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Kpop이 100% 한국어 Kpop 때부터 세계를 씹어 먹고 있는데~ 무슨 ''열등감'' 헛소리 세요!??? 그리고 ''세련돼''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케이팝 ''세계화'' 되려면 세계의 공통 언어 영어를 혼합해야 케이팝이 세계화되는 것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죠.
경제와 사회제도는 적응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문화보다 용이하죠. 그 문화의 근본이 언어입니다. 지금 상황은 디지털사회가 가져오는 급속한 변화가 가져오는 과도기적현상이라고 봅니다. 푸르다를 굳블루, 푸르뎅뎅하다를 배드블루라고 이해할 정도가 된다면 새로운 문화가 나올지도 모르죠.
야 서태지 이후 kpop들으면서 내가 요즘 kpop에 가진 불만과 안타까움을 애기하는 글을 20년만에 처음보네. 왜 자꾸 알지도 모르는 영어가사를 넣어 만드나 불만 이었는데 아마 사대주의가 머리속에 박혀 영어쓰면 있어 보이는것 보인다 생각해 쓰는거 같은데 공기반소리반 대신 한국의 특색을 담는게 더 세계화 할 수 있다는거를 제작자는 알아야 한다. 자기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
요즘의 한국에 가수들이 많이 줄었다.... 그냥 연예 무리들만 득실득실 빠글빠글.... 노래에 가사가 주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데 지금 흘러나오는 소리는 그냥 목소리뿐... 이러다보니 요즘 젊은 세대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정신나간 기획사들이 한글 가사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영어를 써서 한글을 홀대하고 삭제하고 있다.오직 영어를 쓰면 히트하기 더 쉽다는 얼빠진 계산 때문이다. 모국의 언어를 사랑하기보다 돈을 사랑한 것이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법으로 영어 가사 금지라도 해야할 판이다.기획사들 정신차려라 영어 사대주의에 비굴한 종자들아
오래된 명언이 있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공감합니다. 한글과 5대5로 한국의 정서의 뜻을 전달할수있어야합니다
이거는 음악 제작자들에게 모두 보내 한번쯤 생각 하게 만들어야 한다.
맞아요 영어가 너무 많이 들어가요! 우리 언어의 힘을 좀 믿고 합시다.
세계인이 한국어를 원하니 이제 슬슬 한국어 자체의 섬세함을 녹여낸 가사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죠. 외국인들의 수준이 올라갔습니다. 한국인들은 스스로의 수준을 격하시키지 말고 드러낼 때가 된 거죠. 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의 너무나 감사한 지적입니다.
한국인의 혼과 얼이 남아있는한...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뿌리가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대형 기획사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영상 속에서 한글과 kpop의 비전을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사랑해주는 세계인들
그래요 k-pop에 한국어가 없어지니 그게 케이팝인지???
The most of Kpop uses 50/50 in Korean and English.
젊은 작곡자들이 유학파 란걸 자랑 하고싶어 티 내는거죠
사대주의에 쩔어서 그래요
잘사는 나라거는 다 좋아보인다는 편견이 지배하는거죠
''사대주의'' 가 아니라 케이팝 ''세계화'' 되려면 세계의 공통 언어 영어를 혼합해야
케이팝이 세계화되는 것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죠.
@@speakupyt4900 조빠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어떤 찜찜함인데
외국인 치곤 꽤 깊이 있게 썼네요
영어가 들어 간 가사를 쓴 게 K팝이라 불러도 될런지
이 채널, 놀랍다. 이런 주제를 택할 수 있는 채널이라니.
그리고 반갑다. 왜냐면 내가,
요즘의 무지무지하게 많은 수의 한국인들과 달리,
한글, 한국어를 오염시키거나, 영어를 실제로는 Jot도 못하면서 찍찍 쓰는 것들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문화의 사대주의죠... 특히 미국문화에 환장한 방송가 연예인들 노래신청하면 기나고동이나 팝송부름 춤은 헬렘가 흑형들의 춤과 렙등....
그래서 방탄이 좋아요
한국어로 만들어진 노래가 사라진것은 사실이다
그전의 노래처럼 돌아 왔으면 한다
내가 느껴왔던 곳을 잘 파악했네요.
정말 완전 공감합니다. 솔직히 이상하게 뒤섞은 영어가사의 kpop은 솔직히 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해외 kpop 팬들 역시 한국어 가사를 체화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인사동에서는 조례? 아무튼 규정상 간판에 영어를 사용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분이 진짜 모범 모델... 아주 좋아요!!
선비의 나라로서 문학 뒤질수 없지 한국어의 재미를 알게 되면 시조, 시, 가사의 의미 노래에 스미면 정말 평생 잊지못함
열등감 때문이지요.
왠지 영어를 써야 세련돼 보이거든요.
아니~Kpop이 100% 한국어 Kpop 때부터 세계를 씹어 먹고 있는데~ 무슨 ''열등감'' 헛소리 세요!???
그리고 ''세련돼''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케이팝 ''세계화'' 되려면 세계의 공통 언어 영어를 혼합해야
케이팝이 세계화되는 것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죠.
세련 은 무슨...
"재미없을 줄 알아!" ㅎㅎ 우리도 몰랐던 해석이네요.
Kpop에서 한글은 점점 사라지고 르세라핌은 미국 코첼라에서 노래 못해서 개망신 당하고.. 선배들이 어떻게 쌓아 올린 건데, 허접한 것들이 말아먹으려 하는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ㅋㅋ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이라는걸 명심하고 더이상 영어로된 KPOP은 만들지 맙시다ㅋㅋㅋ
이제 K-POP이 국제화니까 국제화 사회에 맞춰서 노래가
영어 위주로 해야 한다는 음악인들의 사고방식이다.
K-드라마는 영어가 아니어도 잘 나가는데 왜 노래만은
국제화 시대에 맞춰서 영어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건지...
k-pop에 영어사용 금지법안을 제안합니다~.땅땅땅.ㅋㅋㅋ
경제와 사회제도는 적응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문화보다 용이하죠.
그 문화의 근본이 언어입니다.
지금 상황은 디지털사회가 가져오는
급속한 변화가 가져오는 과도기적현상이라고 봅니다.
푸르다를 굳블루, 푸르뎅뎅하다를
배드블루라고 이해할 정도가 된다면
새로운 문화가 나올지도 모르죠.
팬들이 영어노래를 원하지 않는데.
기획사의 못된 기획이 문제다.
Please, singing in korean, why not? Language is an entry ticket for a cultral field. Don't you think?
한국인이 한국가수의 노래를 해석 못하는 시대가 왔군요.
조잡하고 유치한 가사는 지금 이순간도 한민족의 얼을 저속한 시궁창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다
야 서태지 이후 kpop들으면서 내가 요즘 kpop에 가진 불만과
안타까움을 애기하는 글을 20년만에 처음보네.
왜 자꾸 알지도 모르는 영어가사를 넣어 만드나 불만 이었는데
아마 사대주의가 머리속에 박혀 영어쓰면 있어 보이는것 보인다
생각해 쓰는거 같은데 공기반소리반 대신 한국의 특색을 담는게
더 세계화 할 수 있다는거를 제작자는 알아야 한다.
자기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
늘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우리다운 한글다움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네요
한글 다움 ×
한국어 다움 ㅇ
한글로 영어를 적을 수 있고, 영문 알파벳으로 한국어를 적을 수 있음.
언어와 문자(알파벳)는 달라요.
일상대화나 방송에서도 쓸때없이 외국어를 너무 남발해서 거부감이 들어요..
공감, 그래미상 때문에 100%영어노래 나오는게 공감안됐지. 상타거나 상업적 성공의 영향이 큰것때문인지~ 들어봐도 미국화된 팝송같은데 그러면 팝송듣지 유사 팝을 들어, 시간지나면 케이팝 그 색깔을 잃는것 아닌가싶어.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영어가사 거의 없는 근본 k팝 온앤오프의 신곡 바이마이몬스터 들어보세요
제목은 영어지만 2세대 아이돌 느낌이라 좋아하실꺼에요
세상은 노래 가사대로 된다는거 간다는거 명심들 하세요 한문 모르면 한국어도 모르는것이며 좋은 가사는 한게에 부닥찐다는거 그래서 쓸게 없다보니 지옥으로 가는 가사 쓴다는거
BIBI의 Vengeance. 이런 노래는 왜 만드는거야! 욕이 가사에 있는데 심의통과한게 의심스럽네요.
이분을 국회로 ~~~~
요즘의 한국에 가수들이 많이 줄었다....
그냥 연예 무리들만 득실득실 빠글빠글....
노래에 가사가 주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데 지금 흘러나오는 소리는 그냥 목소리뿐...
이러다보니 요즘 젊은 세대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사실 가사의 질이나 노래의 질 가수로서의 자질 전반적으로 퇴보하는 그낌임..kpop의 저변은 넓어 졌지만 깊이는 퇴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보면 팬덤도 오타쿠화 매니악화 되가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세계화에 맞춰서
한국어 영어가 섞여있는게 좋다고 보는데. 그래야 접근성이 좋아지고.
또 반은 이해를 못하니 더 재밌지.
지랄한다...한국 고유문화를 서양사람들은 좋아하지..똑같은 문화를 좋아할까? ..외국인이 왜 한국어를 좋아하는지 생각좀 하고 댓글 달아라..재미 ? 의미도 모르고 노래부르는게 재밌냐?
제정신이 아니구만
영어로 그만 쳐불려라!....
외국진출을 염두에 두니
그쪽 고객 눈높이 마추기 이지요.
한국어도 한 두 번이지
그 쪽 사람들이 계속 한국어 쓰면 알아듣겠어요?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게아니라~ 케이팝이 ''세계화'' 되려면 세계의 공통 언어인 영어를 혼합해야
케이팝이 세계화되는 것에 세계 청중들한테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죠.✔✔
바로 지적하네 갈수록노랫말이 감성적정서적인게 사라져서 요즘젊은애들노래에 그런감성없어
정신나간 기획사들이 한글 가사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영어를 써서 한글을 홀대하고 삭제하고 있다.오직 영어를 쓰면 히트하기 더 쉽다는 얼빠진 계산 때문이다. 모국의 언어를 사랑하기보다 돈을 사랑한 것이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법으로 영어 가사 금지라도 해야할 판이다.기획사들 정신차려라 영어 사대주의에 비굴한 종자들아
음... 어려운 한국어로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는건가?
영어에는 없는 색감.소리.현상에 대한 표현을 가사에 팍팍 집어 넣어서 멘붕시키면 재미가 있겠는데? 조선어.고대어까지
집어 넣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