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배우는 원뿔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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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2:05 포물선
    2:25 포물선의 정의 : 한 점과 한 직선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점들의 모임
    2:36 같은 거리가 뭔지 드디어 이해가 감..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0:56 이거 이해가 안가는데요... 타원의 형성되는 원리요. 원뿔이 형성되는 원리는 중력땜에 모래알들이 최단거리로 낙하하고 싶어서 그런 거란 건 알겠는데요. 저렇게 구멍을 뚫어서 저기로도 흘러갈 수 있게 하니 타원이 생긴 거잖아요.
    근데 저 원뿔의 모선의 길이(모래알이 원래 흘러나간 거리)가, 왜 그 둘 거리의 합과 같아요? 타원 안에서 모래가 흘러내려갈 땐 1차 거리, 2차 거리로 두번 나뉘어서, 그니까 한번 꺾여서 내려간다고 하셨잖아요. 그 길이의 합이 모선의 길이랑 같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간다는 뜻이에요.
    모래가 그냥 구멍을 향해서 일직선으로 최단거리로 내려가는 게 더 빠르지 않나 싶어서요. 왜 두번 나눠서 간대요? 실물로 봐도, 먼가 납득이 잘 안가요 ㅠㅠ 최단거리 이론적으로 ㅠㅠ

    • @명륜원
      @명륜원 3 года назад

      곡선이지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0:37 타원
    타원은 초점이 2개. 모래지옥 구멍이랑 원뿔 꼭지점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3:00 쌍곡선
    선이 생기는 이유는 이제 이해를 했고...
    3:46 쌍곡선의 정의: 두 점사이의 거리의 차가 일정한 점들의 모임. 그리고 두 점이란 구멍과 밑의 원의 중심
    쌍곡선은 이해한 것 같다..ㅠ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4:41 4개의 면이 포물선인 입체적인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