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인 어르신들 세대가 애국심이 훨씬 강한 이유도 그들이 열심히 일궈낸 대한민국이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압승을 거둔 자부심과 긍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세대가 아마 한민족 역사상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희생한 세대일 겁니다. 늘 경외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TV-ec8yq저도 이 얘기 하려고 했는데 누가 했네요 ㅎㅎ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 반드시 생기는 제도인데, 각종 복지는 민주주의가 만든겁니다. 1인1표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자본주의가 가장 발전한 미국에선 건강보험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큰 지병이 생기면 집안이 그냥 파산합니다. 반면 자본주의가 덜 발전한 한국은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뇌경색이나 암이 생기면 쉽게 입원치료 하고 나오죠
옳은 말씀 입니다. 근데.. 그 이후도 생각 해야 합니다. 우리 선대분들의 노력으로 지금 우리는 풍족한 생활을 영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이전의 70~80년 대 방식으로 발전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시대에 맞게 노력과 열을 다해야 합니다만... 자꾸 78~80년대 방식으로 후손들을 다그치고 이끈다면,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 40~50대 분들도 열씸히 살았습니다. 그걸 잊으면 안됩니다.
김유미씨 대한민국이 발전한 수고를 알아주시네요. 감사하고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유미씨도 북한의 실정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저 쪽에서 태어났으면 나도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젊은 시절에는 배고픈 시절이 있었어요. 정부와 국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열심히 살다보니 오늘이 있는것입니다.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그렇게 살면 신세를 값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이 잘 살게 된게 하루 아침에 뚝딱 이루어진게 아니죠. 수많은 한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과물이죠. 김유미씨의 오늘 말씀중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말 고마웠네요. 김유미씨 일머리가 있으신 분인것 같은데 앞으로 성공 하실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두 분은 성공적인 정착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하시고 계셔서 꼭 원하시는 것 아루실 수 있을 것이고 응원합니다. 아들이 영민한듯 해서 올바르게 잘 이끌어 주셔야 하겠네요. 욕망과 절제 균형. 잘 키우셔서 휼륭한 인재를 만드시고 행복한 가족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유미님은 한국의 발전된 상황을 보고 그 바탕에는 국민들이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 이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올바른 생각이고요 덧붙쳐 오늘날 한국의 발전의 토대는 60~70년대 지도자를 잘 만난 덕분입니다 한국이 북한을 국민총생산에 있어서 역전한 때가 1974~5년도라는것이 국내외 기록에 나옵니다 이때가 경공업의 산업구조를 중화학공업구조로 바꾼때인데 이런 것은 국민들이 할일이 아니라 최고 국정책임자가 방향타를 결정하는겁니다 이런데서 지도자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북한이 저렇게 비실대는 경제구조를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만갑에 나오셔서 탈북스토리 듣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ᆢ유미카님 영상에서 다시 뵈니 넘 반갑네요~^^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거래처에 근조화환을 보낼 상황이 있었는데 유미카님 생각나서 회원가입하고 주문해서 보냈습니다ᆢ항상 유미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ᆢ감사해요~~^^)
유미씨, 아들 키워본 엄마들은 마트 갈때 장난감 있는 곳은 미리 파악하고 피해 갑니다. ㅎㅎ 요즘은 장난감 대여 하는 곳도 있는거로 알아요. 아이들은 장난감 보는 족족 사달라지만 반대로 실증도 금방 냅니다. 대여해주는 곳 알아 보시고 정말 갖고 싶어 하는 것만 사주셔도 충분합니다. 돈내고 대여하는 곳도 있고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을 겁니다. 잘 찾아 보심 좋을것 같아요. ^ ^
아니 오신지 8개월밖에 안되신 분이 사업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단 걸 간파하고 또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회계학원을 다니고 있다??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정말 통찰력과 실행력이 대단한 분이신것 같네요. 몇 년 후 크게 성공하신 모습이 그냥 보이네요
현실적으로 이제 한국에서 신분상승할수있는 방법은 의치대가거나 사업하는 방법밖에 없죠
그런데 전자는 탈북민은 고사하고 대부분의 토종한국인 입장에서도 언감생심이니..
그러니까 북한에서도 배를 세척이나 갖고 있었겠죠 저 나이에. 제2의 유미카 같은 부자 나올듯 ❤❤❤
북한에서도 사업하시던 분들이라서..
😅😅😅😅😅😮😮😮😢😢😢
0:17 0:17
맞아요 60대이상인분들 정말일 많이 했습니다 휴일없이도 일 한 분들이 많을겁니다 해외나가서 던벌이들이면서 고생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58년생인데 정말어렵게 살엇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저도요...한참 젊을때는 월요일에 속옷 챙겨나오면 1주 혹은 2주에 한번 집에 들어갔습니다. ㅎ
저희 부모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인 어르신들 세대가 애국심이 훨씬 강한 이유도 그들이 열심히 일궈낸 대한민국이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압승을 거둔 자부심과 긍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세대가 아마 한민족 역사상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희생한 세대일 겁니다. 늘 경외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르신 세대 욕하는 것들은 호로쉑이죠.
60년생입니다 울 나라가 이렇게 발전 될줄몰랐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꼰대라하는데 그 꾠대들이 가꾼나라이고 정말 열심히살았습니다
젊은 부부가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실행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아이들이 부모 닮아 지혜롭게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김유미씨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한국인들이 얼마나 노력했을까?...맞아요~~우리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엉뚱한 놈들이 이익을 찰취하는(입만 산 놈들이) 시대입니다. 북한이 자유를 얻어야 한반도가 정상이 될 것 같아요.
맞습니다. 한국은 정치하는 인간들만 발전하던지, 물갈이 시키면 더욱 맘편히 살 수있는 좋은 나라가 될껍니다
응 그래 니가 찍는 더불어공산당
소위 민주화 운동 아무데나 갖다 붙이고 세금 뜯어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난다
경상도 깡촌시골에 살았습니다 내가 40년생인되요 한국은 50년되에도 굶어죽은 사람이 들어본적없다
고생많이 했습니다
양산의 책방 말씀이시죠?
저희 딸은 주민센터나 구청등에서 운영하는(동네마다 있습니다) 장난감,책대여점에서 빌려다 사용합니다~
계속 바꿔서 이용할 수 있어서 애들도 만족해해요
말 중에 핵심이 있네. 오히려 자본주의가 복지가 더 좋음
자본주의라서 복지가 좋은게 아니라 민주주의라서 복지가 좋은겁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TV-ec8yq저도 이 얘기 하려고 했는데 누가 했네요 ㅎㅎ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 반드시 생기는 제도인데, 각종 복지는 민주주의가 만든겁니다. 1인1표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자본주의가 가장 발전한 미국에선 건강보험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큰 지병이 생기면 집안이 그냥 파산합니다. 반면 자본주의가 덜 발전한 한국은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뇌경색이나 암이 생기면 쉽게 입원치료 하고 나오죠
본인들도 잘 오셨지만.
연로한 두분의 어머님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잘 오셨어요.
8개월차 완전 신입생이네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짧은 거주기간에 저희 선대분들의 고생을 느끼셨다니 놀라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혜롭게 차근차근 이뤄가시면 될거예요 부부 두 분이 참 지혜로우신듯해서 든든하네요 응원해요~
여자가 쎈게 아니라 평등한거라고 말하는게 맞을거에요. 성별에 따라서 어느 한쪽이 더 높게 대우받고 더높게 대우하고가 없는거죠. 평등한 세상에서 꿈을 펼쳐보시길
요즘은 역차별심하지 이젠남자분들이 불평등 사회에서 사는거
어휴 뭔 남자가 불평등 ㅋㅋㅋㅋ
여자가 쎈 거 맞고
쎈 남자도 얼레벌레 여자한테 잡힘 😢
결론은 여자 나쁨 ㅜ;;😢
@@소라게-w8g 군대 하나만 해도 불평등이지
역차별 심한건 맞아요 ㅋㅋ 2030기준으로 보세요 윤수정님
이분은 그나마 북한에서 잘 살다 오신듯 하네요...말도 거의 한국말에 가깝고 아이들 유치원에 보낼 정도였으면 살만 하셨던듯 하네요....그냥 들으면 탈북한지 몇년 되신분 같아요..정착이 빠를것 같네요...똑똑하신 분이라 금방 성공하시겠어요..응원합니다.~~~~~~~~~~~~~옆에서 너무 정확하게 조언해주시는 유미씨 진짜 친언니 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이만갑에서 봤는데 남편분이 돈을 잘 버셨대요
한국말이랑 유사한건 황해도 출신이라 그럴거에요.
한반도가 반쪽이라도 잘 살아서 핍박받고 노예처럼 살아가는 탈북민분들을 받아줄 수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가족들이랑 한국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사신다면 우리 한국에 보답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
이집은 부부가 다똑똑해서 잘사실겁니다 돈보다
건강잘챙기세요
탈북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편찮어신분이 많더라고요 맘껏 자유누리시고 세계일주도하시고 행복하세요
탈북민중에서 못들어본 또다른 생각으로 좋은말씀...발전하는데까지 힘쓴 한국국민들에 대한 고마운 생각! 해주시네요 ㅠㅠ 탈북민외 모든국민들이 하루하루가 바쁩니다ㅋㅋㅋ
김유미상은 애국저가되겠다 옛날사람들 고생많이했죠 우리들도 감사한답니다
저는 20대인데 요새 세대갈등이 깊어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화 세대 어른들께 감사한 마음을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윗 세대 분들 아니었으면 우리도 쟁기로 논밭 갈고 있었을거에요
옳은 말씀 입니다.
근데.. 그 이후도 생각 해야 합니다.
우리 선대분들의 노력으로 지금 우리는 풍족한 생활을 영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이전의 70~80년 대 방식으로 발전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시대에 맞게 노력과 열을 다해야 합니다만...
자꾸 78~80년대 방식으로 후손들을 다그치고 이끈다면,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 40~50대 분들도 열씸히 살았습니다.
그걸 잊으면 안됩니다.
아주 훌륭한 젊은이군요,,
맞습니다~
제가 사학과 다니면서 한국현대경제사 책 읽어보면 어떻게 경제발전했는지 나오죠.
저도 20대지만 어르신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생각하는 젊은이네요. 북에서 오신 분들께도 본이되어야 합니다. 국민이 바른 사고를 해야 이 나라가 든든히 이겨냅니다.
성공하실겁니다.
회계는 업종 불문한 모든 사업의 필수 영역입니다. 벌써 그것을 꿰뚫었다니 대단한 혜안이십니다.
월남전도 파병가고 사우디 건설현장도 가고 아버지세대 고생하셨어요
파독 근로자 월급까지
..
민주주의에서 약자를 보호하고, 자립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복지"라고 합니다.
그게 사회주의야 ㅋㅋ 자본주의에 사회주의 섞은게 수정자본주의 복지주의 말만그런거고 실질적으로 복지자체가 사회주의 이념임ㅋㅋ
김유미상은 말하는것이 예쁘네요 한국이라는말을 쓰고계시니까 좋은데요
다른사람들은 남한이라고쓰던데 한국에왔으니까 한국이라고 명칭을 쓰야되는것이죠 예쁜말쓰니까 좋아요 힘내서 행복하게 사세요 초년생이니까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감사할 줄 알고 욕심껏 노력할 줄 아는 유미씨는 잘 해낼겁니다 아이들도 잘 교육하고 본인도 성장하는 행복한 가정 만드십시오 응원합니다
출연자가 지혜롭고 똑똑하네요
아이가 정착을 빨리 했군요. 똑똑하신 부모에서 똑똑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김 이혁 씨도 아주 똑똑 하셔서 근 부자가 될 것 같습니다. 전혀 늦지 않았어요.
김유미님 이만갑에서 뵜었는뎅~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셔요~
응원할께요~~^^
똑부러진 분이라 꼭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맞아요
이런풍요가 그냥 있는게아닙니다
피나는노력이 있었지요
매사에 감사하면서살면
적응잘할겁니다
유미씨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어딜 가도 환영 받으실 거에요
쉽지는 않겠지만 어려움 이기시고
크게 성장하셔서 이 나라의
자랑이 되길 기도할께요
김유미씨 너무 착하고 성실하고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세계일주 꼭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목숨 걸고 오셨는데 한국에선 목숨걸듯 일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 화이팅 입니다
이 가족은 진짜 성공해서 잘 살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유미님 여행은 정말 틈만 나면 다니세요. 한국에 적응하고 돈도 벌어놓고 아이들 크면 가야지 라고 생각하면 나중에도 못갑니다.
여행은 아이들의 정서나 교육에도 좋아요.
김유미씨 생각이 깊으시네요...맞아요... 오늘날의 대한민국 건설에는 어른들의 피와땀의 노력입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요.
김이혁씨 이만갑에서 보면서 그랬습니다.
한몫 제대로 해 내겠다고.
유미씨도 비슷 하네요.
꿈을 가지고 회계를 배운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두분 응원 합니다!
김유미님 말씀 맞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선배들의 피 땀 흘려 이룩한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김유미니의 말씀 감동입니다 회계가 어려운 공부인데 열심히 노력 하셨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 날에 행복 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남편분도 초대부탁드립니다
많이 행복하세요❤❤❤😂😂😂
"자유가 너무 좋아요"
자유롭게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대한민국에 오시느라 고생 하셧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꽁짜가 없다 이말 꼭 기억하시고 양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차분 차분 하게 돈도 모으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진심으로 행복하게 가족모두 살아가시길 기원 합니다 ᆢ
김유미씨 대한민국이 발전한 수고를 알아주시네요. 감사하고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유미씨도 북한의 실정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저 쪽에서 태어났으면 나도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젊은 시절에는 배고픈 시절이 있었어요. 정부와 국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열심히 살다보니 오늘이 있는것입니다.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그렇게 살면 신세를 값는 것입니다..
유미씨
항상 건강하세요
실패하드라도 계속도전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김유미님
자유대한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회계사 꿈을 이루실겁니다.
정착도 힘든 과정이니
일가족 모두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애 참 똑똑하네요 ㅎㅎㅎㅎ
김유미씨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자유대한에 오셔서 가족들과 꿈을 이루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유미씨가생각이깊어요.남한사람들정말열심히살았어요!남의나라에가서건설.파병.파독등해외로나가서돈벌어오고우리나라에서는새마을운동.산에나무심기.밤새워일하며정말대한국을세계10위의경제대국으로만들었어요.열심히사시면분명한댓가가있으니행복하시기를기원합니다.
아들이 아빠 닮아서 참 똑똑하네요.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김유미씨 똑똑 이 하나 더낳으세요 대박 입니다
이만갑에서 김유미 가족분들 영상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유미씨 참똑톡하고 예쁘네요
잘 사시고 성공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님 부모님들 엄청 고생 했습니다
김유미님
원하시는일이꼭이루질거입니다성공하는것을응원해요
화ㅡ이ㅡ팅
유미카유미님도즐거운하루되세요
💗💗💗💗
똑똑하십니다. 성공하세요!
오늘날 한국이 잘 살게 된게 하루 아침에 뚝딱 이루어진게 아니죠. 수많은 한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과물이죠. 김유미씨의 오늘 말씀중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말 고마웠네요. 김유미씨 일머리가 있으신 분인것 같은데 앞으로 성공 하실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유미씨 남편도 똑똑하시고 담력도 있는것 같으네요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잘 키우시고 꼭 성공하세요
김유미님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온 대한민국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한고 멋진 삶이 되길 기원하면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두 분은 성공적인 정착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하시고 계셔서 꼭 원하시는 것 아루실 수 있을 것이고 응원합니다. 아들이 영민한듯 해서 올바르게 잘 이끌어 주셔야 하겠네요. 욕망과 절제 균형. 잘 키우셔서 휼륭한 인재를 만드시고 행복한 가족 이루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우리들도
까마득히 어릴때는
보리밥먹기 운동도 하고 고생 무지 했어요 열심히 산 덕분에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상하며 살아요
모든것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부딪혀보고 깨져도보고 하면서 성장하는거니까요..시간이 지나면..다 이룰겁니다..성공을기원합니다
앞으로 힘든 순간이 많겠지만 믿음직한 남편분과 함께 서로 의지하면서 잘 이겨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분명 두 분께 고마워할 거에요~!
김유미님은 한국의 발전된 상황을 보고 그 바탕에는 국민들이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 이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올바른 생각이고요 덧붙쳐 오늘날 한국의 발전의 토대는 60~70년대 지도자를 잘 만난 덕분입니다 한국이 북한을 국민총생산에 있어서 역전한 때가 1974~5년도라는것이 국내외 기록에 나옵니다 이때가 경공업의 산업구조를 중화학공업구조로 바꾼때인데 이런 것은 국민들이 할일이 아니라 최고 국정책임자가 방향타를 결정하는겁니다 이런데서 지도자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북한이 저렇게 비실대는 경제구조를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게 경제 부흥을 이룬게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user-xi8rl2oh4y공적"를 부정하는 친북,친중 정치인들 사상이 불순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을 빼 놓으면 안 되지요. 그 모든 발전의 기틀을 세우신 분이지요.
유미씨 수고 많습니다
애기들은 어릴때 와서 아무 편견없이 잘 커리라 믿어요 부모님도 똑똑하고 애그들도 잘 클거같아요 화이팅
이만갑에 나오셔서 탈북스토리 듣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ᆢ유미카님 영상에서 다시 뵈니 넘 반갑네요~^^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거래처에 근조화환을 보낼 상황이 있었는데 유미카님 생각나서 회원가입하고 주문해서 보냈습니다ᆢ항상 유미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ᆢ감사해요~~^^)
신랑분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ㅎㅎ
반대하던 어머니 반응도요
김유미씨 잘 하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너무 잘오셨어요~ 열심히 정착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미님~한국생활 잘 적응하시기를 응원해요.
유미카님도 항상 멋지다는 사실~
즐거운 날 되세요.😊😊😊😊
풍요속의 빈곤.... 절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끝없는 욕망이 인간을 타락하게도 만들지요. 모든 출연자 분들...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미씨의 북한 주민들 인터뷰 인상 깊게 잘 보고 있네요.
잘오셨네요
가족이 모두 함께 오셨으니 저도 기쁘네요
행복 하게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
인간 관계 어려울 때 도 있지만 참고 또 살다 보면 은
살만 해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네요~
제가 올 해 환갑인데 지금 70대 분들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두 어릴때 미국에서 무상원조 준 밀가루로 칼국수,수제비 먹고 조밥.고구마밥,보리밥 먹고 살았습니다.
통일벼 생산하면서 식량난이 조금 나아졌지요.
ㅎ 저 63세 부산 산복도로 길 닦을때
8살때 세숫대야에 모래 머리에 이고
날라서 밀가루 딱지 2개
모았죠 어른들 절반 ㅎ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천천히 한국사회 많이경험하고 이리저리 부딪혀본다음 할수있을때 그때하세요 급하게 덤비면 상처받고 큰일납니다 한국을알아가고 경험을 쌓으세요
진짜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지금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사시면 분명히 성공하시고 자유를 누리실거라 믿어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많은 자유를 느끼시고, 회계사 되시면 세계 여행도 꼭 가보 싶시요.. 건강 하셔요...
세계적으로 최빈국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짠~하고 오셨으니 그야말로 별세계로 오신겁니다.비교 자체가 하면 안되지요.암튼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행복하세요.
진짜 미인이네요. 투명한 피부 역시 짱입니다
김유미씨
정말 생각이 깊고. 똑똑하네
한국살이 적응하기도 힘들텐데, 그 와중에 사업을 위해서 회계를 공부하시고.
신랑이나 유미씨나 아들까지 집안 전체가 똑똑해서 한국에서 성공하실 겁니다.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ㅋㅋ 기다렸습니다.
유미님 처음은 힘들겠지만 하나둘 배워
가다보면 꿈을 꼭 성공할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잘오셨습니다
관찰력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실 줄 아는 분이라 성공 하실 겁니다.
유미씨, 아들 키워본 엄마들은 마트 갈때 장난감 있는 곳은 미리 파악하고 피해 갑니다. ㅎㅎ 요즘은 장난감 대여 하는 곳도 있는거로 알아요. 아이들은 장난감 보는 족족 사달라지만 반대로 실증도 금방 냅니다. 대여해주는 곳 알아 보시고 정말 갖고 싶어 하는 것만 사주셔도 충분합니다. 돈내고 대여하는 곳도 있고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을 겁니다. 잘 찾아 보심 좋을것 같아요. ^ ^
북에서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김유미님 인터뷰 앞으로 쭉 많이 해주세요.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요. 주제를 세분해서라도.
김유미 씨는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정말 멋진 일을 할 만큼 능력을 발휘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키신 국민들을 칭찬 하시는 분은 김유미 씨가, 처음 으로 들었습니다. 방송 듣는 저 자신이 자랑 스럽 습니다...
서독과부.서독간호사,파월군인.사우디.이란건설현장메서의. 고군분투.65세이상의희생 으로 오늘의번영이있지요.융시씨의. 깊은생각에 감사합니다,성공 하셔요
유미님에게 국제시장 추천 드리고싶어요. 이 대한민국 토대를 만들은 분들의 고생 등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나라 오신 이쁜 유미씨~ 정말 환영하고요~행복한 가정도 잘 꾸려가시길 빌어요~~~^^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LL은 군사분계선이고 보안을 중시하는 해안군부대 영역인데 눈을 가리는것이 지극이 당연한 현상이죠 그건 이상할것도 본인들이 기분이 나쁘던 말던 잘못된게 전혀 없는겁니다.
부대는 인터넷 구글지도에도 공개되지 않는 국가보안 구역입니다.
8개월 되셨는데 벌써 많이 적응하셨네요.ㅎ 정말 똑부러지시네요.
그러니까 탈북을 하신거겠죠ㅎ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유미카 게스트분들을 많이 보는데 늘 짠한 생각이 듭니다. 사선을 넘어오신 분들, 대한민국에서 모두들 꼭 성공하세요. 반드시 성공들 하실 겁니다 ❤
응원합니다 ❤❤❤
이제는 온전한 대한민국 사람이 되어서
김유미씨 하고자 하는 일 잘 되기를 빌게요~😘
유미 온냐 오늘도 재미있는 방송 고마워요~ 🤗
아들 정말 똑똑하다..
회계사하셔도 되겠다 완전 똑순이
하고픈거 다 하세요~
가족 모두 ㅡ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이만갑에서보니 이분은 북한에서도 잘사셨더라구요~ 아직 8개월 밖에 안되셨는데도 학원도 다니시구 멋지시네요
큰아들이 뱃장이 대단 합니다...ㅎㅎㅎ 아버지 닮았네...
응원합니다... 가족들 모두 행복한 삶 살기를 기원합니다.
맞아요..여기 살았던 사람이나 넘어오신 분들이나 옛날을 잊어 버리면 행복은 영원히 안 옵니다.한국에서 소위 베이비 부머라는 사람들 고생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모두 잘 사는것 아니고,모두 행복한 것은 더더욱 아닌데..옌날을 잊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게 산답니다.
차로 드라이브 하세요
주말 이용하세요
넘 아름다운 세상에 사는 느낌을 몸과 눈으로 느낄수 있어요
지금껏 채널 출연하셨던분들은 보통 한국 오신 기간이 어느정도 되고 잘 정착하신분들이었는데 유미님은 1년정도밖에 안되신분이라 그간 응원하면서 봤네요 ㅎㅎㅎㅎㅎ 앞으로도 몇년간 힘들고 적응안되는일 많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김유미님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세요.자녀들도 훌륭히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