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했다면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했겠지.. 시험날짜알려주소 시험장소 알려줬다 뭐가 부족해서 지각하고 뭘 잘했다고 경찰이 에스코트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인생일대 기로에 놓여있다면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되는게 아닌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게으름인데 저건 어려서 저럴수 있는게 아니고 평소 습관을 잘못잡고 사는거다. 평소행실이 저런거다. 저런얘들에게 공권을 사용한다는건 낭비다. 성인의 기로에 서있는 나이에 시간약속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데 앞으로 뭘 지킬수 있을지 막막할 뿐이다.
@@yourownazog8069 Wikipedia says ....In 1975, the Pony, the first South Korean car, was released, with styling by Giorgio Giugiaro of ItalDesign and powertrain technology provided by Japan's Mitsubishi Motors. "PROVIDED" by Japan's Mitsubishi Motors. Not "copied". Is it wrong??
@@Tradershigh 1. 배달라이더들이 생계를 버리고 새벽녘에 나오라는거 넌센스 2. 어디있는지 모르긴 기존순찰차들외 추가로 각대로변마다 지원,증원되어 신속하게 이송 3. 이미 여유가되는사람들은 동호회 등 다양한 루트로 오토바이등 봉사,수송지원 활발히 진행 중 4. 저걸 난리친다라고 표현하는게 이상
@@마구-c1s 1.아침 잠깐이라 생계버릴 일 없음 호출 올 때 출근하면 되고 수능날 한정 "운송업" 허가라고했음 학생 태워주고 돈받는다는 뜻임 2.기존 순찰자들이 부족하니 자원봉사자들이 나서는거임 순찰차가 얼마나 된다고 학생들을 다 커버함? 3.여유가 되든 안되든 교통난에 구애받지 않고 수험장을 가는 교통수단을 말하는거임 4.버스타고 가다 차막혀서 순찰차 부르고 자원봉사 오토바이잡아타고 가는게 평온한 풍경은 아님 ㅈㄴ 난리부르스임 새로운 플랫폼 갈것도 없이 배달앱활용하면 충분함 배달앱에 수험생 수송 주문 받아서 데려다주면 됨 집앞까지 와서 모시고 데려다 줌
오도바이 1년중 마음놓고 디지게 위반할수있는 날.
ㅇㅈ
수능 날은 제발 좀 두세시간전에 미리 일어나서 출발하자 몇년을 준비한건데
사람이란게 마음처럼 되지않는걸 어떻해..ㅠ
보통 다 미리 준비하죠 51만명이라 아닌사람이 있을수밖에 없는거고
그 아닌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니까
모든 자원봉사,경찰분들 고생하셨고, 수능생 여러분 힘내세요
문 닫혔을 때 오면 못 들어오게 해야되는데
왜 일본어가 들리지 이걸 또 보도를 해주나 보네 일본도.
경찰분들 너무 너무 고생이 많아 습니다😄👏👏👏
간절했다면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했겠지.. 시험날짜알려주소 시험장소 알려줬다 뭐가 부족해서 지각하고 뭘 잘했다고 경찰이 에스코트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인생일대 기로에 놓여있다면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되는게 아닌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게으름인데 저건 어려서 저럴수 있는게 아니고 평소 습관을 잘못잡고 사는거다. 평소행실이 저런거다. 저런얘들에게 공권을 사용한다는건 낭비다. 성인의 기로에 서있는 나이에 시간약속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데 앞으로 뭘 지킬수 있을지 막막할 뿐이다.
그 하루를 위해 몇년을 준비한건데 미리미리 좀 여유 있게 일어나지..ㅡㅡ
시험 시작하고 잠궈야지..
코로나시국에 힘들게 공부하느라 애써고 너무 너무
대단함 노력한만큼 좋은결과가 있을거니까
기운내고 좀 안좋은 결과가 있어도 좌절하지마
점수는 점수일뿐 실망 하지마😄
수능이 인생에 전부는 아님X
태워준사람한테 인사90도로 박아야지 인사 개대충하네들
아니 인생이 걸린셤을 왜 늦어? 글고 이게 개인의 사적 영역이지 국가를 위한건가?
팁드리면 딸배들에게 요청하시면 가장빨리 갈수있습니다
Japanese bike Honda and Japanese car Toyota (police). Nice. Korean cars aren't good, I agree with those people!
The car was Hyundai even Otani rides Hyundai:)
@@user-zg5zg6ir7n Hyundai = copy paste from Toyota. Koreans and Chinese are the same
@@yourownazog8069 Well even though Hyundai starts with Mitsubishi's technology but they're now using thier own technology...
@@rfvaidnencadnen just a copy
@@yourownazog8069 Wikipedia says ....In 1975, the Pony, the first South Korean car, was released, with styling by Giorgio Giugiaro of ItalDesign and powertrain technology provided by Japan's Mitsubishi Motors.
"PROVIDED" by Japan's Mitsubishi Motors. Not "copied". Is it wrong??
이렇게 난리칠게 아니라 수능날 한정 모든 배달 라이더들에게 운송업을 허가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상한소리좀...
@@마구-c1s 뭐가 이상해 수능날 하루 뿐인데 어디있는지 모를 순찰차랑 자원봉사자 발 동동구르면서 찾느니 집에서부터 스쿠터타고 안막히게 가면 그게 더 낫지
@@Tradershigh
1. 배달라이더들이 생계를 버리고 새벽녘에 나오라는거 넌센스
2. 어디있는지 모르긴 기존순찰차들외 추가로 각대로변마다 지원,증원되어 신속하게 이송
3. 이미 여유가되는사람들은 동호회 등 다양한 루트로 오토바이등 봉사,수송지원 활발히 진행 중
4. 저걸 난리친다라고 표현하는게 이상
@@Tradershigh 112신고보다 배달차를 어디서 어떤루트로 신속하게 부르고 안전하게 간다는거에요? 요기요?
@@마구-c1s 1.아침 잠깐이라 생계버릴 일 없음 호출 올 때 출근하면 되고 수능날 한정 "운송업" 허가라고했음 학생 태워주고 돈받는다는 뜻임
2.기존 순찰자들이 부족하니 자원봉사자들이 나서는거임 순찰차가 얼마나 된다고 학생들을 다 커버함?
3.여유가 되든 안되든 교통난에 구애받지 않고 수험장을 가는 교통수단을 말하는거임
4.버스타고 가다 차막혀서 순찰차 부르고 자원봉사 오토바이잡아타고 가는게 평온한 풍경은 아님 ㅈㄴ 난리부르스임
새로운 플랫폼 갈것도 없이 배달앱활용하면 충분함 배달앱에 수험생 수송 주문 받아서 데려다주면 됨 집앞까지 와서 모시고 데려다 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