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단가 낮추기는 불가능할 듯 합니다.그보다 국제시장 밀 재배과정에서 사용되는 약제를 정확히 알리고 그런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70년대까지의 국내 밀 재배법으로 농사지어 수요자를 찾아야 합니다.70년대 초까지 국내 밀 재배법은 아무런 농약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당시 아부지께서 먹는 밀 직접 재배하셔서 잘 아는 사실입니다.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고 소똥 퇴비를 쓰는 유기농 밀이었습니다.당시 유기농 밀 재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수확기 전 진딧물이었습니다.국내밀 은 어짜피 외국밀과 가격경쟁이 안되니 유기농으로 고급 수요처를 찾아 틈새시장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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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조금씩 농사짓는데 잘 써먹을 수 있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태희박 님 감사합니다~~^^
밀베고 부속안갈고 바로 벼벨수 있는지요
벼 콤바인 이니 가능할겁니다
개조한건 흔들채 축소한것 이 전부입니다
메밀은 대가약해 끈어저 탈곡통으로 들어가 흔들체 끋단에서 막힘니다
탈곡 통에서 검불이 바로배출도도록 해야 보리 밀 메밀 가능합니다
@@도상빈 답글 고맙습니다. 저도 2조 콤바인 알아봐야겠네요
이거 고장나면 부속 어떻게 조달하세요?
Rx 1400 ..시브 캐이스 흔들 암 부분이 잘 부르져서 실폐작임..
40kg에 4만원 수매가라면, kg 당 1000원 입니다.
- 수입밀 가격은 300원에서 올라도 500원.
어떻게하면,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을까요? 대단위 농업?
다수확 신품종 선택과 우리나라 농민도 이제는 농기계를 관리하는 법과 사소ㅎ한 정비는 직접해서 농기계로 지출되는 비용을 줄여야 경쟁력이 있지않을까요
저는 소량이라서 제분하여 밀가루로
1키로 4000원 판매합니다
생산단가 낮추기는 불가능할 듯 합니다.그보다 국제시장 밀 재배과정에서 사용되는 약제를 정확히 알리고 그런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70년대까지의 국내 밀 재배법으로 농사지어 수요자를 찾아야 합니다.70년대 초까지 국내 밀 재배법은 아무런 농약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당시 아부지께서 먹는 밀 직접 재배하셔서 잘 아는 사실입니다.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고 소똥 퇴비를 쓰는 유기농 밀이었습니다.당시 유기농 밀 재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수확기 전 진딧물이었습니다.국내밀 은 어짜피 외국밀과 가격경쟁이 안되니 유기농으로 고급 수요처를 찾아 틈새시장 만들어야 합니다.
올해 밀 길러볼까하는데요
수확하신다음 건조는 어떻게 하셨나요?
180키로 얼마 되지않아 햊볒에 말려습니다
일제 구보다 들여와서 대동이 조립한거 아닌가요???
네.맞습니다 수리 많이해서 사용합니다
대동 최초의 콤바인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도상빈 농기계 박물관이 있으면 전시해놓아야할 기계인듯합니다. ^^
96년에 대동에서 처음 도입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