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전거 도로 인프라가 과연 대만보다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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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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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도만 가지고 평가하면 굿이 맞지만 다른지역은 그렇지않음. 지방내려오면 팩라이딩을 하고싶어도 못함. 좁고 보행자가 막 다님. 운동이나 나들이 나온 사람들보다 나이있는 사람들의 산책이 대부분이라 기본 방법자체를 모름 . 갈지자 보행은 기본 우측통행 좌측통행 둘다 막 하고 다니고 아지매 3 4명 우르르 한가운데 막 다니고... 자전거전용도로인곳도 자전거를 위한게 아니라 산책용 잘 다져진 도로로 취급.
시내에서의 자전거도로도 주차되어있는 차때문에 계속 내려야됨. 코너모서리에는 주차하면 안되고 횡단보도에 주차하면 안되지만 그냥 막 댐.
신호대기할때도 횡단보도까지 막 나옴.
우리나라의 장점이자 단점인 빨리빨리가 가장 큰 문제죠.....ㅎ
그리고 팩 주행 시 도로 전세 낸 것 마냥 주행하시는 분들도 문제고요.
도로 상황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주행한다면 현재와 같은 마찰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o it isnt, speed is never an issue, speed gets you home safe before it gets dangerous!
외국라이더들 한국 와서 자전거 타는 영상보면 자전거 인프라 될게 잘되어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시민들의 자전거에 대한인식이 안좋음...
나는 자전거 타볼려고 눈팅중인 댁이 인식하는 일반 시민인데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면 답은 분명있습니다. 인과관계의 시작은 자전거 동호인 문화가 제대로 정착하질 않아 시작된 인식이죠. 자라니란 말이 괜한 소린 분명 아닙니다.
@@Yes__1벌써 님이 자라니라는 말을 하는거보니 벌써 한쪽으로 치우쳐서 말하는듯 동호회 모두를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운전하는 사람들중에도
생각없이 운전하는 사람도 있으닌깐요
자전거 타볼려고 눈팅중이시면 님도 자린이가 곧 되실 예정이시네요. 운전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도로위의 규칙이 있죠.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규칙이있습니다.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많으니 자리니 소리를 듣는거고요 동호회 저는활동 안하지만 동호회가 무리한 팩라이딩이나 머 그런게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잘 타시는 분들이고 우르르 몰려다니니 좀 위화감을 느끼고 인터넷 떠도는 이야기가 무슨 비싼 자전거 사서 돈자랑하는 것 처럼 보이는게 배아픈 사람들이 자꾸 더 퍼트리고 욕하는 거죠. 자전거 도로를 꼭 침범하는 개인도 문제고요 아무튼 규칙을 어겨서 문제가 되는겁니다.@@Yes__1
자전거에 대한 인식도 안좋지만 그렇게 만든 무개념 자라니들도 많은게 사실이죠. 당장 동호회라이딩만 나가도 병렬주행, 신호위반 엄청 많이 하던데요. 그래서 요즘엔 솔라만 합니다
내로남불이 문제입니다.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타인에게 엄격하거든요....
타인에게 엄격한 만큼 자신에게도 엄격하면 문제가 없고...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 타인에게도 관대하면 문제가 없을텐데...
경험상 욕하는 사람들이 욕먹을 짓을 하고,,,
욕하지 않는 사람은 남에게 욕먹을 짓도 하지 않으려 하는걸 느낌...
뭐랄까 성질대로 산다고 보면됨...
라이딩을 많은곳에서 해봤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캐나다 서부, 미국 서부, 일본, 한국 정도 해봤는데, 한국은 도로가 잘 포장되어있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라이더들 사이의 양보하는 배려가 부족한것 같고, 한국에서 아쉬운점은 공도에서 자전거가 갈 수 있는 숄더(자전거길)이 너무 많이 없고 운전자들이 약간은 위협 운전을 하는게 너무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게 법이 약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느나라나 사바사겠지만, 캐나다 서부 & 일본은 배려를 많이하는 문화 같습니다. 한국은 많은분들이 심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게 자전거 타기 어려운 이유가 아닌듯 할까 싶어요. 한국은 정말 아쉬운게 좋은 건설기술과 좋은 경치를 갖고 있는데,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관리하다 말았다는게 늘 갈때마다 아쉽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래블이 유행하면서, 바이크 패킹이 북미, 유럽에 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국토종주 길을 다시 다듬어서 좋은 관광상품으로 만들고 지방의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so lets learn from the best, europe, and not circlejerk eachother because its better than the worst, america
fix the terrible smog first, and dont blame china, the wind isnt even blowing from china, its from the east coast of korea, all heavy industry
시스템은 한국도 매우 잘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자님 얘기처럼 시스템의 부재나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조금은 바뀔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몇번 라이딩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캐나다는 딱히 자전거길이라든가 하는 부분은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보다 좋치는 않치만 자동차운전자와 자전거 라이더가 서로 그냥 너도 차고 나도 차니 서로 조심(?) 하는 정도 라는 느낌이었고 저는 그래블을 타다 보니 도심에서 빠지면 그래블 천국! ㅎㅎ)
시설은 좋은데 법이 병신같아서
인프라가 없는거나 마찬가지
우리나라가 여러가지로 정말 좋은점이 많은거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페이도 서울 처럼 한강길에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있어요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사이클 투어 갔었는데 날씨 좋았어요 양민산 클라이밍 추천 합니다.
오늘 좋은영상 좋은내용 너무 좋습니다^^👍👍👍
5:50 비슷한 길을 한국에서 봤는데, 약간 화단 사이 오솔길 산책 느낌으로 사람들이 진뜩 다녀서 오히려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
좁은길에 바닥에도 자전거 표시 돼있는데 굳이 화단 안쪽으로 들어와서 걸어가더라구요 ㅠㅠ
보행자 입장에선 뭔가 정원 거니는 기분을 내는 생각으로 다니는것 같아요. ㅠㅠ
엄청부족한 거 맞습니다. 신도시나 큰 강줄기코스를 넘어서면 한계가 명확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철학교육이 필요함 늘 화가많음
좋은 이야기네요. 한국은 전 너무 잘 되어있고 자전거 이용자도 많은 것 같아요. 언젠가 자전거도 의무 교육에 초등학생때 있으면 좋겠음
한국은 저렇게 화단으로 해 놓으면
굳이 귀에 이어폰 꼽구 개 끌고 자전거길로 감
화단에 개똥쌈
좋은 생각 과 말들입니다
내가 여유가 잇어야 모든 상황의 대쳐에 여유가 생기는것같아요 ㅎㅎ
한국 운전자는 그냥 내앞에 자전거가 알짱대는게 싫은거임
자전거 타는 사람들 이동수단으로 편하게 타는게 아니라
취미활동으로 눈깔뒤집해게 전력질주를 해야된다는게 강해서 그런듯
그러니까 오토바이보다 더 최악인 상황이 되는듯
왜냐면 오토바이는 그래도 속도가 나오니 도로 흐름을 막진 않음
자전거 편한데로 차도 갔다가 인도 갔다가 자전거 도로 갔다가
도로 파란색이면 도로 신호타고 인도 신호 파란색이면 인도 신호 타고
근데 다 자동차도 질주하려면 트랙가고 달리가 하는 사람들도 트랙감
계속 사건 사고가 생기면 규제만 늘어나게 될것임
우리 다들 싸우지말아요.
정말 공감 많이 가는 영상입니다.
그만 좀 싸우자….
가장 궁금한게 자전거 패킹 어떻게 했나요? 간단하고 튼튼해 보이네요~
11:00 우리나라의 제일문제는 계급주의가 만연해서 그렇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이유는, 자전거가 아무래도 차보다 계급이 낮다 라고 느끼기 때문에 더욱더 심한듯하는거죠 약자보호는 개나줘버리고. 약한놈이 어딜 들어와서 상계급인 차를 피곤하게 만드느냐 이게 문제.. 결혼하는것도 애낳는것도 마찬가지 정책이 과연문제일까?... 아니죠 집없으면 결혼못하게 하는 사람들간의 이상한 문화가 문제죠. 그 잘못된 문화를 바꿀려고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집쉽게 살수 있는 대출이나 풀어주는 정책을 하니 잘못된거죠.. 우리나라가 괜히 사교육1등,명품소비1등,부동산자산비율1등이 나온게 아니쥬.. 은근히 아니 대놓고 사람들간의 계급 경쟁을 하니까.. 이게 제일문제.
good point
많이 나쁘죠 우리나라의 상황은 정말 처찹 합니다
제가 집은 안양이고 회사는 북수원이라서
대부분의 구간이 자전거 도로라서 전지자전거로 출퇴근 하기가 좋은환경인데
18년도 말에 의왕시가 자전거 도로 공사 하더니
아직도 완공이 안됐어요
심지어 일부 구간은 저때 시작한 아파트공사가 22년가을에 입주를 했어도 1년반이 지난 지금도
자전거도로 공사가 안돼어 있어요
안양과 군포에 비해서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의왕시는 진짜 --+
유지보수도 자주해 로드타기 적합하고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종주 자전거길도 정말 잘깔려있음 지역마다 자전거 가게도 많아 유지보수구매에 불편함 없고 일부 자전거 용품은 해외보다 한국이 싼 경우도 많음 대회갯수도 브레베 랜도너등 한정적인 땅에서 적지않게 열린다고 생각하구… 근데 인식이 안좋아
외각가면 자전거도로 따로 오토바이도로 따로 자동차도로 따로 되어 있더라고요
맞습니다 킹정합니다
런던도 공도 신호에서 자전거가 앞에설 수 있게 되어있어서 고건 좋더라고 버스 매연 안먹어서ㅋㅋ
자동차 운전자나 자전거 운전자의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내면 주는 운전면허, 아무도 가르쳐주지않는 올바른 자전거 주행방법
그러니 양쪽 간 갈등이 심해질수밖에없고, 턱없이 부족한 자전거 인구수 때문에 의식개선 및 인프라 확장도 불가한것같습니다
시민들이 올바른 문화를 바로 잡을 수 없게 내버려둔 정책의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아 생각보해보니 대만은 오토바이를 엄청나게 많이 타던 나라여서
이륜으로 달리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좋은걸수도 있겠네요.
저 어렸을때도 도시에서 오토바이로 출퇴근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 인프라?? 서울 사는 사람으로서 도심에 자전거 도로는 나름 잘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과 교육 수준이 뒤떨어져 위험한 상황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게 문제죠. 운전자들에게 여의도 근처 자전거 도로는 그냥 주차장 또는 우측 추월차선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없는 경우 최외측 차선의 그것도 우측으로 붙어서 가는데도 클랙슨 울려가며 일부러 차를 붙여몰며 위협운전하는 것도 종종 봤습니다.
한강 자도는 그래도 차도와 분리가 되어있지만 안양천 자도의 경우 차도에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오토바이의 지름길로 쓰이곤 하죠.
인도 위 자도는 대부분 깔아놓고 관리가 되지 않아 부서지고 갈라진 곳도 많고, 중간에 볼라드가 심어져 있거나, 횡단보도와 이어진 경우 경사로가 아닌 단차로 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빨간 거만 따라가다 보면 단차에 박고 낙차할듯)
따릉이 설치와 자전거도로 설치 등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설치는 되어있지만 관리가 이어지지 못하고, 이용자와 시민들 사이의 교육, 인식 차이가 커서 이에 따른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고 매번 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일어난다는게 답답한 실정입니다.
compared to living in europe, seoul is just really dangerous
red light? no problem
no parking? no problem
pedestrian crossing? no problem
blocking intersections? no problem
firetruck wants to pass? no problem
a lot to learn....
인프라는 서울(경기도 일부)이지 지방은 아주 열악합니다
법, 인프라 구성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생활 자전거 조차 안 타는 사람들이 하고 있고
인식은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도 안 지키며 그냥 남탓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자전거로만 보면 모이면 법 지키고 타는 사람 못 봤습니다(개인은 그래도 가끔 보입니다)
횡단보도 내려서 끌고 가는 것 클릿 닳고 불편하다고 다들 타고 다니죠 사소한 것도 안 지켜요(동호회만이 아니라 자전거들 입니다)
한강을 예시로 자전거도로 보행 금지인데 오히려 자신들이 위반하고 자전거가 문제라고 하죠
그 보행자들 단속해서 벌금 부과하면 그런 소리 못 합니다(도로교통법 제157조)
인식은 그냥 남탓 하기 전에 자신들 부터 잘 지키면 당당하게 따질 수라도 있고 문제 생겨도 할 말이라도 있습니다
인프라는 대형 커뮤니티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 홍보대사 같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지자체에 문제점 개선 요청을 해주면 좋은데 다들 조용하네요
개인이 아무리 해봐도 돌아 오는 답은 하기 싫다 어쩔건데 이고 탁상행정 신고도 결국 같은 공무원이라 봐줍니다
우리나라는 도로가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문제죠 ㅎㅎ
유부남은 공항면세점에서 카발란 사오면 좋아요.
한국 반값이거든요.
Darevie 빕숏입고 가셨군요~~대만은 30년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때는 오토바이가 많아 공기질이 안 좋았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보이네요~~잔차 도로가 블록이라 단차가 위험해 보입니다~~잔차 인프라는 대한민국이 월드 클라스 맞습니다~~
대만의 북악!?!? 양명산에 가셔야죠 ㅎㅎ
자전거 도로를 별도로 만들면서부터 더 이상해졌음. 특히, 보도위에 자전거도로랍시고 표시한 자전거도로를 주행 할 수 있음.?
오히려 그런도로는 차독가 더 안전한건데 차도를 이용하면 자동차 운전자들이 미친놈 취급함.
한강같이 자전거전용도로 만들수 있는곳은 그렇게 운용하면 되나 그외 일반도로(자동차전용도로외)는 인도 위에 설치된 자전거도로 전부 없애고 차도로로만 다니기 해야함.
새로 만드는 도로는 맨 우측차선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도로는 인도위에 있는 자도는 전부 없애야함.
그리고 자덕들도 매너있게 교통법규 준수하고 횡단보도는 자전거 끌고 가도록 되어 있는건 현실적으로 탑승하고 건너도록(대신 보행자속도에 맞게 서행 준수, 사고시 자전거책임) 16세 미만 70세 이상은 인도 주행 허용, 16세 이상 70세 미만은 절대 인도 주행 금지 등 필요
이미 13세 미만 65세 이상은 인도 주행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열약해서 자동차처럼 엄격한 잣대가 불가능한데 사람들 별 관심없다가 자기눈에 자전거 보이면 꼴보기싫으니까 댓글로 싸지르는게 대부분임
인프라의 문제가 아님
사람의 문제임 ㅋㅋ
자전거 싫어하는 운전자와 자동차 빡치게 타는 라이더 ㅋㅋㅋ 누가 먼저냐는 알수도없고 알필요도 없는 ㅋㅋㅋ
로드 탄지 거의 10년 다되가는데 더 심하면 심해졌지 완화되지않음 편나눠서 싸우기 좋아하는 특성도 한몫하는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자기인생 쳐 살면되는걸
꼭 남의 인생 참견할려는 그 오지랖이 제일 문제..
오지랖 부리는 사람치고 본인인생 잘사는 사람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
일본에 좀 살아보니 인도에서 난폭주행하는사람들 많이 봄 특히 교복입은 학생들
일본도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골치아픔 자전거 주차할곳이 없을정도 ㅎ가정에 1인당 한대이상이니
레저 기준 인프라가 좋은건 맞지만..
생활형 인프라는 그닥이죠.
장점이자 단점인.. 한국인들의 급한 성격
거기에 대해 뚜렷한 취지가 없는 두리 뭉실한 정책....
마지막.... 본인들만이 맞다고 말하는 이기심...
역주행 아닌가요? ㅋ
반포한강공원 그 사람 많은 곳에서도 속도 안줄이다 사고 몇번이나 나고, 속도 안줄이고 무리하게 추월하는 인간들 참 많습니다..
운전자들 중에 자전거 위협하고
왜 자전거가 차도에 나오냐며
공도에 자전거가 나오는거 자체를 잘못인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인프라 자체는 한국이 더 좋은거같은데
한국은 너무 빠르게 인프라만 툭 하고 깔아놓으니까
자전거 인구는 인프라 따라 빠르게 늘어나고 인식은 못따라가는 느낌ㅋㅋ
인프라보다 인식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문제
no
on the road
any car can kill you
if car is not there
car cannot kill you
동호회 인식이 나쁜 이유는
단체행동에 묻혀 규칙과 법을 어기는
행동들을 많이 하고 당연하다 여기기 때문이에요...유유자적님도 좋게 넘어가자 하지 마시고 당하는 길걷는 시민이나 차 운전자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서울나가서 팩들 보세요...일반 횡단보도 파란신호에 한분도 멈춰가거나 내려서 건너지 않습니다....바닥에 용암이 있거든요
1빠!!! 선댓 후감!!
8:49 역주행 아닌가요? 자도 폭이 자전거 1대 정도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이고, 중앙선도 없는데, 이런 경우 옆에 차량 진행방향과 동일한 쪽으로 넘어가서 타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양방향 진행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아래 표시를 보니 양방향 다 가능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자전거 도로에 일방통행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 한 양방향 통행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수용해보자라는 말씀 공감하지만 몇번 낙차의 경험으로 헬멧 미착용은 양보 못해욧!!!!
@@chulkim7039 맞아요!! 저 역시 넓은 마음으로 헬멧 미착용을 그냥 적당히 두루두루 타면 되는 걸로 이해하자는 말에는 절대 동의 못 하겠네요. 헬멧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식, 어릴때부터의 교육과 훈련 유무가 더 문제일듯.
서울기준임니다 지방은 인풀아 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