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로 어김없이 출근한 점순씨(길냥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우리집 1층 베란다로 9시면 어김없이 출근하는 점순씨.
    사료를 맡겨두었나 독촉이 심하다.
    하악질도 심하다.

Комментарии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