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y9gw3lo2i 만약 새벽감성에 저렇게 댓글 달고 현타와서 왜 달았지라고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욕 하신거라면 당신은 그냥 미친놈입니다. (아마)아무리 새벽감성이였다고 해도, 일단 인생이 ㅈ같아서 그러는건 달라지지 않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보고 ㅄ이라고 하는건 그쪽이 더 병신같은데요?
*' 내가 태어날때, 사람들이 웃어줬다 '* ' 가족이 이혼할때, 내가 울었다 ' ' 엄마와 살아갔다. ' '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친한 친구들을 못 만날까봐 울었다. ' ' 첫 시험이 망했다. 내가 *울었고* 엄마가 위로해주며 *웃었다* ' ' 두번째 시험은 성공했다, 엄마와 나는 *웃었다* ' ' 그리고 .. ' ' 몇년 후, 취업에 떨어졌다.나는 *울었고* 엄마는 날 토닥이며 *웃어줬다.* ' ' ... 그리고 취업에 성공했다. 나와 엄마가 웃었다. ' ' .. 그리고, 엄마가 병에 걸려.. 3개월 남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울었다. ' ' .. 엄마가 죽을때, 나는 울었고 엄마는 웃었다. ' ' 나는 가정을 꾸렸다. 행복해서 웃음 이 저절로 나왔다. ' '... 그리고 나도 늙었다.. ' *' 내가 죽을 땐 사람들이 울어주고, 내가 웃었다. '* *' 내 인생은 웃음과 울음이였다. '* 첫번째, 마지막 문장은 댓글에 많이 달렸던 글입니다. 이걸 활용해 새롭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이게뭐야 씨ㅂ
만화책을 보다보면 생각한다 나는 만화 주인공같은 삶을 살 수 없겠지.. 만화 주인공처럼 행복하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누군가가 날 행복하게 해주지 않겠지 만화 주인공처럼 특별한 삶을 살수 없겠지 힘든일이 있어도 결국 결말에선 행복해지는 삶일순 없겠지.. 하지만 난 지구라는 만화에서 엑스트라이지않을까.? 난 그거에 만족해 엑스트라정도에 만족하냐 할수있지만... 엑스트라가 없으면 만화나 영화가 외롭게 보이는걸 빛나진 않지만 누군갈... 빛낼수 있다는거에 난.. 만족할래
- 젊음은 알지 못한 것을 탄식하고 , 나이는 하지 못한 것을 탄식한다 - -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기에 웃는것이다 - - " 지구가 둥근 이유가 뭔지알아 ? 그 이유는 바로 구석에서 혼자 울지말라고 그런거야 " - - 우는건 약한게 아니야 그만큼 많이 참았다는거지 - -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야 죽는과정이 두려운거지 - - 살고싶지 않은게 아니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지 - - " 그거 알아 ? 많이 웃는사람이 가장 눈물이 많다는거 " - - 눈물은 참는게 아니라 흘리는거야 - - 칼을 든 내 잘못일까 , 칼을 들게한 니 잘못일까 - - 사람은 믿으면 안돼 ,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꽂아 - - 착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야 좋은 사람이 되는거지 - - 인생에 재방송은 없어 . 오직 생방송만 있지 - - " 나는 검은색이 제일 좋아 " " 왜 ? 난 칙칙하고 싫던데 " " 다른색들을 빛나게 하기위해 자신의 색을 내려놓았잖아 " - - " 나는 술래가 싫어 술래가 되면 모두들 나를 피하잖아 " - -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좋은거야 - -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그약이 너무 쓰더라 - - 나는 다른사람에게 복종하며 살지않을거야 내 삶은 내꺼니까 - - ' 혹시 ' 라는 기대와 ' 역시 ' 라는 실망 - - " 엄마 , 보석은 왜 귀해요 ? " "흔치 않으니까 " " 그럼 나는요 ? 난 세상에 하나뿐인데 .. " - - 99번의 성공 1번의 실수로 망하는게 인생이야 - - 어른들은 자기들이 날개를 잘라놓고 날아보래요 - -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인구의 반은 죽었을거야 - - 웃으면 " 가식이네 " , 울면 " 불쌍한 척 하네 " , 화내면 " 인성 나오네 " , 참으면 " 만만하네 " - -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아 - -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 - 나의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됀다 - + 진짜 쓰느라 팔 빠지는줄 ..
아이는 손을 모아 모래를 가득 들었다. "이건 사랑" 아이는 손가락을 벌렸다. 모래가 조금씩 빠져나갔다. "이건 마음의 상처들" 모래가 다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모래 알갱이가 아이의 손에 묻어있었다. "이건 그로인한 남은 미련들" 그때 햇살이 아이의 손을 비췄다. 모래 알갱이가 예쁘게 빛났다. "...이건 마지막으로 남은 추억들..."
저는 어렸을때 외할머니 빼고 나머지 분들은 다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그 분들이 만약 살아계셨다면 아마 저를 엄청 예뻐해주셨을겁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없기에 저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받으며 살아가고있죠.만약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더 이상 받을수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어디에나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들 할머니 언제나 사랑하고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얼굴이 다 그려지네요......사랑해요♡
나에게 희망이란. 하루라도 더 살수있다는 것에 사로잡혀 어둠속으로 더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절망속에서 행복한 망상에서 몸부림 치는것과 같다. "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이제 익숙해" 칼을 든 내 잘못인가 아님 칼을들게한 네 잘못인가.. 매번 상처준 인간들이 꼭 상처 받은척 하더라 "실패"라는 상처를 남기고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이고"성공"이라는 흉터를남긴다
딸:엄마 왜 아빠는 안와? 엄마:아..아빠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그래..우리딸이 20살 되면올거야.. 딸:아..그래? 근데 아빤 전화 한통도 없어? 엄마:바빠서 그래.. 딸:아~ 알았어 나 잘게~ 엄마:응.. (새벽) 딸:아 목말라.. (방문사이로 우는소리가 들렸다.) 엄마:(우는중) 엄마:여보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그렇다 아빠는 내가 몸이 안좋았을때 장기를 나에게 주어 돌아가셨다. 엄마는 말렸지만 아빠는 나 대신 오래 살라며 눈을 감았다..)
당신이 이젠 다 잊혀진 듯 했어요 당신을 다 잊은 듯 했어요 내 기억은, 내 추억은 당신을 잊지 마라는 듯 자꾸 꿈 속에 당신이 보이게 했고 어딜가든 당신 생각만 하게 만들었어요 너무 힘듭니다 당신을 생각하는게 이렇게 아픈일이라는, 당신이 꿈에 나오는게 하나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원망스럽다는 이 사실이 너무 잔인하기만 합니다 오늘 밤도 당신이 내 꿈에 나올까요 내일 하루도 온종일 당신 생각으로만 찰까요 원망스럽고 미우면서도 보고싶은 당신이 나는 행복했으면 합니다 내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했던 걸 후회할 수 있도록 잘 살아주길 빕니다. 나보다 더 행복하세요.
필연 1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 연주를 들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네요 다른 연주도 좋고 그냥 연주가 다 좋네요:) 항상 수고많으시고, 다른 연주도 그렇고 이 연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 계시는 지 몰라서 동서남북 절을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Cool! this is my favorite song. Thank you for creating this song. Guys! Always spread positivity and remember that you deserve to be happy. Wherever you are, stay safe and healthy, God bless you!! (Massage from an ordinary girl for all people in the world)
추석 맞이, 떠돌이 글을 남깁니다. 주무시기 전 한 번 들어오셔서 보신 뒤 살펴가세요. 그때는 그랬단다 아들아.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을 기다리며 이불 속에서 TV앞을 해메였단다. 그리고 언제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 콘센트를 꽃다가 스파크가 튀던 날은 얼마나 무섭던지,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 못했던 적도 있었지. 아참, 그리고 무서운 저녁까지 부모님이 들어오지 않을때 걱정되어 전화를 해보아도 받으시지 않아서 울어버린적도 있단다. 어느날에는 비가 엄청나게 내려와서 무서운 번개가 내려치는데도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단다. 그리고 이 아빠는 어릴 적에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돈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1시간이나 밖에서 울었던 적도 있단다. 이건 비밀인데. 아빠가 너정도 컸을 땐 말이지? 아름다운 나무 앞에서 멋지게 여자한테 고백하려 했단다. 그렇게 너의 엄마랑도 만났지. 마지막으로 아들아 지금 이 깊은 잠에서 일어난다면 어차피 잊어버릴 이 순간을 위해 말해줄께. *사랑한다.*
당신과 저의 맺혀진 연은 그저 부모님에 뜻에 따라 이어졌지요. 이렇게나 당신과 한순간에 깊게 연이 동할지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따뜻하지도 춥지도 않은 초봄 그날 봄내음이 가득한 꽃밭에서 어른이라는 직책에 벗어나 해방되어 어린애처럼 나뒹굴며 놀아 처음으로 큰 웃음을 제가 내도록 해주셨습니다. 화창한 봄날에는 벚꽃을 보자며 제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 담을 넘어 달빛에 비추어진 은은한 빛으로 벚꽃을 보았지요. 그날 처음으로 허락없이 집을 나왔습니다. 당신과 해본 것도 많지만 당신과 아직 해보고싶은 것도 아주 많은데 이리도 허망하게 가십니까. 아아. 차라리 모든 걸을 부정하고 당신의 곁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늘로 돌아가셨으니. 어서 내 곁으로 돌아오기를 그저 바랄 뿐 입니다. 그날만 기다리면서 우리가 함께한 따스한 봄날 우리의 추억과 함께 있던 커다란 벚꽃 나무 아래에서 어서 빨리 제 눈물을 닦아주려 돌아오세요.
이 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 에게 하는 말인것 같군요. 좋아하면 내옆에 두고싶죠 하지만 사랑한다면 당신이 그 사람 옆에 있고싶을 것 입니다.또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 옆에 있기를,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길 바라지안고 당신이 그 사람 옆에서 있고 당신이 그 사람 눈물을 닦아주길 원할겁니다. (제가 만이 듣고 생각한 제 의견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그대여, 대체 어디에 계신가요. 저의 외침이 들린다면 이 차디찬 대지에 당신의 봄을 보내주세요,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랑일 뿐 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저, 그저 사랑일 뿐 이랍니다, 그러니 얼른 제게 와주십시오, 흩날리는 벚꽃이 지면, 당신의 사랑은 무너집니다. 어두운 밤하늘, 북극성을 띄워주세요. 그대의 마음을, 사랑을 실어 띄워주세요, 그대의 북극성을 발견한다면, 그 자리에 나의 마지막 기억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당신을 향해 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아, 그대여, 날 잊지 말아주세요, 살며시, 소리없이 찾아갈테니, 날 기억해주세요, 기다려요,
네가 처음에 나에게 다가왔을 땐 그저 나를 동정한다고 생각했다. 네가 나를 보고 웃어줬을 땐 단순히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네가 내 손을 잡아주었을 땐 역시 착하다고 생각했고, 네가 나를 대신하여 울었을 땐 널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가 나에게 화를 내었을 땐 내 잘못에 대하여 생각했고, 네가 나를 만나지 못하게 되던 때 나는 세상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다. 너와 있었던 시간들은 꿈처럼 달콤했고, 너와 함께 한 세월은 외롭지 않아서 품어서는 안될 감정을 품어버렸다. 네가 이렇게 떠날 줄 알았다면. 그렇게 가버릴 줄 알았다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될거란 것을 이제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이 마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너는, 세상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을까...
This is my favorite piano music. Every time I feel missing, lost in the hustle and bustle of life, I turn on this music. Although there is no word in this music, the melody says "everything will be fine", "beautiful days are ahead, just be patient". I cry every time, but it's as if the notes hug me at that time. I am so thankful to you....✨🤍
@@Oprincesstaku 헐 힘내새욧!!인생은 많답니다! 자기는 자살을하기 싫었울고에요 근데 너무 속상한족이 많다면! 자기자신도 사랑을 할거에요! 하지만 쉽게 넘어가진얺죠.. 그런데도 인생은 하나가 아니에요@ 그러니 남은 인생에도잘 살아보시면 자신도 미워하지 않을고에요!!그러니 힘내시고 저는응원의 댓글을 달러 갑니다!!힘내새용구럼....20000!!!♥♥♥♥♥♥사랑합니당~~^^^^^
진짜 제가 들은 피아노 노래 중에서 진짜 제일 좋은것 같아서..구독 밖고 가여 진짜 이 노래를 작곡하셨다는게 너무 대단 스럽습니다!!진짜 구독,좋아요 필수인 영상 같아요!저도 될수 있다면 꼭 한번 쳐보고 싶네요!!암튼 이런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때 항상 이곡 들으면서 자요!!진짜 갈게요!!
제가 예전에 선생님이 각자 가장 아름다운 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다른아이들은 보석, 꽃, 자연이런 걸 말했고 전 혼자 "추억이요..." 라고 말했어요 선생님이 왜?라고 하셔서 이유를 말씀드렸어요 그게 어떤 이유냐면.... 《추억은 죽었던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만든거니까요... 그리고 이별한 사람과도 만든거죠...》라고 답했어요... 아...오랜만에 그 아이보고 싶다....지금은 못 보지만...
너를 사랑했어. 세상 그 누구보다 부럽지않을 정도로. 그 어느 누구보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너를 사랑했봤어. 나를 보며 웃는 너의 얼굴. 몸짓 하나하나까지 내 눈에 담겨지는 너의 모든 것들을 사랑했어. 나는 이제 너의 곁에 없지만, 너는 계속 살아있어줬으면 좋겠어. 평생 함께 하자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거기에 너를 혼자 남겨두는 못할 짓을 해버려서 미안해. 내가 네 곁에서 다 주지 못한 사랑 네가 남아서 나를 아낌없이, 네가 만족할 때까지 나를 사랑해주고 오면 좋겠어. 너무 울지 않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는 같은 하늘에서 또 다시 만날테고, 우리가 함께 있게될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울테니까. 지금 당장 너에게로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지금 나를 보며 울어주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 "너의 슬픔마저 사랑해."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슬픈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항상 빕니다 저 하늘에는 별들이 있죠 그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행운이란 별이랑 행복이란 별이 있다면요. 많은 사람들은 행운을 선택했습니다. 행복이란 걸 행운을 얻기 위해 짓밟아 버렸죠. 꽃들도 피어나고 있고 비는 내리지만 사랑은 넘치고 있습니다. 꽉꽉 채워서... 우리를 녹이는건 아련한 이 노래와 느낌이 잘 들어나는 그림의 콜라보가 우리를 울린 것이 아닐까 상상합니다 저 별에 빌어봅니다. 나만의 별에 "내 죽음을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세요,"라고
난 전생에서 널 보았지만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정말 사랑했었던 건 기억난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난 네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내 손으로 직접 널 죽였었다. 그리고 난 후회하고 미친 듯이 울었었다. 그리고 난 거의 끝이 보이는 너에게 말했었다.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다음 생엔 네가 날 사랑하지 않게 할게." "내가 아무리 매달리고 매달려도 넌 날 사랑할 수 없게, 그리고 그 고통을 널 죽인 죗값으로 받겠다." 하지만 다음 생이란 게 없다면, 그땐 빌을 것이다. 차라리 네가 날 원망해 죽여달라고. 만약 다음 생에 만난다면, 넌 날 사랑하지 않겠지만, 난 널 알게 된다면, 기억 해낸다면, 보게 된다면, 난 널 절대 붙잡지 않을 것이다. 그다음다음 생엔 네가 날 사랑할 수 있게.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Tido Kang님도요!!노래 감사합니다
^^
넹
Tido Kang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노래 너무 좋네요 와!!
ㅠㅠ 노래 슬프네요
많은 분들이 요청하여 만든 필연 1시간 반복재생입니다.
감사해요 필연만 듣고싶었는데༼๑0⊖0๑༽❤
감사합니다 ㅠ~ㅠ
공부에 집중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아...ㅠㅠ 필연 진짜 넘넘 좋아여ㅠ
정 말 좋아요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귀찮고
미래는 두렵고
아마 모두가 공감할것 같네요...
저에게는 과거는 그립고....
현제는 괴롭고....
미래는 두렵습니다.... 공감해요!
과거는 진짜 너무 그립네요..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과거 사람이고..
현재는 어떡게 살아갈까 귀찮기도 하고
미래는 내가 이렇게 살면 사람도 아닌 사람이 되는것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알았지..
ㅇㅈ이요
슬퍼.....
'지쳤다'는 노력한 증거이고
'실패했다'는 도전했다는 증거이고
'긴장된다'는 그만큼 진심이라는 증거이고
'그만둘까'는 지금까지 버리지않고있던 증거이고
'솔직해질까'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는 증거이다.
......오늘도 살아가게,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주어서 고마워요..........은인이네요..
감명받아서 시험 평균 42점 맞았습니다 한강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성민-t2o 미친새낔ㅋㅋㅋㅋ
공감해요...
@@문성민-t2o감동 바사삭ㅋㅋ
대부분에 사람들은
좋아한다는거랑 사랑한다는거랑
비슷한 "감정"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해” 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이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흔들림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떨림이라 합니다.
“좋아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좋아할 땐”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할 땐”
가슴이 시큰시큰.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날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글을 보고 그사람에대해
어떤 "감정"이라고 말할수있습니까?
ㅆㅂ?이거왜 댓글없음
정말 이 글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너무
저도 사랑 이었네요ㅠㅜ........
솔로라 생각나는사람도 없네요....ㅠ
ㅘ ㅜ
그저 기뻤습니다.
그저 행복했습니다.
그저 그리웠습니다.
그저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그저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그저 기둥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이 빗속에 그대를 기다립니다.
허엉ㅜㅜ
이 글을 읽으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그저 빛입니다
조현우
그저 똥이 드러 갔음니다
@@루비양양이 냄새가 꾸리꾸리합니다
묻혀있던 이 글을 발견하신분!!당신은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 왜 너는 매일 힘들고 아프고 죽고싶다고
해?
너처럼 힘들고 아프고 죽고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도 다 참고 버티잖아.
"# : 같은크기의 고통이라고해도
내가 느끼는 그 고통의 깊이마저
같을순 없어..
ㅂ1ㅅ
@@user-sy9gw3lo2i 니가 더 ㅂㅅㅋ
@맬루 한숨 주무세요...편하게 모셔다르릴게요...
@@user-sy9gw3lo2i 뭐라는거야 이새끼가 관종인가 지금 저 감동적이고 슬픈댓에 뭔 개같은 짓거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왜 그런 짓을 하는거지?
@@user-sy9gw3lo2i 만약 새벽감성에 저렇게 댓글 달고 현타와서 왜 달았지라고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욕 하신거라면 당신은 그냥 미친놈입니다.
(아마)아무리 새벽감성이였다고 해도, 일단 인생이 ㅈ같아서 그러는건 달라지지 않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보고 ㅄ이라고 하는건 그쪽이 더 병신같은데요?
*' 내가 태어날때, 사람들이 웃어줬다 '*
' 가족이 이혼할때, 내가 울었다 '
' 엄마와 살아갔다. '
'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친한 친구들을
못 만날까봐 울었다. '
' 첫 시험이 망했다. 내가 *울었고*
엄마가 위로해주며 *웃었다* '
' 두번째 시험은 성공했다, 엄마와
나는 *웃었다* '
' 그리고 .. '
' 몇년 후, 취업에 떨어졌다.나는 *울었고* 엄마는 날 토닥이며 *웃어줬다.* '
' ... 그리고 취업에 성공했다. 나와 엄마가 웃었다. '
' .. 그리고, 엄마가 병에 걸려.. 3개월 남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울었다. '
' .. 엄마가 죽을때, 나는 울었고
엄마는 웃었다. '
' 나는 가정을 꾸렸다. 행복해서 웃음
이 저절로 나왔다. '
'... 그리고 나도 늙었다.. '
*' 내가 죽을 땐 사람들이 울어주고, 내가 웃었다. '*
*' 내 인생은 웃음과 울음이였다. '*
첫번째, 마지막 문장은 댓글에 많이
달렸던 글입니다. 이걸 활용해 새롭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이게뭐야 씨ㅂ
*오*
명언이네요...
와 진짜로 열심히 적으셨네요!!
이거읽고 나많우냐진짜 눈물 짜내는 글이네
우에엥ㅠㅠㅠㅠ
필연 진짜 인생곡이에요ㅠㅠ 몇년동안 피아노를 배웠는데 그만두고 안치다보니 칠줄아는곡도 없고 해서 의지가없었는데 이걸들으니 진짜 아.. 나도 이렇게 잘치고 싶다 이런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단 몇마디로 바뀌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다정한 몇마디로.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기쁨이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행복이
또다시 만날것이라는 소망이
나를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이건 또 무슨 개소리지
지금의 제가보니
술한잔 걸친거 같은데
수정 갑니다
예, 여기에는 당신같이 한 잔 걸치고들어오시는분이 부지기수죠
@@0O0108년전 엌ㅋㅋㅋㅋ
손님, 표 검사가 있겠습니다."
"네? 아.."
"왜그러시죠?"
"이런 비싼 열차도 표 검사를 하나보네요..?"
"대개는 안합니다만, 이렇게 여유로울때 하죠.
뭐 표 검사는 뒤로 미루어두고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이야기 듣는게 제취미라서요.
소녀분은 왜 혼자 열차에 타게되셨는지?""아... 저는 어릴적에 친구가없었어요.
사실 어릴때 큰 사고를 당해 앞이 안보였거든요.
안과도 가서 치료를 받아봤지만 거부반응이 크게일어나서 몇차례 시도후에 포기했었어요."
"이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아! 네 다행히 이 기차 타기전에 고쳐졌죠.
예전 눈이 안보였을때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새로운환경에 익숙해질려고 집을나섰죠."
"눈이 안보이시는데 혼자서 나오셨다고요?""뭐든 혼자하는 습관을 길러야 했으니깐요.
어느때였어요 그만 발을 헛디져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이런, 어디 다치진 않았었나요?"
"네 다행히도 어디푹신한거에 넘어져서..."
"푹신하다면...쓰레기 더미였나요?"
"아뇨 사람이었어요 그남자는 저를 부축해주고 (조심하셔야죠)라고 했죠. 저는 감사하다고했고 난간을 붙잡고 갔어요 그러자 그남자가 (당신.. 눈이...) 전 무슨 말할지 대충 예상이 갔어요 사람들이 모두그래왔으니깐요. 하지만 그남자는 달랐어요(괜찮으시다면, 같이 동네탐방 하실레요?) 저는 고민했죠.
그러자 그남자가 제손목을 잡고 갔어요."
"낯선 사람 이라 무섭지 않았나요?"
"네 그때 긴장 했었지만 저에게 가족말고 따스함을 준 첫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알고보니 우리집 아래층 사는 한상 연상의 남자였어요.
어쨋든 그날이후 저는그남자와 친구사이가되었고 부모님께선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하셨죠.
한번은 제가 물었죠 바쁜데 시간뺏는거 아니라며 그남자는 (괜찮다. 어차피 집에만쭉있어서 따분했기도 했...)"
"잠깐 그남성분 집에만 쭉있으셨다고요? 학교는요?"
"쉬는것 같았어요."
"성격때문인가요?"
"아뇨 성격은 참밝고 따뜻했어요.
성적도 좋았구요."
"그럼 왜죠?"
"저도 잘모르겠어요 남의 사생활 캐고다니지는 않았으니깐요..
하지만 그남자에게 놀러오는 친구가없었어요."
"아.. 똑같은 입장인가요?"
"아뇨 그저 책을 읽는걸 좋아했어요.
저한테도 읽어주고.."
"그남성분은 참친절하군요.""네 근데 어느날 저는 그남자에게 말을듣고 놀랐어요."
"그말은 좋은 일에대한것인가요?"
"아뇨, 안좋은 일이죠."
"혹시 수술관련 일인가요?"
"네 저에게 수술을다시받아보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당시에 그남자의 손을 뿌리쳤어요 제가너무 민감하게 반응했죠."
"아뇨 그상황이라면 다들민감할거에요."
"그러자 그남자는 곧바로 사과했죠.
그뒤로 계속 나가면서 계속 생각이났어요.
그남자의 얼굴이 보고싶다고..
결국 저는 수술하겠다고 했죠.
의사는기증자가 나타날때까지 대기하라고했어요.
그남자는 치료전까지 방해될까봐 안찾아온다고했죠.""그래서 치료는 잘됬나요?"
"치료당시 항상들던 느낌이 안들었어요.
거부반응이 말이죠.
저는 눈이 결국 치료됬죠 근데 다보이는데 한가지가 안보였어요."
"그남자 인가요?"
"네 아무리 둘러봤는데 안보였죠. 그래서 그남자의 집을 찾아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아이키우신적이 없다고하셨고 저희 부모님도 그런남자 본적이 없다고하셨죠. 그때당시저는 엄청혼란이 왔어요. 제기억이 생생하고 그남자의 목소리 손길이 생생한데..""그럼 이만 표를 보여주시겠어요?"
"..."
"혹시, 표가없으신가요?"
"저 한번 봐주시면 안되나요?"
"거절합니다 그대신 제이야기를 들려주죠."
"..?""저는 선천적으로 병을 앓았어요.
덕분에 학교도 못가고 친구도없고
집에만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어느 소녀분이 계단에서 미끄러지실길레 저는 당장달려가 받아드렸죠.
그뒤 그녀가 난간을 잡으며 가는거 보고 깨달았죠.
그녀는 눈이 안보이구나 .
순간 동질감이 느껴 동네를 같이 탐방하자고 권하였죠.
그리고 그렇게 그녀를만난뒤로 제삶은 달라졌어요 활기차고 뭔가 막 차오르는느낌이..
하지만 저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없었고 그녀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싶었죠.
그래서 그녀에게 제두눈을 주기로하였어요.
그리고 부모님과 그녀의부모님, 의사에게도 저는 아에 없는 사람이었다고 전해달라고했어요. 저는 그녀가 그냥 지나가는 일로 생각해주길 바랬거든요.
제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저... 그남자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말이에요.."
"그남자가 당신이 이열차를 타고 종점으로가는걸 보면 상처받으실텐데요.
그남자가 말했듯이 당신에겐 사랑해줄 사람들이 많은걸요?
혼자 내리실레요? 아니면 모셔다 드릴까요?"
"..."
"역 역무원에게 말씀드려 현실로 돌아가게 해드리겠습니다.
손목상처가 깊은데 곧바로 병원가세요"
소녀는 바람처럼 사라졌다
.
.
.
.
.
"소녀분은 내리셨습니다 나오셔도 됩니다.소년분."
"고맙습니다 기관장님."
"정말 이것으로 된건가요? 소녀분은 엄청보고 싶어하셨는데."
"네 괜찮아요. 저는 누군갈 사랑하면 안될입장이었으니깐요."
"아뇨 그렇지않아요 소년분은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친절하셨으니깐요. 소녀분이 당신을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이열차를 탔겠어요." "그보다 이제곧종점 기차 방송을 하셔야지 않나요?"
"앗 내정신좀봐 "
"뛰다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세요"
.
.
.
.
----------------- 이번역은 저승역입니다 ---------------
"엄마, 왜 신은 착한사람먼저 데려가요?"
"딸, 꽃밭가면 무슨꽃부터 꺾니?"
"아름다운꽃이요..."
(end)
나도 모르게 눈물이......
넘 슬프네요ㅠㅠ
이거 ' 제 7호차 '라는 게임의 스토리에요! 옛날에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이거 보고 바로 알아차렸어요ㅠㅠ 게임 끝나고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던 제 7호차.. 띵작입니다ㅠㅠ
이건 드라마로 만들어도 됨
출처를 밝히지 않고 복붙하는 사람이 많네..
만화책을 보다보면 생각한다
나는 만화 주인공같은 삶을 살 수 없겠지..
만화 주인공처럼 행복하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누군가가 날 행복하게 해주지 않겠지
만화 주인공처럼 특별한 삶을 살수 없겠지
힘든일이 있어도 결국 결말에선
행복해지는 삶일순 없겠지..
하지만
난 지구라는 만화에서
엑스트라이지않을까.?
난 그거에 만족해
엑스트라정도에 만족하냐 할수있지만...
엑스트라가 없으면
만화나 영화가
외롭게 보이는걸
빛나진 않지만
누군갈...
빛낼수 있다는거에
난..
만족할래
와 이거 누가 좋아요 눌러줄때마다 부끄럽넼 ㅋㅋ
만화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지구라는 만화도 있고 우주라는 만화도 있으며 여러 만화가 존재하죠.
지구라는 만화에서는 엑스트라지만
당신이라는 만화에서는 주인공입니다.
아니야 보지마 보지마 쪽팔려 보지마
배윤주 아 아냐 갓띵작이야 이거
ㅈㅂ... 보지므아... 나.. 수치사로 D질것 같아
근데 삭제 안해야지 꺄꺄꺄꺆
- 젊음은 알지 못한 것을 탄식하고 , 나이는 하지 못한 것을 탄식한다 -
-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기에 웃는것이다 -
- " 지구가 둥근 이유가 뭔지알아 ? 그 이유는 바로 구석에서 혼자 울지말라고 그런거야 " -
- 우는건 약한게 아니야 그만큼 많이 참았다는거지 -
-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야 죽는과정이 두려운거지 -
- 살고싶지 않은게 아니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지 -
- " 그거 알아 ? 많이 웃는사람이 가장 눈물이 많다는거 " -
- 눈물은 참는게 아니라 흘리는거야 -
- 칼을 든 내 잘못일까 , 칼을 들게한 니 잘못일까 -
- 사람은 믿으면 안돼 ,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꽂아 -
- 착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야 좋은 사람이 되는거지 -
- 인생에 재방송은 없어 . 오직 생방송만 있지 -
- " 나는 검은색이 제일 좋아 " " 왜 ? 난 칙칙하고 싫던데 "
" 다른색들을 빛나게 하기위해 자신의 색을 내려놓았잖아 " -
- " 나는 술래가 싫어 술래가 되면 모두들 나를 피하잖아 " -
-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좋은거야 -
-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그약이 너무 쓰더라 -
- 나는 다른사람에게 복종하며 살지않을거야 내 삶은 내꺼니까 -
- ' 혹시 ' 라는 기대와 ' 역시 ' 라는 실망 -
- " 엄마 , 보석은 왜 귀해요 ? " "흔치 않으니까 " " 그럼 나는요 ? 난 세상에 하나뿐인데 .. " -
- 99번의 성공 1번의 실수로 망하는게 인생이야 -
- 어른들은 자기들이 날개를 잘라놓고 날아보래요 -
-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인구의 반은 죽었을거야 -
- 웃으면 " 가식이네 " , 울면 " 불쌍한 척 하네 " ,
화내면 " 인성 나오네 " , 참으면 " 만만하네 " -
-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아 -
-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
- 나의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됀다 -
+ 진짜 쓰느라 팔 빠지는줄 ..
모두다 저에해당되네요..인간불신에 스트레스와 울음을참으며 살아가는데 정말 마음껏울어도된다는말 듣고싶어요 언제쯤 듣게될까요
@@hnj7667 울음은 억지로 참을 필요 없어요.
눈물은 흘리라고 존재하는거에요.
HN J님, 제가 해드릴게요.. 지금까지 힘들었죠?
고생많았어요. 이제 다 털어놓고 마음껏 우세요..
HN J님에겐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이왕. 맞아요, 힘들어서 우는건데 조용히 하라는 사람들 많죠.
더 서럽게..ㅠㅠ 이왕님도 항상 힘내세요
@별멍-Kagura.Sesshomaru-카라.셋쇼마루 ㅎㅎ
@별멍-Kagura.Sesshomaru-카라.셋쇼마루 감사할거 없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이런 명언들을 알리며 사람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걸 알리고 싶은것 뿐이에요. 별명님도 항상 힘내세요!
아이는 손을 모아 모래를 가득 들었다.
"이건 사랑"
아이는 손가락을 벌렸다.
모래가 조금씩 빠져나갔다.
"이건 마음의 상처들"
모래가 다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모래 알갱이가 아이의 손에 묻어있었다.
"이건 그로인한 남은 미련들"
그때 햇살이 아이의 손을 비췄다.
모래 알갱이가 예쁘게 빛났다.
"...이건 마지막으로 남은 추억들..."
"사랑"
"상처"
"미련"
"추억"
역시 필연... 내 인생곡이다
맞아요 띵곡인 거 같아요 ☺💕
ㅇㅈ요
저두욧!!!
저도요
슬픈노래가 좋아요
ㅇㅈ요!!!
이 음악이 좋아서 찾아듣는 사람있나?
저ㅇ
저일부러찾아듣는중
저저저저저ㅓ저저ㅓ저저여
네 있는데엽?저도 마찬가지구영ㅎㅎ노래 좋지 않나여?ㅎㅎ
저요 노래 너무 좋은데 이 노래 별로란 뜻은 아니죠?ㅎㅎ
태어날때부터 겁나 예뻤으면 좋겠다
못생긴애가 떠들면 시끄러운애
예쁜애가 떠들면 말 잘하는애
못생긴애가 조용하면 존재감없는 찐.따
예쁜애가 조용하면 조신한친구
못생긴애가 울면 찌.질한애
예쁜애가 울면 여린애
못생긴애가 공부잘하면 범생이
예쁜애가 공부잘하면 모범생
그것을 일으키는게 편견이라고 하죠…..
그렇죠..
와...진짜 공감
...이말이 사실이네요 ㅎ
오만과 편견
이렇게 좋은 노래를 직접 작곡하셨다니..
덕분에 매일 힐링해요
노래 느낌이 뭔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힘든 모험을 떠나는 느낌..?ㅠㅠ
저는 어렸을때 외할머니 빼고 나머지 분들은 다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그 분들이 만약 살아계셨다면 아마 저를 엄청 예뻐해주셨을겁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없기에 저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받으며 살아가고있죠.만약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더 이상 받을수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어디에나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들 할머니 언제나 사랑하고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얼굴이 다 그려지네요......사랑해요♡
ㅠㅠ
이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작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
“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
“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고 ”
“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
“ 너는 행복하라고 있는거예요 ”
“ 그런데 왜 울어요 ”
안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reen.. 을었죠?흫힠ㅋㅋㅎㅎ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발은 그녀한테 가려고 있는거고
입은 그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위해 있는거고
귀는 그녀가 나한테 하는말 '사랑해'를 듣기위해 있는거고
너는 나와 행복하기 위해 있는거고
제 러브스토리 입니다
그냥 눈에서 뭐가 흘러내려요
나에게 희망이란. 하루라도 더 살수있다는 것에 사로잡혀 어둠속으로 더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절망속에서 행복한 망상에서 몸부림 치는것과 같다.
"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이제 익숙해"
칼을 든 내 잘못인가
아님
칼을들게한 네 잘못인가..
매번 상처준 인간들이
꼭
상처 받은척 하더라
"실패"라는 상처를 남기고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이고"성공"이라는 흉터를남긴다
어쩌면 나는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죽어가는 것이다 .
와...몽클
죽어가지만 살아갈려고하는게아닐까여
펙트에요
@@물망초-g6i ㅋㅋㅋㅋㅋㅋㄹㅇ
@@뭘봐-n1g 펙트=ㄹㅇ 이것도 펙트에요
혹시 10시간으로 만들어 줄수 있나요?잘때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 편안해져서..잠이 잘오더라구요..ㅠㅠ그래서 많이 듣고싶어서..부탁합니다..하늘나라로 가신 할아버지가 가끔 생각 나거든요..
슬픈덧글ㅠㅠ
그건 힘들듯
아니면
내가방보발아올개요
힘내세요ㅠㅠ
이런 음악 너무 내 취향... 구독하고갑니다..
이게 왜 댓글 맨 위에 뜨지?? 🤔
제취향이기도 하고요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걸까
‘그’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그 때의 ‘나’를 그리워하는 걸까
겪어보니까 그때 행복했던 나를 그리워하고 있었음
선생님:자 다들 세상에서 가장예쁜건 무엇이게요?
아이:꽃이요!
또다른아이:보석이요!
나:추억이요
굿
뭔가 노래들으면서 보니깐 뭉클해진다..
대박..ㅜㅜ
오...
오...학교가서 써먹어야지!!
'시작과 끝,모두 울음뿐이다.내가 태어날땐 기쁨의 눈물을....내가 죽을땐 슬픔의 눈물을....'
@카라 명언이든 뭐든 걍 쳐 봐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마음에 감동주는 노래 첨이다
이 노래 찾을려고 얼마나 애를썼는데
진짜 노래 좋고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림도 예쁘네욤
당신을 기다리며 앉아있던 시간
당신이 떠난 그 시간이 그리워서 울던 시간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나도 갈려던 그시간
당신의 말이 떠올라 가지 못한 시간
당신과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후회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가는길은 다치지 말고 울지말고 행복하세요
이름이 시안 이라서 시인이됬나?
@@user-ki5em5wn1m 그쵸 뭘 좀 아시네
뭘 해여할지 모를때 이 노래 들으면 금방 생각이나고 가슴 아플때도 듣고 슬플때도 듣고 구냥 듣고 싶을때도 듣는 이 노래가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2022년 보내세요:)
공부하면서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땐 공부 안하고 댓글보면서 한바탕 울고 갔었던 기억이 있죠ㅋㅋㅋ 공부하기싫어서 댓글 봤는데 댓글보고 울고ㅋㅋㅠㅜㅠㅜ 아무튼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필연이랑 전설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대금버전도 많이 듣고요ㅎㅎ 요즘은 연모지정이랑 연연불망도 너무 좋아요! 좋은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바다로 떠나고 싶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바다를 눈에 담고
그 안에 고래가 날아다니며,
바다는 사실 따뜻했었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그리운 존재였다,바다는.
감덩ㅠ
아빠랑 바닷가 가던 정말 그 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아빠랑 꼭 가고 싶었는데..이제 더 이상 아빠를 못보네요..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을 못보는 이 슬픔을 더 겪긴싫네요...
@@jiop4468 아...ㅠㅜ
@@jiop4468 더이상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그 따스한 포근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대...저 멀리 떨어진 곳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우리 아빠.... 엄마는 지금 또 다른 여행을 갔다 하셨지만 난 알고있어..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다는걸..
???:나는 해적왕이 될꺼야!
딸:엄마 왜 아빠는 안와?
엄마:아..아빠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그래..우리딸이 20살 되면올거야..
딸:아..그래? 근데 아빤 전화 한통도 없어?
엄마:바빠서 그래..
딸:아~ 알았어 나 잘게~
엄마:응..
(새벽)
딸:아 목말라..
(방문사이로 우는소리가 들렸다.)
엄마:(우는중)
엄마:여보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그렇다 아빠는 내가 몸이 안좋았을때
장기를 나에게 주어 돌아가셨다. 엄마는
말렸지만 아빠는 나 대신 오래 살라며
눈을 감았다..)
ㅜㅜㅡㅜㅜ..ㅠ
+그날 내가 본 엄마에 모습은 누구보다도 쌘 엄마가 아닌.쌘척을 잘했던 엄마.
니가 만든거임? 왜 갑자기 그딴 이야기를 만드냐?
@@성윤모-z7l 노래 가사에 어울리는 슬픈 이야기라서 만든거겠죠.. 시비걸지 마세요 ㅠㅠ
@김미숙 미숙아 너 진짜 구라안치고 맨날 저런거 보면 걍 생산성 없는 감성충에 피해망상생김 욕아니고 조언임
이거 틀고자면 꿈에 전생나올것같다..
ㅠㅜ
하 그니까요 ,,,
ㅇㅈ
제가 실험체가돼어 이 노랠틀고 이어폰 귀에꼽고 자도록 해보겠습니다. 마침 졸렸는데 잘됐군
루쵸베리 어떻게 됐어요
당신이 이젠 다 잊혀진 듯 했어요
당신을 다 잊은 듯 했어요
내 기억은, 내 추억은
당신을 잊지 마라는 듯
자꾸 꿈 속에 당신이 보이게 했고
어딜가든 당신 생각만 하게 만들었어요
너무 힘듭니다
당신을 생각하는게 이렇게 아픈일이라는,
당신이 꿈에 나오는게 하나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원망스럽다는
이 사실이 너무 잔인하기만 합니다
오늘 밤도 당신이 내 꿈에 나올까요
내일 하루도 온종일 당신 생각으로만 찰까요
원망스럽고 미우면서도
보고싶은 당신이
나는 행복했으면 합니다
내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했던 걸 후회할 수 있도록
잘 살아주길 빕니다.
나보다 더 행복하세요.
이 곡 진짜 제일 좋아해요,,감사합니다
처음 들은 순간부터 인생곡으로 자리잡았어요ㅠㅠ빗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시도님 노래는 자연과 관련된 노래가 많아서 그 특유의 감성?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ㅎㅎ
1시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진짜 제 최애곡 ..항상 한번듣고 다시툴어야했는데 감사해요ㅠㅠㅠ
이 노래를 만드신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저의 인생곡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오래 살기만을 바래요.
다들 복 받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 진짜 이곡 내 최애곡이다....♡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뒷북이지만 잘때 필연 1시간짜리가 없어서 다른거 듣고 잤는데 덕분에 필연 들으면서 자네요 감사합니다:)
필연 1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 연주를 들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네요 다른 연주도 좋고 그냥 연주가 다 좋네요:) 항상 수고많으시고, 다른 연주도 그렇고 이 연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 계시는 지 몰라서 동서남북 절을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 글씨 있잖아요 너무 긴 거 아니에요?
@@hhjw0128다른것에 비하면 긴건 아니예요.(상처 받으셨다면 사과하고 답글내릴게요.)
공부할때 듣은 노래중에서 필연을 제일루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쇼츠에서 많이 들어서 우와 이 노래 진짜 좋다 정도만 생각했는데 드디어 이 노래를 찾았네요ㅠㅠ 이거 노래 너무 맘에 들어요ㅠ 이 좋은노래를 Tido Kang님이 만드셨다니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편안해져서 매일 잘 때 마다 듣는중인데 진짜 너무 좋다
1:01:16 가서 다시보기 누르면 광고없어요
@@usasd 이제안그럽니다
@@usasd한 두번 속는 줄 아나
노래가 너무 좋네요.. 공부 집중하라고 빗소리까지 잔잔하게 틀어주시는 센스~
ㅇㅈ
잠이 잘옴 ㅋㄱ
공부 스트레스 너무 많고 죽고 싶지만 이 노래 들으며 울으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Cool! this is my favorite song. Thank you for creating this song. Guys! Always spread positivity and remember that you deserve to be happy. Wherever you are, stay safe and healthy, God bless you!!
(Massage from an ordinary girl for all people in the world)
공부하면서 듣기 너무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노래진짜
넘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다시는분들또
노래듣는분들
힘드시면생각하세요!
옢에누군가가응원하고있다고
추석 맞이, 떠돌이 글을 남깁니다.
주무시기 전 한 번 들어오셔서 보신 뒤
살펴가세요.
그때는 그랬단다 아들아.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을 기다리며 이불 속에서 TV앞을 해메였단다.
그리고 언제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 콘센트를 꽃다가 스파크가 튀던 날은 얼마나 무섭던지,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 못했던 적도 있었지.
아참, 그리고
무서운 저녁까지 부모님이 들어오지 않을때 걱정되어 전화를 해보아도 받으시지 않아서 울어버린적도 있단다.
어느날에는
비가 엄청나게 내려와서 무서운 번개가 내려치는데도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단다.
그리고 이 아빠는
어릴 적에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돈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1시간이나 밖에서 울었던 적도 있단다.
이건 비밀인데.
아빠가 너정도 컸을 땐 말이지?
아름다운 나무 앞에서 멋지게 여자한테 고백하려 했단다. 그렇게 너의 엄마랑도 만났지.
마지막으로 아들아
지금 이 깊은 잠에서 일어난다면 어차피 잊어버릴 이 순간을 위해 말해줄께.
*사랑한다.*
ㅠㅠ
ㅠㅠㅠ
참 슬픈 명엄 이네요..
눈물이 날것 같아요..ㅎ
정말 잘 쓰셨어요
소름...ㅠㅠ
이 노래 너무 좋고, 공부할 때마다 듣는 중이에요~~
너무 좋아여 마음도 편해져서 진짜 안정이 되요
날 아껴주었던 사람,
날 사랑해주었던 사람,
날 도와주었던 사람,
너가 처음이였어.
나의 인생을 만들어준 사람,
너가 처음이였지.
내 인생은 너를 위해 생길걸 수도,
하지만 그건,
누구도 몰라.
그래서.인생이 재밌어 이젠 니가 받은걸.나눠줘
공부할때 듣는 사람 다 모여
껴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ㅏㅏ악
뭐야 저요
@@뽀리-t6m 저도요! 공부화이팅 하세요!!
저도 입니다
다들 시험 중간고사 홧팅!
당신과 저의 맺혀진 연은 그저 부모님에 뜻에 따라 이어졌지요.
이렇게나 당신과 한순간에 깊게 연이 동할지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따뜻하지도 춥지도 않은 초봄 그날 봄내음이 가득한 꽃밭에서 어른이라는 직책에 벗어나 해방되어 어린애처럼 나뒹굴며 놀아 처음으로 큰 웃음을 제가 내도록 해주셨습니다.
화창한 봄날에는 벚꽃을 보자며 제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 담을 넘어 달빛에 비추어진 은은한 빛으로 벚꽃을 보았지요. 그날 처음으로 허락없이 집을 나왔습니다.
당신과 해본 것도 많지만 당신과 아직 해보고싶은 것도 아주 많은데
이리도 허망하게 가십니까.
아아. 차라리 모든 걸을 부정하고 당신의 곁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늘로 돌아가셨으니.
어서 내 곁으로 돌아오기를
그저 바랄 뿐 입니다.
그날만 기다리면서 우리가 함께한 따스한 봄날
우리의 추억과 함께 있던 커다란 벚꽃 나무 아래에서 어서 빨리 제 눈물을 닦아주려 돌아오세요.
이 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 에게 하는 말인것 같군요. 좋아하면 내옆에 두고싶죠 하지만 사랑한다면 당신이 그 사람 옆에 있고싶을 것 입니다.또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 옆에 있기를,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길 바라지안고 당신이 그 사람 옆에서 있고 당신이 그 사람 눈물을 닦아주길 원할겁니다.
(제가 만이 듣고 생각한 제 의견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저의 글을 발견한 당신 '아프지 말고... 살아줘서 고맙구.. 행복하세요'
그대여, 대체 어디에 계신가요. 저의 외침이 들린다면 이 차디찬 대지에 당신의 봄을 보내주세요,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랑일 뿐 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저, 그저 사랑일 뿐 이랍니다,
그러니 얼른 제게 와주십시오, 흩날리는 벚꽃이 지면, 당신의 사랑은 무너집니다.
어두운 밤하늘, 북극성을 띄워주세요. 그대의 마음을, 사랑을 실어 띄워주세요,
그대의 북극성을 발견한다면, 그 자리에 나의 마지막 기억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당신을 향해 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아, 그대여, 날 잊지 말아주세요, 살며시, 소리없이 찾아갈테니, 날 기억해주세요,
기다려요,
'추억은 좋으면서 슬프다.왜냐면 추억을 만들어준사람이 죽으면 그게 추억이니까....'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좋은 말이네요
내 인생은 웃음과 울음이였다
힘내세요😷❤
힘내요!
내 인생은
절망과 울음과 고통과....웃..음... 이였다...
네가 처음에 나에게 다가왔을 땐
그저 나를 동정한다고 생각했다.
네가 나를 보고 웃어줬을 땐
단순히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네가 내 손을 잡아주었을 땐
역시 착하다고 생각했고,
네가 나를 대신하여 울었을 땐
널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가 나에게 화를 내었을 땐
내 잘못에 대하여 생각했고,
네가 나를 만나지 못하게 되던 때
나는 세상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다.
너와 있었던 시간들은 꿈처럼 달콤했고,
너와 함께 한 세월은 외롭지 않아서
품어서는 안될 감정을 품어버렸다.
네가 이렇게 떠날 줄 알았다면.
그렇게 가버릴 줄 알았다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될거란 것을
이제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이 마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너는,
세상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왜 이 글을 읽고도 답변을 안하는거지?
잘 읽고 갑니다.
참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는 글이네요.
잘 읽다 갑니다.
@@신명철-b8s 후한 평가 감사합니다
필연 1시간 기대했는데 진짜 오늘도 👍👍하고 갑니다
This is my favorite piano music. Every time I feel missing, lost in the hustle and bustle of life, I turn on this music. Although there is no word in this music, the melody says "everything will be fine", "beautiful days are ahead, just be patient". I cry every time, but it's as if the notes hug me at that time. I am so thankful to you....✨🤍
WOW..★~★
인정 입니다 저도 죽고싶고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노래를 듣고 뭐가 느낌이 달랐어요.그래서 살고 싶었어요
@@Oprincesstaku 자살을 왜 합니까? 남은 인생도 열심히 살아야 하죠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는법 입니다 여러분 자살행위는 절대 하지 마세요^^
@@Oprincesstaku 헐 힘내새욧!!인생은 많답니다! 자기는 자살을하기 싫었울고에요 근데 너무 속상한족이 많다면! 자기자신도 사랑을 할거에요! 하지만 쉽게 넘어가진얺죠.. 그런데도 인생은 하나가 아니에요@ 그러니 남은 인생에도잘 살아보시면 자신도 미워하지 않을고에요!!그러니 힘내시고 저는응원의 댓글을 달러 갑니다!!힘내새용구럼....20000!!!♥♥♥♥♥♥사랑합니당~~^^^^^
MEe,too me this sing is berry good
진짜 제가 들은 피아노 노래 중에서 진짜 제일 좋은것 같아서..구독 밖고 가여 진짜 이 노래를 작곡하셨다는게 너무 대단 스럽습니다!!진짜 구독,좋아요 필수인 영상 같아요!저도 될수 있다면 꼭 한번 쳐보고 싶네요!!암튼 이런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때 항상 이곡 들으면서 자요!!진짜 갈게요!!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온다
내일이 지나가면 그 다음날이 온다
오늘은 비가 온다
내 마음은 항상 비가온다
내 마음을 누가 알수 있으랴
너와 함께한 그순간 모두 행복했다
너와 함께한 그순간 앞으로 같이 하리
처음에는 공부할때 집중되는 음악 찾아서 듣다가 이 노래 나와서 뭐지?왤케 노래가 좋지?하고 찾아봤는데 여윽시 넘 좋아요ㅠㅠ!
제가 예전에 선생님이
각자 가장 아름다운 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다른아이들은
보석, 꽃, 자연이런 걸 말했고
전 혼자 "추억이요..."
라고 말했어요
선생님이 왜?라고 하셔서
이유를 말씀드렸어요
그게 어떤 이유냐면....
《추억은 죽었던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만든거니까요...
그리고 이별한 사람과도
만든거죠...》라고 답했어요...
아...오랜만에 그 아이보고
싶다....지금은 못 보지만...
답한 글 위에 가
맞아요...
모두가 그 아일 잊을지 모른다
하지만 기억해내야 한다
잊으면 그 아인 이 세계의
모두가 모를테니....
이미 누가 님보다 먼저 말함 그 말 복붙 ㅅㄱ
@@전주하-j8w 이익을 위한 복붙이라면,처벌을 받아야하죠.
하지만 여기는 이익을 위한 장소(여기서 내가 말하는 장소는 인터넷 커뮤니티플랫폼이다.)가 아니잖아요.
남들이 듣기에 불쾌할수도 있습니다.
삼가해주세요
집중력 높이는 음악으로 듣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필연 노래 듣고 가슴이 웅장해 진다.
노래 여러모로 잘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Tido kang님!
필연처럼 forever곡도 1시간 만들어주세요~
피아노 소리만 있는 1시간 영상은 없나요..? 빗소리도 듣기 좋지만 피아노 반주만 집중해서 들어보고싶어요
항상 노래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무한반복 사이트에가셔서 계속 들으실 수 있습니다
@@se_uwxl 그냥 부탁한거고 댓글에 요구댓글도 안보이고 그냥 부탁 한번 하신다는데 왜 하지 말라하죠?님이 시도님인가요?
제가 시도님은 아니지만 시도님의 구독자에요. 시도님이 지금 노래 작곡 하는것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하려고요?
체연님 무한반복 사이트에가셔서 계속 들으실 수 있습니다
@@se_uwxl 누가 힘들게 할려고 부탁을 했나요?그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왜 편견이세요~
진짜 이 노래는 명곡이예요...! Tido kang님은 진짜 작곡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멋집니다아아
노래가 슬퍼 엄마 아빠가 생각나네요...편지:엄마아빠 사랑해요.엄마아빠 저가 말 잘들을께요...돌아가지 마요...사랑해요...
비소리와 노래를 같이 들으니깐 훨씬 좋아여! 정말 아름다운 노래군요! 항상 필연을 듣고싶었는데 1시간 재상이니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ㅠ_ㅠ
여러분 지구가 왜 둥근지 알아요?
아무도 구석에 있지 말라고
윰크려지지 말라고
이 글을 발견했으면 움크리고 사는 인생 살지 마세요!!
저도..그러고 싶네요 😊..
@@저도질문이없습니다 괜찮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네모난 집을 짓잖아요
@@이채영-q7x 아 너무 슬프다
노래 너무 좋아욘!!!!아......잠들것 같아요!♡♡필연이라는 노래는 슬프기도 하면서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최곱니다!👍🏻
너를 사랑했어. 세상 그 누구보다 부럽지않을 정도로.
그 어느 누구보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너를 사랑했봤어.
나를 보며 웃는 너의 얼굴. 몸짓 하나하나까지
내 눈에 담겨지는 너의 모든 것들을 사랑했어.
나는 이제 너의 곁에 없지만, 너는 계속 살아있어줬으면 좋겠어.
평생 함께 하자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거기에 너를 혼자 남겨두는 못할 짓을 해버려서 미안해.
내가 네 곁에서 다 주지 못한 사랑 네가 남아서
나를 아낌없이, 네가 만족할 때까지 나를 사랑해주고 오면 좋겠어.
너무 울지 않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는 같은 하늘에서 또 다시 만날테고,
우리가 함께 있게될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울테니까.
지금 당장 너에게로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지금 나를 보며 울어주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
"너의 슬픔마저 사랑해."
아 진짜,,너무 위로되요 이 노래 ㅠㅠ 감사해요 Tido Kang님 ㅠ
딸:엄마,왜 좋은사람들은 왜 일찍 죽어요?
엄마:그럼 넌 어떤꽃을 먼저 꺾니?
딸:전부다요
엄마:미친놈
앜ㅋㅋㅋ댑앜ㄱ
명언 파괴자
이거 내명언 탑텐에 들어가는뎅
@@scott2119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답해주시다닠ㅋㅋ
댓보고 웃습니닼ㅋ
오웈ㅋㅋㅋㅋㅋ
Before -> (Me: 오오~ 그렇겠는데..?)
after -> (Me: 아니 시밬ㅋㅋㅋ)
현재: 내 감동 물어내 ㅠㅠ
지금까지 듣고 있어요! 공부할 때마다 너무 집중이 잘됩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에한번은 무조건듣고있습니다!
살아감의 행복........이런것인가 이런 음악덕분에 살 힘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한다
음악 너무좋아요 애달프고 가슴이먹먹해지네요☺️
공부할때 듣는데 너무 인상깊은 노래에요..ㅠㅠ
햐....강제기억조작해주는노래...
ㅁㅊㅋㅋ 이거 공감되네 거참ㅋㅋㅋ
사람들은 항상 다 똑같다.
예쁜 애..공부잘하는 애 그런 애들..
근데 우리가 꼭 그런 사람만이 되야하나?
나는 바라요.지금의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길..
😊
맞아. 행복한하루보내시길…..❤️🥰
왜 눈물 나냐 ㅠㅠㅠㅠㅠ
누구보다도 예쁜나 자신을 사랑하자
울면서 들었는데 정말 가슴에 와 닿았어
후에에엥ㅇㅇ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왜저는울리세요 ㅠㅠ2햑년때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아모레 들으니까 자꾸 샹각이나젆여 푸ㅜㅠㅠㅠㅠㅠㅠㅠ그때 엄청율었느게 ㅠㅠㅠ힝사과하새여!(농담이에요!^^)
저도 그ㅒㄷ 울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저의 사랑하는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필연 제가 짱 좋아하는 음악인데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슬픈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항상 빕니다
저 하늘에는 별들이 있죠
그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행운이란 별이랑 행복이란 별이 있다면요.
많은 사람들은 행운을 선택했습니다.
행복이란 걸 행운을 얻기 위해 짓밟아 버렸죠.
꽃들도 피어나고 있고 비는 내리지만 사랑은
넘치고 있습니다. 꽉꽉 채워서...
우리를 녹이는건 아련한 이 노래와 느낌이 잘 들어나는 그림의 콜라보가 우리를 울린 것이 아닐까 상상합니다
저 별에 빌어봅니다. 나만의 별에
"내 죽음을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세요,"라고
저는 어느 댓글에서 감정적인 제2의 이순신을 봤습니다.
@@jaminsirueoeo 오우 ㅋㅋㅋ 저의 미스테이크군요
제가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또 올려주셨군요ㅠㅠ 사랑합니다❤❤
빗소리하고 듣기 너무 좋네욤♡
와 저의인생곡이네요.
공부할때도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좋은곡 만들어 주세요.
오 이거 들으면서 자면 되겠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아
3년 전에 숙제할 때 많이 들었던 곡인데 우연히 생각이 나서 다시 숙제하면서 듣는데 노래는 여전히 좋네...😊
난 전생에서 널 보았지만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정말 사랑했었던 건 기억난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난 네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내 손으로 직접 널 죽였었다.
그리고 난 후회하고 미친 듯이 울었었다.
그리고 난 거의 끝이 보이는 너에게 말했었다.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다음 생엔 네가 날 사랑하지 않게 할게."
"내가 아무리 매달리고 매달려도 넌 날 사랑할 수 없게, 그리고 그 고통을 널 죽인 죗값으로 받겠다."
하지만 다음 생이란 게 없다면, 그땐 빌을 것이다.
차라리 네가 날 원망해 죽여달라고.
만약 다음 생에 만난다면, 넌 날 사랑하지 않겠지만, 난 널 알게 된다면, 기억 해낸다면, 보게 된다면, 난 널 절대 붙잡지 않을 것이다.
그다음다음 생엔 네가 날 사랑할 수 있게.
음.. 전생은 안 믿지만 바로 "너"는 "나 자신" 인 것 같네요...
@@NineTailedFox3842 아이그 당연하죠 잼민이가 새벽감성 도져서 쓴 드러운 글이 인용까지 되다니요 감사합니다
이상하게도 전 이노래가제일좋더라구요!
삶이 지치고힘들때이노래를들어요
Wow,he's like the second Beethoven!😄I'm still heal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Please continue to make beautiful songs like this.
필연 넘흐 좋은거아닙니강 티도씨이~!! 너무 좋아여오
흩날리는 벚꽃 1시간도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흩날리는 벚꽃 듣고 덕분에 잘자요 !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