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laylist .NEW SONG!!. ruclips.net/video/cpb7mnayLZQ/видео.html 0:00 Inevitability (필연) - Tido Kang 03:04 Crescent (초승달) - Tido Kang 07:24 Life - Tido Kang 13:55 Wind - Tido Kang 20:11 Sky - Tido Kang 26:00 Legend - Tido Kang 30:52 Hope (소원) - Tido Kang 35:10 Miss Each Other Because Of Love (연모지정) - Tido Kang 37:57 Blowing Cherry Blossoms (흩날리는 벚꽃) - Tido Kang 43:07 When The Cherry Blossoms Fall (벚꽃이 지면) - Tido Kang 45:31 Previous Life (전생) - Tido Kang 49:54 Regret For One's Unkindness To One's Parents When Alive (풍수지탄) - Tido Kang 52:48 Falling Flowers And Flowing Water (낙화유수) - Tido Kang 55:28 Spring - Tido Kang 59:55 Farewell - Tido Kang 1:05:30 Loop~~~ 🎵 Spotify (Tido Kang) 1st Official Album spoti.fi/3djad50 2nd Official Album spoti.fi/3cggjSx 3rd Official Album spoti.fi/2TTJ3dp 4th Official Album spoti.fi/2TSuDu5 🎵Apple Music : apple.co/38n6wcb ♪Instagram | instagram.com/tido_kang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리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을 알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생각나지도 않았을 것을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사라질 일도 없었을 것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이리 기억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함께할 일도 없었을 터인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中
I am an Indian, I really like this it really helps me while studying and also I was really motivated by Korean students who studies alot of time with out giving up, It will be so good to have a Korean friend ❤❤❤❤
와우 첫곡부터 필연 레전드네요 시험 다가오죠 겁나 떨리죠 제 자신을 못믿죠 그러면 여기서 음악을 들으면서 저에게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저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얻길 바랄게요 I hope you guys have a great grade in your exam
시도 강님 감사합니다 함께지만 홀로였던 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네요 그 사람에게 미쳐 있었던 작년 여름날 시도강님 음악을 들으며 애절한 제 사랑을 절대 볼 수 없는 그 사람을 그리워하던 나날들이 시도강님 음악에 그대로 묻어 있네요.. 제 사랑의 향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잠깐 동안 생각을 말고 이 시름을 잊자 하니 마음에 맺혀 있어 뼛속까지 사무쳐 있으니 명의가 열명이 와도 이 병을 어찌하리 아아 내 병은 이 임의 탓이로다 차라리 사라져서 호랑나비가 되리라 꽃나무 가지마다 가는 데 족족 앉았다가 향기 묻은 날개로 임의 옷에 옮으리라 임이야 나인 줄 모르셔도 나는 임을 쫒아가려 하노라 - 정철 '사미인곡' 중 곡이 정말 아름다워요. 아주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네요. 고맙습니다!!
거짓 그 순간은 달콤할 수 있지만, 다 녹아 사라져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에 너무나도 달콤하기에 잊을 수 없고 내 가슴속에 내 입속에 도는 그 향이 잊혀지지 않기에 그 향을 유지하기위해 우리는 계속 거짓을 쌓아갔고 결국 나 자신까지 속여 내가 누군지 조차 알 수 없는 지경이 된 것이다.
영상에 있는 소녀를 보니까 저희 엄마가 예전에 공부를 하고싶었는데도 집안에서 여력이 안되서 지원을 못해줬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본인의 학업에 대한 꿈은 잠시 놓아두시고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만 하셨죠.. 지금은 늦은 나이시지만 다시 학교를 다니고 계시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훌륭하게 잘 키워주셨으니 이젠 제가 엄마를 뒷바라지 해주고싶습니다.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게 해줄게에요 제가
To the person reading this: thank you for existing! Thank you for the times you worked hard to be better, for the times you tried to make a difference, for every smile you shared with someone, and for every kind gesture. Even if you sometimes feel that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but trust me, it does. Even the little things you might not notice. You have made the lives of many people better, and for them it is priceless! Keep all of it!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소녀가... 도련님을 사모합니다. 마치 은은한 달빛처럼 몰래몰래 이어왔습니다" "......허나, 나는 그저 한 송이의 단아한 난에 그치오. 절개를 지키며 곧게 자라왔고 그럴 것이오" "......" "내 미안하게 되었소..... 이것이 우리 둘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오. 어쩌면...훗날 나에게 고마워 할 지도 모르지" "......" "그리고 그 달빛은 영원하지 못할 것이오. 해가 뜨니까" "역시 달빛은 영원하지 못하겠지요" "그렇소. 그대가 괜찮다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하오" "전의 그 그 달빛은 은은하고 아름다우며 밝고 청량하였으나 뜨겁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소녀의 가슴속에는 촛불이 밝습니다" "......?" "더이상 지켜보지만은 않을 겁니다. 은은하지 않겠습니다. 아름답지 않겠습니다." 도련님이라 불리우던 그 소년은 소녀의 비장함에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내몸 불살라 주변에 닿는 모든것을 태울것이고, 거셀 것이고 화려할 것입니다." 소녀는 웃고 있었으나 눈빛은 그러하지 못했다 "소녀, 달빛을 받는 창 옆에서 초를 피워 놓고, 사랑을 논하는 시를 쓰며, 먹을 갈때마다 마음도 함께 갈리겠지요. 그런데, 혹 그러다 먹이 다 갈리면, 당신을 향한 이 마음도 같이 없어 질까요... " "......내게 물은 것이냐"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 생각한 대로 되더냐.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어쩜 가능키도 하겠구나, 그래......" 소녀는 싱긋 웃었다 "소녀의 가문, 서가는 대대로 먹장수 이옵니다." 소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제 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쓸 먹은 분명히 구비가 되겠지요." "...그럼, " "초는 항시 켜 두겠습니다. 달빛을 받게 창도 열어 두겠습니다. 달은 지지만 촛불은 어딜 가지 않고 달빛을 받는다 한들 꺼지지 않으니...... 그러니 가끔 초를 키고 먹을 갈고 있는 한 처녀가 보이신다면, 우연을 가장하고 제가 말을 걸어 주세요." 어느새 등을 키러 나온 이들이 있었다 "그럼 제가, 그대의 말씀을 곱게 받겠습니다." 등불이 밝으니 달은 잘 보이지 않았다 "이만 안녕히" 소녀는 추웠는지 양 뺨이 붉어진 채로 소년을 지나쳐 걸어갔다 소년은 고개를 들어 달빛을 보았다 "우연은 가장하는 것은 내 전문이오. 그간 해왔으니..." 먹장수와 먹을 팔아주던 남자 둘의 사이가 돌아오길 빌 뿐이였다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잘 웃고 잘 떠드는 여자아이였습니다. 신기하게 바라보던 어떤 어른이 물었습니다. "너는 어쩜 그렇게 사람들을 잘 위로해주니?" 여자아이는 미소를 지은 후 말해줬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것 뿐이에요."
행복은 자격이 항상 따라오는 것 같아. 내가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걸까.. 그 자격은 나만 줄 수 있는건데, 난 자신이 없어. 우울은 편해. 납득하기도 쉽고 받아들이기도 쉬워. 그런데 헤어나올수가 없지.. 중독성이 있거든. 난 우울한게 맞는 사람인가 싶어지고.. 나를 용서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용서하게 된다면, 행복해도 불안하지 않게될까?
"Right now, there are people all over the world who are just like you. They're either lonely, they're missing somebody, they're depressed, they're hurt, they're scarred from the past, they're having personal issues no one knows about, they have secrets you wouldn't believe. They wish, they dream and they hope. And right now, they are sitting here reading these words, and I'm writing this for you so you don't feel alone anymore. Always remember, don't be depressed about the past, don't worry about the future, and just focus on today. If today's not so great don't worry! Tomorrow's a new chance. If you are reading this, be sure to share this around to make others feel better. Have a nice day!"
yes you! the one who's reading this , u are trying ur best staying late at night..u are doing well..hard work will pay off ..don't give up ! u got this ..don't stress ursleves much take care and stay hydrated ...enjoy what u do~
Tôi nghe bản nhạc này trong khi ôn luyện cho 1 kỳ thi quan trọng. Nó quan trọng với tương lai của tôi, của gia đình tôi. Hi vọng những cố gắng sẽ được đáp lại xứng đáng. Bản nhạc đã giúp tôi tập trung ôn luyện trong suốt thời gian vừa qua. Hi vọng may mắn sẽ đến với tôi trong kỳ thi sắp tới .
The fact that your reading this means you are procrastinating or in-need of motivation, but that's alright as long the goal you are trying to achieve is accomplished. If reading comments will motivate you so be it. If this music motivates you to continue to listen to it. Whatever assist you in achieving your desire, whether it be good marks or just peace, resume using it. For me, this music calms me, enhances my focus, and it could have the same effect on you guys. Remember you are not alone in this fight, and if that is the case, well you always have yourself. Knowing who you are and your goals will greatly influence your perception, so relax & finesse it, because a peaceful mind equals rational thoughts. And you know what I'm thinking rn. YUP STUDY. Have fun studying, don't forget to drink water!!!
오늘도 난 달빛 가득한 창문앞에 앉아 글을 쓴다. 달을 보면 항상 떠오르는 한 가지 그리움. 왜 그리움이 떠오를까 알수가 없다. 그저 내 마음 한 구석에서 목쉬도록 외치는 말 그리움 뭐가 그리 그리운지 밤 마다 내 마음은 그리움을 외치며 잠이든다. 그것도 잠시 낮이되면 그리움은 사라지고 내 마음은 슬픈감정을 뒤로한 채 가식이 된다.
Right now, there are people all over the world who are just like you. They're either lonely, they're missing somebody, they're depressed, they're hurt, they're scarred from the past, they're having personal issues no one knows about, they have secrets you wouldn't believe. They wish, they dream and they hope. And right now, they are sitting here reading these words, and I'm writing this for you so you don't feel alone anymore. Always remember, don't be depressed about the past, don't worry about the future, and just focus on today. If today's not so great don't worry! Tomorrow's a new chance. If you are reading this, be sure to share this around to make others feel better. Have a nice day!"
수많은 나날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는 앞으로의 나날들이 눈앞에 그려져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그대 없는 하루는 내게로부터 삶의 의미를 앗아갈테니까요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저 멀리라도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간다면, 언젠간 다시 스칠 날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거면 됐습니다 잘 살길 바라요 그대, 내 전부였던 사람아
03:04 어느 봄 이었다. 연못 주변을 걸으며 물었다. "전하. 이리 좋은 날에 왜 그리 울상이십니까?" 난 전하께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몰랐기에 해맑게 웃으며 물었다. "아..너를 바로 옆에 두고 딴 생각을 했구나. 미안하다" 눈치없는 내 질문때문이었는지 울상이던 표정을 애써 피며 웃는것 같아보였다. 나는 고개를 갸웃 거렸다. "전하. 저는 전하의 반려이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 이옵니다." 내 말이 듣기 싫었는지 자꾸 나의 눈을 피했다. 나는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심술이 났다. "전하. 왜 자꾸 제 눈을 피하십니까? 제가 싫어지신 겁니까?" "......내가 그대의 기분을 안좋게 했나보군. 미안하오." "그렇게 미안하면 대답해주십시오. 왜 그리 제 눈을 피하십니까?" 이번에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아까부터 울었는지 눈 주변이 빨갰다. "....그래. 내가 왜 너의 눈을 피했는지 말해주마." 살짝 부은 빨간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에게는 미래를 약조란 정인이 있었소. 하지만 아버지께선 신분에 맞지 않다며 그 여인을 싫어하셨소. 그리곤 오늘같은 봄날에 사람을 시켜 얼굴을 가린 뒤 죽였다." 나는 이제서야 아차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전하의 반려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정한 내 반려가 그대요. 나는...그대를 원하지 않았소." "...그런 슬픈 일이 있었다 해도 그건 과거의 좋지 않은 하나의 기억일 뿐입니다." 전하는 나를 보고 있다가 자꾸 새어나오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허... 그대는 내가 아닌 이 자리를 보고 나에게 온건가?" 나는 정말 그렇기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렇군.. 내 주변엔 나를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아껴주는 사람이 없구나."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는 산책 후 각자의 침소로 돌아갔다. 갑자기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궁인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궁금했지만 예법을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궁녀가 내 침소로 찾아왔다. "말씀드리기 좋지 않은 소식이오나.. 전하께서 직접 칼로 심장을 찌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전하의 침소로 갔다. 바닥은 전하의 피로 흥건했다. 전하의 손에 종이가 쥐여있었다. 유언같았다. "나는 예전의 정인을 따라 하늘로 가겠소. 나를 사랑하는 사람 하나 없이 이제는... 버티지 못할것같소." 나는 유언인 종이를 들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나같은 계집이 어찌 전하의 반려이고, 왜 그리 행동했었는지 후회가 됐다. 그리고 이미 하늘로 떠난 전하께 마지막 말을 전했다. "전하.. 그곳에는 아무 걱정없이 사랑하는 정인과 부디 행복하십시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 날, 별당 문을 열어놓고 조용히 수를 놓으시던 아씨가 고개를 들어 천한 나를 보아주실 때면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곤두박질치듯 뛰어댔다. 미천한 종놈이 감히 어딜 쳐다보느냐 행랑 할아범이 호통을 쳐도 저절로 눈이 가는 것을 어찌하랴. 5살 무렵 이 집에 팔려온 날부터 내 신경은 10년간 아씨 뒤만 졸졸 따라다녔다.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어 답답했다. 보다 못한 행랑 할아범이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한이 있어도, 어떤 형태이든 내 마음은 세상에 배척받을 수밖에 없다 나를 타일렀지만 오랜 세월 키워온 연심이 하루아침에 꺾이진 않더라. 나도 안다. 아씨께 품은 이 마음은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아씨께서 건네시는 다정한 말들은 ‘나’ 이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그분의 성정이 그러한 것을. 이 마음을 끊어내지 못했을 때 가슴 아파 나뒹구는 건 오직 나뿐이라는 것을. 나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오늘은 아씨께서 시집가는 날. 온 집안이 떠들썩하고 분주하다 밤이 된 이제야 집의 식솔들이 잠시 숨을 돌린다. 지금쯤이면 아씨와 그분의 신랑은 서로 마주앉아 수줍은 대화를 나누시겠지.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으시겠지. 낮 동안 몸을 혹사시켜가며 간신히 그녀의 잔상을 뇌리에서 지웠나 싶더니 다시 흐물흐물 올라온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않냐며 한없이 생각해보아도 비참하고 쓸쓸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다. 방 안에 누워 눈을 감는다. 어린 아씨가 나를 보며 웃는다. 그리고 그 위로 오늘 아침에 본 혼례복 입은 아씨가 겹친다. 그녀 역시 수줍게 웃으며 나를 바라본다. 눈물이 흐른다. 밤이 깊어가도록 나는 한 숨도 잠자지 못했다.
지금 전 세계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외롭습니다. 그들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우울하고, 상처를 입었고, 과거로부터 상처를 입었고, 아무도 모르는 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믿지 못할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꿈을 꾸고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앉아서이 단어를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분을 위해 이것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과거에 대해 우울하지 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만 집중하세요. 오늘이 그렇게 크지 않다면 내일이 새로운 기회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빠는 3살때 돌아가시고 혼자 나를 키우는동한 강해져야만 했던 우리엄마.. 늘 건강하고 강하신 엄마가 갑자기 큰병에 걸리고 말았지만 아빠 투병생활에 너무 힘이 들으셨는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내게 짐이 되지않겠다며 치료를 거부하시고 남은 내게 남겨줄것이 별로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 무서운병 걸리고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엄마 하늘나라 가기전날 의사가 이제 승하제를 더이상 넣을수없대.. 신장 간 콩팥 폐가 점점 하나둘 신호등처럼 꺼지는데 이제 마지막 인사하라고 하는데 슬프게 보내고 싶지않았어 애쌔 울음을 참고 차가워지고 있는 엄마 발과 손을 주무르며 인사했어.. 진짜 너무 고마워 엄마 무서워하지마 엄만 착한사람이니까 좋은곳으로 가는거야. 엄마.. 너무 고마웠어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했어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이 기억은 아프지만 평생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꺼야 엄마 사랑해요.. -갑자기 찾아온 슬픈이별 2018.10.11
Please pray for me guys, I'm gonna start now but literally I'm in a complete mess right now so please pray that this time I get the best grades too. Anyone whose's out there suffering, may it all be vanished soon. Edit: I'm back again. Last time I got A grade, thank you guys for the best wishes & motivation. Plz pray for this time too :))))
Best of music to heal souls. I always listen this music on youtube before every working day. Thank you for your contribution: Tido Kang. Respecting from Vietnam.
"있잖아 엄마 ! 백혈병이 뭐야? 좋은거야? 대부분 안걸리는 특별한거라며~?" "그래 우리 딸, 백혈병은 특별한거야 병이 아니라 특권이야 공주야" "그러면 엄마 나는 특별한 사람이야??" "그럼,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지,,,,우리 공주는 어딜가도 특별한 사람이야,,," "엄마 근데 왜 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꾸 몸에 힘이 빠질까?" "응 우리 딸, 그건 우리 딸이 너무 특별하고 이뻐서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하늘에서도 데려가려고 하는거야." "엄마 나 하늘에서 데려가? 싫어. 나 엄마랑 살고 싶어 평생, 계속, 오래오래,,, 나 왜 데려가? 엄마가 막아주면 안돼????" "우리 공주야,, 엄마는 항상 우리 공주 마음속에 있어. 우리 공주 하늘에 올라가면 아빠랑 같이 엄마 이쁘게 기다릴 수 있지??" "응!! 당연하지 아빠가 예전에 말하기를 나중에 엄마랑 놀다가 나중에 오라고 했는데 아빠가 보고싶어져서 갈거야 ! " "그래 우리 딸 씩씩하네,, 엄마가 우리 공주랑 공주 아빠 보러 갈 때 마중나와 엄마는 우리 왕자 다 키워놓고 올라갈게,,," "응 ! 엄마 걱정하지마 ! 나 아빠랑 친해 ! 항상 그랬잖아 우리 가족은 친구 관계라구,,, 엄마 항상 나랑 아빠랑 같이 있을거야 엄마 곁에 그러니까,,, 너무,,, 너무 힘들어하지마,,,엄마 내가 항상 응원하고 지켜줄게 엄마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엄마 세상 누구보다 더욱,,,더 ! " - 백혈병을 치료하던 여리디 여린 6세 아이의 곱디 고운 발자취의 마지막 날 하루 전,,,-
그 곳 그 빛 그 여림 그 슬픔 그 행복 그 별 그 아픔 그 곳 언제나 밤이 깊은 곳 하지만 밤은 나를 제워주고 빛은 나를 깨워 나와 같이 나무에게 가서 또 하나의 꽃을 심어주내. 그 곳 언제나 나를 빛춰주는 그 곳 그 곳 나는 그 곳에서 더욱 깊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네 그 곳. . .
Hey hooman who are scrolling here in comment box, you will read this because you need now inspiration to study or to be happy right now. I just want to tell you that you did your best today. You are beautiful/handsome so don't frown, S M I L E 😊. Give yourself the best smile s/he deserves. Love you hooman. Be safe and take care always. 💙😘
Are you in pain?? If yes, I'm sure you need someone who can help you out and so, I'm here....🤗 Don't worry,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because you're marvelous and the best. Don't put yourself down, love yourself. You can achieve anything you just have to believe in yourself and nothing is impossible. Today, world is suffering, but we all can end this. We just have to calm down and stop panicking. I'm not telling you to take it lightly, but don't get afraid. And in last, enjoy this soothing music😌...... ~Siddhi
I was a little angry before to start my work but then listening this beautiful and relaxing music I could finish it without any problem... Thank you so much for your precious work
Nhạc nghe rất nhẹ nhàng, nó khiến tôi không suy nghĩ nhiều. Nhắm liền đôi mắt và hưởng thụ cảm giác yên bình thật tuyệt vời. Nếu thêm tiếng suối chảy, chim hót nữa thì hoàn hảo.
your music is calming and relaxing. I am writing paper for my thesis now and preparing for defense next month. definitely will come back to this comment when this exhausting yet challenging process is over. many thanks for your beautiful mu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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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evitability (필연) - Tido Kang
03:04 Crescent (초승달) - Tido Kang
07:24 Life - Tido Kang
13:55 Wind - Tido Kang
20:11 Sky - Tido Kang
26:00 Legend - Tido Kang
30:52 Hope (소원) - Tido Kang
35:10 Miss Each Other Because Of Love (연모지정) - Tido Kang
37:57 Blowing Cherry Blossoms (흩날리는 벚꽃) - Tido Kang
43:07 When The Cherry Blossoms Fall (벚꽃이 지면) - Tido Kang
45:31 Previous Life (전생) - Tido Kang
49:54 Regret For One's Unkindness To One's Parents When Alive (풍수지탄) - Tido Kang
52:48 Falling Flowers And Flowing Water (낙화유수) - Tido Kang
55:28 Spring - Tido Kang
59:55 Farewell - Tido Kang
1:05:30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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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your music really helps me concentrate on my work
저 진짜 멜론에 시도 강님 피아노 노래 45개정도 있던데 그거 맨날 듣는거 같아요 ... 너무 좋아요
When I clicked the link, 'Spotify is currently not available in your country.' sentense appear...
THANK
매일 뜨는 달인데 유난히 밝아보인다면 당신의 오늘은 조금 어두웠나 봅니다.
(따뜻
타닥..타닥...탁..
유난히 눈물이 나네요 :)...
달이 안보이는데요
@@sugaringjw219 내 감성 돌려줘.....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서로 사랑한다
누구나 수백가지 이유를 지우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서로와 헤어진다
유민이 헤어져본적 없노
와. 이것은 나를 감동
나는 아무 이유 없이 하트를 누른다
@@TidoKang 나는 아무이유없이 좋아요를 누른다.
@@---dn2cy 나는 아무 이유 없이 이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리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을
알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생각나지도 않았을 것을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사라질 일도 없었을 것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이리 기억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함께할 일도 없었을 터인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中
달의 연인 내 인생드라마..
내용이 슬프네요 흙흙....
아시군여! 4황자 소 의 명대사지요..
아닌가? 수인가?
하라우애 수의 독백 입니당
I am an Indian, I really like this it really helps me while studying and also I was really motivated by Korean students who studies alot of time with out giving up, It will be so good to have a Korean friend ❤❤❤❤
이시간 코로나와 싸워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한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의료진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집니다.
이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해도
ㅇㅈ하겠습니다.
후생에 이때를 두고 '나라를 구했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우리 나라를 구해줄 영웅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해요~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쓰읔!갑자기ㅠㅠㅠㅠ눈물이 났네 ㅠㅠㅠㅠ
모든 의료진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와우 첫곡부터 필연 레전드네요
시험 다가오죠 겁나 떨리죠 제 자신을 못믿죠
그러면 여기서 음악을 들으면서 저에게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저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얻길 바랄게요 I hope you guys have a great grade in your exam
쭌형 시함 홧팅!
웅 고마웡!
너쭌형 시험 홧팅팅!!
너쭌 뭐냐 ㅡㅡ 너도 고맙다 ㅋㅋ
Oh long time no see Amenda hmm. I wanna apologize to you I am not appear in chatting room and sorry for my late replying too have a good day
시도 강님 감사합니다
함께지만 홀로였던 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네요
그 사람에게 미쳐 있었던 작년 여름날
시도강님 음악을 들으며 애절한 제 사랑을
절대 볼 수 없는 그 사람을 그리워하던 나날들이
시도강님 음악에 그대로 묻어 있네요..
제 사랑의 향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잠깐 동안 생각을 말고 이 시름을 잊자 하니
마음에 맺혀 있어 뼛속까지 사무쳐 있으니
명의가 열명이 와도 이 병을 어찌하리
아아 내 병은 이 임의 탓이로다
차라리 사라져서 호랑나비가 되리라
꽃나무 가지마다 가는 데 족족 앉았다가
향기 묻은 날개로 임의 옷에 옮으리라
임이야 나인 줄 모르셔도 나는 임을 쫒아가려 하노라
- 정철 '사미인곡' 중
곡이 정말 아름다워요. 아주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네요. 고맙습니다!!
애타게 기다려온 날이든.
간절하게 피하고 싶던 날이든.
오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은
반드시 온다.
'전생에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나봐' 그 분이다
그 날이 수능날인가?
컨셉잡고 공부한다고 한복입고 댕기머리하고 바닥에서 상펴놓고 붓펜으로 공부하는 중 ㄹㅇ
ㅇ r....방금 어마마마께서 한심하단듯이 쳐다보고 감........
드뎌 미쳣균
정성이네...
으갹 나도 할래액!!!
나도 한다 ㄱㄷ
영상에 어울리는 동양적인 멜로디와 애잔한 느낌이 가득한 음악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잘 듣고 갑니다.
힘네시고 좋은일만이하고좋은일도만이있으면좋갰네요❤❤❤❤❤😊😊😊😊😊😊😊😊❤❤😊❤😊❤😊❤😊❤
봐봐 저 여자 애도 공부하기 싫어서 펜만 들고 멍 땡리고 있잖아 시험기간에 멍 때리는 건 조선시대 때부터 내려온 국룰이라고
쒸익쒸익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엘리-x7d 뭘 오오얔ㅋㅋㅋㅋ 맞는말이지만ㅋㅋ
훗 나는 펜들고 멍하니 있다가 펜 바닥에 때려치워놓고 티비를 봤지 (엄마 오면 컴☆백)
멍때리지 않고 유튜브를 즐기겠지 ㅋㅋㅋㅋㅋ
거짓
그 순간은 달콤할 수 있지만,
다 녹아 사라져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에
너무나도 달콤하기에
잊을 수 없고
내 가슴속에
내 입속에 도는 그 향이 잊혀지지 않기에
그 향을 유지하기위해
우리는 계속 거짓을 쌓아갔고
결국 나 자신까지 속여
내가 누군지 조차 알 수 없는 지경이 된 것이다.
크으 이거지..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의 당신은 현재의 당신을 포기했지만
현재의 당신은 미래의 당신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니까요.
헐 뭐야ㅜㅜㅜㅜ 감동 받았어ㅠㅠㅠ
어머
우아.....!뭐야!....진짜 감동받았다....!!!
메이플 하얀마법사 ㅋㅋㅋ
헐 감동 하트 받았어ㅠㅠㅠ
" 당신이 그립네요 "
" 둥근 달이 밝게 뜨던 모두가 잠든 새벽 "
" 홀로 방안에 남겨져 "
" 방 구석에 앉아 "
" 초콜릿을 뜯어먹던 "
" 그 달달한 초콜릿이 그립네요 "
영상에 있는 소녀를 보니까 저희 엄마가 예전에 공부를 하고싶었는데도 집안에서 여력이 안되서 지원을 못해줬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본인의 학업에 대한 꿈은 잠시 놓아두시고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만 하셨죠.. 지금은 늦은 나이시지만 다시 학교를 다니고 계시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훌륭하게 잘 키워주셨으니 이젠 제가 엄마를 뒷바라지 해주고싶습니다.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게 해줄게에요 제가
따뜻한 글이네요.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저도 더 어머니께 잘해드려야 겠네용
착한소녀 부모들이 가장 소망하는 자녀 로망 부디 소망 이루길
Everyone who reads this, we don't know each other and probably never will but I wish you all the best in life and all the luck in the world
💓💗💗
Such cute words, thank you and same to you ❤
떠나간 님의 하늘에도 달은 비치려나. 그저, 가는 길 어둡지 않게 빛나길 바랄 뿐이다.
To the person reading this: thank you for existing! Thank you for the times you worked hard to be better, for the times you tried to make a difference, for every smile you shared with someone, and for every kind gesture. Even if you sometimes feel that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but trust me, it does. Even the little things you might not notice. You have made the lives of many people better, and for them it is priceless! Keep all of it!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
"소녀가... 도련님을 사모합니다. 마치 은은한 달빛처럼 몰래몰래 이어왔습니다"
"......허나, 나는 그저 한 송이의 단아한 난에 그치오. 절개를 지키며 곧게 자라왔고 그럴 것이오"
"......"
"내 미안하게 되었소..... 이것이 우리 둘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오. 어쩌면...훗날 나에게 고마워 할 지도 모르지"
"......"
"그리고 그 달빛은 영원하지 못할 것이오. 해가 뜨니까"
"역시 달빛은 영원하지 못하겠지요"
"그렇소. 그대가 괜찮다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하오"
"전의 그 그 달빛은 은은하고 아름다우며 밝고 청량하였으나 뜨겁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소녀의 가슴속에는 촛불이 밝습니다"
"......?"
"더이상 지켜보지만은 않을 겁니다. 은은하지 않겠습니다. 아름답지 않겠습니다."
도련님이라 불리우던 그 소년은 소녀의 비장함에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내몸 불살라 주변에 닿는 모든것을 태울것이고, 거셀 것이고 화려할 것입니다."
소녀는 웃고 있었으나 눈빛은 그러하지 못했다
"소녀, 달빛을 받는 창 옆에서 초를 피워 놓고, 사랑을 논하는 시를 쓰며, 먹을 갈때마다 마음도 함께 갈리겠지요. 그런데, 혹 그러다 먹이 다 갈리면, 당신을 향한 이 마음도 같이 없어 질까요... "
"......내게 물은 것이냐"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 생각한 대로 되더냐.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어쩜 가능키도 하겠구나, 그래......"
소녀는 싱긋 웃었다
"소녀의 가문, 서가는 대대로 먹장수 이옵니다."
소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제 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쓸 먹은 분명히 구비가 되겠지요."
"...그럼, "
"초는 항시 켜 두겠습니다. 달빛을 받게 창도 열어 두겠습니다. 달은 지지만 촛불은 어딜 가지 않고 달빛을 받는다 한들 꺼지지 않으니...... 그러니 가끔 초를 키고 먹을 갈고 있는 한 처녀가 보이신다면, 우연을 가장하고 제가 말을 걸어 주세요."
어느새 등을 키러 나온 이들이 있었다
"그럼 제가, 그대의 말씀을 곱게 받겠습니다."
등불이 밝으니 달은 잘 보이지 않았다
"이만 안녕히"
소녀는 추웠는지 양 뺨이 붉어진 채로 소년을 지나쳐 걸어갔다
소년은 고개를 들어 달빛을 보았다
"우연은 가장하는 것은 내 전문이오. 그간 해왔으니..."
먹장수와 먹을 팔아주던 남자 둘의 사이가 돌아오길 빌 뿐이였다
정말 노래는 너무 좋은데 댓글들 보면 오글오글 해서 공부를 못하겠어요ㅜㅜㅋㅋㅋㅋ필력 좋으신분들도 있지만 다들 뭔가 나중에 보면 소름 돋을 거 같네요😂😂암튼 노래 잘 듣고 갑니다ㅎㅎㅎ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잘 웃고 잘 떠드는 여자아이였습니다.
신기하게 바라보던 어떤 어른이 물었습니다.
"너는 어쩜 그렇게 사람들을 잘 위로해주니?"
여자아이는 미소를 지은 후 말해줬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것 뿐이에요."
This is so beautiful and heavenly
우울이라는게 참 무서운게 뭔지 알아?
겨우겨우 우울함을 벗어나 행복을 찾아도
우울이란 감정은 이미 너무 익숙해져있어 행복이 더 불안하다는 거야
참 모순적이지? 행복을 바랬으면서도 막상 행복해지니 우울을 찾는다는게
행복은 자격이 항상 따라오는 것 같아. 내가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걸까..
그 자격은 나만 줄 수 있는건데, 난 자신이 없어.
우울은 편해. 납득하기도 쉽고 받아들이기도 쉬워.
그런데 헤어나올수가 없지.. 중독성이 있거든.
난 우울한게 맞는 사람인가 싶어지고..
나를 용서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용서하게 된다면, 행복해도 불안하지 않게될까?
우울인지 행복인지 이제 감도 안잡혀 그냥 다 쓰잘데 없네 우울하든 행복하든 달라질거 크게 없어 순간이면 사라졌다 또 금새 찾아와 기대하지마 다 사라지는 것들이야 결국엔..
@@behappyjhl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행복한 일을 찾아내는 것 아닐까요? 어쩌면 하늘에 구름을 보는 그 순간에는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우리의 삶에 가장 당연시하던 것들도 행복일 수 있겠죠..
언제 잃을지 모르니까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것이죠ㅠ
좋아요 99개에서 100개 찍고 갑니당!
처음으로 제대로된 시험공부하는데 과목이 8-9 개 정도 되다보니 인생 처음으로 고비를 느끼고 있습니다..
흑흑
그래도 시도님 음악들으면 집중이 잘되서 숙제가 반정도 일찍 끝나서 공부할 시간이 만들어진다죠 ㅎㅅㅎ
힘들지만 힘낼게염
제일 좋아하는 일, 멍때리는 너를 볼때. 내가 너를 보고있으면 나와 눈이 마주쳐 살짝 웃는다. 나는 항상 너를 본다 그 짧은 너의 웃음,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은 너의 웃음
이 노래 엄청 좋은데요!
You are awesome just the way you are.
너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멋져.
"Right now, there are people all over the world who are just like you. They're either lonely, they're missing somebody, they're depressed, they're hurt, they're scarred from the past, they're having personal issues no one knows about, they have secrets you wouldn't believe. They wish, they dream and they hope. And right now, they are sitting here reading these words, and I'm writing this for you so you don't feel alone anymore. Always remember, don't be depressed about the past, don't worry about the future, and just focus on today. If today's not so great don't worry! Tomorrow's a new chance. If you are reading this, be sure to share this around to make others feel better. Have a nice day!"
i have 3 exams tomorrow ;w;
yes you! the one who's reading this , u are trying ur best staying late at night..u are doing well..hard work will pay off ..don't give up ! u got this ..don't stress ursleves much take care and stay hydrated ...enjoy what u do~
🙄😐😑😒
@@Bassimjaafar ???
thank u , i was about giving up , really thank u , all thanks from Egypt
Thank you ,you're so cute !
🌟💛
Tôi nghe bản nhạc này trong khi ôn luyện cho 1 kỳ thi quan trọng. Nó quan trọng với tương lai của tôi, của gia đình tôi. Hi vọng những cố gắng sẽ được đáp lại xứng đáng. Bản nhạc đã giúp tôi tập trung ôn luyện trong suốt thời gian vừa qua. Hi vọng may mắn sẽ đến với tôi trong kỳ thi sắp tới .
빛나는 별을 보며
왜이리 아픈삶일까
왜이리 힘든삶일까
왜이리 아련할까
어두운밤속애
빛나는별처럼
나도 언젠가는 저별처럼
환하게 비추는 사람이 되겠지
이리생각하며
오늘도 밤을보낸다
공부를 집중안되면 이 음악을 들으세요. 너무 좋아요. 초승달은 최고
The fact that your reading this means you are procrastinating or in-need of motivation, but that's alright as long the goal you are trying to achieve is accomplished. If reading comments will motivate you so be it. If this music motivates you to continue to listen to it. Whatever assist you in achieving your desire, whether it be good marks or just peace, resume using it. For me, this music calms me, enhances my focus, and it could have the same effect on you guys. Remember you are not alone in this fight, and if that is the case, well you always have yourself. Knowing who you are and your goals will greatly influence your perception, so relax & finesse it, because a peaceful mind equals rational thoughts. And you know what I'm thinking rn. YUP STUDY.
Have fun studying, don't forget to drink water!!!
Thxxxxx
This music motivates me and I listen to it for many times. I'm strengthened by see your comment about my goal. Thank you :)
thank you! very kind message that you are spreading across
thank you, I LOVE YOU!!!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IS WORLD :)
Best music to study, as it's not sleepy as few other lofi's
오늘도 난 달빛 가득한 창문앞에 앉아 글을 쓴다.
달을 보면 항상 떠오르는 한 가지
그리움.
왜 그리움이 떠오를까
알수가 없다.
그저 내 마음 한 구석에서 목쉬도록 외치는 말
그리움
뭐가 그리 그리운지
밤 마다 내 마음은 그리움을 외치며 잠이든다.
그것도 잠시
낮이되면 그리움은 사라지고
내 마음은 슬픈감정을 뒤로한 채
가식이 된다.
댓글 이상한 소설들 너무 싫은데 자꾸 읽게 됨... 약간 관종한테 관심 주고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관심주는 그런 심리인가
ㅋㅋㅌㅋㅋㅋ ㅇㅈ이요
공부 그까짓 거 열심히 해볼게요
힘내요!^^
흠...지금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GOOD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합니당~~!!!
Tido Kang님 노래를 들으러 오면 필연이 처음인게 많네요 필연을 갠적으로 제일 좋아해서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Right now, there are people all over the world who are just like you. They're either lonely, they're missing somebody, they're depressed, they're hurt, they're scarred from the past, they're having personal issues no one knows about, they have secrets you wouldn't believe. They wish, they dream and they hope. And right now, they are sitting here reading these words, and I'm writing this for you so you don't feel alone anymore. Always remember, don't be depressed about the past, don't worry about the future, and just focus on today. If today's not so great don't worry! Tomorrow's a new chance. If you are reading this, be sure to share this around to make others feel better. Have a nice day!"
stay cool
Thanks 😊👍
수많은 나날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는 앞으로의 나날들이 눈앞에 그려져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그대 없는 하루는 내게로부터 삶의 의미를 앗아갈테니까요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저 멀리라도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간다면, 언젠간 다시 스칠 날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거면 됐습니다
잘 살길 바라요 그대, 내 전부였던 사람아
오~ 신경을 안정시키는 차분한 음악 최고네요 이 음악을 들으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모든분들 올 100점 맞기를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한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옆에 있는 양초는 1kg이고 매분 300g씩 탄다
4분이상탔을때 2분의1 가속도가 붙는다 양초가다 타는데 걸린시간은??
4분되기도 전에 다 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쒯 물리 존나싫어
3분 20초가 됐을때 다 타는데
한번만 더 그런 문제를 냈다간 의금부로 끌려갈 줄 알거라.
03:04
어느 봄 이었다. 연못 주변을 걸으며 물었다.
"전하. 이리 좋은 날에 왜 그리 울상이십니까?"
난 전하께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몰랐기에 해맑게 웃으며 물었다.
"아..너를 바로 옆에 두고 딴 생각을 했구나. 미안하다"
눈치없는 내 질문때문이었는지 울상이던 표정을 애써 피며 웃는것 같아보였다.
나는 고개를 갸웃 거렸다.
"전하. 저는 전하의 반려이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 이옵니다."
내 말이 듣기 싫었는지 자꾸 나의 눈을 피했다. 나는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심술이 났다.
"전하. 왜 자꾸 제 눈을 피하십니까? 제가 싫어지신 겁니까?"
"......내가 그대의 기분을 안좋게 했나보군. 미안하오."
"그렇게 미안하면 대답해주십시오. 왜 그리 제 눈을 피하십니까?"
이번에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아까부터 울었는지 눈 주변이 빨갰다.
"....그래. 내가 왜 너의 눈을 피했는지 말해주마."
살짝 부은 빨간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에게는 미래를 약조란 정인이 있었소. 하지만 아버지께선 신분에 맞지 않다며 그 여인을 싫어하셨소. 그리곤 오늘같은 봄날에 사람을 시켜 얼굴을 가린 뒤 죽였다."
나는 이제서야 아차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전하의 반려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정한 내 반려가 그대요. 나는...그대를 원하지 않았소."
"...그런 슬픈 일이 있었다 해도 그건 과거의 좋지 않은 하나의 기억일 뿐입니다."
전하는 나를 보고 있다가 자꾸 새어나오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허... 그대는 내가 아닌 이 자리를 보고 나에게 온건가?"
나는 정말 그렇기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렇군.. 내 주변엔 나를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아껴주는 사람이 없구나."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는 산책 후 각자의 침소로 돌아갔다.
갑자기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궁인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궁금했지만 예법을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궁녀가 내 침소로 찾아왔다.
"말씀드리기 좋지 않은 소식이오나.. 전하께서 직접 칼로 심장을 찌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전하의 침소로 갔다.
바닥은 전하의 피로 흥건했다. 전하의 손에 종이가 쥐여있었다. 유언같았다.
"나는 예전의 정인을 따라 하늘로 가겠소. 나를 사랑하는 사람 하나 없이 이제는... 버티지 못할것같소."
나는 유언인 종이를 들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나같은 계집이 어찌 전하의 반려이고, 왜 그리 행동했었는지 후회가 됐다. 그리고 이미 하늘로 떠난 전하께 마지막 말을 전했다.
"전하.. 그곳에는 아무 걱정없이 사랑하는 정인과 부디 행복하십시오.."
저으나- 공부를 하시옵서서..
와 이거 존나 슬픈데 왜케 좋아요가 없냐
저 눈물 흘리는 중... 너무 슬퍼요...
역시 문과ㅋㅋㅋㅋ
너무 슬퍼.....
눈물났다....ㅠㅠㅠ
음악이 너무 편안하고 아름다워 일할 때 글 쓸 때 가만히 쉬고 싶을 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붓으로 글쓰는 소녀의 모습도 참 눈길을 끄는 어여쁜 장면이에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 날, 별당 문을 열어놓고 조용히 수를 놓으시던 아씨가 고개를 들어 천한 나를 보아주실 때면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곤두박질치듯 뛰어댔다.
미천한 종놈이 감히 어딜 쳐다보느냐 행랑 할아범이 호통을 쳐도 저절로 눈이 가는 것을 어찌하랴. 5살 무렵 이 집에 팔려온 날부터 내 신경은 10년간 아씨 뒤만 졸졸 따라다녔다.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어 답답했다. 보다 못한 행랑 할아범이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한이 있어도, 어떤 형태이든 내 마음은 세상에 배척받을 수밖에 없다 나를 타일렀지만 오랜 세월 키워온 연심이 하루아침에 꺾이진 않더라. 나도 안다. 아씨께 품은 이 마음은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아씨께서 건네시는 다정한 말들은 ‘나’ 이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그분의 성정이 그러한 것을. 이 마음을 끊어내지 못했을 때 가슴 아파 나뒹구는 건 오직 나뿐이라는 것을. 나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오늘은 아씨께서 시집가는 날. 온 집안이 떠들썩하고 분주하다 밤이 된 이제야 집의 식솔들이 잠시 숨을 돌린다. 지금쯤이면 아씨와 그분의 신랑은 서로 마주앉아 수줍은 대화를 나누시겠지.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으시겠지. 낮 동안 몸을 혹사시켜가며 간신히 그녀의 잔상을 뇌리에서 지웠나 싶더니 다시 흐물흐물 올라온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않냐며 한없이 생각해보아도 비참하고 쓸쓸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다. 방 안에 누워 눈을 감는다. 어린 아씨가 나를 보며 웃는다. 그리고 그 위로 오늘 아침에 본 혼례복 입은 아씨가 겹친다. 그녀 역시 수줍게 웃으며 나를 바라본다. 눈물이 흐른다. 밤이 깊어가도록 나는 한 숨도 잠자지 못했다.
장원급제 납시오~ 문과나으리이이이
감사합니다
초승달을 들으면서 읽으니 정말 눈물나내요유ㅠ
Wow.. 다 안 읽었지만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이때 왜이렇게 센치해졌지” 하고 후회하는 글이네요 ㄹㅇ ㅋㅋ
지금 전 세계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외롭습니다. 그들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우울하고, 상처를 입었고, 과거로부터 상처를 입었고, 아무도 모르는 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믿지 못할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꿈을 꾸고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앉아서이 단어를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분을 위해 이것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과거에 대해 우울하지 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만 집중하세요. 오늘이 그렇게 크지 않다면 내일이 새로운 기회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빠는 3살때 돌아가시고 혼자 나를 키우는동한 강해져야만 했던 우리엄마..
늘 건강하고 강하신 엄마가 갑자기 큰병에 걸리고 말았지만
아빠 투병생활에 너무 힘이 들으셨는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내게 짐이 되지않겠다며 치료를 거부하시고 남은 내게 남겨줄것이 별로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 무서운병 걸리고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엄마 하늘나라 가기전날 의사가 이제 승하제를 더이상 넣을수없대..
신장 간 콩팥 폐가 점점 하나둘 신호등처럼 꺼지는데
이제 마지막 인사하라고 하는데 슬프게 보내고 싶지않았어
애쌔 울음을 참고 차가워지고 있는 엄마 발과 손을 주무르며 인사했어..
진짜 너무 고마워 엄마 무서워하지마 엄만 착한사람이니까 좋은곳으로 가는거야.
엄마.. 너무 고마웠어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했어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이 기억은 아프지만 평생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꺼야
엄마 사랑해요..
-갑자기 찾아온 슬픈이별 2018.10.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뜻 이지?
@@dongkijang6958 이 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뜻 입니다... 댓글을 읽는데 저도 모르게 슬퍼지네요... 3살 때부터 홀로 글쓴이를 키우고 가셨다니 참 대단한 어머니시네요
하ㅠㅠㅠ 마음 찢어진다ㅠㅠㅠ
피아노도 좋지만 가야금이나 대금소리 들으면 레알 왜 우리가 그 공부에 미친 선비의나라인지 깨닫게 됨. 집중갑!
이렇게 좋은노래를 작곡하셨다니.... 전 필연이 제일 좋아요!!
인사남겨요!음악 너무 좋네요~ㅠㅠ 우울했던 기분도 날라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힐링받고 갑니다 ^^
항상 공부 할때마다 잘 듣고 있어요. 집중 잘되고 좋습니다
클래식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곡들을 선정해주시고 매일매일 행복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If you are reading this, I hope you know you are unique and capable of creating amazing things.
Wish you lots of health, happiness and success 💛
노래좋고
분위기 좋고
시간 적절하고
키보드 두들기고
다음날 이불킥하고
어머니에게 두둘려 맞고
미래에서 온거임? 듣고나니 그럴것 같애 ㅋㅋㅋㅋㅋㅋ
ㅋㅋ
@@alexv91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슬퍼요❤😢😢😢😢😢눈물 콧물 눈물 콧물 난 😢 나 오늘 너 지금 🎶
아니 너무 아련해서 나 혼자 공부하면서 사극톤으로 발연기하잖아.......혼자 문제 풀면서 전하....막 그러면서 혼자만에 드라마를 찍고 있음...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발연기가 아니죠 훗!
이라고 얘기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쩝
Please pray for me guys, I'm gonna start now but literally I'm in a complete mess right now so please pray that this time I get the best grades too. Anyone whose's out there suffering, may it all be vanished soon.
Edit: I'm back again. Last time I got A grade, thank you guys for the best wishes & motivation. Plz pray for this time too :))))
don`t you worry everything will be okay. you can do it
@@abegeila.camillon5307 Thanks 😊
May god bless you,my fri!
Hope that everything will turn out good.
We are gonna make this happen! Students don't you give up !!!💪🏻💪🏻💪🏻💪🏻💪🏻
오랜만에 필연으로 시작하는 곡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필연이 가장 좋네요.
아... 슬프네요..
너무 아릅답습니다...
세상에 좋은 노래가 많았네요.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맞아요! 저도개인적으로
필연이 가장 좋아요!
정말 여태까지 올리신 영상중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파이팅!!!!!!!!!!!!!!
시도강님최고!
와....무대를뒤집어놓으셨따!❤❤
안녕하세요 전 이 폰의 주인 딸입니다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이거 덕분에 시험을 잘 쳤습니다 선생님이 무서우신데 오늘 칭찬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도 들으면서하고 있어요 엄마도 요리할때 들으면서해요 감사합니다._.^ ^
시험 9일 남았는데 공부는 안하고 ...쉬발 날 어떡하면 좋지
마음잡고 열심히 하면 되지않을까요??
화이팅!!>
시험에서 잠재능력을 발휘하세요
아... 저는 3일 남았습니다...
저는 6일...ㄷㄷ
난 1일남음 ㅋㅋㅋㅋㅋㅋ미친짓이다 이건...
"Don't compare your life to others... There's no comparison between the sun and the moon... They shine when it's their time"
이 노래 집중 겁나 잘됨....
공부 집중해서 5분하다가 과자먹으면서 공부하는데 과자 집중해서 봉지과자 3분만에 다먹음ㅋㅋㅋㅋ
평소에 사극 드라마나 사극 노래 달의 여인 등 엄청 좋아하는 편이고 최근에 달의 연인 후유증이 심한데ㅋㅋ 이 음악 들으니까 진짜 눈물나네요🥲 평소에 Tido Kang님 음악 많이 들어용 항상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기말 잘 칠께요!!💯💯💯💯💯💯💯
아니 필연 어떻게 작곡을 했길래 진짜 베토벤이 작곡한것보다 더 좋죠...? 왜죠? 진짜 아부 아니고 진짜 필연 너무 좋아요👍👍
I don't want much for my birthday. I just want the person reading this to be healthy, happy and loved. Wishing you a good day :)
Happy birthday :)
Best of music to heal souls. I always listen this music on youtube before every working day. Thank you for your contribution: Tido Kang. Respecting from Vietnam.
"있잖아 엄마 ! 백혈병이 뭐야? 좋은거야? 대부분 안걸리는 특별한거라며~?"
"그래 우리 딸, 백혈병은 특별한거야 병이 아니라 특권이야 공주야"
"그러면 엄마 나는 특별한 사람이야??"
"그럼,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지,,,,우리 공주는 어딜가도 특별한 사람이야,,,"
"엄마 근데 왜 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꾸 몸에 힘이 빠질까?"
"응 우리 딸, 그건 우리 딸이 너무 특별하고 이뻐서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하늘에서도 데려가려고 하는거야."
"엄마 나 하늘에서 데려가? 싫어. 나 엄마랑 살고 싶어 평생, 계속, 오래오래,,, 나 왜 데려가? 엄마가 막아주면 안돼????"
"우리 공주야,, 엄마는 항상 우리 공주 마음속에 있어. 우리 공주 하늘에 올라가면 아빠랑 같이 엄마 이쁘게 기다릴 수 있지??"
"응!! 당연하지 아빠가 예전에 말하기를 나중에 엄마랑 놀다가 나중에 오라고 했는데 아빠가 보고싶어져서 갈거야 ! "
"그래 우리 딸 씩씩하네,, 엄마가 우리 공주랑 공주 아빠 보러 갈 때 마중나와 엄마는 우리 왕자 다 키워놓고 올라갈게,,,"
"응 ! 엄마 걱정하지마 ! 나 아빠랑 친해 ! 항상 그랬잖아 우리 가족은 친구 관계라구,,, 엄마 항상 나랑 아빠랑 같이 있을거야 엄마 곁에 그러니까,,,
너무,,, 너무 힘들어하지마,,,엄마 내가 항상 응원하고 지켜줄게 엄마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엄마 세상 누구보다 더욱,,,더 ! "
- 백혈병을 치료하던 여리디 여린 6세 아이의 곱디 고운 발자취의 마지막 날 하루 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곳
그 빛
그 여림
그 슬픔
그 행복
그 별
그 아픔
그 곳 언제나 밤이 깊은 곳
하지만 밤은 나를 제워주고 빛은 나를 깨워 나와 같이 나무에게 가서 또 하나의 꽃을 심어주내.
그 곳 언제나 나를 빛춰주는 그 곳
그 곳 나는 그 곳에서 더욱 깊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네
그 곳. . .
엄마가 저런말할때 얼마나 슬펐을까..
소설을 쓰세요 ㅋ
소설가 하시라구요 재능이 뛰어나시네
평소 와같이 좋은 음악
موسيقى رائعة تريح الاعصاب و تشرح الصدر شكرا على هذا الابداع
Stop scrolling in the comment section there's nothing new and go back for studying , you can do it just believe in yourself ❤️
Hey you. Yes you. random person that I will never meet. I truly hope that you will find happiness in life. Today is going to be a great day
❤️❤️❤️
thanks
Thank you, I really needed this. I’m healing in a very transformative way and it’s bringing out a lot of ugly. Please pray for me
Hey hooman who are scrolling here in comment box, you will read this because you need now inspiration to study or to be happy right now. I just want to tell you that you did your best today. You are beautiful/handsome so don't frown, S M I L E 😊. Give yourself the best smile s/he deserves. Love you hooman. Be safe and take care always. 💙😘
잠이 안와 영상켜놓고 눈감고 잇엇는데 옆에 우리 강아지 코골며 주무시네....
수능 보시는 형누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저도 인제 고2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ㅠㅡㅠ
Your sleep music is so soothing! 😴💤
"어찌 공부를 할수있겠사옵니까...밀려 쓰는게 국룰 이지요 즈언하..."
Are you in pain?? If yes, I'm sure you need someone who can help you out and so, I'm here....🤗 Don't worry,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because you're marvelous and the best. Don't put yourself down, love yourself. You can achieve anything you just have to believe in yourself and nothing is impossible. Today, world is suffering, but we all can end this. We just have to calm down and stop panicking. I'm not telling you to take it lightly, but don't get afraid.
And in last, enjoy this soothing music😌......
~Siddhi
BELIEVE IN YOURSELF AND NEVER GIVE UP. FOCUS ON WHAT WE WANT KEEP DOING IT EVERY DAY EVEN WITH A SMALL THING.
@@krrelaxing8216 Thank u soooo much 😀
Thank you. I took comfort from your words. bb
@@화장실발라더 that's alright 😊
@@siddhikumar8339 hello :) you are an angel
switch to 1.5 speed and chill. thank you for your music
필연에 Farewell..?
땡글시도아찌 지금 장난해요!? 너무하시네..ㅎ
좋다 좋아~
앜ㅎㅋ 여기 내가 아는오빠들많넹 피치오라버니두 안뇽!
전하.....공부가 하기 싫사옵니다..........역사가 너무 어렵사옵니다ㅠㅠㅠㅠㅠㅠ전쟁을 조금만 해주셨으면,,,,,,그랬으면......저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수 잇었을텐데.....
참으로 이기적이시지요
ㅡ역사는 어려워 중...ㅡ중학생의 말
괜찮아요 중학생 친구! 공무원 한국사는 기본서가 1248쪽인걸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letstaste82 와우...................
@@letstaste82 힘....내세오.....ㄷㄷ
@@letstaste82 올쏘!
@@letstaste82 ㅇ...왜 말하셨어요!!!ㅠㅠㅠㅠ 아 벌써부터 버겁다 ㅠㅠㅠㅠ
헐!! 너무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첫번째부터 나오다니...♡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욥>
"모두를 바라보다 누구도 보지 못했다"
"모두를 아끼다가 그 누구도 아끼지 못했다"
"모두를 사랑하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다"
"모두를 잡으려는 나는 그 무엇도 잡지 못했고,
내게 남은 것은 텅 빈 공허함과 쓸쓸함 뿐이었다"
"모두를 사랑하던 나는,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쓸쓸히, 홀로, 외로움의 심연 속으로, 잠들어갔다"
I was a little angry before to start my work but then listening this beautiful and relaxing music I could finish it without any problem... Thank you so much for your precious work
이 음악 들으면서 춘향전 읽는중~~
Nhạc nghe rất nhẹ nhàng, nó khiến tôi không suy nghĩ nhiều. Nhắm liền đôi mắt và hưởng thụ cảm giác yên bình thật tuyệt vời. Nếu thêm tiếng suối chảy, chim hót nữa thì hoàn hảo.
예전에 공부할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취준때 듣고있네 .. 다음에 또 들을때는 취업하고 이직때 들었음 좋겠다
ㅋㅋㅋ 취업전인데 이직까지 벌써 생각하시다니요!!!
your music is calming and relaxing. I am writing paper for my thesis now and preparing for defense next month. definitely will come back to this comment when this exhausting yet challenging process is over. many thanks for your beautiful musics.
All the best, my dude. I'm thinking quite hard about getting into research as well, so I hope it goes well for you.
keep it up ! you can do it !
Good luck! 💕
Finally coming back here after finishing my defense and publishing my paper. Thanks for your musics. Keep up the good work!
댓글 너무 지뢰밭인데 예비 작가 모임 장소임? 라떼는 말이야 반휘혈이 그렇게 멋있었어
반휘혀얼? (그 냐한남자에 나오는 반휘혀... 퍼퍼페ㅓㅓㅓ퍽) 어이구 시비걸어서 죄송하옵니다 저언하아
I think this song is very good.
the vocals hit.
the melow hit.
I wont be hypocritical saying this song is ugly.
I think it's really good ... 👍👍👍
진짜 음악 하나하나 다 고품격인데...'초승달' 이랑 '필연' 내그 찜해놀래....💗👍
Everyone who's scrolling and listening, hope you live a healthy and joyful life. 😘😘
thank you very much. Wish you happy and h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