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벌레 많이나오는거 ㄹㅇ인게 본가가 오래된 목조주택이라서 안그래도 집에 구멍 송송 뚫려있어가지고 벌레들 프리패스로 들어오는데 부모님이 덥다고 맨날 문 열어놓으셔서 그냥 벌레랑 같이 살았음 ㅋㅋㅋ 여름에 학교 끝나고 집 들어오면 내방에 말벌 한마리씩 리스폰 돼서 그거 잡으면 이제 오후 일과 시작이었지..
3:11 아고고.. 초딩때면 엄청 애기때인데 복장이랑 말했던 뉘앙스가 다 기억나는거 보면 엄청나게 인상깊었었나봐요ㅠ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워터파크가 아니라 바다였거나 르르땅 오빠분이 건져주지 않았다면 큰일날뻔 했네요ㅠ 르르땅 항상 안전해야해!!
나도 바퀴벌레 썰... 몇 년 전 새벽에 방에 불꺼놓고 침대에 정자세로 누워서 팔만 들고 폰 보는데 팔목에 바퀴벌레 붙은거 발견하고 발작 일으킴. 침대에서 튕겨나가져서 안방에서 자고있던 아빠 깨우는데 아빠가 엌! 하고 깨어나서 엄마도 같이 꺰,.. 아빠가 와서 잡아주심 내 배게 밑에 있었음.... 그 바로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침대에 모기장 세워놓음ㅋㅋ
르르땅 바퀴벌레 썰 보고 썰 하나 풀자면 빌라살 때 옥상에서 주인집 할머니가 텃밭을 해놓으셨다가 관리안하셔서 마른가지들 있는 땅이 있었음 근데 밤에 어머니가 빨래 널어눴던 거 깜빡했다고 걷어오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휴대폰 라이트 켰는데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그 텃밭에서 사라라라라락 흩어지는데 그 때 느낀 소름끼치는 감각은 진짜… 그 집에서 이사하게 된 계기가 제가 방에서 자는데 르르땅 언니처럼 갑자기 팔에 뭐가 툭 하고 떨어진거임 근데 밤눈에 부스스한 눈으로도 확연히 알 수 있는 그 실루엣에 더듬이가 보임.. 으아!! 싯팔!!!! 하고 소리치며 팔 휘둘러서 던져졌는데 불 키고 보니 역시나 바퀴벌레였음 부모님도 놀래서 내 방 오셔서 무슨 일이냐 물으셔서 말씀드리니까 이사하자 하셨음
우리 어머니도 어렸을때 물놀이하시다가 죽을 뻔하셨다는데
3:50 😊
귀신을 본게 아니라 귀여움을 본거야 😛
챠풍 게이야
게이 챠풍아
야 이게 풍차
합격
주하하하하하하하하
르르님은 주르르캐슬 같은곳에서 공주님처럼 자랐을 줄 알았는데, 강하게 자라셨구나...
귀신 좋았을거 같은데 ㅋㅋ
이젠 주르르 없이는 살 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종신계약ㅋㅋ
원큐에
사람만한 귀신 기어가는 거 보기
vs
사람만한 바퀴벌레 기어가는 거 보기
아무리봐도 후자잖아ㅋㅋㅋㅋ
후자는 더싫은데... 귀신은 날못건드는데 바퀴는 어후 소름ㅋㅋㅋ
오늘도 사랑스럽고 이쁜 릇당
영상 잘 보고잇서요. 근데 데이트 2화가 너무 보고싶어요 빤니올려조
3:50 와 저도 이런 경험 있었죠.. 파도풀 중간까지 갔다가 나가질못해서 계속 물 먹고 죽을 것만 같았는데 전혀 모르는 분이 손 잡아서 겨우 구해주셔가지고 이 일은 늘 기억에 남습니다.
6:10 보니까 생각나네욤 제가 2학년 때인가? 제주도에 있는 펜션에 놀러갔었는데 우리 어무니께서 다리가 간지럽다고 하시다니 갑자기 무언가에 의해서 놀란 건지 "우와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셨었는데 그때 바선생을 봤었다고 합니다
6:29 촌에있는 주택사는데.. 바퀴벌레는 없고 자다가 지네한테 손가락 물려본적있어요.. 화상입은듯한 통증이 이틀은 가더라구요.. 주택로망 있으면 ㅇ스코 관리 꼭 받으시길 바래요..
주폭스는 도도한 도시여자인줄 알았는데
벌레나 곤충 정도는친구로 생각하고
바다에서 파도에 몸 실어 놀 줄 알던 야생이었구나...
존내 멋져
와일드한 붓싼 여자 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르르땅 어릴때 이야기 너무 잼있따!!! 주라버니 너무 감사하네요!!! 르르땅 구해주셔서!!근데 계곡 미역은 쫌 그렇긴 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이 오래된 집일수록 귀신같은 말도안되는 현상들이 너무 많아요 나도 옛날집에 살때 가위 눌리고 귀신보고 아무도없는데 화장실문고리 돌아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가끔 살다보면 그런 귀신같은거는 있으면 재밌을거같아요
재미없어요ㅠㅠㅠㅠ
르르땅의 귀신 썰가리라니 흥미롭네요
무섭진 않지만 직접 그런 경험이 존재한다면 꽤 당황스러울것 같네요 썰가리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킹아!
주택 벌레 많이나오는거 ㄹㅇ인게 본가가 오래된 목조주택이라서 안그래도 집에 구멍 송송 뚫려있어가지고 벌레들 프리패스로 들어오는데 부모님이 덥다고 맨날 문 열어놓으셔서 그냥 벌레랑 같이 살았음 ㅋㅋㅋ 여름에 학교 끝나고 집 들어오면 내방에 말벌 한마리씩 리스폰 돼서 그거 잡으면 이제 오후 일과 시작이었지..
하드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주라버니 msg치기 전이 더 멋진거 같은데 뒤에서 딱 건져서 츤같이 뭐하는데 하면서
도둑 : 집에 몰래 잠입했다가 숨바꼭질 들켜서 튄 썰 푼다
르르땅의 담력 비결이 조기교육이었구나...
오늘도 귀여우시네여(영상은 아직 안봤습니다)
귀신보다 진짜 공포인건 오늘 휴뱅이 더 공포야 르르땅..
귀여워..
올마나 쪼꼼했을까 르르땅 …
애기르르 너무 ㄱㅇㅇ
3:11 아고고.. 초딩때면 엄청 애기때인데 복장이랑 말했던 뉘앙스가 다 기억나는거 보면 엄청나게 인상깊었었나봐요ㅠ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워터파크가 아니라 바다였거나 르르땅 오빠분이 건져주지 않았다면 큰일날뻔 했네요ㅠ 르르땅 항상 안전해야해!!
저도 중학생땐가 귀신 본적있는데 새벽에 몰컴하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창문 밖을 봤는데 밖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는거임 4층높이인데 놀래가지고 소리질러서 가족들 다 깨고 달려와서 귀신! 귀신! 이랬는데 엄마한테 한대 맞음 창문에 비친 내 얼굴보고 놀란거였거든요
나도 바퀴벌레 썰... 몇 년 전 새벽에 방에 불꺼놓고 침대에 정자세로 누워서 팔만 들고 폰 보는데 팔목에 바퀴벌레 붙은거 발견하고 발작 일으킴. 침대에서 튕겨나가져서 안방에서 자고있던 아빠 깨우는데 아빠가 엌! 하고 깨어나서 엄마도 같이 꺰,.. 아빠가 와서 잡아주심 내 배게 밑에 있었음.... 그 바로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침대에 모기장 세워놓음ㅋㅋ
진짜 르르님 방송하는거보면 한 평생 도시에서 산 씹덕여친 느낌인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갭이 준내 심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친구도 기억하는 두 명이 동시에 겪었..., 와중에 대화도 3, 4번 나눈 ㅋㅋㅋ
애기르르 귀여워!!ㅎㅎㅎㅎ 지금도 ㄱㅇㅇ!!!
초등학생이 벌써부터 주마등이 스쳐가다니ㄷㄷㄷ
야식인가? 주튭 업로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잘 챙겨 보겠습니당
르르땅... 담력이 왜 이렇게 센가 했더니 어릴때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았구나
VVIP 코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르땅 바퀴벌레 썰 보고 썰 하나 풀자면 빌라살 때 옥상에서 주인집 할머니가 텃밭을 해놓으셨다가 관리안하셔서 마른가지들 있는 땅이 있었음
근데 밤에 어머니가 빨래 널어눴던 거 깜빡했다고 걷어오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휴대폰 라이트 켰는데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그 텃밭에서 사라라라라락 흩어지는데 그 때 느낀 소름끼치는 감각은 진짜… 그 집에서 이사하게 된 계기가 제가 방에서 자는데 르르땅 언니처럼 갑자기 팔에 뭐가 툭 하고 떨어진거임 근데 밤눈에 부스스한 눈으로도 확연히 알 수 있는 그 실루엣에 더듬이가 보임.. 으아!! 싯팔!!!! 하고 소리치며 팔 휘둘러서 던져졌는데 불 키고 보니 역시나 바퀴벌레였음 부모님도 놀래서 내 방 오셔서 무슨 일이냐 물으셔서 말씀드리니까 이사하자 하셨음
토끼 묻어주고 우는 아기 르릇당 ㄱㅇㅇ, 풀장 주마등은 어릴 때 다들 한 번씩 겪는구나
우리집은 바퀴벌레는 없고 지네랑 그리마.. 화장실에서 일 보거나 샤워하다 천장에서 갑자기 툭툭 떨어져도 감흥이 없음ㅋㅋ
저도 어릴때 바다에서 발안닿는데 튜브밑으로 빠져서 이대로 죽나했는데 어찌어찌 혼자힘으로 빠져나와서
오늘날 르르땅을 볼수있게 되었네요?!
킹아!!!!
韓国のVRユーチューバー? 声が可愛い😊😊 意味不明だから少し悲しい。英語もしくは日本語字幕はないのかな?
르르땅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ㅛㅛㅛㅛㅛㅛㅛ
ㅠㅠ
오호! 르르땅의 수다! 역시 재미있어~ 아니 르르땅이 귀신을 보다니! 킹아!
저녁 영상도 킹애
젤 공포는 내일이다.....
내 동년배들 다 주르르 좋아한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주르르님 귀여웡
데굴르르
주택살았을때 작은 붉은 개미떼가 겁나 나왔을때가 있었는데
그 불개미는 진짜 어디에나 들어갔음.. 불개미 다 퇴치하고도 3년동안 흰국물 라면을 못먹음.
르르주니어 썰 맛있네요
귀신이야 어쩌다 한 번 볼 수 있지만 바선생은 한 번 보이면 계속 우리 집에 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노가리 너무 재밌어!!! 편집 진짜 귀엽게 잘 된 것 같기도 하구... 그냥 르르땅이 귀여워서 그런건가?
감사합니다.
0:30 귀신 썰 푸는데 왜 보고 있는 글 제목은 여자랑 카톡하는 법이지... 하긴 거기서 거기의 난이도의 문제긴 해...
30살 정도 까지 귀신 봤던놈으로선 머..
참고로 귀신은 다니면서 엄청 자주 봤었는데 이중 위험하다고 느낀건 손에 꼽음..
그 중 하나는 다른 귀신들한테 끌려가더라.. ㅡㅡ
착각임
이 영상 재업인가요? 예전에 본기억이 있는데 3일 전에 나왔다 뜨네요
주르르 ㄱㅇㅇ
초딩때 어디 책에서 개미있는 집은 바퀴벌레 없다는 이야기 읽었던거 같은데 유사과학이였나보네 ㅋㅋㅋㅋㅋ;
르르땅 썰도 달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그레고르(바선생)썰 보다 현실비명지름 오늘 본 괴담중에 제일 무서웠다...
진짜 무서운것은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이라는 것이다...
주튭킹아
죽음 직전을 경험한적은 있음돠 군대 휴양지 시설 가서 물놀이 하다 급 물살에 빠져서 익사할뻔하다가 동기한테 구출받음 ㅜㅜ 그때 죽었음 얼마나 억울했을지 아직도 무섭네요
7:11 어린 르르 그림 개귀엽네 ㅋㅋㅋ
1:22 곰팡이 청소 하셨어야져
잼민르르 너무 커여워
유튜브 귀신 = 누가 좋아요 눌렀다고 떠서 클릭해보면 좋아요 하나도 없음ㄷㄷ
고멤때 주르르님 구독 못한게 진짜 한이 되네...형을 좀만 빨리 알았더라면...
4100번째 좋아요
르르땅의 엤날이야기라니.. 조금설렐지도..?
킹아~
4:50 드라마 너무 봤어 르르땅 ㅋㅋㅋㅋㅋ
점점 벌레썰로 ㄷㄷ
역시 유튜버 할라면 필수 요소가 스릴러 썰 인가?
ㅋㅋㅋㅋㅋ
ㄷㄷ 지붕미끄럼툴
의외로 어린 시절 산전수전 다 겪어본 르르땅
계곡 미역=머리카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4:33MSG를 어디까지 치는거야 르르땅ㅋㅋㅋㅋ
5:53 우욱..
머리맡에 바퀴 시체 있는거면 얼굴에도 기어다닌거 아니냐..
저는 성인 되고나서 한번씩 사람 형체 보는데 처음 봤을때는 분명 사람이었는데 다시 거길 쳐다봐도 그 사람이 도무지 안 보여서 귀신인가? 생각했어요 당시엔 무덤덤 했는데 지금은 좀 무섭네요
???: 나..준내 멋져…⭐️
편집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르르땅 썰방송할때가 제일재밌어~~~
진짜 옛날에 주택에서 살 때 개미들이 바닥에 바글바글했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집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음
구들장 짱박이를 보셨군요..
계곡에서 이 정도의 미역술을..!
7:40 이런 화장실은 그냥 가도 무서운데 말벌이나 쥐가 나오기도 해서 더 무서움
세구다...
아 내일 학교가야하네 진짜 ㅈ같다 ㅠㅠ
르르땅만 보면 힐링돼....사랑해!
22시 22분에 업로드라니...
시골소녀르르
msg 그냥 바로 솔솔솔 뿌려지시네 ㅋㅋㅋ
ㄱㅇㅇ
어린 르르 그림 겁나 귀엽네
애기르르
3:50 엄푸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찐자연과 어울려 살았구나 어린 르르땅...
세상에 귀신은 없어도 르르땅이라는 여신은 있지...
바선생님은 너무 공포에요... 몸이 떨려..
르르땅 귀여워
주랄없는 하루는 생각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