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벨렌코라는 소련 조종사가 아내와의 마찰이 생겨 직접 MIG-25를 타고 일본 하코다테 공항에 상륙했습니다. 벨렌코는 일본 경찰들한테 "I surrender!(항복)"을 외쳤으나 일본 경찰들은 그 영어 단어 두 단어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벨렌코는 하늘에 총을 쏘며 항복한다 말했지만 여전히 못알아듣자 일본 내각도 이 사건에 참견하고 미국 CIA 요원들도 하코다테 공항에 방문하는 등 심각한 사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은 벨렌코가 타고 온 MIG-25가 최신 전투기인지도 모르고 벨렌코를 불법 밀입국자로 수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벨렌코가 타고온 MIG-25를 그대로 방치해두었다 합니다.
빅토르 벨렌코라는 소련 조종사가 아내와의 마찰이 생겨 직접 MIG-25를 타고 일본 하코다테 공항에 상륙했습니다. 벨렌코는 일본 경찰들한테 "I surrender!(항복)"을 외쳤으나 일본 경찰들은 그 영어 단어 두 단어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벨렌코는 하늘에 총을 쏘며 항복한다 말했지만 여전히 못알아듣자 일본 내각도 이 사건에 참견하고 미국 CIA 요원들도 하코다테 공항에 방문하는 등 심각한 사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은 벨렌코가 타고 온 MIG-25가 최신 전투기인지도 모르고 벨렌코를 불법 밀입국자로 수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벨렌코가 타고온 MIG-25를 그대로 방치해두었다 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