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카프 43미리 그레이 세라믹 블루 다이얼과 글라슈테 씨큐 둘 중에 고민했는데 착용을 해보니 바티스카프쪽이 좀더 맘에 들어서 선택 했습니다.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 착용했을 때 눈으로 보여지는 안정감, 다이버 시계이지만 무브먼트가 보이는 부분이 좋습니다. 단점은, 아워 마크가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과 야광색상이 블루계열이 아니어서 개인 취향에서 본다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데이트 창이 없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점 기준으로 85점 정도가 될것 같네요.
오잉? 금요일 밤 영상이네요!! 불금을 더 뜨겁게🔥🔥
블랑팡 피프티 모델은 너무 심플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눈길이 많이 안 가던 모델이었는데(크로노 열광자라서 ㅎㅎ)
이렇게 또 역사를 듣고 자세히 물고 뜯고 보니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루에 한 표!
네 블랑팡도 알수록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 저도 크로노 좋아합니다 ㅎ
4:11 적립-> 정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사고싶어서 간보다가 가격인상 소식듣고 질렀습니다
시계가 20개가 넘는데 뒷감당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파슈
바티스카프 43미리 그레이 세라믹 블루 다이얼과 글라슈테 씨큐 둘 중에 고민했는데 착용을 해보니 바티스카프쪽이 좀더 맘에 들어서 선택 했습니다.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 착용했을 때 눈으로 보여지는 안정감, 다이버 시계이지만 무브먼트가 보이는 부분이 좋습니다.
단점은, 아워 마크가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과 야광색상이 블루계열이 아니어서 개인 취향에서 본다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데이트 창이 없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점 기준으로 85점 정도가 될것 같네요.
실 착용자분의 솔직한 리뷰 너무 좋네요 ^^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랭퓅 옙흐당
예쁘지요 ^^ 정말 고급시계의 구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브라이틀링 요번에 나온 슈퍼오션 신형 리뷰 신청해봅니다~^^
네 신형 슈퍼오션 접수했습니다~
조아용
개인적으로 이 모델은 두께가 드레스워치급으로 얇게 나오는 38mm 모델이 정수라고 생각됩니다. 손목 얇은 사람들에겐 최고의 다이버워치일듯
동감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사이즈가 38mm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요 ^^
3:10 이사람은 전 스와치그룹 니콜라스 하이에크 이라는 회장 사진 아닌요??
3:10 이 분은 하이에크 회장 아닌가요?
네 ^^ 자료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실물 장난아니죠 ㅎ
맞습니다. 다이버 워치 치고는 심플해서 사진이나 화면으로는 그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물은 정말 고급 시계의 좋은 구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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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롤렉스 보다 디자인이 훨씬 이쁜거 같은데요...
각각 ᆢ
가격도 알려 주면 좋겠어요
네 리뷰에 나온 블랙 모델 1322만원, 블루 모델 1200만원 입니다 ^^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짝퉁이 많아서 블랑팡이 대안이 될수 있겠네요
날짜 변경이 퀵체인지가 아니더라구요. 첫시계가 데이져스트라 그게 안되면 먼가 별로라는 느낌이...
시계라는 것이 아주 작은 것 하나에 맘에 들고 안 들고 하더라고요 ^^
@@GMTKOREA 네^^ 첫시계가 자기만의 스탠다드가 되는거같아요.
럭키 흑새치
흑새치와 비슷하게 보이시나요? ㅎㅎ 흑새치 너무 가성비 넘치는 시계지요.
사이즈는 큰데 인덱스는 좁쌀이라서 밸런스 안좋아보여요
네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티스카프의 매력인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