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신축 아파트 입주해서 살고 있어요. 주차칸 부족한데 전기차 충전소 증설한다고 하니 입주민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고 있습니다. 전체 주차면수 1270 면 이나 현재 전기차 충전 면수는 6면에 불과합니다.(급속 1 완속 5) 월마다 전기차 댓수는 늘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답하네요. 1000세대가 넘은 아파트 단지에 충전 6대만 가능하니 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것도 다뤄주세요!
당연하죠. 아파트 주차공간은 공용사용공간인데 전기차 충전자리를 따로 내어준다? 그럴거면 평수별로 정확히 분양받은 면적만큼 주차공간도 지정해서 사용해야하죠. 이건 시민들간에 싸우라고 만들어 놓은 쓰레기 정책입니다. 주유나 충전은 주요소나 충전소에 가서 해야지, 공용공간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공간을 차지해서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공용공간을 전기차 소유자들 사유지화하는건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정책인가 싶네요. 예를들어 디젤차 충전소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하고, 전기차 휘발유차는 그 공간 사용 못하게 하면 가만있을까요? 똑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완전 역차별 정책이고, 분양 받은 토지에 대한 권리를 차 때문에 뺏기는 격이지요
이런분들은 항상 가던 마트가 있어도 전혀 다른 동네에 새 마트에 2~3시간 완속 있으면 고민없이 1주일 장보는 마트를 항상 가던 곳이 아닌 충전기가 있는 그곳으로 과감하게 바꾸실 분 ㅇㅇ 마트에서 장도 보고.. 외식하고. 나는 충전도 해서 좋고.. 마트는 고정 고객 매출 증대 좋고 그런데 차 때문에..내 생활에 영향이 간다고오? 그게 불편한 사람은 전기차 사면 안됨.. 어찌 샀더라도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런분들 보다 느껴지는게 너무 크기 때문에 중고로 팔고..다시 엔진차로 가더라고..ㅇㅇ 난 환영이야.. 우리끼리 더 좋은거 누릴께에~~~
분상제 아파트에서도 주차공간 확충하면 분양가 올려준다는 뉴스를 봤는데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도 보통 1:1.2로 새벽에 집에 오면 주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제일 좋은 위치에 충전기가 있으니 충전기 만큼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갈등이 심합니다. 전기 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아파트도 세대별로 지정 주차제를 먼저 시행해야 될거 같아요. 주차는 공짜가 아닙니다
아파트327세대의 저의 아파트엔 충전면이 8면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 등록된 전기차는 1대고요. 이런경우 7면엔 내연기관 주차가능 안내문을 부착하고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가 들어왔을때 이동시키면 됩니다. 즉 단속대상이 아니란거죠. 행정(구청) 공동주택관리팀에서 보내온 공문에 의하면 전기차수량만큼만 의무 충전면을 확보하고 초과되는 충전면에 대해서 병행주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문 부착시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현재 내연기관차량에 비해 고가의 전기차를 위해 다른 입주민의 민원을 고려한 정책인듯 합니다. 즉 공동주택내의 전기차 충전면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량이 모두 주차할수 있는 주차면과 전기차의 충전을 위한 충전면을 정할 수 있고 병행주차면의 경우 단속에서 제외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면에 대한 건의도 있는데 충전이 종료된경우 1분에 100원씩 부과되는 시스템을 모든 전기차 충전면에 확대해야 할것 같고요. 기존 주차면이 아닌 추가 주차면에 충전면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충전이 종료되면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주차해야 다른 전기차가 충전해야하는데 완속이라고 충전면에 버티고 있거나 충전이 종료되어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하고 충전면에 다른차량이 없다면 주차면은 일방적으로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차 충전면을 의무설치하는것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기존 주차면을 이용하니 주차면 부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차시설의 문제는 전기차는 전기차 충전자리에도 주차할수있고, 일반 주차라인에도 댈수있는데 다른 가솔린디젤 차량들은 일반 주차라인에만 델 수 있다는겁니다. 주차면수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는거죠. 내연기관차 판매가 중단된다고 해도, 중고 등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상당할텐데 그 차들은 가만히 앉아서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기차사면되지않냐고요? 전기차 가격보면 그런소리 못하죠. 소나타신형 중고만해도 2천만원대에서 살수있는데 전기차 중형급 차량 사려면 얼마가 필요하죠? 주차면수가 1:1 이하인 아파트들도 많고, 솔직히 1.4이상 되지않은이상 세대당 보유차량이 2대이상인 세대가 많습니다. 주차가 여유롭지 않은 단지들도 많은데, 신축도 그렇고 구축아파트들도 아파트의 세대당 주차가능대수와 무관하게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로 설치를 하게끔 하고있죠. 만약에 전 주차면에 완속충전기가 설치된다고 가정하면, 그런곳은 내연기관차는 아예 주차를 할 수가 없게되는데 이게 말이되는법안인지..
저는 파워큐브충전시설을 쓰고 있는데 시간대별 과금이 똑같습니다. 예전엔 밤10시 부터요금이 제일 저렴해서 그렇게 충전을 했는데 오히려 과금을 똑같이 하니 그게 더 편한거 같습니다. 낮에 충전을 하고 충전이 다 돼면 차를 일반주차구역으로 이동을 할수 있으니 말이죠 제차는 니로 플러그인 입니다 완속충전으로만 충전을 할수 있고 완충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입니다.
고속도로 급속은 확충이 너무 시급합니다. 그리고 차는 기본적으로 운행 시간보다 주차한 시간이 더 많으니 당연 완속이 콘센트 처럼 많이 깔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메뉴얼 같이 봐야 하는 정보 입니다. 환경부와 유투버의 아름다운 협업 입니다.
전기차가 조금 더 저렴해서 보급이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더라면 지금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했겠군요.. 미어터지는 충전소 앞에서 발만 구르고 있다가 마지막 잎새가 날아가버리고.. 인프라 구축에 비해서 보급 속도가 아직은 크게 지나치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80kwh 100kwh가 별것 아닌것같아보여도 가정에서 1주일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보니 이걸 자동차 한대가 사용하면 충전에 큰 지장이 생길수밖에 없지요. 배터리 관련 기술이 발전해서 더 가볍고 작고 저렴해진다면 옛날 핸드폰 배터리처럼 따로 충전해놓고 갈아끼우는 방식도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리차드수동기어 전기차로 고속도로 이용하는 거랑 생각 없는 게 무슨 상관입니까? 고속도로는 내연기관 차만 이용하나요? 국민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게 충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만들어지면 서로 좋은 거 아닌가요? 베타 테스터 운운하시는데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당신 인생이나 잘 사십쇼
저는 딱 DC콤보가 주류가 될때 산 사람이지만.. 1세대 전기차들 차데모 AC3상.. 외부 충전기도 낡았고.. DC콤보만큼 많이 있지도 않은데.. 그나마 읿부는 또 철거예정이라 써 있고... 진심.. 가정에서 돼지코로만 짬짜미 물려서 타야될 수준.. 차라는게 소비재이고.. 가치관념이 개개인마다 다 달라서 몇년 안타고 중고팔고 신차사거나 또 중고사거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철저히 이동수단으로서의 관점으로 탈수 있을 때까지 탄다는 마인드인 오너도 많은데.. 딱 중간세대 오너인 저로서는.. 이따금 공용 급속 물리면서.. 1세대 전기차 오너들은 어쩌지.. 전부 헐값에 다 파신건가... 싶기도 했는데.. 국가 정책은 알빠노? 이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ㅜㅜ
시설관리 하면서도 전기차 충전소 좀 늘려달라, 단속을 철저히 해 달라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설비적인 한계가 있고, 또 그에 따른 환경개선 및 공사는 진행된다 해도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어느정도는 감안하시고, 장단점이 뚜렷한 걸 인지한 상태로 전기차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내연기관자동차의 장점 단시간내 연료 에너지 주유 보충 가능 정비성이 가성비 높음 전기차의 단점 완속 충전시간이 너무 길고 충전소 인프라 구축 부족 정비 가성비 낮음. 배터리 교체 비용 비쌈 아직까지는 불편하고 비용문제 때문에 시기상조 인것 같네요. 몇년 혹은 10년이상 이후 전기차 기술 발전과 충전소 인프라 구축 확대 기타등등 사회 분위기 보고 전기차 구매 결정 해야함.
한용님 모카 잘 보고 있습니다 충전기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5년차 전기차 유저로써 충전 손실에 대해. 영상 제작해 주실수 있나 해서 댓글 답니다 18년 니로 사전예약 해서 타고 있습니다 초창기 저렴한 요금과 많은 무료충전으로 충전 손실을 알고도 그냥 넘겼습니다 최근 까지 신경을 안쓰고 있다 최근 계산을 해보니 겨울인 탓도 있지만 손실이 엄청 나더군요 급속 14kw 충전 하는데 손실이 5kw가 됩니다 완속은 예전엔 6kw손실 생각 했는데 최근 해보니 15%이상 손실이 생기고 많이 나는곳은 완속 30%충전시 충전량 23.8kw. 실충전 19.2kw 손실이 4.6kw 입니다 충전 요금이 오르는 상황에 손실도 누적 되다 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렴한 유지비 보고 전기차 구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영상 한번 제작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구독자인데요. 여기는 아파트 분양시에 지하주차장도 구매하는 방식이라 두자리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자리에만 주차하니 매우 편한데요. 휘발유값이 너무 싸서 전기차 생각조차 안하지만 이렇게 개인주차자리가 있으면 충전기도 설치할 수 있어 좋고 이웃과 싸울 일도 없어 좋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 늘리는건 찬성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및 사용 부하는 생각하지 않은체 법으로만 무조건 충전시설 설치하라고 하는데 전기차 충전시설로 인해서 문제가생겨 공용부 및 세대 변압기 이상으로 전기 전체가 안들어오게 된다거나 화재가 발생 되면 그책임과 비용으로 인한 갈등도늘어날듯해 걱정입니다
영업장( 모델, 음식점, 카페 등) 정부 보조금 전액 받아 설치하고 본인차나 영업장이용 고객만 충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문제있습니다. 충전기 설치 회사에 문의하면 충전가능하다고 하는데.. 기존 충전기 이용 효율화도 중요한 문제로고 봅니다. 도심이나 주요 관광지 등은 사유지에 설치한 충전기 이용 요금을 차등적용( 비싸게 )해서 일부 금액을 자리 제공자에게 페이백해 주면 낮시간 아파트, 오피스텔 충전기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환경부에서 충전기설치회사 관리부실 문제 해결하기 위해 고장률 점검 정말 잘한 정책이라 생각하지만 사용률이 높은 곳에 설치 유도하려면 보조금 일부를 사용률과 연동해서 지급하면 정말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충전기 설치가 자연스럽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충전기는 사유물이 아니라 공공재로 인식하고 장소 제공자에게 댓가를 지불하는 방식를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라 봅니다.
집 완속 뭔가 요일이나 그런 내부 규정을 통해서 좀 나눠서 해야하는데 아직은 매너같은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해진게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어떤분은 매일매일 자리차지해서 다른분은 못한 경우도 생기더라구요(나 급하다고 충전중인거 뽑아서 꼽기도 민망하고...) 그리고 고속도로 급속은 정말 많이 늘려야할것 같아요. 전에 하남만남의광장이었나... 나는 5분만 꼽고 어떻게든 집 가면 되는데 불 꺼놓고 줄대기하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기다려야할지도 모른채 30분쯤 기다렸습니다. 빈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다음차례 트럭기사가 자기는 30분은 최소한 해야한다고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방전될까 불안불안해하며 집 간적도 있었네요.
법이 그래서.. 저희 아파트도 몇자리 되지도 않는 완속 독일제 플.하들이 완속자리 고정임..(거의 전용 주차공간 ㅋ) 딴 차는 다된거 같으면 그다음 기둥 옆칸에라도 아쉬운대로 대고 커플러 옮겨서 내차로 꼽으믄 되는데.. 특정 외국 브랜드 플.하는 차주가 키 안 갖고오면 커플러 빠지지도 않음.. 에휴.. 머 어쩌것노...법이 14시간이고 자기도 친환경차라고 구매했는데 시도때도 없이 오는 전화 카톡에 질릴만두 할듯.. 근데 님 말마따나 전기차 오너로서는 맘에 안들긴 함.
PHEV 차 몰면서 전기차 눈치 많이 봅니다. 완충하는데 6~7시간 걸리는데 퇴근후에 충전시작하면 새벽 1~2시 부터는 그냥 자리만 차지하게 되니 저녁에 퇴근해서 일반 주차를 해놓고 집에 있다가 11시~12시에 잠들기전에 충전기 빈 자리 있으면 다시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충전꽂고 자러 들어갑니다 나름 전기차 배려하려는 마음 가지는 분들도 많으니 너무 미워는 마세요 매일 충전해야하는 숙명을 안고 있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아파트는 주차부족인 곳도 적잖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동에서 먼곳에 주차하거나 중립주차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란 이유로 그 자리가 보장된다면 차별아닌가 싶어요... 모든 자리가 전기차 충전가능하지 않다면 아파트내 단속은 역차별아닐까요 ?? 전기차 사고는 싶지만 아무리 보조금 준다고 해도 몇천만원넘어가는 차로 쉽게 갈아탈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불편해서 전기차 산다 보다 분쟁만 늘어가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인프라를 다 만들고 보급을 하거나 충분한 협의가 진행된 후 입법되었어야 하는 부분이지 싶습니다.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데 주먹구구로 법만들고 진행했지 싶습니다.
3:10 맞는 말이지만 관리 포인트가 문제죠. 저전력도 아니고 고전력 충전기들인데 저걸 어떻게 누가 관리할지가 문제고, 어설프게 신생 업체들 들여 놓아봤자 못버티고 사라지면 돈만 들어가고 제대로 운영 안될 위험도 크죠. 실제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로 시스템을 설치 했지만 이중 절반은 고장이거나 아에 풀숲에 뒤덮힌 곳도 있을 정도니까요. 더군다나 이권 사업 되기 딱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뒤에가서 말 나올 가능성도 크구요.
저희 아파트단지내에 전기차만 거의 15~16대 있는데 완속2개,급속1개로 자리가 차있어서 충전을 못했던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거리 부족할때마다 그 밤에 하루 완속풀충전해놓고 몇주일동안 충전을 안하니까 여유로운거같음. 제가느낀 현충전단점. 1. 해당 충전기 서버가 맛이 가서 터지면 충전을 못한다는게 제일 크더라고요. 특히나 밤에 충전하려했는데 점검중이라고하면 좀 짜증남 2. 공유킥보드마냥 브랜드마다 인증하고 가입하고 결제수단이 달라서 통일이 안됨. 우리집은 지차저인데 다른곳은 다른브랜드면 또 그거 가입하고 인증받고, 그 전에 시에서 카드발급받고...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귀찮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nfc로 결제 통일시켜야함. 삼성페이로 되면 최고일듯 3. 기기고장시 수리 조치가 아직 너무 느림. 심하면 몇달이 지나도 수리가 안됨.
주유소 같은 충전소가 많아야 부족현상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휴대폰충전도 아니고 아파트충전이나 집밥충전은 아닌것 같네요 정부입장에선 급속충전기가 더 유리하겠죠 돈 더.벌수 있으니까요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 10대 있는데 그 아파트에 전기차세대가30가구라면 이걸 아파트에 있다고 해야하나 없다고 해야.하나 궁금해지네요
순수 전기차 오너분들은 정말 차 잘뺍니다. 완속이라도 다음날 아침에 주차되어있는걸 거의 못봤네요..(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근데..꼭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주차공간으로 쓰는 인간들이 꽤 있더군요 기름넣어도 가면서 그거 충천하는거..절약하고자하는건 알겠는데 급할땐 기름으로도 가능한것들이 하루 넘게 지나도 안빼는건 꼭 플러그인.. 완속 충전 점거 신고도 엄청 귀찮게 해놔서 거의 못하는 수준이더군요..(시간 경과 증명해야해서 14시간 넘었다는거..시간 간격으로 사진 3장 찍어야됨..-_-)
이런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플하타면서 눈치보며 충전합니다. 완충 6~7시간 걸리는데 퇴근해서 충전시작하면 새벽 1시~2시 경 끝나니 그때 차 빼러 가기도 힘들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빼면 14시간 꽉 채워서 사용하니 웬지 민폐끼치는거 같고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다가 자기 직전에 빈자리 있는지 확인하고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충전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저는 못하면 기름으로 갈수 있으니.. ) 플하가 문제가 아니고 차주의 마인드 문제일거라고 봅니다
![전기차vs하이브리드 제대로 알아보자 f. 삼프로TV 류종은 기자 [인뎁스 60]](http://i.ytimg.com/vi/rnWUBOOmIw0/mqdefault.jpg)
22년 신축 아파트 입주해서 살고 있어요.
주차칸 부족한데 전기차 충전소 증설한다고 하니 입주민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고 있습니다.
전체 주차면수 1270 면 이나 현재 전기차 충전 면수는 6면에 불과합니다.(급속 1 완속 5)
월마다 전기차 댓수는 늘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답하네요.
1000세대가 넘은 아파트 단지에 충전 6대만 가능하니 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것도 다뤄주세요!
25년까지 유예지만 신축아파트 법적으로 세대수 5% 설치해야 한다고 하니 좋든 싫든 어차피 더 설치해야 하는데 싸우지 말고 미리 준비하자는 쪽으로 유도해보세요.
당연하죠. 아파트 주차공간은 공용사용공간인데 전기차 충전자리를 따로 내어준다? 그럴거면 평수별로 정확히 분양받은 면적만큼 주차공간도 지정해서 사용해야하죠. 이건 시민들간에 싸우라고 만들어 놓은 쓰레기 정책입니다. 주유나 충전은 주요소나 충전소에 가서 해야지, 공용공간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공간을 차지해서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공용공간을 전기차 소유자들 사유지화하는건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정책인가 싶네요.
예를들어 디젤차 충전소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하고, 전기차 휘발유차는 그 공간 사용 못하게 하면 가만있을까요?
똑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완전 역차별 정책이고, 분양 받은 토지에 대한 권리를 차 때문에 뺏기는 격이지요
완속을 많이 설치하고 전기차 구역으로 설치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타코프 과금형 콘센트 설치하시면됩니다
스타코프는 충전콘센트라서 일반차도 주차가능합니다
22년 신축인데 전기차 의무포함대수를 어긴쪽이 잘못이죠. 입주민끼리 싸울게 아니라 법을 지키라고 하면 됩니다
30kwh 정도되는 충전기가 더 보급됐으면 좋겠어요
특히 마트나 쇼핑갈때 길어야 2시간 장보는데 급속물리면 1시간 안에 강제로 빼야하고 완속 물리자니 10프로 정도밖에 안차고 30키로 충전기로 2-3시간 주차할수 있게 해줬음 좋겠네요
이런분들은 항상 가던 마트가 있어도
전혀 다른 동네에 새 마트에 2~3시간 완속 있으면
고민없이 1주일 장보는 마트를 항상 가던 곳이 아닌
충전기가 있는 그곳으로 과감하게 바꾸실 분 ㅇㅇ
마트에서 장도 보고.. 외식하고.
나는 충전도 해서 좋고.. 마트는 고정 고객 매출 증대 좋고
그런데 차 때문에..내 생활에 영향이 간다고오?
그게 불편한 사람은 전기차 사면 안됨.. 어찌 샀더라도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런분들 보다 느껴지는게
너무 크기 때문에 중고로 팔고..다시 엔진차로 가더라고..ㅇㅇ
난 환영이야.. 우리끼리 더 좋은거 누릴께에~~~
충전이 끝나고 해제를 안할시 시간당 초과금을 자동결제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차주가 해제를 못하는 경우는 따로 신고를 해서 초과금을 할인해주던가
아니면 유보를 시켜주던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알아서 충전 후 해제 하긴 힘들듯 합니다
테슬라 전용이 그러지 않나?
@@양기모티 그런가요? 그럼 전기차는 모두 적용 했으면 좋겠네요
테슬라 수퍼차저는 점용료 과금됩니다.
현대 이핏도 초과시간당 요금 결제 됩니다
지금이야 세대안에 전기차들이 많지않아서 차주들이 아무말 안하지. 조금더 전기차 많아지면 잦은 싸움과 칼부림 뉴스 나온다
이거레알..
ㄹㅇ 살인사건이나 차량부시고 난리도 아닐게 뻔함
그 말이 맞다
애초에 건축허가때 2에 가깝게 개정할 필요가 있는듯.. 아파트에 맨날 이중주차하는 실정인데
한국은 전기차 타기엔 환경이 맞질 않음... 한국에서 전기차 타는거는 베타테스터 되는 꼴
저는 내연기관차를 타지만 전기차 이용하시는 분들한텐 종합선물셋트같은 영상이네요. 내연기관차 타시는 분들한테도 참고할만한 정보도 일부 있고요. 영상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속은 PCS +변압기 + 인버터 3개를 껴서 팔지만 완속은 220V콘센트만 있어도 됩니다. 파는 장비가격차가 커서 마진이 수백배입니다.
이러한 영상 좋아요 잘 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나 좀 더 몰랐던 내용들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영상 입니다.
지금에 사업이 좋고 나쁘다를 떠나서 상호 간에 관심과 개선과 발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흐름에 대응 할 수 있는
발전된 사회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
건물내 및 지하 주차장이 대부분이라 화재문제로 인한 법적책임 등등 건물주들이 기피를 넘어 혐오시설로 전락 중.
화재시 법적책임 명확하게 해주고, 수익 나게만 해주면 서로 나서서 투자 하겠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에 대한 14시간 적용 기준은 향후 제외 되면 좋을거같아요 베터리용량상 4시간정도면 완충이 가능한데 저녁시간부터 아침까지 일반전기차처럼 자기 전용주차장인양 세워두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전기차 대비 형평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명절 휴게소에서 난리던데,.
멱살잡이도 봤음
전기차 충전소를 지상에좀 만들면 좋은데 가뜩히나 아파트 지하주차장 댈공간도 업는데 ㅋㅋ전기차 때메 난리인데 ㅋㅋ
분상제 아파트에서도 주차공간 확충하면 분양가 올려준다는 뉴스를 봤는데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도 보통 1:1.2로 새벽에 집에 오면 주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제일 좋은 위치에 충전기가 있으니 충전기 만큼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갈등이 심합니다.
전기 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아파트도 세대별로 지정 주차제를 먼저 시행해야 될거 같아요.
주차는 공짜가 아닙니다
아파트327세대의 저의 아파트엔 충전면이 8면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 등록된 전기차는 1대고요. 이런경우 7면엔 내연기관 주차가능 안내문을 부착하고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가 들어왔을때 이동시키면 됩니다. 즉 단속대상이 아니란거죠. 행정(구청) 공동주택관리팀에서 보내온 공문에 의하면 전기차수량만큼만 의무 충전면을 확보하고 초과되는 충전면에 대해서 병행주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문 부착시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현재 내연기관차량에 비해 고가의 전기차를 위해 다른 입주민의 민원을 고려한 정책인듯 합니다.
즉 공동주택내의 전기차 충전면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량이 모두 주차할수 있는 주차면과 전기차의 충전을 위한 충전면을 정할 수 있고 병행주차면의 경우 단속에서 제외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면에 대한 건의도 있는데 충전이 종료된경우 1분에 100원씩 부과되는 시스템을 모든 전기차 충전면에 확대해야 할것 같고요. 기존 주차면이 아닌 추가 주차면에 충전면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충전이 종료되면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주차해야 다른 전기차가 충전해야하는데 완속이라고 충전면에 버티고 있거나 충전이 종료되어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하고 충전면에 다른차량이 없다면 주차면은 일방적으로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차 충전면을 의무설치하는것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기존 주차면을 이용하니 주차면 부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야간 근무하고오면 주차장에 자리도 없는데 충전기 설치로 더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통행불편해도 주차장 갓길에 세워둡니다.
7:05 일반인들도 완속충전기 설치 부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지하주차장에는 완속 1대, 급속 1대가 있는데 그중에 급속충전기가 고장난지(미연결) 1년이 다되가고, 민원을 넣어도 처리를 안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완속충전기를 추가적으로 넣어달라고 수개월째 민원넣고있는데도 조치가 안되고 있구여!! 오늘 정보로 다이렉트로 신청하여 추가 설치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측에서 서류준비 및 접수는 해주셔야될거에요!!
@@goldtaek 아파트측, 입주자 대표측도 수개월째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요..
아파트에서 자주신고하는데 지금까지 과태료 한번도 안날라갓습니다 전부 경고조치만되니 매일 주차하고 난장판입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바로 처리됩니다
일주일이면 처리결과 까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i4o4k 안전신문고에 처리한 내용들 입니다
작년 몇월인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에 전 신고 5건은 한것같은데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전기차 충전구역임을 알 수 있다면 모두 처리됩니다
담당자 한테 전화해서 왜 경고만 하는지 문의해보세요
담당자를 민원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동네는 바로 수용처리(과태료) 됩니다.
아직 화재에 대한 대비책도 없으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충전기만 늘려?
전기차 주차중화재는 몇건이나 있었나요?
아파트 주차시설의 문제는 전기차는 전기차 충전자리에도 주차할수있고, 일반 주차라인에도 댈수있는데
다른 가솔린디젤 차량들은 일반 주차라인에만 델 수 있다는겁니다. 주차면수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는거죠.
내연기관차 판매가 중단된다고 해도, 중고 등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상당할텐데 그 차들은 가만히 앉아서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기차사면되지않냐고요? 전기차 가격보면 그런소리 못하죠. 소나타신형 중고만해도 2천만원대에서 살수있는데 전기차 중형급 차량 사려면 얼마가 필요하죠?
주차면수가 1:1 이하인 아파트들도 많고, 솔직히 1.4이상 되지않은이상 세대당 보유차량이 2대이상인 세대가 많습니다.
주차가 여유롭지 않은 단지들도 많은데, 신축도 그렇고 구축아파트들도 아파트의 세대당 주차가능대수와 무관하게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로 설치를 하게끔 하고있죠.
만약에 전 주차면에 완속충전기가 설치된다고 가정하면, 그런곳은 내연기관차는 아예 주차를 할 수가 없게되는데 이게 말이되는법안인지..
저는 파워큐브충전시설을 쓰고 있는데 시간대별 과금이 똑같습니다. 예전엔 밤10시 부터요금이 제일 저렴해서 그렇게 충전을 했는데 오히려 과금을 똑같이 하니 그게 더 편한거 같습니다.
낮에 충전을 하고 충전이 다 돼면 차를 일반주차구역으로 이동을 할수 있으니 말이죠
제차는 니로 플러그인 입니다 완속충전으로만 충전을 할수 있고 완충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입니다.
고속도로 급속은 확충이 너무 시급합니다.
그리고 차는 기본적으로 운행 시간보다 주차한 시간이 더 많으니 당연 완속이 콘센트 처럼 많이 깔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메뉴얼 같이 봐야 하는 정보 입니다. 환경부와 유투버의 아름다운 협업 입니다.
미래에는 모든 휴게소에 급속충전 시설이 설치되고
모든 주거지역 주차공간은 완속 충전기가 설치 되는 것이 청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전기차가 조금 더 저렴해서 보급이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더라면 지금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했겠군요.. 미어터지는 충전소 앞에서 발만 구르고 있다가 마지막 잎새가 날아가버리고..
인프라 구축에 비해서 보급 속도가 아직은 크게 지나치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80kwh 100kwh가 별것 아닌것같아보여도 가정에서 1주일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보니 이걸 자동차 한대가 사용하면 충전에 큰 지장이 생길수밖에 없지요. 배터리 관련 기술이 발전해서 더 가볍고 작고 저렴해진다면 옛날 핸드폰 배터리처럼 따로 충전해놓고 갈아끼우는 방식도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중국 어느 업체에서는 배터리교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더군요. 앞으로는 배터리충전은 배터리교체가 대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4시간 이상 머무는곳은 완속을 주로 설치.1시간 이내 머무는 곳은 급속이 주로 설치되면 됨
덕분에 전기차 충전 관련 궁금증이 완벽하게 해소됐네요. 주택에 살거나 회사를 갖고 계신 분들은 충전기 지원 정책을 잘 활용한다면 전기차를 데일리로 사용하기 굉장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 차주분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 같네요.
전기차 오너로써 완속 충전기보다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가 더 시급합니다
시내는 집밥으로 시간적 여유 있게 미리미리 충전하지만 고속도로는 있는 충전기도 부족하고 고장난 충전기도 태반입니다
전기차는 동네 마실용이지 전기차를 끌고 지방으로 이동한다는 목적 자체가 생각이 없는 것 아니오?? 그리고 한국은 전기차 타기엔 환경이 맞질 않음... 한국에서 전기차 타는거는 베타테스터 되는 꼴인걸 모르시나요??
@@리차드수동기어 전기차로 고속도로 이용하는 거랑 생각 없는 게 무슨 상관입니까?
고속도로는 내연기관 차만 이용하나요?
국민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게 충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만들어지면 서로 좋은 거 아닌가요?
베타 테스터 운운하시는데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당신 인생이나 잘 사십쇼
@@리차드수동기어 열심히 복붙하시면서 베타테스터 얘기하시는데... 이분 전기차에 안좋은 사고 경험이라도 있으신가
제가 사는 아파트는 완속이 30기 넘게 깔려있어서 진짜 편합니다 ㅋ
부천시청 지하주차장 급속3개있는데 택돌이들이 자기 충전끝날때쯤 다른택시한테 전화해서 일반사람들은 충전할수가 없음 ㅜ
허어.. 그것참..
영업이니까 우선권을 드려야하나? 착한 생각하다가도
그런 식이면 괘씸해서.. 착한 생각했던 내가 호구같아 보임..
충전이 점점 어려워지는데 새로 생기는게 모두 DC콤보만 생겨서 차데모와AC3상을 사용하는사람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핸드폰도 젠더가 있는데 자동차도 먼저 사용한사람들을 위해 젠더가 필요합니다 이런 얘기도 좀 해주세요.자동차회사에 얘기해도 찾아서 하라고 합니다..ㅠㅠ
저는 딱 DC콤보가 주류가 될때 산 사람이지만..
1세대 전기차들 차데모 AC3상.. 외부 충전기도 낡았고..
DC콤보만큼 많이 있지도 않은데.. 그나마 읿부는
또 철거예정이라 써 있고...
진심.. 가정에서 돼지코로만 짬짜미 물려서 타야될 수준..
차라는게 소비재이고.. 가치관념이 개개인마다 다 달라서
몇년 안타고 중고팔고 신차사거나 또 중고사거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철저히 이동수단으로서의 관점으로
탈수 있을 때까지 탄다는 마인드인 오너도 많은데..
딱 중간세대 오너인 저로서는..
이따금 공용 급속 물리면서..
1세대 전기차 오너들은 어쩌지..
전부 헐값에 다 파신건가... 싶기도 했는데..
국가 정책은 알빠노? 이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ㅜㅜ
충전소 많이많이 설치해 주시길....그런데 기존 주차장에 충전기 설치하지 말고 따로 부지 확보해서 충전소 만들어야 합니다.
시설관리 하면서도 전기차 충전소 좀 늘려달라, 단속을 철저히 해 달라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설비적인 한계가 있고, 또 그에 따른 환경개선 및 공사는 진행된다 해도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어느정도는 감안하시고, 장단점이 뚜렷한 걸 인지한 상태로 전기차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내연기관자동차의 장점
단시간내 연료 에너지 주유 보충 가능
정비성이 가성비 높음
전기차의 단점 완속 충전시간이 너무 길고
충전소 인프라 구축 부족
정비 가성비 낮음.
배터리 교체 비용 비쌈 아직까지는
불편하고 비용문제 때문에 시기상조 인것 같네요.
몇년 혹은 10년이상 이후
전기차 기술 발전과 충전소 인프라 구축 확대 기타등등 사회 분위기 보고
전기차 구매 결정 해야함.
완속충전기 충전요금 통일화도 필요합니다. 우리아파트에는 초창기 킴코완속충전기(273원)5기 많들고서 전기차가 늘어나니 추가로 에코파워(198원)12기 설치하고나니 저렴한 충전기에만 항상몰리고 비싼충전기는 항상 비워져 있게되더라구요.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문제가있어보이나 충전요금의차이가 너무나 차이가나니 어쩔수없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급속이야 충전기 성능차이가 있다보니 충전요금 차별화는 이해되지만 완속충전기 요금은 어느정도 통일성이 필요해 보임니다.
저희는 완속이 325원이에요..급속이 345원
30kw이상은 중속이라 불립니다
중속은 포터 봉고 등의 화물차 충전 초점을 둬서 화물차를 충전소 점거상태를 분산 및 물류창고 같은곳에 주로 설치유도로 봉고 포터를 전기차 전환유도
완속이 가장 필요한게, 3달정도 전기차를 끌어보니 그냥 퇴근하고 충전기 연결해두고 운전할일 있으면 뽑아서 끌고나가는게 가장 중요한 습관이더라구요.
지금 전기차 타는데 솔직히 휴게소 난민될까봐 겨울철 장거리는 내연기관으로 다니고 지금 타는 전기차도 처분하고 내연기관 한대 더 가져와서 타다 추후에 다시 전기차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충전기는 회원카드로 하면 요금이 2배가까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삼성카드에는 전기차 충전료 50%나 70%까지 할인해주는 카드 있습니다
늘리는거 이해합니다. 다만 그 자리는 지상에 불편해서 잘 주차 안하게되는 기피자리에 설치하거나, 지하에서도 가장 비인기 자리 쪽에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관리사무소에 건의해봤는데 국가에서 지원해줘서 지하2층 한곳으로(전기뽑기 좋고 주차자리도 좋은) 몰아서 공짜로 설치했는데 외부나 다른것으로 옮기려면 우리관리비로 해야하는거라 부담커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이런거도 생각안하고 무지성으로 지원만 해주다보니 해결방안이 없는거같아요. 이래저래 불안하고 불편한 내연차주 입니다
4년넘게 전기차차주잉데... 완속이 많아져야하는게 맞아여. 급속은 관리자가필요하긍 설비두문제ㅜ체류가 짧은 주유소 휴게소 관공서 공원 노면 주차장같은곳이구 , 완속은 생활하는 곳에많아야하구요 , 쇼핑 마트 또는 관광지 같은곳은
체류시간이길고 기기 가격이저렴하니까 다수가 가능하구.. 저듀오래전부터 계속 많이 아이디어 보내줫으니 달라지겠져
한용님 모카 잘 보고 있습니다
충전기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5년차 전기차 유저로써
충전 손실에 대해.
영상 제작해 주실수 있나 해서 댓글 답니다
18년 니로 사전예약 해서 타고 있습니다
초창기 저렴한 요금과 많은 무료충전으로
충전 손실을 알고도 그냥 넘겼습니다
최근 까지 신경을 안쓰고 있다
최근 계산을 해보니
겨울인 탓도 있지만
손실이 엄청 나더군요
급속 14kw 충전 하는데 손실이 5kw가 됩니다
완속은 예전엔 6kw손실 생각 했는데
최근 해보니 15%이상 손실이 생기고
많이 나는곳은
완속 30%충전시 충전량 23.8kw. 실충전 19.2kw
손실이 4.6kw 입니다
충전 요금이 오르는 상황에
손실도 누적 되다 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렴한 유지비 보고
전기차 구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영상 한번 제작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타니까 충전 스트레스 1도 없어서 좋습니다. 넘나 신나는 전기차 라이프입니다~
해외 구독자인데요. 여기는 아파트 분양시에 지하주차장도 구매하는 방식이라 두자리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자리에만 주차하니 매우 편한데요. 휘발유값이 너무 싸서 전기차 생각조차 안하지만 이렇게 개인주차자리가 있으면 충전기도 설치할 수 있어 좋고 이웃과 싸울 일도 없어 좋습니다
거기가 어느나란가여?
전기차 충전시설 늘리는건 찬성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및 사용 부하는 생각하지 않은체 법으로만 무조건 충전시설 설치하라고 하는데 전기차 충전시설로 인해서 문제가생겨 공용부 및 세대 변압기 이상으로 전기 전체가 안들어오게 된다거나 화재가 발생 되면 그책임과 비용으로 인한 갈등도늘어날듯해 걱정입니다
마트같은곳엔 중속 충전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1~2시간 장보고 갈건데 완속이 너무 느린거 같아요 급속은 충전시긴이 너무 짤구요 ㅠㅠ
마트에서 충전까지 시켜주는데 1~2시간있다 쳐가냐? 양심없냐?
최소한 6~7시간은있으면서 인원수채워라
플하 ..충전기 꼽고 14시간동안 버티는거 진짜 빡칩니다.
진짜 차 부수고 싶습니다 내가 이래 폭력적인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혈압이 팍..! 오릅니다
꼭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7살 아들이 팬입니다~^^
이건 전기차 오너들이 충전자리를 주차자리로 이용하는게 제일 큰 지랄요인임.
충전다했으면 재깍 빼야지.
근데 우리 아파트는 다 된후 빼려면 댈곳 없음 ㅜㅜ
지상 주차가 가능한곳은 전기차 충전을 지상에 설치를 우선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 까요..?
얼마전 아파트 이동식 세차업체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지하주차장내 차량 및 아파트 배관 및 설비등 재산상 피해가 엄청 났었고 화재진압도 어려웠던 일이 있었는데...
저희 주차장엔 기둥충전기도 있거든요 완속보다 느린거..
그게 싸고 좋더라고요
그걸 더 도입하면 주차문제로 싸울 필요 없을거같아요
전기차오너님들 궁금합니다 ㅠㅠ
급속충전기 1시간 넘어가면 10만원 벌금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런데 1시간충전하고 충전이 60프로 되어서 그자리에서 다시 결제하여 100프로 채워 1시간이 초과되었는데 이게 벌금사유인가요?ㅜㅜ
꼼꼼한 기획을 하셨네요.
전기차 충전의 완결판 !!!
딱 필요한내용이 기가막하게 올라왔넹 땡큐
영업장( 모델, 음식점, 카페 등) 정부 보조금 전액 받아 설치하고 본인차나 영업장이용 고객만 충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문제있습니다. 충전기 설치 회사에 문의하면 충전가능하다고 하는데..
기존 충전기 이용 효율화도 중요한 문제로고 봅니다. 도심이나 주요 관광지 등은 사유지에 설치한 충전기 이용 요금을 차등적용( 비싸게 )해서 일부 금액을 자리 제공자에게 페이백해 주면 낮시간 아파트, 오피스텔 충전기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환경부에서 충전기설치회사 관리부실 문제 해결하기 위해 고장률 점검 정말 잘한 정책이라 생각하지만 사용률이 높은 곳에 설치 유도하려면 보조금 일부를 사용률과 연동해서 지급하면 정말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충전기 설치가 자연스럽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충전기는 사유물이 아니라 공공재로 인식하고 장소 제공자에게 댓가를 지불하는 방식를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라 봅니다.
전기차 차주로써 궁금한거 많았는데 방송보고 많이 배워 갑니다
집 완속 뭔가 요일이나 그런 내부 규정을 통해서 좀 나눠서 해야하는데 아직은 매너같은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해진게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어떤분은 매일매일 자리차지해서 다른분은 못한 경우도 생기더라구요(나 급하다고 충전중인거 뽑아서 꼽기도 민망하고...)
그리고 고속도로 급속은 정말 많이 늘려야할것 같아요. 전에 하남만남의광장이었나... 나는 5분만 꼽고 어떻게든 집 가면 되는데 불 꺼놓고 줄대기하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기다려야할지도 모른채 30분쯤 기다렸습니다. 빈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다음차례 트럭기사가 자기는 30분은 최소한 해야한다고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방전될까 불안불안해하며 집 간적도 있었네요.
그럴땐.. 대기화면 예약하기 버튼 활용하세요
전기차 입장에서
PHEV 차량이 제일 싫음
전기차는 평균 5-7일에 한번충전하는데
PHEV는 기름아낄려고
매일 충전하면서 한두시간이면 충전다되고 다음날 아침까지 차 빼지도 않음
법이 그래서.. 저희 아파트도 몇자리 되지도 않는 완속
독일제 플.하들이 완속자리 고정임..(거의 전용 주차공간 ㅋ)
딴 차는 다된거 같으면
그다음 기둥 옆칸에라도 아쉬운대로 대고
커플러 옮겨서 내차로 꼽으믄 되는데..
특정 외국 브랜드 플.하는 차주가 키 안 갖고오면
커플러 빠지지도 않음.. 에휴..
머 어쩌것노...법이 14시간이고
자기도 친환경차라고 구매했는데
시도때도 없이 오는 전화 카톡에 질릴만두 할듯..
근데 님 말마따나 전기차 오너로서는 맘에 안들긴 함.
PHEV 차 몰면서 전기차 눈치 많이 봅니다. 완충하는데 6~7시간 걸리는데 퇴근후에 충전시작하면 새벽 1~2시 부터는 그냥 자리만 차지하게 되니
저녁에 퇴근해서 일반 주차를 해놓고 집에 있다가 11시~12시에 잠들기전에 충전기 빈 자리 있으면 다시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충전꽂고 자러 들어갑니다
나름 전기차 배려하려는 마음 가지는 분들도 많으니 너무 미워는 마세요 매일 충전해야하는 숙명을 안고 있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chjbenny2214
네 님 같은 분도 많겠죠 ㅎ 모든 플하 차주를 미워하는것
아닙니다 하하...
근데 우리 아파트는.. 다들 지나가면서 보면 나이스한
분들이신데.. (브랜드/모델은 알지만 노 코멘트)
딱 2대 플.하 가.. 톡해도 1사라졌는데 답도 없더군요 ㅋ
커플러만 뽑아주믄 되는데..
(하긴 뽑아주는 순간.. 공갈 충전 주차 한게되서
더 손가락질 받게 되고... 딴덴 늦은시간에 옮길데도 없으니..)
아마 그 차주분도 연락에 시달리다가 흑화한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아직은 과정이니까요 ㅎㅎ
@@chjbenny2214 물론 눈치보며 바로바로 빼는분들을 뭐라할수없죠 . 저도 마찬가지로 충전하는 입장이니. 다만 완충후에 대기가 길어질수록 미워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전기차 충전기 보급 얼른 해주세요
아파트도 너무 적어요~
사고 싶어도 못삽니다^^
하이브리드를 타소
@@리차드수동기어 하브는 내연기관
기반이라 차값도 비싸고 안삽니다
차라리 3.5 lpi 6기통 타지^^
아파트는 주차부족인 곳도 적잖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동에서 먼곳에 주차하거나 중립주차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란 이유로 그 자리가 보장된다면 차별아닌가 싶어요...
모든 자리가 전기차 충전가능하지 않다면 아파트내 단속은 역차별아닐까요 ??
전기차 사고는 싶지만 아무리 보조금 준다고 해도 몇천만원넘어가는 차로 쉽게 갈아탈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불편해서 전기차 산다 보다 분쟁만 늘어가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인프라를 다 만들고 보급을 하거나 충분한 협의가 진행된 후 입법되었어야 하는 부분이지 싶습니다.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데 주먹구구로 법만들고 진행했지 싶습니다.
모텔,호첼,숙박시설에 완속충전기 설치하면 자고 갈때 충전다 되어있어서 좋을듯
진심 ㅇㅇ
전기차 오너로서 숙박지에 완속 있으면
그리 반가울수가 ㅎㅎ
충전의 문제로 보면 주민간의 갈등이 너무 격화딥니다.
주차면의 싸움이 안나는 방향으로가야 합니다.
이래서 테슬라 사는거임.. 슈퍼차저 왠만하몀 안모자르고 진짜 많고 충전기 고장나있는적 없음 결제 개편함 카드 대고 이런거 없음 그냥 결제하면 내 카드에서 자동결제. 그냥 차원이 다름
현직 EV영업사원입니다(회사명은 밝히지않겠습니다 홍보하는줄아실테디 공개하지않겠습니디)
아파트입주민분들이 관리사무소에 내방해서 신청하실때 꼭 ‘여러업체에견적받아달라’라 하셔야합니다. 사유는 업체마다 1Kwh단가가 다릅니다. 아무리도 사업자는 수익을내야하니 기본충전단가가 다릅니다.
그리고 꼭 모자분리를하시는게이익이고 별도전기를 외부에서끌어와야된다면 수전비용(한전에 1Kwh당 증설신청비용)도 알아보셔야합니다.
제가아는선에선 수전비용은 국가보조금지원이안되는걸로알고있지만 정책은 바뀔수있으니 이점 꼭 알아보셔야합니다.
또한 내가 거주하는아파트가 고압전기인지 저압전기인지도 아파트측에서미리파악해야합니다. 의외로 저압아파트도있어서 신규수전비용이나올수있습니다.
추가로 국가보조금 받아서 설치할시 비개방형으로 운영가능한지도 알아보시면좋습니다.
배터리 충전은 각 차량 매뉴얼을 확인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네요. 제가 타는 차는 주1회이상 100%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종류마다 최적의 충전방식이 다른 거 같습니다.
다른분 댓글처럼 주차 댓수가 적은 곳에는 다른 사람들이 불만이 많고 요즘엔 화재 보도 때문에 전기차 대한 화재 우려가 커져서 더 불신하고 싫어하더군요
맞아요. 실제로 화재나서 옆에 주차한 차량들 피해입으면 실질적으로 보상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예전 천안 세차차량 폭발사고도 아직까지 보상 해결안되어 차주들이 떠안았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전기차땜에 지하주차장 화재나서 피해보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네요
법을 개정하여 모든 충전기를 충전 완료 과금 시스템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고
또 도로 주차단속 시스템처럼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주차 방해 차량 과태료 과금 및 충전하지 않고 주차하는 전기차도 과태료를 과금하는 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저희 오피스텔 얼마전에 설치해서 구경하러 갔더니 지하3층에 33자리 있더라구요
근데 낮에 봐서 그런지 2대만 충전중이었어요
오피스텔 비싸겠네요.. 부럽다 33개소.. 언제든
편할때 꽃으믄 되잖앙 ㅜㅜ ㅎㅎ
@@레알아재-w4s 아직 전기차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몇년만 내연기관 더 타다 넘어갈거라 아직 크게 와닿진않아요ㅎㅎ
33개라… 천국이 따로 없네요 오피스텔이 신축이면서 큰가봅니다..?!
@@user-oh2sh3uw9q 신축은 아닌데 1600세대쯤 됩니다
2%로 설치한거 같네요
전기차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거 위험하지 않나요?
연기 자욱한 지하에서 불끄는게 불가능할거 같은데
정말 걱정입니다. 화재한번 나면 대형참사 될거에요. 몇시간 불도안꺼지고 생각만 해도 헬이네요…
내연은 불나면 안위험해요???
저희 아파트 주차장은 완속충전기 자리는 텅 비어있고, 일반 차량 주차공간은 부족하네요...
그자리에 주차 못하게 되있나요? 저희아파트는 충전하는차 없으면 주차해도 되던데?
@@국제연맹쉬키들 어쩔수 없이 주차하는 분들도 있는데 한용님 설명처럼 신고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니까 주차를 못하는거죠. 아파트 주민끼리 넘어가주면 괜찮은데 누군가 신고하면 과태료가 나오니까요...
@@hsk217 아 저희아파트는 충전기자리에 전기차도 주차해도되고 내연기관차도 주차해도 된다고 천막이 있습니다
지금도 주차공간 부족해서 싸우는데 전기차전용자리까지... 박터지겠구나. 그냥 안정될 때까지 가솔린타든가 주택살든가 해야겠네.
3:10 맞는 말이지만 관리 포인트가 문제죠.
저전력도 아니고 고전력 충전기들인데 저걸 어떻게 누가 관리할지가 문제고,
어설프게 신생 업체들 들여 놓아봤자 못버티고 사라지면 돈만 들어가고 제대로 운영 안될 위험도 크죠.
실제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로 시스템을 설치 했지만 이중 절반은 고장이거나 아에 풀숲에 뒤덮힌 곳도 있을 정도니까요.
더군다나 이권 사업 되기 딱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뒤에가서 말 나올 가능성도 크구요.
모카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다뤄서 너무 좋네요. 전기차 타는 차주이지만 법이 계속 바뀌는(개선되어가는) 과정 중이라 기억이 틀릴 때도 있어요~
저희 아파트단지내에 전기차만 거의 15~16대 있는데 완속2개,급속1개로 자리가 차있어서 충전을 못했던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거리 부족할때마다 그 밤에 하루 완속풀충전해놓고 몇주일동안 충전을 안하니까 여유로운거같음.
제가느낀 현충전단점.
1. 해당 충전기 서버가 맛이 가서 터지면 충전을 못한다는게 제일 크더라고요.
특히나 밤에 충전하려했는데 점검중이라고하면 좀 짜증남
2. 공유킥보드마냥 브랜드마다 인증하고 가입하고 결제수단이 달라서 통일이 안됨.
우리집은 지차저인데 다른곳은 다른브랜드면 또 그거 가입하고 인증받고, 그 전에 시에서 카드발급받고...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귀찮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nfc로 결제 통일시켜야함. 삼성페이로 되면 최고일듯
3. 기기고장시 수리 조치가 아직 너무 느림.
심하면 몇달이 지나도 수리가 안됨.
전기차 대기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충전기 설치하기 전에 화재 발생에 대한 대안/방안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기차ㅡ진화가 너무 힘들다고ㅜ하는데 무작정 늘리기만 해서 걱정됩니다.
울아파트 10개동에 충전소 12개밖에 없음 20년지난 아파트라 주차공간도 없어서 넣지도 못하고 e300e타지만 꼽아본적도 없음
18년도 부터 전기차 몰고 있는데, 그때부터 이야기 했던 것이 완속충전기를 늘리자...
전기차 안타보거나 전기차 오너면서 장거리 타는 사람들은 급속이 필요하지만, 시내 위주로 타는 사람들에겐 완속만으로도 운용하는데 훨씬 편함.
서울성모병원에 충전기 1대도 없다고 해서 지방에서 장례식장 갔다가 휴게소에서 1시간이상 강제 대기했어요 ㅠㅠ 병원에 충전기만 있어도 장례식장에 가있는 동안 충전했을텐데....
충전할수잇는 전용 주차칸을 만들기보단
충전할수잇는 코드를 유동적으로 이동이 가능 하게끔 설계를 바꾸는게 어떠할지
오호..
허리춤 높이 레일에다가.. 돼지코든 5핀이든
끌어오고 당기고.. 한쪽에 30대 차 주차하면
5개 정도 레일에 꽃아놓으면...
선 굵기가 최소 1.5 sq 이상이어야 하니
혹여나 꼬이거나 씹히지만 않게.. 설계가 중요하겠네요
좋은 생각 입니다 👍
어? 근데 생각해보니
마치 공중 화장실 소변기 매너처럼? ㅎ
주차 자리 많을때 첫 충전주차 끊어주는 차주가
최대한 가장자리 부터 써 줘야지..
자기 편하자고 안쪽 레일 충전구 다 못쓰게 만드는
경우도 생길수 있겠네요
지방 휴게소 충전소가 너무 없어요 ㅠ 특히 지방 휴게소 한곳 있어도 고장 이래요
아파트의 주차공간이 안그래도 모자라서 2증주차까지 된 경우 충전하고 다시 일반주차자리로 옮겨야될때가 가장 난감한거 같아요
배터리 빌트인 전동이륜차나, 전동킥보드도 셀벨런싱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급한일 없으면 급속충전기는 거르라는게 이유입니다.
주유소 같은 충전소가 많아야 부족현상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휴대폰충전도 아니고 아파트충전이나 집밥충전은 아닌것 같네요
정부입장에선 급속충전기가 더 유리하겠죠 돈 더.벌수 있으니까요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 10대 있는데 그 아파트에 전기차세대가30가구라면 이걸 아파트에 있다고 해야하나 없다고 해야.하나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이걸생각해야합니다
전기충전소가 늘어나는만큼 환전에서는
전기시세가 더오를것이고 결국 그부담은 서민들에게 옵니다
20년뒤에 지금전기차폐차한 폐배터리 처리불가로 환경오염올텐데..
아파트에는 완속,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잠시 들르는 급속으로 필요에 따라 다르게 보급이 되어야 할 듯.
이게 맞음
영상에 나온 내용
‘알아야 탄다’ 컨텐츠 좋네요~ 미국 잘 다녀오세요
사업자마다 회원카드만들어야하는게 너무 불편해요..A사업자회원카드로 B사업자 충전기에 충전하는경우 가격이 비싸거나 아예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해요.
충전시 회원카드 찍는게아니라 테슬라처럼 충전기 꽂으면 바로 차량 인식해서 충전이 됐으면 좋겠어요.
충전 모니터 상황 사진 1장> 2분후 사진1장 그리고 신문고 신고~참 쉽죠잉
아파트에서도 고속2 완속6 정도의 비율로 있는데 고속은 항상 비어있고 완속은 많이 쓰시더라고요.
충전기 고장나면 고장비상버튼 걸 만들어놔서 누르면 바로 환경부와 사업주 모두에게 전달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QR코드를 왜 찍는지 모르겠네요.
광명시의 철산현대아파트는 구축이여도 아직도 지히주치장에 전기차 충전기가 없네요.. 에휴
저희아파트는 전기차가 3대 충전면이 8면입니다 3대가 8면을 쓰고있습니다.....과도기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충전기는 법규대로 설치하고 공간은 공용주차구역으로 할수밖에없어요~
아파트같은경우에는 오후시간에 주차자리가
부족하니~충전할사람들은 일찍퇴근하든지
밖에서 급속충전하든지 해야죠
안그러면 앞으로 몇년간은 갈등을 피할수없어요
예전엔 여유있게 충전했는데
휴게소에서 충전하려니 10대가 줄줄이 서있는걸 목격... 전기차 많아졌구나하고 체감함
전기차가 많아졌따고 체감하는 것도 맞지만 일단 한국은 전기차 타기엔 환경이 맞질 않음... 한국에서 전기차 타는거는 베타테스터 되는 길입니다.
@@리차드수동기어 무슨베타테스터요 ㅋㅋ
@@리차드수동기어 ???
@@리차드수동기어 그런 논리라면 베타테스터가 전혀 아님 한국은 전기차 타기에 환경이 너무 좋음 땅덩어리도 작고 현 배터리기술 주행거리에 있어서도 한국이 최적화되어있음 인프라 구축하기에도 제일 좋은 곳임
ㅋㅋ베타테스터? 웃고갑니닼ㅋㅌㅋㅋ
스타코프 차지콘 괜찮아 보이던데 콘센트형 충전기가 많이 보급됐으면 좋겠음. 충전기를 독립형, 벽부형으로만 설치하는것도 비용이랑 보급속도면에서 문제가 있을거 같음.
순수 전기차 오너분들은 정말 차 잘뺍니다. 완속이라도 다음날 아침에 주차되어있는걸 거의 못봤네요..(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근데..꼭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주차공간으로 쓰는 인간들이 꽤 있더군요
기름넣어도 가면서 그거 충천하는거..절약하고자하는건 알겠는데 급할땐 기름으로도 가능한것들이 하루 넘게 지나도 안빼는건 꼭 플러그인..
완속 충전 점거 신고도 엄청 귀찮게 해놔서 거의 못하는 수준이더군요..(시간 경과 증명해야해서 14시간 넘었다는거..시간 간격으로 사진 3장 찍어야됨..-_-)
차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아닐까요 우리아파트는 충전기 꽂지도않고 주차공간으로만 사용하는 전기차오너들이 많아서 상품권 여러장 날려드렷더니 그 이후부터는 괜찮아지더군요 ~!
오히려 플하차량 오너가 잘빼주십니다...
아참 그리구 말씀하신 사례처럼 플하차량도 신고 해봣는데 안전신문고에 나온 신고매뉴얼 정확히 지키지 않아도 상품권 날라가더라구요~!
이런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플하타면서 눈치보며 충전합니다.
완충 6~7시간 걸리는데 퇴근해서 충전시작하면 새벽 1시~2시 경 끝나니 그때 차 빼러 가기도 힘들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빼면 14시간 꽉 채워서 사용하니 웬지 민폐끼치는거 같고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다가 자기 직전에 빈자리 있는지 확인하고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충전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저는 못하면 기름으로 갈수 있으니.. )
플하가 문제가 아니고 차주의 마인드 문제일거라고 봅니다
@@chjbenny2214 너무 배려심이 깊으셔서 오히려 문제군요... 충전소와 충전 문화가 빨리 정착되어야 어떤건 민폐고 어떤건 정당한거라는 상식이 나올텐데, 다같이 처음이라 혼란스럽네요.
공용충전기에서도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나요? 아니면 공용충전기는 요금이 일정한가요?
K***** 충전소 엄청 고장 나 있어서 정말 문제 많습니다. 고속도로 상에서는 전기 소모가 많아서 고속 도로 휴게소 가면 너무 만원입니다. 할 수 없이 고속도로 빠져나와 주민 센터 가서 충전합니다.
아파트는 완속이 좋고
대형마트 극장 놀이동산등 2시간 정도 이상 시간 지내는곳은 완속 6 급소4
고속도로는 급속.
우리 아파트 입구 완속3기 있는데
아파트 주민 아닌 전기차 70% 사용 합니다
12:00 전기차 오나 카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