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 영상에서 LEATHERMAN free P4를 2018년제품이라고 소개한것을 2019년으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2. VICTORINOX 라챗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드리지 못했는데 국내에서 라챗만 별도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6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LEATHERMAN SURGE 나일론 쉬스와 가죽쉬스 역시 국내에서 별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Notice!) 1. Corrected the introduction of LEATHERMAN free P4 as a product in 2018 to 2019 Sorry! 2. I did not explain VICTORINOX Rachat properly, but in Korea Rachat can only be purchased separately and is priced at 60,000 won. LEATHERMAN SURGE Nylon sheath and leather sheath can also be purchased separately from domestic ~ ~!
Très intéressant, cher Hyun, d'utiliser le bit kit de Leatherman et des accessoires de Victorinox ! :) Il me semble que vous êtes en vacances alors je vous souhaite de bonnes vacances et de bien en profiter ! :)
@@나작업반장 J'espère que Leatherman va faire un effort pour proposer des accessoires compatibles avec les Free P2 et P4. En attendant, la meilleure solution que j'ai trouvée est d'utiliser l'étui du Swisstool ...
반장님의 멀티툴에 대한 식견을 다시 한번 느껴보네요. 레더맨 본사 직원들은 이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이 영상을 보면 놀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외양과 값비싼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은 툴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은 가질지 몰라도 기존의 비트와 호환가능성을 열어두지 못한 레더맨 관계자들의 반성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래도 명색이 세계 제일의 멀티툴 제조사인데 가격에비해 기능면에서 소비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장님의 열성으로 좀더 완벽한모습의 멀티툴로 변모하는군요. 짝짝짝 !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이리 맞춰보고 저리 끼워보고 하셨을꼬?
제가 예전 작업반장님에게 라쳇+오거비트 조합으로 나무 타공 하고 싶어 괜찮은 라쳇을 질문드렸던 때가 생각나네요. 라쳇중에 빅토리녹스라쳇을 사용하시던 영상을 보고 괜찮은 제품인지 질문드렸었는데 ㅎㅎ 다이젤님에게도 물어봐 주시고 그때 감사했습니다^^ 제가 당시 레더맨 익스텐더와 빅토리녹스 라쳇의 조합이 가능한지 질문드리려다가 빅토리녹스 라쳇보다 힘 받는 작업은 베라 라쳇이 나을 것 같다는 답변을 하셔서 뭘 살지 고민하다 구입을 미뤘는데 그래서 질문을 못 드렸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때 조언을 듣고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ㅎㅎ 이름있는 라쳇 회사 제품들은 기본 10~20만 원도 넘더군요 몇 번이나 사용할지 모르는 제품이라 부담스러웠고 당시 추천해주셨던 베라 라쳇세트 등도 상당히 많은 제품을 봤었습니다. 다이젤님이 리뷰하신 제품들도 모두 챙겨 봤는데요 당시에 다이젤님은 구형을 리뷰하셨는데 신제품인지 베라 툴첵 플러스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부피도 크고 복스알을 사용할 일도 없고 드라이버 비트들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망설이다 아직도 구입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저렴한 종류 별로 드라이버 비트가 많이 들어있는 중국산 스마토 sm-bs100 이라는 제품을 살가 역시나 생각 중에 있습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설명드리면.... 라쳇과 레더맨 크런치 볼트 부분에 오거비트를 장착하고 양손을 이용 한손을 누르고 한손을 라쳇을 돌려 통나무 상단과 옆을 타공 하여 원통의 통나무 자체를 로켓 우드스토브로 만들어 장시간 연료 보충 없이 강한 화력을 유지하며 조리도 가능한 방법을 한 번 실험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힘들게 알아봐 주셨는데 아직도 구입도 안 하고 라쳇을 구입하려던 정확한 이유도 알려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공지사항!)
1. 영상에서 LEATHERMAN free P4를 2018년제품이라고 소개한것을 2019년으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2. VICTORINOX 라챗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드리지 못했는데 국내에서
라챗만 별도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6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LEATHERMAN SURGE 나일론 쉬스와 가죽쉬스 역시 국내에서 별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Notice!)
1. Corrected the introduction of LEATHERMAN free P4 as a product in 2018 to 2019
Sorry!
2. I did not explain VICTORINOX Rachat properly, but in Korea
Rachat can only be purchased separately and is priced at 60,000 won.
LEATHERMAN SURGE Nylon sheath and leather sheath can also be purchased separately from domestic ~ ~!
저는 않되는데요?레더맨 께 빠지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그리고 라쳇? 돌돌 돌아가는것 속에 철사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데 고장난 건가요 ?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규-t4o9q 안녕하세요 ^^
레더맨 비트 익스텐더가 빅토리녹스 라챗과 부착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다시 넣엇다 뺏다 반복하셔도 안된다면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김종규-t4o9q 정상적인 성능의 우수한 라챗입니다~~!
익스텐더가 검은색인데 그것때문은 아니겠죠?
Très intéressant, cher Hyun, d'utiliser le bit kit de Leatherman et des accessoires de Victorinox ! :)
Il me semble que vous êtes en vacances alors je vous souhaite de bonnes vacances et de bien en profiter ! :)
Cher diezelle57 Je suis déçu du prix élevé de P4, de la configuration de ses outils et de sa poche ~~!
@@나작업반장 J'espère que Leatherman va faire un effort pour proposer des accessoires compatibles avec les Free P2 et P4.
En attendant, la meilleure solution que j'ai trouvée est d'utiliser l'étui du Swisstool ...
반장님의 멀티툴에 대한 식견을 다시 한번 느껴보네요. 레더맨 본사 직원들은 이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이 영상을 보면 놀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외양과 값비싼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은 툴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은 가질지 몰라도 기존의 비트와 호환가능성을 열어두지 못한 레더맨 관계자들의 반성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래도 명색이 세계 제일의 멀티툴 제조사인데 가격에비해 기능면에서 소비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장님의 열성으로 좀더 완벽한모습의 멀티툴로 변모하는군요. 짝짝짝 !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이리 맞춰보고 저리 끼워보고 하셨을꼬?
머리좀 굴리느나고 흰머리 생겻네요 ㅋ~!
ㅎㅎㅎ 반장님 고민의 흔적이 엄청 느껴지는 참신한 영상입니다~~ㅋ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P4의 높은가격에 비해 툴구성이나 쉬스및 비트사용제한의 문제 그리고 420HC칼날과 너무 많은 일자드라이버에 실망하엿지만 비트와 쉬스 문제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어서 많은 고민을 햇습니다~~!
빅토리녹스 라쳇과 레더맨 익스텐더의 조합이 참 좋아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P4 쉬스와 비트문제 해결하느라고
머리에 쥐났었습니다
근데 별거 아니더라구요 ㅎ ㅎ~~!
제가 예전 작업반장님에게 라쳇+오거비트 조합으로 나무 타공 하고 싶어 괜찮은 라쳇을 질문드렸던 때가 생각나네요. 라쳇중에 빅토리녹스라쳇을 사용하시던 영상을 보고 괜찮은 제품인지 질문드렸었는데 ㅎㅎ 다이젤님에게도 물어봐 주시고 그때 감사했습니다^^ 제가 당시 레더맨 익스텐더와 빅토리녹스 라쳇의 조합이 가능한지 질문드리려다가 빅토리녹스 라쳇보다 힘 받는 작업은 베라 라쳇이 나을 것 같다는 답변을 하셔서 뭘 살지 고민하다 구입을 미뤘는데 그래서 질문을 못 드렸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eepRootedTreeForest 네 작년에 이종선님께서 라챗문의 주신거 기억나네요 ㅎ ㅎ
거의 일년 다되가는걸로 기억되는데
그때 라잿구입을 안하셧엇군요 ㅋ~~!
그때 조언을 듣고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ㅎㅎ 이름있는 라쳇 회사 제품들은 기본 10~20만 원도 넘더군요 몇 번이나 사용할지 모르는 제품이라 부담스러웠고 당시 추천해주셨던 베라 라쳇세트 등도 상당히 많은 제품을 봤었습니다. 다이젤님이 리뷰하신 제품들도 모두 챙겨 봤는데요 당시에 다이젤님은 구형을 리뷰하셨는데 신제품인지 베라 툴첵 플러스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부피도 크고 복스알을 사용할 일도 없고 드라이버 비트들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망설이다 아직도 구입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저렴한 종류 별로 드라이버 비트가 많이 들어있는 중국산 스마토 sm-bs100 이라는 제품을 살가 역시나 생각 중에 있습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설명드리면.... 라쳇과 레더맨 크런치 볼트 부분에 오거비트를 장착하고 양손을 이용 한손을 누르고 한손을 라쳇을 돌려 통나무 상단과 옆을 타공 하여 원통의 통나무 자체를 로켓 우드스토브로 만들어 장시간 연료 보충 없이 강한 화력을 유지하며 조리도 가능한 방법을 한 번 실험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힘들게 알아봐 주셨는데 아직도 구입도 안 하고 라쳇을 구입하려던 정확한 이유도 알려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DeepRootedTreeForest 우드스토브 만드실라고 그러셧군요 저는 햄머드릴 무선임팩드릴 무선전동드라이버 다있지만 현장에서 간단한 작업들은 무겁고 귀찮아서 멀티툴로 거의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툴 사용해서 작업하는게 재미도있어요 ㅋ~~!
오.... 신박하네요... // 개인적인 생각인데 레더맨프리P4 의 툴과 쉬쓰가 부실한 이유가... 아마 곧 상위제품을 내놓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
그럼 더 고급모델이 내년에 나오면 국내판매가가 기본 30만원은 하겠네요ㅋㅋ~!
안녕하세요 멀티툴을 보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ㅡ동굴탐사?나 밀림 탐험같은 거 멀티툴과 장비로 무장해서 도전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겁이 많아서 골목길 담배피는 학생들 옆에 지나갈때도 무서워요ㅋㅋㅋ
맹구님이 골목에서 담배피는 학생들에게 OHT한번 꺼내면 그 학생들이 먼저 도망갈걸요 ㅎ ㅎ~!
담배피는 학생들은 맹구님을 무서워 할수도 있습니다. 머리풀고 앞을 가리고 다녀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