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소녀는 맞는데, 당시 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없어서 그 차림새를 보고 노숙자로 추정하고 노숙인들을 탐문했다고 합니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20대 노숙자 여성이 노숙인 둘과 신원미상의 청소년들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있어서, 경찰은 서로 다른 이 두 사건을 동일한 사건으로 보고 당시 폭행한 사람들 중 노숙인 둘을 잡아 넣었습니다. 이후 풀려난 검찰이 청소년들(그 중 한 명은 심지어 폭행 사건과도 무관했음)을 상해치사로 잡아 넣었고, 폭행 사건의 피의자들을 잡아 넣는 동안 상해치사의 범인은 도망갔다는 이야기...
@@your_mom_killer 뒤지기 싫으면 그 딴 댓글 달지마라! 그 날 사회적 약자가.. 그 것도 정신이 온전치 못 한 여자아이가 주먹질도 못하는 그 아이가.. 눈도 제데로 안보이던 아이가.. 미칀좃만한셍키한테 맞아 죽었다.. 니가 내가 가는 pc방에서 그 댓글 쓰는거 나한테 걸렸으면 주댕이에 키보드 세로로 들어갔을거야..
참고인이라는 사람이 수원에서 천안 그리고 대전을 간건 맞고 기억이 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국 이부분이 뭔가 있을수도 있지만 기억을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들리는건 저 뿐인가요? 일반적으로 그상황에 정말 자신이 없었거나 모른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게 아니라 그런 일이 없었다고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 방송 당시엔 분당에 살다가 현재는 수원에 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수원역을 지날 때마다 이 사건 방송이 떠올라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인터넷에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의 작성자를 찾으려 했는데 결국 찾지 못했다는 내용 지점에서 특히 허탈함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목격자 어디 없을까요?... 방송 당시에도 꽤 오래전 얘기였는데 지금은 더더욱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세상 억울한 일이 너무나 많고 많았던 시절.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반대했던 cctv 덕분에 그나마의 안전이 조금은 보장? 되었다고 볼 수 밖에... 기억이 안난다는 저사람 최면 조사는 안했나요? 같이 어울렸던 걔네들 연락처나 아이디 주민번호등으로 역추적은요? 소녀의 한을 달랠 수 있는 날이 오길ㅠ
이런 거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저 여자애도 부모님이 임신하셨을 때 열달 배불러 언제 만날까 고대하면서 배 아파 낳았을 거고 100일, 첫 돌 때도 축하도 받고 처음으로 말했을 때도 다들 기뻐했을 텐데.. 저렇게 허무하게 맞아 죽고 범인은 잡지도 못하고 이름은 무명녀.. 정말 가슴 아프네
화성연쇄살인사건도 그렇고 수원 노숙소녀 사건도 참 왜 그렇게 억지자백을 받아서 아무 죄 없는 약한 사람들을 집어넣는건지..범죄자보다 더 무서운분들이 댁들입니다 생사람 잡으면서 발뻗고 잠이 왔나; 인성을 보고 뽑아야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사람을 그냥 지나칠 사람은 그 직업으로 안뽑는걸로..^^ 저는 2007년 고1이었고 현재 수원 살고 25~26살까지 저 근처에서 살았는데 끔찍해요 지금도 인적드문 곳이고 학생들 끝나거나 등교시간 아님 사람도 없는곳인데 쓸데없이 멀쩡한 도로 뜯었다깔았다 11월이라고 예산쓰려 삽질하시던데 그 돈으로 치안에 더 신경쓰시고 cctv하나라도 더 늘리세요;
어째서 저게 '살인'이 아니지..? 진짜 너무 웃김. 사람을 오래 때리다가 죽으면 살해할 의도가 없었는데 때리다가 '실수로' 죽은 거라면서 살인이 아니라더라. 아니 사람이 그렇게 엄청 쉽게 죽지는 않는데 죽을 만큼 때린거면 살인이 맞는 거 아닌가..? 실제로 그렇게 사람 죽었는데 살인죄는 아닌 사건 많이 봤음...참 법에는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음.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난 아니다 생판 기억이 안난다라는 말에서 어느정도의 짐작으로 범인이라는것을 알수있네요 사람이 약해보이고 자기보다 약하면 괴롭히고 막 때리고 무시해도 되는게 그것이 과연 정상일까요? 자 이런분들은 도덕책을 피시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자신을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화성 8차사건 윤씨의 경우도 그렇고, 약촌오거리 사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전부 검경이 멀쩡한 사람 잡아다가 협박 및 회유로 억지로 범인을 만들어 놓고는 서둘러 덮어버리는데 이런 일이 알려지지 않은 것만 과연 몇개나 될까? 그러고도 검경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를 원하는 건가? 이러니 뭔 일 터지고 검경이 발표하면 사람들이 그걸 곧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의혹을 갖고 진실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 난 개인적으로 이런 수사방식으로 인생을 망친 억울한 이들이 재심으로 누명을 벗고 국가배상청구를 하면 국가에서 배상만 해주고 끝낼 것이 아니라, 그 누명을 만들어낸 검경에게 국가가 구상권 청구도 해야 옳다고 생각함. 그래야 자신이 맡은 사건에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검경의 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함.
이사건도 그렇고 또 억울한 사람둘을 범인으로 몰아간 사건이또 있었는데 시력이 나빠 어두운밤에는 앞을 잘 보지도 못하는사람을 범인으로 몰앗더라구요 ,,,, 그사건도 방송본지 오래되 기억이 잘안나는데 우리나라진짜 차라리 못잡겟으면 미제로 두고 수사를 계속할 생각을해야지 엄한사람 범인으로 누명씌우는거 진짜 이제 그만해야해요 정말
일요일 밤에만 범행을 했다는 점에서 수원고 출신일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는데? 왜냐하면 본인도 수원고 출신이라서 수원고 스케줄 잘알고 있음 수원고는 원래 평일에는 22시까지 야간자율학습 이란것을 하고 특히 고3은 일요일에도 사복차림으로 오후5시까지는 자율학습 했기 때문에 평일 22시 이전이랑 일요일 낮까지는 범행을 못할것이고 그 무엇보다도 cctv 사각지대를 어떻게 알고 동선을 정하고 움직였을까?
1:55~2:24초까지 나오는 검찰 조사실 직원..검사인지 수사관인지 모르겠지만 미친놈같음..답정너야,ㅡㅡ.. 참 대한민국 검찰,경찰 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부처 공무원들 문제 있어 보임.. 도대체 왜 저렇게 어리석을까..때되면 월급 나오고 늙어서 퇴직하면 연금 받으니 배짱인가..급여,연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지 알텐데..쯧쯧..
어디서 많이 본 학교가 나오길래 봤더니 제가 아는 그 학교가 맞네요. 가족 중에 저곳 선생님인 분도 계시고, 지금은 재개발중이라 주변에 주택이 아예 없지만 그 당시 친적집이 저 고등학교 정문 기준 왼쪽 담벼락을 맞대고 있던 주택이라 학교 정문만 보고도 바로 알겠네요. 당시에 개인사정으로 친척집에 머물고있었는데 어렸던터라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경찰관님들이 많이 와서 무섭다고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진범 잡혀서 그 죗값을 꼭 고통스럽게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용감한형사들2] "제가 말 안 하면 시신 못 찾죠?" 형사 간 보는 뻔뻔한 범인 ㅣ 요약본](/img/1.gif)
영상을 본 뒤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 또는 ‘재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후 업로드되는 '그알 외전'을 통해 사건의 재심을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님이 직접 답변 드립니다.
가해자들은 다시 재심해도 처벌 못받나요?
그럼 억울하게 당한 피해여성은 어떻게요??
재심은 있던 판결이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하는 것인데 재심이 이루어졌을 때 판결의 정확성은 어느정도인가요?
과거사 재심의 경우를 보면 수십년이 지난 사건도 재심을 받아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는데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공소시효는 누구를 위한 법이었나요?
살인을 하고 숨어지내면 죄가 사라지는데
피해자의 가족들의 상처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그알을 십년이상 봐 온 시청자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미해결사건으로넘어갔다고들었는데...이제 아무것도못하는건가요...
조사도 안해보고 멀쩡한 애를 가출소녀. 노숙자로 만든것부터가 어이없음. 요즘시대 수사가 미제에 빠졌다면 경찰들 초동수사가 엉망이었을 가능성이 큼
가출한게 맞는데 무슨 가출소녀가 아니라는거에영???
친구들이 pc방비와 재워달라했다면 가출한건 맞네요
가출했고 노숙도 맞는데?? 뭔 개소리여...
가출 소녀는 맞는데, 당시 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없어서 그 차림새를 보고 노숙자로 추정하고 노숙인들을 탐문했다고 합니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20대 노숙자 여성이 노숙인 둘과 신원미상의 청소년들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있어서, 경찰은 서로 다른 이 두 사건을 동일한 사건으로 보고 당시 폭행한 사람들 중 노숙인 둘을 잡아 넣었습니다.
이후 풀려난 검찰이 청소년들(그 중 한 명은 심지어 폭행 사건과도 무관했음)을 상해치사로 잡아 넣었고, 폭행 사건의 피의자들을 잡아 넣는 동안 상해치사의 범인은 도망갔다는 이야기...
한마디로 피해자는 가출청소년이 맞았지만, 경찰이 아무 증거도 없이 피해자를 탐문 도중 알려진 폭행 피해자 노숙인과 동일시 하여, 전혀 다른 사건을 수사한 경우 입니다.
그알 외전에 나와요.
범인이 변명할 때 쓰는 말 "기억이 안 난다, 기억에 없다" 네가 한 짓 언젠가는 돌려 받는다. 천벌 받아라.
조국?
최현성 조윤선 얘기하는듯???
잠재적 범죄자 한명 추가요!!!!!!!
얼굴이 그렇고 몸이 뚱뚱해서 때렸다라...할 말이 없다. 사람 때린 걸 저렇게 무용담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니.
뚱뚱하신 분이신가요?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아서ㅠㅠ
느억맘소스 뭔소리에요..; 저도 화가나는데요....;;;
@느억맘소스 미친거 아니에요?
@@your_mom_killer 뒤지기 싫으면 그 딴 댓글 달지마라!
그 날 사회적 약자가.. 그 것도 정신이 온전치 못 한 여자아이가 주먹질도 못하는 그 아이가.. 눈도 제데로 안보이던 아이가..
미칀좃만한셍키한테 맞아 죽었다.. 니가 내가 가는 pc방에서 그 댓글 쓰는거 나한테 걸렸으면 주댕이에 키보드 세로로 들어갔을거야..
@느억맘소스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 2명만 모여도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고 가해자의 행동이 두둔되는 위험한 사상이 생겨나는겁니다. 운동하고 몸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본인의 취향을 남을 비난하는데 쓰지 마세요
마지막 남자애 숨기는게 분명있어보인다 왜냐면 연락처 알려준 여자애의 말에 더 신빙성느껴지고 그여자애는 언론에 보도되지않은 내용까지 알고있으니~부디 진범꼭잡혀서 아무이유없이 쓸쓸히 죽어갔을 소녀의 억울함이 풀릴수있기를
저 당시 저 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이었습니다.
등교할때부터 경찰부터 과학수사대까지 학교가떠들썩했고, 소녀의 시신도 교실복도 창문에서 보였습니다. 기억이 또렷이 나는 사건입니다.
노숙자들을 현장검증으로 데려왔을때 계란을 던지고 욕설을 전교생이했던 기억이납니다.
그 당시 우리학교학생들은 매점가는 길목에 소녀의시신이있던던 그 그자리에 몇일간 번갈아서 국화꽃을 놓았었습니다 소녀의 이름도 몰랐을때 이름이라도 찾아주게하고싶었던 고등학생들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범이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Shark 어느 고등학교에요?.. ㅠ 궁금해서..
수원사람인데 수원고인가 보네요... 진범이 밝혀지길 바랍니다ㅜㅜ
@@최완두 수원고등학교입니다
공소시효 끝났어... 그 게셍키 그냥 잡아서 패야데
애꿏은 노숙자만...
무명녀라는 말이 더 서글프네
이 좁은 나라에서 사건사고는 왜 이랗게 많은지.. 이름도 없이 무명녀라고 되어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 범인이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참고인이라는 사람이 수원에서 천안 그리고 대전을 간건 맞고 기억이 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국 이부분이 뭔가 있을수도 있지만 기억을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들리는건 저 뿐인가요? 일반적으로 그상황에 정말 자신이 없었거나 모른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게 아니라 그런 일이 없었다고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노숙소녀라니 멀쩡히 부모님 가족 다계신데
왜 사건이름을 저렇게 지었을까
제데로 진상파악도 안하고 아무나 죄인으로 잡아넣으면 그만인가?진짜 살인자는 버젓이 돌아다니고..?사건 담당 경찰 검찰 진짜 무능하네
처음 사체가 발견됐을땐 노숙소녀가 맞았고 소녀의 이름을 찾아달라고 방송으로 알리면서 한참 이슈화 됐을때 부모가 찾아왔음. 경찰 검찰이 무능한건 맞는데 노숙소녀 맞아요
사건이 터지고 한참 뒤 학생이 부모님이 계시는 가출 청소년인게 확인됨
우리 소영이 무식하네?
@@Soft-w7z 말 가려서 해라 싸가지가 없네
@@김소영-j9k3d 사건당시 노숙소녀가 맞다잖아
욕 쳐먹기 싫으면 헛소리를 하지마
최민호는 자기랑 완전 관련이 없다고 하면서 수원역-천안-대전 그건 기억나고 왜 그 다음은 기억이 아예 없다고 말을 함?
자백 강요 좀하지마라 일부 무능한 경찰들아
검찰 신문 녹화영상 안보이냐 .... 검찰 검찰... 글도 못 읽는거냐 어휴
1:01 경찰이 노숙자 잡아서 자백 받은거 말하는거고 아이들 경우도 경찰이 조사하고 검찰이 확인하는거임
@@ckdwns1023 ㅋㅋㅌㅋㅋㅋㅋ
@@ckdwns1023 둥글게 말해주세요
@@ckdwns1023 님이나 좀 영상 제대로보고 말하셈
최민호라는 남자애는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기억을 지우고 게지...
수원.대전.천안역 간것은 기억을 또렷이 하면서
왜 다른건 기억이 없어?저시키 범인 맞네
범인들은 항상 다른건 또렷이 기억하는데, 죽은시간대 행적 말하라하면 얼머부리며 기억안난다 해요.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기억을 지우고 싶은거겠지
최민호가 정황상 확실한 범인임
공소시효가 끝났어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못생겼단 이유로 소녀를 구타하고 그걸 자랑으로 떠벌리는 자체로도 정상은 절대 아님
상해치사도 어이없는데 공소시효 만료까지 참나
그알팀도 너무 고생하십니다🙏🏻
꼭 사건이 풀렸으면
죽도록 때리면 살인이지.어떻게든 견찰들은 죄를 얼렁뚱땅하려고‥
아무나 대충때려잡아넣고 범인잡은 경력으로 승진에 눈먼경찰들...이게 현실 2019년...앞으로도 그럴것임~~
대충 범인으로 만든 그 '아무나'는 대부분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많죠..ㅜㅜ
경찰이 피해자를 두 번 죽인거다... 왜 수사를 제대로 안하냐
여기서 별빛을 보다니..
검찰판사는 사악하고
최민호라는 애가 범인이네...
딴거 필요없고 최민호 잡아다 죡치면 답 나온다.
참고인조사?ㅋㅋ그냥 공범확률 100퍼지
자백 강요로 인해 첫단추부터 꼬였네...쩝
근데 왜 자백강요는 맨날 엄한애한테만하지ㅋㅋ보면 진범들한테는 자백강요안하고 오히려 잘풀어주고 하는것같아ㅋㅋ
보고있니 너? 그렇게 사니까 맘이 편해?
그애들이 범인인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보상금까지 챙겨줫다며 ..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기간에 그애들끼리 주고받은 문자 댓글들 .. 학교서 때리고 놓고왔다 ..거기서도 행복해 .. 이런데도 엉뚱한사람들 조지구
정말 매번 요즘에 경찰의 무능함에 깜짝깜짝 놀란다
검찰판사는 사악하고
그알 볼때마다 무섭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럴까...
허위진술 받을 시간에 증거 하나 더찾아서 진범잡겠다
맞습니다!
꼬꼬무 보고 왔습니다. 진짜범인은 이 영상들을 보고 어떤 심정일까요? 잡히지않았다는 쾌락?두려움?? 반성의 기미가 보이면 공소시효가 지나도 자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보고 또 이번에 꼬꼬무에서 봤지만 경찰과 검찰의 무능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 방송 당시엔 분당에 살다가 현재는 수원에 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수원역을 지날 때마다 이 사건 방송이 떠올라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인터넷에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의 작성자를 찾으려 했는데 결국 찾지 못했다는 내용 지점에서 특히 허탈함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목격자 어디 없을까요?... 방송 당시에도 꽤 오래전 얘기였는데 지금은 더더욱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이 영상에서 댓글 쓴 사람 나오는데용..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을 범인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린다
만약 져 최민호가 진범이면 소름인데 ;
근데 저런 청소년들이 범죄 저질러서 무죄판결 되면 나중에 지들 자식 낳고 즈그 자식들도 똑같이 할거 같아서 소름일듯
또 술 마시거나 지들 가해자들끼리 만나서 자랑처럼 얘기할거 아니야?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기억하고 싶지 않겠지
사건의 이름이 피해자보다 가해자에 집중하도록 지어지면 좋겠어요 ㅠㅠ 물론 그알에서도 그렇게해야 사건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만,,, ㅠㅠ 대체로 피해자에 집중되는게 넘 안타깝네요 ㅠㅠ
그알이 경찰보다 나은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
PD님들은 형사보다 더 지독하시네 ㅋㅋㅋ
그알에서 다 해주니까
대충대충 하는 느낌
민호야 앞으로 너에게도 똑같은 고통이 찾아오길^^
전에봤던사건인데..진실이밝혀졌으면좋겠네요..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평생 고통 속에 괴롭게 살게 될거다 자수해라! 법적처벌은 없을테니까
나중에 나타난 최민호는 뭔가 말이 안맞는데? 어느 지역들 간 건 기억 나는데 그 상황을 기억 못하는 건 이상한거지 일부러 기억을 안하는 거 아닐까? 지가 가해자인데 인생 끝날까봐 저럴 수도 😡
세상 억울한 일이 너무나 많고 많았던 시절.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반대했던 cctv 덕분에 그나마의 안전이 조금은 보장? 되었다고 볼 수 밖에...
기억이 안난다는 저사람 최면 조사는 안했나요? 같이 어울렸던 걔네들 연락처나 아이디 주민번호등으로 역추적은요? 소녀의 한을 달랠 수 있는 날이 오길ㅠ
범인들아 안잡히고 공소시효 넘겼다고 안심하고 살지마라
너 자신은 물론이고 살아가면서 니들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니들 죄의 댓가로 끔찍한 고통과 시련이 이제부터 펼쳐질거다.
니들은 운좋게 위기를 넘겼다 생각하겠지 기억해라 꼭.
인과응보! 법 처벌은 피했지만 업보에
댓가는 시작됐다.야금야금 살을 파먹듯 니들 인생엔 끔찍한 고통과 불운이 늘 함께할것이다.
이런 거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저 여자애도 부모님이 임신하셨을 때 열달 배불러 언제 만날까 고대하면서 배 아파 낳았을 거고 100일, 첫 돌 때도 축하도 받고 처음으로 말했을 때도 다들 기뻐했을 텐데.. 저렇게 허무하게 맞아 죽고 범인은 잡지도 못하고 이름은 무명녀.. 정말 가슴 아프네
이 댓글 진심 공감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 볼 때마다 저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들이 태어났을때 다 축복받았을텐데 너무 마음 아픕니다.
공소시효 만든ㅅㅋ누구임 대체?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진범이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누르기 죄송한 영상이지만 꼭 범인이 제대로 잡혀서 한이 조금이라도 풀이기를 바랍니다..
친하니까 라고 말하면서 남 툭툭 치는 장난 거는 애들도 딱 한번 그러는 애는 없는데 사람 죽여본 감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
맨날 기억 안난데;;; 그놈의 기억..
@판호김 일상생활 가능하냐..? ㄹㅇ못배운 티내노
@판호김 패고 다녓다 하는 애들중
10분에9가
맞고 다니던데 ㅠ 알고보니
진실이 알려지지 않은 죽음앞에
공소시효가 말이 되나?...
이렇게 추후 증거나 증인이 나올수도 있는데...
화성연쇄살인사건도 그렇고 수원 노숙소녀 사건도 참 왜 그렇게 억지자백을 받아서 아무 죄 없는 약한 사람들을 집어넣는건지..범죄자보다 더 무서운분들이 댁들입니다 생사람 잡으면서 발뻗고 잠이 왔나; 인성을 보고 뽑아야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사람을 그냥 지나칠 사람은 그 직업으로 안뽑는걸로..^^
저는 2007년 고1이었고 현재 수원 살고 25~26살까지 저 근처에서 살았는데 끔찍해요 지금도 인적드문 곳이고 학생들 끝나거나 등교시간 아님 사람도 없는곳인데 쓸데없이 멀쩡한 도로 뜯었다깔았다 11월이라고 예산쓰려 삽질하시던데 그 돈으로 치안에 더 신경쓰시고 cctv하나라도 더 늘리세요;
어째서 저게 '살인'이 아니지..? 진짜 너무 웃김. 사람을 오래 때리다가 죽으면 살해할 의도가 없었는데 때리다가 '실수로' 죽은 거라면서 살인이 아니라더라. 아니 사람이 그렇게 엄청 쉽게 죽지는 않는데 죽을 만큼 때린거면 살인이 맞는 거 아닌가..? 실제로 그렇게 사람 죽었는데 살인죄는 아닌 사건 많이 봤음...참 법에는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음.
피해자의한을 풀어주세요..
돌아가신분 정말 불쌍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 정황 소름돋게 딱딱 들어맞는데 ...기억이 안난다라....할말이 없네요....증거가 없어서 ....하;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이사건...우리집 근처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방송 나올당시 큰충격이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10년이 훌쩍넘은 이 시점에서
범인의 자백외엔 사실상 가해자를 법적 처벌할 증거가 없고 자백 가능성 또한 거의 없다고봐야한다는걸
그것을 인정해야된다는것이 비통할 따름이다
와...소름 공소시효지난거실화.... 개같네
범죄자들 특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은 세세히 기억하면서 사건과 연관된 부분은 항상 기억이 안남.
맨날 엉뚱한 사람만 줘패서 허위자백시키지말고 저런것들이나 기억날때까지 좀 두들겨패라고.
왜 진짜 범죄자들은 구타당하는 일이 없고 애꿎은 사람들만 구타를 당하는건지..
에효... 불쌍하다진짜...
아직 진범이 안잡혔나요?? 이거 방송 봤었는데 진범이 거의 윤곽이 나온거 아니엿나 하 ... 그런데도 지금 와서 잡을수 잇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좋은경찰분들도 많지만 항상 미제사건은 초동수사가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살인이 어떻게 상해치사로 둔갑되 공소시효가 끝났지??진짜 이더러운 나라는 자백 강요에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다녀도 잡지도 못하고 알아서 범죄혐의를 경감 시켜주네 이러니 범죄가 줄지 않고 더 늘어나지..사형 집행하고 사람이 죽었으면 무조건 살인죄로 해라
가해자를 취조한 검사는 사형됐나요? 우리 사회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가해자로 수감된 청소년을 취조한 담당 검사를 사형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죠. 안타깝네요.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난 아니다 생판 기억이 안난다라는 말에서 어느정도의 짐작으로 범인이라는것을 알수있네요 사람이 약해보이고 자기보다 약하면 괴롭히고 막 때리고 무시해도 되는게 그것이 과연 정상일까요? 자 이런분들은 도덕책을 피시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자신을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수원은 무슨 범죄사건이 왜케 많노ㅋㅋㅋ 그냥 범죄도 아니고 레전드에다가 미제사건도 존나 많고ㄲㅋㅋ ㄹㅇ 범죄도시
수원 범죄도시
ㅇㅈ 수원살지만 너무 무서움 ㅡ.ㅡ
영통구는 깨끗함
수원 지동 지리구여
웃음이나와?
아... 너무 화가 납니다.. 그 게셍키가 멀쩡히 그딴 말을 떠벌리고 다니는게 울화통에 열불이 가득차서 두 눈에 뿜어 집니다.
그 셍키 공소시효도 끝났어요. 우리가 처벌 합니다. 기억 날 때까지 패줍시다.
...저때... 한창 국토대장경할때였는디.. 저기 저 ㅠㅠ 학생 장례식장 갔다가왔는데... 이름도 기억나네요.. ;
검사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죄유죄만드시고 돈있고 권력있는자들 유죄무죄 만드시느라
에휴...공소시효도 지났고..
처벌을 할 수도 없으니 답답하네요.
경찰들아...능력없으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일하기 싫으면 옷벗고 나가길 피같은 세금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버려지고 싶지않다.경찰들이 어찌 사명감과 소신이 없냐...
화성 8차사건 윤씨의 경우도 그렇고, 약촌오거리 사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전부 검경이 멀쩡한 사람 잡아다가 협박 및 회유로 억지로 범인을 만들어 놓고는 서둘러 덮어버리는데
이런 일이 알려지지 않은 것만 과연 몇개나 될까?
그러고도 검경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를 원하는 건가?
이러니 뭔 일 터지고 검경이 발표하면 사람들이 그걸 곧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의혹을 갖고 진실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
난 개인적으로 이런 수사방식으로 인생을 망친 억울한 이들이 재심으로 누명을 벗고 국가배상청구를 하면
국가에서 배상만 해주고 끝낼 것이 아니라, 그 누명을 만들어낸 검경에게 국가가 구상권 청구도 해야 옳다고 생각함.
그래야 자신이 맡은 사건에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검경의 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함.
왜 범인들이 있는데 자꾸 못넣은 게 이렇게 많을까? 극소수의 피해자가 나오더라도 심증으로라도 처넣는 세상이 와야 다수가 안전하게 살 건데
무명녀라 적힌 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이승에서의 한 훌훌 털고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원하겠습니다
엄마가 있는데 왜 이름을 몰라요?
@@jiheeyang4267 그러네요 어쩐지 내가 집중안한건가 이게 이상한건가 한참 생각하다 댓글써봄
가출이라 신원확인이 어려웠어요 50일뒤에 확인햇다고 나오네요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2달 가까이 되도록 몰라
공소 시효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사람을 알아가는게 넘무섭다..
저도요 진짜 ㅇㅈ
너무불쌍해요..범인좀 꼭 잡아주세요
경찰의 무능함으로 딜레이되었다면
재수사, 공소시효 연장해야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사건도 그렇고 또 억울한 사람둘을 범인으로 몰아간 사건이또 있었는데 시력이 나빠 어두운밤에는 앞을 잘 보지도 못하는사람을 범인으로 몰앗더라구요 ,,,, 그사건도 방송본지 오래되 기억이 잘안나는데 우리나라진짜 차라리 못잡겟으면 미제로 두고 수사를 계속할 생각을해야지 엄한사람 범인으로 누명씌우는거 진짜 이제 그만해야해요 정말
일요일 밤에만 범행을 했다는 점에서 수원고 출신일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는데?
왜냐하면 본인도 수원고 출신이라서 수원고 스케줄 잘알고 있음
수원고는 원래 평일에는 22시까지 야간자율학습 이란것을 하고
특히 고3은 일요일에도 사복차림으로 오후5시까지는 자율학습 했기 때문에
평일 22시 이전이랑 일요일 낮까지는 범행을 못할것이고
그 무엇보다도 cctv 사각지대를 어떻게 알고 동선을 정하고 움직였을까?
우리학교 앞 그 때 쌤이 인터뷰도 하심.. 초반에 정문도 보이네
아 박선민씨? ㅋㅋㅋㅋ
수원... 천안... 청소년 범죄.. 공권력 행정.. 답없다..왜 그일대 강력사건이 많은지..알사람은 다 안다.
(범죄조사에서)기억이 안난다=기억하고싶지않다
경찰...무능하다봐야지ㅋㅋ정의는개뿔 부패어마어마하고 자기지인일이면 더신경쓰고 피해자가 보호받을수있는곳이아님..진짜 공부나열심히했지 정의는눈뜨고도못찾지..그저 공무원일뿐
꼭 잡아 족쳐야 한다
사람을 죽인자
반드시 죽여야 한다
어떤이유도
있을수 없다
아...진짜너무너무감사합니다 ...ㅜㅜ정말올려주셨네요ㅜㅜ하...진짜이렇게 못보게될줄은 생각도했어요...진짜진범얼른빨리잡혔으면좋겠어요.꼭...노숙자도 아이들도아니라면 도대체누구이며 이유가뭔지정말알고싶네요...안타깝게떠났지만...좋은곳으로가서편히쉬었으면좋겠다. ps: 그리고 이름...지윤이아니에요...(현x입니다) 또래아이들보다지능이떨어졌어요...어렸을적 뇌쪽손상이있었어가지구요...
초반엔 애먼사람들 잡아서 범인이라 자백하라 억압+강요해서 어떻게든 큰사건 해결지은 척은 하고싶고 그 뒤로는 딱봐도 범인인 사람들은 죄다 범인아니라며 풀어주고 공소시효는 끝나고 아 진짜 얼탱없는 썩어빠진 나라.
공소시효제도 폐지해야해
저 소녀 증인보호 해야할듯... 전화번호도 아는 사람이라는데ㄷㄷ
담당경찰이 범인이었군
1:55~2:24초까지 나오는 검찰 조사실 직원..검사인지 수사관인지 모르겠지만 미친놈같음..답정너야,ㅡㅡ..
참 대한민국 검찰,경찰 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부처 공무원들 문제 있어 보임..
도대체 왜 저렇게 어리석을까..때되면 월급 나오고 늙어서 퇴직하면 연금 받으니 배짱인가..급여,연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지 알텐데..쯧쯧..
2:26 박변호사님
수원경찰들은 절도 사건도 수사하는척만하고 1달지나면 증거가없어서 수사진행불가라고 우편물보내고 이지랄해요
진짜 수원은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안받아요
어디서 많이 본 학교가 나오길래 봤더니 제가 아는 그 학교가 맞네요. 가족 중에 저곳 선생님인 분도 계시고, 지금은 재개발중이라 주변에 주택이 아예 없지만 그 당시 친적집이 저 고등학교 정문 기준 왼쪽 담벼락을 맞대고 있던 주택이라 학교 정문만 보고도 바로 알겠네요. 당시에 개인사정으로 친척집에 머물고있었는데 어렸던터라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경찰관님들이 많이 와서 무섭다고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진범 잡혀서 그 죗값을 꼭 고통스럽게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범인을 잡으려는 의도나 있는지
단 몇 명의 프로파일러가 전부
미국처럼 시신이라도 얼굴을 제대로 공개해야 아는 지인이라도 나타나지
겨우 보여주고 그것도 흐리고
에효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던 사람들은 어쩝니까 ? 경찰은 포상만 받고 징계는 안받나요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야 합니다.
누가봐도 저 최민호라는 가명쓴애가 범인이네 저런세끼는 가혹수사 해라
솔직히 너무나 안타깝다.
엄한 사람들은 자백 강요하고 진범에게는 캐묻지도 못하고. 반대로 되어야 되는거 아니냐?
당장 자수하지 않는다면 사지가 썩어 문드러져 죽을것이다.
가끔보면 경찰들 일하나는 똑뿌러져요
아주굿이에요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