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었지만 몇 십년을 의미없게 산 부부보다 더 행복했다 말하는 서울댁. 40년 넘게 홀로 산 어머니를 대하는 아들의 이기심. 사랑의 설레임은 비단 청춘의 전유물만은 아닐텐데, 노년의 사랑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은 "주책이다" "망칙하다"란 따가운 시선이죠. 앞으로 이런 시선들이 변할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서울댁이었다면 굳이 재혼은 하지 않겠어요. 자녀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재산상속권 문제' 이잖아요. 그녀가 좀 더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작가가 짓궂네요.
안녕하세요 파피루스 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파피루스의 책읽기를 매일 매일 듣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파피루스님은 다른 유튜브분들 처럼 “구독과 좋아요” 를 눌러달라는 부탁을 안하셔서 (쑥스러우셔서 그러신지…) 많은 분들이 듣기만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그렇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혹시 파피루스님의 채널운영 에 도움이 되시나 해서 광고도 끝까지 보고 있어요. 여러가지 문학작품들을 골고루 들을수 있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 구독을 부탁드리는 것은 영상에서 본문 읽기 전에 살짝 글을 써서 하고는 있어요. 그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말로는 하지 않아요. ^^ 세심하게 마음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광고를 봐주시는건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 광고를 끝까지 다 봐주실 때에라야 수입이 생기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읽을 책을 사거든요. 😄😄😄 모두가 응원해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오디오북] 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런 화요일, 그냥 사우나에 갔을 뿐인데 거 참... 어느 화요일 오후 - 박종휘](http://i.ytimg.com/vi/tWMND-WLNi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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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 유년의 기억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X9STDZTokDQ/mqdefault.jpg)
![병원장의 아내가 바람나서 사라졌다는데...소문 들었어? [그리고 소문은 단련된다] 백가흠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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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양새 빠질데로 빠지고. 최장군이 얄궂네요..
사랑 좋죠.. 황혼연애 좋죠..하지만 잠깐의 짜릿함 외엔 살다보면 그 놈이 그 놈이죠..
건강할때는 혼자 사는게 맞다
생각 했는데
내가 막상 아프니 외롭네요
누군가 옆에 있어만 줘도
크게 의지가 될것같아요
텅빈 아파트 혼자 있기에는 버겁네요
❤️❤️❤️ 저는 외로움이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질병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힘내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
영감님께서ㆍ그렇게빨리가버리면어께요ㆍ서울댁만ㆍ황됐는데ㆍ사랑좋죠ㆍ그후ㆍ아파트는어떡허고~~~~
ㅋㅋㅋ 아마 실제 결혼식까진 가지 않았기에 아파트는 최장군 자식들 것으로 남았을거에요. ㅎㅎ
@@papyrusbook❤
1년이었지만 몇 십년을 의미없게 산 부부보다 더 행복했다 말하는 서울댁.
40년 넘게 홀로 산 어머니를 대하는 아들의 이기심. 사랑의 설레임은 비단 청춘의 전유물만은 아닐텐데, 노년의 사랑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은 "주책이다" "망칙하다"란 따가운 시선이죠.
앞으로 이런 시선들이 변할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서울댁이었다면 굳이 재혼은 하지 않겠어요. 자녀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재산상속권 문제' 이잖아요.
그녀가 좀 더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작가가 짓궂네요.
저도 꼬마성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작가가 좀 짓궂었죠?. 좀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지...
꼬마성님의 감상평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감정만은 청춘이지싶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모든것이 억누르고있지요
어쩌면 조용히 사는인생이 그나마 후회가 없지않을까요,,
맞네요
'사랑은 아무나'하나'
그말이~~^^
어렵게 재혼했는데
아깝네요
몇년이라도 살았슴 했는데 노년의목숨이란게 바람앞의 등불임니다
안녕하세요 파피루스 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파피루스의 책읽기를 매일 매일 듣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파피루스님은 다른 유튜브분들 처럼 “구독과 좋아요”
를 눌러달라는 부탁을 안하셔서
(쑥스러우셔서 그러신지…)
많은 분들이 듣기만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그렇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혹시 파피루스님의 채널운영 에 도움이 되시나 해서 광고도 끝까지 보고 있어요.
여러가지 문학작품들을 골고루 들을수 있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 구독을 부탁드리는 것은 영상에서 본문 읽기 전에 살짝 글을 써서 하고는 있어요. 그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말로는 하지 않아요. ^^
세심하게 마음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광고를 봐주시는건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 광고를 끝까지 다 봐주실 때에라야 수입이 생기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읽을 책을 사거든요. 😄😄😄
모두가 응원해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수리산 20년전부터 자주 등산간
곳인데 팔팔약수터 백양약수터 병
목안 소설속에 그려지는 소나무길
눈에선합니다 그곳이 소설의 무대
가 되었다니 .. 그곳에 최장군님과
서울댁이 거닐던 코스네요
소설 속 장소를 아시는군요. ^^ 아시는 분을 만나니 괜히 더 반가운데요? ^^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 넘사스럽 ㆍㆍ 재미있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예쁜 목소리로 좋은 글 읽어주세요. 파피루스님! 청룡열차! 저도 타고싶어요. ㅎㅎ
ㅡㅡㅡㅡ
두번 들었어요. 첨엔 듣다가 잠들어버려서 저혼자 스토리가 건너뛰었는데 다시 듣다보니 23살에 전쟁터에 간 남편이 사망했군요. 그래서 서울댁이 안타깝네요. 40년 동안의 수절.
ㅡㅡㅡㅡㅡ
서울댁과 저를 비교해보았어요. 글쎄 저는 성격상 노인정에 안가거든요. ^^
ㅋㅋㅋ 두 번씩이나 들어주셨다니 넘 감사한데요? ㅎ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 노인정엔 못가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ㅎㅎ
작품속 이야기이니까 그렇지 현실이었다면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 애틋한 사랑얘기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까지인 두 사람의 인연이 못내 아쉬워집니다
파피님의 다정스런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소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파파루수님
저도등산 안좋아해요
연휴잘보내셨나요?
지나도 오늘 집으로복귀했어요 애고삭신이야 😂
잘듣겠습니다^^
과연 그나이에 40년만의 뜨거운밤이 가능할까요?ㅎㅎㅎ 그저 궁금하네요
용기낸 1년이 행복했다면 난 서울댁의용기에 박수를보낸다 난 다가오는 인연을 소문의 너불거림이 두려워 끊어내고 후회했다 그렇게 세월은갔고 난 가끔 그 옷깃을 스쳐간 인연을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파피루스 님
참좋은 시간입니다
❄️ 겨울꽃 아름다우면서 쓸쓸한 차가운 꽃바람 잎떨어진 나무에 소복이 쌓인 눈 흩날리는 겨울꽃 신비로운 꽃 입니다
❄️❄️👍
덕분에 이른아침 에 행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파피루스 님 ❄️💜
오늘도 행복하세요
빵긋 〜〜
영화 부귀님. 감사합니다. ^__^ 이리도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 기분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이 제일 잘한일이~~
남녀를 만들었고
제일 못한일이 남녀를 만들었다지요~~
ㅎㅎ 동감입니다. ^^
그여인은짧은 결혼
생활 40년만에 만난
장군과의 사랑도왜
그리짧게지나갔나요100세시대라는데 늦게만났으니 오래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민성 글방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김성금 작가님의 '겨울꽃'
오늘도 푸근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신 피피루스님의
낭독,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ㅎㅎㅎ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생 후반전 인데요.
한번뿐인 삶 용기내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ㅎ 그러게요. 이왕 용기 한 번 확 내어봐도 좋을텐데요. ^^
ㅎㅎ 추운겨울밤 ~
누군가 의이야기를듣는다는게 신비롭고 즐겁습니다 ㆍ 저도 불같은 사랑을선택하겠습니다 ㅎㅎ ㆍ혹시라도 찾아와준다면요 ㅎㅎ 그또한 축북이 아닐까요 ㆍ살아있음에 ~~~ 감사합니다
노년의 로멘스도 아름답네요 좀더오래함께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그런추억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은생부디건행하시길 빕니다
파피루스님도 건행하세요 ㅎㅎ
두분을 응원합니다.
짧은 시간의 사랑이.
시작을 말거나 한 십년 살거나 괜한 짓을 했네요
그저 혼자서도 행복한 인생을 보내도록 설계하고 동성끼리 맛있는것 먹고 놀고 떠들고 하는게 좋겠네요
파피루스님 대단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저는요 감히 그런사랑 엄두도 못냈을것갇아요..ㅎㅎ
사랑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다는 말도 있죠.ㅎㅎ
저도 소설 속 사랑은 용기 부족으로 못할 듯...-_-;;;
일주일에 3~4번은
혼자산행하면서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와같이합니다
고맙게 잘듣고있으면서
댓글을 못달아서
미안합니다
파피루스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에고 ...미안하시긴요. 산행하실 때 저도 따라다니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ㅎㅎㅎ 채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산행 하세요. 조심하시구요. ^_^
저 나이에도 사랑이 가능하다니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제가 예상을 한대로 결혼식을 올리지도 못하고 최장군님이 세상을 떠나 또 홀로 남게 된 서울댁이 참 안스럽지만 그래도 칠순을 앞둔 나이에 가슴 설레는 사랑을 했다는것이 위안은 될듯 합니다.파피님 감사합니다.^^
서울댁과 동갑입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서 혼자서 웃어봅니다 ㅎㅎ
몸따로 마음따로가 문제라면 문제지요 ~~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희님 인연이 있으면 절대절대 그렇치 않은것 같네요.사랑의마음,인연이 있으면 그걸로 행복입니다.
춥고 추워도 파피루스님 구수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낭송 하시는 '겨울 꽃'을 듣고
있으면 마음은 하얗게 피어나는
목련 꿏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목련이 되셨다면 이제 봄이 오는건가요? ^^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엄마가 젊어서 혼자 아들 키우며 늙었는데 늦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너무빨리 이별 했네요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재밌네요^^ 이런거 생각하면 있는 남푠이랑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ㅋㅋ
🌻🌻🌻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
감사합니다 !!
Sweet dream ~
🌈💖😇
참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
😍❤️🙆♀️ La Vita 남도 힘찬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옆에있는 남편이. 새삼 고맙고 감사하네요 살날보다. 저세상. 갈날이 가까운우리네 인생 옆에있는 영감님의 손을 꼭 잡아봅니다. ㅎㅎ
그것이 사랑 아닐까요 ㅎㅎ
목소리가 너무좋어십니다
편안하고 재밌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편안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
칠순 가까이 살아 온 서울댁!!!
잠깐 동안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이
40여년동안 홀로 살아 온 세월보다
진정한 삶의 기쁨과 추억을 깊이 품고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뜰한사랑에 감탄 다른할아버지 만나세요 절대 부도덕한 행동이안닙니다 다른사람을위해 희생이라는생각이네요 해피엔딩 이면좋앗을텐데
두 사람에게 늘그막의 짧고 강한 사랑은 인생의 '선물'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다시 아들과 어떻게 살죠 선물보다 망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오셨네요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재밌네요.
내 또래들의 사랑이라서 깊게 공감됩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사랑 하고 싶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코 잠들기위해 듣다가 끝까지듣게되었네요 저는두분을 응원하고 싶었네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쿠 소설이니
나이들어 연애지 그건
싫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일상들을
혼자 살던데로 살지요~ㅎㅎ
그냥 가끔 차마시며 좋은 얘기 나누는 친구, 등산갈 수있는 친구로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 상관없이 살아있는 한 여사친,남사친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이라서 그런지 서울댁이
안쓰럽네요
세상사가 모두 이렇듯 소설이 아니고 실제였다면 얼마나!!!저세상에 가셔서 행복했으면.
파피루스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품속의 사랑예기 아무나 못하죠
나이들어도 외롭고 의지할곳없다면 사
서로 기대며 좋은곳 따라
자연속으로 나이애 맞게
지네는것도 삶에 연장이 되겠죠 ㅎ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
나이들어 합치는건
아닌거 같아요..
맘이통하고 좋아진다면
서로돕고 친구처럼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랑은‥장난 꾸러기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이 작년 겨울에 홀연히 떠났습니다
일년가까이 지난 지금도 믿어지지 않네요
그래선지 이 이야기속의 최장군의 주검도 이해가 됩니다.
사랑 과정이 좀 엉성하긴해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연세드신 분들의
이야기가 관심이가고..
재밋게 듣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고맙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가끔씩 재혼을 해서 너무 좋아하시다가 한 3 년 함께 지내시다가 한 분이 먼저 가시는 분들을 더러 보았다! 그래도 남은 분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주어진 것 같다 ….
네..그 말씀에 왠지 저도 공감이 가는군요. 추억은 남았지요. 그 추억이 아픔으로만 남지 않으면 좋으련만...
댓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편하신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을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늘 기대합니다 ^^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서정희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와습니다
나름 대리만족도 느껴졌어요!!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남승순 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다. 신류샤님..^^
신류샤님도 따뜻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소설도있었군요 놓친소설 가끔 듣고있어요 노인들의 사랑이라- 다들이에관한얘기를안하니깐 모르는 분야였는데 똑같군요 사랑이란 젊으나 나이드나 😊
맘이아프네요 안타깝고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림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저도 행복합니다 작가님이 계셔서
ㅎㅎㅎ 정인숙님이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저는 참 복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동백꽃 감몀깊게 넘잘듣고 감니다 감사합사다
❤❤🎉🎉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의 사랑 조금은 아쉽네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옷!! 로맨스 좋네요. 삶이 길어지니 당연한 일이고요. 잘 들었습니다 ❤
재미게들었어요
🍋🥦
사랑엗도 용기가 필요 피료 한것 같네요🎉
나이 들어서 사랑 할수 있다는게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리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똑같은 니 맘 네맘
아들놈 말하는 꼴하고는.청상과부엄마신세를 어찌 헤아리지를 못하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잘 하셨어요.
나도 늙은이지만 거부감이오네요.
여자에게 집을넘겨주는것은 잘못된
결심이지요.
늙으면 깨끝하게 생을맞추어야지 자식들의
교훈으로서도 좋구요.
여튼 이런일들이있겠지만
자신에게 자존심도
지켜야 될것같군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샹놈의 샤끼 ㅠㅠㅠ 평생수절과부해서 키워놓고 이제 엄마가 자기인생살아볼라면 축하는 못해둘망절 노망낫냐니 ㅡ나같음 뺨올려 붙렷네요 자식키워봣자 소용없다더만 ㅡ지는 않늙 을까 ㅡ서울댁이 넘불상해요
그렇게 죽을 걸...😢 할배들은 70대도...😂
깔끔하게 40년 넘게 살아온 삶을 이제부터
어떻게 다시 자식과 한공간에서 눈을 마주치나요😢😂
#작가는 황혼에 재혼하지 말라는 의도 아닐까요😊(망신)
제가 속물 근성을 갖은듯하여 안타깝네요.
처음 설정과 시작이 좀 아쉽네요.
검버섯 많은 70대 노인이 소문으로 듣던 장군출신에 앞으로 삶이 풍족한 존재가 아니었으면 전개가 어땧을 까요?
작가의 함의를 알수없는 거지요.
징그러워
노 노 노 또다른사람에게 행복을준용기라생각하세요
김여사.
먹고 살 수 있으니
남은 생
장군을 추억하며 살 수도 있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