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보통 여자들이 주부라서 이혼을하면 먹고살길이 없었음.. 그래서 참고사는 경우가 많았지 돈을 남자가 벌어오니까 근데 그걸 보고 자라온 여자들이 지금 세대라.. 자기들이 아는 불합리한걸 있는대로 끄집어내서 태클을 걸고 있는데 막상 걸다보니 자기들도 포기해야될게 있는거임. 근데 자기들한테 이득되는건 포기하기 싫으니까.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거구
형님 저번에 라이브에서 집 샀다고 한 시청자입니다. 이제 차도 사고 즐길거 즐기려구요. 대신 결혼은 생각이 아예 없어졌네요. 빈 집 들어가보니 내가 그간 잠 안자고 노력해서 산 집에서 구박 받으며 트러블 생길거 생각하니 참.. 그냥 포기하는게 낫죠.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지만 진짜 이젠 남자쪽에서 거절인것 같습니다.
인내심이 있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 있고 없어서 문제인 부분이 있는 거죠. 나이 많다고, 직급 높다고, 좋은 직업 갖고 있다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무시하고 폭언하는 걸 왜 참아야 하나요? 그러나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인내심 없으면서 돈만 받으려 하는 건 정말 큰 문제죠.
이제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뭔가 떼껄룩화가 된거 같음 나는 떼껄룩들처럼 내 영역 침범 받는거 싫어하고 생활패턴 침해 받는거 싫어하고 그리고 요즘 요리든 청소든 여자든 진짜 못하는애들 많음 그럼 결국 내가 다해야 하는데 둘이 같이 살면서 오히려 혼자 사는거보다 못하게 살거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음
낮아진 인내심, 달라진 소비문화 : 참는것을 찌질하게 보는것과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 한국에 올 수밖에 없는 흐름이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집중하자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사람을 만나던가, 국제결혼을 하던가, 혼자서 재미있게 사는 법을 찾던가, 포기하던가..)
옛날부터 내려온 가부장적에선 밖에서의 번돈으로 남자의 위신이나 남자의 권력이 보장되었으나 현재에는 가부장적에서는 희생만을 강요하니 결혼이 적어질수밖에 없어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가부장적에 좋은점은 놓치고 싶지 않아하면서 또 바끼어가는 현대적 마인드의 장점도 놓고 싶지 않아하죠 남녀비율의 승리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남자에게만 강요하게 된것이 원인이자 요인이라 할수있죠
인류는 속고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류는 발전하고 있으나 임금은 정체되고 소비는 줄일수 없으니 결국 일을 늘리고 여자가 사회진출을 하게되고 여기서 또 일을 늘리고 결국 아이를 놓지 않고 다음은 결혼 자체를 하지 않고 또 다음은 연예자체를 하지 않는다 는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결국 음모론인데. 우리는 속고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류는 편해져야 하는데 기계가 일자리를 뺏고 기득권들이 부를 다 가져가는 세상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이일을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나도 언젠간 기득권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 말하더군요. 이런거 보면 꼭 우리들만의 잘못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들을 분열 시켜야 통제하기 쉬운듯 지역 갈등 인종 갈등 남녀 갈등...
남자는 2년의 세월을 군대에 바치지. 그 동안 여자애들은 취업 준비해서 취업하고.. 뭐 이런 출발선이 다른 건 논외로 하고 그냥 영어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면 만날 수 있는 여자 풀이 3배로 늘어남.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은 꼭 결혼을 해야 해? 자기 관리 열심히 하고 30 후 , 40초에 20대 낚는 게 남는 장사 아닌가 싶은데..? 즉.. 스타로 치면 이제 운영전임. 조금 더 장기전으로..
힘들어도 결혼해서 애 키우면서 살아보면, 왜 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목숨보다 사랑하게 되는지 알게되는데, 그런 경험을 못하고 인생을 그저 즐기다 가려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결혼 전, 그리고 애 낳기 전에는 혼자사는게 편하지... 결혼해도 애는 놓지 말아야지... 하다가 늦은 나이에 두 아이를 낳고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일때보다 매우 힘들어지기는 했죠. ㅋㅋ
현대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필수인지 의문입니다. 과거엔 남자도 여자가 필요했고 여자도 남자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러한 경계가 모호해졌지요.. 남녀 모두 결혼해서 상호 보완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혼인율 저하는 전세계의 공통적인 현상인듯합니다. 다만 외국의 개방적인 특징때문에 동거등으로 인한 출산율은 그런대로 유지하는데 한국은 전통적인 유교 사상과 맞물려서 혼인율 저하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현상이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듯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서 바람피는거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 절대 바람 안핌.. 그래서 남자가 바람펴서 걸렸을경우 남자는 여자에게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거고. 여자가 바람피다 걸렸을경우 이미 본 남편에게는 미련 떠난 상황이라 같이 안살고 이혼하는거인듯.. 만약 여자도 싹싹 빌고 그뒤로 남자가 원하는거 여자가 다 해주며 반성하면 남자도 용서해주지
어반님 말대로 좆대바야 아 허송세월하고 좋은시절 다 보냈구나 하겠죠 지잘났다고 지고집대로 사는데 우짜긋어요 돌아오는 책임도 지인생인데 쓰던 달던 각자의 인생이죠 여자들 정신차리라고 할필요 없어요 내가 정신차렸으면 내인생 슬기롭게 살아가면 그뿐이죠 여자들이 깨트린 천장과 바닦이 여자의 인생을 어디로 이끌고 갈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답은 나와있지만 난 다를꺼야 하고 사는거겠죠 ㅎㅎ
영어,중국어 하나는 기똥차게 잘해서 학원강사로 대학생활비벌고 지금 공시합격 대기상태 당연히 김치는 집냉장고 김치만 먹엇숩니다. 미국,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터키,아일랜드,라트비아,카자흐스탄 여자애들 여사친 여친 만나본결과 이란친구를 배우자로 맞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 여러분은 과연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영어 하나만 하셔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화이팅 한국남자
저도 흔히 대한민국 공식에 의하면 결혼하기 좋은 나이대가 되었는데 갈수록 혐오가 심해지는걸 느끼기는 합니다만 그 와중에 또 조용히 숨어서 자기일 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기도하고 어반님 말 다 엄청 공감됨 ㅠㅠ 그리고 참는 걸 마치 ㅂㅅ마냥 매도하는 경향이 많은데 실제로 이게 사회에 만연해있다보니까 (주식에서 존버잘하면) 돈을 벌수가 있고 (인간관계에서 존버하면) 친구를 얻고 (시험에서 존버하면) 합격하든데 사마의가 알려주듯 기다림은 최고로 강한 힘이 되기도 하는것 같은데 아는 분은 많지않은것 같군요.
미시나 거시 같은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듯 그리고 그 작은 어머니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참는 법을 몰랐으면 교사가 될 수나 있었겠나요? 방구석 백수나 되었겠지요 대부분 교사들은 놀고싶은거 다 꾹꾹 참아가면서 공부하고 노력했으니 교사가 되었겠지요 참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니라 결혼과 관련해서 굳이 참을 이유가 없다는 거죠 작은 어머니는 참을 이유가 있었으니 참은 것 뿐이고요
일이나 공부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과 사람 상대하는 스트레스를 견디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였으면 사법 고시 통과한 사람은 전부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군자였겠죠. 어렵게 대기업 들어간 사람이 상사 스트레스를 못 버티고 그만두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고요.
@이주환 으악 내가 엄청나게 길게 썼는데 ㅠㅠ 날라갔 ...... 그런 부모들은 자격없지 그런 부모의 자녀들은 미성년이면 법적으로 분리시켜야 하고 성인이면 독립해서 따로 사는 게 맞는 것 같아 폭력은 무조건 안돼 현행법상도 범법이고 다각적으로 보면 그런 부모들도 조부모들이 더 심하게 했을 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된 걸 수도 있어 마음 단단히 먹고 똑같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지 군대에서 하극상은 넘넘 안타깝지만 폐쇄적인 군대문화 때문인 것 같아 비리도 많고 가장 상명하복과 서열 계급의 문화이고 군인들도 인격으로 대하지 않으니 근데 요즘은 폰사용 한다며? 때리면 동영상 찍을 수 있나?? (군인님들 존경합니다🙏 또라이들 빼고)
@이주환 주환이는 글보면 다 맞는 말만 해 그렇겠다 군대 생활 어떨지 듣는 거에 비해 훨씬 심각할 거라 나는 생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여군빼고)은 아예 군대의 ㄱ도 모르지 안가봐서도 그렇고 관심조차 없더라 목숨걸고 가는지도 모르면서 이기주의자들 또 샜네 시간이 정해져있구나 큰틀은 그렇지 군대가 일제시대, 독재와군부주의가 이 짧은 민주주의 시대보다 길어서 잔재가 계속 남지 아무튼 나도 군인은 존경하지만 군대는 사라져야 한다고 20대때부터 생각했어 차라리 직업군인이 낫지 군대의무화는 아니라고 봄 그리고 여자들 군대의무도 왜 안보낼까도 생각해봤거든 참..... 갬정의 하등동물이라 그럼 다 죽일 듯 ㄷㄷ
이형 지금은 예수님인데 왜케 이때 잘생겻어
어반님....................... 매일 볼떄는 몰랐는데 2년전인데 왜이렇게 젊어보입니까............... -0-
옛날에는 보통 여자들이 주부라서
이혼을하면 먹고살길이 없었음..
그래서 참고사는 경우가 많았지
돈을 남자가 벌어오니까
근데 그걸 보고 자라온 여자들이 지금 세대라.. 자기들이 아는 불합리한걸 있는대로 끄집어내서
태클을 걸고 있는데 막상 걸다보니
자기들도 포기해야될게 있는거임.
근데 자기들한테 이득되는건 포기하기 싫으니까.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거구
정답
종답 되시겠심미다
ㄷㄷ 너무 때리지마.. 그러면 안돼~~
@우야꼬 ㄹㅇㅍㅌ ㅂㅂㅂㄱ .... 지는 받아본적 없는 그 차별과 부당함을 본인 어머니의 상황을 대리적으로 분노하고, 친정어머니의 한까지 보상 받으려는 심리...
공감합니다 이게 정답 불리한 사안거부 선택적권리만 누리겠단 심보.
서구적, 평등적 가치관과 전통적가치관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단물만 빨겠단
이기적마인드가 불러온 참사죠.
어반영상 보면볼수록 빨려든다
영상 감사합니다.
1억에 집은 살수 있게해줘야지 솔직히 비싼집은 아니더라도
1억에 집한체도 못사는데 ㅠㅠ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가능합니다. 아파트 말고 빌라
@@마시프레스티-h8d 그 빌라를 여자들은 안 들어가려고 함.
@@계란후라이-o5y 아 그렇군요. 우린 들어와서 살고 있어서. 그래서 전 색시에게 무지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우리동네에도 신혼부부 많아요. 자녀 키우는 집들도 많고.
@@마시프레스티-h8d 대신 마누라들 평균 미모가 좀 떨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쁜애들은 자신의 미모가 가진 이득을 절대 놓치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1일1영상인데 구독자 2만대를 넘어가기가 참힘드네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잘생겨서 그런듯
@@김민재-t9j4d ㅇㅈ
@@김민재-t9j4d 이렇게 까네....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소비문화에서 또 추가할 말은 돈 모으는 것도 말이죠 주변에서는 그것도 찌질하게 보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돈 모으는 것도 장기간 돈 쓸 것 못 쓰고 입을것 참아가면서 저축 그걸 적게는 3년 길게는 10년 그 이상해야되는것이니깐요..
늙어서 폐지 주으러 다니는 세대가 나타나면 그 밑에 세대는 보고 정신 차리겠죠
이미 노인 빈곤률, 노인 자살률 심각하고 코로나 이후로 노인들 엄청 죽어나갈겁니다
돈 모으는것도 소비와 반대되는 경험이죠. 절제, 인내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똑똑해졌음 세상 이치를 간접적으로 깨닫다보니까 자연스레 계산이 서는거지. 옛날처럼 나이에 밀려 주변 분위기에 밀려 결혼하는 것이 손해고 더 불행일수도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주저하게 된 것 같음
형님 저번에 라이브에서 집 샀다고 한 시청자입니다. 이제 차도 사고 즐길거 즐기려구요. 대신 결혼은 생각이 아예 없어졌네요. 빈 집 들어가보니 내가 그간 잠 안자고 노력해서 산 집에서 구박 받으며 트러블 생길거 생각하니 참.. 그냥 포기하는게 낫죠.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지만 진짜 이젠 남자쪽에서 거절인것 같습니다.
인내심이 있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 있고 없어서 문제인 부분이 있는 거죠. 나이 많다고, 직급 높다고, 좋은 직업 갖고 있다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무시하고 폭언하는 걸 왜 참아야 하나요? 그러나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인내심 없으면서 돈만 받으려 하는 건 정말 큰 문제죠.
이분 말씀 진짜 현실적인 발언이다.. 주옥같은 말들..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반형님
요즘 인내의 미덕을 모르는거..정말 공감함.. 이게 자기중심적인 마인드때문인건지..만취상태서 글 남겨봅니다😁
필리핀에 강제로 보내 일구해 살게하면 억지로 인내심 길러집니다 ㅋㅋ단 경제적지원 일절 금지하구요
이제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뭔가
떼껄룩화가 된거 같음 나는
떼껄룩들처럼 내 영역 침범 받는거 싫어하고
생활패턴 침해 받는거 싫어하고
그리고 요즘 요리든 청소든 여자든 진짜 못하는애들 많음
그럼 결국 내가 다해야 하는데
둘이 같이 살면서 오히려 혼자 사는거보다 못하게 살거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음
맞음 청소는 남자가 더잘함 군대에서 손빨래,세탁기,청소,화장실청소 다배워서
늘 잘 듣고있습니다~
좌우 들리는 크기가 달라서 기분탓인가 하고 영상을 보니 왜인지 알았내요^^;;
역시 어반님 좋은 영상이네요 ~~~ ㅋㅋㅋ
전 포기하며 살겠습니다 ㅋㅋㅋㅋ
서로 참고 사는 법을 잊었다는 거 정말 공감 갑니다.
낮아진 인내심, 달라진 소비문화 :
참는것을 찌질하게 보는것과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 한국에 올 수밖에 없는 흐름이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집중하자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사람을 만나던가, 국제결혼을 하던가, 혼자서 재미있게 사는 법을 찾던가, 포기하던가..)
어쩜이리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노 지능딸린것들은 못알아듣겠지
영상 거의 다 봤는데 진짜 억지로하는 말이 없고
모든 말에 다 공감한 유튜버임
BUT 여자들은 절대 공감 안해줄듯요
와 미시적 관점 거시적 관점 정말 오랜만에 들어봐요 ㅋㅋㅋ 사실 투자관련 종사자시면 이런말 한 번 나올 것 같긴 했는데 드디어 들어보네요. 근데 굉장히 낯섭니다 ㅋㅋㅋㅋ
전부 늙어서 뒷방에서 빈곤하게 살다가 고독사 하면 키우던 애완동물이 주인 뜯어먹다가 안락사 당하는듯.
현재 2030 남자들이 잘못한 게 있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평생 피해자로 살게 생겼네.
유럽이랑 다른 점은 유럽은 여자들 동거해도 일 계속함... 우리나라 결혼하면 바로 일 그만둠.....(주로 승무원,간호사,등등)
그리고 한국 여성부는 동거시에도 이별시 여자에게 위자료를 줘야한다고 주장함
@@라썰남TV 그럴거면 누가 동거하노 ㅋㅋㅋㅋ
도대체왜 위자료는 여자가받는거야? 여성부 ㄲㅈ
저도 그래서 헤어짐ㅋ
@@hyacinth9689 사실혼은 결혼식도 다하고 남들이 봤을 때 결혼 했다고 인정하는 경우가 사실혼 입니다 그냥 법률혼에서 혼인신고만 없는 거에요 그리고 헌법상 법률혼만 보호 합니다.
옛날부터 내려온 가부장적에선 밖에서의 번돈으로 남자의 위신이나
남자의 권력이 보장되었으나
현재에는 가부장적에서는 희생만을 강요하니 결혼이 적어질수밖에
없어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가부장적에 좋은점은 놓치고 싶지 않아하면서
또 바끼어가는 현대적 마인드의 장점도 놓고 싶지 않아하죠
남녀비율의 승리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남자에게만 강요하게 된것이 원인이자
요인이라 할수있죠
인류는 속고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류는 발전하고 있으나 임금은 정체되고 소비는 줄일수 없으니
결국 일을 늘리고 여자가 사회진출을 하게되고 여기서 또 일을 늘리고
결국 아이를 놓지 않고 다음은 결혼 자체를 하지 않고 또 다음은 연예자체를
하지 않는다 는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결국 음모론인데. 우리는 속고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류는 편해져야 하는데 기계가 일자리를 뺏고
기득권들이 부를 다 가져가는 세상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이일을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나도 언젠간 기득권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
말하더군요.
이런거 보면 꼭 우리들만의 잘못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들을 분열 시켜야 통제하기 쉬운듯 지역 갈등 인종 갈등 남녀 갈등...
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연애
산업혁명 이전에 중세농노때는 인간취급 조차도 못 받았었으니 그때보다 지금이 낫긴 함
@@TrueReleasAble 중세때에는 인간을 하나의 자원이라고 생각했으니 결혼이라는 제도를 기득권쪽에서 적극 이용을 하던때이지
않았나? 생각들어요 지금은 모든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인간은 그냥 소비만 하니 필요없어진 인간의 노동력으로서 조절 되는듯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들 항상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출산률 이번분기 0.64라카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8인데
세금으로 쓰잘때 없는 짓이나 안했으면 합니다
너무 팩트만 말하면 성공하기 힘든가봐요
남자는 2년의 세월을 군대에 바치지. 그 동안 여자애들은 취업 준비해서 취업하고.. 뭐 이런 출발선이 다른 건 논외로 하고 그냥 영어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면 만날 수 있는 여자 풀이 3배로 늘어남.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은 꼭 결혼을 해야 해? 자기 관리 열심히 하고 30 후 , 40초에 20대 낚는 게 남는 장사 아닌가 싶은데..? 즉.. 스타로 치면 이제 운영전임. 조금 더 장기전으로..
@@김상기-b6s다른 맵에서 미네랄 캘려고 업그레이드 메카닉은 사기거든
돈벌어서 혼자 편하게 사는 길도 있습니다 미래는 돈 없는자에게 암울하니까요
참으면 부웅신으로 몰고가는 처참한 세상...
힘들어도 결혼해서 애 키우면서 살아보면, 왜 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목숨보다 사랑하게 되는지 알게되는데, 그런 경험을 못하고 인생을 그저 즐기다 가려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결혼 전, 그리고 애 낳기 전에는 혼자사는게 편하지... 결혼해도 애는 놓지 말아야지... 하다가 늦은 나이에 두 아이를 낳고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일때보다 매우 힘들어지기는 했죠. ㅋㅋ
애들이 늙은 부모 싫어하는데..
애기때만 좋을겁니다. 애들 사춘기 되어보세요.
엄마의 피해의식이 제대로 된 딸 가정교육을 안시켜서 그런거 같아요
심권호씨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그냥 안하는거 같아요 여자가 싫으니까 안하겠죠 짧은치마로 남자 홀리는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사회초년생들로서, 갑질 및 꼰대질하는 상사를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어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기회되면 토크주제로 채택되길 바랍니다 ㅎㅎ..
현대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필수인지 의문입니다.
과거엔 남자도 여자가 필요했고 여자도 남자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러한 경계가 모호해졌지요..
남녀 모두 결혼해서 상호 보완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혼인율 저하는 전세계의 공통적인 현상인듯합니다.
다만 외국의 개방적인 특징때문에 동거등으로 인한 출산율은 그런대로 유지하는데 한국은 전통적인
유교 사상과 맞물려서 혼인율 저하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현상이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듯합니다..
앞으로는 동거도 대안이될수 있을거 같네요 집도 사지말고 그냥 월세 반씩 부담하고 양가에도 결혼하는거보다는 덜 얽히고
뭐 그냥 비슷한 남자 아니면 결혼 필요도 없고 그냥 연애 정도만 하고 출산은 안하는 게 답.. 임신리스크 때문에 연애보단 그냥 단순 투자모임만 다녀도 유사연애감정 누리는 게 가능ㅋ
유사연애감정에서 ㅅㅅ가 빠져있으면 그건 연애가 아닙니다
이 형 총각인데 왜 이형 결혼이야기를 왜 다 기대하는 걸까?? 나도 그러고 있네. 나도 나를 모르겠다. ㅋ
남자분들은 와이프가 한번쯤 호빠 갔다와도 참아주실수있나요? 그걸 못참으면 인내심 없는 남잔가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나... 내가 본 사람중에 아애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는듯... 걸리냐 안걸리냐의 차이 정도?
왜 참아 이혼해 봐주면 아 이 호구세끼랑 살면 이 세끼 돈으로 호빠가서 영계따먹어도 되는구나 할 껄 ? 앞에서 빌고 미안하다고 하는 거 한 순간임 바람 피는 거 그거 그냥 그럴 사람 이니까 그러는 거야 사람 쉽게 안 바뀜 이혼 소송 거셔서 위자료 뜯고 버리세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서 바람피는거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 절대 바람 안핌..
그래서 남자가 바람펴서 걸렸을경우 남자는 여자에게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거고.
여자가 바람피다 걸렸을경우 이미 본 남편에게는 미련 떠난 상황이라 같이 안살고 이혼하는거인듯..
만약 여자도 싹싹 빌고 그뒤로 남자가 원하는거 여자가 다 해주며 반성하면 남자도 용서해주지
@@라썰남TV 여자가 사랑하면 절대 바람 안핀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반아찌 내놔~ 내놔~ 하는 말투 기여움요 ㅋㅋ
어짜피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죠. 뭐 일부다처제 허용해서 대한민국 돌아가게나 해주십셔. 난 능력없어 그녀들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네요.
나도 능력없는 부류에 속하지만 일부다처 찬성
일부다처해서 출산률이나 높입시다.
34살 까지 소개 받아보고 없으면 베트남이나 모로코 가야지
위험 감수까지 할필요가 그냥 혼자 살고말지.. 워낙 사기가 판치는 국제결혼인데..
없는 집에선 여교사정도 되는 딸은 시집보내기 싫어합니다. 살림 밑천이거든요.
40대 여교사가 주는 용돈으로 여행다니며 노후 즐기는 노인네들 여럿 봤습니다.
망상
어반님 말대로 좆대바야 아 허송세월하고 좋은시절 다 보냈구나 하겠죠
지잘났다고 지고집대로 사는데 우짜긋어요 돌아오는 책임도 지인생인데 쓰던 달던 각자의 인생이죠
여자들 정신차리라고 할필요 없어요 내가 정신차렸으면 내인생 슬기롭게 살아가면 그뿐이죠
여자들이 깨트린 천장과 바닦이 여자의 인생을 어디로 이끌고 갈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답은 나와있지만 난 다를꺼야 하고 사는거겠죠 ㅎㅎ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린 50대라 결혼 불가...
@@계란후라이-o5y 50대라 결혼 못한다 생각할 이유 없어요 어려운거지 않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의지만 있으면 길은 있어요
@@윤태원-t3k 20대 만나고 싶어서 그래요 ㅎㅎ 아무리 의지가 충만해도 50대에 20대를 만나긴 불가능할거 같아서...^^;;
@@계란후라이-o5y 님이 불가능 하다고 정의 하시면 님은 불가능 하시겠네요 가능성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 아닐까요? 어려운 거랑 불가능 한거랑은 한끗차이죠 하지만 마음자세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다르죠
@@윤태원-t3k 엄청난 긍정주의자시네요...저도 본받아야겠습시다. 감사합니다.
좋든 싫든 웬만하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
님 그런 프사하면 문빠들이 뭐라 안함?
여자는 남자 능력만 보니까 결혼 못하는거고.
남자는 여자 외모만 보니까 결혼못함..
이 두가지가 절묘한 조합
돈많으면 못생긴여자랑 결혼 안할거자나
@@라썰남TV 헛소리 금지
영어,중국어 하나는 기똥차게 잘해서
학원강사로 대학생활비벌고
지금 공시합격 대기상태
당연히 김치는 집냉장고 김치만 먹엇숩니다.
미국,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터키,아일랜드,라트비아,카자흐스탄 여자애들 여사친 여친 만나본결과
이란친구를 배우자로 맞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 여러분은 과연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영어 하나만 하셔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화이팅
한국남자
저랑 비슷하네요
화이팅이 아니라 치어럽
요즘시대는 결혼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시대라고 생각...
놀것도 많고, 개인적인 성취 해 나갈 수 있는 부분도 많고
거시적이라고 하나 짚어가는 요소가 편협적이고 통찰력이라고는 전혀없어요.
말투는 그럴듯합니다.
사회현상이라고 그럴것 같은말을 그럴듯하게 하는거 보다는 실제 주변을 둘러보고, 심리적인 요소를 파악하는게..
60살에도 방송하는 어반형 상상하니 허니잼이다.
결혼하면 좆됨...
winter is coming~
여자는 돈 있으면 혼자 살아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걸 바꿔서 말하면 결혼 한 여자는 돈 없어서 그런느건가
여자는 돈 많아도 결혼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능력 대비 +a가 들어가야는데 그만한 능력 있는 남자는 능력 없어도 젊고 아름다운 여자를 원하죠 그래서 능력녀들은 자신보다 아래쪽 남자는 존경심이 생기지 않아 남자로 못보게 되죠 고고한 학이란 느낌일듯
사실 서로 결혼이라는 제도로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그 말은 지키지는 못할지언정, 배출이던 어쨋던 바람으로서 신뢰를 배신하는 건 아니라고 좀..... 그건 남녀를 떠나서 의리를 저버리는 거리고 봄..
200충 + 200충 여자가 결혼하겠다고 말하면 일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여자 찾기도 어렵다.
결혼제도를 폐지하는게 좋을듯
2만인지어케알아요??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
Calm down Don't do it Bro :-o
@@BlueSkyl004 keep going lol
참으면 ㅂㅅ되는거 보여준 세대가 이전세대 아닌가요?
남자가 군대로 2년밀릴때 여자들은 일하는데 왜 데이트비용은 남자가부담해야한다는 인식이야??
영화 한번 보여달랬다가 연애안해봤냐고 남자가 다 내야된다고 하던데 ㅋㅋ
와 교사인데도 30프로라니...... 굉장히 낮네요...
@이주환 눈이 높아져서 눈에 차는 남자가 없을거같다는 생각....
여교사 안만나봣나 보네 ㅋㅋㅋ....30대 초반까진 콧대가 하늘을 찌를듯한
30중반 넘어가면 좀 낮아지는데 개 별로
@@호랑이무케 ㅋㅋ 세상 물정 존나 모르는 그 느낌이 있음. 사회에서 거의 격리된 생활해서 동화 판타지 속에서 살고 있음 진짜. 연애 해 보면 감사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게 교사 특징임 ㅋㅋㅋ
인내심.
돈
사는게 솔직히 두렵습니다.
저도 흔히 대한민국 공식에 의하면
결혼하기 좋은 나이대가 되었는데
갈수록 혐오가 심해지는걸 느끼기는 합니다만
그 와중에 또 조용히 숨어서 자기일 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기도하고
어반님 말 다 엄청 공감됨 ㅠㅠ
그리고 참는 걸 마치 ㅂㅅ마냥 매도하는 경향이 많은데
실제로 이게 사회에 만연해있다보니까
(주식에서 존버잘하면) 돈을 벌수가 있고
(인간관계에서 존버하면) 친구를 얻고
(시험에서 존버하면) 합격하든데
사마의가 알려주듯 기다림은 최고로 강한 힘이 되기도 하는것 같은데
아는 분은 많지않은것 같군요.
좋은 말씀입니다
@@정민수-x3s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때문이죠.... 예전처럼 그냥 존버하는게 아니고, 존버의 근거가 없으면 호구되는 세상인것 같아요.
@@ares1831 사회질서가 잡혀 있지 않아서 아닐까요 그런 윤리마저도 정치수단으로
이용하는 위선자 집단 처럼
@@ares1831 그말 좋네요 근거나 이유있는 존버가 되어야하는건 맞습니다. 단순히 그냥 존버하면 그건 호구죠. 본인이 믿는 가치나 신념에 의한 존버여야죠
시원해 귀에.. 말로 시원해질수있는가.. ㅋㅋㅋ
안마방 가면 무조건 성매매하는거는 아니지 않나요??
직설화술 형은 사랑입니다
가족이든..친구들이든..이성관계든..
착하면 그냥 호구됩니다~ 참지말라가 아니라 다 받아주지 말라는겁니다
결국 문제는 돈이야
인내심을 모른다?? 제일 좋은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한국에서 빙법이 없으면 동남아시아국가(필리핀이나 벳트남 등등)에 가서 강제로 살아보라고하면 됩니다.단 경제적지원 일절 끓고 일구하고 살게 하면요
팩트는언제나불편한법이죠
미시나 거시 같은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듯
그리고 그 작은 어머니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참는 법을 몰랐으면 교사가 될 수나 있었겠나요?
방구석 백수나 되었겠지요
대부분 교사들은 놀고싶은거 다 꾹꾹 참아가면서 공부하고 노력했으니 교사가 되었겠지요
참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니라 결혼과 관련해서 굳이 참을 이유가 없다는 거죠
작은 어머니는 참을 이유가 있었으니 참은 것 뿐이고요
일이나 공부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과 사람 상대하는 스트레스를 견디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였으면 사법 고시 통과한 사람은 전부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군자였겠죠.
어렵게 대기업 들어간 사람이 상사 스트레스를 못 버티고 그만두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고요.
교사 되는게 놀고 싶은거 꾹꾹 다 참을 정도의 참을성이 요구되는 난이도인가? ㅋㅋㅋㅋㅋㅋ
@@작가조무사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생각 좀 하고 타자기 두들기십쇼
@@계란후라이-o5y 1년도 더 된 글에 시비걸지 마십쇼
뭔 알림이 떠서 봤더니 생각을 안하고 대충 시비걸려고 타자기 두들긴 댓글이었네
주식은 어디가서 배우나요 ᆢ전 경제학 전공자
이혼해서 50프로 돈을 주니 이혼율이 높아진다.이혼해도 남녀가 서로 인정하는 선에서 돈을 결정해야지.몇년참고 이혼하는거 서너번하면 부자되는데 이건 이혼부추기는 악법이다.법을 잘못만들어서 피해가크면 이법만들고 찬성한자들의 돈을 줄여야한다
ㅇㅈ 사람들이 더이기적으로 변함 사회적거리두기도 그렇고
부모는 본인들이 먼저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를 1순위로 대하여 지극정성이면
자녀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극상이 돼서
부모를 밑으로 봅니다
@이주환주환아 안냥 하극상...... 손찌검?
@이주환 으악 내가 엄청나게 길게 썼는데 ㅠㅠ 날라갔 ...... 그런 부모들은 자격없지 그런 부모의 자녀들은 미성년이면 법적으로 분리시켜야 하고 성인이면 독립해서 따로 사는 게 맞는 것 같아 폭력은 무조건 안돼 현행법상도 범법이고 다각적으로 보면 그런 부모들도 조부모들이 더 심하게 했을 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된 걸 수도 있어 마음 단단히 먹고 똑같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지 군대에서 하극상은 넘넘 안타깝지만 폐쇄적인 군대문화 때문인 것 같아 비리도 많고 가장 상명하복과 서열 계급의 문화이고 군인들도 인격으로 대하지 않으니 근데 요즘은 폰사용 한다며? 때리면 동영상 찍을 수 있나?? (군인님들 존경합니다🙏 또라이들 빼고)
@이주환 주환이는 글보면 다 맞는 말만 해 그렇겠다 군대 생활 어떨지 듣는 거에 비해 훨씬 심각할 거라 나는 생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여군빼고)은 아예 군대의 ㄱ도 모르지 안가봐서도 그렇고 관심조차 없더라 목숨걸고 가는지도 모르면서 이기주의자들 또 샜네 시간이 정해져있구나 큰틀은 그렇지 군대가 일제시대, 독재와군부주의가 이 짧은 민주주의 시대보다 길어서 잔재가 계속 남지 아무튼 나도 군인은 존경하지만 군대는 사라져야 한다고 20대때부터 생각했어 차라리 직업군인이 낫지 군대의무화는 아니라고 봄 그리고 여자들 군대의무도 왜 안보낼까도 생각해봤거든 참..... 갬정의 하등동물이라 그럼 다 죽일 듯 ㄷㄷ
오예 4등 이닷.
다 좋은 얘긴데, 안마 얘기는 좀 뜬금 없네요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접대 때문에 아가씨 있는 술집 가는 정도면 이해라도 하지,
주변 사람이 그렇다고 남자들이 전부 뭐 안마나 오피 다 가는 것처럼 얘기하진 말죠. 안가는 정상인이 더 많아요
와우 쇤네일등
이리오너라아아아!!!
이주환 죄송해요 적고보니무례한듯 ㅜ
이주환 잌ㅋㅋㅋ받아주시다닠ㅋㅋ감사해여
이주환 ㅎㅎ감사해여 제가 태생이 노잼이라 유머를몰라서 조심스러웠답니당
머리아프게 고민하지마세요 혼자살면 편합니다
굿
성매매에 관대하시네요 교회다닌다는 분이
궁금한데 성 결정권 침해 한다고 간통죄도 폐지 했는데 성매매는 왜 불법인가 요 성 결정권 침해 아닌가요 ? ? 시비 터는 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
예수님의 직계 조상 중 유다는 자칭 창녀와 동침해서 아들을 낳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