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답답하고 힘들면 이곳으로 와 정화 하고 가는데.. "우리"라는 민족성 쓰신 김태형 소장님과 서늘하게 말씀하시는 전우용 교수님 과 함께 특별 대담 하시면..;;; 자학학문이란 말 없을 듯요...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로..... ^^;; 저들은 "~지다 " 이지만 ... 우린 놀이 문화도 " 피였습니다" 네요...
사이버펑크가 유난히 일본에서 유행했다기보다 그냥 뉴로맨서같은 서구권SF 소설,사이버펑크 소설들이 70-80년대 유행했었고 헐리웃이 영상화하기 힘든걸 일본은 만화, 애니로 쉽게 영상화 할수있었기 때문에 많아보이는것... 그리고 일본문화는 딱 두가지만 알면됨 . 미국문화에 대한 무한한 동경과 끝없는 열등감. 이상할정도로 여기서 벗어나질 않음.
사쿠라진다.... 모든 경기도 도서관이 대출중이네요. 해시민이 정말 많은듯합니다~
좋은 언론의 영향력 이대로 쭈욱~~~
이책의 머릿말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애국심의 탈을 쓴 불량배가 정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을 비국민,매국노라 부르면서 제멋대로 설치는 광경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런듯 합니다.
오늘 이 책 빌렸습니다. 열심히 저희집 앞 도서관으로 오고 있는 중이어요..ㅋㅋㅋㅋ 되돌아보기도 재미있,,, 😅
오늘 만나기전 복습!!❤❤❤
복습하고 공유도 했어요 😊
잘봤습니다.
슬프다
헉 품절센터 의뢰해서 새책으로 구했어요;;;
요즘 답답하고 힘들면 이곳으로 와 정화 하고 가는데..
"우리"라는 민족성 쓰신 김태형 소장님과 서늘하게 말씀하시는 전우용 교수님 과 함께 특별 대담 하시면..;;;
자학학문이란 말 없을 듯요...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로..... ^^;;
저들은 "~지다 " 이지만 ... 우린 놀이 문화도 " 피였습니다" 네요...
사이버펑크가 유난히 일본에서 유행했다기보다 그냥 뉴로맨서같은 서구권SF 소설,사이버펑크 소설들이 70-80년대 유행했었고 헐리웃이 영상화하기 힘든걸 일본은 만화, 애니로 쉽게 영상화 할수있었기 때문에 많아보이는것... 그리고 일본문화는 딱 두가지만 알면됨 . 미국문화에 대한 무한한 동경과 끝없는 열등감. 이상할정도로 여기서 벗어나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