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이라는 우상ㅣ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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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2
  • 삶의 변화가 없는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앞 상달되는 울음은 끝임없는 성화를 애쓰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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