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장클로드 비버의 첫번째 블랑팡 인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프레드릭 피게가 자금난에 봉착하고 사활을 걸었던 고급 무브먼트의 수요가 1980년대 말까지 늘지않아 그때문에 블랑팡과 프레드릭 피게를 매물로 내놓게 됩니다 6000만 스위스 프랑에 스와치 그룹에 판매되지만 이후 자크 피게와 비버의 행적을 보면 은행빚을 정리한 후 그들에게 남은 금액은 얼마 되지 않았을겁니다.
@@watchvillain2 비버가 블랑팡을 스와치에 매각하게 된 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블랑팡을 경영하며 회사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아내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았다고 합니다. 블랑팡을 매각한 이후 그 소식을 알렸으나 그의 아내는 그를 떠났다고 하네요. 이후 블랑팡의 매각을 후회하며 매각 몇주후 하이에크에게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 부탁했고 하이에크는 그에게 블랑팡의 사장 겸 오메가의 마케팅 담당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후 블랑팡은 다들 아시다시피 비버의 훌륭한 지휘아래 스와치그룹의 하이엔드로 성장하게 됩니다. 사실 비버같은 뛰어난 경영자가 자금난으로 블랑팡을 매각했다기 보단 이부분이 조금 더 현실성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ㅋㅋ 1991년부터 기계식시계가 하이엔드를 중심으로 회복되기도 했구요. 비버의 인생에 관한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시계에 관한 좋은글들이 많지만 고정되었다보니 링크를 달기가 꺼려지네요 요청하시는분 계시면 링크도 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블랑팡이네요. 최근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드림워치였던 블랑팡 바티스카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FP 1185에 대한 기대와 환상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보다도 시계제작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블랑팡을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보는 내내 리뷰어로써 부족한 부분이 없다 싶을정도로 영상미나 내용적인 부분이 환상적이라 느껴집니다ㅎ 음.. 엔트리 이긴 하지만 바티스카프 모델이 손목난민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며 저역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빌런님의 영상에서 뵐수있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레게 마린 5817, 바쉐론 콘스탄틴 케드릴, 블랑팡 컴플리트 캘린더 40mm, 글라슈테 오리지널 파노루나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스틸 제품들을 사용해봤지만 마감과 만듦새가 생각보다 다들 비슷하거나 오히려 빅5가 아닌 브랜드 들이 더 마감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번에 블랑팡 르망 크로노 리뷰 관련해서 메일을 드렸는데 이 모델도 나중에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빌런님께서 블랑팡 좋아하신다 했는데 언제 리뷰 올리시나 했습니다 ㅎㅎ 피프티 패덤즈를 소유하고, 무척 만족하는 저로써는 해당 리뷰가 너무 반갑네요. 저도 블랑팡이 다이버워치 전문 브랜드인 줄 알고 피프티 패덤드를 구입했는데, 직원 분께서 빌레레 시착 권유를 드리셔서 차보니… 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시계로 리베르소를 꿈꾸고 있었으나, 최근 가격 상승으로 퀄리티 대비 너무 비싸다 생각하여 빌레레를 목표로 하고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피프티 패덤즈 리뷰도 부탁드려요! 제 건 바티스카프 38mm 모델입니다 리뷰를 원하신다면… 기꺼이 빌려드릴게요!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잘쓰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비운의 브랜드. 잘 만듦에도 형인 브레게에 치이고 밑에 동생 오메가한테도 치이고 처참한 인지도에 아무도 모르는 슬픔.. 우리같은 애호가들에겐 사랑받지만 일반인들은 시계를 잘만드는지 아닌지는 관심없죠..브랜드 인지도가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ㅠㅠ 우리 블랑팡 힘내 토닥토닥!
가장오래된 시계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 아닌가용..구글링해도 설립 후 브랜드가 사라졌다가 재탄생되거나 생산이 중단되지 않고 이어진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 이라고 나오던데용 1755년 부터 단절 없이... 블랑팡의 1735년은 스와치그룹의 주장일뿐 블랑팡은 1983년 부터 라고 본것 같아서용
![[시계 언박싱 & 리뷰] 블랑팡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미드나잇 블루(Blancpain Villeret Complete Calendar Midnight Blue)](http://i.ytimg.com/vi/S7qhpvk82BA/mqdefault.jpg)
사실 장클로드 비버의 첫번째 블랑팡 인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프레드릭 피게가 자금난에 봉착하고 사활을 걸었던 고급 무브먼트의 수요가 1980년대 말까지 늘지않아 그때문에 블랑팡과 프레드릭 피게를 매물로 내놓게 됩니다 6000만 스위스 프랑에 스와치 그룹에 판매되지만 이후 자크 피게와 비버의 행적을 보면 은행빚을 정리한 후 그들에게 남은 금액은 얼마 되지 않았을겁니다.
좋은 정보는 고정~!
@@watchvillain2
비버가 블랑팡을 스와치에 매각하게 된 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블랑팡을 경영하며 회사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아내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았다고 합니다. 블랑팡을 매각한 이후 그 소식을 알렸으나 그의 아내는 그를 떠났다고 하네요. 이후 블랑팡의 매각을 후회하며 매각 몇주후 하이에크에게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 부탁했고 하이에크는 그에게 블랑팡의 사장 겸 오메가의 마케팅 담당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후 블랑팡은 다들 아시다시피 비버의 훌륭한 지휘아래 스와치그룹의 하이엔드로 성장하게 됩니다.
사실 비버같은 뛰어난 경영자가 자금난으로 블랑팡을 매각했다기 보단 이부분이 조금 더 현실성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ㅋㅋ
1991년부터 기계식시계가 하이엔드를 중심으로 회복되기도 했구요.
비버의 인생에 관한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시계에 관한 좋은글들이 많지만 고정되었다보니 링크를 달기가 꺼려지네요 요청하시는분 계시면 링크도 달겠습니다
들어는 봤으나 관심은 없었는데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영상에 워치는 정말 미치도록 아름답네요. 다이얼에 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벨런스가 미친 .....
아 가지고 싶다 ......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블랑팡이네요. 최근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드림워치였던 블랑팡 바티스카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FP 1185에 대한 기대와 환상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보다도 시계제작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리뷰해보니 말씀하신 내용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블랑팡을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보는 내내 리뷰어로써 부족한 부분이 없다 싶을정도로 영상미나 내용적인 부분이 환상적이라 느껴집니다ㅎ
음.. 엔트리 이긴 하지만 바티스카프 모델이 손목난민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며 저역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빌런님의 영상에서 뵐수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계 구매했는데 진짜 길거리에 지나가거나 식당에서 밥 먹어도 사람들이 어떤시계인지 물어봅니다. 멀리서 봐도 ㅈㄴ 고급시계구나 느껴진데요
청금인가요?
ㅋㅋ 겠냐
진짜 블랑팡은 꼭 사고싶은 시계입니다. 빌런님 고퀄영상으로 눈호강하니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애시계중 하나...! 드림워치이지만 벽이 있어 다가가지 못하는게 아쉽네요ㅜ 드레스워치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매력적인 피니쉬를 사용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급지고 매력적인 시계네요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예전 블랑팡 영상에 살짝 등장해서 기대중이었는데~!! 지금 이모델도 좋지만 골드+흰판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블랑팡 부띡을 갈때마다 이 시계 하나만큼은 정말 빅 5라고 불리우는 브랜드 들 앞에서 꿀리지 않는 시계라고 얘기합니다
마감적, 심미적, 기능적 완성도에 아름다운 색 배합까지, 어떤 브랜드의 드레스 워치보다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브레게 마린 5817, 바쉐론 콘스탄틴 케드릴, 블랑팡 컴플리트 캘린더 40mm, 글라슈테 오리지널 파노루나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스틸 제품들을 사용해봤지만 마감과 만듦새가 생각보다 다들 비슷하거나 오히려 빅5가 아닌 브랜드 들이 더 마감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번에 블랑팡 르망 크로노 리뷰 관련해서 메일을 드렸는데 이 모델도 나중에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빌레레 한점 리스트에 넣어놨습니다 ㅎㅎ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힐끔 쳐다보는 달이 귀엽네요 ㅎㅎ
루미큐브의 죠커를 보는듯한 ㅎㅎ
역시 하이엔드는 다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빌런님께서 블랑팡 좋아하신다 했는데 언제 리뷰 올리시나 했습니다 ㅎㅎ
피프티 패덤즈를 소유하고, 무척 만족하는 저로써는 해당 리뷰가 너무 반갑네요. 저도 블랑팡이 다이버워치 전문 브랜드인 줄 알고 피프티 패덤드를 구입했는데, 직원 분께서 빌레레 시착 권유를 드리셔서 차보니… 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시계로 리베르소를 꿈꾸고 있었으나, 최근 가격 상승으로 퀄리티 대비 너무 비싸다 생각하여 빌레레를 목표로 하고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피프티 패덤즈 리뷰도 부탁드려요! 제 건 바티스카프 38mm 모델입니다 리뷰를 원하신다면… 기꺼이 빌려드릴게요!
기회가 되면 FF 준비하겠습니다
저도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 기추하려다 최근 너무 올라서 빌레레 청금으로 눈돌렸습니다ㅠ
블랑팡이 진짜 디자인이 너무 예쁜것같아요..제 드림 워치입니다..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 이건 제 드림워치네요😂 블랑팡 문페이즈 특유의 흘겨보는 달이 기괴하면서도 멋진 것 같아요
랑에 삭소니아와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시계였습니다. 결국 브랜드 빨 때문에 랑에로 가긴했지만 솔직히 이쁜건 이게 더 예뻤던거 같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지금보니 더 예쁘네요 ㅎㅎ
빌런님 블랑팡 리뷰억 지렸습니다. 블랑팡에서 홍보모델로 적어도 제품 소개 전문가로라도 모셔가야 할거 같습니다. 쵝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수동 드레스워치를 연구하면서 꽂혀있는 빌레레가 나오니 반갑네요! 하이엔드 드레스와치 입문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시계판의 거물들은 머머리가 최고인가봐요 ㅎㅎ
빌레레 뽕 맞아서 매장 가보려 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와..
블랑팡.. 한번쯤은 차보고 싶은데 가격이 쎄서 힘든 브랜드였지만 빌런님 같은 분들 덕분에 대리만족이라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시계 리뷰 준비하겠습니다
블랑팡은 드레스워치는 정말 Big5에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블랑팡은 다이버든 드레스든 시계가 고풍스럽네요! 귀족적인 느낌 ㅎㅎ
브레게나 바쉐론과는 또 다른 고풍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디자인이야 VC나 브레게가 클래식워치로써는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QC영역에서는 밀리지 않는 듯 합니다
저는 흰판을 차고 있는데 애정하은 빌레레를 좋은 영상미로 찍어주셔서 감사하네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장에서 이 모델 실물로 만져봤을때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요.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고 무겁게 느껴지긴 했지만 드레스워치 중에서 화려함으로는 최고봉인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덱스와 핸즈 디테일이 장난없네용 보는 재미
QC 부분에서의 약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나온 피프티패덤스 42미리 봤는데 정말 압도적입니다. 저도 블랑팡이 최애브랜드입니다.
42mm 정말 기대가 되네요
진짜 궁금했던 시계 인데 대단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빌레레 진짜 예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빌런님 블랑팡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그나저나 유니버셜 제네브도 부활 하면 좋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빌레레 보고 싶었는데 이쁘긴 기깔나네
흰판이 너무 궁금합니다
블랑팡은 그룹의 대장인 브레게와 아래지만 인지도는 자기보다 쎈 동생인 오메가에 이리저리 치이는 애매한 포지션인 관계로.. 고객한명한명이 귀중하다죠 ㅋㅋ
블랑팡 날아오를겁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거의 몇 안되는 상승세의 그룹입니다
손목위이 시계란 참 대단하네여 정말 저 작은 사이즈에 엄청난 기술과 고급스러움을 때려넣다니
블랑팡이 피프티페덤즈 40으로 정식 출시하면 진짜 개깡패일텐데 아쉽긴하죠
한정판으로만 뽑아주는게 너무 아쉬워요
피프티패덤즈 45mm는 실착해보면 크다는 느낌보다 빈틈 없이 꽉 찬다는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손목이 굵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아직 제가 실물을 보지 못해서, 기회가 되면 리뷰 진행하겠습니다.
와... 러그에 푸셔 숨겨져 있는건 첨 알았네요..
저도 에어커맨드 있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동영상의 시계 문페이즈의 달이 오른쪽을 바라보는데
왼쪽으로 바라보는 제품도 있나요?!
캬 때깔 보소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흰색 다이얼이 더 근본이라 생각하여, 동일모델 흰색으로 구매한 사람입니다
에그쉘마냥 오돌토돌하면 에그쉘이 맞는거겠죠??😅
제일 애정하는 시계를 잘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계를 보는 눈을 가지고 계시네요
개인적으로 브레게보다 블랑팡이 더 좋아요... 어감부터 세련되구 뭔가 브랜드에 시크함이 묻어있달까🤣
저도 블랑팡의 정체성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플레이트도 리뷰부탁드려요 ㅠ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watchvillain2 기다리겠습니다!
문페이즈의 달의 눈질…그러니깐 달의 눈동자 방향은 본 영상의 제품 처럼 오른쪽을 향하는것이 일률적인가요?!
너무 궁금해요 왼쪽을 바라보는 제품도 봤던것 같아서…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인하우스 무브의 외계인 서식지라고 불렸던 블랑팡인데 대중성에서 많이 몰락해버린게 안타깝죠. 과거 블랑팡의 기하학적 무브 코스메틱이 생각나네요
그냥 영상을 졸라 잘만듦🎉
감사합니다^^
문페이즈는 무조건 블랑팡!
스와치그룹 지존자리를 브레게에 양보했는데, 최근에 매출로 브레게 이겨버린 블랑팡 ㅋㅋ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잘쓰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비운의 브랜드. 잘 만듦에도
형인 브레게에 치이고 밑에 동생 오메가한테도 치이고 처참한 인지도에 아무도 모르는 슬픔..
우리같은 애호가들에겐 사랑받지만 일반인들은
시계를 잘만드는지 아닌지는 관심없죠..브랜드 인지도가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ㅠㅠ 우리 블랑팡 힘내 토닥토닥!
힘내자 블랑팡 ㅜ.ㅠ
빌레레가 드디어
진짜 준내이쁘네
실물 한번 보면 소원이 없을 시계입니다.ㅎ
영상이 쬐금 더 나요 ㅋㅋ
두깨를 잡기엔 너무많은 기능이...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와 삼천만원...
블랑팡.. 역사깊고 시계 잘만들지만 플래그십과 엔트리의 과한 가격차이+ 엔트리모델 덤핑까지 스스로 가치를 깍아먹는 느낌
졸라 잘 만든다고?? 실물보니 글자도 정확히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중간쯤 어설프게 보여주고 뭔가 비싼 시곈데도 그 값을 못하는 느낌이던데. 그래서 빌레레는 거들떠도 안보고 피프티 패덤즈만 샀음. 솔직히 요일창을 원했었는데...식어버림.
아쿠아렁 출시 기원 1일차
갓쿠아렁 복각 가즈앙
가장오래된 시계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 아닌가용..구글링해도 설립 후 브랜드가 사라졌다가 재탄생되거나 생산이 중단되지 않고 이어진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 이라고 나오던데용
1755년 부터 단절 없이...
블랑팡의 1735년은 스와치그룹의 주장일뿐 블랑팡은 1983년 부터 라고 본것 같아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