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으로 긴시간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 하늘로 소풍가신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계모에게 차별받으며 서럽게 자랐던 당신의 삶을 되풀이하지 않고 싶으셔서 평생을 아들만을 위해 헌신해 살아오셨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병마와 홀로 싸우시면서도 끝까지 아들 걱정만 하셨던 우리 엄마.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무너지네요.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엄마 한번만 꼭 안고 싶네요.
I feel u...my late mom passed away from cancer 3.5 years ago...i still feel it to the core whenever i think of it. she worked so hard for her family without vacation and looking forward to enjoy her retirement life....but only to found out she got her illness 1 year after she retired...she doesn't get to travel like what she wanted and need to spend most of time at hospital...even i got the chance to bring her to nearby places, walking at the river and see the nature....it was during covid that time so there were so many restrictions.. she passed away not long after that...i truly feel bad that i didn't get the chance to bring her travelling all over the world...this is become my turning point to enjoy my life more with my small family instead of working all the time...thanks to moms all over the world for bringing us into this world...the loss of a mother can never be replaced. i missed u mom!!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반대편 - 이적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Mmmmm...... So lovely! That song, I mean. As for the series...it was the most enjoyable I've watched in a long time. Great story and great cast. I miss not watching new shows every weekend......
Que série maravilhosa, me apaixonei do primeiro episódio até último. Não conseguia parar de assistir. Que show dos protagonistas 🤩 Essa música é linda toca no coração ❤❤
너목보 보고 들어온 1인
저두요
저도요
33333
저도요
드라마도 봐보세여 꿀잼이에여
너목보 우주먼지 임현준님 노래 처음 듣고 원곡 듣는중입니다.
지금 내 삶이 너무 소중하고 우리 주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노래에요.
저두요
암투병으로 긴시간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 하늘로 소풍가신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계모에게 차별받으며 서럽게 자랐던 당신의 삶을 되풀이하지 않고 싶으셔서 평생을 아들만을 위해 헌신해 살아오셨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병마와 홀로 싸우시면서도 끝까지 아들 걱정만 하셨던 우리 엄마.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무너지네요.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엄마 한번만 꼭 안고 싶네요.
😢
I feel u...my late mom passed away from cancer 3.5 years ago...i still feel it to the core whenever i think of it. she worked so hard for her family without vacation and looking forward to enjoy her retirement life....but only to found out she got her illness 1 year after she retired...she doesn't get to travel like what she wanted and need to spend most of time at hospital...even i got the chance to bring her to nearby places, walking at the river and see the nature....it was during covid that time so there were so many restrictions.. she passed away not long after that...i truly feel bad that i didn't get the chance to bring her travelling all over the world...this is become my turning point to enjoy my life more with my small family instead of working all the time...thanks to moms all over the world for bringing us into this world...the loss of a mother can never be replaced. i missed u mom!!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노랠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천 번 듣고 만 번 들을 곡이네요. 이미 수백번 들었으니...앞으로 계속 들을 일만 남았네요. 가사가 너무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곡을 세상에. 제게 올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님주신 댓글이 와닿네요....
저두요
이적의노래는 가사가 들려요 이적의 단어들 책을 한권 사봤어요 팬심으로 추천합니다
I still can't find any live version of this song since i watched the series...really want lee juck to sing this on stage
너목보 그분불러서 알게됐는데 노래가 너무슬퍼 이적씨 노래 네요
반대편 - 이적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이곡 미쳤다 소리 듣고 감상하러 왔음...
드라마 완독했는데 곡이 들어오지 않았네요. 눈이 귀를 가린듯..
Voy a volver a ver esta serie otra vez, es hermosa.
가사랑 노래가 너무 내 심금을 울림...게다가 일타에서 젤 좋아하는 캐릭터 이선재의 상황에 공감하면서 듣다보니 최애곡 되버림❤
잘 지내지? 너라도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
너의 인생은 찬란한 빛이길
형준아
지켜주지 못 해서 미얀해
와... 진짜 가사며 선율이며... 깊게 울리는 노래네요
저두요....
저두 너목보보고..ㅠㅠ
로운배우님이 좋와하셔서 들었는데
깊은가사에
감동
I love this song and kdrama so much. Blessings from México 🇲🇽
Brilliant series.
Mmmmm...... So lovely! That song, I mean. As for the series...it was the most enjoyable I've watched in a long time. Great story and great cast. I miss not watching new shows every weekend......
좋아요나 글을 까먹었네
넉 놓고 듣고 있었으니
좋타 가슴에 콕콕 찌르는
가사가 ^^;
이거 왜 노래방에 안나오는거야 😢😢
Que série maravilhosa, me apaixonei do primeiro episódio até último. Não conseguia parar de assistir. Que show dos protagonistas 🤩 Essa música é linda toca no coração ❤❤
Love from India 🇮🇳 Amazing Music
역시 이적
이노래를 들으며 배란다
뒤쪽 먼 하늘을 멍 하니 바라보다
This ost is so heartbreaking, but so beautiful 😢
❤ beautifull song
Such a beautiful song eventhough I dont know the lyric. I just love it ♥️
Preciosa canción y preciosa serie ❤
Hermoso ost 😭❤️
Gostei muito deste video lindo!!!
결혼지옥에서 듣고 풀곡들으러 왔어영
me gusta
😍💖😍💖
이곡도 넘 좋은데 낭만닥터 10회에 공개된 이적의 약속할게 들으니 눈물이 또로록~~아직 미공개
this drama is end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