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탈북민 패널들~ 고정 좀 말고 새로운 분들 자주 모셔주세요. 고정 패널들 독점하지 말고~!! 다른 새로운분들이나 한국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 분들 위주로 모셔주셨으면 합니다. 새로 정착하시려는 분들도 자주 나와야 새소식도 듣고, 그분들도 정착하는데 도움도 되지~~~~고인물도 아니고 인물 좀 되면 고정 박아두는 거 같네요;;;;
먼 갑자기 민감한 얘기고~정치참여 얘기를 하시는지? 정치얘기를 강님이 여기서 끌여들이시네?? 탈북민들도 귀화하고 정착했으니 자기들이 원하면 정치참여도 하겠죠~ 투표도 하고.. 근데 탈북한 고정 패널들이 연애인마냥 자리 꿰차고 있는 거 보다, 이만갑 자체가 이북 소식과 탈북민에 대한 생생한 내용을 전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북민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배타적이고 이타적인 간격을 줄이기 위해 만든 이해의 장이면 고정분들로 말뚝하는 게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국민학교 4학년인 어린이였습니다. 국민학생인 당시에 저 뉴스가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그 디테일이 생생합니다. 탈북 과정 중 처남과의 갈등, 빨간 옷을 입은 딸의 영양실조로 인한 오다리, 의사 출신임에도 북한에서의 삶은 칫솔 하나로 온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했다는 믿기지 못할 이야기와 당시에는 북한 배나 비행기 등의 재산(?)을 가져오는 탈북민들에게는 더 많은 정착금을 준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까지.. 마흔 후반이 되는 지금까지도 당시 이야기가 생생하네요!
근데 아쉽게도 일가족이 탈북한 최초의 인물이 유기방(1915~)이라는 사람입니다. 황해남도 배천군이 고향으로 1955년 5월 17일 새벽 몰래 만든 배를 타고 아내,자녀 8명과 탈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탈북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서로 뿔뿔이 흩어져 식모나 일용직으로 전전했습니다. 유기방의 가족들은 경찰청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안기부(현 국정원) 등 관계기관에 60여차례나 진정서를 내거나 직접 방문했으나 수십년동안 인정받지 못하다가 무려 31년이 지난 1986년이 되어서야 인정을 받았으며 유기방의 자식들 중 그나마 3남매가 한자리에 모인것도 그로부터 5년이 지난 1991년이 되어서였습니다. 해당 인물에 관한 최근 기사는 1994년의 소식이며 당시 강원도 춘천에 거주했습니다.
사람의 인생이 내 뜻 대로 모두 산것 처럼 느껴지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과 목적에 따라서 인생의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모두 이끌어 주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은 사용하고 싶은 그릇들을 그 생명의 창조 이전부터 선택하셨습니다. 그 그릇들을 순간 마다 이끌어 주십니다. 내 뜻대로 나는 살았던것 같은데, 그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그릇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험하고, 공부시키고, 그 과정들을 다 밟게 해 주십니다. 이 땅을 살면서,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왜? 나는 거기를 여행하고 싶었을까? 왜?나는 그런 공부를 원했던가? 나의 선택인것 같지만, 그 마음과 뜻과 열정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선택하고, 그릇으로 쓰기 위해서, 그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님에게 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시고, 하나님 자체를 드러내 보여 주실 것입니다. 저의 태어남 이전 부터 하나님은 저를 목적을 가지고서 창조하셨고, 고난과 시험과 환란과 핍박과 고통들을 다 겪게 하셨으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미움, 핍박, 환란, 박해를 다 경험하게 해 주셨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또한 배우고 알고자 하는 모든 열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셨으며, 이 순간도 하나님은 저의 모든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손가락 움직임 하나 하나와 혀를 차고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조차도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의 24시간 영혼은 영적인 눈과 귀가 깨어 있으며, 지금도 하나님, 사탄과 악한 영들에게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꿈 속에서도 영적인 분별을 주시고, 꿈 속에서도 영이 깨어 있게 해 주세요. 항상 기도하고 잡니다. 저는 꿈 속에서도 히브리 언어로 예슈아를 손가락으로 쓸 수 있으며, 꿈 속에서도 야훼 하나님을 손가락으로 쓸 수 있으며, 꿈 속에서도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점점점 더욱 영이 깨어 나고 있어서, 영적인 세상이 마치 이 현실과 같이 아주 생생합니다. 영적인 세상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영적인 세상은 시간과 공간 어제,오늘, 내일의 개념이 없고, 밤과 낮의 개념이 없습니다. 더욱더 많은 내용들은 예슈아커밍 밴드에게 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날마다 걸어가는 그 길이 내 뜻인것 같지만, 하나님은 각자의 삶에 목적을 다 가지고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 큰 그릇, 작은 그릇, 귀한 그릇, 막쓰는 그릇의 종류에 따라서, 각 사람의 삶이 다 결정이 되고, 각 사람의 달란트가 결정이 되고, 각 사람들의 상급과 복수의 칼날도 각 사람들의 행함과 삶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오직 예슈아!
김만철씨 정말 대단하다…
어릴땐 저정도 고생해서 온줄 몰랐음
저도 몰랏어요
이분얘기 영화로나와도 재밌겠네요
이미 나왔어요 드라마인가
같은 민족인데 이렇게까지 생사를 넘나들어야만 만날 수 있는 현실이 그저 목이 메입니다. 통일은 이젠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서로 왕래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되면 좋겠어요.
같은민족인데 시도때도 미사일쏘는
빨갱이
ㅇㅅㅅㅇ71
그러려면 김정은이 하야해야함
정치권력자들이 통일 원치않음
우 와 탈출당시 보도에 안나와 몰랐는데 처남을 대학교 기관학과로 보냈다고 놀랍네 지금 듣고보니 준비가 철저했네 존경스럽다
12년 준비햇답니다
이만갑을 통해 또 새로운 탈북사건을 알게 되었네요 ㅎ 수많은 탈북민이 남한으로 와서 3만명이나 정착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차별보단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줍시다.
님의 따뜻한 말씀에 북한이탈주민들 힘내서 잘 적응 했음 좋겠습니다
15년차 저한테도 힘이되는 좋은 말씀 입니다
빨갱이 통수 멸망
유명했는데...
저 막내 의사된다고했던가.:
국제법상 북한주민은 한국인임다
차별받을이유없음 원래 우리국민임
@@phdogy 맞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국제법이아닌 대한민국 헌법 상으로도 우리 국민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한국은 외견상 전쟁이 없지만 휴전 중의 전쟁상태입니다. 주적없는 군대가 어디 있어요. 진중권은 더 깊이있는 생각 좀 해야겠어요. 이북을 밤길 다니는 오빠쯤으로 보는 교수라는 이도 있으니 한심한 일이네요. 김진 아나의 분명한 대북관은 존경합니다.
적어도 이만갑에서는 친북주의자들은 빼야 되는 것 아닌가요? 김정은 옹호하는 듯 친북주의자들은 참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라도 주적 개념 있는 군대는 없습니다
북학은 우리 상대가 안된다.
주적개념이 북한이면 군축을 해야된다 ㅋㅋ
@@123carth 하지만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123carth 뭔 헛소리야 ㅋㅋㅋㅋ
내가 벌써 중3때 일이네요. 정확한 비화를 이제서야 듣는데, 스토리가 완전 재밌네요, 영화 한 편 본듯합니다.
김만철 뉴스에 도배됐고.초딩때 따뜻한 남쪽 나라인가라는 책으로 방학숙제로 반공독후감도 썼음
탈북보다 중요한게 그 이후의 삶이지
왠지 남한에서의 삶도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다
엄청난 언론 노출, 사생활 노출 저분들 삶 어땠을까?
북한에서 인권도 없이 굶어 죽는 것 보단 낫게죠.
적어도 저때의 아이들이 낳은 그 후손들은 지금 평범하게 한국애서 살고 있을테니
본인은 사기를 많이 당해 모든 것을 잃고 집도 없다고 몇년전 언론에 나오더군요. 하지만 자녀들은 모두 미국에 보내서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본인은 모르겠지만 자식들만을 생각하면 북한보다는 나은듯.
오히려.. 방송에 나왔다고 과시욕이 좀 있어보이던대요
@ㅇㅇ 그렇군요. 그것만해도 탈북하길 잘했다고 생각할듯.
지금 탈북하는 사람들에 비해 엄청 많이 받았어요
김만철씨가 따뜻한 남쪽나라 가겠다니 정부에서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옆에 땅을 주고 집도 지어줬는데 87년 셀마호 태풍에 다 무너져 서울로 이사갔다.옆에 항도마을 방파제는 없어졌던 태풍이었다.
저 당시는 68세를 노모라고 했구나... 하긴 환갑이면 축하해주는 시대였으니
이만갑 탈북민 패널들~ 고정 좀 말고 새로운 분들 자주 모셔주세요. 고정 패널들 독점하지 말고~!! 다른 새로운분들이나 한국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 분들 위주로 모셔주셨으면 합니다. 새로 정착하시려는 분들도 자주 나와야 새소식도 듣고, 그분들도 정착하는데 도움도 되지~~~~고인물도 아니고 인물 좀 되면 고정 박아두는 거 같네요;;;;
민감한이야기하시네요 오래되면 각 방면에 윈윈하는게있겠지요 그래야 정치에도 참여하구요
먼 갑자기 민감한 얘기고~정치참여 얘기를 하시는지? 정치얘기를 강님이 여기서 끌여들이시네?? 탈북민들도 귀화하고 정착했으니 자기들이 원하면 정치참여도 하겠죠~ 투표도 하고.. 근데 탈북한 고정 패널들이 연애인마냥 자리 꿰차고 있는 거 보다, 이만갑 자체가 이북 소식과 탈북민에 대한 생생한 내용을 전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북민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배타적이고 이타적인 간격을 줄이기 위해 만든 이해의 장이면 고정분들로 말뚝하는 게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왜 그러겠어요 탈북했다고 아무나 저기 앉힐 수 있습니까? 정보도 많아야 하고 그걸 조리있게 말도 할수 있어야 하고 추임새도 좋아야 하는 방송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에요 탈북했다고 시장에서 나물팔던 할머니 부를까요
저때는 남의 나라 근처에 배가 저렇게 접근할수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이야...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나왓어요
@@pulgacsi 이름이뭐애요 ?
@@손예진-g9w 우쨋든 김만철 찾다보니 나오던데..
종철이가 간대신 만철이가왔다는 말이 한동안 유행했죠.
김만철님 장하신분
,모든식구분 들 남 한에서 행복하게 사시지요.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
솔직이
저시대
따뜻한 남쪽나라는
아니였지
군사정권
말 한마디 잘못하면
잡아다가 고문했던 시절
그때
대학생들 참 고생 많았지
같은 마을이라니. 대박.
김만철씨 탈북에는 당시 어두웠던 한국 정세도 있었군요...
저놈의 김만철 때문에 전두환 정권이 유지된거였음
멋진 매형
남한은 운동화를 70년대까진
베신이라고 했는데
70년대 한국의 베신이랑 비슷하네
면직류로 만들었다고 (삼베)
저 당시에 탈북이라니…
대만거쳐 온줄 몰랐네...뉴스에서 일가족 탈출한걸로 떠들썩했는데...
응 미국일본중국등 외국에서는 주적 개념을 안쓴다 사실임. 이유는? 그들은 휴전국가가 아니다. 즉 주적은 우리나라에만 적용이되는것이지. 우리는필요한개념이다.
"아! 따뜻한 남쪽나라! 매부, 여기가 매부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따뜻한 남쪽나라였군요!"
큰처남은 절드려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견지명 ㅆ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 4학년인 어린이였습니다. 국민학생인 당시에 저 뉴스가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그 디테일이 생생합니다. 탈북 과정 중 처남과의 갈등, 빨간 옷을 입은 딸의 영양실조로 인한 오다리, 의사 출신임에도 북한에서의 삶은 칫솔 하나로 온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했다는 믿기지 못할 이야기와 당시에는 북한 배나 비행기 등의 재산(?)을 가져오는 탈북민들에게는 더 많은 정착금을 준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까지.. 마흔 후반이 되는 지금까지도 당시 이야기가 생생하네요!
예전 이만갑프로그램으로
제작을 희망합니다.
외교는 부드럽게,안보는 철저히 준비~~
진중근이가 왜 이만갑에 나오나요? 북한을 두둔하는 저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제발 진중근 안 나오게 하세요.
ㄹㅇㅋㅋㅋㅋㅋㅋ북한좋아하는사람데려다가 문재인도부르지그냥 ㅋㅋ
진중권의 스탠스는 기본적으로 왼쪽으로 기울지만,
때로는 가끔 가다 정신이 돌아오면 맞는 소리를 하니 그런거 아닐까요...ㅎㅎㅎ
여자분 왜이렇게 도시적이고 이쁘게 생겼지 ㄷㄷㄷ
남남북녀, 성형 안해도 진짜 이쁘네.
근데 따뜻한 나라 남쪽으로 갑시다 하고 갔는데 왜 갑자기 남한으로 안가겠다는거지???
애초에 그 남쪽 나라가 가리키는게 남한이 아니었음.
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모르갰고 자본주의가 짱이야 ㅋㅋㅋ💵💵💵💵🤑🤑
썸네일 여성분들 예쁘시다.
잘살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와 저 북한여성분은 진짜 세련되게 이쁘시다.... 몬가 북한에 다른여자들하고 스타일이 다른듯..... 둥글둥글한 얼굴이 아니구 약간 날카롭게 생긴거 같으면서도
청순하게 생기셧다.....와 진짜 이쁘다 ㅋㅋㅋ
진짜 오래되었네요..
진중권씨 북한 배우려고 출연하는거 아니에요?
다시 보니 새롭네요. 지금 보니 진 중권 교수님은 표정이 너무 Hollywood. 순수함이 부족하네요
진중권씨 적극지지합니다. 👍
이뿐이 김소연님 방가~~~~~
근데 아쉽게도 일가족이 탈북한 최초의 인물이 유기방(1915~)이라는 사람입니다. 황해남도 배천군이 고향으로 1955년 5월 17일 새벽 몰래 만든 배를 타고 아내,자녀 8명과 탈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탈북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서로 뿔뿔이 흩어져 식모나 일용직으로 전전했습니다. 유기방의 가족들은 경찰청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안기부(현 국정원) 등 관계기관에 60여차례나 진정서를 내거나 직접 방문했으나 수십년동안 인정받지 못하다가 무려 31년이 지난 1986년이 되어서야 인정을 받았으며 유기방의 자식들 중 그나마 3남매가 한자리에 모인것도 그로부터 5년이 지난 1991년이 되어서였습니다. 해당 인물에 관한 최근 기사는 1994년의 소식이며 당시 강원도 춘천에 거주했습니다.
살기 위해서 오신거 잘 하셨습니다
허지웅이 진중권 하태경 친북?
아니 골수 좌파 진중근씨가 갑자기 왜 나오나욬ㅋㅋㅋㅋㅋ
와 김소연님 오랜만에 출연하셨네
도대체가 소연이 같은 애를 "이 미모, 진짜니?"하고 띠워주니까 국민학교도 못나온 애가 그냥 붕 떠서 뭘 모르잖아.
@@강남학교 뭐라는거야?
배 추방해서 공해상에서 하는건 통상적인거지ㅋㅋ 범죄자 인도때도 이렇게 하잖어
1987년 1월15일..두환이의 서슬 퍼런 안기부 시절이네... 저때 제대로 국내항으로 러시아제 군함을 몰고 왔으면 지금보다 정착금도 많이 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민들 다시 북송해버린
노무현과 문재인도 있는데 뭐.ㅋㅋㅋ
해수와 청수라인 페인트색깔이 다른데 뭔소리야
이만갑프로 젤 좋아하는데 여기에 진중권인가 이사람 왜 나오는지 알수없네요 제발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정말 싫다 ㅠ
최종목적지.. 한국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진중권 아놔
백화점 둘러보다가
기자가 만철이 장모에게 물건들 갖고싶냐고 묻자
갖고싶다면 다주겠어요 하고 탐욕스런 반문을 하던 모습 .
몽두리 북에 반품 해버렸어야.
받지말아야한다 거지같은것들 세금으로먹여살레야 되자나 청년들 골빠진다
@@영블리-p6y 우리나라와는 상관 없이 소련에 의해서 분단국가가 됬는데 같은민족끼리 그러지맙시다
사람의 인생이 내 뜻 대로 모두 산것 처럼 느껴지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과 목적에 따라서 인생의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모두 이끌어 주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은 사용하고 싶은 그릇들을 그 생명의 창조 이전부터 선택하셨습니다.
그 그릇들을 순간 마다 이끌어 주십니다. 내 뜻대로 나는 살았던것 같은데, 그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그릇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험하고, 공부시키고, 그 과정들을 다 밟게 해 주십니다.
이 땅을 살면서,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왜? 나는 거기를 여행하고 싶었을까? 왜?나는 그런 공부를 원했던가?
나의 선택인것 같지만, 그 마음과 뜻과 열정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선택하고, 그릇으로 쓰기 위해서, 그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님에게 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시고, 하나님 자체를 드러내 보여 주실 것입니다.
저의 태어남 이전 부터 하나님은 저를 목적을 가지고서 창조하셨고, 고난과 시험과 환란과 핍박과 고통들을 다 겪게 하셨으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미움, 핍박, 환란, 박해를 다 경험하게 해 주셨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또한 배우고 알고자 하는 모든 열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셨으며, 이 순간도 하나님은 저의 모든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손가락 움직임 하나 하나와 혀를 차고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조차도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의 24시간 영혼은 영적인 눈과 귀가 깨어 있으며, 지금도 하나님, 사탄과 악한 영들에게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꿈 속에서도 영적인 분별을 주시고, 꿈 속에서도 영이 깨어 있게 해 주세요. 항상 기도하고 잡니다.
저는 꿈 속에서도 히브리 언어로 예슈아를 손가락으로 쓸 수 있으며, 꿈 속에서도 야훼 하나님을 손가락으로 쓸 수 있으며, 꿈 속에서도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점점점 더욱 영이 깨어 나고 있어서, 영적인 세상이 마치 이 현실과 같이 아주 생생합니다.
영적인 세상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영적인 세상은 시간과 공간 어제,오늘, 내일의 개념이 없고, 밤과 낮의 개념이 없습니다.
더욱더 많은 내용들은 예슈아커밍 밴드에게 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날마다 걸어가는 그 길이 내 뜻인것 같지만, 하나님은 각자의 삶에 목적을 다 가지고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 큰 그릇, 작은 그릇, 귀한 그릇, 막쓰는 그릇의 종류에 따라서, 각 사람의 삶이 다 결정이 되고, 각 사람의 달란트가 결정이 되고, 각 사람들의 상급과 복수의 칼날도 각 사람들의 행함과 삶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오직 예슈아!
김만철씨 스토리에 빠져들다가 국민밉상 진중권이 땜에 분위기 싹 망침. 저딴 애를 왜 델꾸왔을까. 채널A니까 그럴수 있겠네싶지만. 인물섭외해도 저런 관종은 좀 빼지
머든 첫번째로해야 대접받는다
행차가 국가원수급이네
등대섬에 식량 가지러 가자
근데 배가 50톤급 군함?
가족들이 이미 여기서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방송에는 진중권이 왜나와? 하차시커라 격이 떨어진다
보면 볼수록 짜증이나네요 2분 정도이야기 할 것같으면 이렇게 복잡한 패널 구조했을까요?
원레 댓글 안다는대 댓글99개 풀편해서 단다...이제100!
진석사는 왜나오냐.
저것들 스타였다
북한 애들이.넘어 오는것만 생각하네? 오면 그렇게 남한.사람들.그렇데.싫어하던데구지 왜 넘어오지?
북한주민은 국제법상 한국국민임
자유롭게오가지못하는거뿐
안 싫어함.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서 온 사람들 환영함
고운여성 유현주님 아라보다 더 이쁘십니다 ㅎㅎ
이거 영화제작시 2천만 각이다
다리가아푼에겐차나요햍복한고만복이가정에기들길바랍니다
저때 저사람들 영운대접 받고 보상금도 몇십억 나왔지요
아버지가 일찌감치 탈북해서 자식들은 편히 살았지
그래서 북한간첩들이 득실하지
한사람당 한마디씩 이야기 하는게 정신 사나워요
패널 진중권좀 빼라.꼴도 보기 싫다
ㅡ
우리한국은 뭐좋다고 우리나라 꼬라지도 국회의원들 천날쌈박질이나 하고. 나라꼬리지 개차반 나라 인데
그럼 북한가서 사시면 되겠네. 나라 불만만 얘기하지말고.
글쎄??
따뜻한나라 가고싶다고한거 남한이 아니고 말그대로 따뜻한 나라가서 살고싶다는말인것같구만 하여튼 주둥이들 잘도 지어낸다
아니 근데 아무리 ㅅㅂ 저때 지 정권에 ㅈ될거 같으니 여론을 저렇게 돌린거라지만 11명 탈북했다고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음? 갑자기 이 생각이 들어서....
얘네가 ㅁ뭐 중요한애들임? 왜이리 데려올려고하는거야 왜이리쩔쩔매 걍 와서 편하게 사는게 억울하네 노예시켜야지
저 가족 때문에 사악한 전두환 일가가 계속 부를 착취한거군요...진짜 민폐입니다....
ㅈㄹ
패널들 뒤에 있는 국기중에 왜 일장기가 있을까, 극우채널 답군
에*에이에서 민주고 머고 나불리는게 어이없네
허지웅~~~~~왜나오지~~~
C~8~3~k 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