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낭독회 6.2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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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3년간 매주 줌으로 만났다.
사는 곳도 다른 우리들!
드뎌 낭독회 당일 우리는 만나 수 있었다!!
Cola 낭독회 순서
오프닝 - 신정민
봄이네요, 봄 - 유민주
그래서 책을 만났습니다 - 강은숙
낯선 여행, 떠날 자유 - 신정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최미경
빨강머니 앤이 하는 말 - 박경선, 유민주
할머니의 여름휴가 - 최미경, 신정민
우동 한 그릇 - 한희정, 강은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문지원, 이상희
사랑으로 뭉친 콜라낭독 - 한희정
클로징 - 신정민
낭독으로 잘 살아봐요~ 를 몸소 보여주시고 있으신 콜라낭독 한분한분, 너무 멋지십니다. 울다가 웃다가 들었습니다. 마지막 스테파니아님의 영상과 낭독을 들으며 또 뭉클하고 먹먹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축하축하드려요^^ 목소리는영혼의울림이다...낭독천사8분의 목소리 그안에 담겨있는 감동...ㅠㅠ 행복나눠주신 스테파니아님 감사해용
어머~ 희정샘~~ 이거 넘 새로와보여요~
들뜨는 마음 쿵쾅쿵쾅^^
감성 낭송✍️✍️✍️
감정이입👍👍👍👀💯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