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평범한 형도니 모음 20일째 존버합니다! 1. 67회 서울구경 선착순 한 명 1 (20070818) 이제 막 서울에 적응하는 부산 총각 형돈씨 2. 115회 태리비안의 해적 (20080726) [그냥 80년대 눈병 걸린 아저씨] 유재석:궁예 고등학생 같은데요 3. 171회 무한홈쇼핑 품절남 1 (20090919) 대한민국 99%의 남자 정형돈 4. 209회 아이돌 도전 1 (20100731) 유재석:야 정말 평범하다ㅋㅋㅋ [미친 평범함] 정형돈:길아 특이하게 좀 하고 와 평범하다잖아 5. 230회 2010 연말정산 (20110101) 올해의 멤버 정형돈 정형돈:평범한 사람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유재석:자기가 평범하데ㅋㅋㅋ 정형돈:웃어? 6. 241회 미남이시네요 2 (20110319) 정형돈:평범한 사람이 대접받는! 우리 서민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가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평범한 얼굴이니?] 7. 379회 선택 2014 3 (20140517) 정형돈:하지만 이 사회의 절대다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 평범한 사람들이 한 사람의 카리스마, 한 사람의 현란한 말솜씨가 아닌 절대다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성공하겠지..? !존버합니다! 룰 제대로 모르는 길이 *나비효과 특집 -명수옹 퀴즈 우리나라 성(姓)을 많은 순으로 5개 노홍철:김씨,이씨,박씨... 길:남한산성..그 성이에요? (문제이해를 못한 참가자) …(아하~!) 길씨!박씨! 박명수:길씨? 땡~ 길:왜? 나 우리나라 사람인데?? (아직 이해를 못한 아까 그 참가자) *마이너리티 리포트 -정준하 집 앞에서 하하가 정준하한테 맞음, but 길이의 예상:맞을뻔한다(본인 예언 기억 못 하는 예언가) 하하:미션성공! 길:나도 성공!(너는 실패) *정총무가 쏜다 -도쿄3종세트 유재석:저 중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길:저요?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도쿄 하라주쿠..(큽) 정준하:얘는 뭐하는지 몰라! *관상특집 길:오빠앙~ 정형돈:왕한테 오빠? 유재석:얘는 뭔지 몰라ㅋㅋ ~ 유재석:왕한테 목을 칠깝쇼가 뭐냐? 정형돈:왕한테 오빠라 한 애도 있는데 유재석:얘는 기본적으로 사극을 몰라~ *서울 한바퀴 빙고 -5분 얼음땡,길이가 하하 물구나무 잡아줌 박명수:잘했고 12번이요 길:왜 이쪽에서 불러요? 유재석:그렇게 됐어 정형돈:방송 보면 알아
아무것도 모르던 초2때 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던 나 전학간다고 하니 잘됐다며 애들이랑 떠들고 좋아하고 전학가는 순간에도 친구들이랑 인사도 안시켜 쓸쓸히 교실을 나오게 했던 여선생, 전학간 학교에서 시험 점수 안나오니 왜 전학왔냐고 혼내며 죄송하니깐 모으고 있던 손을 매가 부러지도록 때리던 여선생 진짜 니네가 지금의 교권을 만들어낸거다. 집이 어려워 촌지도 못내던 나에게 따뜻하게 잘 해준건 고학년 선생님들 뿐. 그 중 6학년 불광초 이애란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ㅠㅠ
![[#무한도전] 예능 오프닝 맛집이 여기 있어요👩🍳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120721방송](http://i.ytimg.com/vi/mgHs6DKDJe4/mqdefault.jpg)
![[#무한도전] 예능 오프닝 맛집이 여기 있어요👩🍳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120721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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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경 존버당 축🎉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무한'독서' 모음집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110312방송](http://i.ytimg.com/vi/36LsruN2rYM/mqdefault.jpg)
![Stromae, Pomme - “Ma Meilleure Ennemi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1F3OGIFnW1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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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회차 정보 알리미📝
무도레전드: 성적 모음집
✔21회 편
✔27회 편
✔168회 편
✔326회 편
✔336회 편
무한도전 평범한 형도니 모음 20일째 존버합니다!
1. 67회 서울구경 선착순 한 명 1 (20070818)
이제 막 서울에 적응하는 부산 총각 형돈씨
2. 115회 태리비안의 해적 (20080726)
[그냥 80년대 눈병 걸린 아저씨]
유재석:궁예 고등학생 같은데요
3. 171회 무한홈쇼핑 품절남 1 (20090919)
대한민국 99%의 남자 정형돈
4. 209회 아이돌 도전 1 (20100731)
유재석:야 정말 평범하다ㅋㅋㅋ
[미친 평범함]
정형돈:길아 특이하게 좀 하고 와 평범하다잖아
5. 230회 2010 연말정산 (20110101)
올해의 멤버 정형돈
정형돈:평범한 사람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유재석:자기가 평범하데ㅋㅋㅋ
정형돈:웃어?
6. 241회 미남이시네요 2 (20110319)
정형돈:평범한 사람이 대접받는!
우리 서민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가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평범한 얼굴이니?]
7. 379회 선택 2014 3 (20140517)
정형돈:하지만 이 사회의 절대다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 평범한 사람들이 한 사람의 카리스마, 한 사람의 현란한 말솜씨가 아닌
절대다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옷 벗기기(옷 찢기)존버
1. 레슬링특집
쩌리짱 PICK UP
2. 무한상사 오피스
길:둘중 하나 옷 벗겨야합니다
유재석: 사다리로 결정합니다
3. 무한상사 신년특집
길: 과장님 하나 삐져나왔고든요 ㅋㅋ
4. 동계올림픽 특집
윗몸일으키기 할때
5. No 스트레스 특집
쩌리짱: 어 다 조끼 입었네
6.꼬리잡기
막판에 명수옹이 길메오 옷 찢는거
7. 뉴질랜드 특집
여장할 때 더 이쁜 남자
하하 여장 모음집 존버합니다
언젠가 성공하겠지..?
!존버합니다!
룰 제대로 모르는 길이
*나비효과 특집
-명수옹 퀴즈 우리나라 성(姓)을 많은 순으로 5개
노홍철:김씨,이씨,박씨...
길:남한산성..그 성이에요?
(문제이해를 못한 참가자)
…(아하~!) 길씨!박씨!
박명수:길씨? 땡~
길:왜? 나 우리나라 사람인데??
(아직 이해를 못한 아까 그 참가자)
*마이너리티 리포트
-정준하 집 앞에서 하하가 정준하한테 맞음, but 길이의 예상:맞을뻔한다(본인 예언 기억 못 하는 예언가)
하하:미션성공!
길:나도 성공!(너는 실패)
*정총무가 쏜다
-도쿄3종세트
유재석:저 중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길:저요?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도쿄 하라주쿠..(큽)
정준하:얘는 뭐하는지 몰라!
*관상특집
길:오빠앙~
정형돈:왕한테 오빠?
유재석:얘는 뭔지 몰라ㅋㅋ
~
유재석:왕한테 목을 칠깝쇼가 뭐냐?
정형돈:왕한테 오빠라 한 애도 있는데
유재석:얘는 기본적으로 사극을 몰라~
*서울 한바퀴 빙고
-5분 얼음땡,길이가 하하 물구나무 잡아줌
박명수:잘했고 12번이요
길:왜 이쪽에서 불러요?
유재석:그렇게 됐어
정형돈:방송 보면 알아
나이 마흔 몇에 이러고 있다 특집 나왔으면 좋겠어요
옷은 고급으로 입힘=집에 돈은 있는데
교육에 관심이 없음=촌지 줄 생각이 없다
13:03 해석: 옷을 잘 입히는걸 보니 집이 꽤 사는거 같은데도 촌지를 안준다.
지방은 90년대까지도 저런경우 왕왕 있었음 ㅋㅋ
ㅋㅋ 지방은 2010년대까지도 흔했음
박명수 생기부보고 그저웃기바빴는데 촌지를 못받아낸것에 대한 선생들의 치졸한 앙갚음이었다니 ;; 너무 충격적이다
중학교 다닐때 저거 보고 웃고있을때 엄마가 인상쓰시면서 보시더라구요 왜그러냐 그랬더니 저따구로 쓴 선생이 사람 같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ㄹㅇ 옛날에는 그냥 웃었는데 머리 크고나니까 보이네;; 교권 떨어트린 주범들
그거어디나와요?
@hyong5252 촌지 있었단 건 명백한 사실이고
자기 담당 학생한테 명백하게 감정 꾹꾹 눌러담아서 글쓴 게 보이는데 그정도 추측도 못함? ㅋㅋㅋㅋ
@@hyong5252그럼 애한테 좋은 옷 입힌다가 생기부에 적힐 말이냐?
촌지 여부를 떠나서 .. 자기가 1년동안 가르친 학생을 저렇게 평가한다는게 놀랍네. 초등이면 진짜 어린 애들인데 그 어린애한테 악의를 가지고 악담을 쓴거잖아. 난 박명수 생기부 볼때마다 눈물남. 지금이야 박명수가 웃음으로 승화 시켰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게요. 어린 나이에 나를 저런 눈으로 보는 선생님과 학교생활을 해야하다니..
박명수 생기부보고 웃을 수가 없다...선생들이 촌지안준다고 괴롭혀둔거임...
ㄹㅇ로
저시절 개선생들의 업보를 지금 젊은 교사들이 다 되갚음 받는중
@@헉-j1s 근데 지금은 또 교권이 떨어졌다고 말많음 중간이없음 ㅋㅋ
@@헉-j1s ㄹㅇ...
@@성이름-e1r7p ㄹㅇ 진짜 지금 너무 심각함
박명수 생기부는 딱 그 시절 촌지 안주면 저런식으로 쓰고 그랬다는데...
명수어머니 이에 굴하지 않으심😊❤
@@틈-l6m촌지 안줘서 생기부를 저렇게 쓴 걸 수도 있죠 무조건 본인 말이 맞다고 말하는 건 좀
@@틈-l6m 선생을 잘만났나보네
그시절 선생들 진짜 개찌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딴걸 선생이라고 앉혀놨으니 사람 패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했겠지...
생활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힘= 생활형편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촌지 안줌
0:33 어떻게 사람한테 ''기능이 낮음'' ㅋㅋㅋㅋㅋ
초등학생에게 기능대회 우승이라도 바란듯한 선생님...
9:18 자연 부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두 배로 흐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던 초2때 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던 나 전학간다고 하니 잘됐다며 애들이랑 떠들고 좋아하고 전학가는 순간에도 친구들이랑 인사도 안시켜 쓸쓸히 교실을 나오게 했던 여선생, 전학간 학교에서 시험 점수 안나오니 왜 전학왔냐고 혼내며 죄송하니깐 모으고 있던 손을 매가 부러지도록 때리던 여선생 진짜 니네가 지금의 교권을 만들어낸거다. 집이 어려워 촌지도 못내던 나에게 따뜻하게 잘 해준건 고학년 선생님들 뿐. 그 중 6학년 불광초 이애란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ㅠㅠ
진짜 명수옹 생기부는 작정하고 쓰신듯.. ㅋㅋㅋ
촌지 안주면 저렇게 씀 당시 선생들 대부분이 그랬음
@@JK-ld6foㄹㅇ
@@JK-ld6foㄹㅇ 중고딩한테 써도 ? 싶은데 초딩한테 ㅋㅋ
@@sjsajdi-dd9rn학업에 관심은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있음=집에 돈이 없는것도아닌데 촌지를 안준다 돌려쓴거
잘 보면 박명수가 아니라 박명수 부모님 대상으로 쓴걸 알 수 있음. '그저그런 수준으로사는 주제에 옷은 고급으로 입하고있고 교육에 관심이 없음'이란말임. 이건 선생이 명수 부모님께 귀싸대기쳐맞아도 할말없음
다시봐도 군산편 여자쌤 진짜 너무 미인이다 완전 단아하고 수수하게 이쁘신듯
박명수 생활기록부는 볼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
10:56 중앙이형 자연에서 "수" 받은 이유 뼈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행복하게 삽시다를 해먹고 삽시다로 적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해먹고 삽시다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어 진짜 행복하게 삽시다네 ㅋㅋㅋㅋㅋㅋ 본지가 몇년인데 이제 알았네
0:00 시작부터 터지네용ㅋㅋㅋㅋㅋ명수옹 남의 잘못을 잘 이야기함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
13:31 유재석 표정 개웃김ㅋㅋㅋㅋ
초등학생 에게 참여는 하나 기능이 떨어짐 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악물고 선생님이 쓴듯
좋은옷을 입었다고 생활기록부에 나온걸로 봐서는 촌지를 안줘서 그냥 안좋게 올린거지
명수옹 맘에 안들면 판넬 뽀개는거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선생들 때문에 지금 선생들이 고생한다
9:15 ㅅㅂㅋㅋㅋㅋㅋ명불허전 K-쭈구리 띵수옹답네ㅋㅋㅋㅋㅋㅋ 사회영역 "미"인 이유에 존나 당당하게 쭈구리 이 세글자만 쓰여있는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9:10 사회 개웃기네 ㅋㅋㅋㅋ
14:32 마지막 노홍철ㅋㅋㅋㅋ
솔직히 여섯이 네 고향은 종수 & 다혜쌤 훈훈함도 한몫 했다ㅋㅋㅋㅋ
이걸 생방으로 볼때 뒹굴었는데 봐도봐도 웃기네ㅋㅋㅋ
이 때나 60년 대 생이나, 90년 대 생이나 다 똑같네 ㅋㅋ
선생님에게 돈 주고, 집 안 일 해줘야 사람취급 했었음 ㅋㅋ
학교 성적은 안좋아도 웃음에 관한 성적는 저 6~7명이 0티어임
6:55 7:12 우와~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모습인데?
13:25 유재석이 박명수 성적 읽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 미미미!
촌지 안줬나보구먼 ㅇ.ㅇ 잘하셨슈
라면 2봉지 끓여먹으면서 보는게 무한도전이지 ㅋㅋㅋㅋ
박명수 부모님이 힘들 때라 돈을 안 주니까 행패를 부려놓네ㅋㅋ
미우미 미미미 미우양 가미우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재석 말할때 어투랑 표정이 겁나웃김 ㅋㅋㅋㅌㅌㅋ 하하가 1더하기1은 미우미 + 근면성 나나나 나올때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ㅜㅌㅋ
마지막 노홍철은 진짜 천재 사기꾼,ㅋㅋㅋㅋㅋㅋ
유재석 박명수 생기성적 불러주는데 왤케웃기냨ㅋㅋㅋㅋㅋ
13:02 진짜 졸렬하네ㅋㅋㅋㅋㅋㅋ집이 어려워서 촌지 못주는 자기 제자들 저렇게 엿맥이네
나이를 항문으로 먹었나..지금까지도 부끄러움 없이 살겠지..
저당시 촌지 받고 교사질 하던 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교육계가 버러지가 됐습니다.
생기부 너무하다 진짜ㅠㅠ
10:48 2년후 그는 뇌를 사용하는데...
홍철이가 '더' 쐈다 쐈다 쐈다
1212때 명수옹은 초2 였네 나이차이 실감나네요,,
저 시절 초등교사들이 나온 대학은 지금과같은 4년제 (교육)대학교가 아니라 전문대였음
그래서 대학진학은 하려는데 공부못하는 애들이 많이 가는 학과 중 하나라고 들었음
군산가서 본 생기부는 진짜 좀 의심스럽긴 한데요? 다른거야 애 행동사항이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생활정도는 보통인데 옷은 고급이라는게 뭔 맥락에서 나오는건지?
촌지달라는 얘기를 못알아들으시는구나
오늘 시험보고 오니까 띄워주는 알고리즘~^^
무한도전~새롭네요~😊
생각보다 옛날일도아님 ㅋㅋ 내가 학교다니던 00~10 년도초반만해도 스승의날이면 홍삼, 금반지, 목걸이같은거 해오는게 일반적이었음 ㅋㅋㅋㅋ 물론 체벌도 당연히 있었고..
그때선생들이 지금 부장급들..
처음에는 촌지로 인한 선생님이 문제였는줄 알았는데 군산시절부터 고학년까지 생기부가 저정도면 학교생활이 어땠는줄 알겠다 ㅎㅎㅎ
4:55 저때는 몰랐겠지 정형돈 인생의 최악의 결정이었다는걸
아하는 진짜 생활기록부랑 이경규가 먹여 살렸지
”옷은 고급으로 입히는데 교육에 관심이 없다“
???: 촌지 빨리 줘어어어어~~~~
❤❤정준하씨 머리큰사람 공부도잘함 뇌가 커서 ㅎㅎㅎ❤❤❤❤
인간말종 교사들 촌지안줬다고 막썼나보네ㅋㅋㅋ
박명수씨 학교다닐때 치킨만 먹고있은거아님 ㅋㅋ 웃겨죽겠어 ㅋ
고모고모~~(컴온)
와 생기부 학교 가서 열람한 마지막 부분은 진짜 심하네...교육에 관심없으면서 옷은 고급으로 입힌다고ㅋㅋ디씨 댓글급이네 진짜 그시절 선생들 너무했다
홍철아 너 늘 그랬어ㅋㅋㅋ
지금이야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저기서 막내인 노홍철 나이 이후 십년정도는 교권이 절정이였다.명수옹 시절은 초 절정이였지 . 학부모소환하면 벌벌 떨며갔고 행여 자기자식 피해갈까봐 안절부절 하던 부모님시대야..선생님 그림자도 밟지말라는 시대였어 ..촌지는 기본이고
명수옹. 어릴때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부모님 성격이 대쪽같으셔서 명수옹이 그대로 받은듯~~
좋은 이야기가 하나도없다
노홍철은 어릴때 부터 천재 였구나 ㅋㅋㅋㅋ 내 인생은 끝났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정도면 명수형 학교다닐때 진짜 수업시간에 공부안하고 공병 짤랑대면서 논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지금 저렇게 쓰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겠지?
과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ㅋ
재석이형 저때 목쉬었구나
❤
‘여섯이 네 고향’ 에서 명수옹 군산에서 4학년때까지 다니고 전학갔다 했는데, 무도 초창기에 본 성적표는 1-6학년까지 같은 학교에서 쓴 거 처럼 이어져 있는 거 같네. 생기부인가? 초창기에도 성적표 봤는데 왜 여섯이 네 고향에서 처음 봤다 생각한거지? ㅎ
2:38 홍진호???
명수님 시절 저땐 돈으로 되던 시절임 근데 보통 그래도 생기부에 좋게좀 써주는데 진실만 쓴거보니 말드럽게 안들었나좀
저거 촌지안줘서 ㅈ같이쓴거임ㅋㅋ
교육에관심없다는거=촌지
근데 박명수 1970년생인데 78년입학84년졸업~9살입학했나?
추억돋네ㅋㅋ
난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잘못을 잘 이야기함.참견이 많은.주관이 없고 나태하며 인내력 크게 모자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중에서도 제일 압권은 참견이 많고 급우와 충돌있고 소견이 좁고 경솔하며 나이에 맞은 행동을 못함 ㅎㅎㅎㅎㅎ
경솔하며 나이에 맟는 행동을 못함 jonna 웃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받아쓰기 20점에 상꼬맹이 하하~
요즘 생기부에 저런 게 있었다면, 맘충들 난리났음.. 예전엔 성적표나 선생이 전화 오면 부모님이 우리를 혼내는 분위기인데, 지금은.. 부모님이 선생을 혼내고 있음 ㅋㅋㅋ
본인엄마도 맘충이라고?
황사쌀쌀어 .추워. .황길겅준
그당시 쓰레기 선생들이 있었으니 지금 선생들이 피해보는것 다 돌고도는거지 쩔수
박씨는 그냥 재활용센터를 차렸으면 돈 더 발었을 듯, 사회에 도움도 되고.
본인은 고물주우러 다녔으면 성공했을듯
설마 초등학교 교사가 박명수 성공했다고 연학오거나 ㄱ.러지는 않겠지?
촌지가 뭐임?
학부모가 선생한테 돈 주는 거
옛날 70~80년대에는 흔했고 선생들이 촌지 주는 애 안 주는 애 차별 오지게 했음.
저때는 정준하 산수 저렇게 평가했는데. 정총무가 쏜다 초밥집에서 보고 산수 졸업. ㅋㅋㅋㅋㅋ
박씨랑 굥씨랑 같은 부류인 듯...
생기부 내용이 ㅎㅎㅎ
너 명수옹 팬인지 가족인지 구성태한테 디진다
좌우 떠나서 니 학창시절이 보이긴하네
@@엄기백-r4yㅇㅈㅋㅋ
정치랑 상관없는 곳까지 굳이 정치 이야기하는 정신병자 검거!
촌지를 안줬나보네.....에휴
6:48 얼굴이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