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는 알파남 아니에요 세승이의 첫픽부터 지금까지 쭉~ 정섭이었어요 초아의 첫픽도 정섭이었구요 첫데이트부터 계속 엮이고 딴 여자랑 데이트 후에도 문자를 하니까 초아가 넘어간거죠 그나마 윤하의 첫픽이 용우였으니까 흔들린 거에요 식당에서부터 지원이가 말을 잘못 했어요 재형이가 농담처럼 잘 넘겼어도 그게 계속되니까 타격이 있고 고민도 많아지고... 그래서 곤돌라에서 둘이 조용히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감다뒤 제작진들이 여럿이 같이 탄거죠 저 조용한 공간에 아무리 조심했어도 제작진들 움직이는 소리 다 들리고 그러니 재형이가 현타가 세게 왔더라구요(집에 올 땐 몸살도 온 듯) 오자마자 쇼파에 누운 건 문자 타임해야하니까 못 들어간 거구요 엄청 피곤한데도 재형이가 안 자고 계속 버틴 이유는 지원이랑 둘이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서 지원이 기다린 거에요 테라스에서 대화는 제작진들이 많이 편집된 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 크게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재형이가 용우를 신경쓰는 게 아니라 반대로 용우가 재형이를 신경쓰는 거에요 용우가 인터뷰에서도 계속 거론하거든요 재형지원 데이트 때 대화에서도 먼저 용우 얘기를 꺼내는 건 재형이가 아니라 지원이에요
용우는 알파남 아니에요
세승이의 첫픽부터 지금까지 쭉~ 정섭이었어요
초아의 첫픽도 정섭이었구요
첫데이트부터 계속 엮이고 딴 여자랑 데이트 후에도 문자를 하니까 초아가 넘어간거죠
그나마 윤하의 첫픽이 용우였으니까 흔들린 거에요
식당에서부터 지원이가 말을 잘못 했어요
재형이가 농담처럼 잘 넘겼어도 그게 계속되니까 타격이 있고 고민도 많아지고...
그래서 곤돌라에서 둘이 조용히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감다뒤 제작진들이 여럿이 같이 탄거죠
저 조용한 공간에 아무리 조심했어도 제작진들 움직이는 소리 다 들리고 그러니 재형이가 현타가 세게 왔더라구요(집에 올 땐 몸살도 온 듯)
오자마자 쇼파에 누운 건 문자 타임해야하니까 못 들어간 거구요
엄청 피곤한데도 재형이가 안 자고 계속 버틴 이유는 지원이랑 둘이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서 지원이 기다린 거에요
테라스에서 대화는 제작진들이 많이 편집된 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 크게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재형이가 용우를 신경쓰는 게 아니라
반대로 용우가 재형이를 신경쓰는 거에요
용우가 인터뷰에서도 계속 거론하거든요
재형지원 데이트 때 대화에서도 먼저 용우 얘기를 꺼내는 건 재형이가 아니라 지원이에요
15회 보고 빡쳐서... 지원이 그냥 여자 용우더만... 그냥 끼리끼리 되고 재형이는 나가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 연애하길... 지원이는 재형이 짝이 될 자격이 없다...
클립 3도 꼭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프보다 육성으로 욕한거 처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