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거 아님. 병아리 X꼬 냄새 맡으러 갑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오후 5:41
    병아리가 영계가 되어서 살짝 쫄았(?)는지, 공격하거나 물지 않는데, 강아지식 인사를 시전합니다.
    (a.k.a.응꼬 냄새 맡기)
    그 와중에 바깥에서 들려오는 개짖는 소리에 잔뜩 날 새우는 애.

Комментарии •