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상상 안에 있던 것들이, 저 샤를로테 라는 아이를 도와준 듯 해요. 약을 먹으라고 하는 걸 보니 저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먹을 시간이 되니까 먹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잘 때도 잘 자요 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데, 그 상상의 세계가 너무 행복하다고 느끼는 듯 싶습니다ㅏ.. 누구나 다 알겠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흑흑ㅎ
이 게임에 관해 얘기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을 씁니다 1:14:32 1:14:52 플레임님은 미로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눈을 찔러서 들어가셨지만, 석류가 있는 방으로 가서 붉은 꽃을 친절하게 도와주면 안약을 얻을 수 있고, 눈을 찌르지 않고 안약을 넣어서 문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미로로 통하는 문을 열 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고 모스부호가 뜨는데, 이를 해석하면 'You are kind Therefore you may pass.' pass 에 통과하다, 지나가다, 사망하다 라는 뜻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꽤 소름돋지 않나요?
16:10 죠죠러들 뭐하십니까ㅡㅡ 샤를로테: 아닛...몸이 움직이지 않아!!!! 상자: 16:10초 경과... 샤틀로테:나아닛!!!!!! 상자: 16:09초에 내가...열렸다... 지금부터!!! 세계를 파괴하는데 단! 1초도 쓰지않겠다 WORLD!!!!!!!! (세계 다리 뽀각) (세계 쥬금) WORLD.....니가 파괴된 이유는 단 하나.... 날 열리게 했기 때문이다....
헬로 샤를로테는 다른 공포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명작.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유명한 마녀의 집, 이브, 살육의 천사 등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해보았지만 헬로 샤를로테만큼 철학적이고 여운이 오래 남으며 몰입도를 주는 게임은 없었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다른 게임과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진 게임. 주인공이 이토록 안쓰러웠던 게임은 헬로 샤를로테 뿐.
*2018년 8월 31일, 시각 정확하지 않음* 헬로 샤를로테 1편 감상 후 51:07 갑분띠 1:14:18 입브금 1:17:37 가면 쓴 남자 참고로 저도 어빌리파이 먹습니다! 딱히 특별할 건 없고 항 정신병 약? 밥 먹듯 먹는 거니까... *2018년 9월 4일, 오전 3시 38분* 헬로 샤를로테 2편 감상 후 2편을 보고 오니 1편은 비교적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이건 그냥 이해하기 힘들고 심오하다 하면 2편은 좀... 마음이 아프달까... 어... 네! 이거 다 보신 분이 제 댓글을 읽으셨다면 손수건 몇 장 챙겨서 2편으로 갈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2편의 워프 옴니큐브* ruclips.net/video/wP009McqZRg/видео.html
1:24:07 헐 토끼인형을 줘서 친구가 됬으니깐 채널을 돌려도 친구란 사실이 바뀌지 않아서 쟤를 넣었을때 열린건가? 그럼 만약 기다린게 샤를로테가 아니라 펠릭스였다면 펠릭스는 눈3개 여자애 한테 죽고 그시체를 태웠겠네? 그럼 눈2개 남자는 그래서 펠릭스도 샤를로테도 죽을거라고 한거고 눈3개 여자는 살아 있었을태니깐 와.. 이거 각각 따로 엔딩 있으면 대체 몇갤까요..
이 게임은 해석 자체가 커다란 스포일텐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챕터 2에서 후회 하실거 같아요. 정신적 질환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보시면 반 정도 이해 하실 수 있겠지만, 우산씨의 정체가 만일 진짜 아버지라고 해도 그 아버지가 어째서 샤를로테를 관찰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지, 아니면 그 관찰하는 것 같은 행동이 샤를로테의 분열 편집증에 의해 지어내진 것인지에 대해선 알 수 없고, 그 외에 오라클의 존재 의의도 그 오라클이라는게 샤를로테의 머릿속 세상을 마음껏 만들고 주무르는 샤를로테 자체인지, 아니면 샤를로테가 자신의 상상속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만든 배우중 하나인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챕터 1에서 알고 가실 것이라면, 샤를로테는 정신분열증이 있으며, 샤를로테의 정신분열 세계에서 나는 '다중인격일 뿐이지 정신분열증은 아니야'라고 하는 농담에서 그녀는 이미 자신이 그와 비슷한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과 그곳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샤를로테의 어느 한 일부를 대표한 인물들이라던가, 상상속 세계에서 오라클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라고 볼 수 없는 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우산씨를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에게 씌인 무언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만 알고 챕터 2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세계관 내용이 너무나 체계적으로 기록된 것이 과연 샤를로트의 망상에서만 나왔다고 봐야하는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게임에서 아무런 연관성 없는 방들이 나오거나 가끔씩 방의 이름이 '비논리(정신분열증세 중 하나임)' 라는 단어와 마지막으로 정신분열증 약을 먹어서 세계의 모습이 바뀌어지는 장면등이 나오는데 제작자는 주인공이 정신분열증세가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의도나, 혹은 플레이어에게 훼이크를 주기위함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주인공은 망상장애가 아니라는 소리가 되는데?) 그런데 에피소드 2에서 언급했듯이 마지막 엔딩에서 상상속의 친구와 현실속의 사람들이 같이 있는 걸로 보니 망상장애로 모든것이 상상으로 보인 것이 아니라 몇몇 인물들만 상상속의 친구로 나오는데 ,즉 주인공은 그의 부모님이 집을 나가거나 죽어서 외로워진 마음 때문에 정신분열증세가 시작된 걸로 보이고 그로인해 플레이어들은 무엇이 진짜 인지를 햇갈리게 만들어 놓았지만 모든 진실을 담아놓은 책을 보면 진계과 허계 등을 적어 놓으며 처음부터 가짜의 인물이 있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워낙 플레임님이 그것 중요하게 보지 못한 터라.. 읍읍 일단 오라클은 진짜지만 주인공의 망각때문에 뭐가 진짜인지 햇갈리게 해 놓으며 플레이어의 세계관의 의구심을 계속 품게 만드는 장치로 해놓아서 재미있게 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
하지만 에피소드 3을 보시면 모든 생각이 다 부질 없었다는 걸 알게됩니다ㅋㅋㅋ. 밑으로는 극스포... 사실 에피소드 1, 2의 샤를로테는 스칼렛 아일러였습니당. 에피 3 마지막에서 v19를 죽인 스칼렛 아일러가 자유의지를 증명하기 위해 우리가 아는 에피 1, 2 샤를이 되구요. 이런 샤를을 다른 샤를로테들(극스포)과 구분하기 위해 찰스가 노란 리본을 달아둬요. 또한 에피 1,2의 입주자들(아이든, 펠릭스 등등)이 샤를의 망상이 된 이유는 샤를로테가 되기 전 스칼렛 아일러가 입주자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에피 3에서 아일러는 이미 오라클을 투여받을 상태이고 그게 그대로 에피 1 2 샤를 그릇에 들어갔으니 뭔들 못하나요. 무의식 속의 상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입주자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로 바뀝니다. 샤를로테의 망상이 되어버렸져영.
안녕하세요! 플레임님 팬인 미래입니다. 늦었지만 설명을 하자면 지금 플레이 하신 내용은 모두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그냥 세계를 프로그램이라 보면 되죠. 채널은 이세계의 한공간인 것 같아요 애초에 인형사(세트, 플레임님)가 있는거부터 현실이라 보기 어렵죠 아마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친구일꺼에요 아님 진짜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인형사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여기엔 존재하면 안되는 그런 존재겠죠. 샤를로테가 정신분열증을 갖고 현실세계를 잘못 본건데 제 예측으로는 두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첫번째는 이게 아빠 몸에 깃든 '우산 씨'는 전체 오라클들을 넘어선 현재 인간 세계 오라클 아니면 전에 그 프레야?라는 신 같은 한 세계 또는 한 우주의 신보다는 더 큰(신을 관리?) 한 존재 같고 샤를로테의 정신분열증을 이용해 프로그램의 중심?하고 이세계에서 활동하는걸 도와주는 가능성이 있고요. 두번째는 정신분열증으로 헛것이 보이는 샤를로테를 인형사는 플레임님 즉 세트가 현실세계에서 이동하다 잠겨있던 방의 텔레비전으로 이세계로 가는 통로가 된거 같습니다... 둘다 아니면 어쩔수 없겠지만;;
제 추측일 뿐이지만 41:26초 때 거울의 방에서 "거울은 미래를 보여준다."라고 했을 때 샤를로테의 눈이 검게 되어 있었던 건 오라클이 샤를로테의 몸 속에 빙의(?)한다는 걸 보여준 게 아닐까요...? 샤를로테에게 들어간 오러클도 눈이 검게 되어 있었으니까...말 그대로 오러클이 샤를로테에게 빙의 될 거라는 암시를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외계인이라는 애들이 엄마랑 아빠한테는 안 보인다고 그랬던 거였구나. 우산씨는 아빠의 몸에 씌여있다 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딸을 위해 우산씨를 연기하는 아버지... 려나? 중간에 도서관에서도 그런 쪽지 있었죠. 나는 다중인격이 아니라 이중인격이야 랑 비슷한 말이었는데. 즉 꾸준히 샤를롯테의 정신상태를 암시하는게 있었다는 거죠.
살무사 아마 완벽한 환각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우산씨가 얘기하는 걸 보면 실제로 통 속의 뇌와 같은 일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모님께 보이지 않는 주변 인물은 샤를롯테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고 우산씨는 샤를롯테에게 실제로 무언가를 하면서 관찰(감시) 하는 걸로 보여요.
와 이 영상이 벌써 5년전이라고??? 플레임님 이름만 알다가 4년전에 헬샤고보 플님 영상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시간 참 빨리가네요. 헬샤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돌려보다가 드디어 에피1 플레이할수있게 됐는데.. 대사 하나하나에 플레임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ㅋㅋㅋㅋㅋ 제 학창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에피2 플레이해야지!! 소곤)그리고 오라클 흡수하고나서 집에돌아왔을때 진실의 책 열어보니까 집행자랑 피이시아 프로필? 나왔습니다
@@hxrt. 샤를로테로 플레이를 할 시 플렘님이 가신 문이 많고 워프되는 방까지 샤를로테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곤 시간낭비임을 알고 다시 미로로 돌아가게 되고,플렘님이 플레이하신 펠릭스가 말한 대사처럼 샤를로테는 '펠릭스가 없네'라고 말하고 눈이 3개인 신을 만나게 됩니다.그 신 앞에는 펠릭스가 있었고,펠릭스는 이미 죽어있었습니다(일러스트가 뜹니다).눈이 3개인 신은 샤를로테에게 말합니다.'우리 숨바꼭질하자' 그리고선 샤를로테에게 60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때부터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할일 목록에 '자살할 방법을 찾자'라고 추가가 됩니다.이에 샤를로테는 펠릭스가 준 가위를 꺼내들어 자신을 여러차례 찔러 자살을 하게 됩니다.다음 장면은 인형사와 우산씨가 나오며 우산씨의 티타임을 가지게 되곤 우산씨는 실망했다는투로 인형사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인형사가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탁하자,우산씨는 샤를로테와 펠릭스중 누가 미로에 남을 것 인지 고르는 곳으로 다시보내줍니다. 그 이후로는 플렘님이 플레이 하신것과 동일합니다!
대애애충 스토리를 제 딴에 정리 해석해봤어염....스포, 뇌피셜 주의 1. 정신분열증 약을 먹고 세계가 정상적으로 변했다는건 샤를로테가 정신분열증환자였고, 그로 인해 세계가 굉장히 기괴하게 변했다. 2. 우산씨, 펠릭스, 구양이 등등도 상상속의 인물로 추정. 구양이는 원래 고양이, 펠릭스는 인형으로 추정된다. 3. 눈이 여러개 달린 소녀를 죽인 것, 신들의 처형 등등은 제 생각에는 샤를로테의 불안증세나 번뇌 등등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신의 피조물이 자신들의 고통을 신들의 탓으로 돌리고 신들의 눈 팔 다리를 자르는 식의 폭동을 일으켰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생각에는 샤를로테가 현실세계에서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해서 나쁜 감정들을 잔혹한 방법으로 상상해버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정신세계에 직접 개입하고, 자신이 저지른 참상(수많은 신을 죽인 것) 두 눈으로 목격한 샤를로테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오라클과 화해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네여. 4. 중간에 오라클에 빙의된 장면은...신들을 처형하는 집행자의 가면을 쓴 오라클이라니...좀 모순된 부분일까요. 이 오라클이 검은 오라클을 죽였다면, 그 노랑머리 오라클은 아마 분노, 증오, 경멸 등의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5. 총정리하면, 신은 자아나 감정, 의식과 동일시되는것 같아요. 정신세계에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존재니 말이죠. 그리고 처형자 가면을 쓴 신 역시 다른 그런 것들의 일부라고 생각되겠죠. 샤를로테는 일그러진 자아에 의해 무너진 세계에 의해 모든것이 이상하게 보이게 되고, 이 현상을 펠릭스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치유하는 모습을 그리는 식의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흐으음...근데 단순히 제 생각이니 뭐 제작자 생각은 다를수있겠죠... 무엇보다 에피소드 2, 3도 있으니...그냥 제 생각이라구요....흥..
다시봐도 작가의 스토리텔링력에 감탄합니다.........물론 하나도 안친절해서 그부분은 화남...이해하는게 너무힘들었어ㅠㅠ
37:00 쯤 토끼인형 얻을때의 대사와 엔딩때 약먹은 후를 보면, 이미 가지고있다는 토끼인형이란......
자기 상상 안에 있던 것들이, 저 샤를로테 라는 아이를 도와준 듯 해요. 약을 먹으라고 하는 걸 보니 저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먹을 시간이 되니까 먹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잘 때도 잘 자요 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데, 그 상상의 세계가 너무 행복하다고 느끼는 듯 싶습니다ㅏ.. 누구나 다 알겠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흑흑ㅎ
이 게임에 관해 얘기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을 씁니다
1:14:32 1:14:52 플레임님은 미로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눈을 찔러서 들어가셨지만, 석류가 있는 방으로 가서 붉은 꽃을 친절하게 도와주면 안약을 얻을 수 있고, 눈을 찌르지 않고 안약을 넣어서 문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미로로 통하는 문을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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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모스부호가 뜨는데, 이를 해석하면 'You are kind Therefore you may pass.'
pass 에 통과하다, 지나가다, 사망하다 라는 뜻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꽤 소름돋지 않나요?
친구 왈
'그러니까 지금 요약하자면
붉은 꽃을 도와주고 얻은 안약을 문에 있는 눈에 넣어준 샤를/세트는 상냥하니 통과할 수 있을거다.
샤를대신 그곳에 남아준 상냥한 펠릭스는 죽을거다.
라는 2가지의 뜻이 나오잖아'
그리고 플레임님, 언제나 좋은 게임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엥...? 그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당신은 착하니, 통과시켜 주겠습니다. 하고 도움을 줘서 은혜 베푸는거 아님? 별로 소름돋지는 않은데여.. pass 가 사망의 뜻으로 쓰일 경우에는 pass away 로 'away' 를 꼭 붙여주셔야 죽었다는 뜻이 됩니다
와 이거 설명보시면 인형 나의 목적이 실수하는것이라고 되어있는데 3편까지 다 보니까 우리 즉 플레이어에게 관심받기위함이었네요 ㅋㅋㅋㅋ미친 소름
그래서 q84는 그것에 관심이없으니까 막행동하는거구요 우산씨는 이샤를로테를 선택하도록하기위해 q84의 안좋은점을 일부러보여주는거네여
@없음 이름 1편기준으로는 인형사=세트=플레이어인데 1편설정에는 세트는 다양한존재고(여러명존재) 허계의 인형에게 내려온다고하는데
2편을보시면 우산씨가 세트라는것은 샤를로테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존재고 플레이어=인형사는 이세계에 너혼자라고말해서 더혼란스럽게합니다. 그리고
3편을가면 사실 우산씨는 플레이어를 집이만들어졌을때이미알고있었고 이세계는 플레이어를 즐겁게해주기위해만든 세상(게임)임을 알고 우리에게 자극적인 요소들로 게임을 진행시킴
@없음 이름 2편 후반부에보시면 우산씨가
"이세계의 인형사는 너하나야"라고말하는데 이말이 3편가면 밝혀지는데
1.2편의 인형사는 샤를로테가 만든 개념에불과함 그말은 인형사는 없는존재고 샤를로테 혼자말하는건데 분명히 우리랑 대화중이라는걸알수있음 그래서3편을가면 그냥세상이아니라 "이세상"이라는 뜻은 이 샤를로테2편을 이용하는 게임자는 너하나라는 뜻으로한말이라는게 3편가면밝혀짐
33:13
이런 스바라 사바라 시비리 !뿝!
16:10 죠죠러들 뭐하십니까ㅡㅡ
샤를로테: 아닛...몸이 움직이지 않아!!!!
상자: 16:10초 경과...
샤틀로테:나아닛!!!!!!
상자: 16:09초에 내가...열렸다...
지금부터!!! 세계를 파괴하는데 단! 1초도 쓰지않겠다 WORLD!!!!!!!!
(세계 다리 뽀각)
(세계 쥬금)
WORLD.....니가 파괴된 이유는 단 하나.... 날 열리게 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 샤를로테는 다른 공포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명작.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유명한 마녀의 집, 이브, 살육의 천사 등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해보았지만 헬로 샤를로테만큼 철학적이고 여운이 오래 남으며 몰입도를 주는 게임은 없었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다른 게임과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진 게임. 주인공이 이토록 안쓰러웠던 게임은 헬로 샤를로테 뿐.
오모리는 ㅇㄸ
@@hyde1568 오모리도 재밌게했는데 둘이 결이 좀 다르죠
57:04 상수인 e^5의 '변화율'을 물어봤기 때문에 답은 무조건 0입니다.
참고로 e는 자연상수, exponential로 읽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시각 정확하지 않음*
헬로 샤를로테 1편 감상 후
51:07 갑분띠
1:14:18 입브금
1:17:37 가면 쓴 남자
참고로 저도 어빌리파이 먹습니다! 딱히 특별할 건 없고 항 정신병 약? 밥 먹듯 먹는 거니까...
*2018년 9월 4일, 오전 3시 38분*
헬로 샤를로테 2편 감상 후
2편을 보고 오니 1편은 비교적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이건 그냥 이해하기 힘들고 심오하다 하면 2편은 좀... 마음이 아프달까... 어... 네! 이거 다 보신 분이 제 댓글을 읽으셨다면 손수건 몇 장 챙겨서 2편으로 갈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2편의 워프 옴니큐브*
ruclips.net/video/wP009McqZRg/видео.html
1:24:07
헐 토끼인형을 줘서 친구가 됬으니깐
채널을 돌려도 친구란 사실이 바뀌지 않아서
쟤를 넣었을때 열린건가?
그럼 만약 기다린게
샤를로테가 아니라 펠릭스였다면
펠릭스는 눈3개 여자애 한테 죽고 그시체를 태웠겠네?
그럼 눈2개 남자는 그래서 펠릭스도 샤를로테도 죽을거라고 한거고
눈3개 여자는 살아 있었을태니깐 와.. 이거 각각 따로 엔딩 있으면 대체 몇갤까요..
이 게임은 해석 자체가 커다란 스포일텐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챕터 2에서 후회 하실거 같아요.
정신적 질환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보시면 반 정도 이해 하실 수 있겠지만, 우산씨의 정체가 만일 진짜 아버지라고 해도 그 아버지가 어째서 샤를로테를 관찰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지, 아니면 그 관찰하는 것 같은 행동이 샤를로테의 분열 편집증에 의해 지어내진 것인지에 대해선 알 수 없고, 그 외에 오라클의 존재 의의도 그 오라클이라는게 샤를로테의 머릿속 세상을 마음껏 만들고 주무르는 샤를로테 자체인지, 아니면 샤를로테가 자신의 상상속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만든 배우중 하나인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챕터 1에서 알고 가실 것이라면, 샤를로테는 정신분열증이 있으며, 샤를로테의 정신분열 세계에서 나는 '다중인격일 뿐이지 정신분열증은 아니야'라고 하는 농담에서 그녀는 이미 자신이 그와 비슷한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과 그곳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샤를로테의 어느 한 일부를 대표한 인물들이라던가, 상상속 세계에서 오라클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라고 볼 수 없는 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우산씨를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에게 씌인 무언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만 알고 챕터 2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그곳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샤를로테의 여러 인격들이라는 건가요??
@@ss-qz3iw 플레임님이 챕터 2를 올리셨으니 1을 먼저 보시고 2를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ㅇ_
그렇지만 세계관 내용이 너무나 체계적으로 기록된 것이 과연 샤를로트의 망상에서만 나왔다고 봐야하는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게임에서 아무런 연관성 없는 방들이 나오거나 가끔씩 방의 이름이 '비논리(정신분열증세 중 하나임)' 라는 단어와 마지막으로 정신분열증 약을 먹어서 세계의 모습이 바뀌어지는 장면등이 나오는데 제작자는 주인공이 정신분열증세가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의도나, 혹은 플레이어에게 훼이크를 주기위함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주인공은 망상장애가 아니라는 소리가 되는데?) 그런데 에피소드 2에서 언급했듯이 마지막 엔딩에서 상상속의 친구와 현실속의 사람들이 같이 있는 걸로 보니 망상장애로 모든것이 상상으로 보인 것이 아니라 몇몇 인물들만 상상속의 친구로 나오는데 ,즉 주인공은 그의 부모님이 집을 나가거나 죽어서 외로워진 마음 때문에 정신분열증세가 시작된 걸로 보이고 그로인해 플레이어들은 무엇이 진짜 인지를 햇갈리게 만들어 놓았지만 모든 진실을 담아놓은 책을 보면 진계과 허계 등을 적어 놓으며 처음부터 가짜의 인물이 있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워낙 플레임님이 그것 중요하게 보지 못한 터라.. 읍읍 일단 오라클은 진짜지만 주인공의 망각때문에 뭐가 진짜인지 햇갈리게 해 놓으며 플레이어의 세계관의 의구심을 계속 품게 만드는 장치로 해놓아서 재미있게 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
하지만 에피소드 3을 보시면 모든 생각이 다 부질 없었다는 걸 알게됩니다ㅋㅋㅋ. 밑으로는 극스포...
사실 에피소드 1, 2의 샤를로테는 스칼렛 아일러였습니당. 에피 3 마지막에서 v19를 죽인 스칼렛 아일러가 자유의지를 증명하기 위해 우리가 아는 에피 1, 2 샤를이 되구요. 이런 샤를을 다른 샤를로테들(극스포)과 구분하기 위해 찰스가 노란 리본을 달아둬요.
또한 에피 1,2의 입주자들(아이든, 펠릭스 등등)이 샤를의 망상이 된 이유는 샤를로테가 되기 전 스칼렛 아일러가 입주자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에피 3에서 아일러는 이미 오라클을 투여받을 상태이고 그게 그대로 에피 1 2 샤를 그릇에 들어갔으니 뭔들 못하나요. 무의식 속의 상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입주자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로 바뀝니다. 샤를로테의 망상이 되어버렸져영.
@@SpineDisco척추디스코 솔직히 처음에 에피2보고 이거봤어도 이해가 애매했음... 스칼렛이 뭔지도 몰라서.. 근데 Ep0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극스포는 Ep0이 아니라 Ep3
저스트 모니카★
에피 3까지 보고와서 다시와보니..
..참..
착잡하다...
아닠ㅋㅋ 인트로 때문에 아이스티 먹고있는거 주르륵...했자나요...ㅇㅏ..(말잇못)
16:10 참고로 이 엔딩 이름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 죠타로가 디오를 처단힐 때 하는 말이죠 '니 녀석을 쳐부수는데 1초도 쓰지 않겠다'
인형에 실수하는이유가 우리의 관심(호감도를 올리기위함의 떡밥이였네...
와....1편에서는 정신분열애인줄알았는데3편가니까 알수있네) 아래있는 같은반아이들
와 이게 3년전이라니
이렇게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시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추억입니다
헐.. 진짜.. 스토리랑.. 세계관.. 오묘하고 약간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에 많이 많이 들어요.... 나만 그런가 아닌가 아.. 어째든 재밋었어요.. 에피소드 2도 해주세요 아.. 제발요..
에피소드2도 하셨답니당ㅎㅎㅎ
헐.. 대박 업로드 기달려야겠어!!
안녕하세요! 플레임님 팬인 미래입니다.
늦었지만 설명을 하자면 지금 플레이 하신 내용은 모두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그냥 세계를 프로그램이라 보면 되죠. 채널은 이세계의 한공간인 것 같아요 애초에 인형사(세트, 플레임님)가 있는거부터 현실이라 보기 어렵죠 아마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친구일꺼에요 아님 진짜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인형사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여기엔 존재하면 안되는 그런 존재겠죠. 샤를로테가 정신분열증을 갖고 현실세계를 잘못 본건데 제 예측으로는 두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첫번째는 이게 아빠 몸에 깃든 '우산 씨'는 전체 오라클들을 넘어선 현재 인간 세계 오라클 아니면 전에 그 프레야?라는 신 같은 한 세계 또는 한 우주의 신보다는 더 큰(신을 관리?) 한 존재 같고 샤를로테의 정신분열증을 이용해 프로그램의 중심?하고 이세계에서 활동하는걸 도와주는 가능성이 있고요. 두번째는 정신분열증으로 헛것이 보이는 샤를로테를 인형사는 플레임님 즉 세트가 현실세계에서 이동하다 잠겨있던 방의 텔레비전으로 이세계로 가는 통로가 된거 같습니다... 둘다 아니면 어쩔수 없겠지만;;
제 추측일 뿐이지만 41:26초 때 거울의 방에서 "거울은 미래를 보여준다."라고 했을 때 샤를로테의 눈이 검게 되어 있었던 건 오라클이 샤를로테의 몸 속에 빙의(?)한다는 걸 보여준 게 아닐까요...? 샤를로테에게 들어간 오러클도 눈이 검게 되어 있었으니까...말 그대로 오러클이 샤를로테에게 빙의 될 거라는 암시를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P3까지 다보고 1:46:30 보면 핵소름임...
저거 찰스 엄마있던 침대 아님?
펠릭스가 줬던 토끼인형이에요
후윽.. 펠릭스 머리날라갔을때 잘생긴 펠릭스가 주것써ㅠㅠ 라며 바닥을 치며 울부짖은건 저 뿐인가요?..ㅠ
어느 부분이요??
@@靑璘 헉 ㅋㅋ1년전 댓글에 오시다니...
1:00:30 이 부분입니당!
ㅠㅠ 저두여 통곡했어여
안녕 샤를로테 플레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에피 3본뒤 나의반응
1.일단 작화는 1이최고다
2.몰랐던 디테일한 요소확인
3.2~3편을 보고 봐도 잘모르겠는부분이있다
4. 또 2~3편본다
5.외전에있으려나?
6.기다린다...
3편 보니 이해는 다되던데
2:06 네 받침이 하나 빠졌네요 ㄱ.....
에서 돌린 ㄴ 이 빠진거같네요
(어이, 어이! 당신 무슨 상상을한거야!)
샤를로테: 세트가 없을때 제가죽으면 세트는짤릴꺼에요 ㅋㅋㅋㅋ
2편에서 니가 고용했자나 ㅋㅋㅋㅋ
그리고 우산이 내이름 세트를가져갔으니까
샤를로테가 죽으면 내가아닌 우산(세트)씨
가해고되는 얘기였네 여기 복선이몇개임?
거기에다가 3편에 우산씨는2편에서 내이름을 가져간뒤인데 순서가
3
그래서 저 외계인이라는 애들이 엄마랑 아빠한테는 안 보인다고 그랬던 거였구나. 우산씨는 아빠의 몸에 씌여있다 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딸을 위해 우산씨를 연기하는 아버지... 려나? 중간에 도서관에서도 그런 쪽지 있었죠. 나는 다중인격이 아니라 이중인격이야 랑 비슷한 말이었는데. 즉 꾸준히 샤를롯테의 정신상태를 암시하는게 있었다는 거죠.
'난 다중인격일 뿐이지 정신분열증은 아니야.' 입니다!
58:58에 나와요
스토리 요약이
이 모든게 샤를롯테가 정신분열증으로 만든 환각이라는건가요?
살무사 아마 완벽한 환각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우산씨가 얘기하는 걸 보면 실제로 통 속의 뇌와 같은 일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모님께 보이지 않는 주변 인물은 샤를롯테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고 우산씨는 샤를롯테에게 실제로 무언가를 하면서 관찰(감시) 하는 걸로 보여요.
저스트 모니카★
라......라면에 밥말아 먹고있었는데....;;
이건 다시봐도 떡밥회수랑 스토리가 미쳤다는 말이 계속나온다
게임하는내내 게임이아니라 하나의 소설을 읽는 듯했음...(아니면 애니매이션?)
28:25 츤데레는 사랑입니다
51:10 ㅁㅊㅋㅋㅋㅋ
53:46 아 귀여워ㅋㅋ
1:00:31 ?!
1:03:02 흐어엉ㅇ펠릭스ㅠㅠ
1:35:47 젤 좋아하는 장면
샤를로테 에피2를 보고 다시 보니 소름돋는 구간이 많네요. 특히 맨 앞의 '내 세계는 오래전에 끝났다' 부분이 이런 복선일 줄이야...
와 이 영상이 벌써 5년전이라고???
플레임님 이름만 알다가 4년전에 헬샤고보 플님 영상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시간 참 빨리가네요.
헬샤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돌려보다가 드디어 에피1 플레이할수있게 됐는데.. 대사 하나하나에 플레임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ㅋㅋㅋㅋㅋ 제 학창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에피2 플레이해야지!!
소곤)그리고 오라클 흡수하고나서 집에돌아왔을때 진실의 책 열어보니까 집행자랑 피이시아 프로필? 나왔습니다
댓글들이 대부분 인트로 부분에서 "아 뭐 먹고있는데..."라는 글들이 많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식사 하시면서 플레임님 영상 보시는 건가요?
속닥) 사실 저도 그래요!
에피소드 3 보고 다시 정주행하려고 보러 왔습니다...
하 이것 때문에 플레임님 처음알았는데..ㅠㅠ 다시보니 진짜 더빙도 짱짱..
18:04 다이 실화입니까?
3편까지 다 보고나서 다시 한번 정주행해서 이해하러고 왔습니다...
아빌리파이는 정신과 처방약으로 우울증부터시작해서 넓게 쓰이는약이네요...100미리먹는거보니 진짜 중증인듯ㄷㄷ 하긴 환각상황봐서도 심해보이는데
보통 3미리~ 정도먹습니다
16:09 뭔 게임인가 했더니....
이제부터!네놈을 해치우는 데!1초도 쓰지 않겠다!
엌ㅋㅋㅋ 결국엔 DIO전이였던겁니까ㅋㅋㅋ
이 영상보고 게임 깔았습니다
※밑에 스포 주의
이게 마지막 부분에서 신의 제안을 거부하든 동의하든 끝은 똑같더군요
그리고 둘중에 하나가 남는 부분에서 배드엔딩과 플레임님이 보신 엔딩으로 나뉘는데 솔직히 바로 샤를로테가 남는 엔딩을 선택하셔서 놀랐어요 ㅋㅋ
배드엔딩 선택하면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여 ㅜㅜ
@@hxrt. 샤를로테로 플레이를 할 시 플렘님이 가신 문이 많고 워프되는 방까지 샤를로테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곤 시간낭비임을 알고 다시 미로로 돌아가게 되고,플렘님이 플레이하신 펠릭스가 말한 대사처럼 샤를로테는 '펠릭스가 없네'라고 말하고 눈이 3개인 신을 만나게 됩니다.그 신 앞에는 펠릭스가 있었고,펠릭스는 이미 죽어있었습니다(일러스트가 뜹니다).눈이 3개인 신은 샤를로테에게 말합니다.'우리 숨바꼭질하자'
그리고선 샤를로테에게 60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때부터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할일 목록에 '자살할 방법을 찾자'라고 추가가 됩니다.이에 샤를로테는 펠릭스가 준 가위를 꺼내들어 자신을 여러차례 찔러 자살을 하게 됩니다.다음 장면은 인형사와 우산씨가 나오며 우산씨의 티타임을 가지게 되곤 우산씨는 실망했다는투로 인형사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인형사가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탁하자,우산씨는 샤를로테와 펠릭스중 누가 미로에 남을 것 인지 고르는 곳으로 다시보내줍니다. 그 이후로는 플렘님이 플레이 하신것과 동일합니다!
에피소드 1이라고 하신 걸 보면 2도 하시는 거겠죠?!?!
2도 하셨답니당ㅎㅎ 외전이랑 에피3은 아직 한글화가 안되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십니당ㅎㅎ
@@꽃솜사탕-w8e 3탄도 있나보네요... 흠.
@@다크초코케이크 외전이랑 에피3도 있는데 아직 한글화가 안됐어요ㅠㅠㅎㅎ
에피소드 2 유튜브에 나왔나요? 안 보이는데
@@Chungdalmyo 에피소드2는 아직 안올라왔습니다ㅎㅎ 모든 영상은 편집을 거쳐서 올라오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ㅎㅎ 양해부탁드려요~
1:00:30 최애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아.. 펠릭스 좋아했었다....
2:50
인형은 '허계' 에사니까 '실수' 하려는것입니다!
깔깔깔....
큼
하하 맞습니다 허수하면 안돼죠 하하하
어빌리파이/아빌리파이
1. 조현병
2.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및 혼재 삽화의 치료
3.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4. 자폐장애와 관련된 과민증
5. 뚜렛장애
등에 쓰인다
본지 몇년이 지나도 여운이 남는 게임..
아, 샤를로테…. 볼 때마다 뭔가 참 마음이 아픕니다.
헐.. 눈도 흰색에서 회색이 됬어 나름 디테일 있잖어??
인기영상 가즈아!!!!!!!!!!
유튜브 구독자여러분 2편도 기대해주세요~♡
얍 이거 처음봅니다 댓글 스포 머릿속에서 다시 싹지울려고 노력하면서 보겠습니다 화이팅!
허어ㅓ헉허ㅓㄱ ㅠㅠㅠ 자ㅏ잠시만요
저ㅓ 너무 기뻐요 헬로 샤를로테.. 전 2밖에 못한데다가 3를 하고싶어도 영어의 장벽때문에 못하고 있었는데... 1부터 해주시다니 전 너무 기쁩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또 감사드립니다...
5:30 나만 어몽어스 생각남?
대애애충 스토리를 제 딴에 정리 해석해봤어염....스포, 뇌피셜 주의
1. 정신분열증 약을 먹고 세계가 정상적으로 변했다는건 샤를로테가 정신분열증환자였고, 그로 인해 세계가 굉장히 기괴하게 변했다.
2. 우산씨, 펠릭스, 구양이 등등도 상상속의 인물로 추정. 구양이는 원래 고양이, 펠릭스는 인형으로 추정된다.
3. 눈이 여러개 달린 소녀를 죽인 것, 신들의 처형 등등은 제 생각에는 샤를로테의 불안증세나 번뇌 등등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신의 피조물이 자신들의 고통을 신들의 탓으로 돌리고 신들의 눈 팔 다리를 자르는 식의 폭동을 일으켰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생각에는 샤를로테가 현실세계에서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해서 나쁜 감정들을 잔혹한 방법으로 상상해버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정신세계에 직접 개입하고, 자신이 저지른 참상(수많은 신을 죽인 것) 두 눈으로 목격한 샤를로테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오라클과 화해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네여.
4. 중간에 오라클에 빙의된 장면은...신들을 처형하는 집행자의 가면을 쓴 오라클이라니...좀 모순된 부분일까요. 이 오라클이 검은 오라클을 죽였다면, 그 노랑머리 오라클은 아마 분노, 증오, 경멸 등의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5. 총정리하면, 신은 자아나 감정, 의식과 동일시되는것 같아요. 정신세계에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존재니 말이죠. 그리고 처형자 가면을 쓴 신 역시 다른 그런 것들의 일부라고 생각되겠죠. 샤를로테는 일그러진 자아에 의해 무너진 세계에 의해 모든것이 이상하게 보이게 되고, 이 현상을 펠릭스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치유하는 모습을 그리는 식의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흐으음...근데 단순히 제 생각이니 뭐 제작자 생각은 다를수있겠죠...
무엇보다 에피소드 2, 3도 있으니...그냥 제 생각이라구요....흥..
ㅎㅁ... 뇌피셜 정리 좋아유!
요즘따라 불꽃님 목소리 너무 안좋아지신것 같아요...ㅠㅠ 목캔디라도 갖다드리고 싶네요...ㅠ
제가 이게임을 한뒤 여기에나온 책들과 부제들을 뒤져본결과 유년기의 끝이라는 sf소설들의 조상격의 작품이있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유년기의끝의 줄거리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서 만든것이 샤를로테1편의 파이시아와 오라클의 이야기입니다.또한 다른 책들도 이게임의 스토리에 밀접한 관련이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1:34:15 플레임님, 이건 구하면 얻으리라라는 여호와나 예수의 말을 패러디한것 같네요
얘 오라클(=신)이니까여
오프닝 은근 중독성 있음ㅋㅋ
1:09:00 징그럽다면서 깨고 다니시네 ㅋㅋ 심지어 눈알 보고 석류라 하시네 ㅋㅋ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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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 이때 나오는 가면쓴 집행자 C군 아니야...?
네 맞습니다
다시 정주행 하는데 먼가 샤를로테 얼굴이 처음보는 것 같다;;
5:29 지금보니 이놈 임포스터네
3편보고 1편이 그리워져서 다시 왔습니다.
저고 스칼렛이 그리워서 다시 왔습니다 ㅎㅎ
난왜플렘님영상중 1시간이상인걸 볼때면1시간 후바로 영상이보기 힘들정도로 뚝뚝끊기냐...영상보기가힘드네...
좀비곰 유투브 문제인가보네요ㅠ 전 그래서 아예 영상 끄고 다시 들어와요
@@EriFo19 영상을 아예끄고 유튭도꺼도안돼네요ㅠㅠ
음..핸드폰 설정으로 들어가셔서 일반-앱-유튜브-캐쉬(초기화?)지우기. 를 하시면 좀 더 깨끗하게 버퍼링이나 오류가 없이 보실 수 있어요~ 한번 해보시겠어용??
스토리도 스토린데 일러도 대박이다...!👍
아 토마토스파게티 먹으려는순간 인트로를 봐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보다 심한데!?
토마토스파게티를 먹는데 고어를보다니...
ㅠㅠㅠ
@@이민영-c9y 내이름은 강민영....
그 뒤에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아마 상자 열때 나오는 엔딩이 패러디 한것이 죠죠의 기묘한 모혐 3부 스타더스트 쿠르세이더즈에서 주인공이 최종보스 뒤통수 후릴때 니놈을 끝장내는데 1초도 쓰지 않겠다! 의 패러디일것입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이겈ㅋㅋㅋ 처음 오프닝 할때 목소리..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세트는 해고.해고.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우산과 2편의 샤를로테의관계.
3편당시 세트의 이름은 우산의것...
떡밥 ㄷㄷ...
이거 진짜로 지금 5번째 보고있어요...나만 그러나..?
주인공이 인형이고 플레임님이 인형사네요
구독자 12만!!! 축하축하!!
플레임 헬로 샤를로테 온세상 사람들 다 봤으면..
헬로 샤를로테 3편까지 전부 다 보고 1편부터 다시 보러왔습니다!
근데1,2,3편이 지날때까지 우산씨의
진짜 정체는 안나옴.... 전지전능하며
찰스,우산,세트,주시자,샤를로테의
이름을 각각의 엔딩과 스토리에서
얻고 게임을하는 플레이어를 인지하고
인도하는것만 밝혀졌을뿐...
킬링파트 모음
2:02 음란마귀 플아재
마지막에 잘자라고 했던 얘랑 수호천사가 그 빙의해서 오라클을 갈아버렷던 그 집행자 같네요 여기 게임에서 색으러 표현을 햇는데 잘자라고 햇던애랑 집행자가 노란색이 공통된 색이네용
와 이거 보고싶었는데 하시는분들 없어서 영어로 봐야하나 고민했는데 플레임님께서 해주시다니 꺄핫 기뻐요!!! 잘 볼게요ㅠㅠㅠ
16:09
DIO! 이제부터 너를 해치우는 데
단 1초도 쓰지 않겠다!
분위기 진짜 취향 저격이네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진짜 끝까지 재밌게 봤서욧 크으.... 재미지다 첨에는 0개국어라 뭐라는지 몰라는데 마지막에 그런 뜻이.... 잘보고가요
완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8ㅁ8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뿌셔뿌셔 먹으려고 했었는데... 인트로가...
에피 3 보고 오신분 있나요!!
1:33:22 1:37:44 중간중간에 답답할때가 잇음,,, 게임에서 말했듯이 한 종족은 똑같게 보인다고 했으니 파이시아인은 다 저렇게 보이는거에요,,,,,ㅠㅠㅠㅠ 샤를로테가 죽인 여자애가 아닙니다,,, 답답해
오오 2편 이해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1편이 나왔군요!
7:07
세스 보다 더 그런식으로 들리는뎁쇼..
ㅋㅋㅋ
웩스
5:30 어몽어스 원조가 이겜인감
장난인거 알죠?
참고: 이세계의 오라클은 단순한오라클이아니라 o91이라는 또다른샤를로테입니다.
3편에 보면 나오는데 1편에서 샤를로테는
o91를 구해줍니다 그이후2편이 시작이되고 어떤엔딩이냐에따라서 갈리게되죠.
51:08 옛날 감성등장!
3:41 이때 규칙써저있는거 예전에 한번 어겨서 정신적인 병이 생긴거아닐까... 1:45:15
1:42:30 소스 코드는 그 프로그램 자체의 코드를 말합니다.
요즈음의 소스 코드는 abcd. 즉 영어로 되어있지만 예전의 소스코드는 101010... 아라비아 숫자로 돼 있었다네요(뇌피셜)
의자 하나 부서지고 하나 너무 딱딱하고 하나는 너무 푹신하다는 거 보고 옛날에 읽은 곰 세 마리 영어책이랑 너무 똑같애서 소름돋음...
왜 아무도 맨마지막의 인형을 언급 안해주시나요ㅠ 에피소드 3-2의 초중반에 펠릭스가 스칼렛한테 준 인형이랑 닮지 않았나요..? 환자에게 주면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준 인형말이에요ㅠㅠ
재밌게봤습니다. 간만에 댓글달정도로 재밌는 게임이었어요
1시간 50분 동안 샤를로테가 무슨 뻘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정신분열증이라 현실이랑 망상이 뒤섞여있었던건가ㄷㄷ
신잡이에 써있는 문구가 참... 하얀 사회 같네요
그림체 겁나 마음에 들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분 에 나온 곰돌이 이야기 골디와 곰돌이 가족 아님 ?
군대에서 보고 있는데 넘흐넘흐 재밌습니다. 불꽃형님..어서..2편을.. 보고싶어용ㅜㅜ 쯔꾸르 많이많이 올려줘용..
진짜 미묘하고 오묘하지만 심오한 명작이네요.
아 진짜 볼때마다 오프닝이 맘에들어요
제작자분이 상당한 독서가신가봐요... 끈 이론에 이기적 유전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