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표현이 정말 좋네요 놀랍습니다. 싱클레어의 일부분은 회색으로 자르듯이 나누어져 있죠. 채색된 부분은 싱클레어의 소극적인 부분을, 무채색은 싱클레어의 난폭한 부분을 표현한 것이죠. 앉아있는 싱클레어도 역시 무채색과 채색된 부분으로 나뉘는데, 도끼날은 무채색으로 싱클레어의 어두운 부분을, 밝은 부분은 뿌리를 보여줌으로서 싱클레어의 근원적 모습을 나타내고 있죠. 섞이듯 나눈 게 아닌, 절단되듯 나눈 것도 뭔가 의미를 갖고있겠죠. 싱클레어가 조언을 구하는 '그 친구'는 싱클레어의 다른 이면일 것 같습니다. 절단면처럼 자신의 이면을 나눈 것은 싱클레어의 방어기제겠죠. 01 이상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이면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03 돈키호테가 관리자 굿즈로 도배해 이면을 외면하고 표면에 집착하는 것처럼 싱클레어의 단절면은 싱클레어의 이면과의 단절을 표현 듯 합니다. 싱클레어가 좌절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그림자져있는 부분이 몸의 일부를 더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싱클레어의 밝은 쪽 몸을 보면 코와 절단면 경계에 있는 입, 그리고 손 팔 일부와 다리 일부가 보이죠. 마치 어두운 면을 늪이라 했을 때 익사하기 직전의 모습처럼 잠겨있습니다. 싱클레어는 계란의 안쪽에서부터 부수고 나오고 싶어하는 욕망을 프문은 이렇게 표현한듯합니다. 제일 부수기 쉬운 무기인 도끼를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 대사를 통해서 말이죠
[스포일러] 0:53에 나오는 말뚝 발언 -림- 출시 전 : 와 개빡치면 저렇게까지 말할 수 있구나....반전 매력.......... -림- 출시 후 n챕터 : 이런 거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너무 이렇게까지 할 거 까진...............................(같이 ㅁㅁ서 보기)
pv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음 얘는 평소에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극한 상황에서는 돌아버리는 타입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3챕터 밀고 나니까... 이 정도면 롤랑이나 아갈 같은 애들에 비하면 오히려 신사다운 편 아닌가?라고 생각 고쳐먹었음 그래도 도시 최고의 미치광이들보단 착하네...
Woohoo! Demian has been one of my favorite reads from the Limbus collection, about a young man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himself and meeting different mentors on his way to understanding the world and himself. Super psyched to see how PM is characterizing him--not as a helpless little thing, but someone who is deep in the throes of that struggle.
@@Gamorou Hell yeah, do it! It's a lot easier of a read than some of the other books (lookin at you, Faust and Moby Dick), but has a lot of really cool stuff going on regardless. Jungian psychology. Reflections on religion. A sad frat boy phase. More symbolism than you can shake a Branch at. If you've got the time, I'd say it's worth the read!
@@parabox8176 Off the top of my head, I can give you a quick list: Yi Sang - _The Wings,_ as well as _The Selected Works,_ are the ones they seem to be drawing from the most. Faust - Goethe's _Faust_ (Who'd have guessed?) Don Quixote - _Don Quixote_ (Who'd have guessed?!) Ryoshu - _Hell Screen_ by Ryunosuke Akutagawa Meursault - _The Stranger_ by Albert Camus Hong Lu - _Dream of the Red Chamber_ by Cao Xueqin Heathcliff - _Wuthering Heights_ by Emily Brontë Ishmael - _Moby Dick_ by Herman Melville Rodion - _Crime and Punishment_ by Fyodor Dostoevsky Sinclair - _Demian_ by Hermann Hesse Outis - Homer's _Iliad_ and _Odyssey_ Gregor - _The Metamorphosis_ by Franz Kafka It's certainly a lot, but I hope this helps a bit!
Sinclair (CV: Kim Da-Ol) Notable Roles: Library of Ruina - Astolfo/Boris of the Thumb Cookie Run Kingdom - Raspberry Mousse Cookie Grandchase Mobile - Mist Counter:side - Goliath/ Clares El Arcadena
Considering story chapters and previous sinner videos, it's safe to say that what characters say during EGO showcase is directly tied to the story. Faust's chapter will go so hard lol
@@MagicIsNotRealWhoops Nah, Yi Sang story will be so good. I just want it to be literally just 26 episodes of clown-to-clown using puns with walmart Oswald
싱클레어의 소개 전체 일러스트의 밝은 부분의 녹색 부분이 마치 하늘과 땅이 반전된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나뭇가지처럼 보이는 부분이 뿌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뿌리처럼 보이는 곳이 나뭇가지처럼 보이기도 해요 원작 싱클레어는 선과 질서가 있는 세계를 밝은 세계로, 악하고 무질서한 세계를 어두운 세계로 나누었는데, 그 모든 세계에 발을 담군 싱클레어의 그 순간이 뿌리였을지 가지였을지 알 수 없는 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한걸로도 보여용
Interesting, in the second art all of them (that we saw so far) they are in what looks like observation rooms, in this one is more clear as we see people trough the window.
Theory so far: While it may be heavily implying Sinclair has D.I.D, but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and from what has been hinted at his character. I'm assuming Sinclair is probably fairly young and had an abusive co-dependant relationship that left him often without making a choice or never getting the chance to really learn to make up his own opinions and mind/often used to having his own views neglected or flat out rejected. With the line "he ruined everything before I can get there" I think he finally snapped and developed violent tendencies, and because of his more younger naive nature he refuses to accept that he was ever capable of such anger and violence, instead painting it as an alter or "dark side". As well as the fact in his bio on the website, it's mentioned how he has murderous eyes yet he doesn't realize/doesn't believe it {kinda forgot which it was}. As well as I think the branch of knowledge E.G.O is hinting to a symbolism of his growth and that maybe somepoint he'll have to come to face the reality of his emotions and "face the sin" of his past. Curious about any other potential ideas others might have Edit: fixing some grammar and spelling mistakes, as well as trying to put my words into more condensed and concise
I've readed about half the book, and well, at least for what I can tell you are about right at least in the books he is constantly swinging between "Light World" and "Dark Wolrd", the "light" being basically his home, and the protection his parents gave him, and the "darkness" being the truth of society, death and decay and beauty and danger... and his friend, Demian, tries to gide him through the Dark World in his own way... Forcing Sinclair to face his truth, something that shatters him time and time again before he recovers again and again being a better person than before but going deeper into the Dark World
@@NMC213 I'll be honest I had no clue on any book being referenced, I was mostly going off the knowledge based on my study in psychology and since I'm a bitch for symbolism in literature for my DnD games as a DM. Tho knowing I'm atleast on the right track based on the insperation behind him or atleast potentially in the right direction now makes me curious on how they'll handle his character in the story of limbus
@@ootsumiriku I'm aware, I just didn't know who Sinclair's was. So far I know Yi Sang's insperation, Hong Lu's, Don quixote's, Gregor's, Ismael's, and Oatis's I'm confident in Rodion being a refrance to the Russian version of the Robin hood story but could be wrong The others I either have forgotten or unaware of theirs, regardless I fucking love it and I'm glad I discovered project moon back when LC was obscure, and with LoR and Limbus I'm excited to see the creative twist and referencing to their inspirations for these characters
스스로 생각해도 괜찮겠냐고 묻고 어떻게 해야했던 거냐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걸 보면 과거에 했던 선택들이 전부 나쁜 결과를 낳아서 후천적으로 남한테 의지하게 된 거면 좋겠다^~^ 아니면 '그 친구'(아마도 높은 확률로 데미안)이 싱클레어가 남한테 의지하는 성격이 되도록 만들어서 뒤늦게 그걸 알아낸 싱클레어의 다른 인격이 데미안을 증오하게 된 거고 말뚝을 쑤셔넣는단 그 개새끼도 데미안이라면..이렇게 보면 싱클레어 인생에 너무 데미안밖에 없긴 한데 사실 소설속 싱클레어한테도 데미안 생각밖에 없긴 하잖아요?물론 걔는 데미안한테 아브락사스(본인)를 투영해서 보는 것 같긴 하지만!
이땐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저 마지막 원한 섞인 외침이 급발진이 아닌 정당항 분노였다는것을....
ㄹㅇ ㅋㅋ
아아악
3장 크...읍읍
싱클레어...크로머...
'진정한 순애'
Break it, break it, break it, break it.
Show me how, show me how.
원작에서 싱클레어가 같이 신학 토론하던 음악가한테 뜬금없이 팩폭날렸던 걸 생각하면 싱클레어의 급발진도 이해는 가네요.
여러 세계를 오가며 성장하는 캐릭터라 더 어울리는듯
피스토리우스 맴찢
@@chae-won불멍ㅋㅋㅋㅋㅌㅋㅋ
애해하려면 더 읽어봐야해
하.....
나는 프문이 2010년대 후반에 데뷔한 신성성우들 적극고용하는게 너무좋아.....
김예림김다올..너무좋다고......
3章クリアすると最後の部分が解る様になってるのめちゃ好き
PV 표현이 정말 좋네요 놀랍습니다. 싱클레어의 일부분은 회색으로 자르듯이 나누어져 있죠. 채색된 부분은 싱클레어의 소극적인 부분을, 무채색은 싱클레어의 난폭한 부분을 표현한 것이죠. 앉아있는 싱클레어도 역시 무채색과 채색된 부분으로 나뉘는데, 도끼날은 무채색으로 싱클레어의 어두운 부분을, 밝은 부분은 뿌리를 보여줌으로서 싱클레어의 근원적 모습을 나타내고 있죠. 섞이듯 나눈 게 아닌, 절단되듯 나눈 것도 뭔가 의미를 갖고있겠죠.
싱클레어가 조언을 구하는 '그 친구'는 싱클레어의 다른 이면일 것 같습니다. 절단면처럼 자신의 이면을 나눈 것은 싱클레어의 방어기제겠죠. 01 이상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이면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03 돈키호테가 관리자 굿즈로 도배해 이면을 외면하고 표면에 집착하는 것처럼 싱클레어의 단절면은 싱클레어의 이면과의 단절을 표현 듯 합니다.
싱클레어가 좌절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그림자져있는 부분이 몸의 일부를 더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싱클레어의 밝은 쪽 몸을 보면 코와 절단면 경계에 있는 입, 그리고 손 팔 일부와 다리 일부가 보이죠. 마치 어두운 면을 늪이라 했을 때 익사하기 직전의 모습처럼 잠겨있습니다.
싱클레어는 계란의 안쪽에서부터 부수고 나오고 싶어하는 욕망을 프문은 이렇게 표현한듯합니다. 제일 부수기 쉬운 무기인 도끼를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 대사를 통해서 말이죠
와...해석 쩔네요..... 좋아요 박을게요
싱클추
'그 친구'는 당연히 데미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이면을 뜻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캐해석 실력에 감탄중..
선악을 동시에 가진 신 아브락사스를 형상화 한줄 알았습니다
@@흑껄룩 그런데 원작에서 싱클레어가 항상 데미안을 떠올리며 고뇌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황상 '그 친구'는 데미안으로 해석하는 게 타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소설에서 데미안이 주인공인 싱클레어 이상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기도 하고요.
[스포일러]
0:53에 나오는 말뚝 발언
-림- 출시 전 : 와 개빡치면 저렇게까지 말할 수 있구나....반전 매력..........
-림- 출시 후 n챕터 : 이런 거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너무 이렇게까지 할 거 까진...............................(같이 ㅁㅁ서 보기)
싱클레어의 급발진 말뚝샷에 새로운 최애캐가 생겨버럈습니다
와…마지막 미쳤네…
반갈죽 에고부터 마지막 욕까지…싱크…대…
pv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음 얘는 평소에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극한 상황에서는 돌아버리는 타입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3챕터 밀고 나니까... 이 정도면 롤랑이나 아갈 같은 애들에 비하면 오히려 신사다운 편 아닌가?라고 생각 고쳐먹었음
그래도 도시 최고의 미치광이들보단 착하네...
0:48
ここ好き
싱클레어 담당 김다올 성우님 주요 배역
쿠키런 킹덤 - 라즈베리 무스맛 쿠키
카운터사이드 - 골리앗, 클라레스 엘 아르카데나
라오루 - 보리스, 아스톨포
주로 저음이 강조되는 배역을 많이 맡으셨는데 싱클레어에 캐스팅 된 건 조금 의외인 듯
프리 되고 나서 게임에서는 저음 배역이 좀 많은 것 같긴 한데 본가인 투니버스 애니메이션이나 오디오드라마에서는 이런 예쁜 미성캐 꽤 있어요 의외는 아닌듯...~
... 보리스요?
뎃..?
리얼 언더보스가 어쩌다가...
안더보스님이 어째서 이곳에 행차를….?
Woohoo! Demian has been one of my favorite reads from the Limbus collection, about a young man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himself and meeting different mentors on his way to understanding the world and himself. Super psyched to see how PM is characterizing him--not as a helpless little thing, but someone who is deep in the throes of that struggle.
Now you got me interested to go read it as well
@@Gamorou Hell yeah, do it! It's a lot easier of a read than some of the other books (lookin at you, Faust and Moby Dick), but has a lot of really cool stuff going on regardless. Jungian psychology. Reflections on religion. A sad frat boy phase. More symbolism than you can shake a Branch at. If you've got the time, I'd say it's worth the read!
Has someone made a list of books which characters appear in Limbus Company? Demian is a must now, but I'm curious about the rest
@@parabox8176 Yeah someone had, but I can't send links in youtube, you could search for it tho
@@parabox8176 Off the top of my head, I can give you a quick list:
Yi Sang - _The Wings,_ as well as _The Selected Works,_ are the ones they seem to be drawing from the most.
Faust - Goethe's _Faust_ (Who'd have guessed?)
Don Quixote - _Don Quixote_ (Who'd have guessed?!)
Ryoshu - _Hell Screen_ by Ryunosuke Akutagawa
Meursault - _The Stranger_ by Albert Camus
Hong Lu - _Dream of the Red Chamber_ by Cao Xueqin
Heathcliff - _Wuthering Heights_ by Emily Brontë
Ishmael - _Moby Dick_ by Herman Melville
Rodion - _Crime and Punishment_ by Fyodor Dostoevsky
Sinclair - _Demian_ by Hermann Hesse
Outis - Homer's _Iliad_ and _Odyssey_
Gregor - _The Metamorphosis_ by Franz Kafka
It's certainly a lot, but I hope this helps a bit!
0:48 급발진 너무 무섭다 ㄷㄷ
싱클, 아가. 혹시 데미안의 도움을 받아서 프란츠 크로머와의 문제를 해결했다는게…반갈죽 내버렸다는 뜻이니, 우리 병아리…?
this goes insane after chapter 3
Damn loving the amount of information being given to us
에고무기 아브락사스면 지대 웃기겠다….난 왜 데미안을 다 읽고 하필 더 알아본다는게 꺼무위키를 검색해서 이 소년을 알게 됐어 이인간아!!!!ㅠㅠㅠㅠㅠㅠㅠ
tmi)의 작가 헤르만 헤세는 실제로 나무 덕후였다.
오 에고무기 생각보다 물질(?)….이네
에바부인 펀치
아브락사스가 뭐예요?
@@Curse_of_Leo 데미안을 읽어보시거나 댓글중에 보다보시면 나올텐데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준 편지에 나오는 신입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없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신…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소심할때는 아브락사스고, 포악해질때는 데미우르고스로 변할지도?
그리고 수레바퀴도 굴릴것 같기도 하군요
수레바퀴보다 큰 놈은 다 죽여라!
Sinclair (CV: Kim Da-Ol)
Notable Roles:
Library of Ruina - Astolfo/Boris of the Thumb
Cookie Run Kingdom - Raspberry Mousse Cookie
Grandchase Mobile - Mist
Counter:side - Goliath/ Clares El Arcadena
What the... BORIS???
@@d0mi_palette true underboss BORIS...
COOKIE RUN KINGDOM?!
@@d0mi_palette AND BORIS?!
@@d0mi_palette Before being the chad underdog, Boris was a meek twink, confirmed
Looking back on this... Oh boy the foreshadowing.
Considering story chapters and previous sinner videos, it's safe to say that what characters say during EGO showcase is directly tied to the story.
Faust's chapter will go so hard lol
@@MagicIsNotRealWhoops Nah, Yi Sang story will be so good. I just want it to be literally just 26 episodes of clown-to-clown using puns with walmart Oswald
I KNOWW RIGHT
@@shikikankillzone4239 how was it bro
와우, 우리 아기 병아리... 급발진 모멘트가 아주 맘에 드는 걸?
I've been waiting for this!!!
I love you Sinclair!!!
So exciting! Having read Demian it became one of my favorite books which I can only strongly recommend to anyone in this comment section
왜 맨날 최초공개를 이렇게 일찍 시작해서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거지? 이것도 설마 지령인가?
지령이다 앞으로 n시간 후 최초 공개되는 캐릭터 소개를 기다려라.
버스 달려올 때까지는 오옹 싱클레어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개새끼에 모든 기억이 휘발됨
저기요 저 버스에 치인 것 같아요
진정한 반전은 성우 반전이죠 그래요 라오루에서 비나 성우님이 메어리 성우이기도 했던것처럼...우욱....사랑마을 PTSD가 갑자기...
"토머리"
우리 사랑마을이 어때서요 이제 보면 귀엽든데
@@RedMist217 물론 귀엽죠...근데 비나 성우님이 사랑마을의 토머리라고 하는 거 상상하니까 괴리감에 소름 돋아서요...허허헣ㅎ
@@Rintibell_2772 인지부조화
???:토미와 메어리야말로 사랑마을의 영웅이지!
he is my scrunkly and squiggy just a little küken and a civciv hope u guys understand
싱클레어가 찐광기인 이유
원작을 본사람은 알다시피
싱클레어는 친구 모자를 맛있게 먹어습니다.
머리에 쓰는 모자인가요...? 아니면 그...
@@윤아혜-y9k 뭐든 비정상은 맞는거 같네요...
@@Haizruu ! 듣고보니 맞는 말이다.
@@윤아혜-y9k 그거 맞음
Aㅏ
なんかもう一人居そうだな、心象もヤバそう
싱클레어의 소개 전체 일러스트의 밝은 부분의 녹색 부분이 마치 하늘과 땅이 반전된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나뭇가지처럼 보이는 부분이 뿌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뿌리처럼 보이는 곳이 나뭇가지처럼 보이기도 해요
원작 싱클레어는 선과 질서가 있는 세계를 밝은 세계로, 악하고 무질서한 세계를 어두운 세계로 나누었는데, 그 모든 세계에 발을 담군 싱클레어의 그 순간이 뿌리였을지 가지였을지 알 수 없는 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한걸로도 보여용
이제 이해된다 싱클레어의 급발진...왜 그렇게 분노했는지
3장했으면 다이해되네
how to deal with your enemy
tree of knowledge: physical attack!
Interesting, in the second art all of them (that we saw so far) they are in what looks like observation rooms, in this one is more clear as we see people trough the window.
シンクレア君の声が思っていた以上に少年感溢れる声で驚きました!供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んな子なんだろーって軽い気持ちで見たら不意打ちを食らった
スィンクレァ…(ねっとり)
a trans one. (my personal headcanon anyway.)
처음에는 존댓말 쓰다가 후반에는 말 놓는거...심장에 안좋단다...내 심장에...
하 시바 싱클레어 3장깨고오니 미치겟다 아이고 병아리야 아이고... 데미안 니가 뭐하는놈인지 모르겠는데 좀 도와줘라 ㅅㅂ
最初のおとなしさから最後のぶっ壊れっぷり……好き
좋아요 100
0:48
필터링이 되어도 욕을 시원하게 하시는 클라레스 황태자님.. 이것은 포상인 것인가?
God, the In Hell We Live Lament mix used for these promos is awesome.
아 불안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떨 때는 단호하고 격정적인게 딱 싱클레어네 ㅎ
Dangit, im going to be at work duing the event
Keep the popcorn warm for me
예상은 했지만 싱클도 또라이 확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ory so far:
While it may be heavily implying Sinclair has D.I.D, but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and from what has been hinted at his character.
I'm assuming Sinclair is probably fairly young and had an abusive co-dependant relationship that left him often without making a choice or never getting the chance to really learn to make up his own opinions and mind/often used to having his own views neglected or flat out rejected.
With the line "he ruined everything before I can get there" I think he finally snapped and developed violent tendencies, and because of his more younger naive nature he refuses to accept that he was ever capable of such anger and violence, instead painting it as an alter or "dark side".
As well as the fact in his bio on the website, it's mentioned how he has murderous eyes yet he doesn't realize/doesn't believe it {kinda forgot which it was}.
As well as I think the branch of knowledge E.G.O is hinting to a symbolism of his growth and that maybe somepoint he'll have to come to face the reality of his emotions and "face the sin" of his past.
Curious about any other potential ideas others might have
Edit: fixing some grammar and spelling mistakes, as well as trying to put my words into more condensed and concise
I've readed about half the book, and well, at least for what I can tell you are about right
at least in the books he is constantly swinging between "Light World" and "Dark Wolrd", the "light" being basically his home, and the protection his parents gave him, and the "darkness" being the truth of society, death and decay and beauty and danger... and his friend, Demian, tries to gide him through the Dark World in his own way... Forcing Sinclair to face his truth, something that shatters him time and time again before he recovers again and again being a better person than before but going deeper into the Dark World
@@NMC213 I'll be honest I had no clue on any book being referenced, I was mostly going off the knowledge based on my study in psychology and since I'm a bitch for symbolism in literature for my DnD games as a DM.
Tho knowing I'm atleast on the right track based on the insperation behind him or atleast potentially in the right direction now makes me curious on how they'll handle his character in the story of limbus
@@draconicprince you should read the book, its very great. Those who have read the book kinda have a basic grasp on part of the story now
@@draconicprince All the playable characters here make references to works of literature, some of them very old like quixote and faust
@@ootsumiriku I'm aware, I just didn't know who Sinclair's was.
So far I know Yi Sang's insperation, Hong Lu's, Don quixote's, Gregor's, Ismael's, and Oatis's
I'm confident in Rodion being a refrance to the Russian version of the Robin hood story but could be wrong
The others I either have forgotten or unaware of theirs, regardless I fucking love it and I'm glad I discovered project moon back when LC was obscure, and with LoR and Limbus I'm excited to see the creative twist and referencing to their inspirations for these characters
목소리 겁나 마음에 들고 모습도 귀엽고.. 제 최애가 되었쯤니다 꺄흐
마지막까지 보고 심장이 떨림 사랑인가?
부정맥이네요, 병원 가세요
김다올 성우님 넘 좋아요 ㅠㅠ
진짜 귀에 자꾸 맴돌아요 ㅋㅋㅋㅋ
중독됨
The amount of people who apparently thought Sinclair was a girl amuses me
Don't worry, that happens sometimes, one of the characters in Leviathan, I thought was male.
I thought it was weird that people thought yan was a girl.
@@NetMoverSitan Denver...
@@cordyceps182 Yes, that's the one.
드디어!!!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ボリスとアストルフォの方かな?
前任の役から考えるとちょっと意外だけど楽しみ
Матюкнулся в конце, запикали лол. Крутое видео как всегда у мунов.
빨리.... 이번 겨울이... 오면....
친절한 싱클, 무서운 레어
0:32 롤하는 우리네 심정
ドンキちゃんからのシンクレアくんって.....
俺得過ぎて逆に怖くなってきた....
でも嬉しっ
주변사람이 미치면 같이 미치는게 아니라 말둑을 박아버리는구나?...
I can't wait to see the info on this character because sreasly the info on limbus company is like a drug to me right now.
After chapter 3, this hits hard
지금 보니 죄수들이 관리자에게 카운셀링 받는것같다....
관계개선을 위한 관심인듯...
완성 되가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듣고 왐마야
이번에는 앞에 나오던 이상, 돈키호테 와는 다르게 노래가 일찍 끊김(궂이?)
개인적으로 존나 기대된다잉
되게 욕도 못하는 순수 캐릭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화가 많네 재밌다
갭모에
삐약이 인줄 알았더니.. 이야 이중인격 최고다(???) 이유 있은 이중인격이면 대박이닼ㅋㅋㅋ
이유가 있었군요
あいつが過去の人かと思ったら....意外と心の中にいるタイプかな?そしてやっぱりデミアンか?
여기선 크로머를 죽여버렸구나
ayo i love his voice
見ろよ!これがプロむんクオリティだよ!?
追記:3章参照しました
【1】
ロージャといい感じじゃあ~ん?
【2】
クローマー…はぇ~
【3】
クローマーともいちゃこらしてんね
【結論】
おねおねショタ!?
ふざけんな!うらましい!
지식나무라면 보통 아담과 이브가 먹은 선악과가 달린 나무를 의미할텐데 데미안이 기독교적인 내용이 많은 걸보면 의미심장하네요.
광고에서 project moon이래서 설마했는데 그림체보고 확신했다 로보토미의 다음 다음 작품이 곧 출시된다는것음
라오루는 지금 나왔는데 함 하쉴??
@@motivated7124 그거 이미 다했는데
@@나천재-i3y 아 로보토미만 하셨다는줄 ㅋㅋ
고전문학 정독 권유 게임 회사
저 줄무늬옷들이 죄수복인걸 이제 알았네 ㅋㅋㅋㅋㅋ
SINCLAIR MY SWEET PRECIOUS WHITE BOY I LOVE YOU 🥺🥺🥺
싱클레어 3장 깨고 다시보는데 마지막에 저런 말이 있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개 놀라서 휴대폰 떨굼
싱클레어아, 사랑해 😭😭😭😭💖
그 개뭐시기가 n사 쥐는자일줄은 상상도 못했지...
Sinswear
I like the big axe! Big axe characters are fun!
저거 마지막에 저거 개새기니? 앙니아닌아니잠깐 묘한살기가 저런거였어????
근데 도데체 단테 관리자임 아님 12정공 맞춤 심리상담가임...?
0:19 과연 당근을 권하라는게 단순한 애드립일까…아님 커다란 당근 떡밥일까…?
'채찍보다는 당근을 권하는' 이라고 했으니 잘못해도 너무 혼내지 말고 잘 이끌어줘라 같은 뜻 아닐까요?
@@rippripp-ie 오~!그렇군요!
너때문에 할미 마음이 박박 찢겨버렸어..
지훈씨... 저예요.. 문열어줘요.. 문이 좀 부서지긴 했는데 도끼는 아니예요 문여세요
발렌틴이 시키드냐
0:48쯤에 나오는 그 ㄱㅅㄲ가 크로머 같단 생각이 드네요..
어두운 세계로 부터 벗어나는 법 : 어두운 세계에 말뚝을 박아서 찢는다!
지식(물리) 가지 를 사용하는게 마음에 들어요¿¿!
Cookie run connections: Chesed,Angela ,Roland and now Sinclair and Don
I wonder why his portrait was like half colored and half monotone.
It's a duality thing. The book he's based off of has many allusions to light and dark from what I've gathered
@@naransolongoboldbayer8030 Ah I see, thanks for the reply.
デミアンは出てくるのだろうか…
내가 방금 뭘 들은거지??
plap plap plap plap plap plap plap
WHAT
real
김지훈! 김지훈! 김지훈!
....그 뭐지 뒤틀린 탐정에서 나온 떡갈나무 마을의 생존자 인건가...
지금 당장 나무에 누군가를 상실할만한 사건은 그것말고는 없을거같은데..
그 누구보다 뒤틀림의 부작용을 직시했을 테니까... 어울린다.
I'm curious as to why there's what seems to be a family eating in the window to his cell?
it refer to what happend the actual book. Demian By Hermann Hessen. It is on the start-ish, then middle part of the book.
still cute
스스로 생각해도 괜찮겠냐고 묻고 어떻게 해야했던 거냐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걸 보면 과거에 했던 선택들이 전부 나쁜 결과를 낳아서 후천적으로 남한테 의지하게 된 거면 좋겠다^~^ 아니면 '그 친구'(아마도 높은 확률로 데미안)이 싱클레어가 남한테 의지하는 성격이 되도록 만들어서 뒤늦게 그걸 알아낸 싱클레어의 다른 인격이 데미안을 증오하게 된 거고 말뚝을 쑤셔넣는단 그 개새끼도 데미안이라면..이렇게 보면 싱클레어 인생에 너무 데미안밖에 없긴 한데 사실 소설속 싱클레어한테도 데미안 생각밖에 없긴 하잖아요?물론 걔는 데미안한테 아브락사스(본인)를 투영해서 보는 것 같긴 하지만!
하............. 스토리 다 알고 보니까 다 무슨 뜻인지 알겠음
이 맛에 오타쿠 하지
OK, I'll say it: OH BOY 3AM
Hello from europe, 1pm
Hello from korea, 7pm
@@테라포밍-p8z hello form vietnam is curenly 5pm
Hello from Argentina, 7AM
지식의 가지라 림버스컴퍼니의 주요목표인 황금가지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그 묘한 살기가 저런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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