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기억한다 !!!! 바닷가로 게 먹으로 갔을때 킬로당 엄청 비쌌고 (우리부부가 냈다) 남편은 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고 남편누나는 원체 입이 짧고 같이 데리고 온 강아지땜에 신경쓰여 먹질 않더라 . 아까운 맘에 꾸역꾸역 먹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내 앞에 있던 게를 거둬가더니 앞에 챙겨두더라. 이건 누나 주자며 . . . 순간 내가 게 못먹어서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이건 뭐지 진심 열받더라. 그전까진 안부전화 드리고 무뚝뚝한 남매땜에 서운하셨을 시어머니 생각해서 살갑게 애교도 부리고 그랬건만 그때 이후 나도 무뚝뚝한 며느리로 변했다 .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한테 대우 받는다는 걸 왜 모르는 지 . . .울 친정엄마도 자기 딸한테 잘하라고 일부러 사위 챙기는데!
저도 며느리 둘이 있는데 저렇게 될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며느리도 남의 귀한 자식인데 특히 먹는걸로 저러는거 며느리 약올리는건지 무식한건지 절대 이해 안갑니다. 지금 95세 되시는 저의 시어머니도 며느리 구박하는 사람 도저히 이해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그옛날 시집살이 모질게 하셔 내 며느리 한테는 절대 안그럴꺼라 맹세 했답니다. 저역시 저 아들이랑 사는 며느리 맛있는거 사주고싶고 이쁜옷 사주고 싶은데 아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네요.
@@준2-q6y 며느리가 딸 같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 절대 그리될수 없죠. 서로 예의를 지키는겁니다.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늘 있죠. 서로 오버 하지도 않고. 그리고 우리며느리들은 우리 집에 오는게 편하고 좋다네요. 맛있는 밥먹고 반찬도 가져가고 용돈도 받아가고 시댁에 오는거 신난답니다. 집집마다 사는방식 다릅니다.
남편이 너무 효자다 보니 와이프가 힘들고. 같이 농사일하면서 아내가 밥차리기를 기다리네요. 냉장고에 기존반찬과 나머지는 도우며 얼른 식사를 하게 도와야 하는데... 어머님이랑 아들 둘이 살아야 할듯. 며느리가 많이 힘들어보이고 시어머님은 그 어떤 며느리도 맞지 않은듯요.
아들이 엄마에게 그러지 마세요! 내가 알아서 먹을 테니 음식을 그냥 놔 두세요. 해야지…아들이 애 도 아니고 하는 행동이 10살 짜리야! 왜 엄마의 잔소리 에 절절매? 며느리 차별을 하는꼴물견! 늙으면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야지 좀있으면 후회한다. 기가 막히게 기가 나서 난리 치는 늙은이 꼴물견이다 꼴보기 싫어서 커버린다
요즘 현대판 고려장 많이 당한다던데 할머니 무섭지도 않으신건지 에휴 이래서 나이 많은 어른이라도 다 참아주고 받아주면 끝도 없이 막대함. 남의 집 귀한 자식 먹는걸로 서운하게 하다니 정말 빡침 올라오는데 나이보고 참습니다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오늘도 교훈 하나 얻고 갑니다
엄마가 아들 챙겨주는데 며느리도 같이 챙겨주면 좋겠다. 부인 입장에선 남편이 잘먹고 건강하면 그게 좋은거지.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챙겨주면 좋을것 같다. 고생한다 말해주고 용돈 챙겨주고. 남편 챙기고 손주 챙기는 며느리 예쁘지 않은가? 서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내가 장담하는데 저건 절대로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없다. 어떻게 아냐면 우리집이 그랬으니깐... 고부갈등을 보면서 내가 받은 느낌은 물은 흘러내려가야 한다는 것. 물이 흘러내려 가지않고 고여있으면 반드시 썩는다. 새로 가정을 이루었으면 부모님은 돈주는정도로 하고 부모님이 알아서 살게하고 자신의 새로운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자기부인이 행복하지 않고, 자기부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안좋다. 부인이 행복하지 않고, 애들한테 정서적으로도 안좋으면 결국 자기 손해라는걸 왜 모르는지; 아니 알고싶지도 않겠지...
엄마 눈치 보면서 아내 구박댕이로 만들거면 결혼은 왜 한건지....그냥 혼자 엄마 모시고 평생 효자아들 노릇 실컷 할것이지 ㅋㅋ 난 저런 우유부단 남자 싫어 아내 사랑해서 결혼 했으면 엄마께 아내 구박 마시라 당당하게 말하고 차라리 따로 나가 살게요 하던지 아니면 엄마가 아내 맘에 안들어 하시니 이혼하고 엄마 평생 모시고 살게요 선언 하던지....아내 피 말리냐?
며느리가 차 암 존귀한데 이러시면 안되요 내 아들 귀하면 당연 며느리도 귀하죠 저도 사위 며느리 손주들있는 시엄마 입니다 며느리 신 벗어논건만 봐도 이쁘건만~ㅠㅠㅠ 대이어주고 아들보필하고 같이 벌어먹고 사는데~ㅠㅠ 무슨 아들아들 아들귀하면 며느리 많이 챙기세요 먹는것 가지고~ㅠㅠ 지금 세상에 걍 승질나네요 시엄마인데도 ^,^
당연히 아들 먹는게 좋겠죠.
그러니 아들에게 효도받으세요.
며느리는 남의 딸자식이니
아무지분 없으니 바라지 마시고.
주는거없이 참 바라는거많아,
그렇게 아까운 아들이면.
평생끼고살지 장가는 왜 보냈어요?
아들이 장가못가는 모지리ㅡ이 소리는 또듣기싫었나보지?
똥오줌싸기 시작하면 며느리 찿죠.
저같으면. 같이 밥먹 기싫어요
진짜 먹 는거갖고 추잡스러워요 정작 본인은 모르죠
요즘시대에아들뭐라고
왜결혼시키고그냥
아들하고둘이살아야지
며느리도자기집에서소중한존재
며느리지금이라도정리해
시어머니남편문제많아
시어머니아들바보
남편능력도없고
ㅋㅋㅋ첫줄읽고 잉?하다가 두번째줄부터 이마를 탁! 칩니다ㅋㅋ
먹는거가지고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 며느님도 맛있는거 먹을줄안다고요
시어머니가 무식해서 그래요.
그러게요.저런ㅠㅠ 욕나와요
시어머니가 저럴 때 남편이 아내쪽으로 반찬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
며느리아니고 일꾼이여? 일꾼이면 맛있는거 더 많이 줘야지~
일꾼도 아닌것 같고... 뭐지? ㅋ
그리 심한 편은 아닌거 같아요
말씀도 그리 하시고.,
손 뻗으면 다 닿는 반찬들..ㅋ
꼭 굳이 앞으로 갔다놓는건 뭐냐고..
먹는거에 빈정상하기 마련..
아들 귀하면 며느리한테 잘해야지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하난 알고 둘은 몰라
나이먹었다고 어른이 아니고
철드는게 아니랍니다
할머니가 어리석기 그지 없네요
그러니까요 사람기분 나쁘게 ~~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렇죠 며느님이 어진분이네요
저 며느리도 나중엔 자기 아들만 챙긴다는..ㅎㅎ 욕하며 닮아요~
이거임ㅋㅋㅋ
손은 닫지만 기분이 나쁜거임ㅋㅋ
저러니 시어머니를 싫어하고 시댁에 안가지요
그러면 혼자 살라 어머니 정은 많아 보이네요
@@정교헌-i5q 정이 많아
반찬을 아들에게만 다 밀어주나
정이 많지. 자기 아들에게만
그러니 시댁에 안가지요
ㅋㅋㅋ그러지 않아도 안와요 ㅋㅋ
정말 싫어요
며느리를 위해 주지않고 아들만 챙기시니 결국엔 아들내외 분가해 혼자 외롭게 사시게됐네요....
팩트~~굳
시어머니가 무식해서 자초한 결과.
시모들이 어쩜하나같네
그러나 노후에 괄시받아도 할말없고
아들이 챙겨라
저러면 어느 며느리가 같이 살겠어요. 자신들끼리 저렇게 편애해도 안 볼 판에 며느리라고 괄시하니 원.
그러니까요
며눌님 잘챙겨야
아덜님이 편안하다!
는걸 어머님께선
모르시나보다 ㅎ
이해하며 사세욤♡
며느리도 다컷는데 알아서 챙겨살아요~
그걸알았음 여기안나왔져ㅋㅋㅋ
아들 허리 아플까봐 며느리 데리고 와서 뽑는 것 소름이네 ㅡㅡ
며느리는 허리가 쇠로 만들었어?
혼자 감당 안되면 심지 마세요
저거 심어서 딸들 주려고 한다면 딸 데리고 와서 뽑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 분 배고프면 밥 차리세요
와이프도 같이 일 하는데 가부장적 이시넹
시부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야한다는 남편의 마인드가 진짜 소름 욕나와진짜
전형적인 석두
사십 넘은 인간이 엄마엄마, 모지리입니다
아이코..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계시네..
며느님한테 잘해주세요..며느님 정말 순하고 착하신것 같으다..ㅎㅎ
애도 아니고 알아서 챙겨먹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며느리가 착해 보이진 않네요
@@yeonichannel글초 인물은없고 치아가 돌출되 시엄는 그다지 며느리 썩안내키는 표정 아들아들 하면 아들이 엄마한데 말해야지 중간서 불편하니 지나진거에 조심시키고
어휴 그놈의 아들 아들소리...며느리한테는 야, 너 진짜 치사하게 먹을걸로 저러냐 적당히좀하지..며느리 너무 순하고 착하신듯ㅜ
어머님이 현명하지 못하시네요. 어머님 며느리도 귀한딸이예요. 먹을줄아는 입도 있어요. 먹는거로 진짜 맘상해요 안당해봄 몰라요
잊혀졌던 옛날상처가 다시 떠오르네요
알아서 챙겨먹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먹는걸로 받는 상처는 작아보여도 치사하고 오래가요..애들 키울때도 친구들 먹을거나 가정사로는 서럽게 하지말라고 평생 상처 된다고 가르칩니다..친구 빼고 먹을거면 너도 먹지 말라고요..
난 아직도 기억한다 !!!! 바닷가로 게 먹으로 갔을때 킬로당 엄청 비쌌고 (우리부부가 냈다) 남편은 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고 남편누나는 원체 입이 짧고 같이 데리고 온 강아지땜에 신경쓰여 먹질 않더라 . 아까운 맘에 꾸역꾸역 먹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내 앞에 있던 게를 거둬가더니 앞에 챙겨두더라. 이건 누나 주자며 . . . 순간 내가 게 못먹어서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이건 뭐지 진심 열받더라. 그전까진 안부전화 드리고 무뚝뚝한 남매땜에 서운하셨을 시어머니 생각해서 살갑게 애교도 부리고 그랬건만 그때 이후 나도 무뚝뚝한 며느리로 변했다 .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한테 대우 받는다는 걸 왜 모르는 지 . . .울 친정엄마도 자기 딸한테 잘하라고 일부러 사위 챙기는데!
아무리 시엄니한테 잘해도 며느리는
남이고 잡일하는 일꾼이여
늙으면 그대로 당할걸 몰라서 그래요.
한마디로 무지한거죠.
잘할 필요 없어요.
@@진실의눈-j6s
님이 그런 대접 받고 사셨는가보다.
잡일하는 일꾼이셨슈?
본인이 대접을 못받아 봤으니...쯧쯧
망할 게.....
저도 같은 경험....ㅋㅋㅋ
애들 까멕이고 식구들 배부르게 먹고 이제 저좀 먹으려고 몇개 뜯고 있는데....
이제 고만먹고 살 발라놓으래요 죽끓인다고.....^^;
진짜 빈정 제대로 상했다구요....ㅠㅜ
시에미는
며느리 먹는 건
아까우니까 그렇겠죠
머리나쁘고 무식한 할매....아들을 좌지우지하는게 며느리인데 저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군요 더 나이 먹어서 힘빠지면 모든건 며느리 말에 따라 아들은 움질일건데... 어리석은 노인이군요 ㅎㅎㅎ
그러게나요 ㅎㅎ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노인
님은 그럴줄 몰라도 저 며느리는 안그럴듯 참 순해보며 할매가 자식복이 많네
@@ellinacristin3082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고추대 아들이 뽑으며 일해 허리아플까봐
며느리데리고 가서 뽑는게 제일 소름
본인이 감당하실수있는만큼만 심으셔야지
도시살다 시골에 시집왔으면 이제 해야지라니
며느리분이 정말 순하신듯;;;;;;
님이었으면 어림도 없겠지요 당장 소리지르고 땡깡부리고 할거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반찬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더러버서 못 먹겠어요..ㅋㅋ 저럴려면 아들만 불러서 먹이지. 옆에 며늘 체해서 소화도 안되것다. 너무 저라몈 며늘 잡아 먹는다. 며늘이 암으로 먼저 간다.
시댁친청 어머님 두분 동시에 모셔다가
맛있는집 가서 맛있는거 전부 친정엄마 앞에두고 많이 드시라고 밀어드리고
시댁 어머님 앞에 김치만 놔드리고싶네요
지도 느껴봐야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ᆢ
알지 당해 봐야ᆢ
먹는걸로 그러지 마세요,울엄마가 남동생과 저를 그렇게 차별 했었는데 아직도 섭섭합니다.
우리집도 엄마가 남동생쪽으로만 맛있는 반찬 옮겨서
누구 입만 입이고 우리 입은 주둥이냐?고 했었는데...
생일 축하 케이크도 1년에 한번 남동생 생일때만 했음
딸들 생일에는 미역국만 있음
여동생과 제생일 이틀차이인데 엄마가 내생일과 여동생 생일 중간날 아무날도 아닌날 둘 생일 미역국 끓여주심 이해는 가나 서운함
시어머님~
며느리도 챙기세요
그래야 가정이 화목해요
세상엔
혼자 살아야 될 사람이 있다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ㅋㅎㅎ 나중에 어차피 아들은 찬밥신세 될껀데, 그 때를 앞당기는 모습이 아주 선합니다 ㅋㅋ
황천으로 가는 길을 아주 잘 닦아주시는 아들 엄마분 ㅋㅋ
아들이 부인이 있어도 마마보이같어 엄마 엄마 엄마 알았어요 엄마 부인보다는 엄마한테 더 의지하는것 같네
나도 아들 둘키우지만 저렇게는 안살아야지.
내아들이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법
저도 며느리 둘이 있는데 저렇게 될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며느리도 남의 귀한 자식인데 특히 먹는걸로 저러는거 며느리 약올리는건지 무식한건지 절대 이해 안갑니다. 지금 95세 되시는 저의 시어머니도 며느리 구박하는 사람 도저히 이해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그옛날 시집살이 모질게 하셔 내 며느리 한테는 절대 안그럴꺼라 맹세 했답니다. 저역시 저 아들이랑 사는 며느리 맛있는거 사주고싶고 이쁜옷 사주고 싶은데 아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네요.
며느리도 같은생각인지 궁금하네요...제시어머니도 저보고 딸같은 며느리라해서..소름 돋았어요..전 오만정이 떨어졌는데 말이죠...아들은 결혼시키면 아예 신경을 끄세요..며느리 옷사주지도 말고 맛있는거 사주지도 마세요..상대방은 부담스럽고 싫을수도 있어요..너무 본인 입장만 생각하시는듯
@@준2-q6y 며느리가 딸 같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 절대 그리될수 없죠. 서로 예의를 지키는겁니다.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늘 있죠. 서로 오버 하지도 않고. 그리고 우리며느리들은 우리 집에 오는게 편하고 좋다네요. 맛있는 밥먹고 반찬도 가져가고 용돈도 받아가고 시댁에 오는거 신난답니다. 집집마다 사는방식 다릅니다.
딸들도 결혼하면 아얘 신경을 끄세요. 딸이랑 사위랑 둘이서 알아서 살으라구.. 사위 챙겨주는것도 부담스럽고 싫을수도 있어요.
요즘 며느리 입장에서 이런 시어머니 너무 감사하고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 꼬인 분 계시네요ㅎㅎ
아들을불행하게만들고있네요. 마지막문장에 뭐가있는거같아서 그러신듯.
아..진짜 시어머니 짜증난다..
나두 저런경험있다
시엄니 오신데서 더워 둑겠는데..
삼넣고 백숙을 했는데.. 내 그릇에 있는 삼을 다 걷어가더니 자기 아들 다 주더라
헐...!!! 황당하고 어이없고.. 개짜증..!!!
우리 시엄니도 그래요
헐이네요ㅡㅡ
진짜 정내미 떨어지네요
저도 그런일은 기본이요
어쩔땐 밥도 못먹었어요
지새끼들 밥다퍼주고 며느리는 생각도 못한..
……..미친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
밥 잘 차려주고 셀프로 미움도 챙기는 건... 안타까운 인생이다.
할머니가 반찬을 며느리 먹지말라고 전부 아들앞에 갔다 놓네요ㆍ완전재수없다 ㆍ할매
시어머니도 소름끼치지만
남편도 진짜 아니네 못됬네
둘다 일하는데 밥은 왜 여자만 차리고 있니, 아들놈아 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은 다그래요
남편이 너무 효자다 보니 와이프가 힘들고. 같이 농사일하면서 아내가 밥차리기를 기다리네요.
냉장고에 기존반찬과 나머지는 도우며 얼른 식사를 하게 도와야 하는데...
어머님이랑 아들 둘이 살아야 할듯. 며느리가 많이 힘들어보이고 시어머님은 그 어떤 며느리도 맞지 않은듯요.
"우리 엄마가 왜?내가 뭘?"하고 반문할 아들ㆍ시모
영상 보는 시청자는
제3자의 눈으로 볼땐
갑질한 시모 순한 며느리 늙은 엄마랑 살아서 좋아 죽는 마마보이로만 보입니다
이 아들은 뭔 말만하면 엄마 엄마네
마마보이처럼 ㅉㅉㅉ
며느님 성격 좋으시네요
시누이 4에 막내 아들이래요. 그나마 분가는 감행했네요
아들 힘들까봐 일하시는 시어머니.. 근데 며느리는 안힘들까요??
아 보는사람도 기빨려! 끊임없는 잔소리와 차별과 간섭 질린다!사위가 처가가서 저런대접 받아야 안다
부부가 힘들겠어요ㅠ
쫓아다니면서 잔소리
하시니
며느리가 더 귀한 자식인걸 모르시네요
며느님 맘이 넘 좋으세요
며느리는 허리가 장대이신줄 . . .
며느리를 잘챙겨야지~~~ 아들한테 잘하죠~~
저시어머니 자기딸도 시댁서 저런대접받으면 좋겠네요~저러분 보고 울화통터지네용.
아들 딸도 저렇게 차별하심!!!
타고 났구먼~
자기도 여잠서
남존여비 오지겠지!!~~
지혜로운 분이라면
귀한아들위해서 며느리한테
잘하시죠. 당신이 언제까지
건사하시겠어요
저런집은 자기 딸도 아들이랑 차별하며 키웟을텐데 그 딸은 무슨 죄로 부모복도 없고 시가복도 없나요
관계가 좋아질일은 없어요...좋아지는 척할뿐이죠...남편분이 중간에서 중재 잘해야합니다...시모분이 만만찬은 성격이에요!!!시모분...며느리 착하구만요...품에 보듬으시고 잘지내기를요...
사는동안 억센 인간은 죽을때 외롭게 죽는다
며느리도 귀한 자식 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아요. 맛있는거 있으면 아들 아프로 놓고. 지금은 며느리들 눈치보고 살지요 시엄씨 며느리 잘 챙기세요 노후에 편안 하실려면
시어머니가 간도 크시네.^^ 요즘세상에.^^ 이 방송 보시고 달라지세요. 며느리 시집살이 시켜봐야 늙어서 천대 받드라구요.^^
아들이 엄마에게 그러지 마세요! 내가 알아서 먹을 테니 음식을 그냥 놔 두세요. 해야지…아들이 애 도 아니고 하는 행동이 10살 짜리야! 왜 엄마의 잔소리 에 절절매? 며느리 차별을 하는꼴물견! 늙으면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야지 좀있으면 후회한다. 기가 막히게 기가 나서 난리 치는 늙은이 꼴물견이다 꼴보기 싫어서 커버린다
저거 안 당해본 사람은 저마음 모른다
아들이 지 부모한테 효도하는건 뭐라할순없지만 남편도 적당히 해야겠고만 중간역활 잘해야 집 안이 노후가 편안할듯하네요
30년전 어머니 남편 나 울딸
갈비집가서 남편이 갈비를 구웠는데 어머니는 분에 못이겨 갈비를 드시지를 못했네요 아들은 갈비만 굽고 며느리는 받아먹기만한다고 !
할망구 진짜 옛날 사람이네 저런 노친네들보면 열 확받음
아들 아들!! 엄마 엄마! 며느님분이 진짜 좋으신분이다. 안타깝기도 하고
며느님분 복 많이 받을겨
복 받기전 암 걸리겠네요
서로를 위해서 분가를 권하고 싶네요 남편분 이기적 마마보이 나쁘네요
괜찮다가
어느날 울컥 눈물이 받치는 날이 있다
ㅜㅜ
그때되면 늦어서요 이미
힘 내시길...😊
ㅋㅋ 이번에 가족 코로나 걸렸는데
우리 아들은 어떠냐???
내친구 시엄니는 고기반찬 아들만 주려고 숨겨놓음 둘다 맞벌인데...
앞집 시엄니는 영양제 아들꺼만 사다줌
아... 할말 많다
며느리가 개인비서냐?하녀냐?왜 함부로취급하고 귀하게 안여기지? 최소한 존중은 해줘야지?
저희 시부모님도
똑같으셔요
오로지 아들
며느리는 머슴입니다
며느리 참 착하네요 많이 속상하겠지만 삭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네요 ㅠㅠ
이 모든 댓글을 시어머니가 좀 보셨으면 합니다.
시어머니들은 대체 왜이러는겨????
호남지방분들이 유난히 피붙이가족사랑이 넘치는거같아요
자고로 먹는거 갖고 정말 치사스럽게ᆢ맛있는거 있음 시엄니 주지말고 남편이랑 맛있게 짭짭~시엄니 보는 앞에서 똑같이 남편앞으로 맛있는거 다 밀어 주고 남편하고 본인만 챙기세요.
저런 시엄니 의외로 있답니다.
저역시 시엄니가 대게 사갖고와 인터폰으로 남편만 불러 쪄가 지들끼리만 먹드랍니다.얼마나 치사스럽고 더럽던지ᆢ먹는거갖고 그러는건 아니죠.맛있는거 며느리도 먹을줄 안답니다.옛날 생각나네 ᆢ아들이 좋아하는건데 너도 좋아하면 같이 먹으렴~하는게 웟어른 아닌지ᆢ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은듯 ᆢ
우리 시엄니도 그럽디다, 왜 저럴까요
@@laure-8y9 저도요.심지어 내가 사온 닭도 내꺼만 빼고 삶더라는...
헉
요즘 현대판 고려장 많이 당한다던데 할머니 무섭지도 않으신건지 에휴
이래서 나이 많은 어른이라도 다 참아주고 받아주면 끝도 없이 막대함.
남의 집 귀한 자식 먹는걸로 서운하게 하다니 정말 빡침 올라오는데 나이보고 참습니다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오늘도 교훈 하나 얻고 갑니다
요즘 누가 며느리한테 저러냐 ㅜㅜ
얼마나 요즘 며느리 공주 대접하는데
할머니 진짜 못났다
며늘 잡아먹고 오래 살듯요. ㅋㅋ
그러게요 요즘엔 며느리한테 딸보다 더 잘하는데 ㅎ공주대접 공감 ㅎㅎ 우리엄마가그래요 딸인 제가 집에가면 찬밥신세 ㅠㅠ
저런 시어머니 은근많음~~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이 박혀있는사람은 평생 못바꾸더라
아들 위해서라도 며느리한테 잘해주라고요 할머니!
엄마가 아들 챙겨주는데 며느리도 같이 챙겨주면 좋겠다. 부인 입장에선 남편이 잘먹고 건강하면 그게 좋은거지.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챙겨주면 좋을것 같다. 고생한다 말해주고 용돈 챙겨주고. 남편 챙기고 손주 챙기는 며느리 예쁘지 않은가? 서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할망구야 그럴수록 아들이 힘들어요
저런 시어머니가 있어 미련한 시어머니
빨리 저세상 가는게
맞아요
장가간아들은 아범이라 부르는게 맞아요. 당신만의 아들로 남기고 싶은가보네요.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에게 잘 하죵
이 시엄마 잘 못하고 잇네요
시엄마님 제발 조용히 사세요
아들을 위해서유
며느리을 먼저 챙겨야 집안이 편할낀데 나이 먹은 할망구는 저래 세상을 모르나 며느리 마음에는 얼마나 분노가 가득할까
못배우고 무식한거는 티가난다 마음 레벨이 백프로도 안되네요
이런 시어머니들 문제다..며느리가 더 챙겨드릴 마음까지도 빼앗아가버린다.
옛날 시머니들은 아들아들 하는게 지금은 그게 이혼감인지 모르나봐 ~~
며느리들을 인격무시를 하는거지!! 손녀 손자들은 그런거보면 어이없지~
저런거 보면 정말 싫다!
같이사는남자 엄마같네요
세상좋은사람처럼 말하면서 자기자식만챙기고 ,대단해요 대단해. 자식한테 효도받고싶으면 어른이먼저 잘해야지
우리 시어머니도 처음 신혼때
저러시더라구요
찰밥했다구 겉절이무져서 한상차려서 자고 있는 울신랑 깨워 입에 넣어주고 저보고는 밥떠다 먹으라고 그러면서 ㅋㅋ
하 저도 시엄니랑같이 사는데 아들밥하고 자기밥뜨고 나보고 니밥은 니까떠먹어라~ㅋ 시엄니들은 다 그런가봐요
아들이 루저이기에 엄마가 챙겨주는 거니까 그냥 재밋게 보세요.
일부러 저러나 우리 시어매가 저러면 난 서러워서 밥먹다가 일어나버릴거같은데
며느리 너무 서운하겠다 ㅠㅠ
며느리도 귀한자식!
며느리님 잘챙겨주세요 🤱
며느님 너무 착하시다..
사람 앉혀놓고 뭐하시는 거죠!..내 딸이 저렇게 산다면 사위 불러서 배터지게 눈칫밥 먹여서 혼자 돌려 보낸다..분가 잘 한 듯..생각에 차이가 아니라 아들~아들~하는 셤니가 문제임.. 으~~불편해서 담편 안 볼란다ㅜ.
내가 장담하는데 저건 절대로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없다.
어떻게 아냐면 우리집이 그랬으니깐...
고부갈등을 보면서 내가 받은 느낌은 물은 흘러내려가야 한다는 것.
물이 흘러내려 가지않고 고여있으면 반드시 썩는다.
새로 가정을 이루었으면 부모님은 돈주는정도로 하고 부모님이 알아서 살게하고 자신의 새로운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자기부인이 행복하지 않고, 자기부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안좋다.
부인이 행복하지 않고, 애들한테 정서적으로도 안좋으면 결국 자기 손해라는걸 왜 모르는지;
아니 알고싶지도 않겠지...
돌아가신 할머니도 먹는거로 그러셨는데... 부부사이 나빠지게하고,아들 힘들게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듯!
자기도 며느리였으면서... 저렇게 대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건가??
본인이 아들네 왔는데 며느리가 본척만척하고 음식 다 쓸어다가 애들한테만 주면 좋아하려나,, 왜 저렇게 모지리 짓을 하는지...
며느 님. 착하시네. 아들도 효자. 이해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님도. 맛있는거 많이 주셔요. ♡♡♡
참고살다 암생깁니다
저두 참고만살다 암생겼어요
할말은 하고살자 입니다
직접 닦으세요ㅎ
시키는것보담
어머님께서 직접
하는게 정답입니다
옛말에 며느리 들이자 키우던 소판다는 말이 있듯지 저 시엄니 마인드가 그러네요
일꾼으로 보는 시엄니들 더늙으면 대우 못받아요
꼭
우리시어머니 같으시네
아들 아까워서 무거운건 며느리 시키고
먹는것도 오로지 아들아들
아들 에게는 항상 며느리를 칭찬 할것
함께 식사 할때는 며느리를 챙기고
아들 에게 무언가 주고 싶을때는
며느리 에게 주고
내 아들이 편하게 사는 방법 이다
며느리한테 더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하면 며느리가 알아서 남편 잘 챙기는데...
효자아들 심술 시엄니가 콜라보로 상황극 펼치네
저런어머님경우!!아들이 효자인척해서 더짜증남
갈등이 없을래야없을수가없네 ㅋㅋㅋㅋ
큰집을 아들식구살게하시고
작은집에 어머니
사시면 해결되겠네요
어머님이좀 양보하세요
아들 며느리 행복하게
잘살게 도와주세요
걱정하는 잔소리 그만하시고
아들 장가는 뭐하러 보냈데?
끼고 평생 살지!
집에서 어머님이 젤 튼튼해 보이네 ..
큰소리 치고ㆍ명령질 낄때 안낄때 설치니 그렇죠 어른입네 하고ᆢ허세 쩔고
가식덩어리들의 갑질 인간들 특징이죠 아들!ㆍ아들! ㅍ수수준ᆢ
저러는 시어머니들은 그것이
부메랑이 되는줄 모른다는 게 아쉽지.
꼭 돌아갑니다. 한심하다!
꼭 갚아줘야 합리적인거죠
받은만큼 갚아줘야 세상에 이치인것을~~
이런 시어미 보면 우리 시엄만 천사네
이 할멈 당신도 며느리였는데
나같음 같이 안산다
시어머니 참 못났다 자기아들 귀하면 며느리도귀한줄알아야지 남의딸데리다가 뭐하는짓이요
저할머니는 딸이없나봐요
딸이 저대접받고 살면 뭐라고할까요 궁금하네요
참. 요즘에도. 이런. 무식한. 시어머니. 제발. 음식가지고. 며느리. 서운하게하지마세요. 내복도. 아들것만. 사더만. 이게있을수있는일인가. 저런시어머니. 정말. 꼴도보기싫네요. 여기까지와서. 잔소리야정말웃긴. 무식한할머니. 제발. 맡겨두시고. 잔소리그만하시길. 바라네요
며느님 시어머니 나이들어 힘빠지면 팔닿기 힘들 거리에 반찬놔주세요
원래 인생은 받은 만큼 돌려줘야 아름다운 아니겠습니까 ㅎㅎ
홀대를 받아보셔야 철이 드시죠
어무이 며느님 잘챙겨주이소 그라믄 아들님이 편해유 😆
엄마 눈치 보면서 아내 구박댕이로 만들거면 결혼은 왜 한건지....그냥 혼자 엄마 모시고 평생 효자아들 노릇 실컷 할것이지 ㅋㅋ 난 저런 우유부단 남자 싫어 아내 사랑해서 결혼 했으면 엄마께 아내 구박 마시라 당당하게 말하고 차라리 따로 나가 살게요 하던지 아니면 엄마가 아내 맘에 안들어 하시니 이혼하고 엄마 평생 모시고 살게요 선언 하던지....아내 피 말리냐?
며느리가 차 암 존귀한데
이러시면 안되요
내 아들 귀하면 당연 며느리도
귀하죠 저도 사위 며느리 손주들있는 시엄마 입니다
며느리 신 벗어논건만 봐도
이쁘건만~ㅠㅠㅠ
대이어주고 아들보필하고
같이 벌어먹고 사는데~ㅠㅠ
무슨 아들아들
아들귀하면 며느리 많이 챙기세요 먹는것 가지고~ㅠㅠ
지금 세상에 걍 승질나네요
시엄마인데도 ^,^
우리어머님은 나한테 잘해주심..그래서 내가 신랑 많이봐줌..ㅎㅎ 지랄털고싶어도 어머님생각해서 참음
남집 딸 데려다 다른것도 아니고 먹을꺼로 서럽게 하고 참나 아들 며느리 쉬는꼴 못보고 착하니까 달달볶네 에유!!!
저러니 시댁 손절하지 심지어 음식도 맛없고 더러운데도 저리 무식하게 나오고 아들들도 눈치없으니 결국 이혼당하고 저런시어미들 죽을때까지 지아들 밥챙겨 주더라 ㅋ
아따 아들도 똑같구먼
일하고 들어와서 엄마 나왔어
식탁에서도 엄마엄마랑 대화
걍 둘이 살지ㅋ
아내는 가족이 아니게 보이네요
아들은 어째든 챙기고 며느리는 어째든 일시킬라고ㅋ나쁘신 어머니 아니신것같은데
조금만 더 며느리도 내 딸이라 생각하고 챙겨주셔요😊
저 시엄마 좀심하시네~
며느리는 사람아닌가
며느님도 입맛에맞는거먹을줄아는구만~
아들 아들 짱나~~
저래놓고 병들고 아프면, 며느리 찾음
아들 잘먹여서 돈 잘벌어오면 며느리가 좋죠라고 생각해요 😂
먹는거갖고 치사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