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eo Jun 💓 an actor who’s natural and sincere. He doesn't try to pretend to be someone he is not. Always cool, honest and genuine. It's extremely rare to find genuine people like him 💓 My favorite actor on & off screen. Thanks for the subtitles 💓
대배우다 그런 생각을 저 나이에 한다는 게. 톱의 위치에서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심해의 생각이 통하는 순간이 시청자에게도 짜릿하게 느껴지네요. 쿠키도 너무 설렙니다. 박서준 배우 비주얼만으로도 한국 대표지만 마인드와 바른 젊음으로도 한국 대표네요. 액션! 할 때의 순간이 좋아 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좋아하는 걸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어찌 따라갈까요. 응원하고 앞으로 다방면으로 활동 부탁드려요! 좋은 질문 이끌어주고 작품도 미리 다 보고 와 준 성시경씨도 멋있습니다.
두 분 서로 플러팅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ㅋ 성꼰님 서준님한테 완전 빠졌네 빠졌어!! 장대주에 과몰입한 시경오빠도 너무 웃기고 귀엽고ㅋㅋㅋ 박서준님 연기에 대한 철학도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시경오빠집에 위스키 킵 해두는거 진짜 개부럽.. 킵이 될진 모르겠지만ㅋㅋㅋ)
진짜 웃긴겤ㅋㅋㅋㅋ박서준 배우님 먹텐 처음부터 끝까지 시경오빠가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필드에서 성공했는데 선배/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본인 일에 대해서 자기주관 확실히 있고 술도 적당히 즐길 줄 알면서 마지막에 연락 종종 해도 되냐고 묻는 것 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시경오빠 눈에서 하트 흘러욬ㅋㅋㅋㅋㅋ
내가 성시경을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는건 기본이고 이렇게 오늘처럼 얘기할때 이분의 생각을 들으면 반하지 않을수가 없는 분이라는걸 또한번 새삼 느끼면서 게스트 박서준님도 호스트 성시경님도 오늘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사실 이런 대화가 그리운데 술을 못해서 그런지 기회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하네요 오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
Was great to see you both conversing quite casually & appreciate each others view which were surprisingly similar. When someone else gets you, that’s a great start to a friendship.
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딱 두명입니다. 성시경 박서준 경우있고 선배들한테 예의바르고 선배들 존경하고 자기만의 지켜야되는거 딱 지키고. 와 둘의 조합.진짜 ㅁㅊ 둘이 서로 통할줄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이든 일이든 대하는 그 진국. 두 진국님 축하드려요 서로만나신거 인생에 큰 친구가 되실듯
와 보고 나서 마음이 따듯합니다. 성시경 님의 매력을 정말 어디까지인가요? 사람을 좋아하는 이분의 마음 정말 좋고, 여러 마음에 구석구석을 여러 사람의 장점을 하나씩 끌어 올려주는 것 정말 좋네요. 박서준 배우와 대화에서 자가의 연기/가수 생활의 감성을 처음 만나, 저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정말 귀합니다. 영어로 하면 vulnerable, 자기 자신을 이렇게 화면으로 마음의 겉 단단한 외면을 벗기고 속마음을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귀하네요. 박서준 배우도 항상 서진이네, 윤식당 등을 통해 얼마나 성실한지 알았지만, 또다시 보게 되는 배우입니다. 다른 분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성시경 님 정말 멋집니다.
미쳤네 여러분 이번 쿠키 꼭 보세여 박서준님 되게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둘다 위스키 마시고 감상평 똑같은것도 욱끼고 ㅋㅋ 솔직히 박서준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되게 매력있으시다 역시 일정 수준에 오른 연예인분들은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대중에게 어필되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 저 성시경 유툽에 나온 분들 영화 다 봤거든요!! 경성크리처도 꼭 볼게용!!!!!
제 친구가 두 분의 이야기를 보고 " 야, 우리랑 비슷해" 이러더라구요.. 근데 그게 뭐지//? 봤는데.. 아... 참..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하고 위로를 받고 또 다른 반성을 하고.. 오늘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더 무언가...... 진짜 동네 옆에 있는 저의 친한 지인 같았어요! 이건 같이 함께 했던 서준님의 분위기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정말 좋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서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두 분 모두 저의 지인 같아서 행복하고 내적인 친밀감이 더 들었습니다 ㅋㅋㅋ 두 분! 하루하루 즐거우시길!! 저 오늘의 행복을 주셔서 고마워요!
아 너무 좋아 오늘 만텐 내용도 좋고 두 분 케미가 난리네요 낯선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생각과 대화가 통한다는 사실에 신나게 이야기 나누다가 애프터 까지 약속하는 소개팅 한 편 본 느낌이랄까요ㅋㅋ 성별을 떠나 나이 먹고는 더더욱 통하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두 분 부럽네요.
This made me feel so warm and fuzzy, I didn't want it to end. It's like watching the start of an amazing friendship in real-time. I've always thought of PSJ as a hard worker and not one given to deep thoughts but my perspective completely changed. I'm from a completely different part of the world, from a colonised country as well and season 1 of the show was deeply impactful as I recognised some of my own history in what was shown as well. I used to get so mad at people who complained about the romance in the show like "how is that the only thing you see?" So annoying even if I recognise the validity of their opinions. I rewatched the reunion scene in season 2 several times as well. It was so beautifully done. That said, I adore Sung Si-kyung because he's so good at getting to the heart of what makes his guests tick. This is one of my best episodes so far and I'm saving it to rewatch again. PS: PSJ's hair is so lush and beautiful.
와~~~~ 이렇게 쏙 빠져서 보긴 처음이에요. 주말에 경성 크리처2 정주행하고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데… 좋은 사람 둘이서 서로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에 헤벌쭉 같이 웃게되는 제가 바보같기도한데 그 술자리에 같이 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ㅎㅎ
잘생겼는데 예의까지있고 연기까지잘하고 ㄷㄷ
성실까지 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두 명
결이 맞넼ㅋㅋㅋㅋㅋ 지금껏 본 만날텐데 중에 이야기 흐름 제일 좋았음
공감^^
진짜ㅋㅋㅋㅋㅋ대화의 흐름 미쳤고 서로 반함
둘이 코드가 너무 잘 맞네요. 시경이형이 이렇게 찐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후배 연예인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
박서준 졸라 멋있네 진짜 사람이 부드러우면서 강직한느낌인데 진짜 이런사람 오랜만에 보는느낌
꼰대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자유는 있지만 기준이 없는건 안된다는..
먼저 길을 앞을 가본 어른들을 무시하지말자는 시경님 말이 너무 와 닿네요..
멋진사람❤
저도 공감입니다
귀를 기울이데 지갑은 열고
귀를 기울이게 마음도 열고
뭔가 시경형님이 말한 꼰대는 멋진꼰대를 말하능거같아요
너무 공감!!
완전 공감이요~
박서준은 예능 프로에서도 한결같이 느낀건데 사람이 참 진득하고 성실하고 심지가 단단한 사람같음. 예의도 바르고 사회생활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성품이 참 반듯하고 성실하단 느낌 많이 받음
심지가 단단하단 말 딱 맞는 표현 같네요👍
이 두사람은 진심으로 진짜 친해질꺼 같다. 성시경도 박서준도 서로 리스펙하면서 대화하는게 즐거운게 보는사람이 다 느껴지네
그니깐요 결이비슷해보임
Park Seo Jun 💓 an actor who’s natural and sincere. He doesn't try to pretend to be
someone he is not. Always cool, honest and genuine. It's extremely rare to find genuine people like him 💓 My favorite actor on & off screen. Thanks for the subtitles 💓
둘이 계속 서로 플러팅해 ㅋㅋㅋㅋ 나의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는다....
맞아… ㅋㅋㅋ 미친 호감도가 보임 쌍방
진짜 두분 너무 좋아요
오고가는 대화속에 꽃피는
우정
서로 통하는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고 존중하는게
느껴지네요
서준님 이태원클라스
박새로이 보면서 눈물짓고
그냥 서준님 같아서 너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연한 눈빛의 소유자
진심으로 연기하는 서준님
건행하세요
박서준 차분해서 너무 좋음.
박서준배우님 사람됨이 보이네요.
예의바른 리엑션.공감 잘하는 멋진 배우네요
낮게 깔린 목소리들이 진짜 영상을 가득 채우는게 너무 좋다
두분의 호감도가 더더 생기는 ..
아껴두고 몇번씩 반복해 서 보게될 영상이네요
최근에 만날텐데 중 최고!!
살면서 댓글 처음써봅니다
혼자 퇴근하고 한잔하면서 보는데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화는 정말 다르네요 두분 모두 팬됐습니다!😊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화! 저도 그래서 감동받으며 봤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성시경이 이렇게 찐으로 드라마나 영화 리액션 하는거 첨봐서 경성크리처 정주행했는데 진짜 배우분들 연기력 미쳤네요ㅠㅠㅠㅠ 한소희 연기 미쳤... 소리가 왜나왔나 했는데 진짜... 미쳤.. 박서준도...🥹👍
지금까지 나왔던 남자 게스트들중 제일 멋지다❤
이렇게 깊은 서준님 모습을 끌어내는 토크는 처음 본 것같아
서준님의 팬으로서 이야기를 계속 듣고싶은 마음에 몇번이고 돌려 보고 있네요☺️
박서준 참 좋은 사람 같음 진솔해서 넘 조아 ….
I started watching GC after watching this warm, friendly, lovely meeting...what all you cook is always appetiting!
다시봐도 재밌는 이영상 또봐요!!
두분케미가 산골짜기에 쫄쫄쫄 흐르는 시냇물 같은 느낌은 뭐죠? 다소 황당한 표현에 저도 흐흣...
두분 정말 찐친되시면 하는 바람입니다!(펜심+욕심)
눈빛과 미소에서 순수함이 베어있는 멋진배우 박서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만날텐데👍
박서준 팬이라 다양한 인터뷰 영상 봤는데 이렇게 깊은 대화는 처음 봐요~ 심지어 유퀴즈에 나갔을 때도 뻔한 질문들 밖에 없어서 실망했는데, 여기 뭐죠 질문 맛집인가요?^^ 배우 원픽 박서준과 가수 원픽 성시경을 같은 화면에서 보게 될 줄 몰랐어요~ 행복하네요♡
시경오빠 진짜 사랑에 빠졌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눈에 양봉장을 차렸네..ㅋㅋㅋㅋㅋㅋ
꿀이 뚝뚝..
음식에 이렇게까지 관심 안가지고 게스트만 보는거 첨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9:53 9:55 9:55 9:57 10:03 10:05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박서준 배우❤ 성시경님 이 둘의 조합 너무 좋아요♡ 진솔한 대화들 너무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해요❤
참 희안해... 되게 막 자극적인 컨텐츠도 아니고 시끄럽게 뛰고 뿌시고 하는 예능도 아닌데 뻘하게 웃기면서 잔잔하게 재미져 ㅋㅋㅋㅋ
대배우다 그런 생각을 저 나이에 한다는 게. 톱의 위치에서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심해의 생각이 통하는 순간이 시청자에게도 짜릿하게 느껴지네요. 쿠키도 너무 설렙니다. 박서준 배우 비주얼만으로도 한국 대표지만 마인드와 바른 젊음으로도 한국 대표네요. 액션! 할 때의 순간이 좋아 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좋아하는 걸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어찌 따라갈까요. 응원하고 앞으로 다방면으로 활동 부탁드려요! 좋은 질문 이끌어주고 작품도 미리 다 보고 와 준 성시경씨도 멋있습니다.
두 분 서로 플러팅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ㅋ 성꼰님 서준님한테 완전 빠졌네 빠졌어!! 장대주에 과몰입한 시경오빠도 너무 웃기고 귀엽고ㅋㅋㅋ 박서준님 연기에 대한 철학도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시경오빠집에 위스키 킵 해두는거 진짜 개부럽.. 킵이 될진 모르겠지만ㅋㅋㅋ)
좋아하는 두분 나와서 하는 말들이 너무 예쁘고 공감되네요. 앞길을 먼저간 어르신들 존경하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말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좋은 만남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박서준배우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예의바르고 상대에대한 존중이 담겨있는 오픈마인드까지 알아갈수록 멋진배우네요😊
두사람의 만남과 인연을 응원하고 싶네요.
내 최애 발라드가수와 데뷔작부터 꾸준히 애정해오는 박서준배우의 만남 제가 막 설레요
저도 이 영상이 참좋습니다^^ 계기를 통해 누군가의 내면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만날텐데의 진짜 매력❤
박서준배우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수님 심금을 울리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두분 얘기하실수록 굉장히 잘 맞으시는듯!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셨음 좋겠어요!❤❤
만날텐데 중에 역대급~
진솔하고 의미있는 대화들..그 속에 함께 있는듯한..자연스러움
두분 자주 만나주세요~잘 어울려요~ ㅎㅎ
대박!! 시경오빠가 이렇게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도 드문데 서준 배우도 연락을 자주 드려본다니 ㅋㅋ 두 분의 만남도 대박인데 너무 잘 통하신당~! 두 분의 인연을 응원합니다 ㅎㅎㅎ
사람 자체가 진짜 멋있다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형님~선배님~하며 입만 살은 후배들 얼마나 많이 만났겠어요. 꾸밈없이 묵직하다가도 물어보면 대답 곧잘하는 진국사람을 만나니 보물 캔 기분이셨나봐요. 보는 이들에게도 다 전해졌어요❤ 왠만한 다큐 한편보다도 감동적인 오늘의 만남
박서준 배우님은 예능 나올 때마다 팬이 늘거 같아요^^
성시경님이 과잉얘기에 진짜 감명받은 이유가 평소에 저 고민을 오래 하신거 같네요 그래서 과잉으로 가지 않는게 맞는거라고 스스로 답을 내렸지만 100퍼센트 확신은 없던 찰나에 박서준 배우가 같은 신념으로 공감해주니 확신이 들면서 기분이 좋으셨던듯ㅋㅋㅋ
와 이그젝틀리 ㅋㅋㅋ
둘이 말하는 온도가 비슷해서 되게 편안해 보임
표현력의 온도가 적절하신 듯 ♡❤♡ ^^
@@이진아_7 예쁜댓글이다❤️
말하는 성향은 둘 다 nfp이나 ntp 느낌인데
진짜 웃긴겤ㅋㅋㅋㅋ박서준 배우님 먹텐 처음부터 끝까지 시경오빠가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필드에서 성공했는데 선배/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본인 일에 대해서 자기주관 확실히 있고 술도 적당히 즐길 줄 알면서 마지막에 연락 종종 해도 되냐고 묻는 것 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시경오빠 눈에서 하트 흘러욬ㅋㅋㅋㅋㅋ
너무 운명적인데 남동생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heecal
@@heecal 이댓글이 젤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heecal대댓글로 아까운 댓글이네욥ㅋㅋㅋ
게스트 나오는 프로 중에 이번 편이 역대급이네요.
꾸밈도 없고 어색함도 없고 차분한데 빨려들어가서 왜 재밌는지
아름다운 두 분 모두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 많았어요. 예술가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나눔이 그저 부럽습니다❤❤ 건강하세효-
서준님 내면이 단단한 분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작품속 연기들 다 매력적이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 쭉 필모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성시경을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는건 기본이고 이렇게 오늘처럼 얘기할때 이분의 생각을 들으면 반하지 않을수가 없는 분이라는걸 또한번 새삼 느끼면서 게스트 박서준님도 호스트 성시경님도 오늘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사실 이런 대화가 그리운데 술을 못해서 그런지 기회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하네요 오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
목소리 안높이고 조근조근 말하는게 두분이 비슷함 귀에 쏙쏙박힘.이제봤지만 저는 호강하네요. 😊
박서준이 사람이 좋아보이네~성시경도 막 빨려들어감. 경성크리처 봐야겠군!
어머 박서준님 멋진 사람이었네, 와 이런 진솔한 얘기 너무 좋아요. 경성크리처 안본나를 탓하며 시즌1부터 정주행해야겠어요. 두분 케미 좋네요. 두분 친해지실듯. 가수님이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아우 오늘 만텐 대박이에요.
박서준님의 인성과 성시경님의 됨됨이가 돋보이는 영상이었어요! 저도 이번 기회로 박서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행보를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
분위랑 온도가 잘 맞는 두분이 있어서 보는내내 편안..
Was great to see you both conversing quite casually & appreciate each others view which were surprisingly similar. When someone else gets you, that’s a great start to a friendship.
박서준 차분하고 꾸밈없는 매력 포텐❤❤❤ 담백한 저음의 박서준과 성시경 목소리합 너무 좋다.
보고 또 보고
두 분 참 잘 어울려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2탄 기대합니다🎶🎶
시경오빠가 서준님을 낳은줄 ㅋㅋㅋㅋㅋ 진짜 눈에서 꿀이줄줄 ㅋㅋㅋ
Pure pleasure! Lovely to see you two in one frame. It raises my serotonin through the roof.
서준씨 작품대하는 태도가 진짜멋지네요😊
차분한서준씨 매력적이네요❤❤❤
의외로 연기자들이 극I가 많은것같네요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저 저리에 같아 하고싶단 생각을 . 투톱으로 좋아하는 두사람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니, 영상본날 밤 꿈에 나옴…
박서준님 진짜 배우를 떠나 인간으로서 너무 괜찮으신분이네요
이 두 남자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다❤ 이거 보고 나서 경성크리처1 보게됐는데 어흑 너무 좋다ㅜㅜ 그냥 놓칠뻔했던 멋진 드라마. 다행다행❤
원래도 박서준 좋아했는데 이거 보고 더 좋아짐❤ 내면까지 멋진 사람이였어...
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딱 두명입니다. 성시경 박서준
경우있고 선배들한테 예의바르고 선배들 존경하고 자기만의 지켜야되는거 딱 지키고.
와 둘의 조합.진짜 ㅁㅊ
둘이 서로 통할줄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이든 일이든 대하는 그 진국. 두 진국님 축하드려요 서로만나신거 인생에 큰 친구가 되실듯
와 보고 나서 마음이 따듯합니다. 성시경 님의 매력을 정말 어디까지인가요? 사람을 좋아하는 이분의 마음 정말 좋고, 여러 마음에 구석구석을 여러 사람의 장점을 하나씩 끌어 올려주는 것 정말 좋네요. 박서준 배우와 대화에서 자가의 연기/가수 생활의 감성을 처음 만나, 저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정말 귀합니다. 영어로 하면 vulnerable, 자기 자신을 이렇게 화면으로 마음의 겉 단단한 외면을 벗기고 속마음을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귀하네요. 박서준 배우도 항상 서진이네, 윤식당 등을 통해 얼마나 성실한지 알았지만, 또다시 보게 되는 배우입니다. 다른 분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성시경 님 정말 멋집니다.
오늘 대화 흐름이 너무 아름다워요 . 집중이 찐 잘되요 . ❤
둘이 이렇게 대화가 잘맞다니!!! 좋아하는 가수와 좋아하는 배우가 잘맞는거 보니 팬으로써 너무 좋아요❤
너무좋쟈나❤
미쳤네 여러분 이번 쿠키 꼭 보세여 박서준님 되게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둘다 위스키 마시고 감상평 똑같은것도 욱끼고 ㅋㅋ 솔직히 박서준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되게 매력있으시다 역시 일정 수준에 오른 연예인분들은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대중에게 어필되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 저 성시경 유툽에 나온 분들 영화 다 봤거든요!! 경성크리처도 꼭 볼게용!!!!!
제 친구가 두 분의 이야기를 보고 " 야, 우리랑 비슷해" 이러더라구요.. 근데 그게 뭐지//? 봤는데.. 아... 참..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하고 위로를 받고 또 다른 반성을 하고.. 오늘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더 무언가...... 진짜 동네 옆에 있는 저의 친한 지인 같았어요! 이건 같이 함께 했던 서준님의 분위기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정말 좋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서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두 분 모두 저의 지인 같아서 행복하고 내적인 친밀감이 더 들었습니다 ㅋㅋㅋ 두 분! 하루하루 즐거우시길!! 저 오늘의 행복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 조합 뭐니 너무 좋네
서준이한테 든든한 형이 한명 생긴 느낌 😊
이 배우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술이 달면 그 날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영상이 답니다.. 제 하루가 인상적이었단 소리죠. 두 분 다 너무 멋집니다.
박서준 배우 원래 호감이었는데 진솔한 이야기 들으니 더 호감이네요. 성식이형이 저리 좋아하는 것도 완전 이해가 되요.
깊이 있는 이야기도 즐겁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성시경님 눈에서 하트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ㅎㅎ 성시경님이 이렇게 찐텐으로 표현해주시는게 신기하기도하고 박서준배우를 원래 좋아했는데 역시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알아보는구나 느꼈네요
오빠 눈 하트는 10이아니라 100프로예용....❤
이런 진솔한 얘기를 듣다보면 참 그 사람들의 됨됨이가 보이는게 신기하면서 참 자랑스럽네요 ^^ 둘다 너무 더 더 좋아졌어요 ❤
ㅋㅋㅋㅋㅋㅋ시경형님 여자연예인들보다 서준님 더좋아하시네
큰일이닷...
박서준 됨됨이가 너무 좋으네 탑인 이유가 잇네
아.. 너무재밌어요 ㅠㅠ 성시경님이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소통하는거 너무좋음
서준배우님. 당신은 아주 괜찮고 잘 하고 계십니다. 좀 더 잘나게 행동 하셔도 됩니다~
아저씨에서 아버지, 할아버지 역을 할때까지 함께 기대해봐요~
여기서 얘기하는 박서준 또 매력있네... 솔직하고, 오픈 마인드. 이태원클라쓰도 잼있었지만, 경성크리처 넘 재밌어
평생영상같은데 댓글처음달아봅니다..
만날텐데 지금까지전부다보면서 오늘편이 저에게 최고의영상같습니다.
박서준님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시경님과 대화하는걸보니 저에게도 울림이크게 오네요ㅜㅜ
너무순수한데 순수한만큼 못됐다는말씀..진짜 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눈물이 순간 핑돌았어요
당해본사람들만아는 그느낌을 진짜
잘표현하신듯해서.. ㅠㅠ 세월이지난만큼
잊고산줄 알았는데 어제일처럼 떠오르는게
잊은게 아니었네요 ㅎㅎ 그치만 그때처럼 괴롭진않고 왜
위안이돼는걸까요 .. 약간의 동병상련
같은 맘때문일까요
(괜찮아 나도 당신도 우리모두 쓰담쓰담 홧팅❤)
박서준도 멋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시경이 너무 멋있음 내가 왜 성시경 영상을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편안하게 보는 이유를 이 영상보고 다시 한번 느꼈다
진심으로 맘에 들어하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적당히 오른 취기에 공감대 가져가며 이야기하는 어른들의 모습. ❤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성시경 유튜브 구독한이래 최고의 보람을 느끼는중이다.... 8월엔 박서준 팬미팅,9월엔 자오늘은콘 다녀왔는데 두분을 한방에 보다니 케행복❤❤❤❤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너무 좋은 대화를 지켜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 너무 좋아
오늘 만텐 내용도 좋고
두 분 케미가 난리네요
낯선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생각과 대화가 통한다는 사실에
신나게 이야기 나누다가
애프터 까지 약속하는
소개팅 한 편 본 느낌이랄까요ㅋㅋ
성별을 떠나 나이 먹고는 더더욱 통하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두 분 부럽네요.
역시 성시경.....
저도 부모님과 나이차가 심해서...아버지38년 어머니 45년 저는 5남매에 막내 87년생입니다. 원래도 성시경님 좋아하지만 오늘 부모님얘기하시는거에 제가 감정이 매말라서 눈물이 없는데 정말 오랜만에 울컥했네요..
부모형제들과 나이차가 많으니 속얘기 터놓기 힘듬?어려움이 있는데 그게 속에서 골아가고 있는데 한번씩 그런얘기 너무 힐링되고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대화 퀄리티 무엇.. 연기, 노래 해본 적도 없는데 왜 공감되는지이…너모 좋았어요🌝
의외의 케미와 진중한 대화 넘 좋아요 이 만남 또 이어지길🙌
경성크리처2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잠도 안자고 봤어요!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게 경성크리처가 처음이었는데 시각적으로 감정적으로 채워지는게 많아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봤어요!!
🐸서준씨 마녀의 연애 때부터 팬인데 이렇게 진솔하고 편안한 컨텐츠 정말 좋네요. 좋은 형아 생겨서 좋겠네 박배우~😊
와~ 진짜 울배우를 만날텐데에서 보다니 😭😍
진중하고 진심인 배우님과 성시경님
좋은 사람 옆엔 언제나 좋은 사람
보는 내내 흐뭇~ 미소지으며 봤네요
역대급 만남 인정~
내가 이래서 성시경을 오래 좋아했지. 깨닫는 순간! 들어주고 상대방의 요지 간파하고 이해해서 대화마무리하는. 진정성. 두 분의 진짜를 만나고 갑니다.
꼰대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 대박멘트였어요. 박서준베우님 진심이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참좋은 방송이에요~^^ 좋아하는 사람과 맛난거 먹으며 술한잔과 담소나누고.. ^^
시경오빠가 이렇게 좋다는 분은 처음인듯요. 신기하면서도 뭔가 좋네요
서준님은 차분하게 조용조용 일정한 톤으로 얘기 하시는데도 졸리거나 지루하가 않네요.배울점이 있는 분,좋은 사람,외모 뿐 아니라 사고방식도 멋있는 배우라고 느껴졌어요~
와 박서준 너무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 ❤❤❤❤
This made me feel so warm and fuzzy, I didn't want it to end. It's like watching the start of an amazing friendship in real-time. I've always thought of PSJ as a hard worker and not one given to deep thoughts but my perspective completely changed. I'm from a completely different part of the world, from a colonised country as well and season 1 of the show was deeply impactful as I recognised some of my own history in what was shown as well. I used to get so mad at people who complained about the romance in the show like "how is that the only thing you see?" So annoying even if I recognise the validity of their opinions.
I rewatched the reunion scene in season 2 several times as well. It was so beautifully done. That said, I adore Sung Si-kyung because he's so good at getting to the heart of what makes his guests tick. This is one of my best episodes so far and I'm saving it to rewatch again.
PS: PSJ's hair is so lush and beautiful.
와~~~~ 이렇게 쏙 빠져서 보긴 처음이에요. 주말에 경성 크리처2 정주행하고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데…
좋은 사람 둘이서 서로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에 헤벌쭉 같이 웃게되는 제가 바보같기도한데 그 술자리에 같이 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ㅎㅎ
Park seo joon, my favorite. Such a good a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