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만' 용인 기흥구…분구 놓고 주민 '찬-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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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노을-o1t
    @노을-o1t 3 года назад +7

    결혼해서 곧 쌍둥이까지(구성3기신도시와 경찰대부지 개발) 출산해야 되는데 원룸에서 3대 가족 시어머니 시누이까지 같이 살자고
    하니 어느 며느리(공무원)이 밥해바치면서 쌍둥이까지 키우냐구요 원래 있던집으로 분가한다는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동생이 잘되는걸 배아파하며 회방이나 놓고있으니 원~

  • @bae8985
    @bae8985 3 года назад +11

    시대 흐름상 분구는 필수 입니다

  • @갱진쓰게임
    @갱진쓰게임 3 года назад +2

    마치 성남으로치면 분당구랑 중원구처럼 극과 극으로 나뉘어질듯 한쪽으로치우친 몰빵발전

  • @천화동인-g6g
    @천화동인-g6g 3 года назад +1

    자유와 공정 기회를 강한 대한민국 으로 가 가자 가즈아

  • @januaryj4565
    @januaryj4565 3 года назад +2

    ■ 인구가 많다고 분구합니까??
    《 인구절벽 시대 》
    기흥구에서만 8개동이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20 용인시 인구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