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랑 토끼굴은 처음부터 나왔었고 하우스키핑은 호시미 가문 쪽 진행하면서 충분히 나올 개연성 챙겼고 벨로보그는 펄만 관련 이야기 진행하며 끼어들 여지 만듦+길 틀어주는 수준의 가벼운 어시스트로 너무 안날뛰었고 치안관 쪽은 애초에 스토리 보스 자체가 그쪽 관련이고 그나마 칼리돈 쪽이 외환선에서 깽판친거 복수 치고는 너무 적극적이긴 했지만, 빌리와 칼리돈 연관성 생각하면 그렇게 까지 무리는 아니고 뭐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나온 다른 진영이 전부 활약하랴고 날뛴것도 아니고 대체로 가벼운 어시스트만 하면서 치고 빠진거 생각하면 저는 딱히 억지 등장이라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디테일까지 챙기기 부족했나봄 이번 패치때 메인에만 집중해던거도 아니고 신규 이벤트 신규 시스템들 퀄리티 보니까 개발자들 언청 갈아넣으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후반이 쯤 그런기 했는대 시간 부족해던거 ㅇㅈ하고 더 지켜보려고요 하루마사 비화 스토리 좋아던거 보면 이애들이 스토리을 못 쓰는거 아니거 같고 이제 급한거 다 정리 했으니까 1.5부터는 메인도 다시 정상화 되겠죠
저랑 완전 같은 생각. 보면서 왜이리 띄엄띄엄 건너뛰지 싶었어요 브랑그 연설 도중 상황은 그냥 텍스트로 퉁쳐버리고 갑자기 요도 요도 요도 요도 거리는 것도 공감이 안가고 그냥 말씀대로 이상한 스토리를 컷신으로 덮는 느낌? 애초에 2 - 3층도 가볍게 뛰어넘는 애들이 컨테이너에 막혔다고 발 동동 구르다가 억지 연출로 밸로보그 나오고...
@@한경탁-m4b 요도거리는 건 잘 생각해보면 말이 됩니다 공식 유튜브랑 인게임 대화들을 잘 살펴보면 첫 시작에서 브랑그가 호시미 가문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게 아마 요도 관련일 것이고 주인공들이 브랑그를 추격하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된 건지 추정되죠 글고 아마 한국유저 특성상 스토리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보기보다는 직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성향이 아주 강해서 제대로 전달이 안 된듯 합니다 나중에 패치로 스토리 중간중간 좀 더 끼워넣어 주지 않을까요
진짜 더빙클라스도 미쳐날뛰고있음.. 미야비 목소리 너무 찰떡같이 잘 더빙했고 특히 소우카쿠 더빙이 미쳤음.. 진짜 한국어판보다 귀여운버전을 찾기어려움 진짜 쓸데없이 과한 애기목소리낼 수도 있었는데 성우분이 진짜 딱 과하지않고 연령대 맞게 그리고 너무 귀엽게 잘 더빙해주셔서 고마움.. 커여움 고트는 여태 루시,코린꼽았는데 이제 그냥 소카쿠 원톱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원신때만해도 일어,한어 캐릭터마다 번갈아가며 좋은애들이 갈렸는데 젠존제에선 진짜 대체적으로 한국어 선호가 훨씬 높아진듯..
진짜 여태까지 스토리 깨면서 나온 감정들이 터져나오는 에피소드였다 생각한다. 각 챕터 스토리 깨면서 주인공 일행이 도와준 애들이 와서 도와주고, 마지막에 최종 보스전 할때 각 진영의 에이전트끼리 모여서 싸울 준비 하는 부분은 진짜 극장판 보는 느낌이었음..진짜 사랑한다 류웨이짱ㅠㅠㅠㅠ
왜 언니겜에서 박살난 이나즈마 스토리가 생각나는 걸까 중요한 부분이 통째로 잘려나간 그런 느낌. 호요버스겜 특징임? 가장 중요한 스토리 빼먹는 거. 브랑그 관련 스토리는 거의 잘려나간 거 같고 다른 진영 캐릭터들은 그냥 얼굴만 비추는 정도였고 로프꾼과 주연과의 갈등 문제도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렸네요.
스토리 왜 갑자기 확 망가진건지 너무 아쉽네요ㅠ 진영간의 관계도는 물론이고 전체적인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데 하…요도의 힘을 언제 어느정도나 축출한건지도 모르겠고 브랑그쪽도 너무 갑작스럽고 등등 어이없게 스토리 스킵이 심한 기분이네요 심지어 젠존제 특유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씬들도 어벤저스식 연출이 스토리의 흐름을 짧은 간격으로 계속 등장해서 다 끊어먹으니 크게 망가진 느낌… 특유의 B급 감성의 코믹 스토리가 정말 좋았는데 오버로드 스토리 정도의 전개는 적당히 진지하게 받쳐주지만 이번 1.4스토리는 이게 뭔;;; 스토리와 연출 때문에 이 좋은 컷씬 보는맛도 못살리다니ㅠ 티비컨텐츠로 중간다리 스토리들 기획했으나 다 잘린건가…. 솔직히 티비컨텐츠 매력있었는데 무리하게 유저수 늘릴거면 그냥 싸그리 없애버리기보다 적당히 유지시키고 픽뚫이나 완화시키지 도대체 왜 운영이 이러지ㅡㅡ
가슴이 웅나 해져버렸습니다
웅나 ❤
웅나웅나
웅나와따
웅-나아아아----!
와따웅따
1:54 "퇴근하고 야식 먹으러 가요~"
어셈블 느낌나서 좋았고 소우카쿠의 야식 대사가 ㅈㄴ 좋았음 긴장감 맥스에서 긴장감이 좀 풀어지니까. 그래 이게 최강자들이지 느낌?
젠존제 특유의 흔들거리는 애니메이션이 매력적입니다 ~~
급하게 TV빼고 만든 것과 아직 1버전인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던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버전부터는 제대로 개선해서 스토리 잘 나올거라고 기대중!
0:09 하루마사 이 다정남.. ㅠㅠ
티비 삭제하면서 브랑그 개연성 보충해줄 부분이랑 어셈블하는 스토리들 싹 날라갈수밖에 없으니까 이해는 해.. 그래도 게임이 많이 나아져서 다음버전이 기대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전력을 쏟은 느낌....다음에는 어떻게 감당할려고..... -젠존제 어셈블-
알아서 잘 하겠지요~ㅎㅎ
어셈블 보다는 첫 어벤져스 영화가 아닐까요? 이제 엔드게임 까지 달리는거지 ㅋㅋㅋ
또 빌드업 쌓아야죠 ㅋㅋ
이제 1장이다! 라는 출사표같은 느낌이었는데.. 개발인력이나 자금은 부족함이 없으니깐요..
TV연출 급하게 삭제해서 그 여파가 남아있는거 같음 컷신 자체는 잘만들어서 좋은데..
티비가 호불호가 적당했으면 괜찮은데
저는 티비 나오는순간 그냥 겜 끄고 싶었음 ㅋㅋ..
근데 TV연출 삭제한게 무슨 여파를 일으킨거임?
@@justhendleTV옹호단이지만 겜 수명을 위해선 맞는 선택이긴함 ㅋㅋ 다음 버전부턴 개선될거라 어쩔수 없는듯
@@Kittykang-tm6kw 티비로 뭐 중간 연결다리식으로 스토리 풀었을건데 다 없애 버린거 같음
@@justhendle 티비가 그렇게 중요했었구나
난 별생각없었는데 크게 스토리에 얽매이지 않아서
1:31 이와중에도 버니스의 광기는 여전하네 ㄷㄷ
0:44 역시 카황 ㅋㅋㅋ
소우가쿠 한국어 목소리 왜케 귀엽냐 ㅋ ㅋ ㅋ ㅋ
연출에만 집중해서 개연성은 좀 부족했던 느낌.. 후반부에 어벤져스 어셈블 과정이 너무 급했다고 느껴짐
TV 부분을 단층으로 빼버려서 그렇다는 괴담이
TV빼고 채우느라 그럼 ㅋㅋ 마감시간안에 디테일까진 못챙긴듯
6과랑 토끼굴은 처음부터 나왔었고
하우스키핑은 호시미 가문 쪽 진행하면서 충분히 나올 개연성 챙겼고
벨로보그는 펄만 관련 이야기 진행하며 끼어들 여지 만듦+길 틀어주는 수준의 가벼운 어시스트로 너무 안날뛰었고
치안관 쪽은 애초에 스토리 보스 자체가 그쪽 관련이고
그나마 칼리돈 쪽이 외환선에서 깽판친거 복수 치고는 너무 적극적이긴 했지만, 빌리와 칼리돈 연관성 생각하면 그렇게 까지 무리는 아니고
뭐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나온 다른 진영이 전부 활약하랴고 날뛴것도 아니고 대체로 가벼운 어시스트만 하면서 치고 빠진거 생각하면 저는 딱히 억지 등장이라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음 그냥 여지껏 나온 챕터 중에서 제일 빵빵했다 생각하는데
반대로 개연성을 만족시킬 연출이 모자란느낌. 그냥 컷신 뽕차는 그런 연출말고 각 진영 캐릭들의 감정선, 가치관, 행적들이 너무 어물쩡 넘어가는 연출이라 개연성을 망쳐버린듯.
다들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보네.. 내가 봤을땐 그냥 딱 TV빠진 부분 티가 났음 근데 다시는 TV보고 싶지 않으니까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음
이게 칼리돈때부터 조금씩 허전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중간에 나오는 티비를 제거한게 크다고 봄 이 이후 스토리들은 그런 허전함을 더 메꿔줄 요소가 나올거라고 봅니다
나는 TV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단층 때문에 싫어짐... 단층은 진짜 지옥이야....
1:23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지만 엘렌은 일단 졸림ㅋㅋㅋ
사실 스토리 꼼꼼히 읽으면서 진행했으면 흐름 상 다 모이는데 개연성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텍스트로만 넘긴 부분이 인상에 남지 않으니 감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죠.
그래도 충분히 꿀잼이었습니다!
ㄹㅇ 악역 빌드업이 너무 급전개여서 그렇지 어셈블은 그냥 저냥 볼만했음
꼼꼼히 읽었어도 비는부분 많아요 뭔소리하시는지
1:45 저렇게 큰 에테리얼을 앞에 두고도 여유로운 느낌ㅋㅋㅋㅋㅋㅋ
제로공동에서 하루종일 니네베같은 에테리얼들 베고다니는 애들이니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버니스랑 소우카쿠 는 긴장감이라는게 없어 ㅋㅋㅋㄱㅋㅋ
사실 진짜 대박은 이거 다음 컷신임ㅋㅋ
컷신 자체는 좋았는데 뭔가 좀 급했던거 같은 스토리였음
좀 더 분량을 늘려도 되지 않았을까?
길면 길다고 욕했겠죠.
@@영신-i4n 호요버스 스토리 중에 길다고 욕먹던 적은 단 한번도 없음
시간이 없어서 디테일까지 챙기기 부족했나봄 이번 패치때 메인에만 집중해던거도 아니고 신규 이벤트 신규 시스템들 퀄리티 보니까 개발자들 언청 갈아넣으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후반이 쯤 그런기 했는대 시간 부족해던거 ㅇㅈ하고 더 지켜보려고요 하루마사 비화 스토리 좋아던거 보면 이애들이 스토리을 못 쓰는거 아니거 같고 이제 급한거 다 정리 했으니까 1.5부터는 메인도 다시 정상화 되겠죠
그냥 붕3처럼 한 파트 1년동안 쭉 조져야
이번 메인스토리5장 분량 짧아요? 몇시간정도 걸리나요??
연출은 진짜 젠레스 존 제로가 최고임! 😍
진짜 이번 스토리 연출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가슴도 낭만도 모두 웅나해질 수 밖에 없잖아
00:55 야나기 무브먼트에 웅나해져버렸다
0:46 이아스 쥴래 귀엽다 ㅋㅋㅋㅋ
하루마사 스토리가 근데 미쳤던데...
결국은 픽업캐인 미야비랑 대공동6과가 메인이니까 거기에만 중점을 두다보니 다른 캐릭터들이 모이는 개연성은 좀 떨어졋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음ㅎ
01:43 모셔야지 애들아 ㅋㅋㅋ
미야비 목소리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우리 젠존제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1:30 진짜 젠존제 희대의 광기다....
뽕 차오르는 연출 하나는 진짜 잘하네
2:02 개멋있네 웅나 웅나냐
"네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ㅈㄴ 웅장한 마지막 엔딩 노래도 좋았고
빌드업 어셈블에 5장마무리 스탭롤 좋았는데 마지막의 찜찜함은 참...
모두가 소우카쿠는 어려보이는데 저런 일 하면 위험하다 생각하지만 우리뽕따는 저기서 가장 나이가 많다
진짜 너무재밌었다
내가 이 뽕맛을 잊지 못해
호요버스와 함께한다
스토리 진행 과정 중에 빠진게 좀 있긴 했지만, 개연성도 충분했고 나름 탄탄한데다가
뽕맛이 무엇보다 지렸기 때문에 좋았읍니다
애니 극장판 한편 딱 보고 나온 느낌
0:08 뱅부 귀여워 ㅜㅜ
아직 초반이고 다음장부터 잘 만들면 됨 화이팅
이번 스토리가 젤아쉬움 ㅠ 벨로보그, 하우스키핑,칼리돈 다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 진짜 조낸 급발진같음
항구한번 갔는데 브랑그가 너무 갑자기 그냥 잡힌 느낌ㅋㅋㅋ
진짜 애니메이션 고트임
솔직히 악역은 폼페이성님이 너무 지렸어서 그저그랫는데 젠벤저스 어셈블 자체가 너무 좋구만
브랑그 보스는 목소리가 멋지다
진짜 어셈블 뽕맛이 지렸음....
이번 스토리는 진짜 호요버스 특유의 '허접한 스토리를 연출로 덮기'의 정점을 찍은 느낌이었음. 뭐 원래 스토리가 허접했던 겜도 아니고 1.4 업뎃 분량이 많은 만큼 스토리 퀄리티 낮아진거 이해는 된다만
저랑 완전 같은 생각.
보면서 왜이리 띄엄띄엄 건너뛰지 싶었어요
브랑그 연설 도중 상황은 그냥 텍스트로 퉁쳐버리고 갑자기 요도 요도 요도 요도 거리는 것도 공감이 안가고 그냥 말씀대로 이상한 스토리를 컷신으로 덮는 느낌?
애초에 2 - 3층도 가볍게 뛰어넘는 애들이 컨테이너에 막혔다고 발 동동 구르다가 억지 연출로 밸로보그 나오고...
아마 중간 다리가 다 tv 였는데 싹다 삭제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다 끼워넣는데 좀 짜침
@@한경탁-m4b 요도거리는 건 잘 생각해보면 말이 됩니다
공식 유튜브랑 인게임 대화들을 잘 살펴보면
첫 시작에서 브랑그가 호시미 가문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게 아마 요도 관련일 것이고
주인공들이 브랑그를 추격하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된 건지 추정되죠
글고 아마 한국유저 특성상 스토리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보기보다는 직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성향이 아주 강해서 제대로 전달이 안 된듯 합니다
나중에 패치로 스토리 중간중간 좀 더 끼워넣어 주지 않을까요
@@컨트롤D
그렇군요. 전 세세하게 잘 보진 않았거든요. 설명 감사드려요.
진짜 더빙클라스도 미쳐날뛰고있음.. 미야비 목소리 너무 찰떡같이 잘 더빙했고 특히 소우카쿠 더빙이 미쳤음.. 진짜 한국어판보다 귀여운버전을 찾기어려움 진짜 쓸데없이 과한 애기목소리낼 수도 있었는데 성우분이 진짜 딱 과하지않고 연령대 맞게 그리고 너무 귀엽게 잘 더빙해주셔서 고마움.. 커여움 고트는 여태 루시,코린꼽았는데 이제 그냥 소카쿠 원톱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원신때만해도 일어,한어 캐릭터마다 번갈아가며 좋은애들이 갈렸는데 젠존제에선 진짜 대체적으로 한국어 선호가 훨씬 높아진듯..
1:54
1:51 앞에 저런 괴물이 있는데 태연한게 겁나 웃기네ㅋㅋ
1. x 버전에 이 정도면 만족
다음이 너무 기대됨
역시 파티는 같은 진영끼리 짜야 제맛
이것이 바로 '웅나' 해진다는 느낌이군.....ㅠㅠㅠ
컷신으로만 따지명 젠존제가 짬밥이 있으니깐 원탑이긴 한데
스토리가 많이 아쉬움 너무 급작스럽게 빌드업을 쌓다보니깐 스토리가 완벽하지 못했을거같음.
다음부터는 잘 만들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봄
저거 다음에 미야비가 칼로 공동 벽 갈라버리는 장면이 진짜 ㄷㄷ
진짜 모아둔 비축분 다 내놓네 이번 버전에 뒤가 걸렸다고 생각한듯
엔딩크레딧 보면서 제작진이 뉴에리두 갈아엎고 새로 판짜야겠다는게 느껴졌음
그게 무슨 말이죠?
마성의 벨.. 저 모두를 유혹해서 한자리에..
저도 모르게 그만 '웅나'해버렸습니다,
아니 왜 잡몹들이 다 지뢰 거미야... 우리 젠벤져스가 초라해지잖아!!
웅나가 와따나 해져버렸습니다...
진짜 여태껏 밀어온 스토리가 헛되이지 않음을 느끼게 해주는 연출과 마지막 엔딩스크롤을 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드디어 1장이 영화가 막을 내리듯 끝난것처럼 느껴져서 이게임부서가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같다 웅나.. 웅나나
11호가 정말 멋있게 나오네요
갈아엎는다고 시간 부족해서 허덕인게 보임......... 어셈블이 오타쿠 심금울리는 치트키인데 여기에 너무 빨리 써버려서 너무 아깝다 소재가. 그래도 한 번 갈아엎었으니까 다시 기대해본다 겜자체는 재밌음
젠존제 미야비 나오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이리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와 잠은 자면서 일하는거 맞지?
진짜 여태까지 스토리 깨면서 나온 감정들이 터져나오는 에피소드였다 생각한다.
각 챕터 스토리 깨면서 주인공 일행이 도와준 애들이 와서 도와주고, 마지막에 최종 보스전 할때 각 진영의 에이전트끼리 모여서 싸울 준비 하는 부분은 진짜 극장판 보는 느낌이었음..진짜 사랑한다 류웨이짱ㅠㅠㅠㅠ
빌런이 너무 아쉽다 보니 어셈블의 뽕맛이 좀 약한거 같아요 그래도 스토리는 재밌었음
나도 스토리 따라가고 싶은데 방금 막 라이터와 친구들 만나가지고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ㅠㅠ
결국 호요버스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데 성공했다 미야비 풀돌 완료
11호는 단층 조사하느라 못온거니?.. 11호만 빼고 다왔네 ㅋㅋㅋ
11호는 그냥 외부인이여
미야비가 이쁘다 미야비!
현챕터중 가장 웅장했다
카이사르도 자기가 처리한다는거 보면 설정상 강력한건가 아님 그냥 호승심 같은건가
오버로드 이전에도 칼리톤의 보스이기도 하고 일단 지금 등장인물 중에선 강한 편이 맞음
왜 언니겜에서 박살난 이나즈마 스토리가 생각나는 걸까
중요한 부분이 통째로 잘려나간 그런 느낌.
호요버스겜 특징임? 가장 중요한 스토리 빼먹는 거.
브랑그 관련 스토리는 거의 잘려나간 거 같고
다른 진영 캐릭터들은 그냥 얼굴만 비추는 정도였고
로프꾼과 주연과의 갈등 문제도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렸네요.
미야비 나오고 어셈블 하고 다 좋은데 정작 대상인 최종보스가 그냥 흑막도르 악인1호 수준이라 몰입이 안됐음. 전개하면서 적당히 서사 붙여줄만한데 급하게 스트레이트로 뚫어버린 느낌
솔직히 개연성? 아쉬웠음
그레도 컷신 쩔었고 tv삭제같은 대규모 패치를 많이 했기에 앞으로가 기대됨
"천리" 앞에서도 무적
웅나...! 웅나나ㅏ
이거거든 ~
0:30
에필로그 잘 봤습니다
화질이 다르네잉
오늘따라 애니가 많이 나오네
Zenvengers! Assemble.
젠존제 애니메이션 출시기원
와우
이번 스토리 진짜 좋았음...가슴이 웅장해지는 어셈블이었다 ㄹㅇ
부끄럽지만 웅나 했습니다
😊
이번 스토리까지만 TV를 넣고 1.5부터 TV를 뺐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았어요
급하게 TV를 뺀거 같아서 아쉬웠네요
하고싶으면혼자해시벌아
@@박수당-g4o 왜 욕을하시나요
우우웅나나!!
웅나져스
웅….웅나웅나?
젠벤저스 어셈블!!!
뉴에리두!!!!!!!!!!!!!!!!! 어셈블
스토리 왜 갑자기 확 망가진건지 너무 아쉽네요ㅠ 진영간의 관계도는 물론이고 전체적인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데 하…요도의 힘을 언제 어느정도나 축출한건지도 모르겠고 브랑그쪽도 너무 갑작스럽고 등등 어이없게 스토리 스킵이 심한 기분이네요 심지어 젠존제 특유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씬들도 어벤저스식 연출이 스토리의 흐름을 짧은 간격으로 계속 등장해서 다 끊어먹으니 크게 망가진 느낌… 특유의 B급 감성의 코믹 스토리가 정말 좋았는데 오버로드 스토리 정도의 전개는 적당히 진지하게 받쳐주지만 이번 1.4스토리는 이게 뭔;;; 스토리와 연출 때문에 이 좋은 컷씬 보는맛도 못살리다니ㅠ 티비컨텐츠로 중간다리 스토리들 기획했으나 다 잘린건가…. 솔직히 티비컨텐츠 매력있었는데 무리하게 유저수 늘릴거면 그냥 싸그리 없애버리기보다 적당히 유지시키고 픽뚫이나 완화시키지 도대체 왜 운영이 이러지ㅡㅡ
왜긴요 1.0~1.4스토리 tv다개편되었음 우리야 이미 깨버렸으니깐 뭐가 바뀐거지 하겠지만 과거 메인스토리 지금 플레이하면 던전식으로 다바뀜 이걸 1.4준비하면서 동시에 다해버린건 진짜 괴물같은 노동력임
맥os도 지원 해주세요.
Avengers who?
브랑그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쫌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