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빛날나의20대에게 #수능응원송 #d100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제가 직접 작사하고 노래불렀습니다. ㅁ 제목 : 밝게 빛날 나의 20대에게________ㅁ ㅁ가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ㅁ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나는 한없이 가라앉고 있어 마지막으로 빛나던 때가 언제였나 쉽게 이뤄낼수 없다고 아무나 허락된게 아니라고 버틸 힘조차 없는 내게 상처를 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거라고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다시밝게 빛날거야 밝은 햇살도 맑은 하늘도 내겐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널보며 밝게 웃어본적이 언제였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거라고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보란듯이) 다시밝게 (다시밝게) 빛날거야 두손이 뜨거울지라도 타버릴지라도 담고싶은 태양이 있기에 (태양이 있기에) 놓치지 않을거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의꿈에 그누가 뭐라해도 그무엇도 날 막아설순 없어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다시밝게 빛날거야 ㅁ앨범소개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ㅁ 흔들리지 않는 젊음이 어디 있을까요, 작은 위로에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여린 마음 부여잡고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좌절과 실패 앞에 아프다 한 마디 내뱉는 것이 어려워 눈물 삼켜보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을까요 수없이 비교당하고 수없이 평가당하는 일상속에 그 여린 마음들은 얼마나 방황했을까요 상처입고 지친 마음 달래가며 펜을 부여잡고 서럽게 흐느꼈을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바칩니다.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할 사람이 있는 그들의 도전이 결국에는 아름다운 페이지로 가득하길 바라며 이 노래를 전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밝게 빛날테니 그 온기를 잃지 않기를. 멜론 음원 www.melon.com/album/music.htm?albumId=10480178 벅스 음원 music.bugs.co.kr/track/32001543?wl_ref=list_tr_08
선생님, 안녕하네요. 저는 직장 생활하다가 올해 초부터 수험생 신분으로 지내고 있는 30대입니다. 선생님 수업 듣는 게 그나마 제 수험 생활의 한줄기 빛입니다. ㅠㅠ! 코로나 사태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파트로 구한 일을 하면서 수험생활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는데, 간신히 버티는 하루하루가 지나면 또 아쉽던 와중에, 간만에 노래 듣고 힘내봅니다. 많은 부담을 안고 시작했고, 그만큼 간절했고 자신 있었는데, 요즘 너무 지쳐있었는지 쓰다보니 이곳에 이렇게 길게 털어놓게 되네요. 멋진 가사가 담긴 노래 너무 감사해요! 올해 보는 수험생분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매일매일 코로나인 이시국에 왜 내가 고3이여야하는지 맨날 한탄하고 우울했는데 지금 제가 고3이라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싶네요ㅠㅠ 어떠한 선물보다 더큰 선물이며 큰 감동받았어요ㅠㅠ 지영쌤 이노래듣고 힘얻어 열심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께요!!!(진짜 그리고 음원 1위각이에요 지금 당장 음원1위공약 세워야 하셔야겠어요!!)
수험생활이 끝난지 벌써 1년도 넘어갔는데 지금에서야 눈물이 납니다. 제 20대는 밝게 빛나고 있는 걸까요. 지키야 하고 이뤄야 할 것이 있기에 다시 일어나 달려나가지는 못할 망정 밤마다 공부도 하지 못하고 흐느끼기만 했었고 빛나는 건 방 책상 스텐드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말라고,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지금 와서 위로를 받는 것도 우습고 서럽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 손이 타버릴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것... 이 말을 다짐으로 바꾸어 노래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누구보다 행복했지만 누구보다 불행했고 서럽고 무기력할 당신의 수험생활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방 안의 공기가 밝은 빛을 내게 도울겁니다. 잘 할 수 있어요.
이제 예비고3이 되었어요 오늘 조금 유명한 학원에서 실력문제로 퇴짜를먹고 집에왔어요. 되게 내 실력이 이정도밖에 안됐나, 지금까지 헛된공부를 해온걸까,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단 생각이들어서 눈물이 계속흘렀어요. 늦었다고 계속 말하시는 그 학원선생님, 제가 죽을듯이 해서 보란듯이 대학합격해서 합격증들고 찾아갈테니, 학생들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서 좌절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지영쌤!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못보실수도 있겠지만 쌤께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동생은 후천적 시각장애를 겪고있어 한쪽 눈은 아예 보이지 않고 가까운 글자만 희미하게 보이는 한쪽 눈으로만 살고 있는데 작년 선생님 인터넷 강의를 듣고 생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왔어요 비록 선생님의 판서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께서 판서 쓰실때 한글자도 놓치지않고 또박또박 읽어주신 덕분에 저희 동생은 한 강의를 몇번이나 반복 재생하며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가르치시고 제자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동생은 올해 안구 기증자를 찾아 6월정도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렷해진 눈으로 선생님 강의를 들을 생각에 동생은 정말 기뻐하고 있어요 시력을 잃고 하루하루 절망같았던 동생의 삶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오늘 유달리 힘들고 지쳤던 날이었어요. 이상하게 의욕도 없고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더라고요. 마침 지영쌤 새 영상이 떴길래 아무 생각 없이 눌렀죠. 근데 첫 소절부터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요. 내가 힘든지도 몰랐고 위로가 필요한지도 모른 채 그냥 기계적으로 살았는데 아니었나봐요. 나를 믿어 줄 사람이, 응원해 줄 사람이 필요했나봐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껏 울고, 내일부터는 다시 저를 증명해 보일게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쉽게 이뤄낼 수 없다고 아무나 허락된 게 아니라고 버틸 힘조차 없는 내게 상처를 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 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 거야 이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밝게 빛날 거야 밝은 햇살도 맑은 하늘도 내겐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널 보며 밝게 웃어본 적이 언제였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 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흘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 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두 손이 뜨거울지라도 타버릴 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기에 놓치지 않을거야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의 꿈에 그 누가 뭐라해도 그 무엇도 날 막아 설 순 없어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노래 듣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는 지영쌤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20대를 다 보낸 이제 30대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했지만 저의 한계점을 보고 그만두고 공시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변의 눈치를 보게되며 주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고있는것 다음단계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에 저는 계속 좌절하고있네요.. 가사처럼 저는 빛나는 저를 위해 달려왔는데.... 언제 빛이 났었는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노래를 듣고 눈이 퉁퉁 부울정도로 울었는데 다시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희망을 가지며 살아나가겠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살다보니.. 4년 5년이 남았는데 4년 5년이 빠르다보니 공부를 빡시게 하고있는데요. 공부하다가 이노래를 찾았는데 이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슬퍼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웃음 소름돋는 그리고 슬픔 이란걸 제대로 알게 되었던것같아요! 여러 감정과 새로운걸 느끼게 해주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고3이과학생이지만 늘 선생님을 바라보고 버텨가고있습니다. 죽고싶어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삶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하셨죠. 죽고싶은 하루하루에도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다독여봅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이고 힘을 내게합니다. 이뤄야할 꿈과 지켜야할 사람이 있기에 빛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요즘 힘도 많이 들고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멘탈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듣고 마음에 평안이 생긴 것 같아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착하시고 예쁘시고 다 완벽하시네요. 항상 강의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중간중간에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 들으면서 행복하고 진짜 선생님을 만난게 저의 수험시절의 운을 다 쓴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암울하다면 안울한 저의 십대에서 빛나는 청춘, 저의 이십대로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함께 걸어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점 지쳐가고 힘이 딸리고 슬럼프가 오는 시기였는데 노래를 들으니 처음 수험생 생활을 시작할 때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3도 아니고 대학도 간 21살이지만 제가 너무 한심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정말 위로되는 노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대학교 2학년에 하고싶었던 일들을 다 못해 2학년을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했고 계획했던 일들이 다 틀어져 무기력하게 있었는데...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니 힘이 됩니다ㅠ 이번에 시작하는 2학기에는 더 열심히 살게요! "두 손이 타버릴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으면 잡아라" 제가 쌤이 해주신 말씀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 가사에 나와서 행복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동안 우리 곁에 선생님으로, 인생의 멘토로 있어주세요🙏
지영쌤.. 디백인 오늘 하필 오늘 죽을만큼 아프고 열나서 쓰러지고 정말 다시다난한 하루였는데 ㅠㅠㅠㅠ왜 하필 이시기에 아픈걸까하고 공부가 하고싶어도 힘들어서 할 수 가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우울했는데 이 노래듣고 정말 오랜만에 펑펑 울고 위로 받는 느낌이어서 감동이었어요ㅠㅠ 이렇게 값진 선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영쌤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노래 듣고 저도모르게 울컥했어요ㅠㅠㅠ 방학하고 나서 학교 자습, 보충은 다 취소되고 일정은 틀어지고..자소서, 면접준비, 수능 준비 할 건 많은데 마음만 요란 하더라구요....ㅠ 벌써 100일이 된 게 믿기지가 않네요ㅠㅠㅠ 쌤 노래듣고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지금까지 날린만큼 다시 마음잡고 해보려구요😭
어려서부터 부모님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초딩때부터인가.. 칭찬을 해도 '그래도 이걸로는 안된다' '이 성적으로 어디 갈 것 같냐' 이런 소리만 매일 했으니까요 학교에선 왕따당하고 쌤들한테 말해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산지 몇년째인지도 모르겠어요 여튼.. 그렇게 살다보니 고3이 되었네요 지켜야할 사람은 저 자신 외에 몇명 없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어떤 나쁜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강한분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저에대한 사소한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인데 선생님 보면서 살아가는방법을 배우는거 같아요 가끔은 용기도 얻고요 그냥 선생님도 저희를 위해 이런거 준비해주셨으니까 저도 이 말 꼭 드리고싶었어요 지방이라 선생님 실물은 한번도 못봤고 앞으로도 못보겠지만 항상 뒤에서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재수생입니다... 슬럼프가 늦게 와서 10월 공부를 거의 다 날려먹었습니다. 수능이 거의 다가와서 이렇게되서 지금까지 했던게 날라간건 아닌가... 오늘 공부하면서 감각이 전부 날아간걸 느끼고 이 새벽까지 잠못자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슬럼프를 끝내고 남은 한 달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강렬하게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합니다. 시원하게 댓글로나마 털어놓으니 나아지는것 같네요. 30일 뒤 웃는 제모습이 보고싶어지게 만듭니다.
역시 한 번 하면 제대로 하는 지영쌤! 멋있어요😍 ❤ 쌤 땜에 독서실에서 눈물 흘릴 뻔했어요..ㅜㅜ (간신히 참고 있네요) 노래 너무 좋고 가사도 짱이고 😊🤗🤤 저도 남은 100일 진짜 제대로 공부 하고 수능날 잘 마무리할게요~❤ 재수생활도 쌤과 함께 해서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사랑합니다 이지영선생님!!❣
#밝게빛날나의20대에게 #수능응원송 #d100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제가 직접 작사하고 노래불렀습니다.
ㅁ 제목 : 밝게 빛날 나의 20대에게________ㅁ
ㅁ가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ㅁ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나는 한없이 가라앉고 있어
마지막으로 빛나던 때가 언제였나
쉽게 이뤄낼수 없다고
아무나 허락된게 아니라고
버틸 힘조차 없는 내게 상처를 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거라고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다시밝게 빛날거야
밝은 햇살도 맑은 하늘도
내겐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널보며 밝게 웃어본적이 언제였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거라고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보란듯이)
다시밝게 (다시밝게) 빛날거야
두손이 뜨거울지라도
타버릴지라도 담고싶은
태양이 있기에 (태양이 있기에)
놓치지 않을거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의꿈에
그누가 뭐라해도
그무엇도 날 막아설순 없어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듯이 다시밝게
빛날거야
ㅁ앨범소개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ㅁ
흔들리지 않는 젊음이 어디 있을까요,
작은 위로에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여린 마음 부여잡고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좌절과 실패 앞에
아프다 한 마디 내뱉는 것이 어려워 눈물 삼켜보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을까요
수없이 비교당하고 수없이 평가당하는 일상속에
그 여린 마음들은 얼마나 방황했을까요
상처입고 지친 마음 달래가며 펜을 부여잡고
서럽게 흐느꼈을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바칩니다.
이뤄야할 꿈이 있고 지켜야할 사람이 있는
그들의 도전이 결국에는 아름다운 페이지로 가득하길 바라며
이 노래를 전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밝게 빛날테니
그 온기를 잃지 않기를.
멜론 음원 www.melon.com/album/music.htm?albumId=10480178
벅스 음원 music.bugs.co.kr/track/32001543?wl_ref=list_tr_08
이투스 tcc에서 보면 음치라 하셨는데...음치요.....?
선생님 강의 들을때마다 목소리 종달새 같으셔서 음치여도 얼마나 음치겠어? 했는데
음치는 커녕 엄청 잘부르시네요 ㅠㅠ
찐 음치 몸치 박치는 그저 울면서 카톡 프로필뮤직으로 설정할 뿐입니다 ㅠㅠ
노래 가사 좋네요
선생님께서 작사하신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공감되서...나랑 같은,더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구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저도 잠깐 지친거겠죠??.....힘내서 공부 마저할게요!
항상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찾아보던
일반인으로서 정말 목소리가너무아름답습니다.
눈물 나도록 멋지고 아름다운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더욱더 펜이될것같습니다.
ㅠㅠ
선생님, 안녕하네요. 저는 직장 생활하다가 올해 초부터 수험생 신분으로 지내고 있는 30대입니다. 선생님 수업 듣는 게 그나마 제 수험 생활의 한줄기 빛입니다. ㅠㅠ!
코로나 사태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파트로 구한 일을 하면서 수험생활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는데, 간신히 버티는 하루하루가 지나면 또 아쉽던 와중에, 간만에 노래 듣고 힘내봅니다.
많은 부담을 안고 시작했고, 그만큼 간절했고
자신 있었는데, 요즘 너무 지쳐있었는지 쓰다보니 이곳에 이렇게 길게 털어놓게 되네요.
멋진 가사가 담긴 노래 너무 감사해요!
올해 보는 수험생분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3:13 " 두손이 뜨거울지라도 타버릴지라도
담고싶은 태양이 있기에 놓치지 않을거야"
진짜ㅜ지영쌤 작사 실력.. 가사가 너무 좋다 특히 이부분
진짜 인정...
지영쌤 명언이짆아요! 두손이 뜨거워 타버릴지라도 담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놓지지 말 것
교재이름이기두 한...! 이 문구가 최고임 진짜ㅠㅠ
여기서 울어버렸습니다,,,
@@언니나도쌈가로로먹어 헐 이거 그냥 어디서 나온 명언인줄 알았는데 지영쌤이 하신 말이었어요? 대박,,,
이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가사가 너무 따듯해요..
헐 옆에 태양 무늬 어떻게 하신 거예요??
@@callmebyyour 태양무늬는 멤버십 가입을 하면 됩니당 😉
너무 좋아요 진짜ㅠㅜㅜ 다음번엔 정승제생선님과 듀엣 부탁드려요ㅠㅠㅜㅠㅠㅠ
너무좋네❤️
생선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선님이랑 듀엣 벌써부터 재밌네
정승제 듀엣ㅋㅋㅋ기대
아 정승제 쌤 개명하셨어요 담금질 선생님으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분명 음치라고 하셨던거같은데.. 이렇게 잘 부르실 수가 있으신가요? 이 노래 듣는 모든 수능보시는 고3분들 모두 잘보시길 바래요! 화이팅!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 기술로 커버했지
@@user-kbk9 이게 가능하군...
역시 21세기
3:00
마지막으로 빛나던때가 언제였나...
임용 0.3점 차이로 2번떨어지고 종양이 생겨 치료하고.. 진짜 버틸 힘조차 없었는데
나는 이뤄야할 꿈이있어! 나 보란듯이 다시 빛날거야...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엄마 지인들 딸아들은 한 번에 명문대 합격하던데
나는 엄마 도시락 2번 싸게해서 미안해
지금은 매일 울면서 공부하더라도
올해는 꼭 의대 합격할게
나에게 우리 가족은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이고 지켜야할 사랑이야
댓가없이 사랑해주고 믿어줘서 고마워
멋있다
눈물이 왜 나지?;;;
아이구 여기도 비러먹지 못하는 의대구나 이것이 외곡되어가는 입시라는건가 ?
"출제자의 음"
개웃긴데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험생활하면서 울지 않기로 하고 아직까지 한번도 울어본 적이 없는데 노래 처음 듣는 순간에 그냥 눈물이 너무 났어요. 노래 너무 감사해요 지영쌤. 정말 정말로 좋은 노래인 거 같아요.
♡
매일매일 코로나인 이시국에 왜 내가 고3이여야하는지 맨날 한탄하고 우울했는데 지금 제가 고3이라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싶네요ㅠㅠ 어떠한 선물보다 더큰 선물이며 큰 감동받았어요ㅠㅠ 지영쌤 이노래듣고 힘얻어 열심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께요!!!(진짜 그리고 음원 1위각이에요 지금 당장 음원1위공약 세워야 하셔야겠어요!!)
가사 누가봐도 지영쌤이 쓰신거잖아 ㅠㅠㅠㅠㅠ 지영쌤 왜 저 울리세욛 ㅠㅠㅠㅠㅠㅠ
수험생활이 끝난지 벌써 1년도 넘어갔는데 지금에서야 눈물이 납니다.
제 20대는 밝게 빛나고 있는 걸까요.
지키야 하고 이뤄야 할 것이 있기에 다시 일어나 달려나가지는 못할 망정 밤마다 공부도 하지 못하고 흐느끼기만 했었고 빛나는 건 방 책상 스텐드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말라고,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지금 와서 위로를 받는 것도 우습고 서럽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 손이 타버릴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것... 이 말을 다짐으로 바꾸어 노래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누구보다 행복했지만 누구보다 불행했고 서럽고 무기력할 당신의 수험생활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방 안의 공기가 밝은 빛을 내게 도울겁니다. 잘 할 수 있어요.
수험생은 아닌데요.. 평소에 되게 우울해했었는데 가사읽으면서 진짜 위로 많이 받은거 같아요... 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능 남으신 고3 선배님분들도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예비고3이 되었어요
오늘 조금 유명한 학원에서 실력문제로 퇴짜를먹고 집에왔어요.
되게 내 실력이 이정도밖에 안됐나, 지금까지 헛된공부를 해온걸까,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단 생각이들어서 눈물이 계속흘렀어요.
늦었다고 계속 말하시는 그 학원선생님,
제가 죽을듯이 해서 보란듯이 대학합격해서 합격증들고 찾아갈테니, 학생들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서 좌절시키지 말아주세요.
응원할게요!! 같이 좋은 대학가봐요 앞날이 창창하길
진짜 꼭 대학 합격ㄷ증 들고 찾아가서 존나이쁘게 웃으면서 그 학원선생님한테 내가 해냈으니까 니가 틀린거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보란듯이 보여주세요! 진심을 다해 응원 할께요!
헤이해질때마다 꼭 생각하세요!
됬이아니라 됐이요 ㅠㅠ!!
@@김새모-k6t 아이구ㅜㅜ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아 진짜 울컥ㅠㅠ 다시 빛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영&최승열 두 분 목소리 소중히 들을게요
와 커버곡 시상 대박이다.. 그동안 봤던 역대 시상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심지어 참가자 전원에게 기프티콘 증정이라니..역시 갓지영
쌤 진짜 대박이에요!!! 힘든 수험생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4년 전 재수생 너무 힘들때 지영쌤 강의듣던 학생이였는데요, 지금은 사업하면서 또 힘들어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됬네요.
4년 전 덕분에 좋은학교 합격했습니다. 보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해요ㅎ
4년전 선생님 덕분에 사탐 올1등급 맞았던 수강생입니다
우연히 추천 영상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수능보시는 수험생 여러분들도 수능 대박나셔서 원하는 대학 들어갈 수 있게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이게뭐야..진짜 지영쌤만큼 제자를 아끼는분이 또있을까..왜 난 중3인데 이노래를듣고 울고있는거죠ㄲㄱㅋㅋㅠㅠ 다시 화이팅해서 공부해야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정말❤ 선생님의 따뜻한말씀들이 저를 살게 하네요🥺
ᄋᄋ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우는거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의 목소리 컨디션 제일 잘아는게 수험생들일텐데 다들 감동이겠다,,정성진짜 너무 크다
이지영쌤!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못보실수도 있겠지만 쌤께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동생은 후천적 시각장애를 겪고있어 한쪽 눈은 아예 보이지 않고 가까운 글자만 희미하게 보이는 한쪽 눈으로만 살고 있는데 작년 선생님 인터넷 강의를 듣고 생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왔어요 비록 선생님의 판서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께서 판서 쓰실때 한글자도 놓치지않고 또박또박 읽어주신 덕분에 저희 동생은 한 강의를 몇번이나 반복 재생하며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가르치시고 제자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동생은 올해 안구 기증자를 찾아 6월정도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렷해진 눈으로 선생님 강의를 들을 생각에 동생은 정말 기뻐하고 있어요 시력을 잃고 하루하루 절망같았던 동생의 삶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축하해요 ♡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있는 20살 경시생입니다.
지영쌤 영상보며 머리 식히면서 하루중 유일하게 웃는데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울었네요ㅠ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거같아요😊
지영샘 사랑해요,, 선생님은 정말 빛과 같은 존재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늘 유달리 힘들고 지쳤던 날이었어요. 이상하게 의욕도 없고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더라고요. 마침 지영쌤 새 영상이 떴길래 아무 생각 없이 눌렀죠. 근데 첫 소절부터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요. 내가 힘든지도 몰랐고 위로가 필요한지도 모른 채 그냥 기계적으로 살았는데 아니었나봐요. 나를 믿어 줄 사람이, 응원해 줄 사람이 필요했나봐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껏 울고, 내일부터는 다시 저를 증명해 보일게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썸네일 완전 제이플라잖아 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Lion King 꼭 이런 분위기 초치고 혼자 고집부리는 애들 있더라ㅋㅋㅋㅋ
근데 이런식으루 해두시는 영상많지 않나여??
일본분들도 그렇구 ㅇㅅㅇ 은근 많던디
개웃기네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나만 그생각한거 아니였어....
100일 남아서 또 들으러 왔어요
전 이지영 선생님께서 인강에서 해주시는 말씀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독서실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포스트잇에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 적어서 붙여놓고 그걸 보면서 무너지는 멘탈을 잡습니다 오늘도 그렇고요.
감사해요
지영쌤 덕분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이겨내고 100일 동안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영쌤 항상 감사합니다 ♡
6모 국영수가형 물2화1 총합해서 3개틀림 ㅋ
부용공 어쩌라는거지
@@고령임 그냥 그렇다구 ㅎㅎ
강래현 한번에 얘기해
가사 진짜 따뜻해요 ㅠㅠ 한 시간 반복 만들어 줄 사람 찾습니다,,,, 지영쌤 노래 감사합니다🙏🏻
힘을 내세요. 밝게 빛날 친구들....안좋은 시기에 누구보다 고민이 많겠어요.
좋은 노래로 함께 해준 이지영강사님과 최승열 배우님에게도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20대도 위로 받고 우는 노래..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시기에 이런 가사를 쓰실 수 있을까요 위로를 받는 법도 하는 법도 잊고 살고 있었는데.. 참 예쁜 노래에요.. 너무 예뻐요.
쌤 저 독서실에서 우는 중이에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엄청 큰 선물인 것 같아요!!
꼭 생윤 만점 받을게요 사랑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난 한없이 가라앉고 있어
마지막으로 빛나던 때가
언제였나
쉽게 이뤄낼 수 없다고
아무나 허락된 게 아니라고
버틸 힘조차 없는 내게
상처를 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 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 거야
이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밝게
빛날 거야
밝은 햇살도 맑은 하늘도
내겐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널 보며 밝게 웃어본 적이
언제였나
바라는게 있었어
꿈꾸는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흐려져
버틸 수 있을지 두려워
나 흘리더라도
멈추지 않을거야
이건 진짜 내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 거라고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두 손이 뜨거울지라도
타버릴 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기에
놓치지 않을거야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의 꿈에
그 누가 뭐라해도 그 무엇도
날 막아 설 순 없어
이뤄야 할 꿈이 있고
지켜야 할 나의 사람이 있어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빛나던 내가 → 빛나던 때가 인것같아용!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 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치지 말것 ♥ !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기면서 즐거운 수험생활 할게요 지영쌤 사랑해여 ♥ ♥
바로 카톡 프로필노래 했어요 나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 음치라면서요 어제방송에서도 음치랫자나.... 노래 너무좋아요 ㅠㅠㅠㅠ 첫소절 특히 너무 갬동... 어제 텐션 무엇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넘모귀여우셔서 뒤집어졌네... 앞으로 하고싶은거 다해줘요 뿌까머리도 자주해죠...
우리언니(于里言你) 개귀여어(凱歸蠡魚)
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신의미모(神義美貌) 세상간지(世上間地)
용안에서(用安恚西) 비치난다(費治難多) 우리언니가 체고야 짜릿해 언제나 새로워
11시 59분부터 계속 카톡 프로필 노래에 치고 치고 치다가 딱 뜨자마자 바로 설정했다구요ㅜㅜㅜ
ㄹㅇㅋㅋㅋ
하는 것도 많이 없어서 별로 안 힘들다고 버틸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노래 들으면서 눈물나는 건 뭐람,,? 선물 고맙습니다 선생님♥️♥️남은 강의 마저 들을게요ㅠㅠ
저두ㅠㅠ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저도ㅠㅠㅠ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니까 힘든 거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노래 들으니까 울컥해요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우리 지영샘 고맙습니다
노래 듣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는 지영쌤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20대를 다 보낸 이제 30대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했지만 저의 한계점을 보고 그만두고 공시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변의 눈치를 보게되며 주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고있는것 다음단계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에 저는 계속 좌절하고있네요.. 가사처럼 저는 빛나는 저를 위해 달려왔는데.... 언제 빛이 났었는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노래를 듣고 눈이 퉁퉁 부울정도로 울었는데 다시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희망을 가지며 살아나가겠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살다보니.. 4년 5년이 남았는데 4년 5년이 빠르다보니 공부를 빡시게 하고있는데요. 공부하다가 이노래를 찾았는데 이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슬퍼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웃음 소름돋는 그리고 슬픔 이란걸 제대로 알게 되었던것같아요! 여러 감정과 새로운걸 느끼게 해주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요!
지영쌤 매일 아침 이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내년엔 행복하게 학교가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였음 좋겠어요 쌤 늘 강의에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지영쌤 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ㅠ 듣고 울었어요....또 들으러갈거에요 계속 들을거에요😭💕
덤덤하게 잘 보다가 3:33 부터 왈칵해서 지금 눈물이 안멈춰요 선생님
잘 버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 타자를 치는 와중에도 눈물이 앞을 자꾸 가려서 타자치기 힘드네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험생은 아니지만 20대인 제가 들어도 너무나 힐링되는 노래... 가사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지는 마법... 지영쌤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게 느껴져요. 청춘들을 위해서 늘 힘써주시고 따뜻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
선생님 고3이과학생이지만 늘 선생님을 바라보고 버텨가고있습니다. 죽고싶어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삶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하셨죠. 죽고싶은 하루하루에도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다독여봅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이고 힘을 내게합니다. 이뤄야할 꿈과 지켜야할 사람이 있기에 빛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요즘 힘도 많이 들고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멘탈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듣고 마음에 평안이 생긴 것 같아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착하시고 예쁘시고 다 완벽하시네요. 항상 강의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중간중간에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 들으면서 행복하고 진짜 선생님을 만난게 저의 수험시절의 운을 다 쓴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나이가 39인데.. 20년전 19살의 제가 들었다 해도..
20년이 지난 지금의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가사 이네요 감사합니다♡
암울하다면 안울한 저의 십대에서 빛나는 청춘, 저의 이십대로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함께 걸어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점 지쳐가고 힘이 딸리고 슬럼프가 오는 시기였는데 노래를 들으니 처음 수험생 생활을 시작할 때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감동받았네요ㅠㅠㅠㅠㅠㅠ가사가 진짜 위로하는느낌ㅠㅠㅠㅜㅜ 지영쌤 감사합니다💕
저 이 노래 들으면서 계속 울컥울컥 했어요ㅜ
저 이지영쌤 덕분에 여러가지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마음이 다 전해진다면 하늘에게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제 얘기 같아요ㅜ
아니 진짜....가사가 너무 눙물나....지영쌤 고마워요..노래 들을 수록 오늘 힘들었던게 외로웠던게 다 풀려요ㅠㅠ 또 감사하고 감사해요 이런 좋은 노래 내주셔서 ㅠㅠ
와....... 평생 돋을 닭살 오늘 다 돋고 가요ㅠㅠㅠ 쌤 너무 감동적이에요 수능 450일 남았는데 앞으로 지영쌤과 함께 할 생각하니 든든해요 사랑해요 쌤
저도 모르게 노래를 듣다가
울어버렸네요.. 몰랐는데 많이 지쳤었나봐요 ㅎ
다시 빛나는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
보란 듯이 다시 빛나서
저도 선생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진짜 모두에게 토닥여줄 노래....😢 이 노래 듣는 모든분들 시험 대박나고 행복하세욤
살다보니 지영쌤 노래도 들어보네
제가 생윤을 포기하려 할때 잡아 이끌어주신 이지영쌤
인생에 단 한번 있을 수능 100일날 선생님께 이런 커다란 선물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저를 포함한 이 노래 듣고있는 모두가 수능대박나기를 응원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목소리가 꽃송이⚘⚘💐💐🌸
같아요💓💓💛💚🧡💜🌸🌷🌸🌸🌸🌸🌸🌸🌷⚘🌻⚘⚘🌼🌼🌹🌹🌹🌼
진짜 이지영 당신은... 날 정말 자주 울리는 사람이네..
진심이 닿은 탓일까 왜 당신 말은 전부 울컥울컥할까
고맙다 고마워요..
당신이랑 공부해서 정말 영광스럽네요 화이팅합시다 벌써 98일이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울컥했네요ㅠ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 감사해용ㅜ
이지영선생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수능 10일남기고 새벽공부중에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는동안 들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금전적인 이유로 커리를 다 타진 못했지만 이지영쌤이라는 따듯한 분을 알게되고 위로받고 웃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고3도 아니고 대학도 간 21살이지만 제가 너무 한심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정말 위로되는 노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대학교 2학년에 하고싶었던 일들을 다 못해 2학년을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했고 계획했던 일들이 다 틀어져 무기력하게 있었는데...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니 힘이 됩니다ㅠ 이번에 시작하는 2학기에는 더 열심히 살게요! "두 손이 타버릴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으면 잡아라" 제가 쌤이 해주신 말씀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 가사에 나와서 행복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동안 우리 곁에 선생님으로, 인생의 멘토로 있어주세요🙏
선생님 듣는데 펑펑 울었어요 괜찮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몇개월동안 모고 점수에 시달리고 많이 힘들었나봐요 힘들때마다 들으러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샘 저 지금 이거 듣고 막 눈물ㄹ로 홍수 이루고 완전 난리났어요,,,ㅠ 너무 감사해요 현역 재수를 거쳐서 삼수생까지 오면서 가장 가슴에 닿고 위로되는게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순간이였는거 같아요 ㅜㅜ 정말 감사해요
대학생인데 지영쌤 사람대사람으로 존경해서 구독해왔는데 또 한번 감동하고 위로받고 가요 감사해요 선생님 항상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 미쳤다... 나 보란 듯이 다시 밝게 빛날 거야....
가사가 너무 제 얘기여서 몇 년만에 노래 듣고 울어보는 거 같아요ㅠㅠㅠ 엄청 위로돼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디백인 오늘 하필 오늘 죽을만큼 아프고 열나서 쓰러지고 정말 다시다난한 하루였는데 ㅠㅠㅠㅠ왜 하필 이시기에 아픈걸까하고 공부가 하고싶어도 힘들어서 할 수 가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우울했는데 이 노래듣고 정말 오랜만에 펑펑 울고 위로 받는 느낌이어서 감동이었어요ㅠㅠ 이렇게 값진 선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영쌤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합격하고 돌아왔어요 이 노래들 수백번씩 들었는데 여기 있는 분들도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 이루고 행복하세요
아니쌤ㅠㅠㅠ 저 진짜 설레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ㅠㅠㅜㅜ 노래 진짜 감미로운데요ㅠㅠ 사랑합니다 쌤ㅠㅜ
노래 듣고 저도모르게 울컥했어요ㅠㅠㅠ 방학하고 나서 학교 자습, 보충은 다 취소되고 일정은 틀어지고..자소서, 면접준비, 수능 준비 할 건 많은데 마음만 요란 하더라구요....ㅠ 벌써 100일이 된 게 믿기지가 않네요ㅠㅠㅠ 쌤 노래듣고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지금까지 날린만큼 다시 마음잡고 해보려구요😭
선생님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ㅠ 완전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좋고 행복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현재 고2인데 가사 하나 하나 다 제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
경쟁에 치이고 지쳐서 나의 장점조차 잊어버렸었는데, 이 노래 가사처럼 지켜여할 꿈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을게요
존경합니다 지영쌤💕 제 수험생활에 큰 기쁨이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듀엣 찬성 !!! 청량한 목소리의 지영쌤과 따뜻한 목소리의 최승열님의 노래 감사합니다 ~~~
고3입니다 가사듣고 눈물이 나네요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을 수 있을거같아요 늦게 지영쌤 수업 듣기 시작했는데 누구보다도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한 영향력" 쌤의 꿈 이루실 것 같습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저 스스로를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초딩때부터인가.. 칭찬을 해도
'그래도 이걸로는 안된다'
'이 성적으로 어디 갈 것 같냐'
이런 소리만 매일 했으니까요
학교에선 왕따당하고
쌤들한테 말해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산지 몇년째인지도 모르겠어요
여튼.. 그렇게 살다보니 고3이 되었네요
지켜야할 사람은 저 자신 외에 몇명 없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이지영 선생님이 있어 저의 지옥같은 수험생활 실기준비 조금이라도 힘이라는 걸 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래 가사 너무 제 마음을 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
♡
힘들때마다 듣는데 가사가 너무 따뜻해요 😂
쌤ㅠㅠㅠ 가사 정말 대박ㅠㅠ 저도 지영쌤처럼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 마구마구 주는 그런 윤리교사가 꼭 될거예요!! 쌤 사랑해요❤️❤️
선생님 정말 어떤 나쁜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강한분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저에대한 사소한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인데 선생님 보면서 살아가는방법을 배우는거 같아요 가끔은 용기도 얻고요
그냥 선생님도 저희를 위해 이런거 준비해주셨으니까 저도 이 말 꼭 드리고싶었어요
지방이라 선생님 실물은 한번도 못봤고 앞으로도 못보겠지만 항상 뒤에서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노래 시작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안멈춘다..
선생님 진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담고 싶은 태양이 다시 생겼어요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말 보다 이 말이가장 떠오르는데 정말 진짜 지영쌤 사랑해요.. ㅠ♡♡♡♡♡♡♡
이 노래를 들으니 공부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과 방황하던 저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수생입니다...
슬럼프가 늦게 와서 10월 공부를 거의 다 날려먹었습니다. 수능이 거의 다가와서 이렇게되서 지금까지 했던게 날라간건 아닌가... 오늘 공부하면서 감각이 전부 날아간걸 느끼고 이 새벽까지 잠못자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슬럼프를 끝내고 남은 한 달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강렬하게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합니다. 시원하게 댓글로나마 털어놓으니 나아지는것 같네요.
30일 뒤 웃는 제모습이 보고싶어지게 만듭니다.
지영쌤 이라는 큰 소나무 밑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 지영쌤 건강이 최고입니다 👍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큰 빛이되주세요 ♡
빛날 20대를 위해 노래불러주는 선생님과 모두 열심히 나아가는 수험생 그리고 이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댓글들까지 여러므로 이 영상은 진짜 이쁜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영샘의 진심ㅡ
아름답습니다
지영쌤 오늘부터 커리 시작한 고2입니다
듣고 갑자기 벅차올라서 울었어요ㅜㅜ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진짜 엄청 울었어요 울고 있다는 건 지금 열심히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 너무 감사해요 진짜... 선생님과 평생 함께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지영쌤😭
지영쌤은 참 대단한 사람이에요
대학을 위한 커다란 쓸쓸함과 외로움,고독함은 견디기 힘든 긴 시간 이지만, 나의 꿈을 위해 버틸만한 가치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이네.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듣는 내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안 좋아할 수 없는 쌤이세요 ㅠ 많이 바쁘실텐데 직접 작사도 하시고 ㅠ 쌤 사랑해요 🥰
역시 한 번 하면 제대로 하는 지영쌤! 멋있어요😍 ❤ 쌤 땜에 독서실에서 눈물 흘릴 뻔했어요..ㅜㅜ (간신히 참고 있네요)
노래 너무 좋고 가사도 짱이고 😊🤗🤤
저도 남은 100일 진짜 제대로 공부 하고 수능날 잘 마무리할게요~❤ 재수생활도 쌤과 함께 해서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사랑합니다 이지영선생님!!❣
선물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노래 듣고 더 힘내서 남은 100일 열심히 달려볼게요❤️
감동적인 노래가사네요. 유튜브에서 강의하는 모습만보다가 노래들으니 새롭네요 ^^
나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을 거야
이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나 지쳤던거라고
ㅠㅜㅠㅠㅠㅠㅠㅠ너무조ㅎ아...
진짜 듣는 내내 소름돋으면서 들었어요..ㅜㅠㅜ
도대체 이 노래로 음치라니.. 음치인 지영쌤 찾아요..
최근 정말 힘든 일 많았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하고 달래주며 오늘도 펜을 잡으며 공부합니다..
정말 이렇게라도 힐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