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필립공 '면허반납'…외국서도 노인운전 해법 고민

다시 고령 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요. 지난달에 영국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사례까지 다시 등장했습니다. 100살 가까운 그는 결국 면허증을 반납했습니다. 우리의 경우도 일단 '적성 검사'를 강화하거나 아니면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자진 반납하는 방안 등이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최수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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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wangoh]

60세 이상이면 매년 적성검사를 받고 불합격이면 취소하는걸로 하면 좋겠습니다

[@user-me4ho3nc2p]

자율 주행 차가 훨씬 보편화 되야함

[@user-ip9yu7lp1q]

각박한 세상..피토하는 음악..

[@user-uw1hq7gg7p]

노인들 운전하지말고 버스타고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