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Can I put my dog in a stroller when I take him for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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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Can I put my dog in a stroller when I take him for a walk?
The video corner in which dog trainer Hunter Kang answers questions directly!
‘where you can ask whatever, but I may not be able to answer everything - trivia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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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um: Dog training without compromise.
강아지가 긁는곳 제가 긁어도 좋아하나요?
그리고 진짜 간지러워서 긁는건가요?
왜 긁는지도 알려주세요
이거 진따... 하도 가려워해서 내가 대싱 긁어두는데 도움되는건지 궁금함
저도궁금해요
긁는 이유는 여러가지에요.
그 부위가 가려운 걸 수도 있고
다른 곳이 가려운데 거기 발이 잘 닿지 않아서 엉뚱한 곳 긁는 거 일 수도 있고
다른 자극에 대해 무조건반사 식으로 움직이는 거일 수도 있어요.
특히 귓병이 생기거나 어딘가에 피부병이 시작된 거일 수도 있으니
주인이 항상 왜 긁는지 자세히 살펴봐주셔야죠.
ruclips.net/video/XoXnKMqGjmc/видео.html
비슷한 내용 답변 있어요!!
거기...긁어주시나...ㅋ.....ㅋㅋㅋㅋ
아이고~ 옛날 같지 않아~ ㅋㅋㅋ 그런데 정말 유모차는 노견들한테 너무 좋은 아이템 같아여~ㅎ
굳이 뭐 뛰어댕겨야 산책인가요?ㅎ 햇볕쬐면 비타민D 광합성 하고~ 냄새 맡으면 후각 자극되고~ 그런데 안전도 하고~
@김영아 가까운 집주변을 짧게라도 자주 산책하는게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동네 환경과 친구들 냄새를 익혀서 집에 있을때도 훨씬 외부에 대한 경계감이 덜해서 편안하다고 하네요. 저는 조금은 복잡한 차도 다니는 골목동네라 꼭 멀리까지 늘 산책을 다니곤 했는데.. 단지에 풀냄새 가득한 캐나다.. 너무 부럽습니다~ㅎ 감사해요~슈나우저,푸들친구들과 늘 행복하세요😊
맞아요~ 개모차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길이 더럽고 사람이 많아 복잡할때는 개모차에 탔다가 한적할때는 내려서 산책하다가 또 탔다가 내렸다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용~ 더운 날에는 개모차에 쿨매트 깔고 나가요 ㅋㅋㅋㅋ
강아지가 팔자가 좋네요 ㅋ 쿨매트까지
쿨매트 ㅋㅋㅋ 강아지 팔자가 상팔자여~~
ㅎ ㅏ ...쿨매트 사러갑니다 .
애기 시원하라고 쿨매트깔아주시는 보호자님 최고!!
아기도없는데 개라도 많이 키워야죠
15살 노견 엄마 입니다^^ 다리에 힘도 많이 없어지고, 눈도 어두워져서 산책나가서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거나,걷다가 힘들어할때 잠깐씩 태워주면 잠깐 쉬고 다시 내려달라고 하거나 그대로 코골고 잠도 잠잘때도 있어요~~ 햇빛도 쬐고 콧바람넣어주고 싶은데 산책나갔다가 유모차 없을때는 애가 힘들어 하면 서둘러 안고돌아와야했는데
요즘은 여유롭게 걷다가 쉬다가 하고있어요~꼭 노견이 아니더라도 유모차있으면 갈수있곳도 많아집니다~~좋아요~
질문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정말 묻고 싶은 질문 였거든요 노견 14살이라 항상 써요
강훈련사님 말씀처럼 한번 쓰면 못 헤어 날 겁니다
맞아요ㅠㅠㅠ진짜 올해 13살 된 노견 키우는데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노견이라는 말이 어색했는데 이제는 노견 중의 노견이 되어버렸어요ㅜㅠ 그래두 오래오래 같이 있어줘!!ㅠㅠ
저 있는 카페에는 27살인가 진정한 노견도 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어렸을적 강아지 키울 적만 해도 불과 10년도 채 넘기기 만만치 않았는데..
요새는 강아지 20세 시대라고 하잖아유?ㅎㅎ 13살 아직 청춘입니다! 화이팅!ㅎㅎ
울 멍멍이도 유모차 애용하는데..
솔직히 주변 시선이 불편한 것도 꽤 있어요..
그냥 농담조로 "에구 강아지가 호강하네.."정도면 괜찮은데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는 시선도 적잖거든요..매번 나이가 많아서요..라고 대꾸하기도 그렇고..
그모든 시선에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산책할수 있도록 저부터 단련이 더 되야겠다는 생각..
개는 개답게 키우라는 말까지 듣네요 ..
개모차 태울때도 손에 잡든 유모차에 연결하든 제발 줄 매주세요....
운전하는데 인도에 계시던 분이 개모차 넘어뜨리셔서 그 안에 있던 닥스훈트 네마리 차도로 뛰쳐나옴ㅠㅠ
급정거하고 다리 아픈 개 주인 도와서 개들 잡으러 뛰어다니는데 개들은 천방지축 계속 사고날뻔 하고ㅠㅠ 한 놈 잡아두면 다른 애 도망가고 아오...
나중에 다 잡고 집에 가는데 자칫 강아지 칠뻔했다는 생각에 식은땀 나더라구요.. 개모차 태워도 목줄 꼭 하세요 꼭꼭
님도 놀라고 개모차 주인도 놀랐겠네요. 근데 그건 특수한 상황아녜요? 개유모차 안쪽에 리드줄 빼고 하네스랑 유모차랑 연결해주는 라인 있어요 안전띠처럼요. 개들 튀어나갈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줄 매죠. 한 번 재수없는 일 격으신걸로 유모자 끄는 견주들 혼내듯 하는 말투는좀 짱나네요. 제가 님한테 님ㅠ말투 기분ㅠ 나쁜것 같아요ㅠ 저 너무 상처 받는것 같네요 ㅠ 말투 꼭 바꾸도록하세요ㅠㅠ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름-o6c ???이분 유모차쓰시는 모든분들한테 하는말이아니라 안매시는분들보고 하는말이잖아요 이분이 모든 유모차쓰시는분들 정신차려라 이런투로 말한것도 아닌데 너무 과민반응하시는듯... 본인이 잘매고다니시면 안매고다니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면될걸로 왜 사람을 무안주세요 ㅋㅋㅋㅋ
@@이름-o6c 막상 진짜 치면 개쌍욕나와요 진짜 이런일만들기전에 지가먼저 애들 리드줄 잘 했으면 이런일없었어요
@@이름-o6c 뭐지 이분? 세상 모든게 불편하신건가.... 아니면 자격지심 있으신건가....
@@이름-o6c 다시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는게 좋을듯
저희도 지금 14살 할머니 모시고 다니는데 10살부터 유모차를 샀어요. 왜냐면 이전에 키운던애가 13살에 하늘나라 갔는데 2005년도니까 그때는 유모차 같은것도 없고.. 애가 가고 나서 후회했어요. 유모차나 끌차에 태워서 다닐걸... 그걸 운동시켜야한다고 끌고 다닌걸 정말 후회하고 미안해 했어요. 지금 14살 아이도 잘 걷지 못하는데 그래도 유모차태워서 밖에 공기 쉬게하면 애가 코끝이랑 행동이 "아 얘 지금 산책해서 기분이 상쾌하구나 기분좋구나"하고 알게되요. 근데 사람들이 유모차 태우면 유난떤다는 식으로 쳐다 보는데 노견 키워본 사람만 이해해요
저도 2년전 처음에 유모차 샀을때 어르신들 특히 할머니 아저씨들한테 온갖 말 들 다 들었어요
처음엔 신경쓰고 혼자 상처 받고 맘 상하다가 제가 뭐 어때 곰지랑 나만 좋음 됐지 뭐 이런 마음으로 다녀요
가끔 가다가 뭐라 하면 유모차 처음봤나 촌스럽긴 ㅉ 하고 이런 맘으로 그냥 지나가요
닉넴뭘로해 저도 공감이여!! 전 두마리를 키우는데요..
멀리 나갈때는 개모차에 태워 나가요~
근데 정말 길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크게 역정내셨어요 ㅠㅠ 개를 끌고다녀야지!!! 사람많은곳에서 참 민망하다라고요...그리고 죄지은거마냥 후다닥 집으로 왔네요 ㅠㅠ 애기 유모차인줄 알고 도와주시다가 강아지네 하면서 빤히 보시는경우도 있고 ㅠㅠ 따가운 시선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끌고다녀요 ㅋㅋ 여행가거나 애견동반 식당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는데 .. 나이 많으신분들은 무조건 너무 안좋게보셔서 속상해요 ㅠㅠ
다른 견주분들도 개모차를 많이 많이 사용하셨은 좋겠어욤^^ 견주삶의 질이 올라가요ㅋㅋ
와 안그래도 저도 엄청 눈치 보일까 그게 사실 제일 걱정이거든요 ㅎㅎㅎ '처음봤나 촌스럽긴ㅉㅉ' 이거 굉장히 괜찮은 마음가짐이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ㅎㅎ
저는 유모차 태운지 5년차인데요~처음엔 강아지팔자가 상팔자라는 소릴 젤 많이 들엇네요~그래두 요즘엔 강아지유모차들이 종종 보여서 그나마 나아요ㅋㅋ
저는 유모차에 개를 태우는 것을 본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데요
그게 왜 이상한건지 잘모르겠어요 왜 뭐라고 하는거죠?
귀여워서 쳐다보는거임
그리고 개모차의 좋은점이 강아지와 함께 들어갈수 있는 곳들의 폭이 넓어져요~
줄을 메고 같이 들어갈수 없는 카페같은곳도 개모차에 태워서는 들어와도 괜찮다고 하는곳 정말 많아요~
경험 해보신분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아실듯 ㅋㅋ
ㅇㄱㄹㅇ 맞음ㅇㅇㅇㅇㅈㅇㅈㅇㅈ
노견들한테는 필수인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14살 말티즈 키우고 계신데 유모차로 산책 자주 시켜주신답니다
저희아이도 유모차태워야겠네여 15살인데 이제 못뛰어요 좀걸으면 많이 힘들어하구요..
감사합니다~
유모차 태울때 꼭 안전벨트 하세요~~ 갑자기 흥분해서 뛰어내릴수 있거든요. 저희 멍이는 얼마전에 지나가던 말을 보고 펄쩍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다행히 안전벨트 하고 있어서못 뛰어내렸어요.
말이요??? 어디길래 말이 지나다니죠..?
말이요???
ㅋㅋㅋㅋㅋ
제주도 사시나보다🤣🤣🤣 지나가는 말이나니 저도 놀랄듯요😂😂
유모차 유용하게 쓸 수 있군요. 역시~ 도시생활 하는 경우에는 거기에 맞는 노하우가 있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대형견도 가능한가요?
저희개 26kg 진돗개입니다 병이 와서 보행이 힘들어져 대형 유모차인 웨건에 태워서 다니는데, 큰개의 경우 사람용 웨건으로 검색하셔서 아이 2인용짜리 구매하시면됩니다 대형견용 유모차보다 훨씬 튼튼하고 가격도 더 싸요
킨즈웨건 킨즈엑스 모델 쓰고있습니다 차체도 낮고 크기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대형견 개모차도 나와요 ㅎ
동네어르신들이 유모차태우고 강아지 산책나오는거 많이보는데~강아지들 표정이 하나같이 편함 ㅋㅋ다들 하나같이 얌전히 앉아세상구경함.ㅋㅋ
헐... 당연히 안된다고 할 줄알았는데 의외다 ㅋㅋ 역시 본인잘알 아니 개잘알이셔
저도 오래 사용중인데요..진짜 유용해요~
우리애는 다라가 아파서 오래는 못 걷거든요.
태워서 근처 공원까지 이동 후
놀다가 다시 태워서 집에 옵니다.
물&간식,뚕주,티슈 다 챙겨서 개모차에 걸면 되니까
그것도 편해요~
노견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니 유모차가 정말 좋은거같아요! 노견들은 콧바람만 쐬도 산책이라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저희애기들도10살입니다
늦은나이에 중성화수술을해주었어요
그때병원갈때 필요해서 유모차를 삿는데 너무 좋아요 찻길이 많은곳이라 위험하기도하고 애기들도 편안히 유모차타고 밖의공기맡으며 산책시키는게 너무 좋네요
이거 저도 생각을 못했는데.. 굳이 노견이 아니더라도 복잡한 상황에 대처하고 그러기에 유모차가 정말 괜찮네요.. 쉬기도 좋고~ 아.. 뽐뿌뽐뿌..
2박 3일 휴가때 데리고 다니고 그 후로 힘들어서 유모차를 처음 구입했는데, 개도 걷는게 힘들거나 피곤하면 안아달라고 보챕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고 + 차까지 지나다니는 곳은 다른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유모차를 이용하는게 좋아요. 산책할 공원 등의 장소까지 이동목적으로요. 근데 꼭 고깝게 보는 분들, 개팔자 운운하면서 욕하는 분들 차라리 리드줄 없이 다니는 개주인을 욕하세요... 우리는 피해를 드리지 않아요.
저희도 13살되니 산책후 돌아올때 조금씩 힘들어하더라구요~ 산책의 반이상은 유모차 제가끌고 ㅎ 힘들면 태우고~한적한곳에서는 내려서 또 걷고~ 반복하고있어요~ ㅎ
아이구.. 가끔 그런 사려깊은 모습들 보면.. 정말 사랑과 배려가 느껴져서 정말 감동이에요.. 안키우는 사람들은 어리고 귀여운 강아지가 이쁠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래 키우고 정든 그런 강아지들과 보호자님들 모습이 정말 훨씬 더 예쁜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얼마전 다리수술하고 샀는데 너무 좋았어요 ~~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고관절이 많이 닳았다고 병원에서 유모차산책 많이 하라고 권유해주셨어요~ 어른들이 지나가면서 안좋게 보던 말던 전 신경안써요. 우리아이가 아프니까 마음도 강해지고 그리고 제가 시골사는데 어르신들이 저희 아이들 유모차타고 가면 많이 예뻐해주세요~ 조금씩 우리나라도 인식이 변해가는것도 느끼는중입니다 ^^
맞아 이거 궁금하긴 했어요
길가다보면 유모차에 댕댕이들 태우는걸 너무 자주봐서ㅋㅋㅋㅋ
울집 갱얼쥐 10살인데 8살때부터 유모차 탔는데 유모차 너무 좋아해요~ 앉아서 열심히 냄새맡는 뒷통수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ㅠ 번화가 나갈때 태워서 나가면 좋아하더라구여 유모차 꺼내면 자기껀지 알아서 뺑글뺑글 도는데 졸귀
ㅋㅋㅋㅋㅋㅋ뒷통수.뺑글뺑글.....눈에 선하네요 ㅋㅋㅋㅋ당장 유모차사러갑니다
아프거나 노견인 경우 특별케이스도
아닌데 발닦이기싫어서 샀다는사람
은근있음 ㅂㄷㅂㄷ 반려견키우면서
밖에서 뛰어노는 행복, 냄새맡는거 등
당연한건데 귀찮아서 내려주지도않고
ㅂㄷㅂㄷ 혹시 그런인간들이 본다면
반성하길!!!
유모차 사실 때 바퀴가 크고 노면충격 흡수 할 수 있는걸로 사세요. 다니다 보면 울퉁불퉁한 곳 많고 횡단보도 단차가 장난 아닙니다. 끌고 다니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될수있음 에어바퀴 추천해요
15살 즈음해서 걷는걸 힘들어하더라고요 겨울엔 특히요 저흰 이동장을 유모차삼아 씁니다
걸리다가 힘들어하면 태우고 그래요
그걸보고 팔자좋다고 많이들 그러지만 알고보면 슬프죠 ㅎㅎ
저희 강아지도 15살이라 이제 산책을 오래 못하더라구요 ㅠ 산책하다 힘들면 유모차 태워야겠어용 ㅎㅎ
특히 실외배변인 강아지들 여름처럼 아스팔트 지글지글 뜨거울때 간격때문에 낮에도 나와야 하는데 인도 지나 흙길까지 이동할때 쓸수도 있습니다. ♡
아이고..옛날같지가않네~~~~~~~ㅋㅋㅋㅋㅋㅋ나중에는 목줄대신 유모차꺼내면 반응하겠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울애기 지금은무지개다릴건넜지만 ㅠㅠ유모차엄청좋아하구 다리가아프고 눈도잘안보이지만 냄새도맞고 사야도넓히구 되게 편안하게 잘있었어요 간혹 지나가는사람들이 개를유모차태우고다닌다는 빈정거림도있었지만 전그냥 웃고지나치지요 ~~~
아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계속하고있는데 강아지가 유모차만봐도 빨리태워달라구 극성이에요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ㅠ그래도 유모차로도 산책을했을때 걷는것만큼 대체가 된다니요ㅠㅠ노령견 얼마안걷다 서서 힘들어하는것보면 어릴때 직진본능으로 내달리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슬프기도하다는ㅠ
저는 애들이 어렸을때 미리 유모차를 샀어요 지금은 둘다 7살인데 구입할 당시에 애들이 나이들면
이담에 분명 필요하게 될것 같았고 가격도 한두푼이 아니라 그럴거면 미리사서 일찍부터 사용하자는 생각에서였어요
시간이 지나고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 산책갔다가 허락되는 곳에 애들태우고 덮개망씌워서 장보기도하고 산책중에 비오면
우비덮개 씌우고 (참고로 유모차 짐칸에 제 우비도 상시 싣고 다녀요) 한 녀석이 슬개골 수술했을때도 깁스하고 있는동안
유모차태워서 콧구멍에 바람쐬어주고 너무 유용했습니다 저렴해도 20만원 미만일텐데 애들 노견되고 구입하기보단
미리구입해서 잘 활용하세요
심장병이 있던 첫째 아가가 지금 하늘나라에 갔지만 저두 앞가방과 개모차를 항상챙겨다녔어요...첨엔 별루안좋아하더니 몇년 생활하니 덥거나 걷기시름 자연스럽게 걷다가 나를올려라~^^여름에 아이스파우치 깔구 산책시켜주는거 좋아했어요 지들은 가만히 구경😂😂
18개의 싫어요를 누른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왜 싫어요를 누른것일까....?
저도 이거 여쭤보고 싶었는데!!! 11살 9살인데 진짜 예전같지 않아요 조금만 다녀도 힘들어하고 안아달라 그러고~~그리고 여름엔 뜨거운 바닥에 걸리는것도 그렇고 두마리 같이 유모차 태워서 산책시키니깐 편하고 좋더라구요 내려서 걸리기도 하고 힘들면 태우고~~^^
9살 개딸 언제부터인가 30분상걸으면 힘들어하고 집에사는발걸음이 세상 느리고 힘들어해보여서 유모차 샀는데 막상 사놓고 보니 여행갈때나 애견동반식당카페등등 다닐때는 좋다했는데 산책시에도 애들이 좋아하는건지 궁금했었는데 질문자님 감사합니다!!맘놓고 산책할때 유모차 데려가야겠어요 ㅋㅋ
오 그냥 멋모르고 봣을땐 유난스럽다 생각햇는데 강아지에게 좋은거군요!!
강아지도 자신이 아픈걸알까요 ?
보호자가 약을주고 병원을데려가는 이유를알까요? 자신을 사랑하는걸 알까요..
이거 꼭 해주셨으면....ㅜ
@@첼시는강팀이딱이-o6w 네 꼭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용 ㅜㅜ
알아요 우리집 강아지가 그랬습니다 ㅠㅠ 아픈거 알고 약 주면 알아서 잘 먹고 병원가자하먄 떠는데 다알아요
개모차는 아픈개들만 쓰는게 아닌데 잘 모르시더라고요. 울집도 15살 할배개 데리고 개모차 끌고나가면 개가 호강한다고들 한마디씩 하심...ㅋ
노령견까지 키우는 집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요. 아픈개도 쓰지만 노령견에겐 특히나 필수템입니다.
아주 건강했던 개도 한 12살만 넘으면 오래 걷거나 빨리 걷는게 무리에요. 헥헥거리고 다리아파하고 오래 걸으면 관절에 무리인게 눈에 보일정도죠.
그렇다고 아파도 산책나가서 노즈워크 하고 바람쐬는걸 좋아하는 개 특성상 산책을 그만할 수도 없는거고요. 결론은 개모차 강추b 주인도 편하지만 개도 아주 편해합니다.
한적한곳에서 내려준 뒤 산책하다 개가 힘들어하면 태워서 이동하고 다시 내리고 싶어하면 내려주고 이런식이에요.
콩이도 유모차 타요 ㅎㅎ
코튼드 툴리어는 산책을 20분 넘으면 싫어해요
나갈땐 걷고 들어올땐 타고 하면 좋아해요^^
저희 강아지도 둘째가 사고로 다리를 다친 아이를 유기된 아이를 입양했어요
그래서 유모차 태워서 공원까지가는데 첫째 핸들링이 따로 어려워서 두마리 같이 태워가면 개팔자가 상팔자라고들 말해요 나름 사정이 있는건데.어째든 유모차태워서 시키는 것도 좋다고 하시니 좋네요 저희 웰시는 커서 트레일러에 타고 다녀요
맞아요 할멍이키울때 유모차태웠는데 유모차도 아주 잘타고 좋아했어요 체력이 금방 떨어지니까 잔디좋은곳에 내려주고 광합성하다가 다시유모차태워서 집가고. 유모차태우면 은행같은곳 잠깐 들릴때도 편하구요. 잠시 한눈팔아도 위험한일없구 노견과산책할때 매우추천해용
길에서 보고 첨엔 무슨개를... 애도아니고.... 오래전엔 좀 욕했었는데 얼마전엔 물어봤어요. 애들이 좋아하냐고.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말티 두마리라 거의 십킬로인데 데리고나가면 번거로워서 꼭 산책을 둘이 시키거든요. 차도도 건너야하고 그래서요.... 무거워서 ㅜㅜ 그러다가 유모차사면 공원까지 내가 밀고가면 되겠다 싶어서 어제 주문했어요. 이제 7살이고 살도쪄서 5킬로정도되니 걷기불편해 하더라구여. 올떈 안아달라고 그러고.. 두마리 안기가 빡세서. 유모차 검색하다보니 궁금해졌었는데 공원까지는 유모차 타고가서 내려서 놀아야겠다 생각한거 맞았네요 다행이네요. 20만원대로 주문했습니다. 거의온거같아요. 오늘내일 올거같은데 잘 타볼게요.
문제는 유모차에 강아지태우고 산책하면 유난이라고 다들리게 욕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ㅠㅠㅠ
맞아요 특히 노인분들 얼굴찌뿌리며 돈 지랄한다고 뒤에서 수근거리고 우리가 피해준것도 없는데 괜히 민망해지고 ㅠㅠ 진짜 반려동물의 인식이 좋아졌음 해요
@@김정화-z2z 저도 욕먹은뒤로 유모차 못끌고 나가요ㅠㅜ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먹으니깐 기분나쁘더라구요 ㅜㅜ
저는 욕하는 소리 들려도 꿋꿋하게 사용했어요 창고에 넣어두는것이 더 싫었습니다. 왜 내가 저 보수적이고 꽉 막힌 몇사람 때문에 신경써야하나싶어
욕하든지 말든지 하고 사용했습니다. 몇년지난 지금은 제가 본보기가 되어서 그랬는지 ㅋ 우리동네에 유모차 엄청 많이들 태워서 다녀요. 그런말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요.
가끔 왜 개를 그런데 태우고 다니냐고 어르신들이 물어보면 울 집애들은 아직 7살이라 튼튼하지만 구구절절 해명할 필요도 이해시킬 이유도 없어서 그냥 " 나이가 있어서 잘 못걸어요.."
이렇게 말씀드려요 그러면 아~~그렇냐고 주인 잘만났네~ 이럼서 웃으면서 가세요 아까운 유모차 넣어두지 마시고 귀막고 사용하세요 나랑 애들이 편해야죠
개가 호강한다고들 하죠...ㅋㅋ 이 소리는 노인분들은 무조건 하고 젊은분들도 상당히 많이함
첨에야 신경쓰였는데 계속 무시하고 다니다보니 이젠 암생각도 안들어요. 오히려 제가 먼저 어느개든 노견이 되면 다리가 약해지고 꼭 필요하다고 알리고 다니기도
노인네들은 않변해요 (그 시대 노인네들이 디진후에나 인식이 바뀌겠죠 )
강쥐들 유모차 엄청좋아해요 ㅋㅋㅋㅋ 저희강아지 어릴때 다리를 다쳐서 깁스해가지구 유모차 태워서 2달을 산책시켰는데 그이후로는 다커서도 걷는것보다 유모차를 더 좋아하더라구욬ㅋㅋㅋ
산책하다 힘들면 안아달랄때 유모차태우면 편하드라구요..애기들이랑 똑같아요ㅎ
유모차 좋아요! 첨 살때 길거리 어르신분들이 무슨 개를 유모차에 데리고 다니냐고 잔소리하실까봐 왕창 걱정했었는데 요새 매일 30분씩 산책하면서 공원 집앞 여기저기 다녀도 안좋은 소리 하시는 분들 잘 없더라구요ㅎㅎ 가끔 가다가 어쩌다 유모차를 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께는 강아지가 다리 수술을 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면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시면서 잘가라고 인사도 해주십니다^^ 고민되시는 분들 사세요! 산책 시간은 안줄이면서 다치고 나이 많은 강아지들 기분 전환시켜주는 데는 유모차 산책만한게 없는거같아요ㅋㅋㅋㅋ
유모차에 중독 되버리면 걷기 싫어해버리는 경우도있어욬ㅋㅋㅋㅋㅋㅋ 서서 속도감을즐기고.. 근데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필요성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많고 복잡한곳에
그리고 쇼핑거리에 같이가고 즐기는건 꿈도 못꾸렀었는데
유모차로 같이 즐기면 되군요 ㅠㅠㅠ 그런생각을못하다니
이거보구 개모차 하나 구입했어요!!!
차로에서는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에서 내려줘요ㅎㅎㅎ
어디 구경하러 갈때에도 너무 좋드라구요
산책하다가 길고양이만 보면 엄청 쫓아가요
강아지를 보고서는 안그러는데 유독 고양이만 보면 그러네요 가끔은 차 밑에 고양이가 숨어있을까봐 구석구석 찾아다니기도 해요
고양이랑 놀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사냥 하는거 아니예요? 저 예전에 키우던 개가 고양이랑 새를 그렇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던데 스피츠니깐 사냥 아니면 양대신몰이겠거니 생각했네요.
와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그래서 제가 어 고양이다! 라고만 해도 막 뛰어가고 ㅠㅠㅠ 끌려가고.... 제가봐도 사냥하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놀기보단 ... 좀 그 상황을 즐기는거 같아요
저는 수시로 유모차태우고 나갑니다.노령견이고 눈도 안보이고 심장병도 있고.
틈날때마다 나갈까? 그러면
없던 기력도 생겨서
현관앞에 가서 기다리고.
나가면 콧구멍 씰룩거리며
바람 씌는데 얼굴이
행복해보이더라구요.
걷는 산책이라면 한두번할걸
유모차로는 열번넘게하게됩니다.
아가때 매일 돌아다니던 곳을 성장해서 더이상 못들어갈때 슬퍼하나요? 요즘은 쇼파밑이 점점 들어가기 힘들어지는지 끄앙끄으앙!하고 소리를 내면서 들어가요..ㅋㅋ전엔 수납장아래에 더이상 못들어가서 낑겨서 울기도하구요.. 제눈엔 그모습이 잘자라줘서 뿌듯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한데 아이는 슬퍼할지~달래줘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포메도 소파 밑을 그리 좋아했었는데 ㅎㅎㅎ 지금은 뚱포메가 되어 입장불가 ㅋㅋㅋ 저희는 시간 흐르니 자연스레 안찾긴했어요.. 대신에 요새는 고양이도 아닌 것이 소파 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늘 집안을 감시해주심 ㅋㅋㅋ
@@dachspomestory 헏 저희아이도 가끔 젤 높은곳 올라가서 왕왕 짖던데! 다른아이도 그렇다니 넘 신기해요 ㅋㅋㅋ
유모차가 3대.. 그 중에 2대가 첼시, 다올이꺼 1대가 주운이꺼.. ㅋㅋㅋ
5살인데.. 가끔 사용해요. 비올때나 복잡한곳 좀 멀리 걸어야 할때..ㅋㅋ 편해요
반려견이 17살 넘어가니까 안보여서 유모차 샀어요.
20~30분 동내 산책은 걷게 하는데 1키로 넘는 동물병원 갈때나, 추운 겨울에는 유모차 태워서 산책했어요.
토토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이 넘었는데요.
2016년도에 유모차 태우고 산책하면 동내 할머니들이 신기해 하시며 귀엽다고 했어요.
자기보다 낫다며 우스개 소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요즘은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유모차 끌고 다녀도 안좋게 보시는 분들은 못봤어요.
산책된다니 진짜 다행이에요ㅠㅜ 되는건가 어떤가 몰랐는데. 저희 애는 하반신을 못써요. 배변은 야외배변해야하구요. 유모차써왔는데 진짜 다행이다
요즘들어 산책중 시비아닌 시비를 거시는 분들이 많은데 혹시 강아지를 욕하는 단어들이나 기분나쁜 언행들을 들을때 강아지들도 눈치를 채거나 알아들을까요?
혹시 훈련사님은 산책중 괜한 시비조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대응하시나요?
저희 강아지도 아파서 유모차태워서 지하철타고 병원다녀요ㅠ 얼마전엔 산책나갔는데 도중에 뛰어내려서 강아지 뒤집어졌어요ㅠ 다행이 안다쳤는데 항상 주의해서 다녀야겠더라구여
(Q&A) 강훈련사님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여름이라 해도 일찍 떠서그런지 울 댕댕이 기상이 아침6시입니다. 그럼 산책가자고 날 가만히 두질않아 울며겨자먹기로 매일 아침6시30분이면 산책을 나갑니다. 이른아침이라 사람도,차도 없어 좋은데, 동네 놀이터도 가고 뒷산에도 산책을 가는데…이른아침이다보니 어른신들만 나와놀이터에서.운동하시고 그러는데, 한번은 놀이터벤치에서 울 강쥐와 가만히 앉아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말 왜개를 여기데리고 나오냐는니, 개가똥,오줌 싸는데라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도 완전 크게들려 아침부터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그냥 기분 나뿐채로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참고로 1년안된 골든리트리버임) 가만히 그곳을 벗어나면서 기분이 넘 나뿐거에요. 이미 울강쥐는 집나오자마자 덩,오줌은 다쌌고 가만히만 앉아있었는데…이럴때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어떤 말이 좋을까요??ㅠㅠㅜㅠㅜㅜㅜㅜ 그런사람들한테 속 시원하게 날려주고싶어요~~
속상하시겠어요.저도 그런 경험이있어서요.여름에 한6시쯤이엇나.강지 똥 눈거.다 뒷처리하는데 영감쟁이가 느닷없이 온천지에 개똥이다 개 델구다니지마라고 내한테 퍼붓는데 살이 벌벌떨렸어요. 여름이라 아파트주민들이 깰만큼ㅠㅠ
두고두고 밉던데 .
님도 멘탈강해야되요.워낙 개싫어하는 노인들이 너무많아서.
요즘 저두 일찍나가는데 노인네들 다니는 시간 피해서 7시쯤 나가요.
그냥 그런 말들 무시하세요~~
Q&A)
강아지가 간식 주기 전이나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 같은거 들고있을때 안주면 막 아웅!! 하면서 짖는데 짖고 나서 에엣츄!! 하면서 재채기같은거 하는건 무슨의미인가용? 너무 궁금해여!!
유모차에 산책 해본 울강쥐들은 유모차 꺼내면 막 좋아해요^^ 걷고 싶으면 막 뛰어오르면 내려주고 걷는 답니다^^
댓글보니 보통 12살은 넘겨야 산책시 힘들어하는군요...ㅜ저희집개는 8살인데 디스크로 사지를 못쓰고 기관지협착으로 숨도 잘 못쉬어서 지금은 입원중이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서 유모차 찾아보는데 슬프네요...
첼시야!! 아쿠 귀여워라 ㅠㅠ 내가 네 랜선 이모드아아아!! 자주 보쟝....
와 나 클났다.. ㅎㅎ 댓글 읽다 써보신 분들 반응보니 멍모차 반응이 정말 좋네요!! 뽐뿌가 심각하게 온다 ㅎㅎ 노견도 아닌데 너무 사고 시퍼져요 ㅎㅎㅎㅎㅎㅎㅎ😂
강아지 세마리 - Dachs/Pome Edu & Food Story 저..저도요 우리 강아지 2살에 온 세상 냄새 맡느라 바쁜 아이인데 갖고싶어져요 ㅋㅋㅋㅋ
쌍둥이용 유모차에 주운이랑 첼시 같이 탄거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
Q&A
이빨 닦아주는 강아지 왜 그러는걸까요??
닥스훈트를 키우는데 평소 반려견놀이터를 자주가거든요.
근데 갈때마다 애가 강아지들 이빨을
다 닦아주고다녀서 별명이 악어새예요..
싫어하는 강아지들은 으르렁대기도 하고
그래서 싸움날까봐 항상 말리고는 있는데
도데체 왜 이러는건가요??
다른개들한테서 입냄새가 나서 그러는건가요??
저도 사람들많은곳이나 필요할때 유용하게쓰려샀는데 유모차끌고나갈때마다 왜그렇게사람들이 쳐다보는지모르겟어여ㅠ 개팔자가 상팔자라그러고 혀를끌끌차시는 할머니분들도 계시고 답답허네요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 없겠지만 너무 마음 쓰지마세요~ 님이 펫티켓을 안지켜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저는 어르신들이 '상팔자네' 하는 식으로 쳐다보는건 세대가 다르다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물론 모든 어르신들이 다 그러시는건 아니구 강아지를 '애완견' 이 아닌 '반려견'의 개념으로 보시는 어르신들은 다르시더라구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잖아요.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냥 생소해서 그러나보다 하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 저도 나중에 저희 아이를 위해서 유모차 살거에요 ^^
대중교통에 이용하려고 얼마
전에 샀네요 ㅎㅎ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유용할 것 같아요
강아지와 함께 처음으로 휴가를 나왔는데 차안에서 저희 가족 구성원4명중 한명만 나가도 낑낑 거리고 울어요 ㅜㅜㅠ 왜그런건가요??
저희집 멍뭉씨도 이제 곧 유모차 예약입니다 16살이 되고 나니까 애가 걷는걸 힘들어 하더라고요 ㅜ 젊을적엔 맨날 뒷산에 등산로 따라서 6시간씩 같이 등산하다가 내려오고 산악마라톤 연습한다고 같이 뛰고 그랬더니 3kg짜리 말티즈가 성인 남성 가슴까지 오는 돌멩이를 파팍하고 2단 점프로 넘어 버리고 그러더라고욬ㅋㅋㅋ 의사 선생님이 애가 말티즈인데 프리스비하는 견들 다리처럼 다리가 탄력 있는 근육질이라면서 몸매도 이게 소형견 몸매냐고 하셨는데 세월 앞에는 장사 없네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동배로 나온 두 아이중 한 아이가 암으로 소풍을 떠나게됐습니다 남겨진 아이가 떠난 아이를 찾고 우울해하는데 어떻게 위로할수있을까요..? 꼭 알고싶어요..
저는 주변에 호소하고 울면서 보내면 된다지만 남겨진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개모차 완전 좋음ㅎ
사람들 너무 많거나 실내에서 개모차 필요한 경우에는 있는게 좋은거같아요 . 너무 나쁘게만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햐~~~ 우리 왕자님도 사줘야징~~
우리집 강아지는 평생 건강하게 걸어다니면서 같이 산책하면 좋겠네요.
난 지나가며 개가 탄 유모차 보면 고개를 갸웃거리긴 했었는데 타인을 위한 유모차 사용은 아주 좋은 것 같네요..
첼시 진짜 귀여워❤❤❤
초보엄닝에요~많은정보 감사합니다^^
Q&A질문이요!!! 저는 강아지를 조금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근데 아파트 주민분들 강아지나
들개들이 저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보기에는 너무 예쁜데 도저히 다가갈수
없는게 너무 속상해요..ㅜㅜ 어떡해 하면은 강아지들한테 좀더 다가갈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하~ 유모차는 산책이 제대로 안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여!ㅎㅎ
저희 올케는요 슈나우져 20년 됐는데 앞에 매는가방있죠 천으로된거 그걸 안에 넣고 다니는데 애기가원한다고 제가볼땐 허버불편해 보이거든요 반으로 접힌거처럼 노견인데 괜찬은건가요 개가원한다는데 제가볼땐 아닌거같아서요 답좀주세요 올케보여주게요 제발요
Q&A 신청입니다
강아지도 미지근한 물 보다 시원한 물을 좋아하나요?
일단 12살 정도 되면 관절이 안좋아져서 잘 못걸어요 남한산성도 잘오르고 어디든 함께하는 시츄였는데 관절이 안좋아 유모차를 사주었어요 오래도 못타고 14살에 울아가 별이 되었어요ㅠ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
우리집 15살 써니 유모차로
산책하며 바깥바람 쐬는 중^^^
의외네 강형욱씨는 반대하실 줄 알았는데 하긴지난번 영상때 아디님과 나란히 함께 유머차에 태웠던 영상이 이 댓글 다는 순간 떠오르네요
어여튼 유모차는 편하고 좋아요.필요하면 사용해야죠.밖에 나오면 산책이니 괜찮네요~~~영상 잘 보았습니당
썸넬 첼린이 보고 들어왔어요 넘모 새롭고 귀엽따ㅜㅜㅜ
댕댕 대통령님 참 좋아요
기분좋은분 ~
강아지가 산책하러갈때 끈을 막 무는데 그건 무슨의미인가용? 신난다는건가요!?!
유모차 완전 좋죠. 비오는날 레인커버 쒸워서 비구경 산책도 할 수 있고..갓형욱님 말씀처럼 저도 집에서 공원까진 유모차로 ..내려서는 리드줄 하고 산책하고 다시 타고 돌아와요. 소형견은 넘 운동을 많이해도 안좋다고 하기도 하구요.
걷는것만 산책이 아니라 , 안거나 유모차에 태워 콧바람 넣어주는 산책도 산책이니까요.
노노노 개모차~ ㅋㅋㅋㅋ 😎🐻
강아지가 두마리있는데 한마리가 다른한마리한테 오줌싸는 행위를 합니다, 이건 무슨행동인가요?
0:50 아구 귀여워 ㅜㅜ
동물사랑하는사람은 마음이 좋은사람이란 말이 사실인가. 여기오면 댓글들이 좋아서 마음이 편하다.
안녕하세요 ! ̆̈ 10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산책을 못시켜주고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지 못해서 사회성이 부족한가봐요, 지금이라도 여러곳 데려가고싶은데 강아지한테 스트레스일까봐 걱정됩니다. 예전에 한번은 애견카페 데려갔는데 큰 강아지들이 짖으니까 꼬리 숨기고 똥을 싸서 바로 집에 데려가서 씻겼어요 ㅜㅜ 그래도 산책은 하면 잘 하는̆̈것같은데 겁이 많아요, 바다도 데려가고싶고 애견카페도 데려가서 친구도 만들어주고싶은데 너무 늦은걸까요,,?
얼마전 유모차사고..
못벗어나는 1인입니다 😆
없어서는 안될 완전완전 효자상품입니다~~강추
그런데 산책 내내 유모차 태우는 건 아니라고 봄 걷는 걸 더 좋아하는 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