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들었습니다. 추노(推奴)하러 서울(京)에서 지방(鄕)으로 내려왔다가 올라가는데 8분 22초에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하네요. 이 경우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니 '금의환향'이 아니고 '금의환경(錦衣還京)'이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전에 한 번 알려드린 것 같은데,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아버님'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친아버지니까 '아버님'이라 하면 안되고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높여서 '아버님'이라고 한다는데, 그러면 교회에서 교인들이 기도할 때 왜 "하나님 아버님"이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아버지의 높임말도 '아버지'입니다. '아버님'은 며느리나 의붓자식인 경우처럼 친아버지가 아닌 경우에 '아버님'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이 제일 좋아야 하는군요^^
재미나게 들려주는 이야기
넘 잘들었답니다 🫠
🔔🎁👍🤝함께 공유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재밌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며느리 분이 너무 착하시고~~지혜로우십니다~~♡♡
재미있게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돈벼락에 여자까지 덤으로 얻으니 큰 복이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아버지 서생 며느리 소실과 그 친정 사람들이 너무나 현명하고 착해서 감동적입니다.
옛날에는 소실두는게 흉이 아니였습니다.
진행과 해설 잘해주시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ㅎ ㅎ ㅎ
어험~
이제 내게 이런 꽃다운 처자가 다가올 운세로다.
중국산 광고 조심 하세요
말도안되는소맇네....ㅋㅋㅋ
언제나감사합니다
항상잘듣고있어요
쏘쿨님 오늘도 잘 들을께요
재탕 이네요 벌써 소개된 바있는데 거기선 아들의 친구가 도와주는데ㆍ
쏘쿨님, 오늘두 교훈적일 것같아요. 재미있게 시청할께요. ^-^
잘 보고 들었습니다.
추노(推奴)하러 서울(京)에서 지방(鄕)으로 내려왔다가 올라가는데
8분 22초에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하네요.
이 경우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니
'금의환향'이 아니고 '금의환경(錦衣還京)'이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전에 한 번 알려드린 것 같은데,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아버님'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친아버지니까 '아버님'이라 하면 안되고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높여서 '아버님'이라고 한다는데,
그러면 교회에서 교인들이 기도할 때
왜 "하나님 아버님"이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아버지의 높임말도 '아버지'입니다.
'아버님'은 며느리나 의붓자식인 경우처럼 친아버지가 아닌 경우에 '아버님'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행복한생활도봤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