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보았습니다. RR방식의 양산 스포츠카가 911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지요. 구조적 단점을 포기 하지 않고 911을 여기까지 끌어올린 포르쉐의 기술과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911이 RR을 고수하며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RR이 아닌 911은 더 이상 911이 아니겠지요.
포르쉐 팬이지만서도 911 탈때 그 특유의 뒤가 무거워서 시소처럼 앞이 들썩거리고 들리는 느낌에.. 코너 언더가 참 아쉬웠는데 실제로 미디어나 유튜브에서 이렇게 리뷰하는 시승기는 처음 봐서 댓글 남기네요 ㅎㅎㅎ 제가 이렇게 리뷰했으면 아마 댓글 난리났을 것 같습니다ㅠㅠ 신기한건 911gt3rs는 그런느낌 전혀 안나더라구요... 아마 급나누기이거나 카레라로 급이 내려올수록 데일리 위주의 GT성향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dont know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stream all the latest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streaming with my brother these days xD
경축 !까만횽 최단기록 스핀! 사륜이나.. GT3 RS처럼 최대한의 다운포스와 무식한 후륜 타이어폭 셋팅으로 극복을 해내려 해도 911은 여지 없이 한계를 살짝이라도 넘어선 순간부터 RR 의 물리적인 특성 그대로 나오네요. 911은 사륜 모델 정도는 타는게 일반인들이 데일리나 스포츠에서 좀더 안정감 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R은 차는 나는 돈다 알아서 잡아라 하고 툭 던져버리는 듯한.. 말 들으라고 해도 안들어서 강제로 컨트롤 하는 느낌이라 야생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을지도?! 그나마 이것도 트랙션 컨트롤이 발달해서 이정도 라는 게...... 역시 과부제조기 막내답습니다.
영상 정말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제네시스 쿠페 모델을 다시 리뷰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까만형이 느끼는 젠쿱은 어떤지 너므 궁금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밸런스가 똥이라고 말하신 거 같긴한데 까만형의 서킷리뷰가 너무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기존 911에 대한 이미지를 깨는 영상이었습니다. 데일리 스포츠카로서는 최고지만 포르쉐의 상징인 RR방식이 가속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서킷에서 가면 힘을 잃는군요. 911하면 가속, 코너 등등 완벽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911 GT2가 어떻게 뉘르 신기록을 세웠을까요? RR이 제어는 힘들지만 제어만 하면 빠른걸까요? 참고로 저는 포르쉐를 좋아하진 않습니디ㅡ
재상각에는 뉘르가 저속 구간이 주가 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서킷 특징이 저속에 유리한 911과 잘 맞아 떨어져서 그 유명한 떡 그립을 발휘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뉘르 기록보면 페라리, 멕라렌도 빌빌 기는 느낌인데 의외로 FR인 콜벳이 선방하고 있죠. 특성이 잘 맞아 떨어진거 같습니다.
오토뷰도 예전에 997 카레라s 모델을 리뷰한게 있는데 까만형이랑 평이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RR의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하고자 한 차량이라고 평가 했었는데 포르쉐도 RR 방식의 한계를 알고 있었고 설계도면을 겹친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991이 997보다 엔진이 더 앞 쪽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아마 991 후속 모델은 보다 더 엔진이 앞으로 나와있을지도 모르죠
박스터에서 911로 넘어 온 차주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박스터가 좋아~" 하고 후회 할지 매우 궁금 합니다.그리고 박스터에서 911로 간 분들이 많은지, 911에서 박스터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결과치가 있다면 그 이유도 궁금하네요. 갠적으로 와인딩과 코너,트랙에 목적을 둔다면 박스터고, 다용도 데일리의 감성을 원하면 911.
어짜피 저차타고 성능의 50프로도 못쓸듯... 까만형의 드라이빙 기준은 저위의 천상계이고(프로드라이버...), 저걸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의 99.999%는 지상계에서 있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한 RR을 가지고 저렇게 아이덴티를 가지고 저정도 만들어낸다는 것이야 말로 칭찬해야 할 일이죠. 모든 차가 MR이라면 재미가 없겠죠. 모든 사람이 까만형처럼만 생겼다면... 재미가 없겠죠.
911 그것도 4gts를 저리 평가하다니...ㅎㅎ 뭐 다 취향 차이니까... 당근 MR이 모든면에서 낫지만... 911은 911만의 느낌으로 타는거쥐.. 그리고 강병휘 선수가 예전에 리뷰한거 함 본적있는데 내 생각이랑 거의 비슷!! 저 차 컨디션이 안 좋은건지... 롱텀으로 타면 생각이 달라질거라 생각!! 오래 타봐야 진가가 나오는 아이 911! 괜히 뽈쉐 911이 뉘르에서 날라다니는게 아닝께..
영상 잘봤습니다! 김범훈 선수랑 강병휘 선수 두 분 다 좋아하고 영상 자주 챙겨봅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은 두분 리뷰가 완전 다르셔서 좀 혼란스럽네요 ㅎㅎ 전 1년전에 ruclips.net/video/kq1toDUILA4/видео.html 이 영상에서 강선수가 "후륜도 후륜이지만 전륜의 어마어마한 신뢰" "이건 반칙이야" 저거 보고 내심 4s로 저정도면 4 gts로는 더 좋겠지? 라고 기대했는데요 ㅎㅎ 물론 강선수 911 c4s 차량이 달리기 옵이 세라믹 빼고 다 넣긴했는데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차량은 pdcc랑 뒷바퀴 조향 옵션이 없어보이더라구요 마력도 더 높은 gts인데 섀시랑 조향 옵으로 저정도로 체감 접지력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모트라인] 포르쉐 911 카레라 4 GTS 리뷰 1부 (공도 & 와인딩 테스트)](http://i.ytimg.com/vi/b6kOzgKagTg/mqdefault.jpg)
![[모트라인] 포르쉐 911 카레라 4 GTS 리뷰 1부 (공도 & 와인딩 테스트)](/img/tr.png)
![[모트라인] 포르쉐 911 카레라4 GTS (mk2) 하체 살펴보기](http://i.ytimg.com/vi/wK_SQG6iv64/mqdefault.jpg)
![그냥 포르쉐가 짱인 이유 [911 GT3 RS(991) 하드웨어 리뷰]](/img/1.gif)
911하면 완벽에 가까운 스포츠카로 알았는데, RR방식에 한계가 있군요. 다년간 모터스포츠 경험에서 나오는 분석과 평가, 정말 최곱니다
그래도 인제 서킷 최고 기록은 포르쉐911 GT3가 가지고 있는 걸로 알아요.
@@richmage 720s가 갖고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RT TR 얼마전에 다시 gt3가 새로 갱신했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RR방식의 양산 스포츠카가 911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지요. 구조적 단점을 포기 하지 않고 911을 여기까지 끌어올린 포르쉐의 기술과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911이 RR을 고수하며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RR이 아닌 911은 더 이상 911이 아니겠지요.
맞아요. 사실은 칭찬해야하고 소비자들은 축복받은 거에요. 다양한 방식의 차량이 존재한다는 것 얼마나 멋진일인가요.?
모든 차가 FF FR 이라면? 아쉽겠지요.
포르쉐 팬이지만서도 911 탈때 그 특유의 뒤가 무거워서 시소처럼 앞이 들썩거리고 들리는 느낌에.. 코너 언더가 참 아쉬웠는데 실제로 미디어나 유튜브에서 이렇게 리뷰하는 시승기는 처음 봐서 댓글 남기네요 ㅎㅎㅎ 제가 이렇게 리뷰했으면 아마 댓글 난리났을 것 같습니다ㅠㅠ 신기한건 911gt3rs는 그런느낌 전혀 안나더라구요... 아마 급나누기이거나 카레라로 급이 내려올수록 데일리 위주의 GT성향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Gt3의 앞부분에 있는 바디킷이 다운포스를 많이 일으켜줘서 그런거같아요
되도않는 역사공부하는 리뷰보다가 까만형리뷰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까만형이 페라리488 서킷 잡아돌리는거 보고싶다
게르만 저는 812수퍼패스트!!!!
성지순례왔습니다.
크으으 속도 바이러스는 아쉽지만 2부가 빨리 올라왔네요 형 고마워요 잘볼께요
잘볼께요^^ 늦은시간에 고생 많으십니다
불안함이 오는 한계점이 까만형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정도 코너에서 어느정도 속도일때 깨졌는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대략의 데이터를 알고 탄다면 일반인들이 탈때 그 영역에서 좀 더 조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과거에 과부 제조기 라고 불렸던 적이 있었지요...... RR......
너무 이해하기 좋은 설명 👍 Good~!
전에 비해 뭔가 짧다고 느꼈데 요즘 영상을 20분때로 끊을려고 하시는군요.
새로운 시도 발전하는 모습의 모트라인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똥.고 차량정비 ASMR좀 주세요)
아세토 코르사 즐기면서 rr포르쉐는 무조건 걸렀는데... 그느낌이 실제도 같군요. 악셀밟으면 차가 앞머리를 들고 가는 느낌... 덕분에 그립도 사라지는 느낌... 운전할 때 느낌이 너무 다른차 같아요.
걍 타지도 않았는데 ㄹㅇ 설득력이 잘 전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아가리로만 하루죙일 조져봤자 이런 리뷰 안나오죠 ㅋㅋㅋ
1부화질아쉬웠어요ㅜㅜ 서킷영상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와 2부도 바로 올라오네요 잘볼게요
포르쉐 동경하는 사람으로써 리뷰어들의 평가들 외계인 기술이다할정도로 극찬과 완벽성을 마르고닳도록 칭찬하는거만 보다가 레이서분의 평가를 보니 또다른 평가네요~~~~
R8 vs 911 가족간의 대결이 제일 궁금하네요
어쩌다 보니 박스터가 가성비 갑이 되버린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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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son Anderson Yea, been watching on InstaFlixxer for since december myself :D
요새 까만형 서킷모드(초집중,말이 없어짐)ㅋㅋㅋ 그만큼 집중해야되는 차 들이였다는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ㅎ
유일한 솔직 911리뷰
rr과 mr의 차이가 너무 궁금했는데 설명 잘듣고갑니다^^
까만형의 리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GTS 특성을 확실히 살려놨군요. 까만형 취향은 터보s나 gt2 gt3 이신듯
요즘 모트라인 이슈는 있지만 리뷰자체는 까만형의 경험과 설명, 또치감독의 찰영과 편집능력이 좋아 노사장때에 비해 훨씬 볼만합니다.
계약기간 있어 까만형? 갠방송으로 가즈아..리뷰 업계 최고 찍을거 같은데..자유스러워 보이는게 더 어울릴거 같애.홧팅♡
경축 !까만횽 최단기록 스핀!
사륜이나.. GT3 RS처럼 최대한의 다운포스와 무식한 후륜 타이어폭 셋팅으로 극복을 해내려 해도 911은 여지 없이 한계를 살짝이라도 넘어선 순간부터 RR 의 물리적인 특성 그대로 나오네요. 911은 사륜 모델 정도는 타는게 일반인들이 데일리나 스포츠에서 좀더 안정감 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R은 차는 나는 돈다 알아서 잡아라 하고 툭 던져버리는 듯한.. 말 들으라고 해도 안들어서 강제로 컨트롤 하는 느낌이라 야생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을지도?! 그나마 이것도 트랙션 컨트롤이 발달해서 이정도 라는 게......
역시 과부제조기 막내답습니다.
정말 리뷰가 일취월장 이네요. ㅎㅎ
역시나 전문 드라이버의 느낌으로 전하는 리뷰가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화이팅!!
잘 봤습니다! 까만형의 RR에 대한 생각은 이렇군요. 결국 르망 GTE 클래스도 911RSR로 바꾸고 지금 아주 선방하고 있죠~
ㅎㅎ 제가 처음에 몰아보니 마치 모터보트같았습니다. 앞이 붕 뜬 상태에서 맹열히 돌진하는 ... 첨엔 정말 무서웠는데 십여년 몰아보니 적응이 되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카브리올레라면 차량 뒤틀림이 거슬릴정도인가요?
영상 정말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제네시스 쿠페 모델을 다시 리뷰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까만형이 느끼는 젠쿱은 어떤지 너므 궁금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밸런스가 똥이라고 말하신 거 같긴한데 까만형의 서킷리뷰가 너무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기존 911에 대한 이미지를 깨는 영상이었습니다. 데일리 스포츠카로서는 최고지만 포르쉐의 상징인 RR방식이 가속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서킷에서 가면 힘을 잃는군요. 911하면 가속, 코너 등등 완벽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911 GT2가 어떻게 뉘르 신기록을 세웠을까요? RR이 제어는 힘들지만 제어만 하면 빠른걸까요? 참고로 저는 포르쉐를 좋아하진 않습니디ㅡ
저도 911 GT2 신기록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궁금하네요! 물론 최근 포르쉐가 911RSR로 선방하면서 RR에 대한 회의가 생겼는지 다음 911은 조금 더 MR 같은 RR로 내겠다는 루머가 있지만요...
재상각에는 뉘르가 저속 구간이 주가 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서킷 특징이 저속에 유리한 911과 잘 맞아 떨어져서 그 유명한 떡 그립을 발휘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뉘르 기록보면 페라리, 멕라렌도 빌빌 기는 느낌인데 의외로 FR인 콜벳이 선방하고 있죠. 특성이 잘 맞아 떨어진거 같습니다.
@@비공개-t5s 뉘르가 저속코너도 많지만 굉장히 고속주행위주의 서킷입니다. 페라리 맥라렌이 빌빌거린다는 무슨말씀이신지...? 그리고 콜벳이 프런트 엔진이긴 하지만 거의 프런트 미드쉽이죠.
@@ahnchanhyuck 빠른건 맞기는 한데 뭔가 2프로 아쉬운 느낌이라서요. 좀 과장해서 표현한겁니다.
데일리 스포츠카 세팅으로 저정도인데 데일리를 빼버린 GT2는 괴물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까만형 리뷰는 실력에서나오는 재미가있다..
대단하심
결론
극조심
고속 한계 그립 극한 가면 바로 전손 각
배신 때린다.
촐싹대며 싼티나는 자칭 리뷰어 노읍읍이 보다 듬직하고 관련 지식이 풍부한 카레이서 출신 까만형을 영입한건 신의 한수
예전에 노사장님은 rr 인데.. 엔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ㅋㅋ 너무 비교 되는데요.
진짜 몰라서그래요 노사장은 ㅋㅋ
강병휘선수도 엔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정도라고 얘기하던데 앞타이어도.. 까만형이랑 다르고
@@cjp5948 다른 차인가.. ㅋㅋ
강병휘 선수는 어디있는지' 모를 정도'라고 했었죠.
노사장 금마는 생긴거랑 말투부터 신뢰가 안가잖아
911터보와 박스터GTS 두대를 타고 있는데 까만형의 시승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서킷에서는 박스터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까만형 과부 제조기라는 이름표는 계속 붙어도 되는건가요? ㅋㅋ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911의 매력포인트는 언더와 오버의 블레이드 러너~
잘 볼께요^^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까만형 !!!
볼살 귀여워용
RR 방식이라는 한계가 분명함에도 전통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911의 헤리티지가 명품을 만드는 것이죠..
역시 pdk변속 스피드 ㄷㄷ 어느 레이서도 극찬을 하네요 ㅋ
노은규는 지 나가면 모트라인 망할줄알았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ㄲ
이게 망한게 아니면 뭐임?ㅋ
@딩초 뭔가 는거야ㅋㅋㅋㅋㅋㅋ 40에서 떨군건데
망한거아닌가..?
@@lHs-N 40만 간적이 없는데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사장 나갈때 2x만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는?ㅡㅡㅋ
초창기부터 봤다 현제70%망했어
4륜인데도 뒤가 날리나요?? 아 엔진이 뒤에 있으니 앞이 날리는건가..
전자장비라고는 찾기 힘들었던 이전 공랭식 포르쉐911들 별명이 과부제조기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잘봤습니다~^^
까만형 서킷리뷰 맥라렌때 느낌이네ㅋㅋㅋㅋㅋ 포르쉐 옵션뻥튀기는 진짜 ㅋㅋㅋㅋㅋ
어제 한잔하느라 오늘에서야 리뷰시청~ 역시나 꿀잼!!
까만형 라이브에서 답변감사했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까(만)트라인 가즈아~~ㅋㅋ
오토뷰도 예전에 997 카레라s 모델을 리뷰한게 있는데 까만형이랑 평이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RR의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하고자 한 차량이라고 평가 했었는데 포르쉐도 RR 방식의 한계를 알고 있었고 설계도면을 겹친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991이 997보다 엔진이 더 앞 쪽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아마 991 후속 모델은 보다 더 엔진이 앞으로 나와있을지도 모르죠
포르쉐가 외계인을 갈아넣어야할 이유가있었네 rr 살아남을수있을라나
저리 카운터를 많이 쓰는 드라이브에 랩타임이 나오진 않죠...피렐리p0는 많이 데워야한다는걸 알았을 텐데... 마트위버나 강병휘 선수의 911 리뷰와는 정 반대라 뭐가 맞는걸까요
강선수 리뷰 때 카레라4s 3번 스핀냈음. 끝.
마크웨버는 포르쉐소속 드라이버이자 포르쉐 앰베세더라서요...
웨버는 운전 실력이.. 어마어마 하잖아요
이차량과 718카이맨 4.0 어떤게 더좋을까요?
저급함이 없다보니 그만큼 신뢰도가 상당히 올라가네요...좋은 영상 리뷰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911의 저 특성이 911만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저런 불안정한 특성을 가지고도 저정도 타임이 나와준다니... 저느낌이 없다면 그걸 또 911이라고 할수는 없죠.
박스터에서 911로 넘어 온 차주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박스터가 좋아~" 하고 후회 할지 매우 궁금 합니다.그리고 박스터에서 911로 간 분들이 많은지, 911에서 박스터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결과치가 있다면 그 이유도 궁금하네요. 갠적으로 와인딩과 코너,트랙에 목적을 둔다면 박스터고, 다용도 데일리의 감성을 원하면 911.
까만형 수고욤~~^^
911을 ㅄ이라고 말할수 있는 까만형 클라스 ㄷㄷㄷ
잘볼게요~
푸사장님 예언이 맞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까만형이 GT-R 리뷰 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ㅎㅎ 이번 리뷰 잘봤습니다
어짜피 저차타고 성능의 50프로도 못쓸듯... 까만형의 드라이빙 기준은 저위의 천상계이고(프로드라이버...), 저걸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의 99.999%는 지상계에서 있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한 RR을 가지고 저렇게 아이덴티를 가지고 저정도 만들어낸다는 것이야 말로 칭찬해야 할 일이죠.
모든 차가 MR이라면 재미가 없겠죠.
모든 사람이 까만형처럼만 생겼다면... 재미가 없겠죠.
모트라인 화이팅!!
이정도 성능에 이정도 가격에 더 괜찮은차가 뭐가있을까요?
까만형 파이팅🚘🚘🚘🚘🚘
토치 철면피???!!!...😱😱😱
리뷰가 솔직하네요!!-전 911모델이 카이맨/박스터 상위모델이라 당연히 더 좋은 줄 알았어요!~
911 그것도 4gts를 저리 평가하다니...ㅎㅎ
뭐 다 취향 차이니까...
당근 MR이 모든면에서 낫지만...
911은 911만의 느낌으로 타는거쥐..
그리고 강병휘 선수가 예전에 리뷰한거 함 본적있는데 내 생각이랑 거의 비슷!!
저 차 컨디션이 안 좋은건지...
롱텀으로 타면 생각이 달라질거라 생각!!
오래 타봐야 진가가 나오는 아이 911!
괜히 뽈쉐 911이 뉘르에서 날라다니는게 아닝께..
신형 911 구매를 계획중인데 1년에 5천키로 정도만 주행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탈것 같습니다. 서킷 주행은 하지 않고 슬슬 바람 쐬면서 타고 싶은데 이럴경우 천만원의 차이를 고려하여 후륜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안전을 위해 사륜을 해야할까요?
4륜
이렇게 나눠 놓은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r8 이나 이런 차들은 서킷보단 독일 아우토반 같은 곳을 달리는데 특화 되어 있는거 같네요
아우토반 같은 고속 주행 안정감은 mr보다 무게중심 분산된 fr이 낫습니다. Mr 장점이 많지만 대표적 단점이 고속주행 안정감 부족입니다.
강병휘 선수가 겨울에 4S로 그냥 수다떨면서 타서1분49초 나오구 앞바퀴 접지가 어마어마 하다고 햇는데.. 운전 스타일이 다른가봐요
@@harrislawrence5250 이번 리뷰는 4 GTS인데요... 4s 와 4 GTS로 비교해야죠
@@harrislawrence5250 4S랑 4GTS상에 엔진 출력약간 오른거 말고 운동 성능적인 부분에서 특별히 다른점이 없는데요... 그리고 GTS가 S보다 윗트림인데 무슨 하극상인가요.
@@harrislawrence5250 4GTS가 4S보다 윗등급입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인식과 실제는 많이 다르군요. 근데 Gt3rs나 gt2rs는 뉘르에서 어떻게 그런 성적이 나오는건가요? 경량화 시켰어도 여전히 rr인데...
차가 불안한거지 빠르지 않은건 아니에요 rr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드라이버가 랩타임 찍었을거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김범훈 선수랑 강병휘 선수 두 분 다 좋아하고 영상 자주 챙겨봅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은 두분 리뷰가 완전 다르셔서 좀 혼란스럽네요 ㅎㅎ
전 1년전에 ruclips.net/video/kq1toDUILA4/видео.html 이 영상에서
강선수가 "후륜도 후륜이지만 전륜의 어마어마한 신뢰" "이건 반칙이야"
저거 보고 내심 4s로 저정도면 4 gts로는 더 좋겠지? 라고 기대했는데요 ㅎㅎ
물론 강선수 911 c4s 차량이 달리기 옵이 세라믹 빼고 다 넣긴했는데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차량은 pdcc랑 뒷바퀴 조향 옵션이 없어보이더라구요
마력도 더 높은 gts인데 섀시랑 조향 옵으로 저정도로 체감 접지력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너무 궁금한 부분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최성배 저도 뒷바퀴 조향이 빠진거같아서 궁금하네요
전자제어 on/off 차이 아닐까요?
현박으로 살 돈부터 모으는게 나을듯
구조적인 한계는 어쩔수 없나봐요 서킷에서 계기판 올려주신거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오늘 후기도 넘 즐겁게 봤습니다~ 화이팅!!!~!~
911은 경기출전시 박스터랑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서 내보냅니다. 그러니까 신기록이 발생되죠.박스터 밸런스에 911 출력을 생각해보세요. 최고출력은 같은집안 R8보다 엄청 못미치는데,,,기록은 어마무시합니다.
팔때는 왜 그렇게 양산을 안하나요?
EMpTy 하극상 일어나기때문에...
911은 무조건rr이고 포르쉐 최상위트림을 유지하면서 기술력으로 극복하는게 멋있긴한데 태생적한계는 어쩔수없어보임 얘땜에 박스터카이맨도 형보다 뛰어나면 안돼 하면서 출력족쇄를 채워놓는것도 아쉽고 아예 새로운 최상위라인업을 하나 만드는게 좋아보임
유아이고 918 있지요. 미드쉽구조.
세팅과 전자장비로 극복은 했지만, 구조 그 자체의 특성을 바꿀 수는 없으니... RR이 스핀하려들면 정말... 그래서인지 주행법이 여타 방식과는 많이 다르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냥 궁금한데 ㅎ 강병휘 선수와는 친하신가요 까만형님?.
서킷위주에 차량선택이면718이났다911보다 그러겠지만 일반인들이 서킷주행만하는게아니기에 911을 더 높게평가하는거고 한계그립이 어떻다어떻다해도 mr또한 단점이 없는게 아닌듯이
rr에 단점을 드라이빙 컨트롤로 조절이 된다면 좋은기록이나올수있는거죠
단편적으로 911이 좋네 안좋네
판단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굿잡
역시까망모트♡
911에 대한 환상과 찬양일색을 날카롭게 파해 줘서 좋네요
감사~
오 설마 내가 2위?
그건 자세제어를 끄고다녀서그렇죠… 공도에서 자세제어를 끄고다니나요..
RR 은 리어엔진 리어휠드라이브 이죠? 4gts 처럼 리어엔진 사륜구동은 뭐라고 표기해야하나욤?
이번 서킷 리뷰를 보면 주행 안정성, 조향성의 아쉬움이 테슬라 모델S와 비슷하네요.
다른 리뷰에서 보니 MR인 718 박스터 GTS 무게배분이 44:56 이던데, RR인 911은 더 쏠려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델 S는 48:52로 중립에 가깝네요.
ruclips.net/video/ClS_XpsnDeE/видео.html
www.tesla.com/support/model-s-specifications
근데 포르쉐는 왜 굳이 911을 RR방식을 고집하는건가요ㅠ 그냥 단순히 911은 RR이라 단점이 있음에도 그냥 안고가는건가요? 나름 본인들의 가장 주력모델이라면 구조를 바꿔서 밸런스를 좋게 만들만도 한데말이죠
모트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티커신청하면 이제안주나요!!!?!??!!??!?!?!?!@?!!?!?!?!?!??!?@!??!?!?!?!??!!??!
2억대에 비슷한 차가 뭐가 있나요?? 페라리는 2억 후반 최소 3억2천이고, 페라리는 중고타면 부품 구하고 수리하는게 신차 사는게 훨 낫다던데..비슷한 스포츠에 데일리성 되는 차좀 알려주세요~
실제로 cs나 c4gts 타시는 분들 서킷 타실때 프론트 그립 때문에 무게추 같이 눌러주는거 프렁크에 넣어놓고 탑니다.
R8때도 프론트그립이 문제시 되었는데 프론트그립이 떨어지는 이유가 많이 다르네요
흐아 매력있다
M5는 이미 7~8천에 살수있는 차로 인식하고 있음 ㅎㅎ 굿^^
중고 ?
@@엮은이김경식-h3v 전세대 m5 그렇게 팔았어요 ㅎㅎㅎㅎㅎ
궁굼한게 있는데 rr방식이면 오버스티어가 나야되는데 언더스티어가 더 심한가요?
세팅을 언더세팅으로 한건가요?
앞그립이 있어야 안쪽으로 파고 드는데 그걸 놓치니까 직진 관성으로 밀려서 언더가 난다는것 같습니다.
기본 적으로 언더 느낌이 나다가 한계 그립에 가까워지면 극단적인 오버스티어 성향이 난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코너 진입과 탈출 시점으로 두 현상이 극단적으로 교차하면서 생긴다고 이해하면 되용.
코너 진입전 놀이기구 바이킹 탈때 엉덩이 살짝 뜨는 느낌 있는데 영상 보면서 비슷한 생각이겠구나 했습니다
털봉s는 서킷기롯 얼마나 나올까요?
잘봤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별로네요.(ㅠㅠ)
그래도 사고싶어요..
박스터에 450 마력 엔진을 얹으면 최고겠네요
911 gts는 좀 실망스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