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이야기] 엄한 시아버지와 지혜로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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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good5402
    @good5402 Год назад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이 제일 좋아야 하는군요^^

  • @수선화-o3g
    @수선화-o3g Год назад +1

    재미나게 들려주는 이야기
    넘 잘들었답니다 🫠

  • @다육또바요
    @다육또바요 2 года назад +1

    🔔🎁👍🤝함께 공유해요 감사합니다

  • @달님-l6x
    @달님-l6x 2 года назад +2

    재미있게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 @김학윤-c4o
    @김학윤-c4o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습니다 ♡

  • @이재숙-y2o
    @이재숙-y2o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JoYunjeong62
    @JoYunjeong62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허현-l9e
    @허현-l9e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

  • @김순옥-v3h1x
    @김순옥-v3h1x 2 года назад +4

    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희-h3r
    @김소희-h3r 2 года назад +6

    며느리 분이 너무 착하시고~~지혜로우십니다~~♡♡

    • @SE.XY.VIDEOS
      @SE.XY.VIDEOS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 @이준이준-n2w
    @이준이준-n2w 2 года назад +3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s종소리
    @s종소리 2 года назад +4

    돈벼락에 여자까지 덤으로 얻으니 큰 복이네요^^

  • @a2548104
    @a2548104 2 года назад +9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아버지 서생 며느리 소실과 그 친정 사람들이 너무나 현명하고 착해서 감동적입니다.
    옛날에는 소실두는게 흉이 아니였습니다.

  • @이태양-u2b
    @이태양-u2b 2 года назад +1

    진행과 해설 잘해주시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ㅎ ㅎ ㅎ

  • @이철환-o6i
    @이철환-o6i 2 года назад +4

    어험~
    이제 내게 이런 꽃다운 처자가 다가올 운세로다.

  • @포도대장-k3e
    @포도대장-k3e Год назад

    중국산 광고 조심 하세요

  • @최인호-f5k
    @최인호-f5k 2 года назад +3

    말도안되는소맇네....ㅋㅋㅋ

  • @혜경-p3y
    @혜경-p3y 2 года назад +2

    언제나감사합니다
    항상잘듣고있어요

  • @허숙란-u9y
    @허숙란-u9y 2 года назад +8

    쏘쿨님 오늘도 잘 들을께요

  • @포도대장-k3e
    @포도대장-k3e 2 года назад +2

    재탕 이네요 벌써 소개된 바있는데 거기선 아들의 친구가 도와주는데ㆍ

  • @yadamnangja
    @yadamnangja 2 года назад +6

    쏘쿨님, 오늘두 교훈적일 것같아요. 재미있게 시청할께요. ^-^

  • @tkchsmik4015
    @tkchsmik4015 2 года назад +3

    잘 보고 들었습니다.
    추노(推奴)하러 서울(京)에서 지방(鄕)으로 내려왔다가 올라가는데
    8분 22초에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하네요.
    이 경우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니
    '금의환향'이 아니고 '금의환경(錦衣還京)'이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전에 한 번 알려드린 것 같은데,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아버님'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친아버지니까 '아버님'이라 하면 안되고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높여서 '아버님'이라고 한다는데,
    그러면 교회에서 교인들이 기도할 때
    왜 "하나님 아버님"이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아버지의 높임말도 '아버지'입니다.
    '아버님'은 며느리나 의붓자식인 경우처럼 친아버지가 아닌 경우에 '아버님'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한경희-o9x1t
      @한경희-o9x1t 2 года назад

      다음행복한생활도봤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