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코딩... 이 100% 나쁜건 아닙니다 뭐 해야할지 막막할때 xxx 기능 구현해보기! 해서 강사는 어떻게 구현하는지 등등 한번 슥 훓는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클론코딩 뭐 예를들어 실시간 채팅기능 트위터 클론 이런거를 했는데 클론코딩을 해놓고서 '오 이제 나도 트위터('X') 개발자 쌉가능?' 이라는 정신나간 생각을 버리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구현을 했을까 생각을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문 실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글을 빈 노트에 필사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배우셨을 겁니다. 코딩도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를 제가 다시 만들어 보는 것도 에피코딩 님이 말씀하시는 클론 코딩에 해당될까요?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가 어떻게 많은 유저를 감당할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해서 이걸 제가 설계, 구현을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예를 들어, 당근 마켓을 제가 혼자 설계하고 구현하고 부하테스트를 통해 문제점도 개선하는 방식으로 해보고싶습니다.
근데 수치화 이력서가 요새 유행이 너무 많이타서 무지성 수치화 이력서가 너무 많습니다.. 분별성없이 그냥 지어낸듯한 수치화가 많아서 오히려 이젠 반대로 수치를 안적는게 더 특별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력서는 무언가 한번 포커싱되고 좋아보이면 다 따라하는게 있어서 모두가 클론 이력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 생각엔 본인만의 아이덴티티와 특색이 묻어난 개성있는 이력서가 가장 좋은 이력서라 생각됩니다.
취준생은 문제직면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지망생은 주로 도서 혹은 유튜브 등으로 개발 공부하고 배운 대로 서비스를 구현하다보니 문제를 만나지 못할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만나는 문제의 결과는 새로운 기술을 몰라서였고 그것을 공부했다인 것 같아요. 결국 이건 문제 해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공부한 것과 같은데... 어렵습니다
클론코딩... 이 100% 나쁜건 아닙니다
뭐 해야할지 막막할때 xxx 기능 구현해보기! 해서 강사는 어떻게 구현하는지 등등 한번 슥 훓는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클론코딩 뭐 예를들어 실시간 채팅기능 트위터 클론 이런거를 했는데 클론코딩을 해놓고서 '오 이제 나도 트위터('X') 개발자 쌉가능?' 이라는 정신나간 생각을 버리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구현을 했을까 생각을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문 실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글을 빈 노트에 필사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배우셨을 겁니다. 코딩도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몰입의 방입니다!
저희 제품이 디지털 디톡스에 도움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 제품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많은 도움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핵심을 간추려서 명료하게 잘설명하시네요! 영상 속 내용에 너무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더 잘 만들어볼게요
클론코딩이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클론 코딩은 대부분 레퍼런스 보고 그대로 따라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인데 따라한 것으로 해결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가 없죠.
100%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를 제가 다시 만들어 보는 것도 에피코딩 님이 말씀하시는 클론 코딩에 해당될까요?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가 어떻게 많은 유저를 감당할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해서 이걸 제가 설계, 구현을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예를 들어, 당근 마켓을 제가 혼자 설계하고 구현하고 부하테스트를 통해 문제점도 개선하는 방식으로 해보고싶습니다.
오 저 핸드폰 가둬놓는거 좋네요
저 같은 ADHD한테 필수입니다..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캠 곧 수료인데 마지막 팀플 중입니다ㅠㅠ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걱정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체적이라서 너무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수치화 이력서가 요새 유행이 너무 많이타서 무지성 수치화 이력서가 너무 많습니다.. 분별성없이 그냥 지어낸듯한 수치화가 많아서 오히려 이젠 반대로 수치를 안적는게 더 특별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력서는 무언가 한번 포커싱되고 좋아보이면 다 따라하는게 있어서 모두가 클론 이력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 생각엔 본인만의 아이덴티티와 특색이 묻어난 개성있는 이력서가 가장 좋은 이력서라 생각됩니다.
이력서, 포폴 양식은 어떤걸로 하셨나요? 저는 원티드에 간략하게 이력서 적고 포폴을 노션으로 작성하였는데 기본 문서 양식으로 바꾸는게 정석인거 같아서요.
양식은 저도 아직 괜찮은걸 발견 못해서 제 방식대로 했습니다. 괜찮은것 찾으면 공유해보겠습니다
학벌과 학점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상 작은회사에선 학점을 더 보는 것 같은데 합격유무에 크게 비중있진 않아 보였어요
학벌 + 학점은 수많은 매개변수중 하나라, 지원자의 다른 스펙이 좋다면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취준생은 문제직면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지망생은 주로 도서 혹은 유튜브 등으로 개발 공부하고 배운 대로 서비스를 구현하다보니 문제를 만나지 못할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만나는 문제의 결과는 새로운 기술을 몰라서였고 그것을 공부했다인 것 같아요. 결국 이건 문제 해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공부한 것과 같은데... 어렵습니다
답변 너무 잘해주셨네요 완벽한 답변입니다
실 사용자가 있는 프로덕트 중에 커뮤니티 사이트도 괜찮을까요?
네 물론이죠 뭐든 좋습니다
코딩테스트 준비 및 학습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제 합격한 기업에선 코딩테스트를 보는 기업이였나요? 프론트 공부를 하며 코테 준비를 거의 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항상 벼락치기를 해서... 특정 회사의 기출문제가 있으면 풀기도 했고, 릿코드 같은 온라인 알고리즘 플랫폼 조금씩 풀어갔습니다
게시판 클론코딩 해야되지않나 이거는 외워서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대기업이 목표가 아니라면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 기준 어느정도 레벨을 풀어야할지 궁금합니다~
ㅝ
그 기준은 좀 애매한거 같아요. 할수 있는만큼 최대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IT 쪽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입 쪽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신입 공고 찾는 팁이 있을까요?
신입 일자리 찾는 법이라.. 저는 이쪽은 효율 보다는 발품 파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저곳 알아보고 계속해서 모니터링 & 검색하는거죠
@@에피코딩 역시 지속적인 검색이 최선이네요 감사합니다!
링크드인 같은 곳에서도 찾아보면 은근 신입 공고가 있더라구요
링크드인 프로필에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해두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원한 100군대는 다 중견이상 대기업이였나요?중소도 있었나요?
다 중소 스타트업이었습니다 학점이 망해서 어차피 대기업은 광탈이었거든요
@@에피코딩 서울권만 지원하셨을까요..?중소 스타크업도 100군대나 떨어진다니 ㅠㅠ
@@임채환-j3g 서울 + 판교입니다 아무래도 판교도 회사가 많아서요
네이버 블로그인가요?
블로그 플랫폼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수염 여자분이 어플로 한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블로그 대신 readme 쓰면 안되나요
깃헙 README.md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블로그랑 성격이 달라서 블로그를 대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털털하시네요
치킨 값으로 코딩 입문하는 방법은? (교촌치킨, BBQ 수준, 동네 통닭은 제외 대상) 수강 대상: 오늘 처음 코딩 공부하는 사람
effycoding.io/courses/fe-001 | 에피가 떠먹여주는 코딩 입문 HTML, CSS, JavaScript
자매품: 에피 디스코드 discord.gg/QqRrykr5K9 (무한 질답방)
수염 멋지게 나시네요
근데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잘 안어울림 ㅋㅋ 나중에 나이 먹고 기르면 이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