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mz세대 같지 않음 mz끝자락 얼굴인데 뭔가 억세네 부모세대를 답습하는 뒤떨어진 의원 필요 없는데 가뜩이나 부모세대랑 교감 잘 안되서 출산율도 ㅈ박았는데 왜 저런 의원이 공천으로 뽑힌 거지 의아함 교육감님이 반대로 되게 점잖고 노신사같음;;; 이게 말이 됨? 왜 저러는 거냐 교육 혜택 정통으로 다 받았으면서 떽떽거리고 남 호통으로 찍어누르는 의원이랑 수준이 똑같냐 진심으로 슬픈 감정 듦
교육만큼은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지 심의를 따지는게 제정신이냐? 미성년자에게 그토록 마구잡이 급진적인 교육을 한다는 거임? 학교에서 열어주지 않아도 차고도 넘치게 성에 노출되있어요. 가정에서 학부모는 유해앱 깔릴까봐 노심초사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열어준다? 지금 제정신입니까? 야한 만화 한 장면만 봐도 성충동 때문에 교내에서까지 성범죄 일어나는걸 어떻게 보호 하겠다는 거지? 누가 미성년자에게 개방적으로 열어 달라고했지? 어느 부모가 그걸 원하지?
도서검열은 문제지만, 초ㆍ중ㆍ고 도서관에 비치된 책 내용이 유해한지 유익한지 도서관사서도 담임도 모르면서 권장도서목록에 넣어 읽도록 하는 그 방식이 과연 교육기관이 할 일인가? 권장도서 목록관리를 누가하는지도 모르시던데요. 학생들에게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교육자의 마땅한 도리인데, 유해도서도 책으로 쓰이면 모두 읽혀도 된다는 것인지... 도서목록 관리 좀 제대로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읽을' 자유'를 위해 '유해도서'도 아이들에게 줘도 된다는 생각은 무책임한 어른들이 하는 것이지요. 시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질의하는 의원님은 책 읽어보신 거 맞나요? 유해하다는 뜻이 아니고 연령에 맞지 않다는 뜻이잖아요. 그런 논리면 뭐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면 다 유해한 영화라는 뜻인가요? 작품의 작품성성과 작품의 선정성에 따른 독서 적합 연령은 구분해야지요;; 전 교육감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백승아 의원은 진짜 책을 읽어봤는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만의 정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을 무시하면 대화가아니 그냥 자기얘기만 일방적으로 지르면서 본인이 말을 잘 하고 있다고 느끼는 타입인 것 같은데 대화하는 법하고 예의라는 것 부터 좀 배우고 오셔야 할 것 같다. 노벨상 탄건 충분히 축하 할 일이지만 거기에 어떻게 한번 편승해서 깬사람 인 척 하려는 정치인, 교육자들 평소에도 책 읽는 사람인지 한강작가 책들은 직접읽어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 난 15년 정도 전에 채식주의자 읽어봤고 책도 가지고 있는데 읽는순간 기분이 나빠지고 책을 다 읽기까지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내 자식 한테는 읽으라고 하고 싶지 않음.
학교에 비치하기에는 유해도서가 맞습니다. 제 아이들어게는 읽히고,싶지 않습니다. 한강 채식주의자는 한개인의 깊은 사고에서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우리 일반인은. 육식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육식판매량은 보세요 그리고 형부와 처제의 불륜으로 언니의 파괴된 삶. 이것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야겠습니까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작품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모든 연령대가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니다. 한강의 를 읽어보기는 했나? 나도 좋은 작품이라 여러 번 읽었지만, 교육적으로 볼 때 미성년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서도 아이들이 좀더 가치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성인이 되어서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노출되어지는 책은 권장 도서만이 아니라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백승아 의원은 그러면 LGBT 내용이나 폭력, 성폭력, 살인 등의 장면이 나오는 영화인데 아카데미상을 받았다면, 아무런 제제 없이 어린 자녀들이 시청 또는 관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무분별한 검열이 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 조심하도록 당부하는 것은 당연하나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품인데 학교에서 유해 도서라고 지정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거라면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하이고 성추행 하는 놈들이 유튜브나 포르노를 보고 할까, 아니면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서 읽고 할까? 말이 되야지….. 그런데 야한것은 하루키 책이 훨 야한데 그건 왜 아무말도 없나??? 이유가 뻔하지 않나? 블랙리스트에든 한강이 쓴거니깐 무조건 안된다고 금지 시킨거지……
이게 문제가 되는건 한국 안에서 청소년 유해도서는 사회 전반에서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뒤로 몰래 하고 숨겨야하는 책으로 분류해버리는것임 한강작가의 채식주의자는 너무 유명해져서 도저히 감출 수 없는 책일 뿐. 적당히 해.. 애들을 남녀칠세부동석같은 고릿적 관념에 가두지 마라 제발
노벨상 받으면 무조건 건전도서에 전체관람가가 되는건가? 왜 언어영역에도 문제내고 교과서에도 실어 근데 그전에 너님들 자식 손자들 읽어보고 감상 말해보라 해 그거 꼭 먼저 해
ㅋㅋㅋㅋ 개노답
백승아 는 채식주의자를 읽어봤나요?
자녀가 있나요? 있다면 읽어주며 같이 토론할 수 있나요?
아이들이 얼마나 예민한데 좋은것만 줘도 부족한데 궂이 채식주의자를 비치해둘 필요가 있을까요...?
노벨문학상을 받은책이라해서 처제랑 불륜을 다루는 책을 어린 내자녀가 읽기 바라는 부모는 없을것이다❤
뉴스도 보지 말아야 겠네
백승아 의원도 참 수준미달이다. 학생이 질문하는것 같네.
솔직히 mz세대 같지 않음
mz끝자락 얼굴인데
뭔가 억세네 부모세대를 답습하는
뒤떨어진 의원 필요 없는데
가뜩이나 부모세대랑 교감 잘 안되서
출산율도 ㅈ박았는데 왜 저런 의원이
공천으로 뽑힌 거지 의아함
교육감님이 반대로 되게 점잖고
노신사같음;;; 이게 말이 됨?
왜 저러는 거냐 교육 혜택
정통으로 다 받았으면서 떽떽거리고
남 호통으로 찍어누르는 의원이랑 수준이 똑같냐
진심으로 슬픈 감정 듦
청소년 부모님이 읽어보시고 자녀에게 추천하실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즐거리 좀 봤는데
성인이 읽어도
성적 흥분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삼류 소설을 읽는줄
알았습니다
노벨 문학상 받은거는
정말 축하합니다
당신 자식듫한테는 꼭 필독으로
읽게하세요
꼭 좋은책 필독으로 읽혔다고
국민들에게 알려주시길~~
저런것도 의원이라 더러워 주겠다
점점 힘든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자유가 좋은 것이다. 다만 자유를 모르고 행하는 자유는 타인을 불편하게 하고 해치는 경우가 된다.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그리고 미성년에 대해서는 더욱 더 의무와 권리 등 자유와 책임을 잘 가르쳐야 하겠다.
경기도 교육청 적극 응원 합니다1
배승아의 목소리가 경기도교육감과 서울,인천교육감을 대할때 확연히 다르다. 피아를 아주 잘 구분할 줄 아는구나 한다
죄인심문하듯
좌파작가. 노벨상받았다. 당당하네
교육관이 맞아떨어져서 굳이 힐란할 필요없으니, 그런 거 아니냐? 돌대깡통..
노벨 수상했으면 모든것이 인정이 되는것이냐.
"..작품 하나하나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문학적 가치를 지.녔.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에서 이미 문법 틀림
역시 더불당이네. 백승아야, 유해하지 않은 도서라고 생각하면 너네집 애기들한테 읽혀라. .
영화에 나이제한이 왜있겠니?
여보세요.일산사는 사람입니다.채식주의자 조금?약간?늙은 나도 화끈하던데 청소년에게? 유해하죠.
@@해처럼그건 꼰대라서...
@@페드로마르티네스-i6l 꼰대 아닌 젊은것들은 3살만 되면 열심히 읽어주겠네.
비례대표제도 폐지해야 겠다. 저런 의원을 대표로 뽑다니 개탄스럽다.
너희 자식들한테 꼭 읽혀라 ... 이놈들아..
꼭 읽히겠습니다
그 특정단체가 문제라구요
교육만큼은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지 심의를 따지는게 제정신이냐?
미성년자에게 그토록 마구잡이 급진적인 교육을 한다는 거임?
학교에서 열어주지 않아도 차고도 넘치게 성에 노출되있어요. 가정에서 학부모는 유해앱 깔릴까봐 노심초사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열어준다? 지금 제정신입니까?
야한 만화 한 장면만 봐도 성충동 때문에 교내에서까지 성범죄 일어나는걸 어떻게 보호 하겠다는 거지?
누가 미성년자에게 개방적으로 열어 달라고했지? 어느 부모가 그걸 원하지?
왜 이렇게 국회의원의 질문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참 답답하네.....
도서검열은 문제지만,
초ㆍ중ㆍ고 도서관에 비치된 책 내용이 유해한지 유익한지 도서관사서도 담임도 모르면서 권장도서목록에 넣어 읽도록 하는 그 방식이 과연 교육기관이 할 일인가?
권장도서 목록관리를 누가하는지도 모르시던데요.
학생들에게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교육자의 마땅한 도리인데,
유해도서도 책으로 쓰이면 모두 읽혀도 된다는 것인지...
도서목록 관리 좀 제대로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읽을' 자유'를 위해 '유해도서'도 아이들에게 줘도 된다는 생각은 무책임한 어른들이 하는 것이지요. 시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국회의원들 질문하는 수준이 초딩보다 못한수준이면 어떻하니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 하부모나 집에서 자기자너에게 읽으라고 하면 되겠네오
임태희가 교육감이라니... 이명박때 사자방해처먹은것 어덯게 됐나?
노벨상 받기 전에 유해도서 지정된게 혹시 아닌가요?
잘 몰라서
그랬다면 저 국회의원 논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저여자에게 한강성교육내용 이야기 해주고싶다
교육감 사퇴하라😢
책이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sns 쪽으로 시선을 돌려 성교육을 시켜라!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잘못된것은 법대로 처리하라 도서 페기처분은 정말 나쁜놈들 ?
즈그들은 하고싶은짓다해가면서. 얼토당토 한 것을가지고 문제를 만든게 더잘못 도대체 뭐가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게 더무섭다
폐기 하라 마라 기준을 불명호ㅓㄱ하게 자의적인 게 문제죠 왜 그런 공문을 보내냐고 왜 무슨 범되자가 쓴 책도 아닌 것들을
폐기하라 강제했니 멍청아...
성에 관한 인식에 문제가 되니까요
청소년은 아직 판단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이라 봅니다
마치 왕비열전 읽고 역사 필독서라고 하는거나 뭐가 다른지
뭔가 문제가 많으니까 이렇게 시끄러운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벨 문학상 탔다고 그 분 작품이 다 좋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책 why 열람제한도서로 만든 인간이 할소린가요?
저는 읽어봤는데. 유해라고생각한다.맥락은없고. 영혼에상처입은. 한사라의. 정신적인 맥락은없고. 오락가락. 함만느껴졌다.아직미성숙한청소년이. 읽기에는. 적절하지않다고생각 😊
귀하의 독해력 수주이 낮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노벨상심사위원들이 수준이 귀하보다 몇천배 높을 것입니다.
이재명도 보호하고 한강도 보호하고 야당국회의원 의무냐? 공천과 표때문이냐?
당연히 교육청에서 가이드라인 줘야지 그리고 학생위해 도서검열해야지 유해의원아
편파적으로 하니까 문제지
정당하지 않으니까 혀가 길어진다
국회의원 수준이 좀 낮네
영화제상받으면 19금이 청소년관람객되냐
정신이상 이지 정상이 아니다. 그런게
질의하는 의원님은 책 읽어보신 거 맞나요? 유해하다는 뜻이 아니고 연령에 맞지 않다는 뜻이잖아요. 그런 논리면 뭐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면 다 유해한 영화라는 뜻인가요? 작품의 작품성성과 작품의 선정성에 따른 독서 적합 연령은 구분해야지요;; 전 교육감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몽고반점?들은 정직해야 하고 민망한 것들을 고발하는 거지~~
유해 하지 그럼 무해 하냐?
깊은 사고의 작품이라고 해서, 혹은 유명한 상을 받았다고 해서 인간 누구에게나 유익한 것은 아니다.
교육감들이 바보들이구마느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야지..어중간하게 무슨 말이냐?
성관련은 청소년 유해도서로 할 수도있지..
외국이 관대하다고 우리나라도 관대해야하나?
왜 저렇게 외국에 찌들었을까
일단 백승아 의원은 진짜 책을 읽어봤는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만의 정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을 무시하면 대화가아니 그냥 자기얘기만 일방적으로 지르면서 본인이 말을 잘 하고 있다고 느끼는 타입인 것 같은데 대화하는 법하고 예의라는 것 부터 좀 배우고 오셔야 할 것 같다.
노벨상 탄건 충분히 축하 할 일이지만 거기에 어떻게 한번 편승해서 깬사람 인 척 하려는 정치인, 교육자들 평소에도 책 읽는 사람인지 한강작가 책들은 직접읽어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
난 15년 정도 전에 채식주의자 읽어봤고 책도 가지고 있는데 읽는순간 기분이 나빠지고 책을 다 읽기까지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내 자식 한테는 읽으라고 하고 싶지 않음.
너도 교육자가 못된짓 하지마라
청소년에게 유해한걸 유해하다고 왜 말을 못하나? 불륜과 성행위 묘사 책이 ..
어이없다. 학교에서 폐기가 맞다
미성년 자녀에게 유해하다고 학부형들이 판단한다면 일시적 금서조치가 적당하다.
그 내용들 소리내서 지 자식한데 읽어 줄수 있냐? 없다면 유해한거다
ㅋㅋㅋㅋ 표지보고 유해하다 판단하냐?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추잡한것을 학생들이 봐야겠냐
더블당 인간들 너들이 읽어보구 판단해라
너 자식이나 보여줘
질의한 사람
이미 애드ㄹ에게 널리 노출된 야동으로 性묘사를 애들이 알고 있는데 굳이 채식주의자 일부 문장 때문에 폐기한 것 잘 못
권장도서는 못 돼도
유해도서는 해도해도 너무 했지
유해도서는 맞지 너는 자식들한테 읽어줄 수 있냐
@@송성주-n4h 이거 몇살이야?
@@페드로마르티네스-i6l 채식주의자 읽어보기나 했음? 형수랑 처제랑 근친 성행위 하는게 적나라 하게 표현 되어 있고 채식하다가 자살 하는등 성인들도 불쾌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지랄을 한다
올드보이가 상 타면 학생들도 봐야할 영화가 되는거냐
@@페드로마르티네스-i6l 좀 생각 하고 댓글 남기세요
@@송성주-n4h 개념없는 인간이 할소리는 아니야
한강도서 유해한거라고 생각한다.
학교에 비치하기에는 유해도서가 맞습니다. 제 아이들어게는 읽히고,싶지 않습니다. 한강 채식주의자는 한개인의 깊은 사고에서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우리 일반인은. 육식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육식판매량은 보세요 그리고 형부와 처제의 불륜으로 언니의 파괴된 삶. 이것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야겠습니까
뉘자식한테 읽혀라!
초중등학생 권장도서에 채식주의자가 있는걸보고 경악했다
애초에 권장도서 채택을 잘했으면 폐기란없지!!정근식은 기회주의자같네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작품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모든 연령대가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니다. 한강의 를 읽어보기는 했나? 나도 좋은 작품이라 여러 번 읽었지만, 교육적으로 볼 때 미성년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서도 아이들이 좀더 가치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성인이 되어서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노출되어지는 책은 권장 도서만이 아니라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백승아 의원은 그러면 LGBT 내용이나 폭력, 성폭력, 살인 등의 장면이 나오는 영화인데 아카데미상을 받았다면, 아무런 제제 없이 어린 자녀들이 시청 또는 관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무분별한 검열이 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 조심하도록 당부하는 것은 당연하나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품인데 학교에서 유해 도서라고 지정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거라면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성교육도서가 없던 시기와 지금.
경기도 교육감은 성희롱의 수준이 지금이 더 높고 자주 발생한다 생각하나요? 기존엔 성희롱인지도 모르고 성희롱.인종차별.남녀차별적 언어를 더 많이 사용했죠.
가치같은 소리하네
유해하다.
추천하는 당신이 읽고 당신 자식들에게 읽게 하라! 그리고 추천하라. 읽어보지도 않고 노벨문학상이라고 무조건 추천하는 바보들~~~
교육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채식주의자 같은 무겁고 힘든 소설을 읽고 발정이 난다고??? 채식주의자는 이제 고전이 되었는데 소위 서양고전소설들에도 파격적인 상황 많지만 그걸 유해도서로 지정하는 나라는 없다. 그걸 읽고 발정나는 경우도 없고...
@@00oncina16 미성년자가 읽을 책은 아니죠. 안나카레리나를 중학생들한테 읽히시고 싶습니까 저는 아니라봅니다. 성인되어서 읽는게 맞죠. 저는 민주당원입니다
@@이상호-l5c1z민주당이고 나발이고 아라비안나이트 처럼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하는 책이라고 해도 유익한 주제와 도움이 될법한 이야기라면 읽힐 수 있지 특히 청소년이면 자기가 결정하는게 당연함 청소년도 사람이다 애완동물이 아니야
경기도민들이 어쩌다 저런 인간을 교육감으로 뽑았냐?
모래학폭 국감도 기대되네요
교육감 의견이 적절한듯!
니 애한테 한번 읽혀봐라~~
자율 좋아하네? 보고하라고 하는데 누가 알아서 맘대로 하냐
넘 근시안적 생각임~
그럼 미디어에 나오는 끔찍한 뉴스들은 왜 그냥 노출시키냐고~
19금 뉴스라고 표시를 해야지~
청불 작품이 오스카나 칸에서 수상하면 전체관람가로 바꿔줘라 ㅋㅋㅋㅋㅋㅋ
비교경우가 억지입니다.
고전 읽으면서 흥분하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00oncina16 말투가 조선족중꿔
@@devpadma왜 억지인진 설명 좀... 내가 볼 땐 적절한 비유같은데? ㅋ
백승아 국회의원이 채식주의자 책을 읽기나 하고 질문하나?
하이고 성추행 하는 놈들이 유튜브나 포르노를 보고 할까, 아니면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서 읽고 할까? 말이 되야지….. 그런데 야한것은 하루키 책이 훨 야한데 그건 왜 아무말도 없나??? 이유가 뻔하지 않나? 블랙리스트에든 한강이 쓴거니깐 무조건 안된다고 금지 시킨거지……
베알이 꼬였네
민주당 비례의원들 맥아리도 없고 사람들이 왜 저렇게 인물이없나 ...내가 저런 사람들한테 표를 줬다니 참...
도서검열시준 폐디하라
도서검열이 문제라고 말하는데 딴소리 댓글은 뭔가?
검열이라는 말에 발작하지말고요~ 콕집어 그책을 검열하라 도 아니고
전체 도서에서 음란성이 있는 걸 찾으라는 건데 도서검열이 문제라고? 그럼 어떻게? 프르노그라피 책들도 검열하지말고 그냥 두리? 도서선정하면 다 검열이야?
학생들이네놈들보다더현명하다
기생충이 아동용인가? 오징어게임이 청소년관람가는 아니지 않나? 누가 먼저 주장했던 타당한가를 봐야지.. 대충 소리지르면 멋지겠지! 몰아붙이면 민주주의 투사로 보이겠지? 민주당이 이딴식이니 이와중에도 민주당지지가 안오르지. 국힘은 싫지만 민주당 크게 다른가 싶다.
저런사람이 쯔쯔
서울 교육감 ~♥
🎊정 근식 ~~🇰🇷🎊
한국의 성 문화가 너무 보수적이고 딱딱하다고 생각 안하나?? 그 옛날 청교도랑 어느쪽이 더 금욕적인가 비교해볼법 하다
이게 문제가 되는건 한국 안에서 청소년 유해도서는 사회 전반에서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뒤로 몰래 하고 숨겨야하는 책으로 분류해버리는것임 한강작가의 채식주의자는 너무 유명해져서 도저히 감출 수 없는 책일 뿐. 적당히 해.. 애들을 남녀칠세부동석같은 고릿적 관념에 가두지 마라 제발
네.집에다.두고두고.자식들한테.읽혀라.그게소설이냐.음란물이지
임태희 모르게 공문이 가냐? 모룬촉하긴
청소년의 비행은 부모의 책임이 가장크고 선생들의 차별과 그릇된 행동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도서의 내용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청소년 휴해 도서가 맛다 한강의 노벨평화상을 띠우지 마라
맞춤법이나 신경쓰시길
조선계쭝꿔
성인소설이지 청소년 소설은아닌것 같다ㆍ한림원 시각은 청소년들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동영상이나 잡아라
ㅁㅊ
성경 그리스 신화 전쟁 성교육 등등 유해한게 일부라도 석여있는걸 전부 없앴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지
저건 박해라고 생각
표절했으면 잘했다 하시겠네 ㅜ
교육이란 이름으로 도서검열 하지 마라
추천 권장도서로 허라마라 가 아니라 왜 검열하냔거죠
경기도 교육청에 박수를 보내며 정책을 적극 찬성 합니다.
경기도 교육감님 존경합니다
책을 판매하지 말아지,
책을 태워버려야지,
승아야 니 아이들한테
그책 읽어라고 해라
훌륭한 교육감이십니다!
반듯이 학부모님들은 읽어보시고 자녀에게 읽혀야 할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이 학교에서는 페기 되야할책이라고봅닏
한강작가 도서 학생도서관에서 모두 폐기하라
조선계쭝꿔
그럼 채식주의자를 폐기하지말란 말인가
미쳐돌아간다 아주 ㅠ.ㅠ
오히려 무시무시한 갑질세력을 등에 없고 때지난 역사왜곡 참상의 묘사가 저항작가라고? 정말 기가 차네. 그리고
적화내란용거짓시체팔이선동자료에 세계적인 문학상이라니? 완전 미쳐 돌아가는군.
개인적으로 사서보면 한강작님은 인세 많이 벌겠네요, 그럼 돈없는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