 전에는 진통제를 13알 먹고 7시간을 걸었어요."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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